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r Lords 매너 로드

Manor Lords는 정밀한 도시 건설, 전술이 필요한 대규모 전투, 정교한 경제 및 사회 시뮬레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중세 전략 게임입니다. 시간에 따라 계절이 지나고 날씨가 다채롭게 변화하며 도시가 흥망성쇠를 겪는 가운데 중세 영주가 되어 자신의 영토를 통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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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nor Lords는 중세 영주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마을을 번화한 도시로 발전시키고, 자원과 생산망을 관리하며, 정복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보세요.

14세기 후반 독일 프랑코니아 지방의 예술과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Manor Lords는 가급적 역사적 정확성을 우선시하며, 이러한 요소를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시각적 요소에 반영했습니다. 역사적 정확성을 위해 진부한 중세의 비유는 지양하는 반면, 더욱 생생하고 다채로우며 실감 나는 세계를 구현합니다.


Manor Lords에서는 그리드 없이 배치와 회전이 완전히 자유로운 도시 건설 방식을 사용합니다. 건축 메커니즘은 주요 교역로와 지형에 따라 정착지가 형성되고 발전하는 실제 중세 도시와 마을의 성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중앙 시장에서 바깥쪽으로 퍼져나가는 자연 지형에 따라 주거, 상업 및 산업 지구를 건설해 보세요. 토양 비옥도에 따라 농장을 짓고, 동물 개체수에 따라 사냥터를 배치하고, 적절한 자원 매장지와 숲에 대한 접근 경로를 확보하여 발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세요.
  • 주택 구역을 지정하고 주민들이 역사적인 중세의 구획 시스템에 따라 집을 짓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각 지역은 도로와 할당된 공간에 따라 세분되며, 그에 따라 주택이 확장됩니다.
  • 커다란 주택 뒤로 확장 건물을 지으면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택 소유자는 세금을 낼 뿐 아니라 채소를 재배하고, 닭과 염소를 기르며, 관리하는 농장, 목초지, 산업 시설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생필품을 자신과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합니다.
  • 봄비가 가져다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겨울의 매서운 눈에 대비하는 등, 각 계절에 맞는 고유한 요구 사항과 기회를 통해 거주지의 번영을 이끌어 보세요.


Manor Lords에서는 장화에서 보리, 짐승 가죽, 꿀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맞는 다양한 물품이 등장합니다. 재료는 생산망을 통해 운송되고 완제품으로 가공되어야 하며, 행복을 위한 사치품 생산, 수출을 위한 무역 상품 제조, 정복에 도움이 되는 무기 및 갑옷을 제작하려는 욕구와 주민들의 기본적인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 자원은 지도 곳곳에 흩어져 있으므로, 여러 곳의 특화된 정착지를 확장하고 건설할 수 있습니다. 광산 지역에서 귀중한 광석을 채굴하고, 농업이나 목축 또는 사냥에 특화된 마을에서는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요한 곡물과 육류를 공급하세요. 어렵게 모은 영향력을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대장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철 매장지를 먼저 확보할까요? 아니면 비옥한 토양이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확보하여 곡창지대로 만들고 싶은가요?
  • 무분별한 확장은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슴 떼가 자연을 침해하는 문명을 피해 멀리 떠날 것이고, 윤작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토양 비옥도가 악화되며, 너무 많은 나무를 베어내면 삼림이 황폐해질 것입니다.
  • 교역로를 구축하고 여행 상인에게 잉여 상품을 판매하여 주민들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면 주민들의 집을 업그레이드하고 직접 생산할 수 없는 상품을 수입할 수 있는 부를 축적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세금을 매기면 국고 또한 풍족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토는 광대한 대지의 일부인 작은 땅덩어리에 불과하며, 라이벌 영주들과 경쟁심을 갖고 야망을 펼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분쟁이 발생할 것입니다. 백성들을 전장으로 이끌 때는 손쉽게 머릿수를 채울 수 있는 소모품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모든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애도할 만한 충성스러운 신하들로 대우해야 합니다.

  • 마을 민병대에 징수한 세금과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숙련된 전사를 훈련해 보세요. 이 병사들은 도적단을 진압하는 데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며, 다른 경우에는 영토를 정복하거나 방어하기 위해 직접 병사를 이끌고 전투를 지휘해야 할 때도 유용합니다. 필요하다면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용병을 고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험이 감지되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경제 상황이 정체되는 것을 감수하고 서둘러 민병대를 소집하여 농민들이 무기를 들고 대형을 이루게 할까요? 아니면 사재를 털어 용병대를 고용할까요?
  • 피로도, 기상 상황, 장비 등을 모두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지휘하세요. 병력을 현명하게 배치해야 합니다. 제대로만 지휘하면 소규모 부대로 규모가 더 큰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 전사한 병사는 목숨을 잃은 도시의 주민이기도 합니다. 승리하더라도 치러야 하는 전투의 대가를 실감해 보세요.


이 게임은 1인 개발자가 열정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플레이어의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해 프로그래머, 2D 아티스트, 게임 및 맵 디자이너 등 열정적인 구성원이 가득한 팀으로 발전했습니다. 의견, 아이디어, 비판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항상 여러분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925+

예측 매출

2,391,0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스웨덴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2)

총 리뷰 수: 799 긍정 피드백 수: 638 부정 피드백 수: 16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재미있당 근데 군대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겠다 20가구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었는데 도적단 쳐들어와서 남자들 싹 죽이고 불질러버림 단체 고아, 과부행

  • 게임이 약간은 불친절합니다.(찾기 힘든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먼저 볼륨이 너무 적다고 비추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집의 텃밭(공터)를 못찾으신 분들 인것 같더군요. 거의 모든 생산은 집에 딸린 텃밭(공터)에서 나옵니다.(가내 수공업 형태) 초반에 식량 다양성을 확보할때도 공터가 사용되고 나중에 공터가 있는집을 옷가게, 양조장, 무기대장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한칸의 집터는 최대 집두채+공터로 구성되어있고 이 공터들이 생산 공장이 됩니다. 가족단위로 배치하지만 개인 단위로 일을 합니다. 가족 구성원들은 상황에 따라서 시장에서 장사도 하고 수공업으로 물품을 제작하기도 하며 필요한 물품을 운송하기도 합니다. 같은 하나의 가족을 똑같은 건물에 배치해도 가족의 상황에 따라 생산량이 달라집니다.(장사도 하고 수공업도 해야하는 가족은 그 건물내 생산량이 떨어집니다.(건물에 배치된 가족들의 동선과 작업을 확인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새로 얻은 영지는 식민지를 경영하듯이 필요한 재료를 수급하거나 특산이 가능한 공산품을 생산하고 나머지 공산품은 보내주는 형태로 하시는 것 좋습니다. (물물교환으로) 처음 만든 영지처럼 모든것을 전부 차체 해결해서 키우시려면 효율도 별로 안좋고 재미도 반감되실 겁니다.(영지를 두개 가진 영주는 생각도 대영주처럼 하셔야합니다.) 국고(개인자산)는 마을 공동자산과 달라서 기사의 장비나 용병등은 국고에서 지출됩니다. 갑옷도 수입해서 입혀 줄것인지 지역생산된 갑옷을 입혀주는지에 따라 국고 소비량 마을자산 변동량이 달라집니다.(나와 마을의 자산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무역은 재료를 사서 잉여 완제품을 수출하는 형태로 하셔야 효율도 좋고 영지 발전에 도움이 됨니다. 한가지 품목만 계속 거래를 하면 가격 변동이 생기니 품목도 다양화 하고 가격변동도 체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그도 있지만 버그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들도 실제로는 버그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목재를 옴기던 소가 멈추었다면 소를 끌던 농노의 가족을 다른 업무에 배치해서 소가 끌어줄 사람을 기다리는 겁니다. 집을 지어도 노숙자 캠프가 없어지지 않는것은 마을 창고, 식량창고가 없거나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식량과 재료가 있는 텐트에 사는것이 집만 달랑있고 식량도 없고 도구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것 보다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완성도는 타 얼리엑세스 게임보다 상당히 높고 현재의 볼륨도 70에서 100시간은 할 만큼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성미가 급하지 않으시고 시티빌딩이나 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간만에 갓게임 나왔네요.

  • 개발자님 1초도 쉬지 말고 어서 일해주세요

  • 게임이 재미있고없고를 떠나서 일단 매너로드 개발자가 일에 미친 사람임 ㄷㄷ 첫 얼리 출시일 24년 4월부터 현재 6월까지 단 2개월만에 베타 업데이트만 3번, 공식 업데이트만 2번했음 패치내용도 수십가지고 지금까지 2번의 공식 업데이트까지 정말 많은 버그들이 잡혔고 시스템들을 개선했음 얼엑으로 출시하고 유기하다시피한 개발자들이 많은데, 오히려 매너로드는 개발자의 건강이 걱정 될정도로 패치 규모도 개발 속도도 상상이상으로 빠름

  • 포텐셜은 아주 훌륭함. 좀만 더 잘 다듬고 확장하면 훨씬 괜찮은 게임이 될 것 같음. 프로스트펑크의 장단점을 완벽하게 역으로 갖고있음. 프로스트펑크가 지형적인 한계와 시스템적인 요구와 당장 시간제한이 걸리는 미션들때문에 빌드가 굉장히 경직되는 단점이 있는 대신 목표가 명확하고 자원이나 시설들의 필요성이 직관적인 장점이 있다면 이 매너로드는 반대로 지형이랑 시간은 굉장히 널널하게 쥐어줘서 마음대로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목표 의식의 부족하고 자원이나 시설들의 관계와 주민들의 요구에대한 해결방법을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이 직관적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음. 자원이나 시설이 굉장히 다양하고 그 다양성을 충분히 활용해야하는데비해 이에대한 안내가 상당히 부족함. 그리고 그 다양성을 충분히 갖췄을때 상당히 맥없이 게임이 끝나버림. 이후 무한으로 진행은 가능하지만 이렇다할 목표가 없음. 영토의 확장을 목표로 하거나 혹은 필요에 따라 기능을 짜맞추기만 한 도시에서 충분히 생산된 자원으로 좀 더 도시의 형태를 다듬어서 완성된 모습을 만들어내는 등의 게임 엔딩 이후의 개인이 따로 가질만한 목표를 제시해줄 필요가 있어보임. 이를 위해 더 많은 위협 요소나 더 많은 시설 구성요소나 외관요소가 추가 될 필요가 있음.

  • 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런 게임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때 부터 나는 이 게임을 기다려 왔던 것이다.

  • 1. 노숙자들을 강제징집해서 일을 시킨다 2. 모은 노숙자들을 억지로 행복하게 만든다 3. 아이를 낳게 만든다 4. 집에 돌아와 매너로드를 킨다

  • 중세+심시티+생존+경제시뮬레이션+토탈워 역덕들아.. 이걸 참아?

  • BE MANOR LORDS 적 영주가 비매너임 도전과제 100% 기념으로 기억나는 정보를 남깁니다. 0. 버그 [list] [*]대부분의 버그는 저장 후 불러오면 고쳐짐 [*]사냥터 버그(사슴이 멀리 도망감, 불러오기 소용 x, 야생 동물 지역을 가까이서 보면 천천히 되돌아온다고 함) [*]깊은 채굴(테크) 찍기 전에 죄다 캐면 풍부한 광물 지대 표시 사라짐(깊은 채굴 찍어도 업글 안됨 버그가 아닐 수도?) [*]뒷마당 철거시 간헐적 충돌(재실행 후 불러오기 반복) [*]용병 계약 해지해도 돈 나감(불러오기 소용 x) [/list] 1. 도시계획 [list] [*]Z: 감속, X: 가속, Space Bar: 재생 및 정지 [*]Tab 눌러서 도시 정보 확인 가능 [*]비가 오면 자원 소실되며 초반 자원(석공 야영지 없이 교회 건설) 손실을 막기 위해 저장소, 식량창고, 벌목장(목재) 건설 [*]우측 상단 정지버튼을 눌러 건설 일시 정지 가능 [*]시체 구덩이로 도시계획을 잡으면 편함 [*]2x3으로 판 다음 작업 후 ㄴ, ㄱ 모양(채소, 사과) 또는 ㅡ모양(기타) 작업 [*]채소, 사과는 3칸 정도가 효율적(농사는 비효율) [*]배치 스냅이 이상하게 되면 길 짧게 깔아서 새로운 기준점을 줄 수 있음 [*]야생 동물 지역에 건물을 짓거나 인근 나무를 많이 캐면 야생 동물 지역 위치가 무작위 조정됨 [*]나무, 돌은 건물 배치 시 해당 부분 사라짐 [*]가축 말뚝 이동 가능 [/list] 2. 인프라 [list] [*]초반 시장 3개면 충분(식량, 의류, 장작) [*]가판대는 저장소, 식량저장소에만 주는게 좋음 [*]목재는 소가 필요함(소는 사람이 없으면 안 옮김) [*]공급 불량 시 옮기는 인력 충당 인구 증가 시 시장 증설 [*]원재료는 창고 보관 불가 설정시 바로 가공소로 이동 [*]주민 동선이 중요(용도지구) [*]제혁소로 1렙 거주지 의류 요구 충족, 신발로 2~3렙 거주지 의류 요구 충족 가능 [*]하드는 거주 구획 설정 전 교회 건축 권장 [*]정착지 야영지는 평균(500원)하면 석공 야영지 건설을 안 하고 교회 건설 가능 [*]가축 말뚝 없으면 가축 도망감(이동 가능) [*]열매는 가을부터 생성 안 되고, 겨울에는 사라짐 [/list] 3. 주거지 [list] [*]염소, 닭은 크기 상관없음(주민 필요 x) [*]채소, 사과는 크기 상관있음(주민 필요) [*]2렙집부터 찍을 수 있는 테크는 전문화되어 다른 작업에는 사용 불가 [*]하숙집은 고효율(집 개수만큼 자원 소비) [*]모든 집은 우측 상단에 정지 버튼으로 생산 정지 가능 [/list] 4. 교역소(OP) [list] [*]부차 교역(가격 표시) 바로 거래 가능, 주요 교역(가격 표시 x) 교역로 뚫어야 거래 가능 [*]수입은 인원 배치 필요 x, 수출 시 필요 [*]풍부한 자원 중 사슴, 열매 무한자원 철, 점토 조건부 무한 자원(테크: 깊은 채굴, 테두리 배치 시 여러 개 건축 가능) [*]말 구매해서 배치해야 거래량 증가 [*]맥주는 그냥 사 먹었음 [*]판매 품목 많은 게 좋음 [/list] 5. 추천 교역 [list] [*]철(철광석 3원, 철판 4원, 창 7원, 무장 가능) [*]가죽(생가죽 4원, 가죽 6원, 신발 8원) [*]점토(지붕 타일 8원) [*]열매(3원) [*]나무(작은 방패 5원=판자 1개, 대형 방패 6원, 나무 부품 5원) [/list] 6. 도적 야영지(OP) [list] [*]황금 고블린 [*]도적 토벌(영향력) [*]도적 야영지(국고로 보내면 돈) [*]용병이나 민병대로 뚜들겨 패기 가능 [*]빈 영지 없으면 안 나옴 [/list] 7. 마을 관리 [list] [*]마을 이름 눌러서 개발, 정책 선택 가능 [*]상단 깃펜 눌러서 마을 이름 수정 가능 [*]정책은 더블클릭해서 변경 가능 [*]사냥터(정책)는 채소, 과일 영향 x [*]수비용 탑 건축하면 수행원 12명 증가 [*]저택 지은 후에도 저택 클릭 후 성채 설계 열기를 눌러 추가 건축 가능 [*]수행원 모집은 군대(v) > 수행원 > 붓 모양에서 모집 및 업글 가능 [*]세금 탭에서 세금 설정 가능 [*]십일조는 식량을 영향력으로 바꿔줌(식량난 주의) [/list] 8. 용병 [list] [*]용병 고용은 군대(v) > 새 유닛 생성(우측) > 용병 고용(우상단)에서 가능 [*]계약 직전 Esc 누르면 킵 가능(불러오기 후 다시 해야함) [*]후반가면 상대 영주가 전부 먹어서 안나오므로 미리 상비군화시켜두면 좋음 [*]계약 해지 시 다음달에 풀피로 다시 나옴 [/list] 8. 전투 [list] [*]마을에서 싸우면 다 박살남 [*]Ctrl + 숫자키로 부대 지정 가능 [*]사기: 없으면 도주, 체력: 없으면 효율 저하 [*]전투 보너스(고지대, 내리막 돌진, 아군 지역, 양각 전투) [*]궁수가 이속이 제일 빠름(적 병력 돌리기 가능) [*]상대 영주가 점령중인 땅에 전쟁걸고 승리하면 영향력 소비없이 점령가능(점령 후 답장 시 보상금도 받음, 버그인 듯) [*]영지전 한 번에 걸면 순서대로 적 병력 옴 [*]수비나 공격 시 전투 버튼 늦게 누르기(병력 배치 후 체력 보충하는 게 좋음) [*]민병대 우클릭하면 남은 부대에 병력 재편성 [/list] 9. 기타 [list] [*]하드 영지 수비전 내내 도시 인근에서 투사체 경고 켜고 대치하니 적 궁수가 활만 쏘다가 편지가 오는데, 답장하면 병력손실없이 방어 후 보상금 받음(전력이 비슷하고 체력 떨어지면 불리하니 대기한 듯) [*]인접한 영지를 한 번에 점령을 걸면 전투 후 재보충(한 달 소요)하는 동안 전투지역 내에 아군 병력을 보내면 승리 중이라고 뜰텐데, 그 상태로 시간 초과하면 해당 영지들 한 번에 점령 가능(마지막 전투에서 실험하여 3개를 한 번에 먹음) [*]적 영지 5개, 마을 2개에서 영향력을 모은 후 민병대 창병 4부대(투구, 위치 고수), 수행원 2부대(풀업, 전진 앞으로), 용병 궁수 2부대(45원, 균형)로 적 영지 5개를 재정비 없이 전투하고 하드 클리어함(병력 돌리기 안 해도 충분함) [/list]

  • 개발자 뽑뽀 마려우면 개추

  • 전 분명 그곳에선 영주였는데 주말이 지나고 나니 농노가 되었습니다.

