The Infected

The Infected is a survival crafting game set in an open world sandbox. Build your base defend and protect yourself from wildlife and infected Vambies. (Hybrid Vampire-Zombi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오픈월드생존 #파밍노가다 #좀비밭에서생존하기

The Infected Lore:


The virus was more severe than anticipated, but treatment was looking promising. The latest drug trial seemed to work, with many getting better and fatality rates dropping. But everything changed. Mutations appeared in DNA, and unexpected side effects are piling up, changing people. Locals call them Vambies; they look like a mix between a vampire and zombie.

This is what the media told us. But is it true?

What The Infected is About:


A group of friends headed out to a remote part of a forest for a camping weekend. After a week without contact from the campers, one of the parents decided to look at their last known location. It beats waiting...

Key Features:


The Infected is a survival crafting game set in an open-world sandbox where players can explore, craft, and build.

  • Character Hunger, Thirst, Body Temperature Mechanics
  • Base Building
  • Hunting
  • Item crafting
  • Food Cooking Mechanics
  • Power/Electricity Mechanics
  • Gathering Resources
  • Mining and refining of ores
  • Kill AI Vambies
  • Farming, Animal Husbandry
  • Day/Night Cycle
  • Weather Cycle
  • Seasons
  • Vehicles

Important Disclaimer:


We are a small team working hard to get The Infected out into the world, but it's important to mention that many features we're planning aren't there yet. So only support this game if you are willing to bear with us and believe in what we're trying to accomplish. This is to say that, at the end of this long road ahead, we will make a game that is a different take on the whole survival genre.
We will depend on the community to give us feedback about what's working and what's not, and thank you in advance for giving us a sho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0+

예측 매출

196,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핀란드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일본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PlayTheInfected/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150 긍정 피드백 수: 137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추천하기 좀 애매쓰한 부분이 있는데... 게임성만 보면 딱히 감점 요소가 없지만, 스토리텔링이 없으니까 '진짜노가다' 게임. 시작하고 얼마 안가서 월드 구현에 비해 컨텐츠는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저냥 뭐... 딱 기대한 만큼의 재미는 있습니다. 제일 장점은 싱글인 부분. 모션이나 생태계 구현 퀄리티는 기대 이하라고 봐야될거 같습니다. 출시년도 기준으로 봤을땐 분명 좋았겠지만 시뮬레이터 쏟아져 나오는 요즘 기준으로 보면 특별히 다른 재미요소는 없는듯 합니다. 할거 없어서 시간좀 때울까 싶은데 오픈월드 크래프팅 생존 게임 땡기고 싱글로 몇일 좀 박을거 없나 하는 사람에겐 충분히 좋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만!. 솔직하게 싱글이라 자유도가 높다는 부분이 좋은 점인지 잘 모르겠네요. Survivalist: Invisible Strain 이런 느낌의 향기라도 났으면 진짜 갓겜이었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 업뎃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오랫만에 다시 해봄. 원래 재미있게 했었지만 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점이 많이 개선된 듯. 특히 제작 편의성이 너무 좋아짐. 화살 재료 갯수 딱 맞춰서 1개씩 혹은 5개씩 제작했었는데 이젠 제작대에서 가방속 재료되는 만큼 알아서 제작해주는 신세계라니 ㅠㅠ 세상 편함. 또 동굴 한군데에서 4가지 재료 파밍이 가능하다니 이리 편할 수가 없다. X표시된 근처에 집지으면 재료 수급이 겁나 편해짐. 뱀비들은 난이도가 올라가서 개인적으로 무서움. 그래서 몇번 죽다가 뱀비 꺼버리고 힐링중 ㅋㅋㅋㅋ 이 게임은 원래 힐링게임이여 하면서...... 3층 발코니에서 비오는 날 경치보면서 멍때리면 진짜 힐링됨. 나중에 집이나 주변에 조명(아궁이라는 파편으로 만드는 조명) 수십개 쫙 깔아두면 야경 멋지니 한번 해보세요

  • 버그가 너무 많다. 그리고 파밍하는거에 재미가 없다. 돈 버렷다..

