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에 빛나는 Ori 2부작(오리와 눈먼 숲, 오리와 도깨비불)의 개발사, Moon Studios가 No Rest for the Wicked로 돌아옵니다. 감성과 정교한 구성의 신개념 액션 RPG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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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원
72,750+
개
3,055,500,000+
원
스팀덱 보유중. 1. 스팀덱 프레임이 너무 떨어짐 최적화 필요함. 2. 스팀덱 진행중 대략 1시간 정도를 못넘기고 멈춤현상 발생. 위 두가지만 개선하면 좋겠음. Pc로는 사양이 높아도 렉이 발생하는 점이 짜증남..
이새키들 부정적으로 다시 바꿔야 일할듯
No Rest For The Dev. 재미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그 뿐, 보다 많은 개선이 필요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상태 기준으론 지금 당장 사는 것은 비추천. 추후 컨텐츠 추가 및 개선이 진행되었을 때 또는 세일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패치 및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평가 변동 가능성 있음.) 오리 시리즈 이후 여러 논란을 겪은 문 스튜디오가 MS와의 결별 이후 새로운 APRG 게임을 제작한다는 소식은 초기에 걱정과 우려를 낳았지만 이후 공개된 트레일러로 앞선 논란을 덮을 만큼 큰 기대를 받은 신작,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게임 자체는 사전에 여러 웹진, 유튜버가 말한 대로 탑 다운 뷰 + 소울류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액션 시스템이 합쳐졌다고 보면 되는데 난이도와 별개로 이 두 시스템이 그럭 저럭 잘 어울리게 합쳐져 있는 편이고 전투 자체는 재미있게 구현된 편에 가깝다. 사운드와 패드를 사용할 경우 제공되는 진동은 타격감을 엄청 잘 살려주는 편. 초반부터 탐험과 이어지는 파밍 요소, 뛰어난 분위기, 아트 스타일에서 오는 비쥬얼적 매력 등 이 게임의 내적 기반과 이후 추가되는 컨텐츠에 따라 보다 좋은 게임이 될 가능성이 매우 좋아 보인다. 다만, 아직은 그 뿐. 현재 이 게임은 이 재미를 제대로 맛보는 것을 방해할 정도로 불쾌한 문제가 좀 있다. (+ 후술할 이슈 대다수 개발진들이 인지한 상태이며 개선해나가고 있다는 점 참고) 1. 최적화 아트 스타일과 분위기를 살린 비쥬얼은 좋지만 문제는 비쥬얼 대비 사양을 지나치게 먹으며 GPU를 상당히 많이 갈구는 편인데 문제는 DLSS / FSR 기술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권장 사양보다 좋은 사양임에도 타 AAA 게임보다 프레임이 덜 나오거나 발열이 심한 편. 일부 구간은 프리징인지 의심될 정도로 버벅거리는 구간이 있다. -> 5/4 기준, 연이은 핫픽스 + 개선 패치로 권장사양 이상의 스펙을 가지고 있을 경우엔, 이전만큼 심한 프레임, 발열 이슈는 줄어듬. 2. 버그 UI가 서로 겹쳐서 안보인다거나, 대화 도중에 다른 NPC가 와서 말거는 바람에 대사가 겹친다거나, 물건 사이에 낑긴다거나 버그인지 의도한건지 모르겠으나 뜬금없이 순간이동이 되는 버튼 등 크고 작은 버그가 산재한 편인데, 놀랍게도 이중 대다수는 일부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테스트 버전에서도 지적된 버그. -> 5/4 기준, 본 리뷰에 적은 내용 외 수 많은 버그가 픽스 된 상태이나 아직 여러 버그가 남아있는 상태, 상술 하였듯 개발진들도 인지하고 있기에 점차 고쳐질 것으로 보임. 3. 편의성 3D 탑 다운 뷰 게임에서 카메라 고정 유무는 게임 디자인 및 사람들의 호불호 영역이기에 이 부분은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이 게임의 편의성은 얼리 엑세스를 감안해도 심각한 수준임. 키보드/마우스 키 설정을 추후 업데이트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게 별 다른 키는 엄청 큰 문제가 없지만 게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패링의 기본 키를 마우스 가운데 버튼으로 설정하자고 한 개발자는 키보드/마우스로 게임을 1분 이상은 했을지 의아할 정도로 괴상한 키 설정을 보여줌. 울트라와이드 해상도도 추후 지원, 게임 일시 정지 옵션 미지원, 게임 종료 버튼 미지원 등등 2024년에 출시된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본적인 편의성 관련 옵션이 매우 처참함. -> 개발진 문답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었는데, 5/4 패치로 다수 개선된 상태이며 앞으로 더 개선해나가겠다고 답변옴. 앞서 언급한 사항 대다수를 개발진들이 그냥 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 이런식으로 역사와 전통의 얼리엑세스 방패를 들면서 넘기는 것은 둘째치고 버그, 최적화 관련해서 출시 전 날에 직접 공지를 올리면서 개발진들도 다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사전에 미리 발표했는데 본인들이 인지하고 있던 이런 문제를 미리 고치거나 개선해서 출시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 매우 매우 실망스러움.
