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개발사 이름은 팻샤크고, 팻샤크 게임은 발효식품입니다. 치즈를 예로 들어볼까요? 통에 담은 우유를 치즈라고 하진 않죠. 그게 발효되고, 응고되어 꾸덕한 식감이 살면 그제서야 우린 그걸 치즈라고 불러요. 근데 이새끼들은 통에 넣은 우유를 치즈라고 써붙이고 풀프라이스에 팔았어요. 참 한심한 새끼들이죠. 근데 더 한심한 새끼가 있어요. 그게 누구냐고요? 그걸 좋다고 사서 쳐먹고 데이터와 피드백을 싸지른 저 자신이죠. 저와 여러 선발대들의 식중독과 고행 속에서 우유는 치즈가 되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제 기여를 어느 정도 인정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개발진은 어서 저에게 인게임 화폐인 아퀼라를 지급해주세요. 사이커 방독면 사줘야돼요. 겜은 재밌어요. 저한테는요. 손맛, 총맛 전부 아주 맛도리죠. 팀워크도 맛있고. 우유가 치즈가 되도록 쳐먹은 나름의 이유입니다. 게임은 레벨과 성장 요소가 중요한 fps 겸 rpg인데, 파밍은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계획적인 소비와 투자를 요구하죠. 그러므로, 이 고여버린 치즈겜에 들어올 의향이 있는 뉴비 분의 존재 가능성을 감안하여 짧은 팁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도 명세서(기본 재화, 골드)는 그냥 쓰셔도 됩니다. 모으기 쉬워요. 보급창에서 총 사고 칼 사고 실컷 휘둘러보세요. 근데 게임 플레이 도중 얻는 자원인 "플라스틸"과 "다이아만틴" 특히 "플라스틸"을 아껴주세요. 무기 개조에 많이 쓰여요. 2) 어지간히 에임 자신있는거 아니면 혼자 다니지 마세요. 사냥개와 돌연변이 괴물들은 혼자 다니는 치즈를 좋아합니다. 3) 스코프에 전자 귀신이 빙의한다는 믿음이 만연한 세계인지, 대다수의 총에 스코프가 없습니다. 기본 아이언사이트에 익숙해지거나, 모드를 쓰세요. 괜히 스코프 있는 총 찾아서 헤메지 마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착한 치즈들은 모드를 쓰지 않습니다. 농담이에요. 그냥 모드로 핵 쓰는 사람이 몇 있어서 싫더라고요. 4) 임무 테이블에서 e키를 누르면 서버를 고를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밤낮이 뒤집혔다면, 그래서 같이 할 사람을 못 찾겠다면 북미나 유럽 서버를 이용해보세요. 핑이 조금 튀기는 하는데, 아주 못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게임을 구매하셨다면 즐겜 되시길 바라며 언젠가 또 다른 팻샤크 게임에서 치즈가 되어 만납시다.

2023 년 10월 4일 드디어 게임이라 부를 수 있었음을 기억하라......

패치 존나 안하는 것 하나로 다말아먹은 게임 컨텐츠가 없음 역시 스웨덴이 일하기 좋은 나라야

아토마 프라임 행성의 하이브 시티 테르티움이 임페리얼 가드 반란군에 점령되자 이단심문소의 이단심문관이 버림받은 부랑자와 죄수들을 징집하여 파견한 뒤 문제를 해결한다는 스토리 입니다. 1. 플레이 방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파견된 주인공은 3명의 동료와 함께 많은 적들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미션을 완료한 뒤에 탈출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목표지점으로 가는 동안에 등장하는 수 많은 적들과 정신 없이 싸우며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서브 미션을 완료 해야 하고 탄약팩이나 메딕팩과 같은 보급품들도 파밍해 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파밍한 보급품들은 중요한 웨이브가 시작되는 지점에 사용해서 부족한 탄약을 공급하고 팀원들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 정신없이 싸우면서도 미션을 완료 해야 탈출이 가능한 게임이지만 미션이 어려운 편도 아닌데다가 팀원들이 알아서 해 줄때도 있기 때문에 반쯤 뇌를 비우고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일반 몬스터부터 엘리트,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RPG적인 요소 골드와 재화를 모으고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판매가 가능하며 제작도 가능합니다. 레벨링을 통하여 스킬트리를 찍을 수 있으며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할 수 있지만 스킬 트리가 생각보다 단순해서 독창적인 빌드를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무기에는 인챈트 개념인 축복이란 시스템이 있으며 NPC를 통해 무기에 축복을 부여하거나 이미 축복이 부여된 무기의 축복만 추출한 뒤에 해당 축복을 다른 무기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은 스킬 트리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스템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은 빌딩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POE 처럼 복잡하거나 파밍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이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모드 설치가 가능함 각종 편의성 모드를 설치해서 편하게 게임이 가능합니다. 모드는 https://www.nexusmods.com/warhammer40kdarktide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설치 방법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arktide&no=52343 이 분께서 추천 모드와 함께 설치 방법을 자세히 적어 주셨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4. 그래픽 설정 비디오 설정에서 레이트레이싱 관련 옵션 2가지를 꺼야만 프레임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이걸 끄지 않으면 4090 조차도 프레임 드랍이 있음) DLSS를 사용할 경우에는 수직동기화를 켜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프레임으로 인해서 그래픽카드가 풀로드로 돌아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프레임 제한을 걸면 되지만 최대 120hz까지 밖에 안되기 때문에 144hz 이상의 모니터를 쓰시는 분들은 ★★★엔비디아 제어판 - 3D 설정 관리 - 프로그램 설정 - 다크타이드 - 최대 프레임 속도★★★ 부분을 모니터의 주사율과 동일하게 맞춰주면 됩니다. 호러틱하거나 고어적인 분위기 때문에 무서울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무섭거나 긴장되지 않아서 나름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씨발련들ㄹ아 최적화좀 해라 씨발ㄹ

하읏 파파너글의 질병에 함락당해버렸어요~ 황제님의 따분한 기도문따위 더는 생각나지 않앗~~~~~

일하는 펫샤크 vs 대한민국 월드컵 우승 뭐가 더 말 되냐?

너무 재밌어요.... 평가 처음 남겨요.... 멍멍이 짜증나

1900시간 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다 키우고 나면 할게 없다고 하지만 전 그냥 할 때마다 잼나네요 스트레스 풀리고 타격감 지리고 파티원 구조하는 맛도 좋고 혼자 남아서 캐리하는맛도 좋고 파티원이 캐리하는것도 흥미진진하게 시청하고 망할것 같은 상황에 역전하면 전율이 일기도 하더라구요 할까말까 고민중이라면 무조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ock and Stone!!!!

그 없나?

왜 난 졸래 재미가 있는가

이제 갓겜됨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 크러셔의 커다란 막대사탕 잠자는 데몬호스트 코털 뽑기 갑자기 조커처럼 웃는 사이커

4,5 단계 원거리 잡몹좀 줄여 펫샤크 병신들아 밸런스 좆같이 맞춰놓네 시발련들이

지리는 타격감 하나로 연명하는 게임 뚱상어는 게임은 잘만들어놓고 패치 ㅈ도 안함 패치 하더라도 항상 다양성을 해치는 너프 위주로 해옴 24.6.25일에 시행된 패치 1. 크리 쿨감 1회 타격에 1번만 적용되게 변경 질럿쿨감빌드 전부다 타격을 입음. 공속 빠른 단검이나 굴릴만하지 경건쿨감에비서는 사실상 사장. 에비서가 저점이 높지만 고점이 낮은 무기인지라 뉴비나 초보자들한테나 많이쓰이던 무기임. 뉴비배척패치나 마찬가지. 2. 뜬금없는 크러셔(질럿전용무기) 너프 가뜩이나 픽률이 저조한 힙스터 무기인데 완전히 죽이는 너프(공속 감소)로 픽률 더 떨어질 예정. 어느정도는 실전성 있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예능용 무기가 됨. 3. 이해안되는 잡몹 및 레이저 버프 슈터딜 상승, 그로너 공속 버프, 레이저 공속 이속 추적능력 스태거 버프 pve게임에서 잡몹한테 1~2대만 맞아도 걸레짝이 되는 마법을 보여줌 진짜 이해 안되는게 센놈을 세게, 약한놈을 약하게 만들어야 센놈을 잡았을때 성취감이 들고 약한놈들을 갈아마실때 스트레스가 풀리잖슴? 이 게임은 이걸 반대로 패치를 함. 약해야 하는 잡몹들을 드릅게 쌔게 만들어서 전방경계하고 있을때 소리없이 온 호드 1마리한테 맞고 누워버림. 슈터들은 딜이 하도 아픈데다 이번에 정확성, 공속 버프까지 받아서 오그린이 탱빌드를 짜도 1~2초만 집중사격 받으면 바로 누움. 레이져는 이제 근접전 했다하면 무조건 1~2대 정도는 공격을 허용해야함. 또 호드 공격도 버그가 있는지 1대를 때려도 딜이 2배로 되는 매-직을 보여줌. ++버그++ 스패셜 무음하고 팅김은 씨발 몇달 몇년째 방치를 하는거냐? 챗버그도 몇판하다 보면 무조건 생기고, 메모리 누수는 이제 일상임. ========총평========= 게임은 재밌으나 이걸 기가막힌 운영으로 죄다 말아먹는 뚱상어. 지금은 재밌을지 몰라도 언제든 ㅈ같은 패치로 쓰던 빌드들 똥될수있음. 예능픽을 죽이고 성능픽(플건, 리볼버, 라샤드)은 절대 안건드리는 ㅈ상어. 항상 다양성을 죽이는 패치를 함. 다음 패치에 드디어 파밍 개선을 겜출시 2년이 다되어 가서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기대 1도 안된다.

헬다이버즈보다 다크한맛

처음에 비해서 나아진 수준이 툭하면 충돌일어났다고 튕기고 알수없는 이유로 서버연결 끊기고 ㅅㅂ 월급도 알수없는 이유로 못 받아봐야 정신차리지

이럴거면 스페이스마린으로 바꿔 십1련들아

한참 덜 만든 게임

이새끼들 게임안해보고 패치하는건 여전함 대체 무슨 지표를 보고 패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같은맵 같은미션의 반복이지만 빌드마다 다른 재미 적당히 매콤한 난이도 공방의 다양한 인간군상 나의 똥손이 어우러져 매판이 새롭다. 화면, 음악, 대사 등이 워해머 세계관의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리고 있으며, 타격감이 기가 막히다.

세일할 때 사면 돈 값 함. 취향 안 맞으면 즉시 환불하는게 맞음.

워해머 세계관 FPS판타지 RPG게임 그래픽과 사운드가 좋고 솔로플레이로 시작하면 봇을 잡아줬다가 자동매칭으로 플레이어를 잡아준다. 난이도는 쉬움부터 어려움까지 많아서 난이도별로 미션별로 깨는 맛이 있고 캐릭터별로 스킬이 달라 취향에 맞으면 재밌는 면이 있음 일반적인 몹부터 엘리트몹까지 다양해서 혼자 양학하기보단 팀별로 깨야하여 아는 친구들과 하면 더 재밌을거같음 처음에 미션을 이것저것 깰땐 재밌지만 레벨업과 템파밍을 위해 비슷비슷한 맵을 깨다보면 약간 질리는 감이 있음

워해머 PC게임 유일신이 된 게임. 스스로 죽음을 택한 토탈-워와 던옵에게 영광을

재미있다 없다 문제가 아니라 pve겜이 한판한판 이렇게 진빠지고 힘들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음

제발 유기만 하지마...