  • 재밌긴 한데 맵이 진짜 너무 큼. 맵 곳곳에 있는 폐가??에 가서 제작기술 설계도를 파밍해야 하는데 쪼렙일때 걸리면 아야하고 뒤지니까 쫄리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거기 갈때까지가 너무 멈. 초반 오토바이는 기름 아까워서 얼마 못쓰겠음. 결국 중간중간 기지를 새로 지어 주는데 한참 온줄 알았는데 코딱지 만큼임.........초반에 구할수 있는건 나무, 돌, 돌 가공한 철, 벌목할 때 나온 섬유질로 천. 이게 다임. 맨날 개구리고기 먹음.

  • 초기때에 비해 게임성은 많이 개선되었고 게임 자체로만 보자면 잘만든건 맞음. 다만 유저 배려가 없어도 지나칠 정도로 없어서 재미를 느끼려면 맨땅에 들이 받으면서 거의 10시간 가량은 뺑이 쳐봐야 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여튼 다른 분들이 게임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들이 다 해놔서 나름 몇가지 초심자를 위한 가이드를 적어보자면 *. 게임 시작&로드시 나오는 맵 커스터마이징 옵션에서 어느정도 기초 인프라가 갖춰질때 까진 한동안은 마을내 적들이 생성되는 옵션은 꺼두거나 긴장감이 없어서 정 켜고 해야 할거라면 적 공격력과 체력 수치를 대폭 낮춰 놓는게 좋다. 적들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하다. 초심자들은 본격적인 적 웨이브가 시작되기 전까진 마을 파밍갔다 적들을 처음 마주칠텐데 초반에 기본 자원으로만 만들수 있는 무장의 화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더군다나 시작부터 주는 4륜 바이크의 연료 기름은 자체 생산해 수급하려면 상당한 후반부까진 가야 생산 인프라가 겨우 구축 해야한다. 실실적으로 중반까지도 4륜 바이크의 연료는 마을 파밍을 통해 얻는 기름으로 충당해야한다. 기름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중반으로 넘어가는 자원을 마을 파밍을 통해 의존 해야하는데 화력이 부실한 초반은 옵션에서 한동안 마을내 적 스폰비활성화 해 두는 편이 낫다. * . 적들은 힘들게 잡아봐야 딱히 대단한 아이템을 드랍하지도 않는다. *. 시작하자마자 가장 가까운 지도에 표시된 상점에 가서 무조건 4륜바이크 인벤토리를 대폭 늘려주는 바이크 컨테이너의 위치 정보를 구매해라. 5골드 뿐이 안하며 5골드는 그 자리에서 대충 마을 파밍한 물건 몇가지만 팔아도 바로 마련되는 굉장히 저렴한 푼돈이다. 컨테이너는 맵에 랜덤 스폰되는데 초반에 한정된 연료의 4륜 바이크로 전 맵을 수동으로 돌아다니며 찾는다는건 굉장한 뻘짓이다. 5골드 주고 구매하면 맵에 정확하게 표시해 알려줌으로 가장 먼저 할일은 이거다. 컨테이너를 수리해서 바이크에 달면 인벤토리가 마을 두세개 정도를 꽉꽉 눌러담으면 다 파밍할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지며 파밍의 신세계가 열린다. 초반을 잘 넘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필수다. *. 그럼으로 일단 극초반 임시 거점은 저 4륜 바이크 컨테이너가 위치한 곳 근처가 좋다. 그 근처에 임시 거점을 짓고 컨테이너 수리에 필요한 자원만 빠르게 모은후 컨테이너를 수리하면 된다. *.