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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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는 멀티플레이어 전술 우주 기반 슈팅 게임으로 플레이어를 Astroperator라고 하는 중무장 우주 비행사 역할을 하여 치열한 팀 대 팀 무중력 총격전을 펼치고 궤도를 도는 우주 시설에서 다른 적 Astroperator 및 기타를 상대로 저중력 작전을 실행합니다. 엔터티.


EMU 슈트에 힘입어 이제 모든 각도에서 위협이 다가오는 3차원 전장에서 적의 전투원과 교전하기 위해 우주와 궤도 시설의 거친 분위기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격 각도와 위치가 모든 차이를 만드는 공중전과 더 유사한 우주 비행사 전투입니다.


보호용 우주복과 개조된 무기를 개인화하십시오. 예리한 눈을 가진 명사수가 되어 멀리서 원거리 킬을 수행하거나 Assaulter가 되어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접근하여 전투를 주도하십시오. 다양한 스톡, 그립, 스코프, 배럴 및 탄약 유형에서 선택한 주 무기를 수정 및 업그레이드하여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조정하고 고유한 무기 및 클래스 모양을 만드십시오.


실생활의 산업 기술과 우주 탐사에서 크게 영감을 받은 Boundary는 잔해가 흩어져 있는 잔해밭, Solar Farm 등을 포함한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지도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는 Astroperators에게 다양하고 도전적인 전투 환경을 제공합니다.


