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오버쿡과 비슷합니다만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기위해서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1. 테이블에 다른 메뉴가 들어가면 잘못줬다는 표시와 함께 메뉴가 사라집니다. 중간에 바람 길 기믹이 있는데 이걸 잘못 이용하면 잘못된 테이블에 들어가서 만든 메뉴가 증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장애물이 됩니다. 2. 던지기에 세기가 있으며, 테이블을 넘어서 던지려면 적당한 세기로 맞춰야 합니다. 3. 별점을 받는 기준은 메뉴 수이며, 고급 메뉴가 많아야 점수를 많이 받습니다. 빨리 끝낸다고 반드시 별점 3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손님 수는 정해져 있고 메뉴 종류는 랜덤입니다. 즉, 별점 2점이냐 3점이냐는 랜덤입니다. 숨겨진 별이 있는데 이것만 유일하게 시간입니다. 4. 강화 인카운터는 결국 랜덤에다가 답은 정해져있고 경우의 수도 적고, 강화는 첫판에만 적용됩니다. 게임은 오전 오후가 나뉘어져있는데,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오전에서 시작해서 오후로 연달아 플레이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강화는 첫판만 적용되어있기때문에 오후에 적용하려면 게임을 중단해서 여관으로 돌아오고 다시 강화를 적용 해야 합니다. 오버쿡 판타지 버전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추천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오버쿡을 안해보셨다면 추천해드릴 수 있겠으나, 오버쿡을 해보고 오셨다면 오버쿡을 더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여관 버전 오버쿡. 스테이지는 오전/오후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총 30스테이지 정도 있는 듯하다. 음식만 만드는 오버쿡과는 달리 포션을 만들고 직접 먹어서 손님을 상대해야 하는 요소도 있고, 손님에 따라 어느 자리에 앉힐지 정하는 접객도 상당히 손을 바쁘게 만든다. 친구가 없다면 AI에게 명령을 시킬 수 있는데 봇이 아주 느긋하게 대응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재미는 있으나 4명이서 플레이하는 걸 권장한다. 번역은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눈에 띄는 오역이 하나 있다면 스테이지 클리어 시 '청소!'라고 뜨는 문구다. 아마 원문이 Clear가 아닐지.. If the development team reads this review, please change '청소' to '성공' or '클리어' in the Korean language.

친구가 없으면 힘든게임 AI가있지만 믿음직하지못함 오버쿡드보다 개바쁨 몬스터랑 도둑고양이도 막아야하는데 그와중에 샤이 워터보이 주문받을려면 특수물약을 또 먹어야함 근데 이제 화 존나 많은 파이어보이는 주문안받으면 책상을뿌심 그와중에 또 마법으로 방해하는 새끼도있고 멧돼지타고오는 새끼 주인이랑 멧돼지밥도주고 멧돼지 털도 빗어줘야함 멧돼지 털 빗어줄려면 또 마법물약만들어서 빗질해줘야함 친구들이랑하니까 재밌긴함 고든램지가 화가 많은 이유 알꺼같음

아니.. 슈발 x나게 바쁘잖아요.. 친구 최소 두명데리고 하세요 그래야 트롤링도 하고 그러지 이건 뭐 그냥 개 빡겜만 해도 벅차네;

아니 좋은데 조작키 어케 바꾸냐고요.. 앗 바꿈 히히

요새 매운 떡볶이 잘 팔린다니까 소문 듣고 따라만들었는데 맛있게 매운 떡볶이가 아니라 위생 안지키고 매운맛만 나는 덕북이를 만들어온 느낌임 난이도 늘리려고 시스템 추가하고 패널티 추가하고 동선 꼬아두고 조작도 불편하게 만들었는데 막상 열어보면 빈 깡통임 오버쿡, 플레이트업 재밌게 했는데 친구랑 사서 30분하고 환불함

사악한 마법사에게 빼앗긴 여관을 되찾기 위해 한 달(28일) 동안 시련을 견디 협동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상반된 매콤한 언행이 특징. 여관운영이지만, 숙박없이 식사 접대만 하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오버쿡류의 협동 게임 혼자서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하면 재밌음 플레이 난이도는 오버쿡보다 조금 어려움+바쁨 (4별 기준 난이도는 오버쿡보다 낮음) 음식, 무기, 포션등을 손님에게 서빙하는 형식의 게임인데 포션+포션, 음식+포션, 포션+무기 등 스테이지가 진행될 수록 다양한 조합을 요구함 플레이어는 포션 제조/ 손님 응대/ 포션 복용 후 액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손님도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갈수록 정신이 없음 맵도 후반부 갈수록 동선을 복잡하게 꼬아놓고 피해야 하는 장판도 생김 2인이상 플레이 추천 (AI는 꼭 부를 것 디스펜서 충전만 시켜놔도 훨씬 편함) 물약뽑는 단순노동에도 나름 퍼펙트 존 개념이 있어서 시간 단축 손맛 마음맞는 친구들과 손발 척척 주문 소화 + 시간 단축 4별 하는 짜릿함이 있음 캐릭터들도 귀엽고 여관도 꾸밀 수 있지만 꾸밈 종류가 다양하진 않음 매일 시작할 때 각자 선택에 따라 버프or디버프를 받고 시작하는데 단순한 설정이지만 친구들과 플레이할 때 재미요소가 되었음 오버쿡보다 짧은 플레이타임 DLC나 2가 나오면 구매의향 있음 결론 : 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