스텟 초기화나 내놔라
개인적인 평점 : 8.0 / 10 얼리액세스 기간중이지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얼리액세스인 걸 감안해도 분량이 너무 적고 일일/주간도전, 세림의 시련과 같은 반복 노가다 컨텐츠로 시간을 끌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다른 게임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장점들로 인해 높은 포텐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척 보기에는 디아블로나 그림던을 연상시키는 쿼터뷰 시야구성 때문에 배경이 프리티한 핵 앤 슬래시 게임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소울시리즈의 지능적인 수싸움을 결합하여 독특한 감각을 불여넣고 있습니다. 핵 앤 슬래시에서 볼 수 있는 다수의 떼거지 몹이 아닌 적절한 수의 몹이 등장하여 미리 유리한 고지대와 지형지물을 점유한채 플레이어를 기다리며 농성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전체적인 흐름은 핵앤슬래시의 시원시원한 '~런' 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맵의 구조를 의식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전투공간을 확보하여 필드를 주파해나가는 소울시리즈의 방식에 가까운 편입니다. 패턴 파악 후 회피로 적의 빈틈을 캐치하거나 거리 싸움을 유도하여 적을 압도하는 등 전체적인 전투의 흐름이 소울시리즈와 유사하고 무엇보다 맵의 끝부분에 고난이도의 보스를 배치하고 보스 격파시 해당 스테이지를 끝냈다는 암시를 주며 플레이어의 성취감을 자극하는 설계 방식은 소울시리즈에서 직격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일 것입니다. 이렇듯 전체적인 모양새는 쿼터뷰로 환원된 소울시리즈처럼 보이지만 흥미롭게도 핵 앤 슬래시와 RPG에서 보이는 장비 구성으로 인해 캐릭터 빌딩이 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장비에 붙은 부가 특성의 시너지 조합을 통해 핵 앤 슬래시처럼 맞딜도 가능하고 엘리트나 보스를 날로 먹는 수법 또한 많이 존재하다는 뜻이죠. 즉 기반은 소울시리즈이지만 장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소울시리즈의 장르적 특성을 스킵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의 고삐를 쥘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매 초기 유행했던 '집중력 회복 빌드'는 무기에 달린 '명중시 집중력 획득' 이라는 옵션을 기반으로 집중력 회복에 치중된 장비, 룬세팅을 통해 경직치 높은 스킬을 난사하는 방법론입니다. 이 경우 패턴파악, 패링타이밍, 구르기, 거리재기와 같은 소울시리즈의 문법은 사라지고 딸깍 하나로 적들을 도륙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어도를 희생하는 대신 적이건 보스건 얼려버리는 얼음 샷건 스태프 빌드 등 몇 번만 시행착오를 겪고 실험해보면 악랄한 시련보스를 잡몹 보다 빨리 녹이는 쾌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울류 망자의 가치관을 발휘하여 보스의 패턴을 완전히 파악 후 정밀한 컨트롤 플레이의 재미를 선택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이 게임의 가치를 높이는 특이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울시리즈의 쫄깃한 맛을 느낄지 아니면 자신의 개성에 따라 게임의 모양새를 이끌어갈지 유저 스스로 선택할 여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즉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는 소울시리즈와 핵 앤 슬래시의 특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각 장르의 경계를 유동적으로 넘나드는 유연한 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이 게임은 다크소울 시리즈의 정립된 레거시를 거부하고 핵 앤 슬래시적 특성이 가미된 엘든링의 룰을 따르는 새로운 세대의 게임에 가깝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높은 적의 호전성을 줄여 난이도 관련 이슈를 조정하기도 하고 집중력 회복 빌드 처럼 개발자의 의도를 벗어나는 ㅆ사기 빌드는 너프하여 게임이 루즈해지는 것을 막는 등.. 아직까지는 제작진이 소울시리즈와 핵 앤 슬래시 조합의 황금비를 찾지 못해서 갈팡질팡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꾸준한 패치로 인해 컨텐츠 업데이트나 정출 이후에는 기대해볼만한 결과물이 나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작 오리 시리즈에서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었던 문제로 텍스쳐 퀄리티와 광원처리는 뛰어나나 가장 중요한 시인성이 한참 떨어지는 현란한 그래픽으로 인해 맵의 고저차, 오브젝트 구분이 힘들다는 점. 같은 장비라도 공격력, 방어도, 무게가 제각각 달라서 극단적인 폐지줍기의 강박증이 우려되는 등. 자칫 제작진이 정줄을 하나라도 놓으면 기본적인 편의성을 놓쳐버리고 욕먹을 지점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를 상쇄하는 장점들과 아직까지는 게임에 열정적인 제작진들의 노력이 잘 보이기 때문에 정출이 가능한 시점에서는 충분히 조정될 기대를 품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오리 시리즈 발매 이후 여러 사건이 많이 터져서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후속작의 프로토타입이 잘 나온거 같아서 다행이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존나 재밌긴한데 분량이 적어요 빨리 업뎃해줘 응애
난이도는 둘째치고 키마 배려 하나도없음 패링을 휠클릭에 박아놓고 키변경기능 없는건 뭔데 대체?
다좋은데 왜 트로이바이러스 뜨지?
