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8 좆박아서 도망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앉중손 점강손 앉강손 샌드블래스트~

철권 8보다 더 재밌어요!!

씨발 킴벌리 대가리 흔드는 모션 존나 보기 좆같다

친구놈들이같이안해줌

켄 온라인

철권 1300시간 정도에 다른 격겜도 여러가지 찍먹해본 사람입니다. 제가 해본 모든 격겜중에 제일 직관적이고 배우기 쉬웠던거 같습니다. 기본 튜토리얼과 캐릭터 각각의 가이드가 잘되어있어서 게임 시스템과 캐릭터의 특성을 배우기 정말 쉽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격겜을 할때 내가 왜 쳐맞고 있는지 모르면서 하루종일 쳐맞을때가 제일 기분 나쁘고 불쾌한 경험이였는데, 드라이브 임팩트, 무적기 등으로 반격하는게 어렵지 않았고 그런 플레이 마저도 상위 구간에선 역파훼를 해버리니 격겜으로써의 깊이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격겜을 입문하려하거나, 스파 6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적극적으로 추천할거 같습니다.

개새끼들 다 죽여버리고싶다

재밌어 그래 재밌는데 존나 화나

KOF만 하다가 스파를 처음 해보았는데, 너무 부럽다

마이너한 격겜에서 매칭 스트레스 없는것만으로도 초갓겜임

뭐니뭐니해도 격투게임은 사람많은 게 최고입니다 시간대 상관없이 1분 내 매칭가능

개인적이지만 철권8보단 스파6가 더 게임하기가 편하더군요 ~ 캐릭터들도 멋지고 무튼 그동안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중 잘 선택한듯 ㅋ

격투 게임 초보도 즐기기 쉬운, 격투 게임 입문작으로 좋을 것 같은 게임. 멀티 플레이어는 취미가 아니라 스토리 모드만 즐겼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 클리어가 제법 오래 걸렸습니다. 초보인 저도 손쉽게 격투게임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특히 좋았네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내 전용 캐릭터가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였습니다. 제가 올해 플레이한 게임들 사이에서 뽑은 2023 GOTY(Games of The Year) 중 하나입니다. 강력히 추천하니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PC사양이 낮아서 철권8 은 LOW옵션에도 게임하기가 어려웠는데 스파6는 옵션을 적당히 타협하니 어느정도 게임 할만합니다^^ 구입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용과같이처럼 도시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WT도 재미있고요~ 특히 모던 키 컨트롤이 정말 조작하기 편하고 좋네요^^

격투 게임을 즐겨 하는 친구의 생일 선물로 '레이저 키츠네'라는 히트 박스를 선물하는 김에 제 것도 구매하며 격투 게임에 입문했습니다. PVP 장르 게임을 좋아하는 저한텐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스트리트 파이터 6를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앞으로 생각이 날 때 종종 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격투 게임 초보자분들께서 시작 전 가장 우려하시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조작과 콤보에 대한 공부인데 스트리트 파이터 6는 격투 게임 초보자들이 입문하고 정착하기 쉽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 중 가장 큰 3가지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조작 모드 조작 모드는 '모던'과 '캐쥬얼'이 있는데 모던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스킬을 사용하고 콤보도 연결시켜주어 초보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모드이지만 조작이 쉬운 장점이 있는 만큼 대미지가 80%만 적용되고 사용할 수 없는 콤보들이 존재해 캐릭터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없습니다. 캐주얼은 일반적인 조작 모드이며 캐릭터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격투 게임을 처음 해봐서 캐주얼로 먼저 5판 정도 경험하고 모던으로 PVP까지 해보았는데 모던은 콤보 트레이닝 모드에서 중급 난이도 콤보까지만 익히고 랭크 매치를 해도 플레이어를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뉴비 입문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2. PVP 모드 PVP 모드는 캐주얼 매치와 랭크 매치가 있는데 캐주얼 매치는 양 플레이어 간 실력 격차 상관없이 매칭이 되었고 랭크 매치는 자신의 실력과 비슷한 플레이어를 매칭 시켜줬습니다. 랭크 매치는 나와 같은 점수대를 가진 플레이어와 매칭이 되고 랭크 매치 첫 시작 전에 기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경험이 있는지 또는 다른 격투 게임 경험이 있는지를 조사하여 같은 낮은 점수더라도 숙련자와 비숙련자를 구분하여 매칭 시켜주는 듯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분들께는 랭크 매치를 추천드립니다. 3. PVP가 부담되는 초보자들을 위한 모드 PVP가 부담되시는 분들은 스토리 모드와 PVC(player Vs CPU) 모드, 트레이닝 모드를 하시면서 조작과 콤보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와 PVC 모드는 CPU의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어 실력이 향상되며 따라오는 지루함이 없었고 트레이닝 모드는 실시간으로 커맨드 입력을 볼 수 있고 녹화된 동영상을 통해 어떻게 콤보를 이어가는지 보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쉬워졌다 쉬워졌다 말은 많았지만 역시 격겜은 격겜이다....

철권 난민입니다. 재밌네요

모던 모드는 혁신이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격투게임 본연의 재미를 되살리기 위한 훌륭한 시도.

싱글만해도 재밌다

역대 격투게임 GOAT

루크 ㅈ같은놈

격투게임으로서, 대전툴로서의 완성도는 훌륭하다 특히 모던 시스템은 매우 칭찬받아 마땅함 이전에도 다른 격겜에서 비슷한 방식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는데 스파6는 성공적으로 해냈음 이 게임에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뽕맛이 부족하다는거? 타격감 괜찮긴 한데 시리즈 전통의 좀 슴슴한, 평범한 느낌이고 그래픽 괜찮긴 한데 환경이나 NPC 비쥬얼은 좀 떨어지는 편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위주로 신경써서 만든 듯 캐릭터 디자인 전체적으로 괜찮게 잘 뽑히긴 했는데 엄청 매력적이진 않은 것 같다 음악도 듣기 싫은건 없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 것도 없음 모션도 부드럽고 자연스럽지만 박력은 좀 부족한 느낌 전체적으로 봤을 떄 크게 모난 점 없는 완성도높은 게임이지만 손은 잘 안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비추천할만한 단점도 보이지 않는 게임 그냥 내 취향에 안맞는 것 같다

철권 길티기어 스파 3대장중에 니가 제일 넘버원이다,,,

초보자도 재밌게 할 수 있게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월드 투어 꿀잼 갓콤 이대로만 쭉 가주세요

일단 환경이 GOAT

나는 잡기가 밉다

막누르기 밖에 모르는 내가 격겜을 즐길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갓겜임

온통 칭찬들 밖에 없으니까 요구사항이나 쓴다. 살의의 파동 류 출시해주셈 ㅇㅇ

지금 시작하면 초보들이 많이 없어서 어느정도 개털릴걸 각오하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월드투어로 조작에 익숙해지고 천천히 줘터지면서 배운다 생각하면 최소 5년 이상 즐길수있습니다. 가성비 개꿀이라서 서브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지르세요. 철권이 더 화끈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지금들어가면 인간의 추악한 면을 모두 다 경험하게 됩니다. 고인물 망 게임인 격투게임에 이 정도 역대급 입문자 배려하는 게임은 없습니다. 5년 10년을 보고 지르세요.

갓겜

재밌다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다

갓겜이네

일단 철권8보다 재미있음

오랜만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재밌음 월드투어로 이야기 풀어나가는 것도 굿(잡몹들의 소매넣기가 귀찮긴 하지만)

너무 재미있음 익숙해지기까지는 오래 걸리겠지만

아 글쎄 옆동네 공중대시 하는 게임에 있어야할 할배가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니까요

후회안함

장점 : 겜 완성도도 높고 컨텐츠도 풍부함. 초심자들 배려해서 전작보다 더 쉽게 만듦. 단점 : 격겜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켄이 사기에요

코스튬 많이 만들어줘어어

구매한지 며칠 안됐는데 50% 할인 ㅡㅡㅋ 짜증나네

올드 유저라면, 반드시 해 보세요. 심지어 90년 초반 오락실 게임도 해볼 수 있네요.ㅎ

미디어를 통해 나온 평가와 마찬가지로 게임 전체적으로는 굉장한 게임입니다. 이 판을 제대로 열어제낀 2편과 더불어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의 완성도를 지닌 게임임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조작체계 개편과 더불어 신규 플레이어의 유입을 어떻게든 늘려보려는 노력과는 다르게 캐릭터 간 밸런스가 생각 이상으로 맞지 않는 부분 때문에 들어온 신규 유저들이 JP를 포함해서 최상위급 강캐들을 쓰는 유저에게 밀려서 게임을 포기하게 되는 사태가 빈번하겠네요 니가와를 최대한 막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합니다만 오히려 JP같은 팔다리가 길고 키나 덩치가 큰 캐릭터들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이상한 밸런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밸런스 조정조차 거의 없는 상황인지라 상위 티어로 올라가려는 플레이어들의 장벽 역할이 되어 대전 툴로서의 완성도가 최상급인 게임임에도 대전에 질려서 싱글 모드나 깔짝거리게 되는 상황을 캡콤이 알아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밸런스 조정을 잘 안하는 편에 가깝긴 한다만 이번작은 팔려나간 양이나 속도에 비해 밸런스 조정 노력이 거의 안 보이는 편이라고 보이네요. 결국 랭크매치를 하다 보면 게임이 JP의 화염에 휩싸여 하다가도 질려버리는 상태가 쉽게 도래합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JP를 잡자니 게임이 쉽게 재미없어져버리게 되구요. 게다가 얘는 거의 자체적으로 무한콤보에 가까운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니 더더욱 심합니다. 랭크매치에서 이렇게 특정 캐릭터 몇 때문에 한계에 부딪혀서 할 의욕이 꺾이는 대전게임은 처음인 것 같네요.