겜 자체는 스킬이랑 근거리 원거리 무기로 적을 잡는 게임이고 재밌움 특성도 여러개 있어서 꽤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아마 이만큼 타격감 있는 겜은 찾기 쉽지않을거 스트레스 많이 풀림 나는 사이커 욘두랑 도끼 질럿 너무 재밌어서 요즘 그거만 하는중 한 캐릭 30판정도 하면 만렙 찍는데 직업 전부 키워볼만함 다만 만렙 찍고 장비 맞추는 시스템은 좀 비호임 무기를 사면 업글을 해야하는데 업글한다고 다나오는게 아니고 4가지 옵션중 2가지를 바꿀 수가 있음 이 중 2개는 다른 장비에서 뽑아와야하는 옵션이라 돈을 장비 맞추는데 많이 씀 내가 쓰는건 다 맞췄음 버민타이드 하다 왔는데 여기에 정착함 그래픽도 좋음 결론은 세일할 때 사는거 추천

스웨덴 앞으로 믿고 거른다

버민 현대판 이거든요. 그래서 존1나 재밋거든요? 근데 없뎃임 씨1발 진짜 너무너무 재밌는데 없뎃임 24년 기준 최적화도 패치돼서 평타 수준이라 생각함

오래전에 찜해두고 세일만 기다림. 부정적 평가가 많아서 살짝 고민하긴했지만. 데스트니2 이후 이렇게 잼나는 fps게임은 첨인듯. 부담없는 파티플레이와 쉬운 접근성. 플레이중 만나는 다양한 쫄리는 상황 분위기를 더해주는 더빙과 ost. 오픈월드만 아닐 뿐. fps rpg란 이런거다. 라고 할만한거 같음. 잼남. 추천함.

Just fix the crash, fat guys

너 없으면 이 게임 망해.. 돌아와줘

계속 갓겜 되는중;

그래도 다른 똥겜에 비해 이정도면 타격감도 좋은 편임. 다만 최적화가 제일 큰 문제.

레알 도파민 폭발하는 겜 취향에 따라 지칠수도 있는데 쉴새없이 뛰고 패러 다니는 긴박감이 너무 재밌음

최적화가 너무 개판이고 모드없으면 영...불편해

솔직히 이만큼 타격감 좋은게임 없지

스킬트리 패치 이후로 그나마 게임다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지면 안돼 지면 안돼 황제폐하께서는 지는 병사에게 선물을 안 주신대 황제폐하께서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이단인지 우릴 매일 보고 계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일 할 때도 밥먹을 때도 황제폐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북유럽 게임회사 특징으로 연말되면 없뎃 들어가는데 이걸 감안해야합니다. 그 외 사항으로는 진득히 할만한 게임으 아니고 대규모 업뎃하면 돌아와서 한달정도 즐길만한 게임

갓겜

할게없네 망겜이 다 그렇죠 뭐

다크타이드 재미있네요~~ 회사 스트레스를 여기서 풉니다

옆집 은행강도 게임이 똥볼을 차게되어 개인적으론 현재 딥락갤과 더불어 최고의 협동 FPS 게임이라고 생각되는 게임 그러니ㅣ까 뽀쓰들ㄹ 제발 탄약ㅈ좀 나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인칭 fps겜 멀미때문에 잘 못하는데 멀미 그나마 괜찬넹 ㅋ 근접 무기 있어서 ㅋㅋ 워해머 몰라도 할만해요 ㅋㅋ

스트레스 풀리네요 (이교도의 머리를 조각조각 부수면서)

타격감 : 최고 협동성 : 최고 긴장감 : 최고 그냥 어마어마함

발매 후 1년, 비로소 게임? 버민타이드 만들던 실력이 어디 간... 조금은 간거 같지만 겜 꼬라지 병신같네 싶다가도 돌아오게 만드는 게임 일해라 팻샤크

친구가 길라잡이가 되어줘서 적응할 수 있었던 게임 제대로 하려면 커뮤니티 같은곳에서 정보좀 찾아보면서 하는걸 추천함

이러나 저러나 이런 류 게임 중에 쏘고 때리고 베는 맛은 이 게임만 한게 없다고 봄 적당히 있는 파밍 요소 덕에 쉽게 놓기도 힘듦

다들 함께해줘!!!!!!!!!

게임을 하다보면 왠지모를 중독성이 있다. 재밌단 애기다. 만렙 30렙 이후 방항 하지만 계속 손이 가는건 왜일까? 게임을 하다보면 아드라날렌 이 분비되어 주체못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1년 묵은지 게임 입니다. 스킬트리 개편 이후 갓겜이 되버린 .. 샤크놈들 묵은지를 좋아 하나봐요

갑자기 맵이 어두워졌다고요? 튜토리얼이 끝났다는 겁니다

재밌땅

나 혼자만 죽어 나가면서 트롤짓 겁나 한 끝에, 겨우 탈출선 타고 thanks & sorry 했더니 파티원들이 NP, GG, :) 체팅 써주는 거 보고 남자의 눈물을 여기서 쓰고 말았다..

인류의 주인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정말재밌게 그토록 바래왔던 30레벨 달성후 나는 생각했다 그래.. 이제 뭐하지..? 이제 목적없이 이 짓거리를 계속하라고..? 그토록 갈망했던 30레벨 달성 5분후 나는 게임을 껐다

묵혔더니 할인도 하고, 숙성도 잘 됐네요 사운드트랙이 좋습니다

버민타이드2 하고는 차별되는 게임 특히 모드,한글 모드서버 따로 없어서 좋고 한글되서 좋고 근데 한글패치가 하자가 있다 번역 누가한거냐? 왈도팀 대려와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씨발 버민타이드2 한글 정식으로 승인 안해주냐? 한국 싫어하는구나.... 개새끼.... 오늘부터 카오스 한다

타격감 지리고 꾸준히 안해도 되서 좋음 틈날때 한판씩 하기 아주좋음

잼있네요

꽤 괜찮음 지인 추천으로 샀는데 재미있음

머신 스피릿이시여, (Machine Spirit,) 제 공양을 받으시어 (accept my gift,) 빛을 영하시고 (Swallow the light,) 죽음을 뱉으소서. (and spit out death.)

드디어 다크타이드 정식 출시! 아직 개선점이 많아 보이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무기검사, 총알검사하고 점수표로 자아실현하며 천시간 넘게박고 뻘짓해서 강퇴당하는 정공 < BOT 봇상향이나 해줘~

버민타이드에 비교하자면 부족한 점이 너무 명확한 게임. 현재 1주년 업데이트로 이루어진 새 맵과 새로운 스킬 개편으로 게임이 건전한 생기를 받아 활성화 된 점은 기쁘다. 하지만 1. 여전히 최적화와 안정성의 불완전함은 해결되지 않아서 불쾌하거나 당황스러운 버그가 존재한다. 2. 루트박스 대신 재화와 재료로 변환된 보상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고난이도 시도와 임무 중 경전 수거의 동기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는다. 또한 필드에서 일일히 사방에 퍼진 빈 상자를 수색해 얻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은 귀찮은데다가 진행의 흐름에 방해된다. 그렇게 얻은 재료를 소진해 개조하는 장비에 달리는 특성의 대부분은 그저 함정이라 끊임없이 재료를 낭비해야 한다. 그로 인해 순수히 운에 달린 장비 파밍은 불쾌함과 시간 낭비를 유도해 만렙 달성 이후 성장 속도도 동기도 루즈해진다. 3. 강인함이란 방어력이 유저간의 집결을 통해 모이도록 유도하는 시스템도 약간 문제가 있다. 원거리 공격 등으로 전투가 상시적으로 출혈을 강요함에 비해 개인의 역량과 무관하게 아군의 역량에 따른 체계는 협력에 대한 긍정적 보상이라기 보단 조금의 단독행동도 용납하지 않는 부정적 처벌에 가깝기 때문이다. 또한 강인함은 체력 관통데미지, 화염 데미지에 제거, 오염에 의한 체력 감소, 강한 적에게 적용 불가 등의 단점도 명확하다. 전작의 임시체력 대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유지력을 제공하는 것과 개인 행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적극적인 살상으로 임시체력을 확보하고 회복물자를 배분하며 개개인의 역량의 합으로 난관을 타개하는 전작과 달리 단순히 집합해서 다음 회복 스테이션까지 뭉쳐서 움직이는 구속된 플레이가 기본 틀이다. 4. 그 외. 전투 종료시 각자의 역량을 비교해볼 결과창이 없어져 스스로와 팀원이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경쟁하는 재미도 없어진 점. 카오스 황무지라는 완벽에 가까운 즐거운 시스템을 이식하지 않고 방기 한 점. 강력한 수류탄과 비약 및 치료제 등의 모든 물자가 삭제되어 게임의 변수가 없어진 아쉬움.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 워해머 40k, 버민타이드는 아니어도 준수함.

재장전을 하는 오그린에서 놀라고 갑니다

보스 지킨다아!

최적화는 ㄴㅁ 밥말아 드셨수?

아무생각 없이 하기 좋습니다. 타격감이 아주 좋아서 마구 썰어재끼는게 너무나 재밌어요. 다만. 서버가 아주 안좋아서 즐겁게 썰어재끼는 도중에 느려지거나, 튕겨서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는게 아무렇지 않다면 말이요.

이게임에 의문을 가진다? 너 이단

워프제압 승인 선택의 여지가 없군

게임 체점판 가격 ☆ 정가로 사도 문제 X ☆ 25퍼 이하 세일 노리셈 ☆ 50퍼 이하 세일 노리셈 ★ 75퍼 이하 세일 노리셈 ☆ 90퍼 이하 세일 노리셈 ☆ It's Free! 그래픽 ★ 실제모습을 보는 듯함 ☆ 좋은 편 ☆ 괜찮음 ☆ 못봐줄 정도는 아님 ☆ 눈갱 당할정도 사운드 ★ 소변 지릴정도 ☆ 귀호강 ☆ 괜찮음 ☆ 못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구림 ☆ 고막테러 한글화 ☆ 초월번역 ☆ 한글화가 제대로 되있음 ★ 한글화가 지원됬으나 뭔가 어색함 ☆ 유저들이 만든 한글화가 있음 ☆ 한글화가 지원 안됨 ☆ 구글 번역기 난이도 ☆ 씹고인물 게임 ☆ 제대로 익숙해져야함 ★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할만함 ☆ 켠왕 ㅆㄱㄴ ☆ 우리집 강아지도 할 정도 스토리 ☆ 탑건 매버릭급 레전드 스토리 ★ 한 명작 영화 급 ☆ 그냥 무난함 ☆ 뭔가 막장스러움 ☆ 5살짜리 애가 써도 저거보단 잘씀 버그 ☆ 버그가 보이지 않음 ☆ 1~2개 정도? ★ 어느정돈 보임 ☆ 자주 보임 ☆ (버그가)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 몰입도 ★ 저 게임의 주인공이 된거 같음 ☆ 시간이 잘감 ☆ 적당s ☆ 집중하기 힘듦 ☆ 몰입 자체가 안됨 결론 - 원래 똥망겜이었으나, 업데이트 하나로 바로 떡상해버린 게임. 비슷한 부류인 레포데2, 같은 회사에서 만든 버민타이드1, 2 포함해서 적 판정이 가장 혜자인거 같음. 존버는 승리한다! + 여담으로 유저똥망겜(심연)인 VR챗을 혐오하고 접게 만들어준 게임이도 함, 너무 고마움.

