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 the Kangaroo

캥거루 카오가 3D 플랫폼 게임의 황금기에 영감을 받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환상적인 모험에서 마법 글러브와 함께 울창한 자연을 경험하며 카오의 대서사시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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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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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게임 🥊


3D 플랫폼 게임 제작의 장인 Tate Multimedia에서 제작한 캥거루 카오는 건방지고 혈기 왕성하지만 귀여운 캥거루 카오(네, 타이틀처럼 말이죠!)가 실종된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에 관한 게임입니다.

🥊 여정 🥊


카오는 모험을 하며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가는 곳마다 새로운 위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서 카오는 가진 능력을 총동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능력을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능력 중에는 다른 세상의 힘도 있습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 그 자체입니다.

🥊 콘텐츠 🥊


3D 플랫폼 게임의 전성기에서 영감을 받는 동시에 21년째 계속되는 카오의 발자취를 잇는 캥거루 카오에는 점프, 펀치, 퍼즐, 수집물이 가득합니다. 장르뿐만이 아니라 카오에 걸맞은 완전히 새롭고 환상적인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등장인물 🥊


카오의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세계에는 카오를 만나기 위해... 때로는 싸우기 위해 기다리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가득합니다! 지혜로운 스승부터 호기심 많은 사업가, 덩치 큰 깡패까지, 캥거루 카오의 다양한 등장인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겁니다!

🥊 싸움 🥊


카오는 여정을 이어가며 다양한 적을 극복해야 합니다. 빠르고 날쌘 공격을 하는 적이 있는가 하면, 느리고 둔하지만 강력한 적 혹은 그 중간에 해당하는 적들이 있습니다. 카오는 이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야 할 겁니다...

🥊 글러브 🥊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있었던 신비하고 매력적인 카오의 글러브에는 아직 해방되지 않은 엄청난 힘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카오가 적들을 물리치고 세상의 위험을 극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도우미죠. 과연 글러브의 힘을 완전히 해방시킬 수 있을까요? 카오는 그럴 거라고 믿습니다.

🥊 세계 🥊


특별하고 아름다운 여러 세계에서 각종 위험 요소, 적, 퍼즐, 비밀을 경험하세요! 점프, 매달리기, 다이빙, 타기를 통해 카오의 여정 도중 마주하게 되는 섬세한 환경을 자유롭게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8,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체코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세이브 이슈는 개발자들이 곧 해결한다 했으니 넘어가고 스테이지 난이도: 쉬움. 수집컨텐츠 난이도: 쉬움. 10시간 정도면 공략 없이도 다 모으고 깰 수 있는 정도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크래쉬밴디쿳, A Hat in time, 스폰지밥 같은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특별하게 우수하다는 느낌은 없는데 가격이 쟤네들보다 더 높게 책정된게 약간 의문임 정가는 좀 그렇고, 세일 할 때 산다면 괜찮을듯

  • 무난함.

  • 고수에게는 쉽고,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의 플랫포머 게임 그래픽 최적화도 좋고 키 세팅도 복잡하지 않은데다 그마저도 특정 행동을 해야하는 순간이 올 때마다 바로 써야하는 키를 알려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기기 좋음 아쉬운 점이라면 수집요소는 많은 반면 돈을 모아 살 수 있는건 목숨갯수(이마저도 딱히 의미없음. 0개 되면 스테이지 처음부터 하되 5개가 됨 ), 두번만 살 수 있는 hp조각, 그리고 코스튬 정도라서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얼마 없다는게 아쉽고 스토리는 형식상에 가까우며 여러가지 테마의 퍼즐과 스테이지 등 어드벤처 요소로서는 흠잡을 곳은 없지만 최종보스는 그래픽에 비해 뭔가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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