  • 진짜 너무 재밋어서 똥쌈

  • 가능성이 매우 뚜렷하게보인다. 이 게임은 대충만들지않고 노력한 티가 난다 내가 이 게임에서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싶은 부분은 다름아닌 '디테일'이다 주민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구현해냈다. 예를들어 영지민이 사냥작업을 할때는 활을 들고 숲에가서 은신자세를 취하고 천천히 다가가 사슴을 쏜다. 그리고 사슴을 밧줄로 묶어 질질끌고 캠프로온다. 캠프에서 사슴을 도축걸이에 매달고 배를 갈라 내장을꺼내고 머리를 쳐내고 손질한다음에 손질된 고기를 식량저장고로 옮길수있게 가판대에 올려둔다. 이 과정들이 전부 구현됐고, 이는 단지 예시일뿐이며 나무꾼,농부,채집꾼,장인,광부 등등 모든직업들이 다 제각기 과정들을 가지고있다. 제작자도 이부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싶었는지 이 모든 과정들은 영주(나)를 1인칭시점으로하여 영지를 돌아다니며 영지민이 일하고있는걸 옆에서 지켜볼수도 있다. 아직 초반임에도 이런점에 상당한 몰입감을 느꼈으며 나중에 도시가 커진다면 수많은 영지민들이 바쁘게 일상생활을 하고, 제각기 시장통과 마을 구석구석마다 상호작용하고있는 모습들을 볼수있을것이다. 나처럼 디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추천...! 아직 제대로된 전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들을 보기만해도 재밌다 다만 시티빌더장르의 게임보다 역동적인 전투중심의 토탈워같은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울수도 있다 자잘한 버그나 다소 부족한 컨텐츠같은것들은 차후 패치와 업데이트를통해 해결할수있는 부분으로 보이며 얼리엑세스라는점을 감안했을때 충분히 좋은게임으로 남을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 게임을 추천한다

  • 다 짬뽕시켜놨는데 국물맛이 일품임 다만 건더기가 부실함

  • 오와 열을 중요시하는 직각직각 네모네모하게 건물을 짓는 분들에게는 불편할 게임 하지만 곡선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빌딩하는 게임을 원했던 나에게는 극호임 아직 4시간 밖에 안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아직까지는 느낌이 아주 좋음 추천!!

  • 개인적으로 미완성이라고 부정적주는 사람들은 좀 이해가 안감 미완성인거 알면서 사고 플레이했으면서 미완성이라고 부정적을 주는건 좀 아니라고봄 아직 지금도 개발중인 게임이라 나중에 완성되면 진짜 괜찮을 게임일거라고 생각하게됨 현재로써는 컨텐츠가 부족한것도 맞고 아쉬운거도 많지만 완성품이 기되되는 사전게임중 하나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틀은 잘잡혀있지만 아직은 살때가 아니다

  • 얼리엑세스라 아직은 별로 할게없음

  • 1.도적이 쳐들어 왔다. 2.다 물리쳤다. 3.도적이 마을의 가축 말뚝을 불태워버렸다. 4.마을의 유일한 황소가 도망감. 5.가축 말뚝을 만들려고 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운반하기 위해 황소가 필요함. 6.황소가 없어서 재료를 못 옮김 -> ? 7.초반이라서 황소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음. 8.어이없게 게임 망함

  • 게임은 잘만든거같긴한데 뭐가 없다 아마 엄청 오래 묵혀야 먹을만 해질거 같은데...

  • 영지물은 저하고 안 맞는가 봅니다 차근차근 플레이하다가 화딱지나서 강종하고 지우기를 여러번 반복 그러다가 다시 생각나면 다시 설치하고 플레이하기를 여러번 반복 영지물=해로운 것입니다 그래도 혼자 이만큼이나 열심히 만든 개발자 분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기본 뼈대는 괜찮은데, 문젠 현재는 살이 없는 지경이라 2~3시간만에 모든 콘텐츠가 끝남. 당장은 돈값 못하는 게임이니 판단하시고 사십쇼

  • 발매 당일기준 리뷰 1. 도시건설 : 수년을 기다려온 보람을 그대로 보답하는 수준으로 현재 존재하는 중세 시티빌드 게임을 여럿 해봤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게임은 본적이 없다. 아직 얼엑이라 도시건설 항목이 조금 적은게 아쉽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추가된다면 상당히 기대될만한 항목임. 단점을 꼽으라면 도로건설 후 도로삭제가 안된다는거 정도 2. 전투 : 처음엔 뭣도 모르고 민병대만 만들었는데 민병대는 방어만 가능해서 가능하면 초반부터 용병을 고용해 주변 약탈자 진지를 부수고 국고를 챙기며 상비군을 늘이는게 중요한듯 함. 땅 몇개 먹고 하다보면 옆 영주와 한판 뜰수있는데 초반에 이걸 놓쳐버리면 방어하기도 쉽지 않음. 방어용 진지나 기병 등이 추가된다면 "토탈워 왜함? ㅋㅋ 시티빌드에 토탈워도 같이할수있는데~" 가 가능해질듯 3. 정책 : 이건 아직 없는 수준인데 빈 슬롯의 항목만 업데이트 되도 기대할만한 수준 4. 최적화 : 이게 1인 개발 게임이라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총평 : 시티빌드, 전투를 합친 완벽한 게임이 나왔다고 할수 있겠는데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상당히 기대됨.

  • 도전과제 100%찍고 쓰는 리뷰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나, 현재는 많이 부족한 게임 1인이 이런겜을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하고,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현재 기준 버그도 많고, 컨텐츠가 너무 없고, 스킬트리? 정책트리? 아직은 너무 부족해서 게임이 지루하고 단순하다.

  • 이제 직원도 좀 뽑고해서 업뎃 많으면 좋겠당

  • 잘 익으면 갓갓갓겜이 될 싹이 보임. 아직은 구현이 안 된 항목도 많고 볼륨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기본 틀은 아주 잘 잡혀있고, 이제 얼리엑세스 출시 했으니까 유저들 피드백도 받으면서 살 좀 붙여나가면 될 것 같다. 근데 이게 1인 개발이라고? 사람인가?

  • 1. 있어야 할 컨텐츠가 없다. (성벽이라던가, 수비 망루 라던가..) 2. 그래도 전투가 재밋다. (마치 소규모 옵션 돌리는 토탈워 같다) 3. 기병 없다, "어? 말 구매할수 있네?" 해도 없다. 그 말은 수출할때 쓴다. 4. 버그가 꽤 있다. (복수의 마을을 운용할 경우 마을주민들이 활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5. 이 개발자, 로드맵에 데인게 많은지 로드맵 안낸다고 한다. 6. 사람들이 하도 토탈워랑 비교하다보니까 "이 게임은 토탈워랑 경쟁하지 않는다" 라고 개발자가 못 박았다. 7. 도적단 야영지가 맵 반대편에 있다 하더라도 내 정착지 창고는 약탈 당한다. 아무래도 그들은 텔레포터 인듯 하다.

  • 도적이 제 마을을 불태우고 도망갔습니다 ㅠㅠ

  • 포텐은 있는데 게임이 덜만들어진 상태임. 좀 기다렸다 사세요...에 가까워 비추천하려다 얼액이고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그냥 추천누름. 부실하다 해도 현 상태만으로 이것저것 해보는거 재미는 있음.

  • 아직 한참 멀었다.

  • 꽤 맛있을거 같은 된장찌개 근데 아직 재료를 덜 넣고 그 재료 마저도 안익음

  • 주민들 생활 모션을 거의 심즈 0.5 수준으로 엄청 세세하게 구현.. 진짜 이런겜 오랫만이다 이게 1인개발? 미쳤다...

  • 1인 개발자가 만든 겜 치곤 꽤 잘만든 게임 (7년 개발했다는데 ..) 버그가 꽤 여러가지 있어요. 주민 버그,ai 버그,교역소 버그 등등..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고 훔.. 아직은 한참 패치 해야할듯 싶네요. 그렇지만 수작은 인정! 재미는 있습니다.

  • 재밌고 흥미롭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 뭐 게임성도 나쁘진 않고, 문명이 국가를 운영하는거라면 이건 문명 속의 한 국가의 지방을 다스리는(?) 그런 느낌? 지금부터는 아쉬운 점- 자원이 좀 다양했으면 좋겠다. 특히 사치자원, 전략자원, 연료 자원이 좀 추가가 되었으면 한다. 사치자원의 경우 금이나 은, 석영 등 기존 생산물 자원으로 소득이 한정되던 것을 사치자원을 통해서 늘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료 자원의 경우에는 숯이나 장작으로 한정적인 것을 석탄 자원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석탄은 중세시대때도 사용했으니까. 그리고 채취건물에서 자꾸 저장공간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채취건물에서 따로 저장 건물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정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던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저장공간을 키울 수 있게 해줬으면 함. 저장건물에서도 안 가져가는 경우들이 있어서 자꾸 알림 뜨는게 거슬린다... 관개 시스템을 수정해줬으면 한다. 기술트리에서 관개를 찍으면 건설 탭에서 저수지나, 수로, 물레방아 등을 건설할 수 있게 해서 가뭄이 와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게끔 해줬으면 한다. 아직 가뭄이 오는걸 보진 못했는데, 만약 개발한다면 이걸 참고해서 해줬으면 한다!!

  • 미디블 3 대신하는중

  • 인구수 350~400일때 멈춤 조금더 기다렸다 사세요

  •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걱정한 것 보다 뭐가 더 없다..... 2시간만에 4가지 정도의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했다. 난 그래도 캠페인정도는 완성하고 내거나, 캠페인은 준비중이더라도 샌드박스는 완전한 게임을 기대했으나, 얼리 엑세스가 아니라 알파 테크 데모 느낌이다. 할인받아 산 셈 치고 환불은 안받겟다. 1년 정도 묵혔다 다시 돌아오겟다.

  • 천민들 하루종일 노가다 굴리는거 기분 ㅆㅅㅌㅊ

  • 정식출시때 까지 숙성

  • 1. 시작시 스트레스 줄만한 옵션을 단계별로 끄고 킬수 있어서 부담이 없음 2. 12GB 미만의 착한 용량으로 이렇게 뽑아낼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것 같음 3. 다양한 시점으로 변경이 가능함 4. 어느정도 발전해도 끊김이 없음 5. 길을 먼저 만들어놓고 건물 짓는게 좋음 7. AI 가 제법 똑똑함 8. 시작하고 농지부터 만들어 놓는게 좋음 9.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는 재미도 솔솔함 일단 여기까지...

  • 중세에 왜 용병 고용하는지 알겠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귀한 농노님들은 농사지으셔야한다고

  • 아직 멀었음. 한 3년 묵혀야 게임 구실 할 듯.

  • 4년간 기다렸는데 너무 맛나네요. 앞으로 기마병, 공성전, 트리뷰셋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추가된다고 했었으니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은 예상했던 것 만큼 잘 뽑혔습니다. 차후에 버그나 세부 사항이 수정되면 어떤 게임이 될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구매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충분히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고 매너로드가 조금씩 발전해 가는 과정을 함께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게임을 가볍게 즐기시는 분께는 아직은 구매를 기다리고 정식 발매 후 구매하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정식 발매 후 개발이 예상되는 부분은 바이킹 테마쪽일 것 같은데요. 2년 전쯤에 매너로드 공식 디스코드에서 테마 투표를 했었는데 바이킹 테마가 1위를 달성한걸 보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 1인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생각치 못할만큼 정말 재밌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랜 시간 걸릴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할만해요 많이들 미디블 다이너스티에 비유를 많이 하는데 미디블이 1인칭의 관점에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라면 매너로드는 3인칭의 관점에서 플레이 하는 것 정도고 거기에 더해서 미디블에서는 좀 빈약했던 전투 부분이 좀 더 추가된 부분이라 미디블다이너스티 한수푼+배니쉬드 한수푼+ 배너로드 한수푼 넣어 섞어 놓은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 가격 대비 충분히 즐길만 하고 가격도 적당한데 그에 비해 1인 개발자 게임이다 보니 ....좀 더 발전 되고 갖춰진 게임을 더 해보고 싶은데 가능 할지....1년 뒤에도 변화가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1인 개발자가 오랜 시간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몇몇의 개발자가 더 모인다면 얼마나 더 다양한 컨텐츠와 재미를 가진 게임이 나올지 궁금하긴 한데 앞으로 개발자의 역량에 달려 있으니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면 앞서 해보기만으르도 충분한 게임 분량을 가지고 있으니 일단 해보고 추후의 컨텐츠는 잊은듯 기다려 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라면 초반에 약간 튜토리얼 및 기본 정보 및 경제 시스템 정보가 조금 부족한 부분인데 몇시간 게임하다 습득 가능한 부분이라 어렵지 않고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앞서 해보기 게임인 만큼 많은 부분 부족한 것은 사실인데 이런 부분을 부정적으로 보고 아직 사지 말라는 말은 좀 웃기네요 앞서 해보기의 순 기능을 모르는걸까?

  • 아직 덜 익음

  • 1. 재밌다 2. 이상한 억까에 욕을 하면서도 계속 플레이 하고 있다 3. 1~2년 더 지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 어케 하는지를 모르겠다

  • 아직 아니다 참아라

  • 단점보다 장점이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물론 1인 개발자가 이정도까지 진행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음. 정말 재밌음. 내가 만든 도시를 3인칭으로 걸어다닌다? 이거 못참거든요. 아직 개발중이라 막아놓은 컨텐츠도 많고 플레이 한지 얼마 안돼서 게임을 아직 잘 파악하진 못했는데도 재밌음. 근데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복잡하고 유기적인 시스템에 비해 튜토리얼이 아직은 너무 불친절함. 유튜브 보고 플레이 하면서 배우는게 빠름.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

  •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하지만 아직까지 잠겨진 기능도 많고 중반 이후부터 경영할때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이보임 특히나 아직까지 버그가 많아서 좀도 두고봐야할거 같음

  • 이거 그냥 사람이 미침

  • 어우...잘잤다~ 음냐음냐~

  • 조나재밌습니다

  • 24/05/06 환불의 문턱까지 갔지만 묵은지처럼 내년에 하면 재미가 더맛있을것같아 내년에 해야겠습니다.

  • 건더기는 아직 부실한데, 육수는 맛있어요.

  • 내 게임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휴대폰이 없던 때, 스케치북에 그려가면서 만들던 마을, 친구들과 모여서 스테이터스, 외관, 능력 다 정해서 각자 마을 만들어서 비교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비슷한 게임이 많았지만 유독 이 게임은 그 시절 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인 것 같네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런 게임이 서포트 DLC로 좀 비싸게 나와주면 사줄텐데요...

  • 초보자들 하다가 바로접는다

  • 2013년에 나온 모바일 게임 타운스맨(townsmen)을 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적응할 겁니다. 그 게임이 PC버전으로 더 상세히 만들어졌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비슷합니다. 꼭 롤러코스터타이쿤이 파키텍트나 플래닛 코스터로 만들어 진 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 당신이 다른 맵을 찾아봤다는 것은 당신이 모드를 찾는다는 것은 당신이 무엇인가 더 갈망한다는 것은 당신이 이 게임의 업데이트가 기다려진다는 것은 당신이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찾는 다는 것은 재미 있기 때문이다.

  • 친구가 기대작이라 해서 샀는데. 빨리 추가 컨텐츠좀 .!!!

  • 내인생 살살 녹는다

  • 재밌어요 저택만들고 울타리 만드는데 버그 걸려서 계속 울타리 만들고 있네요 나머지 짜잘한 버그가 있었지만 재밌게 했습습니다. 1년정도 기달렸다가 한번 다시 해보는걸로!

  • 야채밭과 대장간만 있으면 난 무적이야

  • 도적에게 당한 후 재건설 시 인구가 꼬이는 현상이 있음 아직 얼리라 그런가봄 계속 노숙이라고 뜨고 이름 같은 애들이 뭔가 꼬이나봄 집에 주민 목록 클릭하면 a 애들이 있는데 다른 작업장에서 주민 집 위치 클릭하면 꽉차있는 곳으로 뜸 그래서 작업장 인원 다 빼고 다시 재분배해도 뭔가 인가가 다 꼬여있음 집 부수고 다시 짓고 여유 집 만들어줘도 애들이 집에 안들어가고 계속 꼬임

  • 환불 받으려다가 가능성 있어보여서 묵히기로 했음.

  • 타운스맨이나 고잉미디블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것과 비슷한데 더 사실적이고 조금 더 발전한 느낌이에요. 영주의 시점으로 전환해서 마을을 돌아다녀볼 수도 있어서 색달라요. !! 내가 배치한 건물들 사이사이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맛이 쏠쏠합니다! ㅎㅎ 나온지 얼마 안 되었지만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라서 그냥 기다릴 것 없이 샀고 앞으로 업데이트들 두근거리며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컨텐츠들 대충 살펴본다고 오래는 안해봤는데 점점 빠질 거 같네요. 주민들이 빈집이 있는데도 들어가지 않는 버그가 있는 거 같은데 다시 시작하니까 바로 찾아 들어가네요. 그 외에도 버그는 있겠지만 아직 못 봤어요. 초반에 즐겨보기엔 컨텐츠 충분히 있는 거 같아요. 쉬움 난이도로 해도 엄청 쉽지도 않아서 전반적으로 난이도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아직 얼엑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게임이 굉장히 부드럽고 크게 불편한 것들도 없고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괜찮아요. 미디블 관련 게임들 중에서도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내가 한 번 산 것으로 개발자에게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어 업데이트에 힘을 더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정말로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몇만원 투자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1인 개발자라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 갓-겜

  • 곰탕인데 아직 안끓임.

  • 어우 잠깐 찍먹한다는게 ...엄청했네요 천천히 키운다 생각하고하면 재밌어요 너무 급하게 빨리 정복해야하지 하면서 트리 올리려고하면 재미 반감되고 내가 " 진짜 영주다 " 생각하고 도로부터 집에 밭가꾸는것까지 하나 하나 신경 쓰면 갓겜 갓겜 입니다.