재미는 여태 했던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었음 근데 그 장점을 운영사가 제대로 못 살림 장비 파밍은 끔찍한 수준이지만 가을에 업뎃한다고 하니 말 안하겟음 출시 1년 10개월만에 바뀌는것도 웃기긴한데 밸런스패치든 무기 추가든 모든게 다 느려터짐 거의 반년에 한번 업뎃한다 생각하면됨 업뎃해도 문제인게 업뎃할때마다 온갖 버그 온갖 크래시 업뎃하고나서 겜 돌리면 몇판은 프레임 드랍 겪어야하고 밸런스 패치랍시고 너프때려서 파밍해놓은 무기, 짜놓은 빌드 못쓰게 만듦 너프하고 다른 쪽으로 버프하고 그런거 없음 정작 사기빌드는 냅두고 애꿎은 것들만 후두려 팸 밸런스 테스터라고 유저들 뽑아다 하는데 그 유저란 놈들이 지들끼리 친목질하면서 밸런스 망쳐놓음 이래도 할만한데? 이 게임은 원거리 적들이 나오는데 고난이도에서는 한두마리 무시 하면 아파서 무시하고 갈 수 없어서 정리하고 가야하는데 운영진이라는 놈이 고난이도에서는 원거리적은 무시하고 가도되어서 원거리 적을 버프했다는데 고난이도에서 원거리 적한테 쳐맞아본 사람으로써는 어이가 없음 그냥 지들이 자기네 게임 안한다는걸 증명함 재미는 취향에 안맞을수도있지만 나는 미친듯이 했음 재미는 확실함 타격감과 사운드도 매우 훌륭함 근데 유저 적대적 패치를 했으면 유저들이 화라도 내야하는데 정작 겜 제대로 하지도 않는 놈들이 너프할만했는데? 이래도 할만한데? 이러고 겜 말려 죽이는중 그거보고 운영진들은 아 패치잘했다ㅋㅋ하고 휴가감 헬다2 애로우헤드처럼 유저들 대부분이 들고 일어나서 고쳐질 수도 없음 애초에 운영진들이 상주하는 포럼, 디스코드는 할만충 너프무새가 장악함

팻샤크 시불쟝것들아!!!! 또 너프냐!!!!

20시간. 매일 일끝나고 1~2시간 플레이중. 왜이리 열심히 하냐구? 매일 저녁에 황제님이 DM으로 애들 좀 소탕 하라구 시키거든... 하기 싫었지만 오그린 친구놈한테 끌려와서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돌고 20시간을 채웠다. 3단계 악의 까지는 할만했는데 4단계는 진짜 지옥이였어.. 내일은 만랩 찍고 4단계 이교도 놈들이나 잡아야겠따. p.s. 시켜서 이교도 놈들 다 때려잡았는데 선물 퀄리티 무엇? 황제님 너무해

패치가 쌓여 할만한게임이 되었다

겜 잘 만들어 놓고 운영 벨런스 업데이트에서 말아 먹는 속터지니 그냥 처음부터 하지마세요

200시간 정도 했슴다. 디아블로4 하다가 질려서 할인 때 진입했는데 타격감이....... 후 디아블로 이상입니다. 이것 때문에 접지를 못하겠어........ 다른 유명 게임을 해도 타격감이 상대가 안되서 못하겠슴.... 그것 뿐만 아니라 4인 팟으로 게임 진행하고 직업이 4개나 있으니까 질릴려고 하면 다른 직업하면 되니 200시간이나 했슴다. 그리고 요즘들어 패치도 계속하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음다. 무조껀 시작하세요 내가 장담하는데 최소 50시간 이상임...

전투는 재밌음 전투는..

이 집은 음식은 잘하는데 서비스가 별로네요

해봐 재밌어

똥겜이었는데 업뎃 한번에 갓겜됨 ㅋㅋㅋㅋ 진작이렇게좀하지..

타격감이고 워해머4만이고 뭐고 다시는 이회사 게임 안산다. 사후관리 안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정도일 줄이야. 워해머4만 팬들은 차라리 스페이스 마린2나 기다려보는게 더 나을 듯. 지인것까지 사줬는데 환불도 못하고 엄청 짜증난다. 반값 할인할때 사도 돈낭비인 게임.

밥팔로 . . 밥팔로 !!

게임이 베네수엘라 정치보다 불안정하고 튕김은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시위보다 많이 보인다. 32기가 램으로 아웃오브메모리가 뜨는 게임은 처음이다 그래도 겜은 재밌더라 워해머 좋아하면 추천

게임은 재밌지만....... 버민타이드2와 다르게 캐릭터를 많이 키워놔도 멀티플레이 빈자리에 장비를 맞춰놓은 캐릭터가 채워지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다니는 팀원을 만났을때 난이도가 1단계 더 오르는 체감이 든다...(왜 사람도 없으면서 멀티 비공개 세션은 2인플레이부터 가능한거야...)

타격감 원툴 게임. 옆집인 애로우헤드마냥 난이도 조절과 시스템에 병적인 이상한 철학이 있어서 게임을 가면 갈수록 불합리하게 어렵고 짜증나게 패치함. 컨텐츠 추가도 많아야 일년에 한두 번.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오래 잡고 있을 이유는 없음. 밸런싱도 특정 클래스 편향적으로 함.

66,000원 짜리 질렀고 패키지 사면 주는 스킨은 솔직히 아무런 희소성도 간지도 없습니다.. 음원을 더 많이 준다고 해서 샀는데 음원이 늘어난건지 잘 모르겠고 게임은 일단 정말 재밌습니다. 해도해도 별로 질리지가 않네요 200시간은 쌉가능 할 거 같아요.

난이도 3까지는 게임에 적응하는 단계라면, 4부터는 그야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적을 상대로 미션을 완료하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게임은 참 재미있습니다 타격감도 좋고 BGM도 훌륭하고 게임에 몰두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정말 잘 알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팻샤크는 휴가를 참 좋아합니다 게임 개발 끝나고 휴가, 업뎃하고 휴가, 핫픽스하고 휴가 근데 그 휴가 갈 동안에 최적화로 여러 유저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걸 이 새끼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팻샤크라 배때지가 쳐부른건지 유기하다가 1년 지나고서 좀 나아진 수준인데 시발 얼마나 더 기다려야 숙성이 되는지 아니 애초에 이게 와인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물만 썩히는거 아닐지 확신도 안 갑니다 그리고 얘네들 일하는 꼬라지만 보면 개쌍욕을 박을 수 밖에 없는데 워낙 마이너한 게임인데 딱 내 취향이다? 축하합니다 당신도 이제 촉매입니다!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얘네가 패치하는거를 당길수도 있을지도요

할만,,,게임찾고있는데요 Warhammer 40,000: Darktide 참신하고해서컴퓨터성능만정말좋으면집중력이높은게임이라고생각합니다만다만,,,,무기 배우는 부분에서 전기톱이 있는데 마우스왼쪽클릭해두,,기본공격만나가지~~~~;가운데버튼도 눌러봐도 명령창만나오지 도저히 무기조작에대해서는 불친절한 게임이지않나싶습니다.자세하게가르켜줄꺼면 가르쳐주든지 이거를 비추천누러주기도::애매하고여타콘솔게임으러나와도손색없을게임이지싶습니다개인적으러도요~다만 무기조작배우는 곳(?)에서는...영 시언한 점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갑자기하다가 빡 친..느낌 이랄음 이걸할수록 레포데하는거같고

게임 자체는 취향에 맞는 사람이 하면 재밌을 수 있으나, 저처럼 종결급 맞추고 '자기만의 빌드를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둔 사람이 하기에는 파밍 시스템이 악의적이고 스트레스 요소로 작용합니다(최고로 어려운 난이도도 기본 흰템으로 적당히 깰 수 있긴 하지만 욕심이 남). 전작 버민타이드는 빨템을 얻는게 어렵지도 않았고 얻으면 자신이 원하는 맛대로 변경이 가능해 게임이 반복적임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주며 즐길 수 있었는데 왜 이딴 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퇴보한 부분이 많음 ex.설정에 들어갈 시 자동방어, 혼자서 플레이 못함 = 업적 깨기 ㅈ같음). 그래도 전작보다 개선된 부분도 있고 재밌음... think! Fatshark! THINK!!! 글고 장비 시스템을 컨텐츠 소비를 늦추기 위해 택했다고 말하면, 그건 진짜 개소리임. 이런 게임은 태생부터 매니악한 게임이라서 할 사람만 함(그리고 그런 사람은 오래하고). 그냥 잘못 설계된 시스템임(MMORPG도 아니고 개긑은넘들아). 근데 머리 좀 식히고 오면 또 그러려니 합니다. feat. 아이템 시스템 개선되면 추천으로 변경하겠음, 게임 자체는 진짜 재밌으니 이런 불편한 점이 있다고 참고만 하고 플레이 하셔요. + ost가 미쳤음

한글화는 되어있지만 게임용어들이 직관적이지가 않아 유저들이 직접 알아내야 하는 게임. 하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음. 본인이 레포데류 4인 협동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불합리하고 지랄맞은 워해머40k 세계가 스마같은 초인이 아닌 일반 병사 입장에서 얼마나 개같은지 체험할 수 있는 40k 시뮬레이터. 말도안되는 이유로 감옥에온 허탈한 시작 자살임무로 부하를 내모는 피도눈물도 없는 상관 머가리 터져서 무뇌로 플레이하는 공방 동료들 온갖 불합리한 방법으로 우릴 괴롭히는 적 시각적으로도 냄새나는 괴물들 그와중에 쓰레기만 던져주는 야채황제 극단적으로 신랄한 로딩창 대사 답안나오게 어질어질한 상호대화 긴장해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개억까 상황 근데 그래서 재밌음. 원래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인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됨.

재밌습니다. 클래스별 역할, 또 그 클래스 안에서도 3가지 갈래로 나뉘는 육성 테마, 많은 무기와 각 무기별로 특화된 특수 옵션, 진짜 개좆망한거같은 분위기, 이따금 고막을 떄리는 4비트의 개좆되는 OST, 사소한 찐빠로 인해 총구앞에 뛰어드는 좆나많은 친구들, 뇌를 흘리고다니는 공방 친구들(혹은 당신), 이따금씩 터지는 서버 접속 오류 등 아주 훌륭한 카레맛 똥 의 교과서적인 게임입니다.

The game crashes too much. This is unplayable. It crashed 5 times in the first 30 minutes! even though I run the game on the recommended setting. The first crash occurred at the character creation. Whenever I try to change the face, it crashed. So I skipped the creation and quickly start the game, that worked. The tutorial mission was fun. I started to like the game. Then when I arrived at the lobby, it crashed again, and I gave up that day. If it still not working after verifying integrity, I'll refund the game,

게임패스 찍먹해보고 하루이틀만에 지우겠거니 했는데 스팀 버전까지 사버림. 게임이 약간 양스러워서 적응장벽 살짝 느껴지는데 뇌비우고 팀웍 맞춰서 썰자 하는 맛에 계속 하게 됨 ㅎㅎ 그리고 브금, 사운드 너무 찰지게 좋음.