한주리는 미쳤어.

간만에 격투겜을 흥미롭게 해보네

말이 필요 없음. 초보에게는 접근성을 매니아에게는 파고들 요소를 격겜을 좋아 하는 초보부터 고수까지 만족 시킬 수 있는 게임. 언젠간 고수가 되겠다고 상상만 하고, 항상 줘 터지는건 나일 뿐.

월드 투어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겻음 입문용으로는 괜찮은것 같음

진짜 기상승룡 조까치 안나가네 씨발새끼들

월드투어 겁나 어렵네 진짜

잘만든 격겜이 이런것.

안 하는게 나음.

캐미가 이쁨

가끔 매칭에 오류가 있는거 같긴 하지만 그거 이외에는 좋다고 생각함. 어 음 켄은 좀 생각좀 해야할거 같긴 한데..

사운드. 그래픽. 타격감. 컨텐츠. 편의성. 재미. 다 잡았다.

카즈미 공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자 GO! GO! 고우키!

격투게임 처음 해보는데도 재밌읍니다.

이건 무조건 햐야 해

맛있음

격겜 뉴비입문에 적합한 격겜

2D 격겜의 교과서

난 격겜러가 아니지만 괜히 몇개 삿다가 삼십분쯤하고 찍 쌌는데 스파6 이건 건들자마자 2시간이 뚝딱이네 이거 물건인걸?

춘리 꼴잘알

훈련실에서 봇 팰 때가 제일 재밌는 게임

철8 하다왔더니 존나 재밌네ㅋㅋㅋ 하라다 머레이 개새끼

spent thousand hours doing meaningless farming and grinding in World Tour BS. for what?

그놈의 앉중손 점강손.... 앉강손... 샌드 씨이잉발 블라스트

불편하고 보기 힘든 UI가 스파 시리즈가 오래된 만큼 생각보다 이 게임이 되게 올드하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것 같다. 그 부분만 빼면 게임의 완성도는 철권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모던 시스템으로 딸깍이 가능하지만 주는 데미지가 적게끔 하여 입문 난이도와 공정성을 신경 쓴 것이 보이고, 철권과 다르게 넷코드가 매우 좋아 억울한 상황 또한 없으며 전체적인 게임 그래픽과 연출, 모션이 완벽해 하는 맛이 있다. 철권하다가 질릴 때 스파 한 번씩 하면 딱 좋을 것 같다.

모던 모드는 신입니다. 신 개꿀잼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 하지만 하면 정신병이 생기는건 맞다 게임은 잘만들었지만 게임 장르부터가 문제 유튜브등에서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뜨고 고우키 등장때 흥미가 생기고 1주년 50%세일때 구매를 고민했다 대전격투게임은 처음이라 다른 사이트들의 평가들을 둘러보면서 대전격투게임은 입문이 쉬운지 보고다녔으나 스파6의 입문하기 쉬운 모던 조작 덕분에 입문장벽이 낮았다. 허나 진입 장벽이 낮다고 했지 깊에 들어갈만한 게임은 절대 못된다 아니 장르부터가 그렇게 설계된 게임이 아니다 어느정도 중수정도만 올라가면 콤보하면 피가 절반을 깎아 쳐먹는 러쉬캐나 격투가라는 것들이 멀리서 장풍이나 질질싸면서 점프하면 바로 마리오가 블럭 두드리듯 점프하는 꼬라지에 나는 어떻게든 한대라도 때리거나 잡고 싶은데 상대만 공격이 들어가는 별 그지같은 상황에서 점수가 한판도 못 이겨서 1000점까지 슈욱하고 떨어지면 두통,분노,억울함,고혈압 4콤보 쳐박고 이 짓을 한판만 해야지 하고 켰다가 아침 8시에서 부터 오후 6시까지 복날 개잡듯이 두들겨 쳐맞고 일어나자마자 땅에 쳐박히고 장풍에 쳐맞다 스트레스만 쌓이다 보면 이게 격투인지 학창시절 시뮬인지도 분간이 안가며 어느새 조용하고 화 잘 안내던 사람이 소리 지르고 패드 비틀어 부셔버리려하고 신경질나고 하루24시간중 20시간동안 두통에 시달리는 자기자신을 볼수 있다 그렇게 내가 미쳤지 다시는 하나봐라 다짐하고 게임을 삭제하면 삭제한지 30분만에 승부욕에 못이겨 다시 게임 설치하고 또 두들겨 맞는 것이 마치 한번 할때마다 육체가 개박살나는것을 알면서도 그 잠깐 쥐어주고 사라지는 쾌감 한번에 환장해서 돈이고,건강이고,인간관계도 다 말아쳐먹는 마약마냥 몇시간을 플레이 해도 두들겨 맞기만 하는데도 먼 옛날 승리했던 그 맛을 잊지못하고 환장해하며 시간이고,건강이고,인간관계도 다 말아 쳐먹게 되는 것이 사람들이 술담배 한 번하면 돌이킬수 없다고 하는데 둘다 안하는 나는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스트리트 파이터6하면서 그 기분이 뭔지 드디어 이해가 된다. 마치 술과 담배를 하나도 안하는 필자가 술담배 다하는 사람보다 암 발생활률이 더 높을것 같다. 하루 10시간을 아박으면서 결과는 개쳐맞기,스트레스 쌓이기, 소리 개 빽빽지르기, 게임 패드 분지르기 미수 등 대학 휴학 2달동안 공부할 생각이였는데 1주년 50퍼 세일때 혹하고 사버려서 1달동안 이것만 쳐했다 이 짓 할시간에 자기개발에 힘쓸걸 하는게 존나 후회된다 내가 뭐 전생에 원한이 있어서 격겜 씹달인이 되겠다 하면 말리진 않겠지만 가볍게 즐겨볼까 하는 마음으로 어설프게 들어올 생각이거든 꿈도 꾸지말고 게임 여캐가 예쁘다고 눈길 끌지도 말고 입문이 쉽다고 해서 들어가지도 말고 이 게임이 뭐 몇주년 기념으로 50퍼 세일을 하든 99퍼를 하든 무료로 풀든 구매할 생각도 하지마라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랑 정신건강때문에 걱정하는 것이다.

씨발

앉중손, 점강손, 앉강손, 샌드 블라스트 앞강손, 서중발, 스크류, 래리어트 그냥 무지성 니프레스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나는 캐미 모던 유저다. 오늘 나의 대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점프강공러시어시약공약공약공두발걸음앞으로어시중공중공중공러시잡기두발걸음앞으로어시약공약공약공 이상을 반복한다.

반 값 세일때 구매했는데 재밌게 하고 있음. 철8 하다 왔는데 유저수 차이가 커서 언제든지 매칭도 빠르고 좋음. 단점은 클래식의 경우 조작이 꽤 어려운 편임. 특정 케릭터 커맨드에 왜 길게 눌렀다 떼는걸 넣었는지 이해가 안감.

자신이 격겜은 해보고싶은데 다른 격겜 경험이 일천하다? 격겜 입문은 스파6이 원탑. 격겜은 스틱 or 히트박스가 필수다? 걍 패드나 키보드 들고 겜해도 모던 조작 + 단순한 커맨드 덕에 크게 필요 못 느낄거임. 특히 스틱은 소싯적 오락실 다니던 아재들 아니면 적응부터 빡셀테니 익숙한 장비로 시작하셈. 모던은 고점이 낮아서 어쩌고 저쩌구? 고점이야 낮을 수 있겠지만 초보가 그 고점 뽑으려면 수십, 수백시간 박아야될거임. 그리고 모던만의 빠른 반응속도는 그 자체가 강력한 무기니 너무 클래식에 연연하지 않아도 괜찮음. 구매 고민 중인 초보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모던 다딱 패드충의 주저리였음.(__)

격겜 두루두루 좋아함 철권도했고 스파5도했고 길티도했고 드볼파도했고 걍 이것저것 다 함 잘만든 게임임 존버하다가 50퍼 할인해서 샀는데 역대급으로 재밌음 특히나 격겜이 좋은데 맞는게 무서워서 못하고 있으면 무조건 시작해볼만함 뉴비나 올비나 다들 만족할만 함 1. 월드투어 이것만 플탐 30시간은 될듯? 2.모던 모던시스템 때문에 칼대공 개좆되는 콤보를 당장 시작해도 넣을 수 있음 고민 중이면 무조건 추천

가장 참신하고 좋았다고 생각된 부분은 오픈월드 RPG 컨샙의 스토리모드인 월드투어 모드를 꼽고 싶다. 기존 격겜들이 가지고 있던 단점인 부실한 스토리분량과 싱글 컨탠츠를 한번에 해결했다고 좋을 정도로 방대한 분량을 가지고 있다. 또 기존 시리즈에선 주요 캐릭터들의 개별 서사가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월드투어 모드에선 그 캐릭터들의 제자로 들어가 수련을 받고 유대감이 상승할 수록 자신들의 과거 이력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예를 들어 류는 평소에도 도복을 입는 지나 고우키는 뭐하면서 먹고 사는 지 등) 그리고 월드투어의 기본적인 의의는 싱글컨탠츠 강화나 초보자 유입이겠지만 스파 시리즈 팬이나 캡콤의 오락실 시절 (80~90년대)의 팬들에 대한 헌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양한 팬서비스와 과거작 오마쥬들이 산재해 있고 실제 당시 게임들도 수록되어 있다. 격투게임으로서도 완성도가 높다. 근본답게 훌륭한 타격감과 압도적인 필살기 연출, 심장 쫄리는 심리공방이 일품이고 격겜의 단점인 온라인에서의 양학 방지를 위해 배치고사를 통한 비슷한 등급끼리만 통신 대전이 이루지는 것도 칭찬하고 싶다. 모던 조작 도입은 개인적으로 기존에 조작난이도가 높아 잘 못 썻던 캐릭터들(장기에프, 가일)을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 처음에는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싶었는데 클래식모드랑 다르게 제한적인 조작도 있어서 마냥 이지모드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메타버스 컨샙의 온라인 로비인 배틀허브에서의 아바타 배틀은 그 병맛 감성덕에 정말 보는 재미가 있다. 관전만 해도 웃기다. 몇 안되는 단점이라면 too much 캐시템 정도? 이런 부분은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걸러 내면 좋을 거 같다. 발매 1주년을 맞이한 스파6는 입문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snk야 캡콤 좀 보고 배워라)

스트리트파이터시리즈 처음 플레이해보는 입문자입니다. 일단 온라인 매칭이 정말 제 수준에 맞게 매칭이 잘되어 재미나게 즐기고있습니다. 모던 모드로 플레이중인데 집에있는 플스패드로 편하게 즐기고있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재미나요!