  • 천민들 일시키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도적단 개X끼 놈들떄문에 게임이 너무 힘들어요.... 뭐만하면 쳐들어오고.. 아무것도없으면 잎사귀가져가고... 진짜 ... 그리고 저는항상 원주민인데 왜 내 옆 영지들은 최첨단 쇠갑옷입고잇는것임?? 내 군대애들은 농기구로 뛰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솔직히 이 게임 정발 시점이 되면 얼마나 발전해 있을지 기대 됩니다. 자원을 공유하는게 아닌 영토마다 별개로 작동하도록 해놓은건 좋네요. 나중에 초대형맵과 멀티플레이 기능을 내놔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창작마당도 지원한다면 게임이 더 좋아지겠죠 솔직히 이겜은 실시간 토탈워의 체험판에 가깝죠 CA는 어서 이 개발자와 합작해서 실시간 미디블 토탈워3 만들어야한다

  • ??? : 사실은 오래 전부터 당신 같은 게임를 기다려왔다우 ??? : 솔직히 나도 그랬어 ??? : 정말루 ? ??? : 뻥이야 ㅈ버그 맛좀봐라 ㅈ버그 말고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거쓸리는게 몇개 있었음) 토탈워 + farthest frontier 게임을 합친거 같습니다. 컴퓨터 죽어가는 모습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글쓴이가 배운거 1.보병이 근접전하면 궁수가 활 안쏩니다. (아군 사격가능) 2.예비군 총동원령하면 마을(산업만?) 멈춤니다 3.후퇴명령을 했는데 간혹 이상한데 갈때있음 4.전투후 시체 안치우면 계속 골치아픔니다 (시체때문에 권위가 0되어서 마을사람 다 도망쳤는데 0에서 어떻게 올림 ?) 5.밭에서 밀농사하고 살려면 굶어죽습니다.(집마다 뒷마당에 텃밭만들수있음) 6.양 번식력이 미쳐서 후반에는 감당이 안됩니다 7.문명 처럼 정책 찍을수 있는데 마을마다 별계입니다. 8.간혹 야만인이 처들어오는데 안막으면 마을 불태우는데 컴퓨터 터집니다. 9.마을자금이랑 세금은 다른거 입니다. ( 조세청 만들어야 세금가능 아니면 야만인 야영지 파괴하거나 ) 10. 길 한번 만들면 삭제불가능 11. 후반가면 목제관련 다 사다쓰셈 글쓴이 게임플레이 (강철의 대원수 루트) 1. 채소(당근)가 제일 좋다.한집당 뒷마당으로 500평 이상을 줘서 노동착취를 하면 식량 걱정이 없다. 2.노동착취로 얻은 식량을 거래소로 팔고 자본으로 바꿔 부족한 자원을 충족한다 3.이제 마을을 계획도시(닭장) 처럼 짓고 부족한 인력을 채운다 4. 밭(마을)에서 인력을 뽑고 다른 영토을 점령한다 5. 점령한 영토를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6. 모든 권력은 농노들로 !

  • 주말 순삭

  • 헤헤 삐뚤빼뚤 지어야지~ 그게 중세뽕 아니겠냐고~

  • 아니 이 게임을 한명이 만들었다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 최고급씨앗 확정,하지만 갓나무일지 똥나무일지 알수없다.

  • 맛있는데 먹을게 없다

  • 아직이네요.. 얼리억세스이긴 하지만 아직 100%까지 완료된 컨텐츠가 없어요. 생산도, 서바이벌도, 전투도, 전략도 전부 끝까지 완성된 컨텐츠가 아님. 진짜 찐 말그대로 개발중인 게임이에요 그것도 이제 토대만 만들어진. 그래도 미래가 기대되는 작품이긴 합니다. 지금은 매우매우매우매우 엉성합니다 특히나 기본이 되는 생산과 제작에 대한 밸런스, 주민들의 이동 등 버그도 많고 강제 역할할당이라도 하면 좋은데 그것마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그래도 느린속도, 열불나게 하네요 ㅎㅎ

  • 세상엔 세 가지의 얼리 엑세스가 있다.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초기에 버그나 밸런스 문제를 찾아 수정하기 위한 것, 유저들의 돈만 빼먹고 튀는 사기 목적을 가진 것, 유저들에게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라면서 수라상을 대기시키는 것, 매너 로드는 아쉽게도 이 세 가지 얼리 엑세스 중 해당하는 사항이 없다. 왜냐하면 이건 '데모 버전'이기 때문이다. 매너 로드의 경영 규모는 다른 비슷한 게임들의 그것과 비슷하며, 전투는 토탈워 시리즈와 워게임 시리즈를 섞은 듯한 느낌을 준다. 다만 현재로써는 생산품이나 경제와 같은 부분이 완전하지는 않아보이지만, 다른 시스템을 통해 더 발전할 여지가 있어보인다. 교역소에서 희망 보유수량 선택은 5, 10, 100 단위의 변경이 없어 다소 불편하다. 전략 게임에서 중요한 외교와 테크트리의 대부분이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확실하게 만들어진 것들만 제공하여 얼리 엑세스 유저로 하여금 이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게 해줌과 동시에,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기능과 요소가 추가되고, 어떤 상호작용이 가능해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점은 충분히 좋은 게임이 될 것이란 추측을 하게 한다. 현재로써는 한 가지의 맵 밖에 없고, 앞으로 추가될 맵이 얼마나 많은 경우의 수를 보여줄지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공개된 것과 같은 상태라면 복잡한 외교 없이 다른 세력을 정복하는게 주 플레이가 될 여지가 있어보인다. 다만 이 점은 거대세력과 군소세력, 다른 시스템들과 같이 구체적이고 유기적인 구조의 외교가 추가된다면 크게 바뀔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 패치도 좋은 편이여서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문제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게임 자체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적거나 너무 많아 인식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이 또한 향후 설명 추가와 인터페이스 개선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길 위에 쓰러져있는 나무를 방치했을 때 캐릭터가 높이와 상관없이 나무 위로 지나다니는 경우, 도로에 연결되게 설치한 건물이 도로와 연결되지 않는 경우, 이동중인 병력의 진형을 바꾸면 각 병력의 중점에 모여 진형을 맞추고 이동해 전투 중 이동 및 배치가 어려운 등의 버그와 개선점이 보인다. 전반적으로 얼리 엑세스 첫 날에도 충분히 좋은 게임의 자질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발전의 여지를 충분히 보여주었고, DLC로 많은 것을 해결하거나 아예 해결하지 않는 전략게임계에 큰 충격을 줄 여지가 있어보인다. 그러므로 얼리엑세스임에도 이 게임을 사 개발자로 하여금 빠른 시일 내에 더욱 좋은 게임이 되도록 독촉할 필요가 있다.

  • 잉 영상이랑 사진에 낚였네 플레이할때 저런거 없는데

  • 시뮬레이션 자체는 나쁘지 않고 그래픽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 일을 하고, 거래하고, 채집, 사냥, 농사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놨고, 사람들이 일을 하러 다니는 것도 그럴싸합니다. 물론 덜 만들어졌고 볼륨이 작아서 그렇습니다만, 마을이 크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것저것 필요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의문이 듭니다. 양을 사와서 크게 목장을 지어도 고작 양털만 줄 뿐이예요. 소는 마을에 운송하거나 테크트리 타고 농사일을 돕는데만 쓰고, 말은 외지에 거래할때만 씁니다. 노새는 물물교환 전용이구요. 솔직히 여기부터 좀 뭔가 그렇긴 했어요. 식량을 3종류를 만족시켜야하고 의류를 2단계 만족시켜야 하는데 암만 풍족한 자원을 파먹고 있어도 스스로 파먹는 자원으로는 식량 3종류를 절대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동물은 개체수 보호 때문에 일정 이상 사냥하는걸 스스로 자제해야 하고, 열매는 풍족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도 일정 수 이상 되는 마을에서는 몇개월이면 동나는 자원일 뿐입니다. 결국 밀밭을 크게 짓고 거기서 나오는 식량으로 1년을 나야 하는 구조로 가야 하고, 밀밭 적합도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일정 이상 마을을 키우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의류 자판대가 처음에는 실, 가죽, 리넨을 요구해서 2차 가공은 상정하지 않았나 했더니 3단계 주거지역은 옷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게임상에서는 옷을 생산할 수가 없어요. (혹은 제가 못찾은겁니다.) 위에 삭량과 옷 이슈로 인해 필연적으로 무역을 해야 하는 구조로 갑니다. 주식은 빵으로 떄울 수 있지만 주거지역 만족도를 충족시키려면 다양한 식량을 공급해야 하니까요. 우리지역은 가공품을 만들지 못해서 가공품을 수입해야 하니까요. 심지어 무역으로는 달걀과 야채를 수입할 수 있는데 우리마을은 그딴걸 생산할 능력이 없으니까요. 심지어 맥아까지는 생산이 가능합니다만 맥주는 수입해야 합니다. 다른 마을은 무기, 갑옷을 생산할 수 있는데 우리마을은 고작 대장간 '호소 시설'을 지어놓고 농기구만 만들 줄 알거든요. (일부는 테크트리로 가능합니다) 딱 여기서 너무 없어보였어요. 무역이라는게 있는건 당연하고 그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면 괜찮은 디자인은 맞습니다만 할 수 없는게 존재하고 그걸 해결하는 방법으로 무역을 제시하는게 너무 더러워요. 추가로 옆 지역을 점령해도 자원이 통합되지 않습니다. 아예 남처럼 동작해요. 자원 거래는 물물교환으로만 이루어지는데, 그래서 필연적으로 개발을 시작할때는 캠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팅 마을이 너무 척박해서 비옥한 옆 마을을 먹은것 뿐인데 거기서 생산할 수 있는 엄청난 빵을 우리는 물물교환으로 땡겨올 수 밖에 없다는거죠. 남도 아닌데요. 이 캠프도 그래요. 가족 5명을 제공하긴 합니다만 철거하기 전까지는 계속 경고 메시지만 주고, 집을 아무리 지어봐야 이주하지 않더라구요. 테크트리도 괜찮은 아이디어긴 했는데, 양을 번식한다거나, 무기 갑옷을 만든다거나, 사과 자원을 제공한다거나, 일부 테크트리로만 제공하는 옵션들이 저걸 꼭 테크트리로만 넣어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양을 번식시키는거요. 테크트리 안찍으면 걔들끼리 교미를 왜 안하는걸까요. 지하 자원도 무한 자원이 아닌 이상 테크 올리는데 필요한 숫자 정도만 제공하고 있고, 장기 플레이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무한자원 테크를 찍어야 합니다. 추가로 여담인데, 밀 수확 -> 농가에 밀 운송 -> 밀 파종 -> 밀을 탈곡하여 곡식으로 만들기, 여기까지 농부의 역할이고 이 다음부터 풍차, 오븐으로 넘어가는데요. 이때마다 퐁차 오븐에 사람 넣고 빼는게 매우 번거로와요. 수확량이 대량일수록 곡식이 나오는 시기가 늦어지구요. 이건 현실적이니까 그냥 답답한거. 좋은 게임이고 시뮬레이션도 괜찮습니다만 지금은 찍어먹을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1년 뒤에 뵙겠습니다.

  • 조금만 더 개발되면 미친듯이 할 것 같음

  • 와 이게 진짜 1인 개발자라고요?????? 시간 금방가네요.ㅋㅋ 어렵지만 그만큼 재밌습니다 제가 시져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시즈보다 더 어렵고 저 재밌습니다 그리고 병력이 싸우지도 않았는데 뒈지는 버그는...

  • 설명이 너무 부족함 6시간 했는데 미완성적인 보일정도면 좀 그럼....

  • 재밌는데 매커니즘을 알기 전까지가 매우 어려웠던것 같음..

  • 초반 흥미진진한 상태, 기존 크래프팅이나 생존 게임에 익숙해서인지 튜토리얼의 아쉬움은 있으나 크게 느끼지 못함.

  • 아무리 농가에 많은 인원을 배치해도 소와 같은 가축 농가에 배치해서 소가 경작을 시작하면, 농가에 배치한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고 그저 그 넓은 밭을 소 한 마리가 경작을 합니다, 농가의 숫자와 농가에 배치한 인부의 숫자가 많을 경우 가축을 배치하는 것 보다 인력으로 경작을 하는 속도가 월등히 뛰어납니다.

  • 장점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진짜 재밌다!! 자재를 하나하나 운송하고 하는게 몰입이 잘된다 단점 오픈시간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ㅜ.ㅜ

  • 아직 버그가 너무 많다... 가령 나무가 충분한데도 저택이 안 지어진다. 결국 5시간 동안 한 것이 약탈자한테 털려서 되게 열받는다.... 뭔가 좋아보이는 놀이동산에 있어서 신났는데 막상 가보니 회전목마 밖에 없다랄까? 롤러코스터가 없다.

  • 갓겜 토탈워, 아노, dawn of man, 문명 등등 RTS나 시티빌딩 게임등의 장점만 모아서 만든 게임. 아직은 얼액이라 아직까지 컨텐츠가 좀 부족하고 버그도 많고 이상한데서 문제가 많이 터진다. 하지만 시간 지나서 정식 출시하면 갓겜 반열 오르는건 확정이니 할인할때 사서 손해볼건 없을듯.

  • 정식출시까지 숨 참음

  • 산적놈들이 제 식량을 훔쳐갔어요

  • 가족 배치해놨다가 건물지으려고 배치빼면 증발하는거 버그임?

  • 아직 버그가 많습니다. 좀 더 기다렸다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시간 순삭되긴합니다.

  • 볼륨이 아쉽네요. 아노 1800이 생각나는 느낌이나, 마을의 성장한도가 너무 작습니다. 성벽을 지을정도로 도시가 발전되서 기사단을 꾸린다던지 영토를 더 크게 넓혀서 도시 크기를 키운다던지 하는 수준이 전혀 아니고 일개 남작 정도로 작은 마을을 이끌어요. 여러 기능이 얼액이라 막혀있고 정말 한정된 기능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교 부분은 그냥 완전히 미완성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의미가 없고요... 얼액인걸 감안하더라도 할수 있는게 너무 적어서 많이 묵혀놔야할것 같습니다. 1인개발을 감안해서는 나름대로 잘만든겜이지만 이걸 7년을 해왔고 앞으로 기대했던 만큼 발전하려면 5년은 더있어야할거같은 느낌.. 이렇게 스팀출시해서 펀딩받고 개발진 수를 늘린다면 모를까 이대로는 솔직히 미래가 안보여서 비추입니다.

  • 전투를 제외하고 생활 운영 방법은 파데스트 프론티어 하고 비슷한데 더 디테일 하다고 평가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파데스트 프론티어와 똑같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생황 운용 방법이 비슷하다는거에요. 파데스트 프론티어 해보신분들과 또 좋아 하셨던 분들은 강력 추천입니다. 그러나 아직 미구현이 있고요 자원 소모나 인구 관련에 있는 데이터 연산이 아직 버그 같은게 보입니다. 파데스트 프론티어가 처음 보여줬던 문제랑 비슷합니다. 심각한 버그는 안보이고요 할인할때 사두고 미구현 공개 다되고 플레이 해도 괜찮을듯하네요. 전투도 프론티어 보다 디테일 하니 그럭 저럭 할만합니다

  • 2020년 9월부터 찜하여 어제 발매하자마자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리뷰를 잘 안남기는 편입니다만, 너무나 재미있고 감탄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먼저 얼리엑세스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시스템에 대한 구현은 어느정도 잡은 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 발매했기에 볼륨이 빈약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얼리엑세스 게임들보다는 완성도가 '압도적'으로 높네요. 아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연구, 정책 항목들을 추가할 것 같고, AI 대전 강화, 건물 및 전투 병과 추가 등등 앞으로 디테일한 살만 붙여가만 굉장히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어렵긴해요, 본질이 시티빌더인 만큼 노동 인구는 지속적으로 필요한대, 무작정 인구수를 늘리면 굶어 죽습니다. 영토마다 주어진 자원 특성이 있어서 부족한 식량, 자원을 여느 시티 빌더와 마찬가지로 무역으로 이걸 커버해야 하는데 여기선 무역 특성으로 아에 처음부터 가야지 숨통이 좀 트입니다. 전투는 정말 디테일하고 웅장합니다, 토탈워에 비하면 초라한 유닛 수지만, 유닛 하나하나의 모션이 숫자를 무색하게 전투를 꽉 채워줍니다. 특히 토탈워처럼 생산하는 유닛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소집'을 하다보니 유닛 한기 한기가 정말로 소중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각자 일터로 돌아갑니다.) 50 VS 50끼리만 싸워도 상당히 웅장합니다, 실제 중세시대의 봉건 영주간의 갈등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현실적인 규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 가서는 마을 주민 및 수행원의 숫자만으로는 적을 막을 수가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용병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용병을 고용하면 바로 내 도시에 리스폰이 되는게 아니라 랜덤한 영지에서 스폰 됩니다.. 결국 미리 용병을 구해놓고 상비하던가, 아니면 용병이 올때까지 버틸 소집병 숫자 늘리기 및 무장 수준을 높이는 것이 관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비군 개념의 '수행원') 4계절을 정말로 디테일하게 표현했고 낮,밤도 멋지게 표현 합니다. 이 게임에서는 효율을 위해 바둑판처럼 짓기보다 다소 비효율적이라도 곡선으로 한번 도시를 지어보세요, 정말 멋있을 겁니다. 한껏 지어진 도시에 영주 시점으로 구경하다보면 왠만한 온라인 게임보다 좋은 그래픽에 감탄을 할겁니다. (특히 건물들에서 유닛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모두 구현되어 있습니다.) 실제 중세 시대를 정말 많이 연구한 것 같고, 실제 중세였다면 이렇게 살고, 싸웠겠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재미있어요, 정말로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게임이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만 한다면 아마 시티빌더와 전략 시뮬 게임에 한 획을 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얼리인데도 이렇게 재밌는데, 기대됩니다.

  • 가능성은 만점 그러나 1인개발의 한계가 분명하게 보이는 게임 ★★★☆☆ 얼마나 묵혀야 하는지 감도 안잡히긴함..... 1년을 묵힐지 그 이상이 갈지 5년 이상갈지 예상하기 힘듬

  • 일단 플레이해본 결과 시간 순삭게임 맞습니다. 별거 하지 않았는데 주말이 끝났네요. 얼리엑세스라 해금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어느정도 틀은 잡혀져 있어서 가볍게 즐기기에는 무리없습니다. 1인 개발이라는게 정말 대단한듯 다만, 처음에 생산이나 건축올리기에 열을 올리는 상태에서 군대를 만들고 전쟁을 하는 과정이 조금 버겁게 느껴집니다. 마을 발전하느라 이것하고 저것하고 하는데 군대까지 키워서 전쟁을 해야한다는것이 앞으로 할것이 많다고 느끼면서도 부담감으로 작용하네요. 뭔가 개발과 군대양성의 매끄러운 연결점이 더 필요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별세개 반입니다. 충분히 재미있어요 값어치는 하는듯

  • 이게 1인개발이라고? 너무 엄청난 완성도인데...