진짜 버민타이드때부터 느꼈었지만 펫샤크의 강점은 역시 압도적인 브금과 전투 손맛에 있다고 본다 초기에는 진짜 베테랑빼고 전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다보니 좀 그랬었는데 이번 11월14일 업데이트로 빠진나사좀 조이고 개선을 하니까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다

친구가 있으면 스트레스를 안 받고 할 수 있지만 공방이면 운이 따라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 외에는 세계관 자체도 좋은 걸 가져다 쓰기 때문에 스토리도 기대할만하고, 최근 해본 것중에 이만큼 타격감 좋은 게임이 드물어 추천합니다.

북유럽 쪽 게임 개발사 특성상, 휴가도 자주 가고 패치도 느릿느릿해서 짜증났었는데, 최근 무슨 일인지 업데이트 주기도 빨라지고 새로운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어서 점점 추천할 만한 게임이 되고 있네요. 전작 버민타이드를 재밌게 했거나 워해머 프랜차이즈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년전에는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었는데 지금은 꽤나 환골탈태함. 특성 개편으로 인해서 매우 즐길만하게 바뀜. 다양한 특성으로 나름 트리 연구하는 맛이 좋지만 불합리하게 짜여진 트리도 있어서 개선이 필요함. 사운드 트랙은 최상급이라 듣는 맛은 좋음.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무기등이 나오고 밸런싱을 자주 조절하면 더 좋겠음. 물론 신규 맵과 신규 미션유형도 나오면 더 좋겠고.

시작은 엉성했지만 그래도 점점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는 게임. 핵 앤 슬래시 장르 상 콘텐츠가 엄청 다양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스토리 확장이나 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기를 기다리며...

잘 만든 미래 형태의 레포데 타격감 원툴 나름 합리적인 고증의 무기들과 무기 공격모션 [강공격시 도끼의 뒷부분의 뾰족한 부분으로 내려찍는다거나] [리볼버에 탄 남은 숫자만큼 오른손 엄지로 눌러서 탄을 고정하고 탄을 넣는다거나] 나름 불합리한 상황에 처할때면 자동으로 황제 시발아를 외치게 됨.

게임은 재밌음 근데 시발 ㅈ같은게 이새끼들도 지들이 게임 재밌게 잘만든 걸 아는지 업뎃 ㅈ도 안함 진짜 ㅈㄴ 하고 싶은 거 아니면 걍 할인할때 사셈

10시간 해보고 쓰는 후기 타격감 좋고 단순하게 패는 맛이 있음. 스킬트리가 있어서 빌드 짜는 재미도 있음. 다만 게임 방식이 단조롭고 그것의 반복이라 벌써 좀 질리는 느낌도 들긴함.

추천도 비추천도 아님 재미만을 위해서는 할만 하나 게임사가 매우 게을러서 관리를 잘 안함 다인 매칭 게임인데 트롤러가 많음 물론 소셜 매뉴를 이용해서 차단 해버리면 그만인데 일단 트롤 만나면 20~30분을 날리니까 한숨

다른것도 문제가 많긴한데 인간적으로 싸이커는.... 스킬트리 설명좀 한글번역 똑바로 적어놔라 갤러리같은데가서 정보수집하지 않는이상 이게 뭔 씹소리인지 알아먹을수가없다

이겜은 명확하게 역할이 구분돼있다. 그래서 역할별로 인원이이 없으면 고난이도는 금방 터지기 마련이다. 내가 뭘하는지 명확하게 모르지만 아무튼 앞에 있는 적을 쏴죽이고 썰고 하고 있다보면 임무는 파티원들이 알아서 해줄것이다. 이게임의 재미는 오로지 이거뿐이다. 이게 재미있다면 할만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루함 그자체일것이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지겹더라,,

모든것이 팬보이의 기준에 맞춰진 게임. 게임 자체는 준수한듯 하나, 팬보이가 아니라면 게임 자체에 몰입하기 힘든 구성. 나무위키에서 황제교/스페이스마린 깨작깨작 읽은 정도로는 팬이라고 할 수 없었나보다. 친구들끼리 버민2 한바탕 하고 큰 기대와 함께 넘어왔습니다. 게임 자체는 괜찮은것 같아요. 그래픽 좋고 타격감 좋고, 협동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뭐 좋긴 좋습니다. 근데, 영 몰입이 안됩니다. 뽕이 차지 않아요. 협력해서 미션을 클리어해도, '해냈다' 라는 느낌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판타지의 설정을 공유하는 버민타이드는 설정을 몰라도 기본적으로 즐길 수 있었지만, 다크타이드는 배경 설정에 빠싹하지 않으면 즐기지 말라는 듯한 인상을 받네요. 40k 라는 장대한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그 설정들을 풍부하게 내포한건 좋습니다. 근데 설정을 모르는 사람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거나, 최소한 40k에 대해 알아갈 추가적인 설명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상호작용 요소들이 다 고유명사로만 써져있어서 어디가 무슨 기능인지도 모르겠고, 설정상 지도나 안내판이 있으면 이상하니 넓어진 로비에서 상호작용 요소들이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설정상 죄수부대가 멋진 치장을 하면 안되니 누더기만 던져주고, 설정상 죄수부대가 처음부터 무기가 풍족하면 안되니 한두개만 제공해주고, 설정상 하이브 시티이니 하이브시티에 있을만한 도시구조만 나오고, 설정을 알고있으면 무기의 특성도 당연히 알고있을테니 아무 설명 없이 공격력같은것만 대충 써놨고, 로딩화면에 게임에 대한 설명을 써놓는게 아니라 설정에 맞는 복무신조(?)만 랜덤 반복이고.. 팬보이들은 설정으로만 있던 요소들이 충실히 구현화되어 있으니, 그것만으로 즐거울 법 합니다. 하지만 팬이 아닌사람은 뭘 보고 흥미를 느끼고 정붙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게임성 자체는 있어보이지만 정작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다른 협동 슈터 게임으로 옮겨갑니다. 출시가 제법 지난 시점에서 구매를 고려한다는건 찐팬은 아니라는 걸텐데, 세일중이라 해도 딱히 추천은 안드립니다.

게임은 킬플이랑 비슷한데 킬플 만큼의 시원한 총질을 하고싶지만 탄약관리하기 개빡세서 칼질만 존나하다가 좀쎈 애들 한테만 총질한다. 이거 하는 것 보단 둠 하는게 더 나을듯

타격감, BGM, 캐릭터의 개성 등등 워해머 시리즈의 작품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재밌는 개임. 워해머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인 스체이스 마린이 아닌 외딴 햄성의 형벌부대라는 독특한 설정 때문에 더 끌린다.

내 살면서 이렇게 거지같은 번역은 다키스트던전,워크래프트 이후 처음임 스킬 설명도 일관성없이 부르는 명칭이 수시로 바뀌고 유저상호대사는 무슨 시발 조현병환자들 모아다 집단적 독백이라도 하는건지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아바타좀 얻어보려고 도전과제창을 열어보면 무슨 씨발 내가암호해독을 하는건지 도전과제를 읽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음

호감작하는 팀원들과 하는 컴까기 게임 결국엔 컨텐츠 없어서 이미 있는맵 돌고돌고돌고돌고돌고 돌다가 뭐 너프먹으면 버리고 버프먹으면 이악물고 쓰고 그러다가 뭐 쟤는 은신이니까 싫어, 총쓰니까 싫어 너는 방패들어, 너는 서폿들어 이지랄하는 커뮤니티가 싫다면 하지마셈 시간아까움 제작사새끼들도 생각 없어서 런침 ㅂㅂ

★★★☆ 버민타이드2 보다 근접 타격감은 떨어진다고 느껴지지만 게임의 흐름이 근접 무기 사용할 때와 원거리 무기 사용할 때의 무기 스왑 타이밍이 딱 맞아 떨어져서 타격감 구리고 자시고 그냥 눈앞에 있는 카오스 뚝배기 부수는데 정신없음. 근접 타격만 놓고 보면 버민타이드2 승리지만 무기 스왑해서 싸우는 재미가 있어서 전투의 재미만 본다면 다크타이드가 더 재밌음.

실수로 정가주고 샀는데 타임워프 되었습니다. 캐릭은 하나만 키우는 성향인데 결국 다키우고 전부다 풀템 맞췄네요. 만나는 사람 정해져 있고 외국인이 많지만 업데이트가 잘되길 바랍니다..

장점: 타격감, 사운드, 모션, 클래스 단점: 업데이트 속도, 파밍시스템

재미와 뽕은 확실히 있다. 다만, 도파민 중독된 자신을 발결하게 될것이다. 삭제하고 다시 깔고를 반복하게 된다.

분명 5명이 모이면 1명이 쓰레기라는데 이 게임은 4명 다 쓰레기일때가 있음. 재미는 있으나 계속 할 만한 게임은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한 두판씩 하는 게임인 것 같음. 전작인 버민타이드에 비해 보스가 단순한 건 아쉽.

단순함, 타격감 좋음, 핵앤슬래쉬 같은 재미, 캐릭마다 개성있는 플레이

아 황제 템 ㅈ같은거만주네 거짓 황제에게 죽음을!

불결한 것들을 살려두지 말지어다. 우리를 죽음에서 승리로, 거짓에서 진실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우리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신앙에서 적들의 학살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저희를 그분의 힘과 영원한 전쟁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그분의 분노가 우리 심장들에 거하게 할지어다. 죽음, 전쟁과 피로서: 돈의 이름 아래 복수로서 황제를 섬겨라! 황제 폐하의 명예를 지켜라. 황제께서 전투의 순간에 함께하심을 믿어라. 그분의 전사들이 외계의 땅에 죽음을 베풀 때, 진정으로 그분께서 그들에게 개입하고, 보호해주실 것임을 믿어라. 적들의 대양을 그들의 학살 당함으로 붉게 물들여라. 그들의 희망을 짓밟고, 야망을 짓밟고, 그 노래를 애도의 통곡으로 바꿀 지어다. 마녀를 혐오하라, 마녀를 파괴하라. 지금 당장 마녀의 자손들을 때려 죽여라. 그들의 불경한 육신을 관통할 힘을 주소서! 그들의 신성모독적 시체들로 그들의 대지를 뒤덮기 위해! 그들의 죽음과 비명으로 우레와 같은 총성을 뒤덮기 위해! 그들의 성채들을 화염의 폭풍 아래 잿더미로 만들기 위해! 그들의 동포들의 심장 속에 헛된 비애를 전달하기 위해! 그들의 황폐화된 대지로 그들을 누더기와 굶주림 속에 몰아내고, 그 영혼을 파괴하고, 고통으로 뒤덮어 무덤 속으로의 구원을 기도하게 하기 위해! 그러므로 저희는 청합니다, 분노의 영혼 아래, 인류의 주인이시여! 승세에 상관없이, 어떤 도전이든지 받을 지어다. 아, 황제이시여, 분노 아래, 격렬하고 억제되지 않은, 유혈낭자한 전쟁들에 환희하소서. 그분의 전능한 힘은 가장 강력한 벽들이라 할지라도 근간부터 흔들지어다. 만물을-정복하시는 인류의 황제이시여, 이 전쟁에서 저희의 우뢰와 같은 함성에 기뻐하여 주시옵소서. 외계인들의 피로 저희 검과 주먹들이 붉게 물듦에, 무자비한 전투가 만들어내는 무시무시한 폐허에 즐거워하여 주시옵소서. 재난을 꾀하여 인간 삶에 고통을 가하는 자들에게, 격렬히 도전하여 복수의 참격을 가함에 환희하시옵소서!