무기 사용자 정의, 전투 의무병, 저격수, 지원을 포함하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투 클래스 및 복잡한 지도 디자인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갈고리와 같은 특수 장치 활용은 전투를 더욱 예측할 수 없고 도전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멀티플레이어 전투에서 전술적 이점을 얻고 교활한 전략을 사용하여 우위를 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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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20일 서비스 종료 공지" 1년만에 얼리엑세스 상태로 서비스 종료 공지를 띄운 스캠 "말을 듣지 않은 게임의 최후(2023년 09월07일 평가)" 정말 잘 만든 게임이지만 이 악물고 아무런 마케팅도 홍보도 안해서 동접자가 7명을 찍는 망겜 물 들어올때 노 젓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면 발생하는 일 이 게임을 기다렸던 사람들 90%가 이 게임이 출시됬다는것도 모름 그냥 커뮤니티가 사장되어 버림 "FPS 고인물들에게 선사하는 새로운 환경" "웰메이드 스페이스 FPS" [i]우주가 배경인 만큼 기존 FPS 게임과 차별화 되는 시스템들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i] 1."땅과 하늘이 존재하지 않음" 바닥과 하늘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스페이스 심 에선 대게 함선을 몰고 다녀서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걸 FPS 로 해보려니 적 색적하고 이동하며 전략을 짜는게 엄청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2.고려해야할 요소가 많아짐" (1) 상하좌우 모든곳에서 적들이 들이닥칠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와닿는 압박감과 부담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2) 난전이 이어지다 보면 방향감각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3."무중력 공간" (1) 중력이 존재하지 않기에 탄낙차가 없어서 쉬울 수 도 있습니다. (2) 중력이 존재하지 않아 유탄과 같은 발사체 운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3) 플레이어 슈트는 분사체의 추친력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한쪽 방향으로 추친을 하면 역추진을 하지 않는 한 한쪽 방향으로 계속 해서 나아갑니다. 총기의 반동도 마찬가지로 사격을 하면 반동에 의해 플레이어가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 4.지구와는 다른 은엄폐,기도비닉이 필요하다. (1) 우주 공간이라 지근거리가 아니라면 총기의 발포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2) 어두운 우주공간이라 총구화염이 쉽게 노출 됩니다. (3) 플레이어가 추진(이동)할때 분사되는 분사체 가 적에게 보입니다. (4) 거대한 우주복은 엄페물 옆으로 쉽게 노출 됩니다. 5.병과 설명 [올란/직접전투] 돌격소총,DMR,SMG 균형잡힌 무기군 EMP 와 고폭탄 두종류 사용가능 올라운더 포지션을 담당하는 무난한 병과 입니다. 난이도:★★☆☆☆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타 병과에 비해 밀림 [프로비/정찰,군중제어] 돌격소총,DMR 근,중거리 견제가 가능한 무기군 정찰장비,원거리 미사일 사용가능 적 탐지와 근중거리 견제가 가능한 병과 입니다. 난이도:★☆☆☆☆ 근중거리 모두 대처 가능하며 정찰장비로 상대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노출 시켜 발을 묶어두거나 다연장 유도 미사일로 다수의 적을 압박 할 수 있습니다. 운용 난이도가 낮지만 강력 합니다. [리웨이/원거리 전투병] DMR,저격소총 중,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무기군 정찰장비와 연막,고폭,EMP 사용가능 적 탐지와 중,원거리 전투에 특화된 지정사수 겸 저격병과 입니다. 난이도:★★★★★ 조준시간이 느리며 우주공간인 만큼 다른 FPS 보다 예측사격이 두배로 어려움 마치 거꾸로 매달려서 날아다니는 UFO 를 쏘는 느낌 입니다. [포트/지역방어,화력지원] 경기관총,돌격소총 중거리 견제가 가능한 무기군 ADS(능동 방어장치),연막,고폭,40mm 캐논,EMP지뢰 사용가능 거점 방어에 특화,중화기를 이용한 화력투사가 가능한 병과 난이도:★★★☆☆ ADS를 이용하여 유탄과 미사일을 요격할수 있으며 지역방어에서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우주복 사이즈가 커서 쉽게 발각당하며 근거리,원거리 교전에 취약 합니다. [닥/지역농성,아군지원] 샷건,SMG 개인 방어화기 무기군 충격,EMP,고폭탄,MED(범위 치료장판) 사용가능 MED를 이용한 아군지원과 지역 방어,농성에 특화된 병과 난이도:★★★★☆ 개인화기가 다소 빈약해 전투에서 밀림 MED는 범위 내 아군의 산소누출을 자동적으로 고쳐줌 하지만 아군들이 MED의 위치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아군 밀집 지역에 MED 를 설치 해줘야 해서 적절한 상황판단과 센스를 필요로 함 [스파이크/습격병] 샷건,SMG,개인방어 화기 근거리 교전에 특화된 무기군 충격,EMP탄,SQUID(치장연막탄) 사용가능 개인화기를 이용한 빠른 근접전,치장연막탄을 활용한 급습에 특화된 병과 난이도:★★★☆☆ 근거리 전투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중,원거리 전투에서 밀리는 편 이며 그래플링 훅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상황 판단력과 센스를 필요로 함 "아직 부족한 점" (1) 무기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적혀있지 않습니다. AK 같은 익숙한 총기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창작된 가상의 총기 인데 해당 총기가 어떤 컨셉,역할의 총기인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성능 그래프만 보고 유추를 해내거나 트라이얼이나 실전에서 직접 써봐야 알수있는데 짧게라도 좋으니 총기 설명이 적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뭔가 이상한 매칭,탈주 데모 버전때 부터 그랬었는데.. 매칭을 돌리면 5vs5로 잡히는게 아니라 5vs4 로 잡히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중에 탈주하는 유저들에 대한 패널티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유독 이 게임에서 플레이중에 탈주하는 유저가 많아요 (3) 적은 맵 수 아직 얼레엑세스라 그런지 맵 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4) OP 무기 전체적으로 무기 밸런스는 좋으나 OP 무기가 딱 하나 있는데 GSW-SMG 가 현재 너무 OP 인것 같습니다. 거의 레이저 수준으로 총알을 쏴재끼는데 중,근거리 까지 커버가 가능해서 확장탄창 달면 돌격소총을 쓸 이유가 없어 집니다. 빠른 패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5) DOC의 픽률과 가치 DOC 병과의 픽률이 매우 떨어지며 DOC의 성능이 좋지 못합니다. MED(치료킷) 하나 보고 선택하는 병과인데.. MED 로 유저를 살려도 점수도 안들어오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설치된 MED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99% 입니다. 자가치료가 있어서 MED 를 사용해야할 필요성도 못느끼구요 MED 로 아군을 지원할시 최소 30점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설치된 MED의 아이콘 가시성이 매우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이 에 대한 패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고퀄리티,버그도 없고 게임플레이도 딱 평타 칩니다. 가격또한 2만원 대로 게임 퀄리티에 비해 매우 싸게 책정 해뒀습니다. 대부분의 인디게임 평균가인 3만원~4만원 사이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가격을 싸게 매겨서 오히려 게임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물론 동접자 유지가 쉽고 구매자 입장에서 부담이 덜하다는건 좋은점이긴 하지만. 개발진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케팅" 에 있다고 봅니다. 첫 게임 공개후로 부터 얼리엑세스 출시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사람들의 관심이 거의 없다 싶을정도로 식어서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이 게임이 출시한것도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첫 공개 때는 관심가지던 FPS 유튜버들이 되게 많았었는데 말이죠. [i]바운더리의 앞으로의 방향성은 맵 추가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중점을 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게임 컨텐츠가 많아지는것도 좋지만 게임의 커뮤니티 활성화 또한 컨텐츠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