  • 어느정도 틀만 이해하면 굉장히 재밌고 내 영토 3인칭으로 걸어다니는것도 꿀잼임 그대신 이몸 '영주'가 등장하면 건방진 시민들이 목례라도 하게 패치해줬으면 좋겠다 정식출시까지 존버

  • 처음에는 설명이 부족해서 어려웠는데 기본 틀 이해하고나서 정신없이 플레이 재미있습니다

  • 이정도면 훌륭하지

  • 토탈워가 개판칠때 한창 주목을 많이 받아서 생각보다 기대치가 높은 게임이지만 많은 단점들 때문에 얼엑 1~2년 묵혔다가 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점을 간단하게만 몇 가지 이야기 하자면 1. 더럽게 재미 없는 전투 에오엠식 상성? 토탈워식 컨트롤? 그런거 기다 하셨다면 그 게임을 하러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산적때만 상대 가능한 창 민병대, 발사속도 조루의 활 민병대, 하라는 딜은 안 하는 할버드 민병대 결국 믿을 것은 영주의 레티뉴 뿐인데 이녀석들은 관리에 영주 자산이 들어가서 막굴리기 힘듭니다 결국 민병대 붕쯔붕쯔로 끝나는 노잼 전투만 남아있습니다 2. 치명적인 버그 초반 식량채집을 책임져야 하는 사냥꾼의 오두막이 식량 생산이 전혀 안 되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간혹 해결 되지만 저장하고 다음날이 되면 또 버그가 걸립니다 이 버그 외에도 출시직후에 보고된 생산관련, 자원관련 버그가 아직도 존재합니다 3. 반복 플레이 요소의 부재 새 게임을 해도 난이도 조절이나 이벤트 조절만 가능할 뿐, 이전에 하던 게임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사실 이 이유가 제일 구매를 추천드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아직은 말이죠...

  • 기대 엄청했던 게임이고 확실히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최대 플탐은 10~20시간이 한계인듯 하네요. 아직 추가되지 않은 기능도 엄청 많고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엿보이는 게임이기에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세일할때 사두시는걸 추천해요. 지금 정가로 사기에는 빈틈이 많은 게임. 2% 부족하다는게 게임이 약간 나사가 빠졌다기보다는 비어있는 퍼즐이 많은 느낌입니다. 특히 수행원 레벨이나 특성 기능도 예정되어 있는거같은데 그런 쪽으로도 아주 재밌을거같네요.

  • 죄와 길

  • 갑자기 개발자가 엔진 업그레이드 한다고 잠적한상태 누가 해달라고 그래픽가지고 뭐라한적 한번도 없음 업데이트 잘못해서 게임진행불가능한 상태(사슴버그,창고버그 등)인데 패치나 핫픽스는 해놓고 저지랄 떨어야지

  • I'm trying to collect my 2000 influence and capture the last estate, but it's not being captured. Please fix the bug

  • 영지들이 각각 나누어져서 관리되어야 하는 것이 불편함 그것때문에 후반부가서 게임의 재미가 급속히 하락하고 지루해지기 시작함 또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좀 부족한 듯 물론 낚시라던가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는 것 같긴 함 그래도 할인할 때 사면 꽤 할 만한 게임임

  • 기본저으로 불친절함.. 아무리 정식아니고 1인개발이라곤 하지만 초반트라이가 많음. 거기에 병력만들기까지가 너무오래걸림. 유튭 공략같은거 보면된다곤하지만 병력트리까지가는데 질려서 떠날지도

  • There is a very critical bug. 매우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There is no way to get very important meat. 매우 중요한 고기수급이 안됩니다. Many people do not play the game because of that. 많은 사람들이 위에 버그때문에 게임을 안하고 있습니다. It has not been fixed even after a long time. 오랜 기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 유튜브로 유입되어 밤 낯 바뀌며 대가리박고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초반플레이는 누구나 쉽게 가지만 중후반을 넘어선 내정관리 및 부족한 식량과 자원에 대하여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방향성 제시가 없음 그리고 건물 설명이 너무 부실함 추가 작업장인 달걀 가성비가 ㅈ같아서 쓸일이 없음 주거지를 넓게한다해도 닭장확장이 되진않음 한집에 2채로 고정인거같음 그와 비교되는 채소밭은 최대한 넓게해 넓은공간에서 하나의 집에서 관리해 돈투자할 일이 닭장에 비해 적고 또한 많은 식량이 확보가능함 또 닭장은 시발 투자대비 식량수급이 ㅈ같이도 안들어오고 돈만 들어가는 똥구대기라 이건 패치필수임 마을 번영점수로 테크트리 타는게 가능한데 이 게임은 무역트리 말곤 다 쓰레기다 그 말인 즉슨 반강제적으로 무역트리를 타지않으면 게임진행이 어렵다는 말임 좀 더 다양한 테크트리가 있어야 마을의 다양성한 발전 가능성을 부여가 가능하다 AI수가 초반에 2부댄가 3부댄가로 고정되어 있어서 내 마을은 이제 주민 30명인데 영지점령 저지하려고 병력보낼수도 없다 그렇기에 다른군주가 영지점령하는걸 눈뜨고 코베이며 손가락 빨고있어야한다 이것도 참 좆같다 엔딩보면서 팁을 주자면 첫 영지는 무조건 점토가 풍부한 지역으로 고른다 뽑힐떄까지 재시작 시작하자마자 우주끝까지 이어지는 채소밭을 짓고 초반식량은 열매와 고기로 버티다 주민 많아지면 열매와 고기로 커버가 불가능해져 중반부턴 밀농사를 주력으로 바꾼다 이 후에 3레벨 거주지를 찍기 위해서는 맥주가 필요한데 중반부턴 채소와 빵이 남아돌아서 밀과 보리를 병행 한다 후반에는 식량이 매우 남아돌기에 수출 하면서 십일조로 영향력 투자를 해주면 되고 이렇게 해도 돈이 남기때문에 방목지를 설치해 양을 사들여와 양털깎아 재단해서 수출하면 되겠다 그리고 굳이 방어구 제조 트리를 타지않아도 지붕수출과 식량수출로 인한 돈으로 사는게 가능하기에 굳이 테크점수를 들여 점수낭비 하지 않아도 된다 창과 활은 직접 제조해야한다 이게 맞다 더 적기 귀찮아서 마무리

  • 중세시대에 행정력이 부족하면 마을 관리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체험하는 게임 길은 드럽게 좁은데 수레 때문에 교통체증 나서 물류가 안 돌아 드래그는 되는데 건물 다중선택이 안 돼서, 집집마다 클릭으로 하나씩 생산시설 설정해야 댐 생산 하는게 닭장인지, 염소 헛간인지, 아무것도 없는 건지 그냥 봐선 구별이 안 되고 (나무에 가려져있기도 함) 건물들을 일괄로 보는 인터페이스 창이 없어 마을 만드는 건 나고 자급자족 하는 것도 난데, 왕실 놈들은 해주는 거 없이 세금만 계속 쳐 받고 올려대니 반란이 마렵다. 그리고 재밋는 건 맨날 얼리윾쎼쓰야 짜증나

  • 이정도면 나쁘지않은데 나도 상대방 건물 불태우고싶었다고.....

  • 양놈들 설래발에 한두번 속는건 아니지만 이건 얼액도 아까운 껍데기만 만든 수준임. 자꾸 1인 개발자라면서 실드치는 인간들있는데 200만장을 팔아처먹었으면 그돈으로 개발자를 보충해서 개발해야하는게 아니냐 ? 1년전 데모에서 보여준 컨텐츠 그게 전부인 수준에 셀수없이 많은 버그들하며 .. 현재 수준으로는 단돈 5천원도 아까운 망작임.

  • 이제 좀 살만하니까 도적 나부랭이들이 달려와서 내 마을을 다 때려뿌심ㅠㅠㅠ

  • 난 별로

  • 건설류 게임을 좋아함 비슷한 장르로 아노1800, 미디블다이너스티, 세티스팩토리, 프로스트펑크, 스트랜디드 요녀석들 했음. 100시간 이상씩은 했는데.. 이 게임이 왜 극찬을 받는지 이해못하겠음 5시간하고 지루해서 종료

  • 그냥 잘못만들었음 너무 불편함

  • 아 평균 수면시간 7시간은 가져갈려고 노력중인데 이게임 때문에 박살나버렸다. 자잘한 버그들좀 있고 컨텐츠는 부족한게 사실인데 몰입감 하나는 아주 좋았다 끼니도 거르고 심지어 매일 마시는 커피도 건너뛰었다. 지리교육을 전공한 입장에서 교과서에서 배우던 튀넨의 고립국이론과 중심지이론을 토대로 구상하고 게임을 진행했지만.. 늘 그렇듯 내 피에 흐르는 한국인의 피 덕분에 늘 결과물은 "효율성"에 최적화된 클러스트형 도시가 되버림. 게임에 조금 더 익숙해지면 멋진 유럽의 방사상 도시를 한번 건설해보고싶다 교통이 발달하기 전 중세 물류 필수적인 수로 이동이 구현되지 않은것이 많이 아쉽고 시장의 쓸모없는 알박기 가판들에 킹받았는데만 이것들을 용역깡패를 동원해 강제 철거하는 카타르시스를 맛보고 나서는 이제 미련없이 꿀잠잘수 있을 거 같다. 여튼 3만원 주고 40시간 잘놀다 간다 나중에 업뎃되면 다시보자

  • 9시간 정도 게임을 했습니다. 총3번의 제시작을 했으며 제시작한 이유는 4배속으로 하다보면 자원에 위치에 따라서 플레이어가 매우 불리하게 적용되며 앞에 2번은 AI에게 점령지 4개 이상 점령 당하면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 3번째 제시작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정지 하고 나서 마을 구상을 하고 나서 저택을 건설하여 나오는 하인들로 수행원 부대로 적이 영토를 점령할때마다 전쟁을 걸고 찾아가서 영토를 계속 돌게 하면서 총 3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 (난이도는 정복, 약탈 3년에 1회, AI 수비적, 강도 5 부대, 본인 땅 강도 없음, 자연 보통) 2시간쯤부터는 3~4개 점령지가 AI가 가져가는게 보통이지만 수행원으로 2개로 낮추었습니다. 지금 발전도는 주민 2단계 5개와 무한 철광산 확보, 숯 제작 준비 끝, 목초지에 40마리 정도 등등 기본적인 자원 소비 시장을 건설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역을 통해서 자본금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봅니다. 초반에는 자본금 모아서 250 은화에 해당하는 정착지 하나더 추가하는 것였지만 작전을 변경하여 소, 말을 중심으로 빠르게 자원 이동 및 확보를 중점으로 하여 조금 거리가 있는 농지을 건설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3년차이며 곧 1회의 약탈이 들어올거지만 무기 생산이 아직 불가능하며 자본금 확보하여 용병을 고용해서 3년에 1번오는 약탈을 우선 방어하고 시간 흐름상 AI는 3년정도후에 모든 정착지를 점령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AI가 너무 강한거 같네요. 자주 점령하러 오며 동시에 AI의 본진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읋 느낍니다. ----------------------------------------- + 피드백 + 1.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AI가 너무 강하며 난이도를 최소 5단계로 나누어야 한다고 봅니다. 동시에 땅에 크기를 최소 2칸을 더 늘리더라도 AI의 본진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AI의 부대 위치 스폰하는 것이 사방에서 발생하며 본인의 체감상 AI는 백작가문의 부대들입니다. (본인은 이제 시작하는 떠돌이 기사 출신 남작, 맨땅에서 시작하는 사람이 AI 못이깁니다.) 2. 시장의 효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시장이 건물 한칸 넘어에 존재하는데 인식이 덜 되는 경우가 있으며 시장의 위치 자유로 인한 마을 구성하는 것에 방해가 됩니다. 3. 저택으로 담벼락 및 나무 성채 건설의 범위가 너무 저택 기준으로 잡혀 있습니다. 기존 원에서 3배 넓이 많큼 넓어져야한다고 봅니다. 4. 마을 구성 가이드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저택을 기준으로 원으로 마을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가이드 및 저택의 위치 선정을 미리할수 있게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5. 재미있게 게임하는 중이니까 절대로 이상한거 넣지마세요.

  • 아주 잘 만든 게임이다 하지만 아직 까진 얼리 엑세스 때문인지 고쳐야 될 부분이 많고 튜토리얼 설명도 더 보충을 했으면 한다 한국어 번역은 아주까진 아니더라도 잘 되어있고 그래픽은 너무 좋다 이게 1인 개발이라고....?

  • 얼리에 개발중인 사항도 한~~~~~참 엄청 많은데 재밌음 있는게 건물짓기, 뭔가 살짝 부족한 전투밖에 없는데 재밌음 그리고 보는 맛이 재밌음 취향 맞으면 진짜 지금은 물론이거와 개발 되는 내내 재밌게 할 만 한 게임인듯 강추함

  • 도시개발게임계의 고트가 될만한게임의 싹이 보입니다. 다만 현재로써는 할만한컨텐츠가 솔직히 말하면 별로없지만 시간가는줄모르고 밤새했습니다. 각종 ㅈ버그가 공존하지만 대부분 게임을 껐다키면 해결되고 그 ㅈ버그마저도 상쇄시키는 게임입니다. 지금 이가격으로 사도 충분히 재밌게 수십시간은 즐길만합니다.

  • 장점 - 정말 잘 만든 게임 단점 - 가끔씩 바보같은 알고리즘이 열받게 하거나 버그 있음 추천 여부 - YES : 내정과 전쟁이 이렇게 조화된 게임이 별로 없음

  • 얼리억세스를 감안, 게임의 미래 발전성에 대한 기대감에 추천. 1. 첫번째 영지의 발전 자체는 재미있음. 2. UI가 굉장히 불친절하며, AI의 작업장 배치의 최적화가 고려되지 않음. 3. 주택의 텃밭등 부작업장 영역의 생산현황이 표시되지 않아 생산량 산출이 불가능함 4. 통계가 없기에 분당 소요량 확인이 불가능함 5. 그 모든 것을 이겨내는 장르 특성의 재미를 보장함 6. 그러나 '두번째 영지를 점령한 이후' 게임을 더 할 의지를 잃어버리게 함. - 6-1. 두번째 지역으로 일방적으로 자원 및 영지민을 개척민을 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 6-2. 두번째 영지에서 첫번째 영지와 '물물교환'이라는 동일 가치의 자원 교환을 통해 유통이 이루어지는데, 즉슨 어느정도 발전시켜서(최소한의) 받고자 하는 물자와 동일한 가치의 물품을 보유해야 한다. 결국 '직접' 첫 영지와 유사하게 '발전'시켜야 한다. 7. 지역의 자원 랜덤성이 너무 크다. 8. AI가 대다수 지역을 먹기 전에 AI와 전면전을 하는것은 너무 위험부담이 크고 현실성이 떨어질 정도로 물량 뽑기가 힘들다. 9. 용병은 초반 몇해를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는다. 10. 로드맵을 좀 봤으면 좋겠다.

  • 재미는 있는데 설명이 친절하지 않아서 좀 초반에 많이망함 쫌쫌따리 버그들 있음.

  • 아직 많은부분이 열리지 않은 상태라 컨탠츠가 적은건 사실임 그렇지만 현재 상황에서도 다양한 트리가 존재하며 매판 즐거움 전투목적이 아니기때문에 전투때문에 시작했다면 실망할 수 있음

  • 그래픽과 기대감에비해 현재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한 플레이이네요 몇년 묵혀놔야겠음 옛날에 CD게임할때는 완성해서나오는대 이건 미완성 게임입니다. 현재는 돈값어치를 못하내요. 기대해보겠습니다.

  • dune과 settler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기지건설"은 가장 좋아하는 장르 입니다. 30년 넘게 게임을 즐겨와서 였을까요? 최근에는 게임마도 비슷하다 생각되어 금방 관심이 식었는데 매너 로드는 시작부터 관심과 호기심이 아직도 이어 지고 있습니다. 얼리때부터 한글화와 개발자의 빠른 패치까지 칭찬할만 합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첫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매우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다가 뭔가 깨달음을 얻어서 다시 시작하기를 몇번이고 반복했지만, 그 과정이 열심히 하던걸 갈아엎어야하는 짜증보다는 새롭게 더 괜찮은 마을을 만들 수 있을거같다는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 지금은 얼리액세스라 컨텐츠가 많지 않다고 했는데, 그냥 눈떠보니 5시간.. 아직 건드리지 못한 컨텐츠도 있고, 설령 현재 있는 컨텐츠를 다 즐겨도 유지/보수하며 정식 출시까지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자마자 하루만에 20시간 박았음 첨엔 어버버하다가 해 두번이 넘어갈때까지 가족도 못받고 도적러쉬에 쳐맞고 영지 5번갈고 공략없이 쳐맞으면서 배웠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영지 점령 다함 토탈워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문명에 시스카 합친느낌이었음

  • 도적단 침입으로 마을에 불 나서 타고 고아,과부 되어가는 사람들 보며 구경하는 네로 클라우디우스의 기분이 어떤지 알수있는 부분

  • 재밌습니다. 중세 마을을 만들면서 뭐 이래저래 사는건데, 생각보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개발중인 게임이다보니, 완벽하진 않습니다. 일단 사서 플레이해두고 숙성이 시켜놓고 나중에 보면 더 발전해있겠지요. 이름도 벌써 재밌는 게임의 이름입니다. 배너로드가 생각나네요. 역시 질리지 않는 갓겜 배너로드를 플레이하러 가야겠습니다. 배너로드는 역시 쿠자이트지요.