장점 -타격감 미침 -BGM이 쌈마이한게 좋음 -정신없어서 시간가는지 모름 단점 -최적화 미침 -판당 20~30분에 그 이상으로 걸릴때도 있고 한판한판이 무거워서 지침 -다양한 인간군상으로 정말 겜이 힘들때가 많음 -컨텐츠가 조또 없음 -남은건 파밍뿐인데 난이도가 ㅇㅁ뒤짐

처음에는 취향타서 별로 안끌림 매칭->칼질 반복임 거기서 멈춰야 됨 아니면 다음날 해뜨는거 본다

타격감 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용 게임내에 설명이 좀 부족한 감이 있는데, 다크타이드 갤러리 찾아가서 질문하면 대답들 잘해주십니다. 무기별, 능력별로 조합해서 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강추합니다 이게 내가 처음 사서 남긴 평가 그로부터 지금 8개월이 지남 8개월동안 추가된 컨텐츠? 사실상 없음 그래놓고 이번에 올라온 공지 "우리 여름휴가 다녀와서 좋은거 줄 수도 있어!" 너네가 뭘했다고 휴가를 가니... 재미는 있음. 하지만 이제 팻샤크 게임은 그냥 안할거

11월 24일에 구매해서 246시간 플레이했음 겜이 미친거같아~ 근데 현재 사운드 버그있어서 조금 열받는 부분은 있음

회전 전기톱 특수무기 이걸 어떻게 하란거야 뭐 이딴걸 만들어놔가지고 시발 한시간때 깨지도 못하게 조같은게임이네

신규 시즌 들어가고 최적화는 조져짐 불이펙트 근처만가도 프레임이 한자리수로 떨어짐 변한건없는데 렉만 늘어나고 기동될때마다 무결성검사해서 기동시간도 오지게 늘어남

한판당 30분씩 시간이 삭제 되는데 애들이 너무 막나가서 앞뒤로 쳐맞고 전멸이 많이됨 차라리 사람 모아서 파티로 가는게 편함

튕기는게 하루에 기본 3번 게임이라 추천을 못함 심각한 게임

버민타이드1과 버민타이드2에서 좀 더 원거리 위주의 싸움을 넣은 게임. 적 종류, 전투 방식, 무기나 스킬 시스템 등 다를 게 없어보이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체감된 특징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무기옵션: 버민2는 무기 특성도 적고 효과도 미미한데 반해 여기서는 매우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버민 1시절 즉사옵이나 체력회복옵 같은 사기옵션(여기선 축성)도 존재하니 다양한 무기를 파밍하는 맛이 있다. -옵션 변경 제한: 버민2는 무기 옵션을 바꾸는 데 재료만 있으면 무한대로 할 수 있으나, 여기서는 2개로 제한되어있다(업글제외). 그래서 옵션을 바꿀 때도 신중해야하고, 그만큼 같은 종류에 위처럼 무기를 여러개 모으는 맛도 있다. *전체적으로 무기 파밍에 대한 피로도가 줄었다는 느낌이 든다. 버민에서는 가장 높은 빨템 하나 얻으려면 10판 돌리는 경우도 많은 데에 비해, 여기서는 버민1 처럼 주간 미션을 통해 높은 등급의 무기를 사거나 뽑는 것이 가능하고, 가장 높은(주황색) 등급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릴 수 있어 빠르게 무기를 파밍할 수 있다. 하지만 무기옵션 변경 제한 및 무기마다 다른 다양한 무기옵션으로, 빨템 하나 얻으면 그걸로 종결인 버민과 다르게, 같은 무기를 다양한 옵션으로 여러 개 가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래서 파밍하는 맛은 있지만 그만큼 얻는 속도도 빨라져 무기 모으는 걸 중점으로 두면 콘텐츠 소모 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짐

출시 초기의 그 게임 언저리를 업데이트로 이렇게까지 끌어올린 것을 보면 팻샤크는 조폭넥 뺨싸다구 후려갈기는 부두술의 달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겜 재미써요... 브금도 겁나 쩔고... 타격감 지리고... 최적화가 약간 구리긴 해도 재밌단 말이에용... 같이해용... 하와와

그냥 해보면 존나 재밌다는게 느껴지는 게임 10월 패치 전엔 병신이었다는데 패치 하고나서 사서 갓겜인거만 암

게임은 재밌는데 컨텐츠 볼륨이 많이 아쉽다, 맵이 너무 적음 짧게 즐기기에 괜찮음 이런 게임 좋아하면 렘넌트나 디비전 먼저 하고 할 거 없으면 하는 거 추천

황제 뽕 아니였으면 진작 망했을 게임 하루에 한번씩 튕기고 로딩화면이 30초만 지속되더라고 게임을 껐다 켜야할정도니 답이없음 게임성은 좋다만 억까 상황나오면 어렵다가 아니라 불합리하다 라는 표현이 나옴

워해머 보드게임에서는 오크 빼고 다른 종족은 취급도 안하는 진성 오크유저인데 (주사위도 오크 주사위 굴림) 이겜을 하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황제폐하를 위하여!!!!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플라스틸

게임이 발효식품이냐? 게임이 수르스트뢰밍이야?? 1년을 기다려야 게임 다운 게임의 윤곽이 잡히는 게 말이 되냐고.

이게 참 맛나거든요? 초창기에 했다가 베테랑 ㅈ사기 겜에서 패치후에는 밸런스 잘잡혀가지고 여러 캐릭 키우기도 좋고 정말 맛있어요! 난이도도 많이 쉬워지고 특성도 개편하고 스킬찍어서 뽕맛보기도 좋고 컨트롤도 나름 할게 많아서 스릴넘치고 재밌습니다. 강추

1인칭에 타격감 좋은 게임 원하시면 고민할 필요없음 스토리, 컨텐츠 및 커스터마이징 위주로 생각했다면 별로

스킬 패치 이후로 재밌어졌다 다양한 빌드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기 종류가 더 생기거나 무기 커스터마이징 같은 시스템이 나오면 더욱 재밌을거같다.

버민타이드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답게 타격감 하나는 일품이다. 분명 미션들이 다 적 쳐죽이고, 탈출하고... 이런 짓 반복 뿐인데 한판씩 게임 돌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베타때 했을 떈 최적화 떄문에 프레임이 너무 낮아서 게임을 할 수 없어서 제외하기 하고 신경 끄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무지성으로 샀는데 최적화가 됐는지 프레임도 잘 나오고 재미도 있네요,

베타때부터 정식 출시 이후 20시간, 특성 패치 이후 지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으며, 나오는 족족 망하기로 유명한 40k 세계관 게임답지 않게 끝내주는 타격감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fps를 싫어하지 않는 40k팬이라면 무조건 해봐야하는 게임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림다크 sf 세계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워해머 시리즈 할인 기간이나 다른 스팀 게임 할인 기간에 이 게임이 있다면 한 번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재밌어요. 각각 캐릭터마다 스킬이 다르고, 무기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져서 똑같은 맵 계속 도는데도 아직까지 할때마다 새롭고 재미납니다.

베타플 이후 신경껐다가 스킬트리 패치이후 친구추천으로 사게된 게임 지난 1년동안 묶혀뒀다가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들정도로 상당히 재밌게 즐기고 있다 전작인 버민2에서도 화끈하게 보여줬던 비우얼과 타격감, 좋은 조작감과 아트까지 사실 이부분들은 첫 출시부터 보여줬던 장점이니 넘어가자 스킬트리는 아직 만랩을 안찍었지만 충분한 재미요소라고 생각하고 버민2의 4가지 커리어를 3개의 스킬트리로 자유롭게 스탯찍을수 있게만든건 참 좋은판단이라 생각한다 허나 전작에 있던 장점을 생각안하고 다운그래이드 시켜 출시하고 아직까지도 개선안한건 괘씸하기 그지없다 1. 장갑관통 아이콘 버민2는 공격이 장갑에 막히면 물론 파란 파티클이 튀지만 화면가운데 아이콘이 뜨면서 공격이 안먹힌다고 표시가 나온다 이게임도 파티클은 나오지만 긴박한 난전중엔 그것을 보기 힘드며 역시 아이콘을 반드시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 ui 아군 랩이 몇인지도 안보여주고 탄약도 색깔로만 나와서 얘가 얼마나 모자란지 직관적이게 알길이 없다 게다가 아이템 아이콘도 너무 작아서 한눈에 들어오는 ui를 만든 버민2 개발자들이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다 그리고 전작엔 누가 어느 엘리트를 죽였는지 초상화를 보여주면서 바로알게 해줬는데 이게임은 오로지 글자로 표시를 하는바람에 시인성이 떨어진다 3. 너무 어두운 배경 분위기는 분명 작살나고 좋지만 어두운 맵은 화면조정을 아무리해도 너무 어두워서 적이 숨어버리면 어디서 쏘는지 볼수가 없다 4. 반글화 번역자체가 어색한것도 있지만 아예 번역이 안되고 영어그래도인 경우가 가끔있다 스킬트리에 많이보이는데 이건 그래도 빨리 수정될거라 믿는다 그러니 버민2도 한글화해라 어쨌든 분명 재밌는 게임은 맞으며 친구들과 함께 특히 버민2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게임이다

뚱상어가 게을러서 그렇지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업데이트 했다고 돌아오는 복귀유저수가 적지 않은걸 보면 분명히 기대치는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똥겜치고는 구수함이 오래갑니다.

게임이 많이어려워서 머리가깨지고 체인소우로 중갑을 갈아버릴때 머리가깨지고 임무를 안도와주는 팀원 머리를 깨버리고 싶은게임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약간 애매함 밸런스가 오묘하게 뒤틀린 느낌이 듬

삶은 전쟁이고 죽음은 평화일지여니 살아있음을 부끄러히 여기며 죽음으로 속죄하리라.

둠 부터 시작한 게임인생에 가장 오래한 게임중 하나가 되었다. 자잘한 단점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해본게임중에 가장 손맛, 타격감, 성취감이 좋은 게임이다. 스토리 그딴거 몰라도 되고 피하고 죽이고 쏴라. 미친거 같은 OST도 한몫함

처음 워해머 게임 해봤는데 재밌네요 근데 계속 같은것만 반복하니까 나중에 되면 지루할거같은데 아직은 렙업중이라 모르겠습니다.

이게임만큼 타격감이 좋은 게임은 난 아직도 보지못함 때거지로 몰려오는 물량에다 총질 근접질을 할때 그 짜릿함은 이겜을 따라올 겜이 없음..근데 운영이 개 씹좆망함..그래도 겜은잼씀...할인하면 한번 해보셈..친구랑 같이하면 적어도 일주일은 후회없을거임

헬다2 나오면서 동접 반의 반의 반토막 났습니다 친구 3명을 구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사지마세요 혹시 친구 3명이나 있는 인싸세요? 그러면 헬다2 하러가세요

내 첫 워해머 세계관 입문작. 대충 제국이랑 카오스가 대립하고 황제의 은총을 받아 신체 개조하고 엄청나게 강한 슈트를 입은 게 스페이스 마린... 그 외에 가드맨, 오그린, 네크론, 타이라니드, 너글 등등... 지인이 알려줘서 조금씩이지만 워해머 세계관을 접해보고 있다. 다크타이드의 배경은 마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자운 시티를 연상하게 하는데 어둡고 습하고 으스스한게 무척 이쁘다. 타격감도 웬만한 게임들 사이에서 꽤 돋보이는 편이고, 협동한다는 느낌은 조금 적지만 싸이커로 실드 씌우고 적들 머가리 터뜨리는 맛이 죽여줘서 가끔 뽕차오르면 하는 재밌는 코옵 게임.