초반에 무지하게 쳐맞다 보면 상대의 공격패턴이 보인다. 대부분 고렙들도 콤보는 유용한거 한두개밖에 못쓰기 때문에 대부분 다 예상이 된다. 모든캐릭과 겨루고 캐릭의 공격 특성만 익힌다면 점점 승률이 올라가니깐 저레벨때 빡친다고 고인물게임이라 욕하지 말길... 어차피 상대기술 알면 서로 어딜 어떻게 칠까 말까 눈치싸움이니깐 마스터레벨도 별거 아니더라. 이게임은 심리전이 중요한 눈치 싸움이다~ 즐스파 하시길~~

격투게임 진짜 생초보인데, 조작이 전혀 안 부담스러워서 좋았음. 거기에다가 예전 고전게임들도 같이 즐길 수 있어서 개혜자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한글 패치)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스트리트파이터6는 확실히 캐주얼한 격투게임입니다. 하지만 그 캐주얼함에 가려진 시스템의 깊이는 얕지 않습니다. 아니, 단언컨대 그 어떤 격투게임보다 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스파6의 게임 플레이는 매우 직관적입니다. 게임의 승패, 콤보, 유불리와 같은 진행 상황까지. 격투게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게임을 구경하더라도 오래 걸리지 않아 관전을 즐기는데에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직관성에 대한 고집은 E스포츠와 신규 유입을 많이 의식했다고 볼 수 있으며, 결국 이러한 고집은 분명하게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게임에서의 복잡한 것들은 초심자 또는 관전자가 이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대체 뭐가 복잡하다는 건지도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실력이 늘고, 랭크 포인트를 올리게 될 수록 게임에 담긴 깊이감에 압도 당하게됩니다. 드라이브 게이지, 임팩트, 필드 싸움, SA 게이지. 이러한 공통요소들이 독립적으로, 혹은 연계적으로 작동하는지. 혹은 해당 요소들에 대한 계산, 계획수립, 의식분배와 심리전 등... 이는 개발자들이 의도한 게임 환경의 설계입니다. 너무나도 절묘한 수치들... 신기할 정도로 딱딱 들어맞는 시스템들을 보고 있으면, 과연 의도한게 맞기는 한걸까,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철권, 길티, 퐞격, 멜티 등. 이외 격투게임을 개별적으로 플레이 한 시간이 더욱 많았지만은,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설계는 그 어떤 격투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후 세대에 출시 될 격투게임들은 스파6의 기획과 설계, 밸런싱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 없는건 아닌데... 흠 그정돈가...? 글고 플레 딱 찍으니까 점수 짜게줘서 판수 너무 많이 박게 하는게 쫌 소름임 더 해보니까 비추줄 게임은 아닌거같다 확실히 재밌다 (판수에 대한 생각은 그대로다) 혼잣말로 크하하 재밌다 신류,,,,,,렛빠!!!!!! <<< 이러고있으면서 양심상 추천은 주는게 본인은 아무래도 머리 봉합이 덜된 딸피 클래식 신봉자이기 때문에 누비 유입을 위한 월드투어와 모던모드는 아직(아마 앞으로도) 건드려보진 않았지만 최근 출시한 옆동네 모 게임과는 다르게 여타 평가를 보면 상당히 완성도 있는것 같고 고우키 디자인도 기가 막히다 카즈미공과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할 뻔했다 스트리트파이터6는 갓겜이 아닐까

정말 잘만든 대전액션 게임의 원조. 특히 최적화가 아주 잘돼있고 튜토리얼과 초보친화적인 개념등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구매후 45일 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리플레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 하네요. 한국에서 철권에 비해서 인기가 다소 떨어져서 공략 동영상 같은게 많지는 않는데 , CFN 에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리플레이를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자기보다 조금 고수인 사람의 등급을 검색하고 '키입력 표시 ON ' 설정 하고 원하는 플레이가 나올때 그거 보고 따라하면 콤보를 익히기가 정말 좋습니다. 전에 철권 7을 정말 많이 했는데 유투브 동영상과 게시판 글들을 참고해서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완전 고수 플레이는 따라 할수가 없고 키 입력도 어떻게 했는 지 같이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스파 6 하면서 오늘 안거지만 CFN 리플레이 기능이 정말 좋네요. 원하는 캐릭터와 등급을 검색을 해서 리플레이 보다가 자기가 원하는 콤보 같은거 발견하면 따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플레이어는 친구추가나 팔로우 하면 리플이이 찾기가 훨씬 쉽게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참고해서 내 캐릭터 실력을 늘리수 있습니다. 따로 유투브 동셩상 같은거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캐미로 하는데 초보자 콤보 쓸만한 게 업더군요. 게임내 제공하는 콤보 같은 것도 있는데 초보자가 따라하기 쉽지 많은 않습니다. 허나 저처럼 비슷한 레벨의 유저를 CFN에서 검색에해서 리플레이 여러사람것 보다가 자기가 따라하기 쉬운 콤보 따라하면서 하면 실려도 잘늘고 훨씬 재밌네요. 정말 추천합니다.!!!!!

스파 시리즈는 가장 좋아하는 격투게임이지만 이번엔 정말 혁신적이다. 모던 모드는 격투 게임에 좀 더 쉽게 빠져들게 하며 게임도 화려해서 하는 맛이 있어서 상당히 하게 된다. 아직 오래는 못했지만 시간 나면 틈틈히 할 예정이다.

저는 모던도 클래식 조작도 어려운데 그냥 못해도 재밌더라구요. 조작은 어려운데 시스템 자체는 다른 대전격투에 비하면 쉬운 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격투 게임은 고인물의 잔치판이란 관념을 깬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 배려로 가득한 게임 격투의 빼어난 타격감과 연출, 그래픽은 물론 싱글 전용 게임에도 밀리지 않는 싱글 콘텐츠 실제 오락실 느낌을 주는 배틀 허브의 연출 옛 시리즈를 아우르는 아케이드 코너까지 [i]격투 게임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끌어들이는 마성의 게임이자 올해 최고의 게임 중 하나![/i]

전작은 단순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좁은 유저풀과 여전히 어려운 조작 난이도의 문제로 격겜을 안해본 유저에게 권하기 어려운 게임이었지만, 이번 작은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캡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 격투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입문용으로 이보다 완벽한 게임은 현재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처음 접해봤다면 '모던 조작'으로 '월드투어 모드' 컨텐츠를 먼저 즐기는 것을 권장.

뉴비 + 이번이 격투게임의 사실상 첫 입문작이라 스토리만 우선 보고 있는데, 컴퓨터가 아파해서 봉인 중ㅠ 커맨드를 아직도 몰라서 막 누른다거나 주먹이 뭐였지 하면서 몇 초 생각하고 누를 정도로 많이 어색하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재미있을 것 같고, 이펙트가 진짜... 감동입니다 추천!

전작은 70시간 해봤다가 재밌는데 흥미가 안생겨서 떄려쳤다가 이번작 해보니까 랭크도 잘오르고 시간도 잘가네요 전작에선 브론즈 따리가 여기선 실버 골드 라니

대전 격투게임 장르는 고이다 못해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진입이 어려운 장르인데.. 멀티 대전 생각안하고 싱글만 즐겨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 전용 아케이드 스틱없이 엑박 패드로 하는데 버튼만 눌러서도 필살기를 쓸 수 있어서 초보유저들을 위한 배려를 한 게임. 물론 온라인 대전에 나갈 생각은 하지 말길..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화려한 타격 이펙트, 찰진 타격감과 화려한 필살기 연출.. DOA7도 이런식으로 부활했으면...

이 게임은 상위티어랑 하위티어 캐릭간의 벨런스가 엉망입니다. 캐릭간의 기본기 성능차이도 상당히 크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 게임의 중요한 메타는 "드라이브 러시"인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드라이브 러시(임펙트)가 캔슬되는 기본기를 나눈것인지 왜 케릭마다 러시 속도라든지 거리가 이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당연히 캐릭의 개성을 살리면서 황금 벨런스는 맞추기 힘든 것이지만 그래도 리치가 길면 느리다던가, 파워가 쎄면 짧다던가, 파워가 쎄고 빠르면 후딜이 길다던가, 캔슬이 안된다든지 뭔가 구체적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주 벨런스 패치를 하면서 그런 원칙을 찾아가는 것이 정답이고, 온라인 대전 게임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벨런스 패치를 1년에 단 한번만 합니다. 런칭하고 1년동안 벨패를 안하는 온라인 대전 게임은 들어본적 조차 없습니다.

