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영상참고][업뎃함] (패치가 좀 더 나오길 기다리는것도 좋을거같음) 재밌지만 뭔가 분량이 짧은느낌.. 일단 스타듀+포켓몬느낌입니다. 스타듀밸리처럼 자원을 수집하고, 농사도짓고, 농장에 새로운 시설물들을 짓거나 집과 시설물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습니다. 모든 행동에는 기력이 소모되고, 기력은 잠을자거나 음식을 먹어 채울 수 있습니다. 밤이되면 던전에서 사냥도 가능합니다. 근데 사냥을 하기위해서는 펫이 필요한데, 농작물(씨앗)에 슬라임을 발라 키우면 펫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씨앗을 사용하면 다른 펫을 얻을 수 있고, 이 게임에는 총 72종의 펫과 탈것이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펫들은 각각 다른 스킬들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펫들마다 거기서 거기라 하다보면 그냥 생김새만 다른 펫들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펫들도 작물을 잘키우면 유니크나 전설등급 그런게 나와줬다면 수집하는 맛도있었을텐데, 그저 비슷한 펫들 레벨업만 시키는게 전부인듯해서 몇시간쯤하다보니 지겨워지네요. 지금 저는 펫 전투 토너먼트와, 비의계절까지 모두 끝냈는데 아직 더 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좀 심심하네요. 하여튼 컨텐츠만 더 추가된다면 진짜 적극 추천할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현재 15%할인가인 15,000원이 적당하다 보입니다. [단점] (근데 씨앗에 슬라임이 사용안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씨앗의 설명란을 보시면 슬라임 적용 불가라 적힌 씨앗들이 있음) 문제는 하이브리드 씨앗 중에 적절한 계절에 심어놓고 몇일이 지나도 전혀 안자라는 버그가 있긴했음. 그외 작은 분량, 전체지도의 부재, 물건 판매하기전에 물건 판매가를 미리 볼 수 없다는 점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건 부디 패치라도 나와서 꼭 수정되었으면하네요 ㅋ 아 참고로 계절 바뀌기 전에 꼭 미리 달력확인해서 그때쯤에는 씨앗을 심지마시기 바랍니다. 계절바뀌면 심어둔것 씨앗들 다 썩어버림.;; https://youtu.be/eVfmhX8iqaY

스타듀밸리 하위호환. 지루함. 번거로움. 단조로움. 차라리 스타듀밸리에 여러 모드를 설치해서 해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듯 함.

스타듀밸리의 농사를 하는 것과 포켓몬스터의 전투 시스템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다만 결투에서 지면 열심히 키웠던 아이가 사라지는게 조금 아쉽고, 어려운 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스타듀밸리처럼 주민 호감도도 어떤 아이템을 주면 좋아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면 좋을 것 같고, 포켓몬스터처럼 타입별로 공격이나 스킬의 타입마다 데미지의 차이가 달라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불러오기를 누르면 로딩이 조금 되다가 다시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네요...... 그 밖에는 재밌게 할만한거 같아요.

이게임을 17500원 주고 사지마세요. 할인하는걸 기다렸다가 6500원 정도 할인하면 아..아니다 3000원정도..?고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이게임은 스타듀밸리 짝퉁게임입니다.. 디자인 시스템 효과음 똑같아요 컨텐츠는 많이 없습니다..모바일게임중에 나의여름방학? 무료게임인데 이 모바일게임이 더 컨텐츠가 많습니다. 몬스터를 키우는 두근두근게임? 몬스터 종류 별로 있지도않고 생긴거 보이지도않음 진화?없는듯 더 할말이...있는데 굳이 뭐 그냥 하지마세요 총 3일간했는데 컨텐츠가 많이 안열렸던 이틀간은 행복했어요... 스타듀밸리랑 비슷하지만...재미있다..두근거린다...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나를 기다릴까? 그런데 3일차에 던전이 5층밖에 없다는걸 알고.... 모든 퀘스트가 1년안에 깨진다는걸 알고... 슬라임주식회사의 음모를 알아내라고하지만...더이상의 스토리가 없고,, 얼리인가? 해서 다시 상점페이지와보니까 얼리가 아니였고... 스타듀밸리 차기작 존버합니다 흡

사지마라 세이브 파일 로드 안된다

NPC와 대화가 막히거나 할때는 침대에서 저장을 하고 바탕화면으로 갔다가 다시 실행하면 고쳐집니다. 마을 중앙에 도감작이 있는데 도감에 등록하는 방법은 해당 물건을 출하하는 것이라, 처음보는것들은 1개씩 출하해봅시다. 기력이 줄어드는 방식으로 행동에 제한을 두는데, 도구와 도감작을 할 수록 바위를 캐거나 나무를 팰때 드는 기력이 더 줄게되어 같은 행동력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비의계절쯔음해서 스프링쿨러가 제작가능해지던데 이때문에 농사는 씨앗심기만 하면 되고, 차고 남아도는 기력들은 전부 던전에 가서 소모해야합니다. 그런데 던전이 너무 심심한게 아쉽네요. 기믹도없고 보스방(상자가 있고 보스를 제거하면 상자에서 작물 씨앗이 많이 나옴)에서 보스잡고 2렙던전으로 가고, 또 3렙던전가고... 다음날 던전가도 1랩던전부터 다시 도는거라 너무 루즈합니다. 분위기나 도트 감성은 좋은데 컨텐츠가 첫 계절을 넘어가면 농사보다 던전위주가되고 던전에서 할게 너무 없어서 아쉽습니다.