  • 솔직히 아직 미완성겜임 그걸 부정못함 미숙한 부분도 있고 불편한점도 많음 근데 그걸 감안하고 얼리 엑세스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의 포텐션이 매우 기대되는 작품임 나는 지금당장은 추천 못하겠는데 한 1년만 더 기다리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중

  • 현재까지 만족도 10/6.5점 1.얼리라 아직 잠금된 정책,테크등 몇번 해도 같은트리만 하게되서 살짝 지루해짐 2.전투트레일러 보고 찜+구매했는데 전투는 생각보다 별로임/당연하지만 경영위주 게임이라 혼자실망한 부분 3.초반에 살짝 빠르게 성장못하면 설정한 2~3년사이에 도적 3부대가 쳐들어와서 마을망함 4.중세게임을 좋아하지만 도시,마을경영만 하는건 취향이 아니라는걸 알게됨/ 경영게임을 매너로드로 처음해봄 5.영토 확장할떄 지역마다 자원 따로 관리하는게 엄청 귀찮다는걸 알게됨/개인적으로는 영토가 병합되서 자원이나 인구가 합쳐지면 좋았다면 생각 이런게임 처음이라 적응이 안되는중 6.그럼에도 재미있고 아직 얼리라서 정식만 되면 새롭게 잘 할 거라 생각 ------------------------------------------- 과수원은 신이고 철은 무적이다.

  • 힐링되는 그래픽... 잔잔한 브금 농경과 무역을 하며 평화로운 날들에 흠뻑 취해있을쯤 갑자기 도적들이 나타나 당신의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고 도망칩니다. 그 뒷 내용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토지 리세마라 게임. 농사 지어야 하는데 땅이 온통 불그죽죽하면 메인 메뉴로 나가기 누름. 아직 구축 안된 시스템도 있고 불편한 시스템도 있는데 개선되리라 믿어봄.

  • 아직은 볼륨이 적다. 버그도 많았다. 그러나 오늘 발빠르게 패치하는거 보고 느낌. 이게임은 갓게임이 될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게인적으로 한 4~5년 뒤에 완성되면 다시 하게될것 같다.

  • 16시간 정도함 확실히 재밌고, 몰입감있음 얼리엑세스니까 앞으로의 기대가 큰데 문제는 얼리엑세스니까 할수있는게 많이없어서 지금 플레이하려면 진짜 데모버전하는느낌으로 해야하는듯 전투는 부가요소랬으니 차치하고, 건물종류도 몇개 안되고 최고난이도로 플레이하면서 마을이 일정이상 커지면 난이도도 떨어져서 미래를 기대하며 묵혀두는 맛이있는듯 그동안은 난 토탈워하러 감

  •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지만 포텐셜이 높은 것 같습니다. 재밌게 하고있고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버그가 좀 있긴 한데 뭐 나아지겠죠 ㅎㅎ

  • 분명 나는 내영지 땅을 넓히고 싶었는데 다른 영지를 먹으면 귀찮게 교환이든 뭐든 해가면서 또 다시 영지를 일궈야한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궁수의 성능이 지나치게 형편없고 병력 스케일도 턱 없이 부족한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식량 자원들을 균일하게 소모하는게 아니라 무작위로 소모한다는 점, 분명 상당히 다양한 식량을 제공함에도 식량제공의 알고리즘이 뭔가 문제가 있다는점, 텃밭을 제외한 닭장과 염소농장등의 규모의 경제가 불확실한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음 한번이 재미있고 그 다음은 계속 같은짓 반복이라 추천 할 수 없다.

  • 2024/05/07 - 39시간 플레이 1. 게임 자체의 도화지는 큼 2. 얼리억세스로 판매를 하면 좀 애매할 정도로 양이 부족함 3. 얼리억세스라 버그들이 꽤 존재함 ->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지금 구매는 비추천 ->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구획화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함 ( 귀찮기만 하고 재미는 없음 )

  • 기본 베이스가 잘 잡혀있고, 개발자의 개발력도 나쁘지 않음 문제는 1인 개발이라 이상적인 부분들이 구현될 것인지, 유기될 것인지, 아니면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할지가 문제임 현 세일가 3만원인데 미리 사놓고 개발자 응원하는 개념으로 일단 방치하는 게 아깝지는 않아 보임 물론 얼리액세스들한테 통수 많이 맞은 사람들 생각은 다를 거임

  • 병력은 인구증가로 가능한 게임인데 인구증가 시 식량부족 현상 발생 당근밭 엄청 크게 만들어서 커버는 가능하나 결국 농사로 넘어가면 비옥도는 그렇다치더라도 땅의 3분의 1을 농지로하고 3윤작 해도 빵 커버 안됨 결국 당근만 캐다가 영향력 올려서 어찌저찌 적땅 먹음 ..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발견을 시도해보았지만 실패 .. 나뉘어 있는 영지별로 각각 발전해서 물물교환하면 그나마 가능 결국 땅 하나로 모든 발전을 이루는건 안되는건지 .. 전투도 너무 단조로움 .. 동영상만 보고 배너로드와 겹쳐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기대 했지만 개뿔 .. 궁수고 창병이고 병력 많으면 이김 .. 상당히 실망으로 깸 지움

  • 아직 얼리라 부족한 점이 많다. 처음으로 해보는 장르의 게임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런 장르 게임 많이 해본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하다보니 푹 빠졌다. 게임성은 확실히 있다. 다만 말했 듯 부족한 점이 많아서 더 익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버그도 종종 존재하고 초반 튜토리얼이 되려 불필요하고 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정작 알려줘야 하는건 설명이 없어서 알아서 채득해야한다. 그리고 아직 개발중인 부분이 많고 잠긴 옵션들이 많아서 볼륨이 그렇게 크지 않다. 가능성은 많은 게임이라 돈값하려면 몇 년 묵혔다 먹는 걸 추천한다.

  • 인구 1000명 찍고 쓰는 후기 1. 디테일이 굉장하다. 건축하나 짓는 것만 봐도, 확대시키면 안에 구조물조차도 건충공법을 적절하게 표현하여 상당히 공들여서 만든 것을 볼 수 있음. 하나하나 어떤 논리적인 순서가 잘 적용되어 있음. ( 버그라던가 이미지 생략이라던가 조금 있긴 하지만....) 2. 중세 눈요기가 상당히 좋다. 그래픽이 인간빼고는 전체적으로 좋다. 3.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다. 아직은 중세 마을 만들기? 이다. 아직은 힐링겜이라 생각한다. 4. 시뮬레이션 or 심시티류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그렇지만 너무 어렵고 복잡한 것은 싫다하면 강력추천. 5. 힐링게임이 필요하다 강력추천. * 아쉬운점. 컨텐츠 부족, 1인개발 얼리액세스라 버그 + 컨텐츠가 부족하다. + 위기가 부족하다. * 굉장히 아쉬운점, = 전투 전투는 아직 영상처럼 기대는 못한다. 뭐랄까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아쉽다. * 1~ 2년 뒤, 혹 심심할 때 한번쯤 꺼내서 다시 해볼 법 하다. 얼마나 변할지 기대되는 게임이다. 잠재력 포텐셜 강추. 결론 - 지금 사도 좋고, 나중에 사도 좋음, 중세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해보길 추천함.

  • 진행이 너무 느리고 답답함... 그리고 뭐가 뭔지 잘 안알려주고 특히 남작놈들...너무쎔... 도적은 해마다 먹을거랑 가죽 빼먹고 나는 땅을 점령하려면 영향력 천을 모아야 하는데 모으는데도 한세월인데다가 시작부터 무리해서 저택짓고 굶겨 가면서 영향력 모아도 첫번째 두번째 점령은 막을수 없음 점령하는데 방해한다? 무자비한 병력이 쳐들어와서 순식간에 망함 공짜무기 받아도 상대조차 안됨 어려움이나 쉬움이나 너무 어려운건 매한가지... 난이도조절이나 뭔가 패치가 필요할거 같음... 10시간정도 해봣는데 그저 남작의 병력에게 쳐발리는 엔딩뿐...공략도 없고..암튼 너무 어려움...그렇다고 전쟁없는 평화모드하자니? 재미없음 ㅋㅋ 6개월정도묵혀놧다가 다시 해야할거 같네여 ㅋㅋㅋ

  • 구매하고 하루 5시간정도 플레이 중. 주관적인 생각을 장단점 나눠서 남기자면 장점 1. 중세 배경 건설게임으로 이런 IP를 볼 수 없었음 2. 1인개발이면서 상당히 퀄리티가 좋고 비슷한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3. 흔하게 건설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부대를 모집해서 전쟁도 가능 (유사 토탈워) 4. 턴제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턴제가 아닌 것에 너무 감사함을 느낌 5. 그래픽 좋고 최적화는 잘된 편인듯 단점 1. 얼리엑세스 단계라 제한적인 것이 많음. 2. 생각보다 게임이 불친절 (튜토리얼이 존재하지 않고 도움말이 있으나마나) 3. 버그가 상당함 4. 남들이 한다고 따라사서 했다간 아직 볼륨이 작아서 쉽게 질릴듯함

  • 진입장벽이 있긴한듯 처음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 하다보면 엄청 쉬워집니다. 확실히 컨텐츠 부족으로 초중반엔 재밌다가 중반 이후론 지루하긴 하네요 그래도 돈 아깝진 않은 게임임

  • 정말 재밌습니다!! 잔버그 같은 것들이 수정되고, 콘텐츠들 역시 보완되어서 정식 릴리즈 된다면, 더욱 훌륭한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나쁘진 않았습니다. 뭔가 재밌을 것 같은 훌륭한 그래픽과, 재밌을 것 같은 시스템의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미완성입니다. 너무. 시뮬레이션 부분은 불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이해 할 수 없는 물류 시스템에 많이 헤매었습니다. 또한 배니쉬드 언급이 되어있지만 동의하지 않습니다. 유저들은 어림짐작으로 생산과 소비를 예상해야됩니다. 수많은 버그픽스, 통계와 편의성 패치가 시급해보입니다. 개발자가 빌드를 여러 갈래로 만들어 놓았지만 과연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분명 이 게임은 개발자가 의도한대로 마무리된다면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니네요.

  • 전투도 마을 성장도 재미있음. 다만 버그와 테크 트리간 밸런스 문제가 좀 있음. 중세 시티빌더를 좋아한다면 돌격하라!

  • 재미는 있는데... 아직 개발 단계인거는 맞는거 같음.. 플레이하다 보면 답답한 부분이 많이 보이고 개선 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많음

  • 옆동네 점령하는거는 좋은데 이게 모든 동네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전을시작해서 어느정도 비슷한 발전도를 보유할때 싸우고 점령이고 의미가 있는거지 나혼자 우뚝 섰다가 옆땅 점령하면 다시 처음부터 땅다져야하는건 좀 소름돋긴함; 아직 여러가지로 막힌기능이 많고 확실히 1인개발느낌의 완벽한 인디게임 느낌이지만 좀거 가다듬고 발전시키면 무궁한 가능성이 보이긴 함.

  • Banished 와 ANNO 1800 가 짬뽕한듯한 느낌 Banished에서 인적, 자원 관리가 축약,간소화 된 느낌에 ANNO 1800의 주거 레벨업 조건, 전투가 섞인 게임,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가 잘되어있고 영주 시점으로 POV 시점으로 돌아다닐수도있음 아직 얼리액세스 게임이지만 나머지 테크트리와 다양한 자원 테크가 나오면 길게 잡고있어도 될 만한 게임이고 Banished 정도만이라도 모드/창작툴 지원이 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

  • 근사한 게임 그래픽적으로 정말 볼만 한 게 많습니다. 체적화도 잘 되있어 시티즈 스카이라인2 보다 100배 낫습니다 It's really decent game with high perfomance graphic engine which is not too hevy to get slow that was comparatively optimized well and that is 100 times better than cities skylines2

  • 얼리억세스라 아직 즐길 콘텐츠가 많진 않지만 큰 틀에서보자면 더 길드나 더 길드2를 재밌게한 유저라면 매너로드도 좋은 작품으로 인식될 것 같고 추천할 만 하다. 얼리 발매 전 토탈워와 같은 전투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거르시길...토탈워랑 완전 다른 개념이고 단순히 외부 국가 또는 도적들이 쳐들어오는 게 다인데 단순히 전략 전술 부분은 없고 뚜까 몰빵 전투가 다이니 기대는 하지말고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중에선 할만하다. 더 길드보단 내정은 얉지만 유기적인 마을 구축, 토탈워 보단 단순한 전투이지만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전투, 그외 얼리 억세스라 해금되지 않은 기능도 많은데 추후 정식 발매 되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다.

  • 아직은 상대진영의 AI 건설이 없는게 아쉬움 그리고 아직 얼엑인지라 안열린게 너무 많음 하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나중이 기대되는 게임. 1인개발치고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 현재는 솔직히 까놓고 할거없음 아직 완성이 아니기에 사라고는 말 못함 그런데 난 겜을 이렇게 만들거다 라는걸 아주 완벽하게 보여줬다 이것만으로 난 이겜을 산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업뎃 빨리해줭

  • 아직 미완성이고 겜하면서 자잘한 버그들도 보이긴함 그래도 재밌게했고 앞으로도 할거같음 약간 본인기준 힐링겜으로 인식됨 정식으로 나오면 더 완성도있고 재밌을거 같음 결론 할만하다 정식나오면 지금보다 3배정도 재밌을듯

  • 처음하면 목표도, 설명도 자세하지않아 도적들한테 몽둥이 찜질 당하지만 재밌음. 아직 민병대밖에 없지만 군대 목록도 더 늘어나면 더 재밌을듯 그러나 아직 제한적으로 즐기는거라 살사람은 내 마을도 게임도 발전하는 마음으로 사는거고 아니면 쫌 더 기다리고 사는게 맞는 게임

  • 중장년 플레이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유튜브 시청하고 하시는걸 추천 최소 2일정도 정주행 시청 게임내 가이드 북이 좀 더 상세하면 좋겠습니다. 정식버전에서는 로컬 1인 모드전용 맵이 2-3개 더 추가 되면 좋겟네요 또한 2-4인용 멀티 플레이 기능이 추가 되어으면 합니다 4인용 플레이는 동맹은 2인까지만 적대 , 동맹도 몇달간만 가능 이런씩으로 4인멀티 플레이는 9인용 맵 보다 좀 더 큰 16인용 맵이면 잼 날뜻 정식버전 기대 하겠습니다.

  • 자원 관리&도시 건설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십중팔구 즐길 수밖에 없는 게임. 확실히 부족한 점이 많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도 없어 아쉬움이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이 게임을 향한 내 기대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겠죠. 비록 마트 식품 코너에서 어떤 상품이 좋은 것인지 구별할 수 있는 혜안은 없지만, 이 게임 만큼은 완성이 된다면 상당한 작품이 될 것이란 것을 확신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 게임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는데 직접 몸으로 부딛혀가며 알아가야하는것이 많아서 너무 어렵고 아직 안뚫려있는 특성이나 미개발된부분이 많아서 좀더 기다렷다가 사면 더 재밋게 플레이 가능할듯

  • 10시간만에 -완- 얼리 인데도 충분히 재맜게 즐길수있고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게임 근데 다른 지역을 정복해도 그 지역은 통합되는게 아니라 주민5명부터 다시 키워야해서 아쉬움이 남음 밸런스?에도 문제가 있는게 무역쪽으로 뚫으면 그대부터는 지역자산이 무한하게 늘어나서 그 후로부터는 내실에 관심이 안생기고 무한 수입으로 마을을 굴림..... 언제 업데이트가 될진 모르겠지만 미래가 매우 기되되는 게임

  • 아직 얼액이라 그런지 컨텐츠랑 미구현된 부분들이 많지만 앞으로 업데이트만 잘 해주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임인듯함. 지금도 굳이 컨텐츠에 목마른 사람이 아니라면 중세시대 심시티 겜으로 충분히 할만하다고 봄.

  • 게임 사고 2일째 플레이 중인데 드디어 에러가 뜨는군요... 크래시가 떴는데 어느순간 일꾼 추가나 버튼을 누르는 순간 튕겨버리네요 ㅎㅎ...

  • 얼리엑세스 게임을 즐겨본 유저로서 평가하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시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좋은 말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평가는 플레이 하는 유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 얼리엑세스 감안하고 너무 많은 버그 현상 - 교역소 버그 ( 상인 거래 중 교역소 앞 멈춤 현상 발생, 세이브&로드 임시 해결) - 첫 시작 시 노동자 캠프 건설 후 집 5개 구역 인식 오류 문제 (세이브&로드 해결 가능) - 나무 성벽을 통과하는 병사와 주민들 (개발 중 같으나 아쉬움) 2. 긴 플레이 시간 동안 자원 한정 및 기술 트리 문제 - 자원 한정은 게임 특성상 부족하게 만든 부분은 이해됩니다만, 열매 구역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못 쓴다는 점은 솔직히 공감할 수 없습니다. - 기술 트리에 있는 양 방목은 사실상 플레이 타임 늘리기인 것 같네요, 염소와 닭은 바로 할 수 있으면서 양은 구매해야 한다는 건 공감 할 수 없습니다. - 기술 트리 내 있는 사과 혹은 벌꿀 문제는 다른 문제로 해결할 수 있게 해주던가 해야 하는데 기술을 안 찍으면 교역 말고 답이 없습니다. 물론 교역으로 해결 가능하지만, 자체적으로 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네요. 3. 작업 관리 범위 설정은 수정 필요 - 범위를 둥그렇게 해놔서 불편하게 수목과 벌목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거주 구역은 범위로 설정 가능하면서 작업 구역은 한정으로 뒀는지 모르겠습니다. 4. 주택(성) 내 집결 불가능 문제 - 성안에서 집결을 막아놓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병력 생산하는 곳도 아니고 집결은 민병대 따로하는 데 이럴 거면 전체적인 집결 구역 기본을 성에서 On/Off 할 수 있게 하고 새롭게 개별 설정 할 때 위치 설정 해두는 방안도 좋다고 봅니다. 집결 구역을 일일이 계속 새롭게 설정하는 것보다 한 번 구역 설정해 두면 클릭 한 번으로 지정 자리에 집결할 수 있게 하는 거죠. 그 이외 좀 더 있으나 얼리엑세스 방패이며, 다른 분들도 대부분 인식해서 말하고 계시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제가 확인한 것 외 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그것도 향후 개발을 통해 해결하시기를 굳게 믿겠습니다. 짧게 충분히 즐겼으므로 개발과 맞춰서 천천히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의 기초는 무척 훌륭하게 닦여있는듯 하나... 아직 즐겁게 100% 플레이하기엔 확실히 미완성입니다. 게임의 여러 측면에서 밸런스가 아직 엉망이고 편의성도 부족합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게임인 건 확실합니다. 다만 1인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게임이 언제 완성이 될지 알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1인 개발! 와! 박수를 보냅니다!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것보단 저는 아름답게 완성된 이 게임을 빨리 플레이하고 싶을 뿐이거든요.

