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로맨스

도전적인 퍼즐과 까다로운 플랫폼! 소시지가 될 운명을 거부한 수퇘지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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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소시지가 될 운명을 거부한 수퇘지의 모험!

어느 평화로운 농장... 게으른 돼지들은 낮은 울타리에 갇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울타리가 부서지고 돼지들이 탈출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돼지들은 최고의 소시지 재료!

불을 내뿜는 파이프, 냉동고, 톱날, 컨베이어벨트! 다양한 장치들이 돼지를 기다립니다.
우리의 수퇘지가 소시지 재료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도전적인 퍼즐과 까다로운 플랫폼!

절단선을 인식하는 기계들, 리프트 추격전, 집요한 도축업자! 소시지 공장 안의 위협적인 퍼즐들을 풀어보세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

피그로맨스의 스토리에 맞춰 흐르는 수준급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과 함께, 무시무시하고 잔혹한 소시지 공장을 탈출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66,1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igromanc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직관성,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몰입하기가 힘듭니다 대사도 없고 설명도 없는데 퍼즐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보다 개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돼지만 통과할 수 있는 노란 문은 어느 구간에선 까마귀로 고깃덩어리를 들고 다니면서 통과할 수 있었지만 어느 구간에선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돼지가 얼어붙은 채로 그대로 진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동안 게임을 진행하면서 돼지가 얼어붙으면 죽어버렸었는데 그 다음 구간에선 얼어붙은 채로 스토리가 진행되니까 너무 자연스럽지 않네요 그리고 조작에 관해서도 얘기하고 싶은데 까마귀로 계속 고기를 잡고 날아다녀야 하는데 x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했어요 한번 누르면 고기를 잡고 다시 누르면 고기를 놓는 방식이었어야 좋았을 거 같습니다 달리기 버튼도 있어야 될 이유를 못 느끼겠어요 게임 하는 내내 계속 x를 누르고 있어야 됩니다 x는 게임 내에서 각종 사물을 잡는 버튼이기 떄문에 더 불편함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고 내가 소시지 공장에 들어가서 퍼즐을 풀어야 하는 동기를 가져다줄 수 있는 장면인 여자친구 돼지가 도축 당하는 장면도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짜맞추기 느낌 밖에 안 들었습니다 왜 서로 같이 뛰어가다가 여자친구 돼지만 공장 쪽으로 뛰어가고 나의 돼지는 밖으로 뛰어갈까요? 여자친구 돼지는 일단 죽어야 하고 플레이어는 그 장면을 목격해야 되기 떄문에 상황을 꿰맞춘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었어요 이 게임은 대사가 없기 떄문에 플레이어를 이해시켜줄 만한 개연성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정식 버전에서는 많은 점이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좋았던 점은 배경 음악이나 효과음 같은 것들이 듣기 좋았고 커터맨이 귀여웠네요