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할일은 드럼통을 찾아 뒤지는거다. 드럼통은 100% 확정적으로 기름을 준다. 이 기름만 잘 파밍해도 중반까지 기름을 자체 생산하지 않아도 4륜 바이크를 전 맵의 마을을 다 돌수 있을 정도로 넉넉히 운영할수 있다. *4륜 바이크의 기름은 무조건 기름이 다 떨어져 바이크가 아예 엔진 정지 되었을떄 채워 넣어라. 0%일때 채우나 90%일때 채우나 기름 통 하나가 확정적으로 날라간다. 연료가 완전히 바닥났을때 채우는 것이 기름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바이크를 운영하는 방법이다. * 초반엔 제대로된 거점을 거창하게 지어서 활동하기 보다 위에 설명한대로 빠르게 4륜바이크용 컨테이너부터 찾고 수리한뒤 마을 파밍 위주로 버티는게 더 낫다. 거점운영에 필요한 기술트리를 다 배워놓고 주요 시작 자원부터 탄탄하게 획득한뒤에 제대로 각잡힌 거점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고 식량은 마을 파밍을 하면 냉장고,부엌에서 확정적으로 요리된 음식과 수분까지 채울수 있는 과일이 나온다. 마을 파밍으로만 얻는 식량으로도 초반에 굶어 죽을일은 없다. * 제대로된 거점을 지을때가 되면 가장 좋은곳은 광산이 근처에 있는곳이다.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때 가장 많이 필요한 자원이 광물인데 트럭을 찾고 수리해서 운영하지 않는 이상 초반에 4륜 바이크만을 이용해 거점과 광산을 왔다갔다 하며 광물을 운송하는건 굉장히 번거롭고 기름 낭비가 크다. 거점을 광산 근처에 지어두면 손수레를 만들어 수레에 수납함을 만들어 넣은후 도보로도 광물의 대량 운송이 가능하다. 애초에 트럭 자체도 수리해서 사용하는데 대량의 강철이 필요한 최후반 컨텐츠다. *.여유가 된다면 늪지대로 가서 악어를 잡아 인벤토리 용량을 늘려주는 배낭을 제작하는게 좋다. 인벤토리의 대량 증가 뿐만 아니라 적재 용량도 25kg이나 늘려줘서 대량 파핑이 더 효율적이 된다. *.트럭은 최 후반 컨텐츠다. 얻으면 맵을 엄청난 속도로 엄청난 인벤토리 수용량과 엄청난 연료 효율성으로 게임의 신세계가 열리는데 사실상 어마어마한 수리 자원 요구량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해금되는 엔드 컨텐츠라 봐도 무방한데다 이 트럭까지 해금했을 정도면 이 초심자 가이드를 볼 이유 또한 이미 없을것이다만 그래도 여기에 언급하는 이유는 앞서 설명한대로 마을내 적 스폰 옵션을 꺼두고 4륜 바이크에 컨테이너 달고 빠르게 전 맵을 싹다돌아 파밍을 했을때 운이 좋으면 트럭을 수리하는데 드는 주요 자원을 상당량 파밍해 중반에 빠르게 해금이 가능해 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딱 이 케이스인데 광산 가동 없이도 마을 파밍만으로 철광석과 납광석을 다량 얻어 강철괴를 주조 할수 있었고 플라스틱도 다량 파밍해 빠르게 트럭을 해금했다. 트럭의 경우는 상인이 위치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직접 마을을 다 돌며 찾아야 하기에 어짜피 마을을 수동으로 다 돌아 봐야하며 나처럼 이런 운빨 파밍 뽀록이 있는 경우도 있기에 초반엔 거점부터 운영하지 말고 마을 전체를 싹 돌아보라고 권하는 것이다.