  • 재밌음 근데 지금 완성도가 많이 낮음 단점 : 일단 적 기지는 없는거 같음(열심히 찾아봤는데 어디숨었는지 못찾겠음) 얼엑이라 AI가 기지 짓는걸 만들지 못한거같음 그리고 상대 AI가 초반에 치트를 쓰고 병력을 수백개 쓰면서 거의 모든 지역을 다 점령하는데 플레이어가 막을 방법이 거의 없음 모든걸 다 동원해서 막는다고 해도 마을 경제가 파탄나서 몇년내로 게임이 터짐 후반부에 주민수 100명 넘어가면 식량 감당이 안됨 전체 노동력 50% 밀밭돌리면서 빵 농사만 지어도 1년 수확량을 몇달 먹으면 전부 사라짐 (100명이 농사 지어도 100명분 식량이 안나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주민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게임이 너무 힘들어짐 "국고" 라는 개념이 따로 있는데 마을에서 세금을 일정비율 걷어서 국고를 채워야 다른 지역 점령이 가능함(점령 비용 말도안되게 비쌈) 그리고 용병 고용도 국고로만 가능함 근데 세금을 조금이라도 올리면 마을 성장이 멈춤. 그리고 애초에 수익이 너무 적음.. 교역소 풀로 돌려도 국고 몇백원 채우는게 불가능함 용병 계약하면 돈이 말도안되게 나가는데 국고로 감당하는게 좀 마음에 안들었음. 마을 자산으로만 내면 훨씬 좋을꺼같음 나는 전쟁+시티빌더 인줄 알았는데 시티빌더에 아주 가까운 느낌 장점 써보자면 마을 만드는게 아주 재밌음.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막 짓다가 이맛이 아니야! 하고 처음부터 다시 계획도시로 지으면 마을 보는 뽕맛이 지림 그리고 그냥 빌더만 있으면 너무 지루할텐데 전투 메커니즘이 있어서 목표를 갖고 게임을 열심히 하게됨 이부분 좀 중요한듯 시점 확대가 엄청 가까이까지 되어있어서 땡겨서 마을 보는 재미가 있음 마을 건물이나 풍경같은거 디테일하고 이쁘게 되어있음 지금 시점에서 사서 해보는건 그냥 개발자 후원해주고 게임 테스트하는 의미정도 인거 같고 진짜 이 게임 즐기고 싶으면 정식출시 이후에 사서 해보는거 추천. (아마 2년쯤 묵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잠겨있거나 구현되지 않은게 꽤 많은 듯 합니다 그래서 짧게는 2년 3년.. 길게는 5년 후 까지도 묵혔다가 다시 즐겨야할 것 같네요 간간히 보이는 버그? 라고 해야할까요 .. NPC들이 아무렇게나 다니거나 벽을 뚫는다거나... 그런거 자잘한거 빼곤 게임하는데 크게 무리 없었고.. 일단 재밌었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 되서 추천 누릅니다.

  • 진짜 시티빌더 게임 상상만하던 그런것들을 담은 게임...아직은 계발 초기라 가야할 길이 멀지만 진짜 지금 이 방향성 잃지말고 쭉~나가길....장르가 메이저한 장르는 아니지만 지금 방향성 유지하면서 잘 만들면 이쪽분야에서 독보적인 게임이 될듯 1인개발이니깐 제작비용 필요할거같아서 초장에 사버림 어차피 살거같아서 응원합니다

  • 중세 게임 여러개 , 건설 경영 여러개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적화 부분이나 앞으로의 개발에 이 게임 미래가 달린 거 같긴한데 오랜만에 제 가슴을 뛰게하는 기대가 되는 게임이네요

  • 솔직하게 말하면 게임이 재미는 나름 있다고는 봄 하지만 가격의 퀄리티는 아님 NPC도 너무 AI 같아서 재미가없음. 나름 시각적인 요소나 애니메이션 효과등을 기대했는데, 한 나라의 영주, 나라를 만드는 게임에 비해서 그냥 일시키는게 끝인 게임임 뭐 청각적이나 시각적 이런 효과등이 전혀없음 영주가 지나가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마을 NPC 폼 미쳤다.

  • 원펀맨의 '킹' PV를 보면서 우리는 토탈워 + 도시건설게임! 을 기대하였고 리뷰어들은 '포텐셜'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머리를 식히고 생각해보자. 이 게임의 포텐셜은 높은가? 일단 제작자 피셜로 토탈워랑 관련 없는 게임이라고 못 박았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토탈워와는 관계 없으며 최적화를 생각하면 앞으로도 어렵다고 본다. 애초에 개발자가 토탈워와 선을 그었으니 토탈워를 기대하면 안된다. 토탈워 + 도시건설게임이 아닌 단순 '도시건설게임'으로써의 포텐셜을 기대해야한다. 이미 리뷰어들이 말하던 '포텐셜'은 제작자 피셜로 부정 되었다. 그럼 도시건설게임으로써의 포텐셜은 어떨까? 현재 이 게임을 해보면 개발자가 리얼리즘을 추구하고 있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건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 구현 된 것은 적고 구현 된 것 중에 제대로 가치를 갖는 것은 더 적다. 아직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어렵다. 너무 빈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 게임이 4만원이라는 가치를 가지려면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로 할까? 대형 개발사도 아니고, 이런 게임을 만드는 노하우가 있는 직원들을 보유한 것도 아니다. 개발자 혼자한다면 두 자리수, 인력을 잔뜩 뽑아도 최소 3년은 본다. 개발자가 만들고 싶은 것을 모두 만들 가능성보다 그 전에 열정을 잃고 떠날 가능성이 더 크다. 그 정도로 가야할 길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지금 당장 개발자가 계획한 것을 모두 구현해도 별 게 없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떠올리는 수많은 게임을 상대로 이 게임이 갖는 '포텐셜'이 대체 뭔가? 다들 '포텐셜'이 있다고 표현을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솔직히 개발자도 모를거다. 개발자가 토탈워와 거리를 두지 않았다면 모를까 분명 토탈워와 선을 그었다. 그런데 어째서 '포텐셜'을 이야기하며 이런 과대 평가가 나오는 지 모르겠다. 사실 원펀맨의 킹보다 더 한 상황이다. 킹 스스로가 자기는 별거 없다. 약하다라고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강하다'라고 치켜세워주는 꼴이니. 어차피 비트코인 마냥 미리 선점해두면 시세 차익을 얻는 것도 아니니 지금은 절대 사지마라. 이 게임이 정말 제대로 게임다워지고 당신이 생각하는 기대치에 다다르면 그 때 사라. 일단 토탈워 같은 전투는 향첨가 수준이거나 야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잘게 다지고 푹 끓인 야채 정도의 맛은 난다. 돈은 잘 모르겠고 지금 완성도로는 시간이 아깝다.

  • 24/5/1 기준으로 아직 맛보기 게임에 불과하다. 버그도 많고 경제 시스템도 뭔가 테스트 해보려는 조잡한 느낌이고 그나마 전투가 토탈워 미니게임 느낌이라 그럭저럭인데 이런 게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천천히 해도 2~3일이면 모든 컨텐츠를 클리어 할 수 있을거다. 하지만 게임의 틀을 보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데 1인 개발이라 유저들이 폐사하기 전에 업데이트가 따라갈지는 미지수다. 출시하면서 번 돈으로 직원고용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으로 빨리 개선되지 않으면 게임이 빠르게 잊혀질만한 것들 몇가지 꼽아보자. 1. 영지문제 : 영지를 점령하면 시작한 마을에서 했던 짓을 똑같이 해야한다. 자원 공유가 안된다는게 급격한 피로감을 가져다 준다. 물론 운송은 가능하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쥐똥만큼 거래하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다. 떄문에 영지 점령후 병력을 뽑을 수 있는 최소한의 테크만 타게 되고 방치해 버릴수 밖에 없다. 2. 시장경제 :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시장을 통해 거래를 하는 형식이다. 근데 버그도 많고 주민들의 활동이 유기적이지 못하다. 창고에 자원이 쌓여 있는데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계속 나온다. 마을전체가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 간의 거래가 없으면 자원이 돌지를 않는다. 심시티 느낌으로 각 상점끼리 거래하며 성장하는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을 도입하려 한것 같은데 현재로선 개판이다. 그럴거면 거주지 업그레이드도 부의 차이에 따라 알아서 재건축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건 또 수동이라 직접 업그레이드 해줘야 한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중간의 어디쯤인가를 노린걸까? 그딴건 불가능한 일인데 제작자가 괜한데 시간을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외부와의 교역은 아직 개발단계라 물건이 팔리 않고 계속 쌓이는건 이해하겠다. 근데 그럴거면 물가 보정은 해줬으면 싶은데 걍 우선순위에서 밀린 느낌이다. 물건의 가치도 아직 미흡하다. 곡물 농사보다 과수원이나 채소 심는게 효율이 더 좋다 보니 업그레이드 할거 아니면 대규모로 농사 짓는건 뻘짓인 느낌이다. 아직까진 육류도 따로 생산할 방법이 없다. 점토나 철광석도 특정 지역 아니면 기본적으로 부족한데 그럴거면 교역으로 해결할 수 있었어야 하지만 그 교역이 원활히 진행될리가 없다. 어쩃든 지금 가장 시급한게 경제 시스템을 손봐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3. 전투문제 : 뭐 이건 급한대로 앞으로 이런식으로 될거다 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현재 단계에서는 기습하는 도적뗴가 가장 큰 문제다. 병력이 원정나간 상태에서 도적뗴가 들이닥치면 방어할 수단이 전무하다. 이 도적떼들은 진격의 거인이라 한명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폐허만 남는다. 무슨 폭격기 지나가면서 융단폭격을 해논 느낌으로 순식간에 도시가 날아가 버린다. 전투의 어설픈 부분들은 당연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 더 언급하지는 않겠다. 현재상태는 데모이전 버전으로 틀만 잡아 놓은걸 강제로 출시한 느낌이다. 아쉬운 점은 노선을 확실히 해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될지 예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 이다. 어중간한게 사회주의랑 자유주의를 섞어 놓으려는 시도 보다는 살짝살짝 보이는 심시티 스타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영주가 기반시설만 손대고 나머지는 주민들이 기반시설과 자원을 토대로 근처 마을들과 유기적으로 알아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었으면 쓸데없는 반복 행위로 인한 피로감을 안느껴도 될 것 같다. 지역 하나 점령하고 거기서 똑같은 패턴의 건축을 첨부터 하려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게임의 아이디어는 좋고 발전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게 내 평가다.

  • 이런 영지게임을 자주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불친절한 게임 하면서 박아보죠? 하는 게임인데 영지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다크소울 마냥 일단 박으면서 게임하다가 울면서 끔

  • 게임이 엄청 불친절함. 용병 고용했는데 시점전환이 안된다던가, 군사탭에서 더블클릭을 하거나 뭘 해도 그 위치를 알려주지않음. 건설도 진짜 엄청 불편함. 16배 켜고 게임하는게 속편한듯. 패치가 계속 되어야 유저친화적인 게임이 될 예정같음.

  • 도저히 팅겨서 게임을 못하겠다. 컴퓨터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컴퓨터에서 해도 마찬가지...

  • 불확실하게 AI가 기능이 못한다 건물 재료가 있어도 건물 업글하는시간이 지났으나 건설를 못하고 있고 황소가따루 사람따루 놀고있다 재료가 없으면 업글 못하는 가능이 추가해야 AI인식할것같아 여러가 건물 업글도 아니뎅 딸랑 한게 업글하는것도 못하는기능인지 AI가 인식못한다 버그아니것같아

  • 장점 . 재미는 있음. 도시 건축에 추가로 병력을 직접 조종해서 좀 할 수 있음. 건축 고증이 잘 되어 있음. 단점. 1. AI가 operation cwal 사용 한 것 마냥 병사가 계속 옴. 겨우 다 치우고 병력 10명 남아서 살았다~ 하는데 또 오고 또 오고. 그 와중에 민간인들은 하다못해 도리께라도 들어서 싸우면 모를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2. 채굴을 하는데 땅 위에 살짝 드러난것 캐면 끝인가? 땅 속 에는 돌도 철도 점토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흙밖에 없는건가? 채굴지도 양이 얼마 없으면서 같은 영토에 여러곳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3. 세금이 아니어도 자발적으로 마을 돈 모아서 용병 모집하는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4. AI 병력들은 전부 군대인데 아군은 민병대. 아니 똑같은 궁사인데 사거리가 그렇게 차이나서 멀찌감치서 날아오는 화살을 맞고 있기만 하는 이유가 뭔데? 5. 전투 하는것들 줌인으로 바라보니까 도끼질 창질 하다 말고 응원을 하고 있는 아군놈들이 있는데 제정신인가? 6. 궁사라는것들이 부무장으로 하다못해 단검조차 없어? 그러면서 왜 적들이 오는데 뒤로 빠지라니까 안빠지고 응원을 하고 있는거지? 왜 지 멋대로 창병들 사이로 걸어들어가서 죽어버리는거지? 퇴각을 명령했는데? 7. 물건 교역을 하는데 여기는 특산품도 없나 무조건 우리는 싸게 팔고 비싸게 구매하기만 하네? 가격 변동도 플레이어가 잔뜩 사야 '물건이 없어요~'하면서 오르기만 하고 내려오질 않고 8. 다른 영토 점령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데 영토끼리 자원 공유가 안되네? 아니. 그러면 신규 영토에는 대체 어떻게 집을 짓고 우물을 짓는건데? 다른 영토끼리 자원을 공유하라고 있는것 같은 건물도 결국 자원이 없으면 못짓잖아. 앞 뒤가 꽉 막혀있는데 대체 어떻게 하라고? 9. 어려움 난이도. 시작하자마자 '교회가 없어요~' '밥이 다양하지 않아~' '난 탈주할래~' 그러는데. 새로 마을을 만드는 이민자인 주제에 바라는게 뭐 이리 많아? 그래놓고 탈주하고 있고. 탈주하면 어딜갈건데? 다른데서 또 마을을 만들것처럼 해서는 똑같이 탈주할거 아냐? 10. 수행원 숫자. 상대는 30명을 끌고 오던데 우리는 건물을 지어야 겨우 16~20명. 위에서 언급된 군대 숫자, 신규 군대 도입 속도도 생각해보면, 플레이어는 기사 혹은 자작급 귀족이 된지 5년이 채 안된 상황에 상대는 최소 3대가 백작급은 되는듯. 결론. 완성 되기 전 까지는 많이 부족한 게임. 완성된 후에도 모드 지원이 되면 좋을 게임.

  • 너무나도 미완성인 게임. 각종 버그로 게임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음. 아직 살 때가 아니니 정식버전 나오면 구매하시길.

  • 얼리엑세스라서 컨텐츠 부족하고 버그도 좀 있지만 한동안 느껴보지 못한 중세뽕을 제대로 충족시켜준 게임. 찜하고 4년도 기다려 봤는데, 정식 출시까지 4년더 기다리지 못할거 있으랴 라이라이 차차차

  • 길 부근에서 눈 혹은 흙같은 주변부 그래픽이 겹쳤다 사라지는 보이는 그래픽 버그가 있고 짧은 시간동안 계속해서 반복돼서 굉장히 눈을 피로하게 합니다. ItemID_143 같이 변수명이 그대로 노출되는 일이 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이시라면, 정식발매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평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재밌음 쫌 무겁긴 한데 gpu가 계속 100%로 돌아가긴함 근데 게임 자체는 더없이 재밌음

  • 이런 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게임 없습니다. 저도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얼리엑세스라 어느 정도의 버그가 있습니다. 컨텐츠도 조금 부족한 면이 있고요. 그래도 구매는 추천합니다

  • 진짜 개존잼이다...하 님들 근데 이거 집 지을때 집 면적 최대한 크게하셈 작게하면은 뒤뜰 활성화 안되서 각종 물품들 못만듬... 나 이거 모르고 3시간 했는데, 뒤뜰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다시 첨부터 시작함... 집 뒤뜰없으면 못만드는 물품이 있어서 집 만들대 최대한 구역 넓게 하셈...하 근데 존잼임 ㅠ_ㅠ 인생겜 찾앗따!!!!

  • 아직 얼엑이라 부족한게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 상식적으로 농사를 시켰으면 가을에 한 해의 농사가 끝나고 거둬들인 작물을 탈곡하고 해가 바뀌면 봄에 다시 농사를 짓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바로 땅부터 파고 있음. 우선순위 설정을 해놔도 소용이 없음. 이러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못 만든 건 아닌데 이미 완성된 게임들과 비교하면 갈 길이 멀었음. 이걸 좋다고 돈주고 산 내가 너무 한심함. 아직 안 사셨다면 1~2년쯤 묵혀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 롤코타 이후에 영지경영으로 맛있는 게임이였다. 더 빨리 맛있는 요리가 되었으면 한다.

  • 단순한 게임은 아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추가 업데이트 기다려진다.

  • 이게 왜이리 인기 많은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미래에 대한 가능성...?? 아직은 그냥그래요 만들다만게 확실해서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어요 몇일짜리게임

  • 이게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 관련 공부를 하는건지 게임 접근성이 너무 낮네요. 원래 초반에 구매했다가 게임 진행 장벽이 어렵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워서 환불했다가 튜토리얼도 없고 이 게임과제가 수준이 안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진행이 나아가지 못해서 환불했다가 그래도, 왠지 다시 해보고싶은 마음에 재구매 했는데... 푹 빠져서 진도가 빨리빨리 나아가는것도 그렇다고 자원을 무제한을 두어서 건설을 하면서 파악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자원 무제한 기능도 없지만서도... 게임을 가볍게 하는 느낌보다, 만든게임을 게임플레이어가다시 연구하는 느낌? 그래도 제가 복합적인 게임을 좋아해서 건물도 짓고 자원도 캐고 전투도 할수있는듯이 보여서 해보는데 진입장벽이 너무 크네요. 저는 ... 비추네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뭘 하나 시작하기에 난해해요.

