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맞이한 스승에게 한 맹세를 안고, 젊은 사무라이 히로키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결심합니다. 비극에 직면해 제구실을 할 때 고고한 사무라이는 삶과 죽음을 초월한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자기 자신과 마주보고 걸어야 할 길을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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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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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62,500+ 원
야스오가 더 재밌겠다. 우태 18로마
찬바라를 좋아한다면, 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다만 자막의 번역 상태가 영어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 일뽕 사무라이물 특유의 말투와 어법을 무시해서 아쉬움
재미없음. 다회차할만한 요소도 별로 없는데 뭔가 기술은 매우 많아서 한회차만에 익숙해지기는 어려운데 적은 또 체력이 젼나 많고 억까 많음. 이 평가를 보고 돈을 아꼈으면함. 이 돈으로 피의 거짓 살 돈에 보태겠음
무난한 스토리에 무난한 조작감이지만 분위기와 연출로 모든걸 덮어버렸다 번역 이슈가 있는거 같지만 한번쯤은 해보는것도 좋을 게임
카라테카와 페르시아왕자의 향수...
써는 맛이 좋고 카메라 앵글도 좋음
영상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흑백 사무라이 영화 감상한 느낌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봤습니다. 시각적 연출만큼은 대박. 하지만 그것 뿐. 아아.. 비추 주기 진짜 애매한데.. 그렇다고 추천을 주기에도 굉장히 애매한 느낌. 뭐..언제나 그랬듯 장단점을 살펴볼건데 -감성 죽이는 흑백 화면 -집중되는 사운드 -다양한 카메라 각도를 통한 멋진 연출 딱 게임성을 제외한 모든 부분들은 훌륭했음. 주인공 얼굴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건 평가에 갈만한 요소는 아닌 거 같아서 넘기고, 단점 보자면. -어정쩡한 스토리. -다양한 기술 but 아무 쓰잘데기 없이 많음. 낭만 플레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기술 다 쓰고픈데, 필요성도 없고 킹받기만 함. -단조로운 전투방식, 심지어 보스마저도. -많은 상호작용 but 아무 쓰잘데기 없이 많음. 다 똑같은 소리만 하거나 영양가 1도 없음. -많은 적들의 대사 but 아무 쓰잘데기 없이 많음. 다 똑같은 대사만 치고 영양가 1도 없음. 정말 하면 할 수록 이 게임이 얼마나 응가게임인지 알 수 있는 느낌. 딱 3챕터까지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음. 이런 훌륭한 시각, 청각적 연출을 가지고, 부족한 게임성으로 낮게 평가되는 것이 마냥 안타까운 느낌. 결론) 할인하면 5000원대인데, 그 값은 무조건 함. 그래도, 너무 부족한 게임성 탓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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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를 아시나요? 아니면 고전 흑백 영화를 한편이라도 보신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게임을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레지던트이블2 같은 옛날 게임에서 보여준 '장면마다 바뀌는 3인칭 시점' 으로 구로사와 아키라적 씨너리를 게임 플레이로 재현하는 와중에, 적당히 괜찮은 액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획 의도는 힙스터픽인데 실플레이는 대중적이라고 할까요. 당시 고전 흑백 일본 영화에서는 물리적 한계로 인해 보여줄 수 없었던 장면들이 이제는 컴퓨터 그래픽스를 통해 그 때 그 시절의 화면 텍스쳐로 구현되는 것을 보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다만 업적작이나 반복플레이를 하기에는 편의성이 좀 부족하니까 요 부분은 구매전에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