시점 개같아 낙사 개같아 대형도끼병 개같아 최적화 개같아 노가다 개같아 스탯 분배 개같아 근데 재밌음
먼저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게임 자체는 추천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게임적인 센스는 평균이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크소울류 게임을 해본적도 없고요. 패링 10번 시도 하면 2번 정도 성공했습니다. 튜토리얼 보스를 1시간 30분동안 시도하다 안되서 레벨 노가다를 하고 와서도 30분을 더 시도해서 이겼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어찌어찌 스토리를 끝내고 30랩도 되고 했는데, 시련의 던전에서도 반향기사를 딱 한번 밖에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 게임을 켜면, 한시간 넘게 하는 일이, 던전 층을 내려다가가 죽고, 보스까지 가서 죽고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게임은 즐거워야 하는데 이건 속병이 생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껏의 스트레스는 도전의식도 생기고 성취감도 크게 느낄 수 있게 하고, 좋은 것이죠. 그런데 여러 요소에서 좀 지나친 스트레스를 주지 않나 생각 되는 부분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다른 장점들은 많은 분들이 잘 써주시고 유튜브에도 소개가 많이 되어서 넘깁니다. 1. 키보드 마우스 사용하면서 게임을 하기가 조금 힘들다. 길이 단차도 많고 좁고 구불구불한데 키보드로 움직이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떨어져서 다시 돌아가고 점프를 다른 방향으로 하고 미묘한 각도로 움직이고. 2. 1번에 의한 낙사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분명 내 손가락으로 키를 눌렀으나, 급박한 순간 즉각적으로 올바른 방향을 누르기가 어렵네요. => 이 부분을 조금 보정을 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fps 를 패드로 하면 조준에 보정을 주는 것 처럼. 3. 시련의 던전 운영 방법이 너무 가혹한것 같다. 시련의 던전은 5개인지 6개인지 층을 내려가면 보스가 나오는데 중간에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위에서 말한 낙사문제, 적에게 맞아서 밀려서 낙사, 중형 이상의 적들에게 한대 맞으면 그로기 비슷하게 되서 움직이지 못하고 연타를 맞고 끔살당하기. 이런 저런 죽음이 많은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니... => 죽고 다시 시작되는 부분이 자기가 죽은 그 층이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보스 방도 포함하여. 각 층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에서 시작하는 것은 어떨지. 4. 그리고 저만 그런지 루팅시 인벤토리에 있는 물건의 버리기가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패드로 하시는 분들은 잘 되는거 같은데. 가끔 키보드의 키들과 패드의 키들의 설명이 섞여서 나온는거 같은 때도 있고요. 5. 키보드 사용시 기술 선택 버튼은 1 2 3 4 번 키 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마우스 휠 버튼도 변경키 라서 싸우거나 마우스를 움직이다 살짝이라도 휠을 건드리면 기술이 바뀌어버립니다. 의도하지 않게 변경이 되니까 싸우다가 당황하게 됩니다. => 이런 부분은 앞으로 개선되고, 정비가 잘 될거 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한시간 넘게 던전에서 죽기를 반복하면서 우울해지려고 해서 마음을 털어내려고 글을 씁니다. 불편한 점도 있고 어렵고 열받고 해도 게임 자체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냐 묻는다면 일단은 추천! 하지만 자기가 다크소울류 자신없다. 게임 센스 없다. 하면, 다시 한번 더 잘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시라고도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이 게임을 하면서 다시 한번 느낌점. 아... 나는 게임 센스 없구나. ^^ 다른 사람이 하는 최고 빌드, 최적 빌드, 한방컷 빌드, 그런거 내가 하면 영 쓰레기가 되는 구나... ㅎㅎ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큰패치 기대감만주고 실망임
후기 한번 남겨본다. 게임 자체는 재밌다. RPG게임에 소울라이크를 잘 섞었으며, 그래픽이나 컷신, 음악, 스토리 등 충분히 매력적으로 잘 뽑았다. 아직 얼리인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하지만 몇몇 단점들은 생각보다 쌔다. 1. 최적화 요새 게임 특징인가? 최적화가 아주 발로 되어있다. 컴퓨터 쿨러가 하루종일 돌아가신다. 아주 팽글팽글 윙윙 거리면서, 쉬지도 않는다. 너무 열심히 돌아간다. 저러다가 내 컴퓨터 열받아 죽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돌아간다. 2.키마 키보드+마우스 플레이하다가 화딱지 나서 "게임패드"를 연결해서 쓴다. 이 게임을 제대로 할려면, 키보드+마우스는 저~~~~~기 구석 어디에 짱 박아두고, 게임패드 연결하자. 키보드+마우스 하면 "게임종료" 하는 것 조차 쉽지 않다. 3.수리 차후에 휴대용 수리키트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소울라이크의 특징 중 하나가 보스전에서 한무 트라이 하는건데, 몇번 트라이하다보면, 장비에 주황,빨간불이 들어온다. ... 트라이하다가 마을로 가야한다. 이게 맞나 싶다. 이게 맞나?? (P.S 아이템 옵션 중 내구도와 관련된 옵션이 있다. 중후반 부에는 어느정도 해결될 수도??.) 4.무게 무게가 아주 상당히 부족하다. 근데 무게를 올릴려면, 무게 전용 스탯을 올려야한다. ?????? 내 살다 살다 "무게"만을 위해 내 소중한 스탯포인트를 올려줘야하는 게임은 첨 겪어본다. "힘"을 올리면 "무게"가 오르는게 아니다. 진짜 "무게"관련된 "무게"만을 위한 스탯이 존재한다. (P.S 아이템 옵션 중에 무게와 관련된 옵션이 있다. 중후반 부에는 어느정도 해결될 수도?? 근데 느낌상 아닐거 같다.) 5.물약 소울라이크 처럼, 휴식지점에 들린다고해서 피가 차지 않는다. "즉시"피가 차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아주 RPG스럽게 재료 먹으러 다녀야한다. 물론 재료를 먹어도 피는 찬다. 아주 천천히... 굼벵이랑 달팽이랑 친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아주 당연하게도, 사용한 음식은 반환되지 않는다. 타 소울라이크처럼 회복약(음식)이 다시 차지 않는다.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렵지는 않으나, 매번 만들고, 트라이를 가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P.S 아이템 옵션 중에 피흡이 있다.) 6. 시점 게임에 엄청 방해되는 정도는 아니다. 근데, 한번씩 시점을 이따위로 해놨냐 싶은 것들이 좀 있다. 7. 상호작용 이것도 나름 적응되면 엄청 방해되는 정도는 아니다. 단, 조금 짜증날때가 있다. (NPC야 말하지말아봐 나 지금 대화하자나) (벽에 그만 붙어라, 난 문을 열거니깐) 솔직히 몇몇 요소들이 상당히 번거롭고, ㅈㄹ맞고 하는 것들이 있으나, "얼리"인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정식출시가 기다리진다
