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ands 3: Director's Cut

Test your mettle against the most fearsome of all Varkids, scour the galaxy to solve a string of murders, experience never-before-seen content and insights from the creation of Borderlands 3, and earn rewards with three new Vault Cards featuring themed loot and powerful 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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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무시무시한 바키드에 맞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세요. 피에 젖은 전설 속에서 속삭임으로 전해오던 무적의 헤모보로스라는 이름이 드디어 실제로 깨어납니다. 판도라에 둥지를 만든 이 거대한 레이드 보스는 가장 위대한 거물 헌터들만이 처치하여 최고의 전리품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데려오세요. 바키드 내장으로 샤워할 준비를 하세요. 이번 사냥은 절대 깔끔하게 끝나지 않을 겁니다!

또한 아바가 초자연적 현상으로 인한 살인 사건이라고 믿으며 자신이 발견하는 증거들을 팟캐스트 시리즈로 방송하겠다고 합니다. 공동 진행자로서 판도라, 프로메테아, 에덴-6, 네크로타페요에서 총을 들고 답(그리고 전리품)을 찾아 헤매며 낯익은 옛 친구들과 함께하세요.

디렉터스 컷에서 볼트 헌터는 은하계를 누비며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세 장의 새 볼트 카드로 전리품을 획득하고, 보더랜드 3의 비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또한 보더랜드 3의 시작, 실수, 그리고 삭제된 내용 등도 확인할 수 있지요. 그게 다가 아닙니다!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삭제된 지도, 보더랜드 3 개발 기간 동안의 영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렉터스 컷에는 세 장의 볼트 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테마별 전리품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볼트 카드를 활성화하고 레벨을 높여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과 매우 강력한 장비를 받으세요. 여러 볼트 카드가 있을 경우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시즌 패스 2에 포함되어 있으며, 플레이하려면 보더랜드 3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내용

  • 거대한 바키드 레이드 보스이자 게임 내 최고의 전리품을 떨어뜨리는(죽일 수 있다면 말이죠) 무적의 헤모보러스와 싸우세요.
  • 다양한 행성의 여러 장소에서 초자연 현상이 의심되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여 아바가 미스터리스러워 팟캐스트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영상 등을 통해 보더랜드 3 제작 비화를 감상하세요.
  • 테마가 있는 전리품과 강력한 장비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세 장의 볼트 카드를 손에 넣으세요. 수많은 꾸미기 아이템, 새 볼트 헌터 헤드 및 스킨, 무기 스킨과 장신구, 생동감 넘치는 감정 표현, 에코 장치 스킨, 생츄어리 3호를 꾸며줄 장식을 받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9,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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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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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아바는 왜 그냥싫냐

  • 이렇게 내려고 연기까지 한거야? 이걸 돈받고 판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 내가 흑우지 누가 흑우겠어?

  • 음머..?

  • 일단 새지역에서 퀘하다가 내 컴이 구진건지 최적화가 덜된건지... 멈춤ㅠㅠ 아바를 오랜만에 봐서 반가우면서도 어색하더라ㅋㅋㅋㅋ

  • ㅆㅂ 하다가 중간에 나갔다오니까 미션 진행을 못함 ㅅㅂ ㅋㅋ 개새끼들아 내돈 돌려내 ㅆㅂ

  • 볼트카드는 제법 재밌게 썼지만 아바의 캐릭터성에 대한 이야기는 부연설명이라고 할만한게 제작 비화에서의 마야 장례식에서 잠깐 지나가는게 다입니다. 본편에서 좀 더 추가적으로 풀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릴리스는 자기 전 남친 걱정때문에 따라왔다고 해도 아바는 그냥 자기 스승 말도 안듣고 멋대로 따라와서 모두의 미움을 받는 천덕꾸러기 만든게 다예요. 그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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