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Summary
Keizudo is a command based visual novel that uses pre-rendered low polygon graphics. It has a sci-fi romance story with cyberpunk aesthetics reminiscent of 90s video games and anime.
Content
- Over 350 pre-rendered 3D CGs
- Over 50 original background music tracks
- English, French, and Japanese versions
- 27000 words (English version)
- Explorable city
- 4 mecha
- 6 characters
- Hand drawn portraits

Story
Four people have been granted by a mysterious corporation the power to use giant robots powerful enough to take over the world. Those robots are called Keizudo. The four chosen ones all have completely different views of what would be an ideal world. Therefore, they must fight each other to determine who’s the worthiest of ruling the world.
Mecha
A Keizudo is a machine infused with the soul of a demon allowing it to use demonic power powerful enough to defeat any army in the world. Its appearance is the manifestation of the mind and body of the person who has the ability to control it.
Characters

Zakumi
The main protagonist of this story. He has been granted the ability to control a Keizudo. However, he doesn’t have any desire to rule the world. He just wants to protect the ones he loves.

Zarius
Zakumi’s younger brother. He sees his brother as a rival and wants to become stronger than him. He worked on the creation of the Keizudo. He wants to use the power of Keizudo to destroy the world.

Akemi
Zakumi’s girlfriend and childhood friend. She works at her father’s lawyer agency. She’s also studying to become a lawyer. Her relationship with Zakumi doesn’t seem to be going that well.

Yayoi
Zakumi’s ex-girlfriend. She’s a journalist currently investigating some mysterious organization. Like Akemi, she knows Zakumi since childhood. She seems to still have feelings for him.

Zagan
Zagan’s past is unknown. He wants to use the power of his Keizudo to rule the world with strict laws and control. His ultimate goal is to make everybody equal.