아직 사지 마세요
잼 있 다!!!!!!!!!!!!!!!!!!!!!!!! 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재밌다
제목은 잔혹 동화 위에 덮은 소울라이크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라이트함을 곁들인...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는 개발사의 훌륭했던 전작을 완전히 잊게 만드는 새로움과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게임의 장르부터 아트스타일, 스토리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전투에 있어서는 소울라이크 ARPG의 기본 문법을 탑다운 시점에 완벽하게 녹여냈습니다. 적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스태미나를 관리하며, 효율적인 공방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게임 초반 캐릭터의 스태미너는 잔인할 정도로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무리를 하더라도 큰 피해를 입게 되며, 복수의 적을 상대할 때에는 불합리함마저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호쾌한 타격감과 잘 갖추어진 아이템 파밍 시스템으로 인해, 높은 전투 피로도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소울라이크 게임의 경험치 손실(소울 드랍)이 없어, 어려운 게임 난이도를 낮은 데스 패널티로 적절히 밸런싱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드벤처 RPG의 틀을 갖추고 있어, 모험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거나 여러 종류의 물약과 회복 음식 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물약을 직접 제작하여 준비하는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제한 없이 많은 수의 물약을 소지할 수 있어 주요 몬스터 트라이의 부담감을 낮춰 주지만, 반대로 트라이를 위해 모험이 강요당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완전한 소울라이크 게임을 기대하고 게임을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전투 시스템 외의 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시작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레벨업 마다 3개의 포인트를 받고, 이를 원하는 능력치에 분배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점도 강점입니다. 아이템을 파밍하여,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하는 맛이 좋아, 어려운 전투에 스스로 뛰어들게 만드는 훌륭한 동기부여로 작동합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버그와 최적화 문제가 있지만 앞서 해보기 단계인 만큼, 게임에 담긴 훌륭한 잠재력까지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띠바 일단 시작부터 너무 어렵다 맵이동이나 찾기같은건 그러려니하지만 잡몹까지 준보스급처럼나오면 어쩌라는거지
진짜 신규챕터 패치 빨리해라 좋은 말 할떄 개빡치네 사람 존나 설레게 해 놓고 잠수 이별 당한 것 같다
일단 게임은 참 좋고 재밌는데... 아직은 묵히거나 존버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첫번째로, 초반 스태머나의 량이 너무 적다고 판단됩니다. 회피를 위해서 구르기를 한두번 하게 되면 보통 기준 한대만 때려도 스태미나의 대부분이 소모되는 것을 보았을 때, 초반 스태미너를 너무 적게 주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두번쨰, 패링 타이밍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거는 제가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를 하기 전, 패링을 다크소울이나 엘든링으로 배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애들이 때리려는 타이밍에 맞춰서 패링을 시도하면 제가 반박자정도 더 빠르게 반응을 하더라구요. 세번째, 락온시스템, 유지 거리와 락온 시스템이 좀 불편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 락온이 걸려져 있는데 이거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했습니다. 타겟팅을 바꾸려고 하는데 잘 안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소울류 게임을 할 때, 어느정도 타협되는 거리정도 가면 풀렸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은 많이 거리를 두지도 않았는데 락온이 풀립니다. 네번째, 덩쿨관련 버그 달리기를 유지하면서 덩쿨을 빠르게 올라가면 어떤것 때문인진 몰라도 위로 올라가는 시점에서 뭔 재주부리는 것 마냥 올라갔다가 다시 덩쿨타고 내려오고 반복을 합니다. 제가 올라갈 수 없는 위치에서 올라가려 시도를 해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고 버그라면 빨리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다섯번째, 적대 유닛 배치 및 인지거리 솔직히 이건 제가 게임을 못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덩쿨 위에 바로 적대 유닛 3명 배치해둬서 다시 내려가면 덩쿨앞에 대기타는건 좀 아니잖습니까 ㅠㅠ 그리고 초반에 한손검/방패 2명, 양손검? 2명 해서 총 4명이 저한테 달려드는 순간이 있는데 천천히 한마리씩 어그로 끌어서 잡으려고 모니터 화면 바깥까지 나갔는데 4명이 끝까지 쭉 따라옵니다... 아직 발적화 이슈 및 버그가 다량으로 존재하긴 하지만 오리 눈먼 숲 시리즈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문 스튜디오의 믿음이 있고, 게임및 디자인은 충분히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구매하신 분들은 일단 맛있는 김치 숙성시켜서 더 맛있게 먹는다라고 생각하고 잠시 묵히시고, 아직 구매를 안하신 분들은 추후에 어느정도 최적화&버그 픽스가 된다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키설정 하는게 없으면 어떡하라고 마우스 스크롤 안되가지고 패링도 못하잖아.. 그리고 최적화도 좀 손 봐야겠고.. 그거 제외하면 타격감 GOAT이고 그래픽도 좋아서 일단 추천
드래곤즈도그마랑 비슷합니다.호불호 매우 심하고 취향맞다면 얼액이지만 개꿀잼 게임타임 보낼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크소울70% 디아블로 10% 오리20% 정도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 지 만! 굳이 인벤토리 와 창고로 사람 피곤하게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건 도그마보다 더해요. 제작하고 마부하고 마을발전시키고 하우징도 있는데 그거 하기가 저 창고관리땜에 빡이 매우 매우 쳐서 하기 싫어집니다. 그래픽도 시점도 전투도 매우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퀄리티좋은 그런 돈값은 하는 갓게임이지만 말씀드린 저부분 엄청난 짜증을 불러오니 조심.