격겜 중에서 가장 템포 느리고 커맨드랑 콤도 단순해서 어렵지않음. 초보들이 유입하기 딱 좋은 난이도. 근데 dlc 캐 따로 풀어서 팔면 안되냐 꼭 창렬가격 뭉탱이로 팔아야겠냐 아니면 dlc 가격 좀 낮춰라 길티기어도 패스가격 이정도로 비싸진않음

격투게임에 재능충 아닌이상 시작하지 않길 권함. 모던조작으로 진입장벽은 낮지만 금방 ㅈ같은 플레이에 벽을 느끼고 접게 될거임. 그냥 다이아 까지는 사람인데 마스터부터 고인물들의 샌드백이다 생각하시면 될듯 애초에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스팀으로 해봤던 격겜중 가장 저랑 잘맞습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1. 모션이 잘보임. 드래곤볼,스컬걸즈,길티기어는 이펙트도 화려하고 2d격겜 장르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 스킬모션이 보이더라도 손으로 반응하기가 어려움. 하지만 스파는 집중하면 잘보이는편.. 할만함. 2. 캐릭터 디자인이 맘에듬.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하기가 싫어지는데. 대표적인 예가 모탈컴벳.. 모션이랑 타격감 타격음 너무 좋지만 생긴게 잦같아서 하기가싫음 3. 온라인 매칭이 고여있지않음. 자유매칭 돌리면 고인물 많긴한데. 랭매돌리면 내실력과 비슷한 사람끼리 연결해줌 매칭 시간도 20~30초 안으로 잡힘 갓겜임

철권, 킹오브만 하다가 스파는 2D 이후로는 스파6가 처음인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세일 안할때 샀어도 아깝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지만 예전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출시할때 몇분만하고 환불하고 1년후 반값 할인때 다시구메하고 플레이헤봤습니다. 월드투어,배틀허브에 사용할 케릭터를 생성하고 돌아다니면서 오프라인배틀하면서 커스터마이즈하고 유니버스처럼 과거의 게임케릭터 이스터 애그,케릭터를 등장하고 미니게임으로 불편한 월드투어 머니를 쉽게 벌수있고 dlc에 나온파이터를 구메하지 않아도 마음에들면 구메할수 있게끔 미션으로 클리어한후에 내케릭터가 파이터 대신 되어 체험할수 있다는게 구메하기 잘헸다 생각합니다. 근데, 미션을 하면서 지나간 미션을 하면 쉽고 하고있는 미션을 하면 너무 어렵고 난이도변경이 없어 불편하고 커스터마이즈에 사용되는 머리카락이나, 장비같은거가 별로 없어서 불편 합니다. 스트리트파이터 1 부터 지금까지 등장한 파이터들이 등장 했슴 좋겠습니다. 켑콤이 몇년뒤에 스트리트파이터 후속작게임을 만들지 않고 이겜에 컨텐츠를 계속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이 게임은 캐미 엉덩이만으로도 충분한 구매 가치가 있습니다. This game is worth purchasing just for the Cammy`s butt alone.

현재 존재 하는 격겜 중에 가장 초보친화적이면서 깊이있는 이지투런 하드투마스터의 완벽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멀티요소뿐만 아니라 월드투어라는 혜자분량의 싱글 요소까지있어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개화나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 현존하는 격겜중 뉴비 친화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함.

이런말하긴 뭣하지만 철권8하다가 질릴때 하기 너무 좋은 게임, 자신만의 아바타, 개성있는 캐릭터, 물감 스타일을 프리스타일로 보여주는 기술과 액션을 잘 활용함. 결론적으로 말하면 갓겜임

몇시간 동안 콤보 깎고 들어가서 내콤보 삑사리 나고 모던한테 원버튼으로 고데미지 콤보 맞는거 보고 있으면 '나도 모던할까?' 생각이 들 정도로 뉴비 친화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철8은 미겔 나오거나 70퍼 세일하면 간다.

세일이 크다면 월드투어만 보고 사도 돈값한다고 봄 격겜 하나도 모르는데 모던으로 어시딸깍으로 다 깰수있음

쉬운 입문이 가능하고 훌륭한 네트워크 연결로 인한 온라인 매칭의 편리함, 그리고 이 편리함으로 인한 다수의 유저들이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근본있는가? O 컨텐츠가 풍족한가? O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가 도입되었으면서도 격겜으로서의 본질이 존재하는가? O 꼴림이 있는가? O 안사고 뭐함

스파 6로 넘어오면서 확실히 하기 쉬워지고 랭크 올리기도 좋아져서 좋은거 같지만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 모던으로 사람들이 쉽게 입문 할 수 있다 단점 : 모던으로 사람들이 딸깍만 선호한다...

앉중손~ 점강손 앉강손 샌~블래스트~ 이겜하면서 처음으로 격투게임에 재미를 느꼈음 월드투어라고 용과같이처럼 오픈월드에서 NPC들 패는거 있는데 그것만 해도 재밌삼 님들도 사셈

NPC만 줘 패도 재밌는 게임. 나이들수록 에이징 커브 때문에 PvP 가 고단한데. 스토리 모드가 풍족해서 좋습니다. ㅋㅋ 스토리 자체는 그냥 그런데 격겜이라 그러려니 하면 봐줄 만 합니다.

약캐좀 상향 시켜라 시발 베가 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든거야??? 아니 대공 약하고 무적기 없어요 ㅠㅠ 이 지랄 병 하는 약코 새끼들 앉강손은 대공 다 건지고 사이코 크래셔는 시발 보고 막으라고 무적기 없는거임? 하단기 ㅈㄴ 길쭉하고 맞으면 피 기본으로 30% 깎이는데 이 애미 뒤진 캐릭은 하루 빨리 너프 쳐 먹여라 하루종일 켄,장기,캐미,고우키,가일,베가 이 시발련들 안 만나는 날이 없어

스파6로 처음 격겜을 입문해봤는데 조금씩 하다보니 실력도 늘고 콤보 맞추는 재미가 상당해서 굉장히 오래할것 같네요! 격겜이 어려울까봐 고민이신 분들은 스파6로 시작하셔서 모던모드로 천천히 즐기셔도 좋을거 같아요!

쉬워져도 어차피 격겜이라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격겜을 꼭 해봐야겠다면, 이것을 하십시오... 철권이나 길티기어로 가면 머리 아픕니다.. 싱글플레이 콘텐츠도 풍부하여 초보자들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시스템도 초보자 친화적으로 변하여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격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 저는 꼭 스파6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일단 사서 즐기면 됩니다! 모던모드와 월드투어 모드로 쉽고 재미있게 적응하고, 파이팅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수련하고 싸우면 됩니다. 저도 전에 스파5로 입문하여 실버까지 찍었다 접고... 지금 6가 나오고 다시 시작해서 어떻게 플래티넘까지 올라왔습니다. 하면 할수록 정말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고인물 투성이인 격겜을 어떻게 입문시킬 지 고민한 흔적이 마구 보이며 실제로 입문하기도 쉽습니다. 강력추천!!!

개꿀잼 이쁜캐릭터도 많고 시스템도 적응하기 갠춘한듯 컨텐츠도 많고 다 완성도가 높음 온라인환경도 존나좋음 개굿

진짜 존나 잼있음, 솔직히 왠지 모르게 스파4때 느낌이 나서 너무 잼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걸로 격투겜 입문해서 아직 캐릭터 콤보만 연습장에서 넣어보고 있는데 재밌네요...ㅋㅎㅋ 한 50시간 하고 나면 온라인 대전 돌려봐야겠어요.....응애

콤보를 익히게 해준 부분이 인상적인데 콤보공부가 끝난 뒤에 게임하려니 막막함. 익히는 입장에서 특이한 시스템들이 재미보다 스트레스 요소로 다가오긴 함.

일단 너무 재밌는데, 철권8가 시기가 겹친게 너무 아쉽다. 지금 철권 아스카에 빠져있어서, 가끔씩 밖에 못켜는게 맘아픈데, 철권도 해야하고 드래곤즈 도그마도 해야하고, 스파6도 해야하고 할게 너무 많다..

재밌어용 솔로 플레이도 컨텐츠도 좋고 모던 스타일도 너무 재밌네용

게임은 조작도 옛날엔 너무 불편했는데 캡콤의 노력이 눈에 띄는 게 이제 조작이 간편해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음 근데 뭐 이상한 번호 찿는 거 부터 제대로 설명이 없어서 이제 여기서 부터 암 걸리는 게 시작임. 자신이 암 걸리는 게 좋나 싫다 하면 이 게임 그냥 사지 않는걸 추천함.

개임 자체는 수작임 근데 캡콤아 운영좀 잘해라 파이팅패스는 하나도 매력이 없어 밸패는 우리 1년 마다 한 번씩만 합니다 라고 못 박아버려 게임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동기부여를 얻어야 되냐?

방구석 씹덕들만 게임하는게 아니라. 진짜 대다수의 유저들은 라이트 유저다. 그런 라이트 유저들을 배려한 모던 컨트롤 채택 하나로 이 게임은 다시금 격투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조작법을 보면서도 쓰기 어려웠던 기술들을 엑박 패드 버튼 두개로 쓸수 있는데. 굳이 스파6을 안 할 이유가 있나?