할인하면 2만원정도 하는데, 그 정도면 살만합니다. 아직 업뎃할게 많지만

You know Vermintide. This "Darktide" cooked by same recipe, first it has bug toppings and served with crashed plate, but now It is done with a long time low-temperature cooking.

"우리 가게 아직 영업 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펫샤크 게임이라는거.... 전작인 버민타이드도 열심히 아직까지 밸런스패치하며 아직까지 컨텐츠를 내놓는건 멀리서 보면 희극 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일안하고 노는 스웨디시 비극 그자체입니다. 아니 이게 참.. 어째서 워해머 게임들은 이렇게 그윽한 똥냄새가 날까요 킁킁 이게 뭐죠? 아 뚱상어가 또 똥싸놓고 휴가가는 냄새네요!! 펫샤크 얘들은 그저그런 게임들만 만들던 게임사 인데 어쩌다가 워해머랑 자기들 FPS 짬을 PPAP 처럼 "엏!" 하고 잘 붙인덕에 워해머 버민타이드로 떠버린 개발사입니다 떳다고 하긴 그렇지만 대체제가 없는건 사실이잖아요? 워해머 팬들은 그냥 조용히 플레이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잘 들여다 보면 아주좋은 타격감에 치중한 게임의 장점을 볼수 있습니다 4개의 클래스 그리고 3줄기의 스킬트리를 자유롭게 육성할수 있어 생각보다 다양한 컨셉이 존재하게 됩니다. 단조로운 플레이에서 자기만의 스타일이 생길수 있게 잘 패치 되었습니다 그리고 40k인 만큼 다양한 컨셉의 총기들 그리고 밀리 무기들 쓰는 맛은 일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각 무기별 운용법이 다르고 그에 걸맞게 각 클래스마다 들수 있는 무기 종류도 다릅니다 마스터 하기 위해 할 것이 많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소신 발언 하자면 옆동네 스페이스마린2 썬더해머보다 질럿 썬더해머로 뽀디 엠퍼러 외친다음에 엘리트 대가리를 후려치며 펑 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엘리트 시체 볼떄 타격감이 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맵들마다 워해머 세계관 냄새가 진하게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넉놓고 구경하는 맛도 있습니다. 확신이 안 서시면 음악만이라도 들어보세요 황제께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자체니까요. 뿅 가다가 뽕 차올라서 당장 play 버튼을 bonk 하고 누르게 됩니다

스페이스 마린2를 본받아라 이거야. 그런데 이놈들 스페이스 마린보다 개 쌔네? 뭐하는 놈들이냐?

요즘 스마2 덕분에 워헤머 세계관에 관심좀 생긴 사람들이 이 게임도 기웃거리기 시작할텐데 지금 게임이 할만한지 궁금할꺼임 이 게임 초반에 박은거 덕분에 정보가 너무 없음 난 최근 지인이 하길레 따라와서 즐기고 있는데 시기를 잘탄건지 상당히 할만한 느낌임 근접무기로 호드무리 썰어먹는 재미도 상당하고 총기 자체도 어느정도 재미있는 부분들이 존재함 초기에 비해 스킬트리도 제법 안정화 된거같고 성장하는맛이 분명히 존재하고 이번 마스터리 패치로 무기에서 오는 성장 체감도 빨라진건 확실함 매우 쉬워진건 맞음 아무튼 게임 시스템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아 졌고 순수 재미 자체도 할만함 대신 이런게임 특성상 반복 플레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이런 부분이 싫다면 별수없음. 아무튼 내가 이 게임에서 중요한것이라 생각하는건 재미도 재미이지만 워헤머 스리즈 특유의 뽕맛을 느낄수 있는가 인데 나는 충분하다고 느낌. 상호 작용 대사나 게임내 분위기, 브리핑 등등 들어보면 진짜 몰입도가 높고 거기서오는 뽕맛이 존재하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뽕차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님. 베테랑은 순수 실력으로 살아남은 베테랑인게 느껴지는 대사들이 개쩜 특수몹들 잡을때마다 코드명 외치면서 제압 대사 하는게 택티컬 뽕맛이 뭔지 느끼게 해주고 이 게임에서 총질하기 제일 좋은 클레스인걸 스킬과 총기에서 원없이 보여주는거 같음 더 나아가서 설정을 더 깊게 아는 사람들은 카디아 출신 전용 성격 베테랑 기용하면 더욱 뽕차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거임 어디가서 카디아 출신 베테랑을 직접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없는거로 알고있음. 카디아 베테랑 진짜 간지남 질럿은 워헤머 세계관에서 광신의 힘은 엄청나다는걸 원없이 보여주는 느낌임. 그냥 신앙심 하나로 근접무기들고 다 썰어 재끼면서 황제 찬양하는게 이게 워헤머 세계관이다 라는걸 상기시켜줌. 캐릭터 자체가 이 게임에서 재미보기 제일 좋은 캐릭터이기도 함. 클러치 능력도 굉장히 좋고 생존 능력도 좋고 호드무리 대량으로 썰어먹는 재미 한번보면 다른 캐릭터가 엄청 구리게 느껴짐. 지인 피셜로 인구수 1위 클래스라고함. 해보니까 진짜 순수재미 원탑같음 난이도도 쉬움 사이커는 어디가서 워헤머 게임에서 사이커를 이렇게 플레이 할수있는 게임이 없는거로 알고있고 실제 플레이 자체도 상당히 매력있는 클래스임 초반 레벨업을 조금만 해도 흔히 욘두라고 불리는 스킬으 뚫게 되는데 이거 하나만 뚫어도 저난이도방은 그냥 씹어먹고 다닐수 있고 나중에 15렙을 찍고나서 얻는 화염방사 지팡이도 얻는순간 호드무리도 그냥 부담없이 다 지져버리면서 사이커의 위용을 엄청나게 잘 보여줌. 그러다 신나서 막 쏴갈기다 위험도 관리 못해서 대가리 터지고 드러눕는 모습보면 워헤머 세계관에서 왜 사이커를 배척하는지 보여주는 느낌이다. 오그린은 이 워헤머 세계관을 잘 아는 사람일수록 정이 많이가고 관심이 가는 클래스일꺼임. 이 덩치큰 바보녀석들은 알면 알수록 행동들을 보면 귀엽다고 느껴질정도로 호감이 가고 여기 오그린은 굉장히 똑똑한 녀석들이란걸 알게되고 압도적인 신체능력이라는걸 잘 구현해서 호드무리들 상대로 무기 한번 휘두룰때마다 대량으로 휩쓸리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든든함까지 느낄수있음. 그리고 화력 자체도 강한 모습을 보여줌 근데 막상 해보면 너무 깝깝하고 억까를 너무 많이 당한다. 튼튼한만큼 너무 많이 쳐맞는다 과할정도로 쳐맞는다. 게임을 처음 플레이할때 이녀석을 골라서 플레이 했는데 너무 짜증나서 질럿 한번 해보니까 오그린 이새끼가 문제인걸 알아버렸다. 걍 고난이도 올라가면 존나 어렵다 걍 질럿하면 무지성으로 다 쓸어먹을수 있는데 오그린은 왜... 근데 이렇게 말해도 사실 이런 오그린을 플레이 할수있는 게임은 이거뿐이다. 아무튼 워헤머 뽕 자체도 존재하고 캐릭터들 상호작용 대사도 많아서 몰입도 자체도 높음. 할만함 근접 전투 뽕맛도 굉장히 잘만듬 성장하는맛도 충분함.

총쏘는 FPS 디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다양한 미션에서ㅗ 4인 코옵으로 PVE를 돌게되고 난이도별로 같은 맵에서도 몹/보스 등장이 달라지며, 보상으로 총기구/근접 무기류를 파밍하거나 강화시키죠. 이 게임의 장점은 무엇보다 타격감이 아주 좋습니다. 콜옵 수준으로 총쏘는 재미가 있고 오함마로 후리기도 쏠쏠합니다. 미션도 나름 다양해서 반복되어도 크게 질리진 않습니다. 파밍방식도 최근 바뀌어서 이른바 종결템 맞추기도 쉬워졌구요. 워해머 디자인에 호불호가 갈리는 분이 아니라면 한번쯤 찍먹해봐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이게임이 복합적이라니.... 그건 아마도 출시 초기에 버그로인한거일꺼임 이거만한 갓겜이 없음 거기다 할인까지 한다? 무조건 사야함 아직도 재밌음

게임을 하고 싶은데 RYZEN 5 + GTX 3060 의 노트북이 열 폭주로 강제로 프레임을 낮춰버려서 1시간 이상 게임을 할 수가 없음... 그렇다고 재시작 하면 해결되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열이 식어야만 원상복구되는 기이한 문제가 발생함. 다른 어떤 게임(심지어 둠 이터널)에서도 겪어 보지 못한 해괴한 문제로 비추천.

재미는 있습니다. 만렙부터 시작인 게임같네여 시간내서 천천히 먹어야할 게임같습니다.^^

타격감 좋음 특히 사운드는 때리면 빠각 퍼걱 부서지는 소리나는데 겁나 찰짐 컨텐츠는 적은데 애들 써는 맛 이거 하나 때문에 아직까지 하는 중 캐릭 다 만렙 찍으면 접긴 할 듯

과거 컨텐츠 : ★★ 스토리 : ★ 재미: ★★★ 편의성 : ★ 단점 : 너무 많이 팅김. 지금 컨텐츠 : ★★★ 스토리 : ★ 재미: ★★★★ 편의성 : ★★★★★ 단점 : 유저가 원하는걸 모름.