소울류라 호불호 갈릴 수 있음, 근데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할 게임 레벨 디자인이 복잡한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유도를 잘 하고 있음, 그리고 배경 디자인이 너무 잘 했음
빨리 패치해라! 일안하냐?
아니 게임을 완성해서 줘야 할거 아녀 ㅡㅡ 빨리 더 주셈
겜생 첨으로 써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최적화 : 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개선필요 - 5800X, RTX 3080, 32GB, QHD _ 대충 30~60프레임 집안에선 100프레임으로 노는중.. -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무결성검사하고 나니 프레임이 올라갔음. - 노을이 질때 프레임이 심각하게 떯어짐. 난이도 : 캐릭터 설정하기 나름. - 각 장비마다의 장단점과 옵션들의 시너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전투하면 쉬움. - 한 지역에서 나오는 모든 적들의 난이도가 동일했다면 지루했을 것 같으나 중간중간 강한개채들을 섞어놓음으로서 계속해서 긴장을 놓지않게 한다는게 좋음. 레벨링 : 적당함 - 레벨업시 부여되는 스텟의 수는 적당함. - 스토리 진행정도에 따라 기존 맵에 등장하는 적들의 수준도 올라가기때문에 경험치 획득에 큰 문제는 없어보임. 조작성 : 개선 필요 - 키보드 마우스 _ 다른 게임들과 다른 키맵핑으로 도무지 적응이 안됨. 어떤 게임을 하든 키마로 하는 나로 하여금 결국 10년넘게 묵혀둔 패드를 꺼내들게 만듦. 키 맵핑이 불가해서 적응하는데 더 어려움을 느낌. - 패드 _ 내가 쓰고 있는 패드는 ps, xbox등 메이져급 패드가 아닌 과거에 사은품으로 받은 패드임(조이트론의 EX3) 나름 진동도 되고 게임하는테 큰 지장은 없음(생긴건 PS패드마냥 생겼는데 스팀에는 XBOX컨트롤러라고 뜨네?) - 공통 _ 다른 분들이 말하는 달리기나 달리기중 실수로 추락하는것들은 큰 불만은 없음. 다만 외나무다리등을 건널때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대한 컨트롤이 살짝 애매해서 그 부분이 답답함.(패드가 구려서 그런건가?) 키보드로 이동중에는 더 심할 것 같음. 인벤토리와 재화 수급 - 게임 초반에는 넘쳐나는 재료와 장비들로 울화통이 터지지만 집을 구매한 이후 중형상자 설치가 가능해 지는 시점부터는 편안~ 해짐. - 집에 설치한 상자들도 어차피 캐릭 공유가 되어 까마귀탑 상자를 쓸 필요도 없어지고 있음.(세계간 공유가 되나?) - 집 구매 전까지는 부캐릭을 창고로 만들어서 버티는 방법이 있음. - 은동이는 수리비패치 이후 더이상 모자르지 않고 오히려 쌓이기 시작 함. - 장비 판매가격을 약~간 낮춰도 되지 않을까? 한글화 - 완벽하진 않으나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음 - 장비의 옵션설명에 약간 오번역이 있는 듯 함. - UI 한글이 전혀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 현상수배 UI 및 습득아이템 이름 미표시(이건 영어를 제외 한 다른 언어들은 모두 표시가 안되고 있음.) 습득아이템 이름의경우 게임 초반에는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생활컨텐츠 : 선택이 아닌 필수. - 크게 두가지로 나뉨 집꾸미기와 마을발전. - 마을 발전은 상인들의 레벨을 올려 높은티어의 물건판매등이 가능하게 함. - 집꾸미기는 마을발전과 더불어 좀더 쾌적한 플레이를 도움.(창고창고창고) - 가능하면 마을과 집 모두 키워나가는걸 추천. 팁 하나 드리자면 가구점먼저 업글해서 중형상자를 구매하셈.(만들생각 하지말고 걍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아껴먹는데 맛이 참 좋네요
헤으응 셀린 눈나...