오락실 끝물 세대로서 확실히 혁신이 잔뜩 들어간 정통 격겜이라고 느껴짐. 기본적인 틀은 정통 그 자체인데, 조작 시스템 하나 바꿔서 큰 혁신을 일으킴. 이게 마이너가 된 격겜이라 체감이 잘 안될 수 있는데 모던 조작 시스템이 정말 기존 격겜과 융화가 잘되어있음. 모던 조작의 아주 큰 이득을 데미지 디버프로 근본 유저들의 반감은 줄이고, 뉴비 입장에선 비빌 기회는 남겨 둠. 개인적으론 애플 첫 스마트폰 등장과 비견될 변화라 생각함. (당장 24년에 나올 롤격도 커맨드는 비슷한거 보면 그렀다고 봄) 비주얼은 4, 5의 중도 격이라 봄. 컨셉이 다르고 그래픽 엔진이 다를 뿐 큰 흐름은 유지하고 있음. 그래서 이 격겜의 진입장벽이 낮은가 한다면 모르겠음. 기존 유저도 고려하면서, 뉴비도 받아들이려는 이 게임이 언제 까지 이 스텐스를 취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얼마 못갈거라고 보긴 하지만... 옆 동네 아크, 슨크 겜들 생각하면 정말 선녀인 게임임. 모던 모드의 조작체계를 더 적극적으로 채용하면 기존 격겜 유저들이 반감사고 깔 수 있다만 대중화에는 정말 도움될거라 봄.(특히 오프라인에서) 이 겜을 구매했고, 뉴비라면 월드 투어(싱글 모드)는 꼭 하는게 좋다고 봄. 사실상 튜토리얼이고, 일반적인 상황 대처법을 퀘스트를 통해 노골적으로 알려주는 개꿀 튜토리얼이라고 봄. 바로 라운지에서 쥐어 터지지 말고, 싱글 끝까지 돌고 간보면서 라운지 하면 채감이 다름.(물론 잘해봐야 골딱이임)

쉽게 배우고, 어렵게 숙달하는 게임 --- 238시간 드디어 마스터 달았다. 철권을 안했던 이유가 캐릭터별로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였는데 스파는 좀 다르다. 상대가 뭐를 사용하면 몇 프레임으로 반격하고 외울 필요가 없다. 그냥 기본기 때려보고 되면러쉬 콤보, 안되면 안되는구나 하고 알면 된다.그저 큰 기술을 헛쳣을 때 넣을 콤보도 하나정도 알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심리전이 공격측이 잡기- 공격 - 쉬미, 방어측이 늦잡풀 - 무적기 - 방어 로 계속계속 돌아간다. 격투게임은 올라갈수록 심리전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요소. 그래픽도 내 취향이고 콤보도 쉬운편이고 외워야 할 것도 적다. 자기가 격투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면 누구에게나 스파6를 추천하고 싶다. 근데 JP SA2는 어떻게 파훼함?

정말로 더 높게 평가받아야 할 격투게임 GOAT. 그니까 밸런스 패치 주기만 좀 더 줄여주세요 캡콤. 6개월, 아니 9개월에 한번씩이라도.

이번작은 싱글 스토리 모드를 아주 많이 신경써서 만든게 보임 플탐도 15~20시간 정도 나오고 재밌는편 메인인 멀티 대전은 새로운 컨트롤 방식인 "모던"을 추가해서 기존의 클래식 커맨드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이 입문하기 쉬워졌음 격겜을 해봤거나 처음 입문 하려는 유저들 누구든 강추합니다! 꼭 해보세요!

사실 나 같은 뉴비는 그냥 쳐맞는게 맞긴 함 콤보 외우고 그냥 연습장에서 썪어도 재밌게 할 수 있으면 하셈

격겜이 항상 하고싶지만 어려워서 손이 안 갔다 쉽고 재밌단 소문이 많아서 해봤다 너무 재밌고 무엇보다 월드 투어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즐겁게 만들어놓은것이 다른 게임과 다르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스파만 하게될듯

기획자 입장에서는 매우 훌륭한 시스템을 채용했으나 서버 프로그래머가 엄1마가 없는지 네트워크 환경이 역대 해본 격겜 중 워스트3 안에 들어감. 얼마나 심각하냐면 내가 겪은 사례만 봐도 1. -13프레임 딜캐가 안되서 퍼니시당함 (최속 공격 프레임이 4프레임) 2. 기상 잡기를 점프로 못 피함 3. 라운드 개막이 플레이어별로 상이하게 시작함 이 외에도 매치메이킹 도중 매칭씹힘(매칭걸렸는데 양쪽플레이어한테 수락화면이 안나오는)현상 상대방 랜뽑시 나도 패널티먹는 괴상한 시스템 등 정신나갈거같은 네트워크가 한몫거듭니다. 솔직히 네트워크만 놓고보면 진짜 철권8이 혜자긴 함. 하라다 당신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하신건가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파6를 하다보면 원영적 사고와 함께 인생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어지간한 자기계발서보다 내 인생의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게임.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났다는 것은 아주아주 큰 행운이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도 그랑블루판타지 버서스 라이징도 철권도 블레이블루도 페르소나도 스파6를 본받아야 할 것.

재밌긴 한데, 컴퓨터 최소 성능으로 하려면 인터넷이랑 디스코드 다 끄고 해야하고 셰이더도 다운받지 말아야 함 안 그러면 메모리 용량 초과로 크래시 발생함

얼티메이트 구매자입니다...만... 음 뭔가 애매하네요. 분명 그래픽 좋아지고 사양 무지 높아지고... 케릭터는 얼마없고... 사양에 비해 그래픽이 그렇게 뛰어나보이진 않고... 철권시리즈에 비하면 최적화도 잘 안되어있고... 기술 늘어나서 약간 철권같은 플레이도 가능하긴한데... 한편으로는 재미는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재미가 없네요... 뭐... 조금씩 나아지겠죠. 5하고 차이가 너무많이 나고 무엇보다... DLC가격이 너무 사악 그 자체입니다... 네... 뭐... 그렇다구요... 월드투어 재미있긴합니다만... 옛날 2000년대 (WWE 스맥다운 같은) 게임하는 느낌입니다... 케릭터 커스터마이징 엄청 신경쓰고해도 광원이나 그런거 받으면 이상해지고 못생겨집니다... 그럴거면 기본적인거 몇가지만 넣고 케릭터 예쁘게 만들면 될 것을... 케릭터도 몇명 안되어서 대전도 애매하고... 그냥 싱글로 월드투어 위주로 만든것 같고 DLC로 아랑전설같은 케릭터 넣지말고 오리지널 케릭이라도 넣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50시간 넘게 해보면서 최종 평가는 역대 스파중 가장 못만들었고 겨투 겜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접함 일단 잡기는 어쩔때는 멀어도 잡히고 어쩔때는 완전 가까워도 안잡힘 심지어는 필살기 쓰고 바로 잡기 되거나 풀수있음 기술쓰고도 패널티가 없음 밸런스가 너무 엉망인거 같음 모던 콤보 걸리면 에너지 3/2 정도가 날아감 모던에 어느정도 패널티좀 만들던가 무슨 장난 식으로 만든건지 돈 너무 아까움 모든 면에서 너무 허접함

콤보만ㅈㄴ연습하고 나도 이제 좀 고수같은데 싶어서 실전들어가면 ㅈ터지는겜 이겼다쳐도 내가 그동안 콤보에 쓴 시간을 느낀순간 현타가 ㅈㄴ옴 그리고 무엇보다 미러전가능성이 있는거부터 맘에ㅈㄴ안드는게임

게임 설치후 첫 실행시에 강제로 플레이하게 하지 마세요! 그래픽 설정, 컨트롤러 설정 등 각종 설정을 하게 해달란 말입니다. 게임에 바로 뛰어들 수 있게 하는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기획자 때문에 비추천하였습니다. 월드 투어는 꽤 재미가 있습니다. 대전격투 싱글 플레이어 모드 중에 가장 재미있네요.

존나 재미있는데 모던 유저랑 안만나는 기능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캡콤 계정 만들 때 오류 존나 남 시발 캡콤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 좆같게 하는 데도 도가 텄다

콤보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눈치싸움이 주류라 해도해도 재밌음 고수들 만나서 개같이 쳐발려도 마냥 기분나쁜게 아니라 '아 내가 부족하구나, 나보다 잘하네' 라고 생각할수 있는 좋은게임

싱글 - 초반부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NPC들과 싸우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기술을 습득하고 연습하는 등 재밌게 했으나 점점 퀘스트가 들어나고 낮이랑 밤 시간대를 바꾸어가며 돌아다니는데다가 길찾기도 어려워져서 짜증남. 하다가 중도하차. 멀티 - 격투게임이 은근 취향이라 (이전에 포아너를 열심히 했던 바가 있음.) 재밌게 하는 중. 캐릭터들의 화려한 외형과 기술 + 콤보 욱여넣으면서 상대 두들겨패기 + 심리전, 거기다가 모던 조작의 간편함까지 어우러지니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계속 랭겜 돌리게 됨.

맨날 철권만 하다가 해봄 2D 초보라도 쉽게(?) 모던으로 콤보 넣을 수 있어서 좋음 물론 파고들면 어려운건 매한가지 주리 캐미련들아 작작 약손 약발 비벼줘 ㅠㅜㅜㅠ

모던모드 개꿀잼이네 ㅈ권 사려고 할때 이 게임 추천받았는데 너무 조코

스파5 때보다 입문도 쉽고 대전게임의 깊이도 있고 별도의 놀공간도 있어서 좋고 대만족

격겜 쌩초보 뉴비인데 수준 대충 비슷한 애들끼리 맞춰줘서 좋음 버튼 딸깍으로 기술나가니까 좋음

50퍼 할인과 동시에 지포스 나우에 합류해서 티비 대화면으로 즐기는거 개꿀

격겜으로써 랭매가 대단히 합리적인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게임.