Zackt
Zackt is the opposite of Zagan. He believes in survival of the fittest, that the most powerful should be on top. He wants to bring chaos and anarchy to the world. There seems to be not much humanity left i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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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ENG난 한국인이니까 한국어로 먼저 설명해야지.이건 간단하게 말하면 똥겜이다.이거 내가 1달전에 봤을때도 댓글이 한개 뿐이였으며 유투브에서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제일 오래 한사람이 11분했다. 이거 하는데 3시간 정도 걸리는데 내 똥겜을 좋아하는 B급감성이 죽었다. 이런건 처음이다. 앤세스터즈도 끝까지 했는데 이 순수한 절망을 느끼게 하는 게임은 처음이였다. 2만원. 세일하면 5천원.. 왜 쓰레기인가?1. 완성도: 게임을 끝까지 하면 이 게임은 10년의 생각을 3년의 개발과정을 통해서 만든 것이라는 개발자 매튜녀석의 말이 있다. 그런거 치고는 너무 대충만든 티와 반복되고 재미없는 스토리, 미친 그래픽과 일러스트, ㅈ같은 노래, 노래 무한 루프의 미친 센스, 무친 볼륨 등 계속된다. - 세부적으로 들어가자면,,, - 스토리: 어떤놈이 쭈그리하는 자세로 일어나 자신의 감정부터 살핀다 한참 개발자가 고르라는 옵션들을 마구잡이로 클릭하면서 필요없는 정보를 받고 주변을 보니 싸이버펑크/파판 풍의 미친놈들이 자기소개와 거시기(로봇이름이 카이주도라고 하는데 뭔가 그렇게 부르면 지는것 같아서 거시기로 부른다)소개 하고 세상을 지배하겠다고 개소리한다. 암튼 꿈이였고 깨어나니 주인공 여친의 아버지의 변호사 사무실 옥상에서 잠자고 있었고 그때 부터 의미없는 대화를 하다가 주인공이 어디 절(신사)에 가서 동생이랑 거시기 자랑하고 전여친만나러 갔다가 꽁냥꽁냥하고 현재 여친이랑 헤어지고 이제 전여친이였던 새여친이랑 사랑의 힘으로 악당들을 물리친다. 이 인간들이 지옥에 있는것인데 그것은 동생과 악당이 다니는 회사가 거시기대결을 통해서 세상을 지배할 자를 뽑는건데 주인공이 "더 파워 오브 럽" 이 ㅈㄹ 하면서 다 처바름.그 공간엔 서로를 생각하면 존재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몸은 복제인데 영혼은 찐이라하고 원리는 무슨 양자역학 때문에라고 얼머부리고. 이 세계관에는 애들 등 뒤에 한자가 낙인 되어있다. 근데 뜻을 알려주는데 매튜놈도 뜻을 제대로 모르는것 같은 느낌이 씨게 들었다.- 게임플레이고를 수 있는 옵션 다 골라야지 넘어갈 수 있음볼륨이 존시1나 크다. 볼륨을 7(최대 100)로 했는데도 말이다.주인공놈 졸라 꽁냥된다. 죽이고 싶다. 하지만 그냥 클릭만 하는거여서 못죽인다. 존시1나 꽁냥거리는 대사속에서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끝난다. => 방황하거나 리로드하거나.이동하는 것도 내가 일일이 다 해야한다. 왜??! 굳이 그래야 할까?전투신이 세상에서 가장 지루하다. 근데 주인공쉨이 이기는 방법이 무조건 상대의 공격을 쳐맏고 사랑의 힘으로 극복한 다음 같은 방식으로 혼내주는 것이다. (그 후 나쁜놈이 어떻게 이겼지? 라고 묻고 사랑으로 이겼다고 하니 알려달라고 한다... 주인공놈 성격이 개1병1신이다. 여친있는 상황에서 바람피고 지 헤어지고 오겠다고 기다려달라고 말한다.매튜놈의 페티쉬가 나오는것 같다. 짧은 머리에 사각두. 그리고 체인스모커. 매튜놈들은 왜이렇게 문제만 만들까뇌피셜로 말하는거지만: 아마 매튜는 프랑스사람이 일본어를 쫌 배워서 이게임을 만든 듯하다. 영어가 거시기해서 그런생각이 든다.이게임이 한글로 나온다면? : 그 번역한놈은 매튜랑 같이 혼나야된다.엔딩: 주인공이 이김. 전여친이랑 3번 섹1스하고 결혼함. 밤밖에 없는 도시에 아침이 찾아옴. "가자! 미래로~!"같은 엔딩임.게임이 끝나면 크레딧이 나온다. 아 물론 그 크레딧도 내가 넘기는 것이고. 게임 뭐로 만들었는지 알려주는데 뭐 그 프로그래밍이나 텍스쳐나 그런건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일러스트를 포토샵으로 그렸다는걸 보고 개1충격먹었다. 노래도 자기가 만든거여서 자부심있는듯 하다. 매튜놈의 유투부에도 있다.(노래 들으면 뭔소리인지 모르고 노인이 헤비메탈듣는 심정이 된다)엔딩의 멘트들이 마음이 불편하게 된다. 이게임은 10년동안의 생각을 3년의 개발과정을 통해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리고 "This is my life's work" 이나 "I put my soul into this"라는 등 지1랄맞은 중2병멘트를 날린다. 부정적 평가 방지턱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게 인생작이면 인생에 대해 좀 깊은 생각을 좀 해야할 듯하다. 영혼이 여기에 들어간거라면 매튜의 본체가 이게임이고 매튜는 그냥 이 게임 그 자체다. ㅏㅏ그러타! 그냥 쌉민폐다.자신을 캐릭터 소개처럼 크레딧에 나오게 했던데 뭐 지 게임이니 그럴수 있지만 그걸 2가지 버젼으로 했다. 소름돋는 집착같았다.흥! 니가 인생의 일부를 쏟아 부었다고 내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길 것 같애?? 아니거든? 니 게임은 똥이하고 너의 감성은 어디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B급 아니 B급도 클래스가 있다 그니까 F급 정도의 뻒킹감성.이 게임 모든 부분이 거1시2기같다. 이거 왜 2만원일까? 5천원주고 그냥 담배안산거 존1나 후회하고 있는데..진짜 2만원은 양심 없는거다. 무료로 풀어도 욕먹을 게임이다 이건 진짜로.이 게임을 선물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처치하세요.이 게임을 살 생각 마요. 자신을 괴롭히고 싶다면 재미있게 괴롭히세요. 어려워서 못깨는 난이도의 어려움같은걸로 괴롭히세요. 유투브를 통해 이 게임의 실체를 알리겠어! (매튜가 고소하려나...)--------ENGthe game is sh!t. it only had 1 review when i bought it and it said the story is good and whatnot. LIES!! you dicks. every thin g about this is garbage. there is no info about this game on youtube. the longest video out there is 11 min long. after writing about it in korean i really dont want to talk about it. don't buy the game. find other ways to hurt yourself. 20 bucks is a lot and 5just isnt worth it. dont do it. buy ancestors or something of the shitty sort.(im way too lazy to put in all the apotrophes and grammer stuff and honestly this games review doesnt deserve even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