3060TI인데 프레임 유지는 4월 21일 패치 이후 끊김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가격에 이 시스템이면 쿼터뷰 엘든링 입니다. TIP 첫튜토 보스 잡고 인벤토리 늘린후 세계를 새로 만들어서 인벤토리를 계속 늘리니 겜이 좀 편해짐
그래픽이 환상적인 쿼터뷰 소울 게임 아케인 급 그래픽 아트 그래픽은 마치 애니메이션 아케인이 게임화된 것 같은 미친 아트를 보여준다. 시네마틱은 진짜 아케인 그 자체다. 소울류 전투 키 셋팅이 좀 불편하지만 일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울류 전투 시스템이 그대로 박혀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탯 찍는 것과 무기별 스탯 필요도, 무기별 전용 스킬도 있고 타격감이 매우 좋다. 소울류 난이도 초반에 삽으로 땅파서 검, 방패 얻는걸 나중에 알아서 단검으로 고생좀 했다. 소울류보다 스테미너 관리가 빡빡해서 욕심만 안부리면 될 것 같다. 세미 오픈월드 파밍 시스템 낚시, 채광, 벌목, 채집 등 국룰 시스템은 다 있다. 맵에 이미 밝혔던 부분이 일정 시간 이후 회색이 되는데 그 부분에 아이템이 리젠된다. 같은 장비라도 더 좋은 스탯이 붙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반복 파밍이 될 것 같다. 아쉬운 최적화 솔직히 최적화가 좋지 않다. 3080 5600x 로 60프레임 밑으로 떨어질 때가 있는데 성능 그래프를 보면 제 성능을 다 쓰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 그래픽이 워낙 눈호강이라 일단 봐준다. 멀티플레이의 흔적 첫 보스 잡고 마을 가서 첫 숙소 도착하면 침대도 4개고 멀티 공유 상자도 있다. 4인 멀티를 구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 아직은 싱글플레이뿐이다. 그리고 가장 알잘딱한 부분이 캐릭터와 월드가 분리되어있다. 이부분이 왜 중요한지는 여러 게임 해봤으면 대충 알것이다. 나중에 멀티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대된다.
최적화, 더 많은 볼륨이 생기면 진짜 인생게임이 될 것 같다
호오 rog ally 로 플레이 해보니 최적화는 개판이지만, 데스크탑으로 하니 끊김없이 잘 플레이가 되는 군횹 , 개인적으론 첫 느낌과 플레이는 참 마음에 듬 굳굳 최적화 문제 때문에 평가가 박살난 것 같은데 그것만 해결해주면 여전히 갓겜
쿼터뷰 소울인데 찰지게 잘만들었다 하지만 컨탠츠가 심각하게 미완성이라 2026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초반은 소울류 후반은 디아류
재미있네요 130시간 플레이했네요...부케 이것저것 키우다보니깐.. 키보드 유저로서 단축키설정이 안된다는게 단점.
2024년 내 최고의게임 아직1챕터밖에없다는게 너무 아쉬움 게임사서 할사람들은 아껴서 먹으셈 개재밌다 진짜..
되게 신경써서 잘만들려는 티가 나고 전투도 재밌고 타격감도 좋고 다 좋은데 할게 없음
재밌다! 멀티 빨리 나왔으면!
앞서 해보기 라고 짧은 분량이긴 하지만 인상적인 경험이있고 재미있게 했음 앞으로 잘다듬어서 나오면 대작이 될것 이라고 기대함 플레이시간이 긴데 게임 하나사면 스토리 진행보다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병적인 성격 때문임 그래서 발견하거나 느낀 문제점에 대해 말해보려함 출시후 약 2주정도 긴급한 문제점들을 고칠려고 고생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고쳐지지 않은 몇가지 말하자면 1.(수정)쉐이더 관련 문제인거 같은데 불 ,얼음 이펙트 등이 표현되는 때마다 버벅 거림 엔비디아 쉐이더 사이즈를 사용안함으로 괜찮아 지는것 같은데 성능 하락이 예상되는데 내컴퓨터 만의 문제일수도 있음 2.상호작용 범위가 너무 작아서 바로앞에 상자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상자나 세림포인트 만 아니라 전투중 적의 상호작용 범위도 작아서 패링이 안되는 경우가 매우매우 자주일어남 패링이 안되서 몹에 캐릭터를 붙이거나 위치를 바꾸면 되는 경우가 많음 타게팅(혹은 락온)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부무기는 바로 코앞에 있는 적도 때리기 힘듬 3.키보드 마우스 모드 최적화 문제 최근 패치된 2개의 모드는 좀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원래있던 키보드 마우스 모드(mostly keybord scheme)는 회피 타이밍도 잘 안맞는거 같음 이건 내문제 일수도 있음 4.밸런스 이건 생각의 차이일수 있는데 마법이 더쌔야해 쌍검은 무기가 2개니까 활이 쌔야해 그리고 장비와 스탯으로 인한 계수 조절 실패로 최종 보스가 어이없이 죽는 거는 버그보다 최악인 긴급패치 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 기획자외 별도로 숫자놀음 잘하는 밸런스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노잼
초반 난이도만 이겨내면 갓겜
----------- 이건 갓겜 입니다! -------- FPS 게임들 이벤트와 배틀패스 과제들 하느라 진심으로 이게 게임을 즐기는 건지 과제 꾸역꾸역 하는건지... FPS 주간 이벤트, 배패 과제에 너무 진저리가 나서 게임 관두고 싶다가 진짜 제대로 즐기게된 이 게임! 앞서해보기 이지만 유저들의 피드백을 하나하나 듣고 패치 열심히해서 그런지 이 게임 미래가 긍정적입니다! 몹들 썰어가는 맛! 내가 성장하는 맛! 전설템도 정당히 희박하게 드랍되는 지라 진짜 파밍열심히 해서 힘들게 얻었다 라는 성취감에 빠집니다. 얼리로드맵만 보더라도 너무 흥분되고 재미 보장각 입니다. 처음엔 다소 어렵지만 보라색 저주받은 아이템보다 파랑이 아이템 옵션 많이 붙은거 하나를 진득하게 업그레이드 하세요. 재미는 랩 15이상 부터입니다.^^ 옵션에 경험치 붙은걸로 빠르게 랩업하세요~ I love this game so much. Thank you developers for making a great game.