  • 0.8 패치 이전.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직까진 무역트리다. 농사 안되는 땅에서 뼈빠지게 고생하여 만든 철제 제품이던 기와장이던 결국엔 헐값에 팔림. 더럽게 비싼 에일 한통 구하는데 개고생하여 만든 기와장 3,4개와 에일 한통의 기적의 교환비 보고 싶지 않으면 무역트리부터. 0.8 패치 이후. 무역트리 필수다. 그냥 가. 그냥 가라구!! 고기를 수확하여 소세지로 만드는 과정이 생겨서 고기 종류가 하나 더 늘어남. 부족한 식량 종류에 도움이 됨. 지역에 새로운 자원인 소금과 물고기가 생김. 에드워드 리 쉐프의 선택처럼 고기보다는 물고기가 효율이 좋은 느낌. 다만 풍족한 소금광산과 풍족한 사냥터가 있다면 소세지 루트가 좋을....지도? 임. 매우 좋은 건 아님. 염소 목장과 돼지 목장으로 나눠지는데 인구가 늘어나는 후반에는 염소가 부족한 의류를 도와줄 수 있음. 예전보다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느낌이라 우물도 중간중간 설치해보긴 하는데 결국 불을 붙으면 집 다탄다. 그냥 수습 시간이 조금 짧아지는 느낌. 열매 수확처가 좀 중요해진 느낌. 애들이 질병이 좀 걸리는 티가 많이 나기 시작함.

  • 보시는데로 아주 쩌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제 컴이 구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마을이 3개 이상이 되니 전체적인 작업속도도 느려지고 NPC들도 어리버리만 까더라구요 그렇다고 못해먹을 게임은 아니니까 도시만드는 겜 좋아하면 해보세요

  • 장점은 눈.비 계절의 변화를 잘 표현 한 것 뿐 그 외는 모두 단점 뿐입니다. 게임 구입비는 엄청 비싼데, 할수 있는 것이 개발 중 이라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거의 없고 매우 지루합니다. 완성도는 F급. 너무 실망 스러워서 평가를 할수가 없음.

  • 재밌다. 퀄리티도 좋다. 그러나 버그도 있고, AI주민이 멍청해질때도 있다. 그런거 다 떠나서 컨텐츠가 없다. 초반에만 어떻게 번창하느냐에 따라 초반에만 난이도가 있지 난이도를 아무리 올려도 재시작해서 좋은자리에서 시작하고 무역만 잘하면 중반부터는 그냥 할게 없다. 너무 빨리 앞서 해보기를 출시했다. 업데이트도 너무 느리다.

  • 몇달만에 왔는데 아직도 별 다를게 없네... 2년은 더 지금처럼 패치가 나와야 게임다워질 듯 근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정도의 완성도면 게임이 할만해 지기 전에 유기당해서 우리 모두 낙동갈 오리알 신세가 될 확률이 90%

  • 중세 스타일은 괜찮은대 볼거리나 컨텐츠가 없어서 아쉽다. 게임이 별거 없는게 느껴짐. 묵혀놓는 게임인건지..너무 일찍 구매한건지 구매한게 너무 후회됨..

  • 가내수공업으로 돌아가는 중세 마을을 잘 표현했습니다. 고증 지리고요 병사들 또한 토탈워 처럼 방진을 짜고 전투를 할 수 있지만 문제는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마을 건설하고 병력 뽑고 적군의 침입 방어하기가 아직은 끝입니다 적군은 마을 없이 계속 병력만 보내는데 괘씸하더군요 프로토스인가 어디서 나오는거지

  • 얼리 억세스다 보니 버그가 많지만, 잦은 업데이트와 개선으로 계속 발전하는 게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플레이 하던 게임에도 개선 사항이 반영되어서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필요도 없고요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확실하게 게임성 자체는 재밋는건 맞는데요.... 버그가 현재 너무 많고, 중반이후부터의 컨탠츠 설계가 아예 없는수준이라 추천할정도는 안되네요 10시간하면 할거없음

  • 이 게임은 상업빌드가 사기인게 아니라 다른 부분이 처참하게 쓰레기라서 그나마 쓸만한 빌드가 상업 빌드인것이다. 도적은 아무런 상호작용없이 원격으로 자원을 털어가고 쳐들어 오지도 시민을 죽이지도 않는 젠틀함을 보여준다 기사랄 것도 없어서 걍 수행원들 풀플레이트 입혀준게 그나마 기사인가? 전투마도 없고 성도 없고 공선전도 없다. 그냥 평지에서 만나서 어택땅이다 이건 고증이라 할 수 있겠네 전략도 없이 원래 어택땅이였으니까 단지 말탄 중무장 기사가 없을 뿐. 말은 있는데 운송용임 상대 영주는 뭐 발전 하는 것도 없이 맨땅에서 돈을 뽑아내 용병을 고용하고 수행원 부대를 양성한다. 쳐들어 가서 뺏는거 따위 없음, 무조건 영향력 모아서 전쟁 선포 후 상대 부대랑 맞다이 이겨야 먹는다. 민병대 구성하면 그동안 아들이랑 아내는 일도 제대로 안하는지 뭐가 되고 있는게 안보인다. 용병을 고용해야 한다는 소리 돈을 벌어여 한다는 소리겠죠? 당연히 상업빌드. 나중에 진짜 발전해서 용병 풀로 고용해도 될 정도로 안정화 되면 영향력 쌓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땅먹기 반복 결국 지루해 진다. 중세 영주가 왜 항상 농노들에게 빡쳐있는지 알겠다 뭐 하나 시키면 죙일 걸리고 시장 지어놔도 조금만 멀면 귀찮다고 지가 안가고 물건 부족하다고 징징 거리며 근처에 지어줘도 파는 애들이 안 짓는다. 생산 시설도 마찬가지 지가 알아서 쳐 가지러가야지 근처에 공급이 없거나 조금만 멀어도 일도 안하고 논다. 먹을 걸 다채롭게 해줄려면 집뒤에 당근이나 닭 같은거 키우게 해야하는데 문제는 그거 지어 놓으면 그 짓하느라 다른 일을 안함. 즉 수입해야함. 근데 그럴려면 돈이 필요하겠지? 당연히 상업빌드 이게 용병,걷는 세금, 수행원 양성,새로운 지역 오픈,집뒤에 양조장 및 갑옷 구두장이 등등 짓는데 그리고 원재료등 생산 도 마찬가지 직접 생산해서 할려면 암걸려서 그거 경로도 최적화 해둬야 만듬 위에 말한 조금만 멀어도 안만드는거랑 겹침. 수입하고 완제 만들어서 팔아야 겠지? 초회차에 이걸 파악하긴 힘드니 꼴박하고 꼬여서 다시 해야함. 결국 주민들 활동하는 코드 짜인게 엉성해서 상대는 구현도 안함 우리 측은 답답해서 죽을 지경 모든 빌드가 빈약 해서 깊은 채굴+상업+원재료및 식량 수입+가공판매 빌드가 아니면 개구려서 다채롭게 암걸림 솔직히 처음은 재밌다고 해야하나 공략 없이 했는데 결국은 상업섞어서 했고 그 다음 공략 보니 대부분 상업 빌드였음 흥미는 있는데 두세번쯤하면 똑같은 짓 반복임 나중에 컨텐츠 잔뜩 생기고 나서 봐야할듯 지금은 훗날을 기약하는 게임 정도 재미가 없진 않음. 답답함만 이겨 낼 수 있다면, 경영이나 애초에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면 할 만함

  • 기대하고 매우좋은컨셉이라고 생각했지만, 밸런스라던가 버그라던가 고쳐야할 게 너무 많음 아직은 비추천

  •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너무 추천할 만한 게임이지만, 당장 사는건 추천하진 않는다...아무래도 컨텐츠가 후반부에서 조금 지루해지는 면이 있어서...그러나 앞으로의 개발이 더욱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맹세하건데, 적어도 나의 주군(Lord)는 참으로 미친 작자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정말로 주군께 인정받은 이 장원의 합당한 주인이 맞는건가? 고작 몇 명 안되는 사람들과 일년도 못 버틸 물자들을 휙 하니 던져주고 "가서 개척하라"라니. 아니 나에게 어디 개척이라도 맡겨 두셨다는 말인가? 그래 안다, 알아. 귀족으로써 왕의 명령을 따르는것은 그야 명예로운 일이겠지. 귀족은 명예를 지키며 그 명예를 얻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도 인정하는 바이다. 그 명예가 당장 굶어 죽어가는 내 가솔들과 영지민들을 먹여살려준다면 말이다. 개같은 도적때들과 좆같은 겨울이 또 다시 우리를 덮치려 드는데 씹같은 명예가 우리를 지켜주지는 않지 않은가? 그래 뭐, 장원의 주인으로써 그정도는 감내해야 한다면 할 말은 없다. 아니 근데 솔직히 내가 열심히 영지를 가꾸고 땅을 개간하고 다 해놨는데 싹퉁바가지 없는 옆 영지 영주 새끼가 싸가지 없게 병사만 몇 명 보내서 내가 영지 확장 하는것을 방해하는건 무슨 경우라는 말인가. 내가 그 새끼가 어떻게 생겨먹은 귀족인지는 몰라도 분명 자갈밭에 안면이 매콤하게 갈려버린 새나라의 씹새끼임이 분명하다. 분명 그 새끼는 가정교육을 판타치로 쳐받았겠지, 명예도 예의도 개념도 없는 도적때와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근본을 밥말아 쳐먹은 악적들이다. 오늘, 나는 분노와 의지로 글을 쓴다. 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나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 저 치들은 내 장대한 병사들 앞에서 골통이 부숴져 땅에 나뒹굴것이다. 그들의 존재는 우리에게 오직 치욕과 위협만을 안겨준다. 그자들은 거짓과 기만의 화신이며, 탐욕과 악의로 뭉친 괴물이다. 그는 우리의 미래를 훔치고, 우리의 희망을 짓밟으려 한다! 옆 영지의 저 쓰래기놈이 당최 귀족이 맞기는 한 것인가? 그의 정체가 애시당초 무엇인가? 그의 백성들은 굶주리고, 그의 땅은 썩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을 영웅인 양 꾸민다. 웃기지도 않는 가면을 쓰고, 거짓된 약속으로 나와 내 영지의 여린 양들을 현혹하려 한다. 그는 독사다. 그 혀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려 하고, 그 손은 우리의 삶을 파괴하려 한다. 그는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 한다. 그는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 찬 기생충이다. 우리를 더럽히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가려는 적이다! 그는 우리의 노력과 땀을 갈취해 자기 배를 채우는 탐욕스러운 괴물이다. 그 뱃속에 들어찬 걸신들린 아귀 역당의 노름질이 가히 가증스럽고 혐오스럽다. 허나 그들은 모른다, 그들이 무엇을 건들였는지 모른다. 그들에게 나는 순진한 양으로 보였을지 모르나 나와 나의 백성들은 흰 털 속에 독을 품은 자들이다. 우리를 물어체려는 저 간악한 도당들의 간계가 그 입을 벌려 물었을 때 그들은 우리의 독에 중독되 황량한 땅을 나뒹구는 백골이 되어 후세 영원토록 그 오만방자함을 알리게 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는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 아니다. 그는 우리가 짓밟아야 할 먼지다. 그는 우리가 지워버려야 할 암덩어리다. 우리가 그를 파괴하지 않으면, 그는 우리의 미래를 집어삼킬 것이다! 나는 내일 저택 밖으로 나아가 나를 따르는 뭇 백성들에게 선포할 것이다. 명 하노니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있다! 나는 이 땅의 방패다. 나는 이 땅의 칼이다. 나는 너희의 보호자이자, 승리를 이끄는 지도자다! 나의 이름은 정의고, 나의 뜻은 승리다! 나는 너희를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와 함께 싸운다. 우리는 함께 승리를 만들어갈 것이다. 기억하라. 우리의 땅은 우리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지켜온 이 영광스러운 터전은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다. 저 승냥이 같은 자는 이곳에 발도 들여놓을 자격이 없다. 그를 몰아내야 한다. 그의 탐욕과 거짓을 불태워야 한다. 우리는 그를 끝장낼 것이다. "일어나라! 분노하라! 우리의 정의를 위해 싸워라!"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저 자가 아무리 성벽 뒤에 숨어 있다 해도, 우리의 단결된 힘은 그 벽을 부숴버릴 것이다. 만백성들이여 보아라! 우리의 적이 누구인가? 그 고개를 들어 앞을 보라! 우리의 적들은 무엇을 하는 자인가? 아무것도 없는 자다! 그의 영지에는 희망도, 질서도 없다. 그의 백성들은 굶주리고, 그의 땅은 폐허로 변했다. 하지만 그는 부끄러움을 모른다. 오히려 우리의 번영을 시기하며, 우리의 땅과 미래를 강탈하려 한다. 그는 자신의 무능과 실패를 감추기 위해 우리를 적으로 삼았다. 그가 우리를 위협하려 한다면, 그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자리에서 단언한다. 우리의 승리는 이미 결정되었다! 이 싸움은 더 이상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저 비루먹는 들개따위가 우리의 창과 칼과 화살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자 이 자리에 있다면 그 또한 우리의 반역자다! 우리 잠자는 양 틈에 숨어 우리 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의 무리다! 승냥이를 끌어내어 돌로 내쳐라! 우리의 단합력으로 단숨에 휘몰아쳐 저 악적들의 아가리에 짱똘의 심판을 쳐박아주자! 내일 날이 밝아오고 동쪽의 여명이 움트면 우리 용사들은 진군 해 나아가 저 성벽을 넘어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이다. 우리는 웃으며, 함성을 지르며, 우리의 이름을 하늘에 새길 것이다. 옆 영주의 이름은 거혈당한 대역죄인처럼 사지가 찢긴체 잊힐 것이다. 그 자의 패배는 우리의 승리의 서곡이 될 것이다! 이 땅을 온전히 지배하고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이룬 우리의 법도를 바로세워 이 땅에 대평성대를 이륙하자!!

  • 8.3/10 중세 시티즈스카이라인, 중세 유럽느낌을 잘 살린 도시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 전투없는 평화로운 건설, 전투 중심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정복 시나리오로 나뉘어있다. 게임성은 1인 개발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좋았다. 게임 내 시스템에 도시 건설을 할때 지도자원을 채집할 때 인력이 중요한 자원이 되기 때문에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전투 부분에서도 전투 장면이 상당히 난잡했는데 의외로 사실성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다. ••• 다만, 튜토리얼이 없다시피해 안그래도 마이너한 장르에 더해 진입장벽이 더 높아졌고, 컨텐츠의 볼륨도 적어 발전을 어느정도 한 이후엔 ‘개발중입니다’ 라는 멘트가 뜨는 바람에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 전체적으로 게임성이나 앞으로 나올 컨텐츠에 기대가 됐지만, 1인 개발이라는 현실적인 한계와 39,900원이라는 가격대비 메리트는 부족한 것 같다.

  • 출시전엔 더 길드 같은 경영특화 게임을 기대했지만 내 착각이었는지 도시건설 시뮬레이터에 가까움 하지만 플레이 경험의 다양함과 비주얼적인 완성도는 중세 빌딩 시뮬중에선 대체 가능하거나 비슷한 게임은 없을것 같음 아직은 얼리액세스라 할수 있는 컨텐츠의 폭이 넓진 않지만 도시건설+중세뽕에 관심있으면 얼리값일때 사두는것을 추천

  • 게임은 상당히 재밌으나 버그가 너무 많다. 용병 전멸하면 해체 안되서 돈 계속 빠져나가니까 주의하세요

  • 좀.. 버그가 많아요. 아직 개발중인 게임. 한 명이서 개발하는 만큼, 개발력이 많이 모자라요. 개발 하시는 분의 실력은 대단하지만, 크기가 너무 방대한 만큼, 버그 수정도 오래 걸립니다. 7년동안 개발한 만큼 딱 나왔어요. 프로그램적으로 아직 문제가 많다고 보입니다. 한 3년쯤 지나서 구매 추천드려요.

  • 재밌으나 불친절하며 '버그'가 엄청 많습니다. 특히, 몇몇 버그는 제작자의 의도인지 버그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아직 사지마세요.

  • Early Access 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최적화와 현실과의 높은 유사도를 가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게임이에요

  • 장점으로는 1인개발이라고는 믿기힘든 수려한 그래픽, 그리고 게임의 시스템에대한 이해가끝났다는것을 상정하고 해보면 꽤나 운영적인 요소가 많고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긴 플레이타임에도 지루하지않음.. 난이도적인부분도 설정할수있는 값이 다양한데 경영게임에 경험치가 부족하다면 난이도를낮춰 진입장벽을 줄일수있음. 단점으로는 게임에대한 설명이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빈약하다는것임. 특히 핵심시스템이되는 교역과 전투시스템 관련해서는 공략없인 뭐어쩌라는건지 알기도 어려울정도임. 물자가 움직이는것도 "창고를 지어 사람을 배치하고 그 사람들이 물건을 날라야 유통이되고, 창고에서는 수용할 물품을 지정할수있으며, 꽉차면 추가로 지어줘야한다"라는 사실을 전혀 설명하지않고 창고라는 이름만덜렁 알려주는 수준이기때문에 감으로 알아서 익히던가 , 타겜에서 익힌 경험치로 알잘딱하던가,공략을 봐야알수있는 정도임. 또한, 난이도 세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쉬운편이아님. 총평 나는 중세경영게임을 꽤많이 해왔는데도 어려웠다. 근데 게임이 엄청나게 난이도가있다기보단 , 걍 설명이 빈약해 어려운게 더컸다. 그렇지만 그래픽이 예쁘고, 꽤나 탄탄한 운영체계를 갖고있어서 설계해나가는 맛이있고 순수하게 재미로따져보면 재밌는거같다.

  • 어려움 근데 구현이 잘되어있음. 해도 잘 모르겠는데 누군가 편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느낀 게임 할인해서 사면 나쁘지 않을 지도?