  • 단순히 퍼즐만 푸는게 아닌 쫒아오는 적을 피해 탈출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을 하고싶다면 추천하는 게임! 제목만 보고 게임을 처음 했을땐 동물키우기게임인가? 싶은 친근한 느낌이 있었지만 점점 보이는 기괴한 공장들, 그리고 쫒아오는 도축업자를 보면서 아 이건 내가 가만히 있으면 죽는게임이구나! 제목만보고 생각했던 느긋한 게임이 아닌 내가 퍼즐을 풀어야지 살아나간다는 게임이라는걸 알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돼지랑 같이 탈출하는 여주(?) 돼지가 토막나서 죽었지만 그 토막된 고기조각을 하나씩 먹어가면서 점점 살려내는 과정이 참신했던것같습니다 퍼즐도 처음에는 쉽지만 점점 스테이지를 깰수록 어려워지고 생각을 조금은 해야된다는점이 몰입이 되는 부분같았습니다. 계속죽고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퍼즐이 풀리지만 그 처음 난관에 맞닥들여을때 오는 막막함.. 퍼즐을 푸는 와중에도 도축업자가 쫒아올것같은ㅎㅎ 중간중간에 쫒아오는 도축업자덕분에 저도 모르게 급하게 퍼즐을 풀게됬네요 처음 플레이땐 탈출하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해서 잘몰랐는데 계속 플레이하면서 맵을 이리저리 둘러보니 퍼즐게임이지만 배경아트나 각 NPC들의 아트가 아기자기하면서도 기괴한 느낌을 잘 살린것같습니다 처음엔 동화스러운 숲에서 시작했다가 점점 믹서기,칼,도끼,돼지고기부위 이런게 보이면서 분위기를 조성하는게 공장안에 주인공돼지만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감시하고있고 배경에 보이는 토막난 돼지고기들처럼 주인공도 저렇게될수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줍니다.. 공장안에 돌아가는 기계들도 뭔가 하나하나 실제로 공장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실제 고기가 운반되고 쌓이는 점이 진짜 찰리와초콜릿공장을 보는듯해서 신기했습니다. 찰리와초콜릿공장을 게임버전으로 한다면 이런느낌아닐까? 돼지고기가 아닌 초콜릿으로 바꾼다면... 퍼즐을 푸는 재미, 넓은 공장에 하나둘씩 튀어나오는 공포요소,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보는 잔잔한 아트들.. 보통 게임을 하면 한가지 감정만 느끼게되는데 저는 이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느낌을 받았네요 잔인한 동화책을 책으로 읽는느낌이 아니라 게임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게하는 게임입니다.

  • 이럴거면 다른 여친을 만들자

  • 퍼즐 요소들이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 나네요. 어려운 듯 하면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컷씬 이벤트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 퍼즐적인 요소들이 재밌습니다. 다양하고 좋았어요. 스릴도 있네요

  • 불덩이 피하는 구간 진짜 어려운데 이게 뭔가 깰랑 말랑 하면서 못깨는게 진짜 빡침 ㅋㅋㅋ 그래도 재밋긴함. 텍스트 없이 진행되는것도 흥미롭고 금방 깰거같았는데 은근 피지컬 게임인게 매력적인 부분.

  • 단순히 머리쓰는 퍼즐뿐만이 아니라 게임내의 배경설정을 활용한 기믹적인 퍼즐해독 방식은 플레이 중간에 머리를 맞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요소도 있으나 퍼즐게임에 더 가까우며 포탈이나 it takes two와 같은 게임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퍼즐플레이는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자극합니다.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으나 중간중간 플레이해가며 만나게되는 모순적인 상황은 게임의 아트만을 보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익숙하지만 자극적인 퍼즐, 독창적인 아트, 모순적인 상황들이 얽혀 게임의 재미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훌륭하며 향후 2가 나온다면 2인용 멀티플레이가 나오면 좋을 듯 합니다.

  • 퍼즐게임을 정말 오랜만에 해봤는데 얼마나 저의 뇌가 굳어있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엔딩까지 가려면 더 많은 퍼즐들을 풀어야 되는데 그 여정이 너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도 퍼즐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것에 놀라웠고, 그 과정에서 긴장감 또한 느낄 수 있드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한국의 인디 개발사인 외계인납치작전이 잘 성장하여 앞으로 개발하는 게임들도 피그로맨스보다 더 큰 기대감을 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 한국에서 만든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장르(?)와 컨셉의 게임입니다.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과 피지컬이 좀 요구되는 퍼즐들인데 저 같은 경우는 후반부에 리듬퍼즐이 좀 난관이었음 ㅋㅋ; 음치인 유저는 친구를 꼭 대리고 하세요 스토리는 약간 블랙코미디 같았습니다 혹시.. 약을 빨고 만드신건 아니겠죠..? 추천 !

  • This game is absolutely awesome. It's a puzzle-based game, but it requires a bit more brain power and progress. I really like the smooth animations and clever ideas. I highly recommend this game, if you are a fan of the Playdead game Limbo and Inside.

  • 짜릿하고 스릴있는 게임! 다양한 퍼즐 풀면서 머리쓰고 도축업자(?)에게 안잡히려고 도망치는 게 재밌었어요

  • 도끼든 아저씨만 나타나면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ㅎㅎ 몰입도 쵝오!!! 하지만 중간 중간 허들 구간이 있어 화딱지 후.... 동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새롭게 느껴졌으며, 애니메이션 및 컷신 연출 등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아서 인상 깊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돼지야 죽지 말고 끝까지 살아나자~~~~~~!!