빡쳐서 더운줄 알았는데 옆에 난로가 켜져있었네;; -20시간 플레이 후기- 최적화? 난이도? 길찾기? 다 이해한다 이거야 근데 왜 도시 업글하는데 현실 1시간 씩걸리고 수면 보너스 받을라면 겜끄고 현실 4시간을 기다려야하는거냐? 시발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철주괴 만드는데 개당 7분씩은 안걸린다 현질하면 바로 되는 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ㄹㅇ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게임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까지 40시간이 걸렸다. 알고 게임하는것과 모르고하는것과의 차이를 명확히 하는 게임 소울류나 몬헌류의 게임 좋아하는분은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음. 초반 어려울수 있으나 시스템 적응하면 후반부터 너무 쉬워지는 단점이 있다. 보스패턴은 어려운건 아니지만 무기 스킬 육성만 잘시켜도 구지 패턴에 구예받지않고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관건은 후반 업데이트가 어느정도까지 나와주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공 스토리를 쓸수 있을듯하다.
로그라이크 잘 못하면 저처럼 개힘듬 근데 겜그래픽이나 겜자체는 재밌는듯 최적화만 좀더 잘되고 후속작 잘나오면 훨씬좋을듯
너무어려워서 환불함 겜은 진짜 잘만듬 정식버전나오면 재구매해볼생각
스탯초기화 내달라고
게임이 취미인 아재인데 디아2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두번째 인생게임 만난 듯 함.
하면 할수록 어려움.. ㅜㅜ 버그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빠른 패치 좋습니다.. 할만 해요..
발적화에 버그도 있지만 게임이 졸라 재밌다는 건 알겠음 최적화에 버그수정하면 바로 띵작되는 그런 게임 정식 어서 나왔으면
재밌다 불편한 맵리딩도 다른 소울류 게임과 마찬가지로 파밍하면서 익숙해지면 불편함은 가시고 여러 무기류들 써보면서 돌아다니는 맛이 있음 생활 컨텐츠 (땅파기 벌목 괭이질) 느린거는 높은등급 도구 사용시 빠르게 채집가능하다던가 그런게 잇으면 좋을듯 가끔 오류로 그냥 꺼지는경우나 오브젝트 다량 파괴시 버벅임 이것도 고쳐지면 좋겠음
프레임이 60 유지를 못 하는 정도를 넘어서 30도 유지 못 하고 25프레임 유지 잘 함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사
기대하던 게임 역시 오리
다크소울이라고하기에는 약한맛. 재밌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최적화 이슈문제가 많아서 일단 1데이 패치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타격감도 나름 준수하고 게임은 괜춘해요. 뒤로갈수로 프레임 드랍이 문제이긴 하져..
알아가는 재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완벽한 RPG로 느껴지네요 인생GOAT입니다 타격감, 비주얼아트 그냥 격이다릅니다
꽃게 한 마리 어디있냐고
동화그림체 엘든링. 얼리엑세스라 아쉬운게 있긴하지만 적응되면 재밌다.
정식 출시후 하면 잼있을거 같음 만화 같은 그래픽인데 최적화를 어떻게 해놧는지 3060으로도 20프레임 나옴 DLSS 추후 추가한다고함 그런데 어떻게 PC 게임 만드는데 패드조작을 먼저 넣을수 있는지....
일단 재미는 보장함! 단점은.. 1. 패드로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음. 키마 유저는 최적화 되기 전까지 구매 보류하시길 2. 발적화라 3070인 내 컴에서도 프레임 저하가 심함. 최적화가 시급함 3. 난이도 조정 기능이 없어 아쉬움.. 난이도 조정 기능 꼭 넣어주길 4. 아직 한글화가 완벽하지 않음. 번역을 부드럽게 해야하고 영문으로 나오는 부분도 한글화 100% 해야함 5. 기타 불편한 점 -주워야할 아템이랑 재료가 잘 안보이고, 빠른 이동이 내가 원하는 장소로 안됨 그리고 마을을 너무 넓게 만들어서 일일이 돌아다니는 것도 귀차늠 위에 내용 다 수정하면 초 갓겜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론은 추천!
진짜 재밌음 씨발년들아
그래픽은 취향이고.. 초반 쪼렙부터 묵직한 타격감 좋고.. 잡몹들의 무공도 상당한 수준인지라 디아블로 할 때 처럼 하품하거나 졸지 않고 바짝 긴장하며 게임할 수 있어서 좋다. 게다가 1시간 경험해본 한글 번역상태도 준수하다, 하지만, 호방한 타격감과는 달리 뛰지않고 걷기 이동시에 움직임이 너무 답답하고, 화면을 좌우로 돌릴 수 없어 화면안에 캐릭터가 답답하게 갇힌 느낌. 최적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양이 조금만 낮아도 랙이 심하고 디아블로4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그래픽 출력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면 그래픽카드 관용도는 많이 아주 많이 낮은 듯. 키보드 조작감도 별로. 그리고 이 게임 개발자들은 너무 열심히 플레이 하느라 한번도 게임을 종료한 적이 없었나보다. 10분을 종료 버튼 찾다가 못찾고 강제 종료 했더니 스팀 클라우드에 세이브 저장이 안되었네. 너브기어 쓰고 종료 버튼 없는 게임에 갇혀버린 소드아트 온라인의 키리토가 된 당황+황당한 기분.. 그래도 개선이 된다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잔뜩 기대했는데 지금 상태로 추천을 하기엔 다소 애매한 그런 게임이 나와버렸다.