  • 초반에는 재밌는데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그다지 컨텐츠 없음 한 4시간쯤하면 지루해짐 그래서 환불런 못했음

  • Good Things =>> I'm pleased with the function of setting the layout of the village able to angle, unlike another city builder game 'Farthest Frontier'. The graphics are fantastic and realistic for the medieval age in Europe, adding immersion while playing the game. Optimized movement path of each object to a business place or farmland from a house, was shown completely advanced compared to others before the city builder game against who players view have experience 10 years. Bad Things =>> Extremely limited options and lack of various contents while playing this game that growing village. In this game, the king's tax is viciously collected against manor loads, and it comes to feel like the poll tax in Ancient Rome with unreasonable. There was an option of the turn-off or on King's tax, but I think it would be better for game development Teams to modulate the tax into low as reasonable for players. Regarding game contents, it should improve new things like open privileges for new business places if have approaches cities with a population of 500 to 1000. EX )) Small stone church =>> Medium stone church =>> Large stone church =>> Cathedral Unlock of construction to wood wall if approach population 1000, and stone wall of 2000. Unlock of construction to medium height half-timbered house of approach population 1000, and high height half-timbered house allowed of 2000. Essential stuff for medium height half-timbered house =>> stone 40, tile 20, wooden board 80. Additionally, more building is needed in this game (Coinage manufactory, Parchment Manufactory, Monastery, Vineyard, City Guild)

  • 걍 벼락 맞아 뒤질겜 적이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4~5개 부대 끌고오는데 부대를 어떻게 모아야할지 감도 안오는데 용병이라도 고용할려고 꾸역꾸역 돈 모았더니 국고가 아니라 지역자산이라네 내가 튜토리얼을 빼쳐먹은건지 원래 설명을 안해주는건지 모르겠다 추가 공략보고 좀 더 해봄. 할만함. 근데 공략 안보고 하면 거의 못할 것 같다. 그 말인 즉슨 제대로 하려면 플레이가 거의 한방향으로 고정됨. 현 버전 기준으로는 무조건 무역루트(기와) 타야하고 무역 외 농사, 방목은 효율 안나옴. 초반에 친위대랑 민병대 소집해서 도적 캠프 털어서 국고 모아야 함. 총평 껍데기는 번지르르한데 막상 까보면 개발 많이 덜됨. 실제로 해보면 게임 내 여기저기에 아직 개발중이라고 써있음. 얼액 게임의 모범적인 답안이라는 둥 호평 일색이길래 샀는데 돈아까움. 다들 재밌다는데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는걸까 좀만 더 해볼까 하다가 환불 시기도 놓침. 걍 도시 짓고 꾸미는거에 관심있으면 사도 될까말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얼액겜이더라도 진짜 할만한 건 보통 정식 출시 전에도 구색은 갖춰나옴. 묵혀서 재밌어지는 케이스는 진짜 드물디 드뭄. 혹시 나처럼 후회하는 사람 있을까 해서 써봄.

  • 게임 플레이 시간 60시간 그중 맵 리롤 돌린 시간 20시간 플탐의 3분의 1을 맵 리롤 돌리는데 쓰고싶은 도파민 중독 가챠맨들에게 이 겜을 적극 추천합니다 글고 제작자님 거 내 무장병들 말좀 태웁시다 엥? 고증에 안맞아요 하는 놈들은 걍 기병 한기당 1모르겐 목초지 할당해야하고 전투마 가격 개인재산 500원쯤 하면 납득할겁니다 그래도 싫다 하면 그냥 이겜에 기병 나오는게 싫은놈임 ㅇㅇ

  • 나온지 오래되었는데도 게임 퀄리티가 그냥 한 20프로 정도도 안만들어놨음. 버그 투성이라 게임 진행이 이상해지고 플레이 하다보면 미완성겜을 하다보니 현타가 오지게 옴. 개발자도 1명뿐인데 더 이상 만들 생각조차 없는듯.

  • 추천은 하는데 기다릴 수 있으면 1~2년정도 지켜보다가 사는 것도 좋겠습니다. 잠재력은 보이는데 아직 많은 부분이 미완성인 상태예요. 그리고 한국어를 지원은 하는데 버그 때문인지 튜토리얼 같은게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 따로 직접 찾아봐야 되는 부분이 좀 있을 거예요.

  • Since I bought this game at a very high price, I believe it should be considered a full release from the moment I start playing. Contrary to my initial expectations, updates are slow, and it's unclear what the purpose of these updates is. On top of that, the game can't handle traffic even on high-end PCs, and when the player population increases, the game's speed slows down drastically. Building villages and blocking thieves at each stage feels like a simple land-grabbing game, which makes it completely uninteresting. Recently, there was an update related to the walls, but I can only applaud the fact that they didn't even consider historical accuracy. In reality, walls are built with a lot of resources and time when there’s something valuable to protect inside them. The ignorance of not understanding such basic realities is what makes the game incredibly unenjoyable. I will never pay money again for a game made by this company or its developers. Of course, I won't waste my time on it either.

  • 구매한지 1년은 넘은거 같은데 아직까지 이 정도 수준이면 완성할때까지 10년은 더 걸릴듯... 문제는 기본 UI나 생산리스트 인력관리 이런 부분에서 진짜 중세시대처럼 만들어높음...

  • 재밌는데 너무 안만들어졌음 아직 39,900원 주고 사기엔 너무 아까운듯 다른겜 하다 오셈

  • 게임이 좀 익숙해지면서 재미가 있으려는 타이밍에 어김없이 보이는 '얼리액세스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 이럴거면 얼액이고 나발이고 팔지를 말아야지...

  • 글쎄 파운데이션에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하고 할게없음 한 3년 지난뒤에 구매하면 할만할까? 이정도 수준으로는 글쎄다 입니다.

  • 아직 얼리지만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물론 잠긴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정식으로 나오면 그만큼 재밌어지는 부분이 많아진다는거고 일단은 마을을 만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짐 도시건설게임은 많이 안해봤지만 그래픽부분에서도 좋고 나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임. 빨리 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

  • 캠페인도 제대로 없고, 영상에 나오는 부분이 다임.. 컨텐츠가 10%밖에 개발 안된듯

  • 재밌는 게임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 이렇게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는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함.

  • 그냥 이런 건축 마을 만들기 게임에서는 원탑임 얼액인데도 왠만한 게임 씹어먹는 수준을 보임

  • 뭐랄까....재미를 어디서 느끼는지 모르겠음 뭔가 중세풍이고? 디테일도 좋고? 맨 땅에서 내가 다 만드는게 좋긴한데 하면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 느낌? 4만원 내고 몇십시간 하기엔 시간이 좀 아까움

  • 중세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경영게임 그래픽도 좋고 최적화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소규모로 시작했던 게임이니만큼 개발 된 이후로 1년가량이 지났지만 크게 뭔가가 늘었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게 문제. 물론 현재는 나무성벽과 구조물로 된 성채밖에 짓지 못하지만 3월 8일에 올라온 돌 성벽과 구조물 업데이트 및 신규 맵 추가와 소량의 콘텐츠 추가 예정이 있었으니 붓다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발전해나가는걸 보면서 중세 영주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 아무리 앞서 해보기라도 정가 4만 원을 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닌 거 같다. 콘텐츠도 매우 빈약하고, 마을 사람들의 AI 또한 매우 좋지 않다. 물론 업데이트를 통하여 몇 년 후에는 크게 개선되겠지만, 현재의 업데이트 속도와 양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 게임의 모든 콘텐츠와 모드까지 사용해도 개인적으론 15시간을 넘는 게 힘들 었다.

  • 게임은 재밌다. 나아갈 방향성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방향성이 많이 보이는 채워지지 않은게 많다. 조금만 해도 금방 끝이 보인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싶다.

  • 벌목장에 인간들 배정도 했고 주위에 나무도 빽빽하고 도로도 잘깔았고 소도 지정했는데 인간들이 나무를 안캐는데 같은 문제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상점페이지 해외 유저들 댓글 뒤져보니까 버그같기도한데

  • 분명 나오기전에 광고만 볼때는 갓겜이었는데... 다 필요없고 목책 두르는거 버그좀 고치던가 저택에 묶지말고 그냥 건설하게 해줘 사람 수백이 살면 나무로 방책정도는 두르게 해줘야지 지금도 목책을 두를순 있다지만 사실상 사용못하니

  • 이런 장르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대형 마을 만들고 싶은데 컴퓨터 사양 타서 렉이 많이 걸립니다. 매인 마을 하나에 자원 수탈 마을 둘 셋이면 3-400명대의 마을 까지는 원활하게 진행 됩니다. 교역소 시스탬 잘 이용하면 돈이 맵 전체를 돌고 돕니다. 전쟁은 저택 벽면 안에서 석궁수 여럿 배치 하면 걍 녹아 내립니다.

  • 재미있다 ... 처음으로 게임 하면서 40시간을 잠 안자고 해보았네 ..

  • It's so fun and interesting. It may be confusing in the beginning but YouTube will help you learn needed things anticipating when it's fully developed

  • 재밌긴 한데 그냥 머리 싸매가면서 튜토리얼도 튜토리얼도 아닌 내가 직접 알아가야 하고 전투 시스템이 ㅈㄴ 구림 그냥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버벅 거림 그냥 게임 설명이 ㅈ같음

  • 정말 게임 시스템은 잘 만든거 같은데.... 정작 10시간도 즐기기 힘든 분량임. 도대체 이거 50시간 이상씩 한 사람들은 뭐하면서 한거임? 컨텐츠란게 하나도 없고 완성도가 형편없어서 정발되기 전에 사둘거 아니면 추천안함...

  • 50時間以上プレイしましたが、どうやってもあまりにも酷いので初投稿します。 初期スポーンの土地に鉄がなければ無限に盗賊に蹂躙されます。 端的に言って面白くない。期待してた分、とても残念です。

  • 매번 신규 업뎃하면서 하던게임 버리고 새로 파서 하니깐 좀 물림 컨텐츠 잠긴게 아직 많아서 금방 질림 3인칭 시점모드 일때 전투도 가능해졌으면 좋겠음

  • 게임 재밌는데 초심자가 하기에는 상당히 불핀절함 그래서 시작이 좀 어려운 감이 있음 그리고 무지성 플레이하면 어느순간 비지주가 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으니 항상 머리를 굴려야합니다

  • 급하지 않으면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되고 나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아요

  • 업데이트 도대체 언제 해주는거야 유기만 하지 말아다오,...

  • 시티빌더를 좋아해서 구매했고, 플레이 했습니다. 컨셉이 꽤 잘 다듬어진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십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그렇다고 대답할겁니다. 다만 몇년 후에... 이 게임은 아직 프로토타입에 가깝습니다. 얼리엑세스라지만, 글쎄요. 많은 기능들은 매우 불편하고 버그가 많습니다. 저는 준비 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들 보다는 지금 있는 기능들은 좀더 다듬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끝으로 개발진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 1년만 묵혀두세요. 도망치지 않고 재투자하는 개발자의 얼리엑세스는 기다리는 보람이 넘칩니다.

  •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음 생산관련해서 마을답게 좀 키워볼려 하면 특성을 찍어야만 가능한데 포인트를 너무 극소량으로 줘서 하루종일 플레이해도 염소하나 키우는 방향으로 가거나 고기 수집량늘리거나 이정도 변화밖에 못줌. 취향에 따라 팍팍 줄기를 뻗어나가야하는데 겜 엔딩까지가도 나는 염소랑 과수원으로 게임을 끝냇어요 수준임. 마을이 아무리 커져도 생산 다양성 증가는 티끌만큼 늘어나는 수준. Settlement Survival 에서 포인트주는 느낌의 20분의1 정도라 생각하면 쉬움 차라리 Settlement Survival 하는게 나음

  •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휴일을 보냈습니다.

  • 컨텐츠만 추가되면 더할나위 없을듯

  • 결론 : 예쁜 중세시대 도시꾸미기가 하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전략 도시건설, 기지건설 게임을 기대하면 그닥 장점은 일단 비쥬얼은 좋음 전투며 마을이며 건물 올라가는거며 사람움직이는것도 진짜 보기 좋음 단점은 일단 첫번째로 튜토리얼이 빈약함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절대 친절하진 않음 두 번째로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보통 얼엑이 대략 70%정도의 컨텐츠를 완성하고 출시한다면, 이 게임은 많이 쳐줘봤자 40%정도인거 같음. 도시를 예쁘게 짓는데 관심이 없다면 아마 한 10시간 이내에 모든 컨텐츠는 다해보고 수평적 확장만 남게 될꺼임. 완성도와 이어지는 부분인데 편의성이 부족한 부분이 꽤나 보임. 백과사전은 텅텅 비어있고 나무베는 구역은 원으로 밖에 지정이 안되고 뭐 지정구역 제외하고 베기 이런것도 없고... 또 메인 마을에 자원이 다 떨어지면 멀티를 지어야하는데 본 마을이랑 연동되는게 없고 물품 한두개정도만 마을끼리 교역가능한 시스템이라 꽤 귀찮음... 이거 때문에 결국 서브마을은 작게 짓게 되고 그래서 습격 많이오는 모드는 시도조차 안했음 이건 장점일 수도 있는데 전쟁이 너무 현실적임. 실제 중세시대의 전쟁과 꽤나 흡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진영을 몇열 몇행으로 할지 상태를 화살방어 상태, 돌격상태, 돌격 대응 상태 등등으로 할지를 지정할 수 있음. 근데 나한텐 호감 요소는 아니었음 얼엑이라고 언젠가 완성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기엔 1인 개발이라 가다보면 유저들 흥미도 다 빠지고 구매량도 빠지고 개발자 힘도 빠지고 이젠 안봐도 어떤 미래일지 보인다 2시간 막 넘기고 싸해서 환불할껄 그랬나 하면서 해 봤지만... 환불 하는게 맞았는 듯...

  • 새로운 시스템이 있고 그래픽은 좋으나 편의성 및 게임성 부족 다른 유사장르 게임에 있는 기본적인 시스템은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일단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가 없고 그래픽은 사실적이나 건물이 유사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다. 2026년에 하면 적당할 듯

  • 중세 시대를 배경에 도시 건설 타이쿤 느낌의 게임을 하는 느낌 하지만 초반에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막히고 게임을 하면 할수록 버그가 게임 플레이에 방해 되며 얼리 억세스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제한적인 플레이가 주류임 다회차 플레이도 딱히? 할만하며 게임의 농밀성이 떨어짐 초반에는 배워가면서 게임을 진행 하게 되지만 가면 갈수록 막히는것이 많아지고 제한적인 플레이를 하게됨 여러 시설물이 추가 되면 좋을것 같음 얼리 억세스니까 봐줬지 정식 출시 게임이면 좀 많이 돈 아까웠을거임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나 아노의 다른 결 게임이고 고퀄이라 기대하고 샀는데 튜토리얼이 없어 불친절. 얼리인거 생각해도 나올게 많아야 하고 버그 해결도 궁금해지는 게임 가격 낮아지면 다시 사서 ㄱㄱ

  • 재밌는데 컨텐츠가 데모수준

  • 기대되는 게임, 아직은 번역,컨텐츠 부족 할인하면 사세요 ---------------------------- 적 영주 무슨 지역점령 다때려박아서 도적도 안나오는데 십일조로 영향력 모으는데 5시간 쓴듯;;;;

  • 존나 재미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Anno 시리즈 관리시스템에 지상전 전투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 게임이 딱인듯 문명5 이후로 이렇게 시간가는 게임은 처음이에요 업데이트좀 빨리해주쇼 컨텐츠 떨어진다

  • 재밌고 기대되는 게임!! 취향저격입니다!! 다만 얼리라 생각보다 할게없어요.,,, 발전 기대합니다!! 개발자님 힘내세요!!

  • 아직 엉성한 가지 돋은 나무 조금씩 가지치기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기대가치 높음

  • 재밌지만 많이 미완성인 게임 하지만 잠재력이 엄청나게 큰 기대되는 게임 아니 근데 창고에 물건들 빨리좀 이송하라고 생산 안되잖어

  • 덜 익은 열매다 이 게임이 그렇다 이리저리 길 닦고,마을을 꾸미는 재미가 있다 중세판 프로스트펑크 하는 느낌이었음 초반엔 인구가 없다보니 나무/사냥/채집 동시에 돌리려면 건축할 인원이없음; 인구 늘어나기 전 까지 빡빡함을 견디고 어느정도 안정권에 접어들면 이제는 인구가 늘어난 만큼 입이 늘어서 식량과 연료 소모량이 점점 불어남 연료는 그냥 장작캐는 건물이랑 식물심는 건물 같이 지어놓고 무한동력가능 +나중에 숯으로 구우면 해결 식량은 집마다 채소/달걀/과수원 추가해주고 농지 비옥한 곳이면 곡물갈아서 빵 구워먹고 열매 열리는 시즌되면 열매 열심히 채집하고 하다보면 어찌저찌 비비긴하는데 영지가 철풍부 였어서 그냥 철 열심히캐서 교역돌려서 철로만든 장비는 팔고 부족한 음식 안굶어죽을만큼만 수입하는 식으로 뗴웠음 근데 이게 다임 나름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데 뭔가 부족한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는듯 전투는 언럭키 토탈워고(사실 이정도면 감지덕지) UI나 도움말 시스템같은게 아직 미흡해보임 어떤 물건이나 어떤 건물이 뭐가 생산되고 어디에 쓰이고 이런 도감 시스템이 없다보니깐 직관적으로 와닿지가 않는 느낌? 길닦는거 수직,직선으로 쥰내깔고싶은데 그런건 추가 안해주려나

  • 첫 시작에는 어떻게 하는몰라 애를 먹는데(튜토리얼 하다 중단하고 새로시작요) 어떻게 하는지 알고 나서 자원을 생산을 해서 일반 창고 식량창고에 저장하고, 차차 하는버을 알게되는 재미가 납니다.. 게임중 도적이 쳐들어와서 건물 다 불타고, 다행히 사람은 안죽이고, 자원도 안가져가서 마을을 재건 했습니다. 하는법을 알게되서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별로 오래하진 않았는데, 프로스트펑크 좀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 자꾸 벌목장이랑 판자구덩이 대기중만뜨고 아무것도 안함, 통나무 벌목장에서 28개 다채우게 되면 쓰지를 않음 버그인가 아닌가 모르겠는데 화가난다

  • 아직은 번역이 안 된 부분이 많음. 문자열 변수명이 노출됨. 타 게임과 매우 비슷한 수준. 농장, 벌목, 술집, 교역...똑같은 레파토리...이미 완성된 게임을 배끼는 수준.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속도가 1로 바뀌는게 제일 짜증남. 성능 최적화는 잘 되어있음.

  • 추후 개발 완료되면 더 재밌을 것 같음. 현재는 제한적인 콘텐츠도 다소 아쉬움. 또한 AI가 맵상에 지역만 점령하고 있을 뿐, 그 지역 내에 AI의 건물, 일꾼 등이 없는 것이 좀 아쉬움. 이상임

  • 작년에 사서 했었는데, 뭐 할게 없었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이미 식어버림.

  • 아직은 얼리엑세스라그런지 플레이하고나면 뭔가 똥을 싸다만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임

  • Full with unsolved bugs. Wait until early access ends, and they release fully buil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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