짝퉁 스타듀밸리+포켓몬 전투 -툭하면 상점 NPC 상호작용 불가능/사운드 겹침/적 피격 판정 안됨/슬라임 무한사용 등 각종 버그가 걸려서 재시작 해줘야됨. -플레이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안됨. -컨텐츠가 너무 적어서 하루만에 광장 아이템 수집 다했고 이틀째에는 플래니멀 도감도 다채움. -모든 도구는 두번 강화하면 끝. -도구 강화비용이 한번에 최대 2500골드인데 집 넓혀서 요리기능 하나 추가하거나 들어가는 시간대비 수익도 안좋은 목장 자동먹이 업그레이드가 15000. (하이브리드 작물 젤리 제작한거 20개정도 팔아서 한번에 7000골드정도.) -5층까지밖에 없는 던전에 입장이 하루에 한번으로 제한되어있음. -물고기 종류가 나눠져있는게 의미가 없는게 마리당 단가가 다 똑같음. -플래니멀로 수익내고싶어도 매번 판매하려고 할때마다 보관소에 중복 플래니멀 최대 6마리까지밖에 보관이 안되서 왔다갔다해야됨. -가축 플래니멀이 3일에 한번씩 아이템을 생산하는데 가공끝나도 판매가가 고작 150골드 남짓. 자동먹이 업그레이드 없이 수동으로 매번 건초 채워넣다가 정신병걸릴듯. 차라리 하이브리드 작물 젤리 만드는게 시간절약면에서도 가격면에서도 훨씬 나음. -계절은 3개밖에 없고 그나마 있는 페스티벌도 그냥 장식이라 참가할수있는것도 아님. -어떤 선물을 줘도 한번에 3씩밖에 안오르는 NPC 호감도 선물 꾸준히 줘서 100 넘겨도 아침에 집에 한번 찾아와서 말걸고 끝. 상점 할인도 고작 250골드밖에 안깎아줌. =매일 반복인데다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메인스토리 진행도 느려서 사실상 골드/도구/플래니멀 스펙이 엔드게임 되도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음. 이거 할 시간에 스타듀밸리 모딩질해서 새 세이브 시작하는게 더 재밌을듯...

유튜브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것 같은데... 재밌어요! 저는 추천합니다~ 할인할때 구매하시고 해보세용

부정적 리뷰가 많지만 최근 업데이트도 있었고 50%할인을 하여 사봤습니다. 제가 왠만해선 게임에 리뷰를 안하는 사람인데 이건 정말.. 얼리도 아니고 정식 출시한 게임인데 심각합니다. 뭣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 게임 같습니다. 장점이라곤 한글번역이 되어있다 하나 뿐이겠네요. 다른 분들 리뷰처럼 그냥 이것저것 게임들을 배껴서 어줍짢게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모든 부분이 어정쩡하지만 특히, 게임 내 경제 시스템 밸런스가 테스트는 해보고 출시를 한걸까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기력회복 아이템의 경우 주점에서 파는 3가지 아이템이 가격은 다르나 회복량은 동일하여 어이가 없었습니다. 100원 짜리 콜라랑 300원 하는 음식이랑 회복량이 왜 똑같나요. 아이템에 무게가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비싼걸 살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상점에선 물건을 사는건 되고 팔기는 안되고, 아이템 가격이 엉망이다보니 레시피를 해금하여 제작 숙성아이템 만드는것도 의미가없고 경제 시스템 자체가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업데이트를 하고는 있다만.. 너무 더디고 정말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할인해서 산것도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정가 주고 사는건 정말 비추합니다. 추후 개선되는걸 봐서 다시 할지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손이 안갈것 같은 게임입니다.

1. 재미는 있습니다. 2. 1년차 지나니까 잘때마다 세이브 시간이 3분이상걸립니다.

고슴도치 따봉 드립니다

재미는 있는데 뭐랄까 분량도 너무 짧고요, 농사며,몬스터육성이며,친밀도작 같은것들의 깊이가 접싯물 수준입니다. 그리고 각 축제때에도 뭔가 참여하는게 아닌 그냥 그날 하루는 마을상점 빨간날일뿐, 요리대횐데 요리를 만들어서 내는것도 없고 낚시대횐데 물고기를 낚아서 내는것도 없고... 이럴거면 축제날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축제상점에서 특별한걸 파냐 그것도아님... 일년을 미뤘다고 했는데, 이 장르를 가지고 벤치마킹할 기존 작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솔직히 말하면 고작 이정도밖에 안됬나 싶습니다.

업데이트개선을해주니 괜찮은거같습니다 후에는 좋은게임이 될거같습니다

묘하게 재밌어요!

방향은 맞기에 지불합니다.

한 일주일이면 모든걸 할수있을거같다.. 나도 모르게 집중하고있음

게임중에 아이템이랑 건물 사이에 껴서 게임 나가기 누르고 다시 들어왔더니 세이브 파일이 실행이 안됩니다.. 그리고 기력, 경험치, 돈 표시도 안보입니다.. 같은 버그때문에 4번이나 새로 시작했는데 지쳐서 못하겠어요.. 버그좀 수정해주세요 빡치니까

지금 발견된 버그로는 각종 슬라임이 식물에 사용이 안됨(뚱뚱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이렇다 저렇다 메시지조차 안뜸) 물뿌리개가 버그가 걸려서 물이 안퍼짐( 각을 잘 잡으면 되긴하는데 한번씩 안되면 속터진다) 낚시 이벤트가있는데 본인은 낚싯대를 어디서얻는지 아직 모름 ㅋㅋ 불러오기했을시 소리만 슬슬 나다 걍 메인화면으로 돌아오는 버그가있다 (소름돋음재접해도 안들어가짐.. 세이브파일날림 내1.8시간도 날림 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비추천

난 일단 재미있었다. 스듀느낌에 포켓몬?같은 느낌인데 가볍게 즐기기 좋은듯?

밸런스가 기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