모던모드가 뉴비를 위한 신의 한수인듯 월드투어랑 cpu레벨 6~7로 충분히 연습한다음 온라인 매치 입문하면 왠만큼 적응될듯

근래에 나온 격투 게임 중에 가장 할만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구입하세요^^

월드투어 신나게 즐기고 엔딩본 후 겁없이 뛰어든 랭크매치 어쩌다 매칭 기가막히게 받고 다이아에 불시착해버린 나머지 모든 랭겜을 지고있음. 근데 그러다 어쩌다 한번씩 내가 넣는 콤보가 성공하면 그 한번의 쾌감때문에 놓지 못하고있음 짜증나는데 재밌음 눈물나 나 개못해서 맨날지는데 재밌음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아서 뉴비한테 매우 친화적이 느낌이라 좋았어요

기초적인 조작만 익히면 금방 싸울 수 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기술이 직관적이라는 점이 게임을 익히기 편하게 해주고 치고받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한다.

철권쟁이 였지만, 다른 격겜에 혹하여 넘어갔습니다. 좀 다른 템포여서 헤멨지만, 이제는 스파에 익숙해져서 철권들어가면 헤메고 있습니다. 철권8 할인하면 그때에나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만큼 스파6 재밌습니다.

격겜 잘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갓격투겜

격겜 소질 하나도 없지만 월드 투어로 재밌게 플레이중

정통파 대전게임 탑1위 다순히 재미있네요. 모던 타입도 익숙해지니 신기하네요.

모던모드 덕분에 패드유저도 커맨드 입력실패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격겜 입문인데 하나도 안어렵고 ㅈㄴ 재밌음

앉중손 점강손 앉강손 샌드 블래스트~ 앞강손 서중발 스크류 래리 어 ! 트 !

아무이유없이 다운되는 현상은 아직까지 그대로인거보면 고칠 생각이 없는건가...... 다른겜은 다 괜찮은데 스파6만 이러네. 지웠다 다시 깔아도 보고, 글카 업뎃 다하고, 포멧도 해보고 다해도 안되는건 내 컴터의 문제인가... 딴게임들은 한번도 이런일이 없는데 참...

게임 사서 연습 좀 하다가 플레이어랑 해보려고 돌렸는데 등급이 낮은 구간임에도 연습 시간이 압도적인 사람들이나 뉴비를 양학할만한 분들이 많더군요...연습 시간 압도적인 분들은 이 시간을 투자 했는데도 이 구간에 있을정도로 고여버린 게임인가 싶어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거의 20년만에 해보는 격겜인데 카운터 공격했다고 반칙이라며 의자로 패는 형들이 없어서 좋아요 저 초등학교 내내 반칙을 영어로 하면 카운터인줄 알았거든요

매번 플레이 할때마다 추/비추랑 평가가 달라짐 콤보 칼각 개시발 ㅈ같고 아무리 봐도 뉴비 친화적이 아님. 특히 모으기 콤보나 강제 연결은 개 ㅈ같음 근데 월드 투어가 너무 재밌음.. 내 플탐이 싹 다 월드투어+ 투어때 쓰려고 배운 콤보 연습 시간이 끝임 멀티? 어차피 개쳐맞을거 뻔히 보이는데 왜 함

재미지다 마스터계급으로 가더라도 결국 승률 40%이상은 유지할수 있게 비슷한 실력자가 만나는 구조 최상위 포식자가 아니고서야 나만 이기는 게임을 할수없다 이런점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한다

월드 투어 : 나만의 기가차드를 만들어 전세계에 있는 선량한 시민들을 패고 삥뜯는 이야기 온라인 : 핵고인물들의 장난감이 되는 게임모드

온갖 것을 다 신경 쓴 짬뽕같은 게임. 옛날의 그 겜성과 신세대의 관심을 모두 잡은 게임. 난 짬뽕이 좋아.

재밌을땐 이만큼 재밌는게임은 없지만 빡칠땐 이만큼 빡칠수가 없음 ㅋㅋ

철권8때문에 잘하지는 못했지만... 스트리트파이터의 명성에 맞게 재미가 있습니다. 격투게임 좋아하신다면 꼭 해봐야할 게임이내요.

격투게임은 직관적인게 가장 즐기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해본 격투 게임중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장군은 아무리 상대해도 모르겠습니다.

본인 수준에 맞는 레벨의 유저랑 붙으면 재밌음 근데 결국 격겜이라 대부분 고인물이랑 매칭됨 뉴비 없으면 결국 마이너한 장르인건 부정 못함

철권8 하다가 넘어왔는데, 비슷한 계급이랑 매칭해줘서 일방적으로 처맞는일은 적네요.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할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철권을 하다 하도 ㅈ같아서 넘어왔다. 진작에 넘어오지 않은 과거의 내가 병신새끼같다. 격겜인 이상 특유의 ㅈ같음은 존재하지만 철권보다 하면서 욕하는 빈도가 훨씬 적음

1060 3gb 쓰는데 렉 없이 잘 돌아감 클래식 모드와 모던이라는게 있는데 클래식 모드는 연속으로 커맨드 넣어서 콤보 넣는 방식이고 모던 모드는 클래식 보다 간단하고 쉽게 콤보 넣는 방식이라 격투 게임을 처음 접해보거나 잘 못하는 유저들에게 모던 모드 추천함 초보라고 절대 캐주얼 모드 하지말고 랭크 게임 하는걸 권장함 캐주얼은 엄청 잘하는 유저도 양학 당하는 곳임

"대중들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클래식" 월드투어, 모던 조작과 같이 격투 게임에 익숙하지 않거나 즐기지 않는 유저를 위한 시스템들은 가히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5와는 다르게 나는 이 게임에 매우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었다. 격투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에게 어떤 격투 게임을 권해야하냐는 질문에 이 게임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모던 모드 완전 신세계!!!! 1. 똥손 초보도 모던 모드로 쫌만 연습하면 중급처럼 플레이 가능 2. 기본 주먹질?이나 발길질? 할 때 약간 답답한건 있긴한데 그래도 전체적인 컨트롤 난이도가 수월해져서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남음 3. 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도 패드로 스틱만큼 수월하게 기술 입력이 가능!! 키보드, 스틱, 패드 어떤걸로 플레이해도 수월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격겜의 진입 장벽 중 하나가 스틱의 추가 구매인데 이런 부담감이 없음 4, 한가지 캐릭터 마스터 하면 다른 캐릭터 배우기 매우 수월해서 다양한 캐릭터 사용이 가능 모던 모드로 하면 기술 쓰는 방식이 모든 캐릭터가 거의 동일해서 다른 캐릭터를 추가로 마스터 하는데 시간이 매우 절약됨 나처럼 40대 아재들은 게임에 많은 시간을 쓰기 어려워서 게임 입문이 어려우면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낭비하게 되는데.. 모던 모드는 이런 시간을 매우 단축시켜 빠르게 게임 입문 단계를 넘어가게 해서 제대로 즐기게 해줌!!

굉장히 부드러운 모션, 힙한 OST, 잘되어있는 튜토리얼 및 콤보 트라이얼 자연스러운 카메라 무빙, 적당한 맵 크기 기본적으로 침착함을 강조하는 게임이지만, 적에게 내 공격을 히트 혹은 가드시키면 적의 OD 게이지가 줄어드는 시스템이 보다 적극적으로 상대를 공격하라고 밀어붙이기에 심리전이 미친듯이 굴러가는게 마음에 들었다. 캐릭터의 외형이 상당히 애매한건 흠이지만, 오히려 옛날 그 촌스럽던 스타일의 캐릭터들을 매력을 살린채 이렇게까지 바꿔내는건 가히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할 친구가 있다면 매우 추천.

나~ 스파 고오수가 될꺼야~ 뜌땨.. 뜌우땨이 뜌땨땨 우땨야!

JP는 시발 왜 버프한건데? 너네 시발 게임안하고 패치하지? 니기미 시발 뭔 말이 안되네 격투게임에서 혼자 탄막슈팅하고있네 킹오파 마가키도 아니고 JP쓰는새끼는 이기든 지든 무조건 밴때린다 ㅅㅂ

의외로 싱글모드가 재미있어서 치열한게 싫은 똥손 아재들은 싱글모드를 개꿀잼으로 즐길수 있음. 그리고 멀티 구현해놓은거 예전 오락실 감성 제대로임. 나이먹고 제대로 즐긴 게임이 GTA5, 포르자호라이즌5 뿐이었는데 스파6도 추가됨.

재미있음 다만 피시로 키보드로 하기에 맛이 안남

켄 에드 베가 고우키 주리 캐미 그 외에 역겨운 커잡캐 및 혼다 JP같은 존재가 역겨운 캐릭터 그냥 게임이 역겨움 하지마셈

모던이 좋은 시스템이라는것은 인정하나, 모던은 콤보 베율이든 데미지 볘율이든 60%~80%보정 받게끔 해야합니다. 지금 잘하면서 모던 콤보로 날먹하는 플레이어들이 저티어에서 판을 칩니다.

그저 불쾌하기만하는 개병신겜 틀딱들만 하는 이유가 다 있음 자신이 꼰대틀딱딸피버러지라면 하는걸 강추

철권할땐 친구나 형이랑 할때 빼고 재미 없었는데 이건 너무 재밌음 ㅋㅋ 티어에 맞는 사람들이 잘 분포해있어서 바로 랭크 가능

처음에 월드모드로 즐기고나서 100LV이 지나고 미션을 다깨고 난뒤 할게없어지면 대전으로 넘어갔는데 은근 꿀잼이네요. 그리고 새로운캐릭 나올때마다 월드모드는 패치하고 기본판 산 사람도 즐기실수있습니다.