  • '세븐 데이즈 투 다이'의 하위 호환 그 자체. 셉투다 + 더 포레스트를 짬뽕한듯한 게임이지만 엉성한 모션이며 물리 엔진까지 죄다 초라하기 짝이 없다.

  • 자원캐는맛은 있지만 업데이트가 너무 더디다 자주는 하는데 벽하나 바닥하나 뭐 이정도씩만 패치하는수준 웬만하면 정식출시하면 사는걸 권장한다

  • 진짜 존잼 대존잼 개존잼 진짜 이것이 인생 존잼 게임이다. 200시간 넘게 녹였지만 200시간 넘게 더 녹이고 싶은 게임이다. 이것은 인생낭비의 끝판왕 게임이며 나는 내 인생을 이 게임에 더 낭비할 것이다. 세상 유저 친화적인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세상에 마상에 이런 개혜자 게임이 있다니" 하고 내 마음이 너무나도 풍요로워 지는 것이다. 개발자들에게 "소통왕"의 칭호를 부여하는 바이다. 거절은 거절한다. 하지만 한치앞도 모르는게 사람의 인생, 나는 스팀 휴지기를 가지고 있던 와중 얼마전, 가지고 있던 게이밍 노트북을 당근에 중고로 팔아버렸고, 다시 스팀에 돌아왔을 때 이 게임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며 더 이상 플레이하지 못해 나라잃은 슬픔을 맛보는 중이다. (물론 존나 과장이다.) 더포레스트 아류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더포레스트 보다 더 더 더 더 더 재밌다. 플레이 한지 꽤 시간이 지나서 몇번의 업데이트가 더 있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이뤄졌을지, 조만간 게이밍 노트북 한대 장만해서 다시 신나게 인생을 낭비해보겠다. 아, 그러니까 이 게임은 일반 노트북으로 돌아가긴 하는데 존나 버겁다는 것이다. 그 외 단점은 난 모르겠다. 난 존나 재밌으니까. 단점은 다른사람이 알려줄 것이다. 아마도. ++추가 깜빡하고 말을 안했는데 이 게임은 좀비랑 싸우는 건 뒷전이고 그냥 좀비 군중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궁전을 짓는 건축게임이다. (응아니야)

  • 매우매우 복잡하고 설명도 간단하게 해둬서 알아먹기 힘든 구조지만, 재미는 있음. 하지만 매우 어려움. 최소 50시간은 빡세게 해야 대충 감 잡힐듯한 느낌.

  • 이런 생존 게임은 비슷비슷해도 여러게임을 해 보려고 하는데 이 게임은 유투브에도 많이 나오고 게임은 재밌을거 같은데 조작키 엄청 불편하게 되어 있네요.이게 얼리 억세스인지 그런지 몰라도 단축키 업데이트는 안 되는거 아닌가? 단축키 화면에 나오던지 해야지 뭘 눌러야 되는지 한참 해매야 하는 불편이 있네요

  • 혼자 놀기 딱 좋은 게임 집만들고 집털고 몹잡고~ 그런거 할께 많음

  • 건축,생존,무한 노가다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얼리억세스 인지라 맵도 몇번 수정되거나 바뀌고 지금까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뱀파이어 비활성화 하구 힐링 노가다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정식 버전이 기대되는 1인 입니다

  • 평가가 꽤나 높고 그래픽도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몇시간은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전투 한두번 해봤다가 잘 안하게 됐네요 돌창 들고 싸운게 문제였는지 근접전을 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인지 회피가 안되니 한대 맞추고 한대 맞으면서 싸우다보니 뭔가.. 뭔가네요 멀티가 되면 그래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 요즘 할만한게 없었는데 찬찬이 즐기기 넘 좋아요!!노가다 이지만도 재밌어요

  • 가끔생각나는게임

  • 노가다 재밌네 ㅋㅋㅋㅋ

  • 잘되요

  • 달려와서 갑자기 돌려차기 하던 뱀파이어들이 많이 발전했구나!!!

  • 업데이트는 자주 하지만 근본적으로 불편한 점이 안 고쳐져서 편의성이 바닥임. 게임이 차별점이 없는게 딱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킬링타임용'따리임 가격 고려해서 10점 만점에 5점쯤의 게임

  • 그냥 개똥겜 똥내 개 꾸린내 남 내가 앵간치 똥겜 잘하는데 이건 아니야.

  • 태양열까지 가니깐 이제좀 편해진다 ~ㅋㅋ 노가다의 끝판왕급 시간 가는줄 모르고 8시간식 돌 나무 케로 다녓네 ㄷㄷ

  • 불친절한 게임이지만 시간을 투자해 하나씩 배워 나가는 즐거움이 있다. 라고 하기엔 너무 불친절해

  • 먼저 이 게임은 매우 불친절 하다. 노동력을 요구하며 원시시대에서 스스로 돌을 깍아 가며 고생을 해야하는 수준이지만 나는 원래 하나하나 부딫혀 대가리 깨지며 터득해 나가는 방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 사항은 나와 같은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라면 문제에 해당되지 않는다. pc사양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120프레임을 겨우 뽑아내긴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는데에 있어 문제될 만한 요소도 딱히 없어 보인다.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하지만 역시 좀비게임은 세븐데이즈 투 다이 미만잡이다.

  • 잼씀

  • 준나 재밌는데 스토리랑 미션 같은게 없어서 유명해지지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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