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Hospital - 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Project Hospital - 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contains 65 different diagnoses and comes with new specialized equipment, isolation ward, new ambulance, sandbox level, events and outbr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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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코로나19간접체험 #격리병동추가
From exotic diseases to world-wide pandemics, find and treat the most dangerous cases at a new department!

Project Hospital - 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contains 65 different diagnoses and comes with all the specialized equipment needed to treat them. Transfer your patients to an isolation ward and make sure you prevent a potential outbreak. You can control in which areas of the hospital your staff will need to wear masks and infectious patients will be even transported on special stretchers.

New events focused on the department bring some extra challenge, for example a big wave of COVID-19 patients. The DLC also comes with more content including a new ambulance and a new sandbox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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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일본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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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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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창작마당에 감염내과DLC 한국어 번역 개선판을 추가하였습니다!

  • 감염내과가 추가 되면서 격리 병동이 생겼다 에볼라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등 우리가 익히 아는 감염병 등이 등장 하고 기존에 응급의학과 질병으로 분류 되었던것중 일부가 감염내과 질병으로 변경 되었다 전염명 이벤트를 실패 하게되면 병원 직원이 이틀간 마스크를 착용한채 진료 및 치료를 해야 된다 아쉬운점은 격리 병동에 입원한 감염병 환자가 의식불명에 빠지면 ICU로 이동한다 그럼 ICU 감염은? 격리병동 건설 할때 1병동 1침대로 되어있어서 쉐어가 안되도록 디자인 된건 좋은것 같다 다만 격리벽 설치가 조금 귀찮은데 기존 벽으로 만들어도 설치 가능 하기때문에 세면은 기존벽 한면은 격리벽으로 설치하면 공간 활용이 좋아진다 에어샤워도 건설도구로 들어왓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복도에 감염구역 설정을 해도 다른파트 근무자들이나 환자들이 마스크만 착용한채 돌아 다닌다...

  • 병원이 터져 나가는 시대, 병원의 참상을 어느정도 시뮬레이션 해볼수 있게 해주는 디엘씨. 감염병 전문 병원 운영만 할려고 해도 응급의학과, 중증외상센터,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실은 있어야함. 고로 기본 게임 캠페인 정형외과 까지는 깨고 샌드박스로 감염병 디엘씨 깔고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함. 아쉬운점 : 감염병 팬데믹을 온전히 구사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감염병 환자로부터 이미 입원환 환자가 병이 옮는다거나, 의료진이 병이 옮는 지옥(...)이 게임에 펼쳐지지는 않는다는 말임. 이렇게 구현되는 지옥을 원한다면 Plague Inc를 추천함. 이 게임은 병원 시뮬레이션이고, 어디까지나 사람을 치료해 살리는게 목적이라는 지점을 염두해 둘것. 좋았던점 : 그렇기에 감염병에 대한 공포를 불식시키는데는 도움이 되었음. 모든 감염병이 인간대 인간으로 옮아가지는 않음. 시대적 상황으로 호흡기계 감염병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원생동물이나, 세균성 감염병 또한 외부환경요소로 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될것인가, 를 학습하는 계기가 되었음. 기본게임에서는 환자가 표현한 증상만을 가지고 대충 이 병이겠지... 하고 찍어도 틀리는 경우 드문데, 감염병 디엘씨에선 그게 매우 어려움. 증상이 거의 비슷비슷함..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혈액검사와 세균배양검사등이 빈번하게 실시됨. 기본 게임에서는 그렇게 까지 검사실 빡세게 돌아갈 일이 없는데, 감염병 디엘시에서는 모든 진단검사실 빡빡하게 돌아감. 당연히 게이머에게 낮선 감염병 질환들이 어떤 증상과 이상을 보이는지 알수 있고, 각 질환별로 사용되는 약제들이 기본 게임에서보다 디테일하게 나옴. 기본게임에는 바이러스성 질환은 항바이러스제나 복합 바이러스제 같은거로 끝인데, 감염병 디엘씨에서는 실제 증상에 적용되는 약물이 등장 하는것도 흥미로움.

  • 병원 운영 시뮬레이션 중에는 가장 체계적이고 흥미롭지만 게임성 측면에서 아주 개 거지 같다. 무슨 개*랄을 해도 흑자 전환이 안된다. 아. 돈 버는 법이 있긴 하다. 비정상적인 설계와 어려운 환자는 절대 받지 않고 연고나 처방해주며 존버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 근데 이 게임은 빅 투자 = 빅 수익으로 연결이 안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입원동을 열고 수술 열나게 하면 뭐하나? 의사들 월급도 못 주는데? 개혜자 병원이라 진찰비만 받고 엑스레이, CT, MRI, 조직검사, 초음파 기타 등등에 따른 추가 요금이 안 붙는다. 원무과가 알면 뒷목 잡을 일이다. 이게 병원 썩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개버리지 같은 게임이 환자들을 방치하길 기도하는 수준임. 수술+입원 하는 환자 한 놈한테서 1500원 받으려고 일일 주치의 450원 + 간호사 250원 + 집도의 450원 + 마취의 450원 + 수술 보조 간호사 2인 500원 도합 2100원의 일당을 감내해야하는 개쓰레기같은 경제 구조.

  • 조금 빡쎄졌지만 재밌습니다. DLC 좀 펑펑 내주세요! 특히 꾸밀 수 있는 오브젝트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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