월드 투어를 너무 재밌게했어요. 추천합니다!

쾌적한 멀티환경 준수한 매칭시간 매력적인캐릭터 커맨드고자도 할수있는 모던 시스템 안할 이유가 없다

손 조작감이 쉬움. 그냥 캐쥬얼하게 하는 직장인한테 너무나 하기 편함. 조금만 해도 연속키나가고, 편함. 매칭도 잘 되고, 레벨에 맞게 되는거 같음. 즐겁게 하네요

잠깐 해봤지만서도 철권8이랑 온라인모드 배틀허브 파이트패스 모든것들이 너무 비교될정도로 잘만들었다 철권8이 스파6보다 뒤늦게 나왔으니 스파6의 온라인매칭이나 배틀허브 패스등 시스템을 무조건 벤치마크 했을텐데 그럼에도 하위호환격으로 만들었다는것이 참 할말이 없다..

현 시대 존재하는 격투게임중 웰메이드 명작. 길티기어고 나발이고 이번 스트리트파이터는 정말 잘 만들어져있다고 생각함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격투 게임 중에 으뜸

도대체 철권은 왜 스파 배틀허브도 제대로 못배껴오냐?

게임자체는 뉴비도 입문할만하고 재미도있는데 업데이트가 느리다는게 아쉬울따름

sf6 할인하면 디럭스 에디션 사세요 게임하면서 캐릭터 개방이 가능한줄 알았는데 무조건 유료구매입니다 일반 캐릭도 OP 캐릭이 많아서 게임하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 ( 다양성 부재) 저는 시즌2 캐릭이 탐나서 시즌1 을 넘겼는데 조금 아쉬운 느낌 ㅠ

격겜 입문 이걸로 했는데 첫배치로 플레나올정도로 겜이 쉬움 다이아랑 만나도 생각보다 비빌만해서 격겜 입문용으로 추천드립니다~ (근데 씨발 장군 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니프레스 삭제좀)

게임은 모던덕분에 입문도 쉬운데 부캐좀 해결하라고 씹새끼들아

기력관리만 신경 쓰면 콤보도 쉽게 쉽게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대전게임 고자라서 일반 격투게임에서 손만 꼬이고 꿈도 못꾸던 콤보후 초필살기 마무리를 팍팍 써재낄 수 있다는게 참 좋네.

기존 모드도 좋지만 월드투어가 너무 맛도리임 스파 3까지 했지만 4,5에선 흥미가 없어서 구매를 안했는데 스파6는 사실상 월드 투어 하나만 보고 구매했는데 잘했다고 생각이 듬 월드 투어가 너무 재밌어서 몇일 연속으로 플레이 하는데도 질리지 않고 내 캐릭터를 꾸밀수 있는 커스터 마이징 볼륨이 높아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음 격투게임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간편 조작모드인 모던 모드가 참신했음

완벽한 접근성과 친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벽은 높지만 정말 재밌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철권따위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갓겜 랭크매치에서 일본이나 중국만나도 와이파이도 잘됨 볼륨도 크고 그저 갓임

The Best Fighting game when it comes to system mechanics. very thoroughly thought out 'Drive System' would be the best draw-in factor for the Fighting game nerds. it does have interesting characters, but because of the Drive system, most of the standard type of characters kinda die out and become the vessel for the Drive system. but most of the in-game factors are still one of the best out of all fighting game library. the main problem would be Capcom's weird vision with the Live-service of this game. either from lack of man-powers or financial support from the HQ, or just lacking the will to develop the game further, despite it's opportunity, and it's marketing(trying to amp up the Competitive scenes), is weirdly adamant on strictly following it's one of the most safely built live-service road-map I have ever seen. I hope it's method changes in the future, but for now, the game feels weirdly 'drought' despite it's update cycle being similar to other fighting games in reality. to simply put, the game came out almost perfectly, but the live-service is failing to follow it's large enthusiasms from fans outside Japan.

격겜을 스파6로 입문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사람이랑 하는건 무서워서 월드투어랑 아케이드/따라곰(실제 플레이어 흉내AI)만 돌다가 나중에 한번 도전해봤는데, 한 5시간정도 처맞으면서 적응하니 이것도 꽤 재밌음

격겜은 처음이라 월드투어 찍먹 하려고 구매. 월드투어 다깨고나니 아바타 말고 캐릭터를 플레이 하고 싶어짐. 아케이드모드까지 다 깨면 자기 실력이 궁금해져서 랭크를 돌리러 감. -여기까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쌩 뉴비가 입문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날 뜨겁게 만드는 게임 연패하면 성질나서 몸이 화끈화끈함

Still a good game but you can feel the disgusting influence of American PC, Woke culture. American rainbow left trash still has a terrible influence on the culture. World Tour is a good system but character customization is not good. The graphics quality of the RE Engine also feels lower than before. You can feel Capcom bowing more and more to the American left and PC fascism and censorship. (Type A or B instead of gender, no panties description, non-binary Eternity, Master who speaks clean and problem-free, etc ) But I will not refund because "Mai" is very beautiful.

스파 입문 11시간. 현재 cpu7이랑 박빙입니다. 처음에 가오가 있지 하면서 클래식으로 했는데.. 도저히 아닌것같아... 모던으로 갈아탓어요. 하하하ㅏ 역시 초보는 모던! 일단 타격감이 너무 찰져서 개꿀잼입니다. 다들 스파 ㄱㄱㄱㄱㄱ 마이 나오면 마이 해야지 ^^ㅋ (구매이유)

고이다 못해 석유된 잉간들 뿐이다 뉴비들은 사지 마라 랭겜 배치전부터 줘 터지기 싫으면 말이지 ㅋ

노트북으로 하는유저인데 문제가 많이 있네요 1번쨰로저장 공간을 많이 잡먹고 그리고2번째로는 까는 시간 치고는 실행자체가 안돼요 무슨 응용 프로그램 이 문제가 있다고 안됀다고 했습니다 많이 기대했는데 이거 바이트 문제인것같은데 저 64바이트인데 안돼요 너무 실망이 큽니다 안돼는 거 보고 바로 환불했습니다

월드투어 하도 칭찬이 많아서 고우키나온김에 질러봤는데 씹노잼 개노가다 똥개훈련임 맵도 쓰잘데기없이 꼬아놔서 길헤메게 만들고 개인적으론 철권8이 10배정도 더 잼있음

철권 유저인데... 단순함에서 오는 심리전이 어려우면서도 오묘하게 빠져드는 이 말도안되는 이상한 게임! 매칭+눈안아픔 등등 철권보다 장점이 많다.

격겜 못하고 관심도 없는데 3D 고퀄 마이 보는 맛에 삼 DOA 마이가 마이의 대명사가 됐긴 했지만 시리즈 명맥도 끊기고 지금 보면 S급 그래픽은 아니기도 하고 슨크 마이는 뭐 볼 가치도 없고 사실상 2025년 기준 유일무이한 마이가 스파6의 마이다

재미있음 나처럼 철권하다온사람은 2D격투게임이 익숙하지 않아서 격겜 뇌를 다시 고쳐뜯는 느낌일듯 그리고 카즈미도노와의 약속을 지키로와라...

캐릭들이 개성만 있고 못생겨서 접었는데 마이 나왔다 해서 바로 복귀

철권8 하다가 클라이브나오고 입문하게 된 스파6. 처음엔 모던 켄으로 입문해보다가 너무 딸깍 콤보에 화들짝놀라서 다른 캐릭터를 찾다가 테리 보가드를 알게된다. 씹근본 간지 테리 클래식으로 시작하게 된 랭매에서 개같이 쳐맞으면서 배우기 시작. 철권에서 레이지 아츠맞고 콤보를 10초동안 쳐맞게된다면 스파는 슈퍼아츠라는 필살기를 쳐맞으면서 개같이 혈압오르기 시작하는 나를 발견 심지어 모던모드는 딸깍딸깍슈퍼아츠 콤보라서 모던하는 사람만 만나면 하루종일 딸깍콤보를 맞아야하는 개열받는 경우가 많다. 스파를 입문하게 되면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모던을 정말 추천한다.. 하지만 나는 돌아가도 클래식시작할듯 근본충이니까.. 철권과 비교해보자면 솔직히 캐릭터매력도는 개인적으로 철권이 더 멋있고 매력있는거 같다. 테리가 없었다면 그냥 철권했을듯. 하지만 뉴비용 튜토리얼 같은게 잘 설명되어 있고 콤보가이드도 깔쌈하게 돼있는 건 넘사인듯 격겜을 처음해본다면 스파를 추천할거같긴하지만 솔직히 도찐개찐 격겜은 다 그냥 열받는거같다. 어렵고 안전점프나 셋업개념이 장착된 유저를 만나게 되면 30초동안 쳐맞기만 하는 개같은 경우도있다 그래도 또 게임이 잘풀리면 그거만큼 재미있는게 격겜 해볼생각이 있다면 추천정도는 하지만 적극추천은 안할거같다

격투게임은 어렸을적 친구들과의 추억이었습니다. 방과 후 친구들과 아지트인 오락실에서 만나 철권이나 킹오파등을 하며 웃고 싸우며 우정을 쌓아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에 오락실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고 더이상 격겜을 즐기는 친구들도 없었습니다. 가끔 그시절이 그리워 격겜을 다시 해보고자 철권7,8 스파5 등 여러 가지를 사서 해보았지만 그때 친구들과 함께 했던 재미도, 여러 기술을 수십시간 연습하고 실전에 사용하며 느끼는 쾌감이나 열정도 없어졌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구입했던 제품들은 모두 환불하고 더이상 격겜에 관심을 가지는 일도 없을것 같았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6 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출시한지 거의 2년이 지난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스트리트파이터6 동영상을 보았고 마침 할인중이길래 재미없으면 환불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스파6는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튜토리얼을 하고 콤보연습을 할수록 왜인지 어렸을적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재미와 열정이 점점 살아났습니다. 퇴근 후 집에가면 저녁식사를 한 후 잠들기 전까지 플레이한지 거의 1달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더 재밌어져서, 플레이하지못할때는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영상이나 캐릭터 운용법등을 찾아보기까지 합니다. 그때의 친구들도 없고, 오락실도 아니지만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는것만 같습니다. 격겜에 추억이 있으시고 재밌게 플레이 해보신적이 있다면 스파6 강력 추천드립니다. 제가 플레이해본 격겜중 최고의 격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철권에서 넘어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 매칭 잘되는게 진짜 크고 랜뽑 이런거도 많이 안보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게임도 스피드해서 시간 순삭나기 좋긴한데..