재밌는데 이 개시발 뚱상어 새끼들이 일을 안해요 업뎃이 있어야 좀 맛이 날텐데 너무 바뀌질 않음 한 두달 접었다가 와도 빌드 그대로일거임

Objectively fun gameplay ruined by objectively terrible grinding measures after playing it for 8 days straight with 10 hours each day to grind for a singular weapon i want, well 3 of them, I can safely make this review about this terrible game with good gameplay aspects in more ways than one. Gameplay: great typical fatshark taste but more of a gunnery taste to it, which is different from vermintide 2 but it fits well within what we expect and is fun upon it, although the tiredness is increased due to the addition of daemonhost, and high-intensity missions just being a spamfest more than anything else. Gameplay: bad now to get to the shit part of the pie, like typical fatshark, it has rotten bits. problem is I think they somehow did it worse than in previous attempts. I will try to describe this best i can while in a 5am brain after playing this game and deciding its not worth my time. 1. RNGfest the whole mechanism of the weapon aquisition is just RNG after another RNG and even more RNG on top of that, not including the RNG that is determining the resources needed for said aquisition. unlike in vermintide 2, your weapons doesnt have a "maxed-out" state, instead you get "close to max" weapons and thats all you get. with brunt(the game's default weapons store) only giving out level-1 perks, the main way of getting your good weapon is by stockpiling white weapons(which they sell infinite at the store), grab the best one that you got, statwise, and then upgrade it to the weapon you want to have. this stat is bound to the weapon, and cannot be changed, so you'd be lucky to get a weapon that has all the important stats on the upper-70% region, and not something like in the low-20%s making the weapon unusable by just a singular flaw(remember that the weapon sells for 1/10th most of the time making you grind more money in order to have a chance at getting a good base stat) 2. consecrating the only way to upgrade your weapon is by spending plasteel and amandantium to hadron, and then upgrading it by tier by tier. this gets you total of 2 traits and 2 blessings, totaling to 4. problem is, you have zero influence on what hadron gives to that weapon. even if the stat is just PERFECT, she can ruin your day by just putting in dumb traits, useless blessings, and overall just trolling your money down the drain. then again thats what techpriests do innit 3.re-blessing and the whole "2 slot limit" mechanic you can remedy this by reapplying traits and re-blessing the blessings that you have extracted from other weapons. only saving grace from this is that traits are unlocked for free and blessings, once they get unlocked, stays unlocked for the weapon type that you own. at the very least. however, blessings you have to unlock by sacrificing a weapon that has that blessing, and you can only do it to 1 blessing out of 2. this is fine, but the problem is this: said blessing can appear multiple times from consecrating, even after extraction, and thus making a blessing that you want to get just a pain to get from the start to the finish(as the RNG stays the same). as well as this, there are levels to the blessing, which isnt interchangable but one is a direct upgrade over another, making the "lower" leveled blessings less perferable to get. this would be justified as just another RNG if it wernt for the obnoxious ways of applying them, the 2 slot limit. there is total of 4 slots on a given weapon. 2 traits, and 2 blessings. you can only change 2 slots of a given weapon. this provides a constraint on a already constrained RNG-infested weapon system, and makes a weapon cannot be repurposed foro hter means by switchig out traits and blessings. you need to try your luck to HOPE to get a similar-leveled weapon from the store. sunk-cost policy just gets here and makes you wanna just uuse the first ever weapon you made into the perfect weapon you wanted. its the oposite of a players gilding the weapons onto them, makes the player stick to 'a' weapon instead. while playstyle involving that specific weapon, mostly cause all other weapons, that is required on specific playstyles, impossible cause its less effective than the current one you have, and even less fun at that(since some weapon combinations rely heavily on the traits and blessings you have). this just gathers up to the problem of darktide in general 4. grind for the grind god while some weapons do share a blessings(usually the same "type" of weapons such as normal autogun series, braced autogun series, lasguns, etc, different weapons dont share a blessing. this means when you want to try out a different weapon, you need to start from scratch. if you want to try out a different class, you need to start from scratch. if you want to try out a different build for a same weapon, you need to start from scratch. if you want to try out something different than this shit-ass grinding, just playing the game is an option. until you cant, cause the build that you are carrying feels like a burden rather than a build that you have made and what you enjoy. the road to reletive sucess exists- but its too slow, too rigid, too clunky and too absolutely, in every circumstances ,trash. the gameplay is good, but the tools to enjoy said gameplay is locked behind excessive amounts of grinding that you will only scratch the surface of when you get bored of this game(well, you wont, but you wont want to carry around that burden for so long, i know i dont want it.)- and there is zero solution to this. at least in vermintide, the developer's latest hits, there was a option called "red weapons"- veteran weapons, which have their stats maxed out at all times- coupled with the infinite retries you get in vermintide to get the right trait you want, it's an easy road, as long as you got an red weapon to use. I'm not saying vermintide had strictly better grind aspect. no, it was a hell of its own. nut, at least the ease of management after getting one was enough for it's existance- and people who play vermintide 2 can switch these traits, while bound by RNG, do infinite times with less farming to do, to get them to what they want. with how rigid and clunky the weapon system in darktide feels like, i cannot recommend this game to anyone but the best masochists out there. it is a tough nut to crack, but the each nut cover has a puzzle that you need to solve, individually, in order to do anything to the delicious stuff inside. its just terrible.

음..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재밌을거같은데 다른 협동겜 생각하고돌리면 그냥 1차원적 진행에 한무 똑같은 플레이방식에 3시간도 못가서 질림

패치하고 나서 여러 빌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음. 맞는 빌드를 찾으니까 시도 가능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재미도 증가함

게임이 나온 지 2년이 다 쳐돼가는데 아직도 왜 무한로딩 버그가 있는거냐 뚱상어야

라스건을 인게임에서 사용해보고싶다는 욕심만으로 반값세일때 구매함 게임내 단점을 워해머라는 이름으로 커버한게임 싼마이맛이나는 고급호텔짬뽕 느낌 뭔가 많이들어있지만 맛이아닌 분위기와 구성아닌 구성으로 식사같지않은 식사를 하는것같음 라스건은 확실히 내욕구를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나 인게임성능은 결국 볼트건이 최고라카더라

사실상 무한 가챠였던 종결 장비 파밍은 천장이 생기면서 게임 꾸준히 하면 빌드 하나 정도는 비교적 빠르게 종결 볼 수 있는 수준까지 됨. 컨텐츠는 아직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들긴 하지만 이제 게임이라 부를만한 수준엔 도달함. 하지만 여전히 올클 올컬렉이 목적 아니면 은근 플탐이 짧은 문제는 여전. 솔직히 스마2보다 재밌음

이세계의 죄수였던 내가 여기서 대체할수없는 앨리트 전사??

타격감 좋아요. 뉴비지만 어느정도 적응하니 너무 재밌음. 추천해요.

근접공격 타격감은 따라올 게임이 없을정도로 시원시원하다. 과거에 어땠는지는 모르나, 지금은 충분히 추천할만큼 재밌어졌다.

구수한 청국장을 먹는 게임. 맛 들이면 대체할 수 없는 게임. 제발 운영진들이 부지런했으면 좋겠는 게임. 재밌는 게임.

45%세일할때샀는데 가성비좋게 재밌는게임 업데이트좀 자주했으면, 너프그만하고

워해머 세계관이 워낙 인류가 망해가는 시점의 행성을 배경으로 했고 총알 수급을 팀과 잘 나누어야 하는 부분이 밀실같은 분위기의 GTFO같은 기분도 많이 들고 근접전 비중이 높아진 FPS로 겜 자체는 상당히 역동적인 액션감의 GTFO + 액션감 좋은 여타 스킬쓰는 FPS 타격감이 바이오하자드처럼 좋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대놓고 억까하는걸 견딜 수 있는 한국인 난이도에 적응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 난이도가 높아져도 높아져서 존잼.. 첨에 구매 후 환불까지 했을 정도로 시야가 어지러웠는데 시야각 넓히고 잘 적응했습니다. PBE 겜 중 이렇게 타격감과 액션감 넘치는 FPS는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24년 하반기 기준 강추드립니다.

Want to feel like a disposable meatbag within the 40k universe? This is the game for you

이딴것도 게임이라고 하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꼴에 직업이라고 대충이라도 일하고 있는 펫샤크도 레전드다. 가장 레전드는 욕하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내 마음이다.

옛날에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할인때 샀던 기준으로 괜찮은 게임은 맞다 다만 쉬운 게임은 아니니까 상위 난이도 도전 할때 미리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해야 하고 정신 안차리면 순식간에 죽을수도 있다 근데 버그한번 잘 못걸리면 게임 나가야함 ㅋㅋ

It's been changed a lot since the last update. You can upgrade your weapons much easier than before, which means the only thing you need to challenge the highest level is your ability. I'm also waiting for the next update released on 3rd Dec.

내가했던게임중 이정도로 재밌는게임은 처음봄 근데 존나 편의성은 개나 갖다줘버림ㄹㅇ 편의성만좀더있었으면 극찬했다 진짜 ㄹㅇ

최적화, 컨텐츠 좀 개선되면 참 좋을듯

아직 베테랑 직업 밖에 못 해봤고, 그마저도 마스터 못 했지만 24년 하반기 기준 게임이 정말 재미 있습니다. 까다롭고 재미없는 편에 속한다는 베테랑이 이정도 재미면 가장 재미있다는 광신도는 어떨까 기대 될 정도에요. 하지만 게임이 매우 불친절 합니다. 팀 기반 PVE 게임이라 저 난이도 먼저 도전을 하며 배워간다지만. 4종의 병과가 각기 어떤 역할을 하고, 어느 부분에 특화 되어 있는지 전혀 설명해주지 않으며 더 나아가 다양한 무기와 세부 모델 별 특징에 대해서도 그 어떤 설명이 없습니다. 심지어 스킬 포인트를 쓰려고 해도 쪼개기가 뭔지, 일제사격이 뭔지 당최 알수도 없는 단어만 존재 하죠. 하나 하나 검색해 보든지, 날잡고 꺼무위키를 보든지 해서 적응하는 수밖에 없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게다가 무기를 시험 삼아 쓰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는 상대를 대상으로 시험할수 밖에 없기때문에 훈련장 시스템의 부재(있긴 합니다만 매우 부실합니다.) 또한 매우 아쉬운 점입니다.

뚱상어게임이 업데이트가 느리다고 하는데 그래도 유기하진 않는다. 지속적으로 관리하긴 한다.

진부하지만 레벨디자인과 노래가 좋다 하지만 입문자로써 난이도 조절이 어렵다고 느껴진다 마치 1과10중에 고르는듯한.. 중간은없다

진짜 게임 중간에 그놈의 좆같은 백엔드뭐시기로 튕기는거때문에, 못하겠음. 사지마셈 성질버리기 싫으면

현제 나온 모든 40K 게임 중 이것보다 나은 게임은 아직 없습니다.

취향만 맞다면 갓겜... 예를들면 마운트앤블레이드2처럼 대체할만한 게임이 없음.

2060 쓰는데 최적화가 ㅈ같애서 환불함. 나중에 컴사면 다시 구매하러올게 4060 으로 바꾸고왔는데 갓겟됨 재미똬

타격감 재미 다 좋지만 스킨 상점만 어떻게 좀 해라!!! 2주는 너무 길다.....

이게 게임이지!!!!!!!! 몰려오는 좀?비 떼를 기관총으로 다 갈아버리는 게임 해골대가리 업로드 미션은 제발 좀 빼줘...

평이 안 좋아서 구매를 미루다가 최근 좋아졌다고 해서 샀음.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90분 정도 해봤는데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환불 했습니다. 취향은 아닌것 같네요 ^^

이걸 해봤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저는 타우제국이 더 좋습니다. 타우 제국의 대의를 따르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

이 새끼들은 자신들이 잘만든 게임을 개병@신으로 만드는 놀라운 재주가 있음 그걸 ㅈㄴ 자랑스럽게 여김 이제 이새끼들도 블자마냥 망하는 길만 있기를

버그도 많고 사양도 높고 자주 튕기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는 겜

Cadian veteran : You won't last a DAY in CADIA! The other guy : Oh you'll break like everyone else. JUST LIKE CADIA. Cadian veteran :

발적화에 타격감도 그닥... 할인가격 2.86원인데 이가격이면 딥락갤럭틱을 해라

워해머 게임은 보통 이상은 하는듯

최근 평가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좋을듯 할인하면 안살 이유는 없음

정말 재밌있고 진짜 그냥 갓겜입니다 워해머 40k 일반 병사를 느끼고 싶다면 이게임 해보십시요

하운드 억까? 이해한다. 트래퍼 억까? 이해한다. 폭스 버스터 억까? 이해한다. 데몬 호스트 억까? 이해한다. 폭발 배럴 억까? 이해한다. 뮤턴트 억까? 이해한다. 하드론 ? 넌 대가리 밖아