  • 너무 재밌고, 작화, 음향, 세이브(혜자) 모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눈물을 훔쳤습니다 정말 꼭 한번 플레이해보십쇼 역시 로맨스 맛집이네요!

  • 귀여운 비주얼과 그렇지 못한 내용..궁금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따라오는 도살자 많이 쫄리고 머리 써야하는 부분 많아서 당황했음ㅋㅋㅋ그래서 그런지 집중하게 됨 각 잡고 앉아서 해봐야지ㅋㅋㅋ

  • 참신했습니다. 돼지가 탈출을 위해 동족을 희생양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이라니.... 조각감도 나쁘지 않고, 힌트가 너무 없는가 싶다가도 오히려 없는 게 푸는 재미가 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 정말 기발한 스토리 기반의 손맛 좋은 게임.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액션 게임인 줄 알았으나, 팀버튼 영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의 전개가 괜찮은 편. 까마귀 동료 등장까지는 꼭 해보길 바란다. 특히 예상치 못한 전개가 많이 나옴.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높긴 하나. 패턴화 되어 있어서 몇번 도전하면 적응됨.

  • 내가 살아남기 위해선 다른 돼지들을 죽이면서 가야되는 기구한 운명이라니 ..ㅜ . ㅜ 관리자(?)가 쫓아올 때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 누가 진짜로 도끼들고 쫓아오는 것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음 그림체랑 배경음악은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돼지가 썰리는 .. 씬이나 죽을 때 사운드, 관리자 아저씨가 천장에 머리 박을 때 또잉 ~ 하는 소리가 무섭고 징그럽고 웃겨요 ...... 퍼즐 난이도는 몇 번 죽다보면 정답이 보이는 정도라 그리 어렵진 않고... 꾸에엑 거리면서 죽는게 킹받고 재밌네여

  • 겉으로는 평범한 탈출 게임 같지만 중반부터 시작되는 퍼즐 요소로 사람의 뇌를 시험하는 그런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근데 하다보니 재밌네... P.S : 돼지고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게임(?)

  • 오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 하는 구간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퍼즐 푸는 느낌으로 플레이했어요! 업적 달성하면 코스튬 주거나 다른 캐릭터 선택할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리틀나이트메어, 인사이드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데 귀엽고 시믈한 그래픽인데도 스릴 넘치고 은근 재밌는 기믹들이 많아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컨트롤러, 키보드 둘다 써봤는데 조작은 키보드가 더 쉬웠어요 그래도 컨트롤러 특유의 손맛을 좋아해서 컨트롤러 추천! 중간에 레일경기(?) 같은 곳에서 너무 죽어서 웃음 나온... 적당히 긴장감 있고 난이도도 딱 좋네요

  • 귀여운 애니메이션에 은근 스릴 넘치는 진행, 누가 봐도 이거지~ 싶은 퍼즐 정답이라고 생각했으나, 의외의 반전 정답이 있을 때는 머리가 띵 할정도로 성취감 뿜뿜... 킬링타임 용으로 더할 나위없는 가벼운 추리(?) 퍼즐 게임! 재밌습니다.

  • 어떤 게임인지 모르고 그림체가 귀여워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어렵네유..ㅇㅅㅇ 근데 어려워서 오히려 재밌었던 것 같아용! *기본적으로 퍼즐(?) 문제(?)를 풀어서 앞으로 나아가야되는 게임이라 퍼즐물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플레이 도중에 쉬는 시간 겸 리뷰를 적어보는데 빨리 다 클리어 하고싶다...!ㅎㅋ

  • 한국 개발사이기도 하고 세일도 하길래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이게 한국 게임이라니? 생각이 들면서도 이제 한국식 BM에서 많이들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이 보임. 플랜츠vs좀비의 BGM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게임 BGM들이 전부 그런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음. 개취일수도 있지만 BGM 맛집임 ㅇㅇ 찍먹만 삶짝 하고 남긴거긴 하지만 해보길 추천.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 잔버그가 살짝 있긴하지만 게임 플레이에 지장있을정도는 아님.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비해 살짝 난이도가 있는 퍼즐등이 있어 재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임이 나오다니! 추전드립니다 할인할떄 얼렁 고고!