살짝 해봤는데 할만 합니다. 게이처럼 게임해야 이길수 있지만...그것도 나름 수를 나눈다고 생각하면 이정도 완성도의 격겜은 당분간 없을듯. 마코토 나오면 갓겜될듯

현세대 격겜을 하고싶거든 다 집어치우고 스파6를 하세요. 물론 격겜이다 보니 고인물 문제랑 부조리함이 없진 않은데 그런건 격겜이라는 장르 자체의 문제고게임 자체는 제일 완성형입니다.

격투겜 뉴비입니다 철권7이랑 스파5 몇시간 정도만 해보고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스파6에 모던 모드때문에 유입했고 지금은 매우 잘 즐기고 있습니다 격투겜 뉴비고 초보라면 철권8보다 스파6을 강추합니다 친구꺼로 철권8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뉴비에게는 더 어려웠고 매칭 환경도 스파6가 훨씬 더 쾌적합니다 유저수 자체가 더 많아서 그런지 저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니깐 초보여도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동접자 수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스파가 철권보다 더 인기가 많은 이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ㅈㄴ잼 그냥 ㄱ 뉴비는 어렵다하는데 저도 뉴비임 ;;;재밌어서 연습하게되고 온라인하면서 이기면 개재밌는데 져도 오기생겨서 연습하고 이기면 희열 죽습니다 ㅎㅎㅎ 개추

CAPCOM ID랑 연동하는데 자꾸 오류가 뜨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장점: 격알못 + 똥손도 "갓 - 모던" 조작으로 즐겁게 게임 가능 단점: 모던은 조작이 쉬우니까 데미지 20% 깎이는 디메리트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딸깍 기술을 4개 쓸 수 있는걸 일부러 하나를 빼버리지를 않나 그마저도 몇몇 캐릭은 딸깍 기술을 정말 이해가 안가는 기술을 주니 겁나 꼬움...... 데미지를 더 깎든 체력을 줄여도 좋으니까 위에 써놓은 짓거리 좀 안해줬으면 좋겠음.

격투게임의 최고봉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모던 컨트롤러

스파6 부터 입문하여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게임 입니다. 혹시 양갈래헤어스타일의 장기에프 의상 출시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ladybeard분을 참고하여 제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철권만 하다가 스파6 세일 해서 사서 해보고 있는대 입문하기 최적의 게임이 맞다 케릭터 튜토리얼.콤보 연습 그리고 여러가지 테크닉도 알려주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씩 익히면서 해도 되는 게임 이다

켜놓은 시간도 꽤 있어서 사실상 40시간만에 다이아 찍고 리뷰 작성합니다. 스파는 스파6로 처음 입문해봤는데 뉴비들은 아묻따 모던 하라길래 모던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작감이 너무나 이질적이어서 헤맸지만 루키부터 시작하여 3일차에 골드찍고 일주일차에 플레찍고 3주차에 다이아 찍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퇴근 후에 잠깐 즐기는데 불구하고 확실히 입문하기 좋게 잘만든 게임입니다. 만약 격투게임의 장벽이 두려워 하지 못하고 계신다면 일단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 철권같은 개씹좆 노근본 콜라보 좆망겜보다는 개 근본 오브 근본 콜라보 갓겜 스트리트 파이터로 가는게 어떨까요?

격투게임을 본인이 해보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이 게임으로 해보세요 커맨드 입력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서 복잡한 입력 없이 원버튼으로 필살이 나가는 모던 모드도 있고 캐릭터별 운영 가이드나 콤보 트라이얼 같이 뭘 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연습 모드도 많고요 그냥 현 시점에서 가장 좋은 격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에서 문제됐던 싱글플레이도 꽤나 큰 볼륨으로 보완해줬고, 핵심인 멀티플레이는 현존하는 격투게임 중 최고임. 캐릭간 밸런스도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라 할 수 있고, 토너먼트/익스트림배틀/배틀허브/ 아바타배틀 등등 다양한 모드들도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경험의 한계를 한층 확장시켜 격투게임 경험이 적은 사람도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만들어 둔 점은 이 게임의 부인할 수 없는 장점. 추가되는 dlc캐릭들도 많은 공을 들여 훌륭하게 내주고 있고 조금 빈약하게 느껴지지만 계속되는 이벤트들도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켜줌. -단점: 캐릭 의상 좀 빨리빨리 내주면 안되겠니?

모던으로 초입자도 적응하기 쉬움 처음하면 승룡권도 안나가고 파동권나감

플레이 타임으로 평가를 대신합니다. 팀운ㅈ망겜 롤에 질려서 1 VS 1 장르인 격겜으로 넘어왔는데, 적어도 격겜 중에서는 이 게임이 압도적 원탑입니다.

모던으로 쌩 대전겜 초보인 나도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는게 너무 재밌음

잘만든 격겜의 표본 Easy to play Hard to master가 뭔지 제대로 아는애들임 누구랑 다르게

모던 으로 30년전 오락실 에 온듯한 느낌 ~~~ 나이 오십넘어도 퍼펙트패리 가능 ~~ 하지만 아날로그 패드로는 드라이브 러쉬가 너무 힘듬...

장점 - 스트리트 파이터 2 최초 발매 이후 근 30년 격투게임 역사상 가장 완성도 높은 2D 격투게임 - 버튼 하나로 파동권 승룡권이 가능한 모던 모드로 누구나 입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격투게임 - 와이파이 그런게 왜 문제입니까? 라고 말하는 쾌적한 크로스 멀티 플레이 환경 - 50시간은 가뿐히 넘어가는 격투게임 사상 최대 볼륨의 싱글 컨텐츠 - 작은 기술 하나, 캐릭터 동작등 모든 부분에서 제작진의 덕질과 존경심이 줄줄 흘러내리는 디테일 가득한 캐릭터와 연출들 - 그럭저럭 괜찮은 최적화 단점 - 캐릭터 배포 주기가 너무 길고, 발매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미완성된 로스터 (사가트, 발록, 베가가 아직도 없음. 사쿠라/코디등 인기 캐릭들 태반이 출시 안된 상태 ) - 기본적인 시즌 패스를 구매해도 모든 상품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고, outfit 3등 자잘한 추가 지출이 발생함. 총점 - 10/10 싱글 컨텐츠의 볼륨이 매우 빵빵해서 스트리트 파이터 세계관을 구경하는 맛이 있고,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을 해서 대전할 수 있는 플레이어플도 매우 넓으니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언제든 구매해서 시작해도 후회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격투게임을 30년 가량 즐겨온 입장에서 앞으로도 이런 완성도의 격투 게임이 나오는게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트리트 파이터 2 이후로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던 격투게임 장르를, 접근성을 낮추고 과거작들에 대한 리스펙도 챙기면서 말도 안되는 완성도로 나온 장르의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함

캡콤이 얼마나 격잘알인지 알 수 있는 게임. 매크로한 운영에서부터 마이크로 프레임 단위 영역에까지 100% 안전한 선택지가 없다시피 함.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케바케, 사람마다 다를 듯... 인원도 많고, 넷플 환경도 좋아서 4~5로 둬도 금방금방 (주로 일본인들과) 매치됨. But, 임팩트 반응 늦을 때마다 핑 탓은 어쩔 수 없는 부분ㅜㅜ 큐 잡히는 속도 미친듯이 빠름 + 게임 내적으로 신경써야 할 요소가 너무 많은 데서 오는 스트레스 = 신체·정신적으로 피폐해질 소지 다분. 게임이 너무 재밌으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첫째 여기는 건강박수가 없다 둘째 여기는 하라다가 없다 셋째 여기는 머레이가 없다 넷째 여기는 이케다가 없다 다섯째 여기는 초보가 고수를 이기지 못한다 추천안할 이유가 있습니까 ?

실버구간인데 양학이라 느껴지는게 별로 없음 아예없진않은데 드물다 나도 콤보 잘못함 상대편도 잘 못함 둘다 시스템 잘 모르고 잘 못해 그래서 괜찮다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좋다 오히려 모던모드인데도 불구하고 존나 어려운캐릭들 기술좀 쉽게 나가면좋겠다 춘리 기술 트라이얼 8번째인가 모던인데도 불구하고 무수한 화살표 세례에 기겁함

철권처럼 옷 갈아 입히고 꾸미는 맛이 있었으면 100점일텐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