없데이트 ㅈ망겜, 컨텐츠가 거의 없으면 만들면 되는데 이 ㅅㄲ들 일 존나 안함

분명 초창기 리뷰에 비하면 매우 비약적인 발전이 있던것은 맞습니다, 다만 여전히 초보자가 하기에는 미션 안내 대부분이 너무 탐색적이어서 가장 쉬운 난이도를 할때도 헤매기 일쑤였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의 업데이트 텀을 보니 개발진들 대부분 손을 놓은 거 같은데, 게임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부실해서 주변에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레프트4데드 워해머 스킨을 씌웠지만 원작만큼이나 미래가 어둡습니다, 하다 못해 스킨들조차도 원작에 지나치게 재현하다보니 과금의 주저하게 되기도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조차도 최근에는 게임 세계관내 분위기를 해치더라도 유쾌한 스킨을 내놓으려 시도하는데 비해 워해머는 아직도 이 부분에 보수적으로 침체되어 있습니다. 개발진들이 이 리뷰를 볼거라고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국 유저들에게 좀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가장 쉬운 난이도도 임무 진행에 난항을 겪을수 있음 -인게임 재화 꾸미기 아이템들의 선택폭이 생각보다 매우 좁습니다. -유료로 구입하는 [아퀼라]스킨도 과거 로테이션 기록을 보면 원작 팬들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대부분이 보수적이고 지나치게 칙칙한 디자인. -나중에 60% 할인할때쯤에 구입하세요. -------------현재 플레이 타임 10시간을 넘긴 시점 게임은 정가를 주고 사기 여전히 어려운 요소가 많습니다. -스킬 포인트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고 결정적으로 단결과, 개인 장비에 의존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방어구류들도 스테미너나 강인함을 골라 낀다해도 화염방사병이 불만 쏴질러도 강인함은 ㅈ까고 체력이 훅훅까여서 차가운 바닥에 빠르게 눕게됩니다. -[left four dead2]를 참고하려 이렇게 설정한 것 같은데 엄연히 SF_장르라는 점을 개발진들이 간과하고 너무 마이너스로 잡은 것 같습니다. -이를 총합하자면 결국 빌드는 거기서 거기라는 겁니다. 그냥 존나게 튼튼한 플레이하고 싶으면 오그린 하세요, 차라리...

맵 어둡게 하는 이벤트 개열받네 증말 원래도 어두워서 눈아팠는데 어쩌자는거

헬다2 처럼 팀킬이 됐다면, 대가리에 총맞아 죽을 오그린과 질럿은 몇 명이나 나올까?

전체적인 게임플레이 자체는 정말 재밌는편이 맞다 볼터 손맛도 끝내주고, 근접무기 타격감도 모두 만족스럽긴 한데 최적화를 무슨 너글한테 감수받으면서 만들었는지, 하드웨어는 잘 끌어 쓰지도 못하면서, 로딩도 하루죙일 걸리는게, 프레임조차 등신 거지발싸개처럼 스터터링까지 걸리면서 나온다 만약 짱짱한 PC로 처음 게임을 켰는데 버벅인다면, 지극히 정상이며 DLSS설정+쓰레드할당(4~8)+작업관리자 우선순위 높음 설정을 베이스로 이 게임에 담긴 머신 스피릿을 컴퓨터에 맞게 만족 시켜야 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게임 등신같다 느낀게 최적화도 최적화인데 내가보기엔 매칭도 꽤 있는거 같다고 느끼는게 뉴비때부터 25렙 지금까지 똥스키 타면서 지혼자 날라다니는 새끼들 매 판 한번씩은 꼭 나오는데 이게 파티짜서 너글들 학살하러 온건지 저 새끼 따라서 마라톤 뛰는건지 모르겠다

일단 많이 튕겨요 동료ai는 맛탱이 가서 혼자 하기도 어렵고요

시잇펄 서버는 병신같고, 플라스틸은 항상 부족하고, 게임내 정보는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불친절하게 알려주는데 게임이 존나게 재미있습니다. ㅖ 호드를 때려패는 맛이 있어요. 여러분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서 이런 놈이 왜 우주 해병대로 안끌려가고 방구석 찐따마냥 한적한 아토마 행성 한 군데에서 복무를 하는지 의문이 드실때쯤, 금빛 저주 소용돌이로 날아가서 트루 너글 신봉자들에게 다구리를 맞다가 다시 도전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머가리를 깨는 맛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머가리또한 깨지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제 ㅈ 같은 매칭 시스템과 전문 팟이 아니면 사실상 깨기가 불가능한 40렙의 하복을 돌다보면 어느순간 이 새끼는 진짜 가드맨 중 황제 초즌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업적을 세우시는 여러분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만약에 40k 세계관에서 진정한 생존자가 되어보실려면 추-천 드립니다.

40k 게임에서 스마 2 빼면 얘네 수준 게임이 없어요. 그리고 일해라 뚱샤크 베테랑만 차별하냐! 우리도 신 무기가 필요해!

근접무기 타격감도 좋고 일단 몹들이 몰려왔을때 낙오되면 바로 죽음이라 거기에서 오는 스릴도 상당해서 재미있습니다.

내가 해본 pve 중에서 제일 어려운듯, 근데 타격감도 제일 좋음... 가볍게 즐겜하는 분들은 어려울거 같음 나도 300시간인데 아직도 존나어려움

둠상어 게임 특 출시한지 2년정도 지나면 할만함 ㄹㅇ ㅋㅋㅋㅋㅋ 버민타이드2 와 비슷할정도로 운영이 초반에 개 꼬라박다가 꾸준한 업데이트로 그나마 할만해짐 츄라이 츄라이

천천히 패치하지만 꾸준히 갓겜이 되어가는 게임 좀비 써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워해머 팬들에겐 당연히 추천드리고요

첫캐릭터 베테랑 or 질럿으로 아뮬렛 능력치 띄우기 축성 만땅으로 해야 유니크및 옵션 더붙일 수 있음 메인 스탯 강인함or 스테미너 강인도 회복 +30% 거너 저항 20% 스태미너 회복 or 체력 무기 스탯 플랙,매니악 데미지 25% 강인도가 체력인지 쉴드인지 뭔지라고 함

처음에 왜 평가가 어중간했는지 모르겠다만, 지금은 정가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물론 전 할인할 때 샀지만.

어딘가 모자란 아쎄이들을 데리고 기합찬 신-황제를 위한 오도 해병봉사를 할 수 있는것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이 완벽한 게임의 단점을 두가지 말하자면 제작사가 스웨덴 회사인것이라는것과 스토리가 거의 없는것과 같다는점이다 만약에 당신이 협동과 액션을 원한다면 단언컨데 이 게임은 당신의 기대 그 이상을 충족시켜줄것이다 최근 협동게임들은 적의 강함으로써 강제로 플레이어에게 뭉침을 강요한다면 이 게임은 다른 관점에서 여러한 방법으로 왜 팀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지 스스로 알게된다

정말 넘 재밌어요 개발사가 펫샤크에 스웨덴이라는게 문제지만

황제를 위해 헌신하는 게임에 추천은 필수다.

타격감 하나는 좋더라 그리고 혼자 좀 돌아다니지 마세요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재밌는데 버민에 신경쓰는만큼 닼타도 신경써줬음 좋겠음

재밌는데 없뎃이 존나게 길다는 점. 펫샤크는 병신이다

최근 평가 보는게 맞는듯, 재밌음

몇판안해봐서 더 해봐야 알겠는데 일단은 재밌네용

오그린 게임 샀다. 오그린 즐긴다! 오그린 즐겁다!

건초염에 걸리고싶으신가요? 즉시 구매 해서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십쇼

레포데 워해머 버전일지도. 성장요소도 괜찮고 장비수집도 할만함. 상대가 너글의 컬티스트인것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좀 너무 레포데 스러운 부분이 있는것은 약간 아쉽다. 그래도 스마2보단 타격감 훌륭함.

각종 잔 오류 및 게임 튕김 현상 제외 하면 너무나도 재미있는게임

솔직히 매번 같은 짓을 하고 앉아 있자니 질려요

plz make methods for unlocking blessing on weapons. thank you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으나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처음 해봤는데 노가다 성이 있지만 재밌네요~

1. 최적화 글카 1660s + cpu 10400으로 개똥컴인데 fsr 3.1 업스케일링 + lossless scailing 으로 인게임 옵션타협 좀 하면 80프레임 상시유지 가능(겜하다가 한두번 스터터링 생기긴함) 이번 할인유입인데 예전에는 최적화가 끔찍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충분히 가능하니 츄라이 2.재미 존나재밌고 타격감 GOAT 브금도 ㅆㅅㅌㅊ라서 호드 썰고있는데 Warp Traveller 들리면 전투력 2배로 상승함 3.단점 유료재화를 무조건 현질로만 얻을 수 있음. 다만 유료재화는 외형 치장 구매 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플레이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그리고 스펙업 시스템이 좀 난잡함. 근데 이건 시간박으면서 하다보면 익히게되는거라 그냥저냥 하는중

kor translation is bad, and game crashed a lot but hack and slash feeling of hit with great sound good game

반값에 들왔는데 타격감은 역대급이네

치명적인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게임 플레이가 힘들정도네요.

이거 안하면 이단자로 판별하고 이단심문소에서 찾아온다

같이할사람 있으면 재밌음

싸우는거 개재밌다 근데 폭발같은거에 날라가서 낙사 할때는 좀 거시기 하다

확실한건 레포데랑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하고 구매하면 안된다는거임

재미있는데 새로운거 업데이트 좀 해줬으면 3년동안 업데이트가 없다는게 말이 되니 팻샤크샤크야

오쒸 재밋는데? 스마2보다 입문하기 더 좋은듯? 단점 : 스페이스마린이 아님

죽음의 천사님이 우릴 보셨어 다 죽을거야

만약 워함마를 좋아한다면 이것만한게 없을것이지만 아니라면...빠른 환불

친구는 자기 캐릭터를 덩치가 크고 멍청한 녀석으로 골랐어요 덩치 큰거 빼고는 현실반영이네요

워해머 세계관 + 정신없는 전투 + 로어기반 코스튬 착용가능 간헐적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로 게임다운 게임이 되었고 취향 맞으면 시간 순삭남 할인기간에 찍먹해보고 재밌으면 진행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꺼내보면, 이만한 게임이 없음. 액션, 타격감, 성취감, 그리고 성취를 달성하기위한 다양한 빌드들... 물론 좀 하다보면 최고 난이도도 뭔가 지루해지는 감이 있지만 역시 이만한 게임이 없다. 그니까 업뎃 자주좀 해줘ㅎㅎ 자주 놀러오게ㅎㅎ

Burn the herotic, Kill the mutant, Purge the unclean. For the emperor!! 친구들과 함께 인도미투스 성전에 참여하세요!

고인물과 뉴비의 차이점 고인물 그냥 잡는다 뉴비 총알없다

겜 잘만들어놓고 망치는건 스웨덴 종특임 그냥 ㅋㅋ

개발자야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게임 크래시도 좀 잡아라

패치마다 떡락과 떢상을 오고가는 신기한겜

Fatshark의 명불허전 4인 협동 갓겜. 워해머 팬게임으로 시작 된 Vermitide부터 Vermintide2를 지나 Darktide까지. 장시간의 4인 협동게임 개발노하우를 모두 녹여낸 갓겜. 스트레스가 많다. 뭔갈 부수고 싶다. 여기서 좀비를 부수면 됩니다. Fatshark는 다른 게임사처럼 게임을 그냥 버리지 않습니다. 지금 사셔도 전혀 늦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완성도가 깊어지는 겜. Vermintide 2도 몇 년간 놓지않고 대규모 패치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걸 보면 다크타이드도 믿어볼만 합니다.

이단을 불태워라 돌연변이를 죽여라 외계인을 혐오하라 부정한 자를 제거하라 업데이트 좀 자주해라

질럿고행좀 밀개해줘 아직도 다 못밀었다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