  • 친구들이 도축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잔인하지 않고 귀엽고 중간 중간에 퍼즐 기믹들이 나름 꽤나 고민을 해야 하고 재밌습니다 내 돼지가 소시지가 되지 않기를~~~~!!! 한 번쯤 해보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 재밌다! 돼지가 소시지가 되지않게 도망치는 게임! 사장이 소시지에 미쳤어요!!!! 노래 파트를 제외하면 재밌었음! 음계를 전혀 몰라서 어려웠어요! 그 외엔 재밌었음!!!

  • 신박한 퍼즐기믹이 많고, 캐릭터가 귀엽다 웃으면서 쫓아오는 농부를 피하고, 상자를 옮겨서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가 나오면서 부터 퍼즐난이도가 올라가지만 이 게임은 모르면 죽어라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좋고 연출도 잘한 수작입니다 스토리에서 약간 의아한 부분도 있지만 후족작을 위한 떡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추천합니다

  • I thought this was just gonna be a simple time waster, but man, this game really cought me off guard. you’ll be a pig fighting for survival, and the twists n turns will keep you hooked. the balance between action and puzzles is spot on, and the maps? Way more variety than I expected. They call it a sausage factory, but this place is HUUUGE. Like, seriously, how big does a factory need to be to make sausages? at one point, I couldn’t help but wonder, like, What do these sausages even taste like? But honestly, with all the tension and gameplay, you won’t even need a snack break. If you’re lookin for something new, this game is def worth a shot. Run for your life or end up as a sausage. Your call, dude.

  • I’ve stumbled upon an incredible gem! The suspenseful moments are absolutely brilliant – especially when you’re being chased by one too many killers. Without even realizing it, I found myself running like mad just to save that adorable pig. This game’s got the perfect mix of story, puzzle-solving, and action. If you're into these kinds of games, I highly recommend giving it a go!

  • BGM 이 상황을 긴박하게 만드는군요. 돼지들 캐릭터 귀여운데 죽는거 보니 좀 슬픔 채식주의 뭐 그런 내용인줄알았는데 엔딩보니 조금 충격 ㄷㄷㄷ 주말에 쇼파에서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외국 게임인줄 알았는데, 한국게임이라니 놀랍습니다. 치린런 느낌으로 가다가 잔혹함에 놀랐어요. 차기작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버그가 있었는데 빠른 대응이 마음에 드네요.

  • 게임이 모든면에서 참신합니다. 다양한 기믹과 사운드 캐릭터등 모두 수준급이네요. 림보 인사이드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사운드가 좋으니 좋은 사운드 환경에서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뇌지컬과 피지컬을 적절하게 잘 구성되있습니다. 클리어 할때마다 성취감도 좋구요 그리고 중간에 퍼즐을 못푸는 구간에서는 내 머리가 이렇게 굳어나라는 생각에 현타가 올때도 있지만

  •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만도 않은.. 추천이냐 비추냐 둘중에 꼭 하나만 골라라 하면 추천이긴 한데 게임중간중간 불쾌한 구간이 있어서 아쉬웠네요 피격범위가 너무 빡빡해서 그런 것 같은데 퍼즐게임에서 이정도 피지컬이 필요한가 싶었음 짜증났던 파트에는 [spoiler] 전동리프트 높낮이 조절 - 모르면 죽어야지, 죽으면서 배워라 [/spoiler] [spoiler] 까마귀 추격전 - 내 까마귀가 대쉬하는 만큼 적 까마귀도 대쉬를 해서 돌아가는 판자 타이밍 맞춰 통과하기가 쉽지않음 [/spoiler] [spoiler] BGM 음정맞추기 - 좋은 퍼즐이긴 한데 퍼즐 넘어갈때마다 버튼음이 바뀌면서 살짝 투머치한 감이... [/spoiler]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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