일단 최적화는 병신임. 하지만 액션과 패드 진동 손맛은 묵직해서 굉장히 좋았음. 일단 4시간 플레이 중립기어 박고 더 지켜봄
이 게임의 레벨 디자이너들은 유저의 동선을 유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키보드가 8방향 외의 방향 조작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게임. 오, 통나무 외길과 점프에서 키보드는 상당히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개발자, 당신들은 엿을 드십시오.
덜익었잖아...
너네는 다크소울이 아니야 어려움하고 불쾌함이랑은 구분하라고
최적화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나한텐 개재밋다 ㅋㅋㅋㅋㅋ 첫보스 토드 잡고 세크리마을 도착했는데 엘든링 들크나올때까지 이거나 달려야겟다 개꿀잼이네
소울라이크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입장에서(다크소울 시리즈, 엘든링 등을 구매하고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 중) 아트 디자인 때문에 소울라이크 첫 입문작이 된 게임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예쁘고 섹시한 미남, 미녀 캐릭터들만 보다가 위키드의 캐릭터 디자인을 봤을때 눈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경 등은 말할것도 없고요. 캐릭터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호불호에서 호 입니다. 보스도 아닌 일반 몹을 잡을때마다 희열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네요. 디아블로 같은 시원 시원한 핵 앤 슬래시를 기대하고 핵 앤 슬래시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반 몹을 잡을때도 "이건 억까지!! ㅆㅂ!!!!!!!!!!!!!!!!!!!!!!!" 하고 쌍욕이 나오거든요. 일반 몹에서 쌍욕이 나오더라도 소울라이크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하시면 강추 합니다. 일반 몹한테 패링 성공해도 희열을 느낄수 있어요. 특히 마법부여 했는데 옵션중에 '패링 성공시 체력 % 회복' 붙어있으면 더 짜릿합니다. 정식발매가 너무 기대됩니다.
오리에서 보여준 훌륭한 그래픽으로 만든 맵디자인, 끝내주는 타격감과 잘 만든 쿼터뷰 액션rpg 액션rpg의 팬이라면 올해 꼭 해봐야 할 작품
재미는 있지만 이정도 분량에 이 가격은 이해할수 없다
지나치게 쉬워서 급격히 무너진 게임 8시간 플레이한 시점에서의 평가 버그도 많고, 최적화도 문제지만, 이건 차차 고쳐나가면 될 문제니 대충 넘어감. 가장 큰 문제는 초반을 넘어가는 순간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는 것이다. 초반의 고난, 부족한 스테미너와 회복 아이템, 경직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몹의 불합리함 같은 것은- 마을에 도착해 마법부여기능을 사용하는 순간 전~부 해결된다. 마법부여의 능력치 상승값이 끔찍할 만큼 효율적임. 일례로, 나는 단검을 주로 썼는데. 그냥 대충 뜨는대로 마법부여를 이것저것 해준 결과 평타- 피흡3%(무기) 번개 데미지 소량추가 총 회복력 증가 46%(평타 피흡에 적용) 타격당 스테미너 회복 8% 전체 무게 감소 35% 지구력 회복 7% 증가 같이 완성됨. 공격할때 드는 스테미너보다 차는 스테미너가 더 높으며, 평타당 체력이 15씩 회복되고 필요한 만큼 막굴러다녀도 스테미너가 부족하지 않은 괴물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단검이라 평타 타수도 많았음. 이 시점에서 포션은 3개 이상 들고다닐 필요가 없게 됐음은 물론이다. 당연히 포션 재료 파밍도 무의미한 것이 되어버렸고. 잡몹을 상대로 부족한 것은 무기 내구도 뿐이었음. 플탐 8시간 라인에서 동렙 중형 브루저를 상대로 무지성 공격만 갈겨도 풀피 승리가 가능한 스펙이 되어버렸다는 것. 덕분에 난이도가 급격히 하락해 지루하고 졸리는 게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명백한 마부 벨런싱 실패임. 그래서 집을 사는 시점에서 목표를 잃고 게임을 종료했다. 초반에 정말 즐겁게 한 만큼 더 아쉬웠던 게임.
게임 블로그를 운영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정오의게임입니다. 해외 공략 사이트, 국내 커뮤니티, 유튜브, 직접 플레이하며 모은 팁입니다. 틀린 점이 있다면 댓글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추가되는 내용이 있다면 계속 덧붙이겠습니다. ㅡ 기본 · 노레스트포더위키드 멀티는 곧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얼리액세스 마지막 단계에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마법부여는 파란색 템과 보라색 템이 뜹니다. · 장비 등급은 흰색, 파란색, 보라색, 노란색이 있습니다. · 흰템은 추가옵션이 없는 대신 슬롯이 많고 파템은 슬롯이 적은 대신 추가 옵션이 붙습니다. 보라색에는 저주가 하나씩 붙고 노랑템(전설)은 룬이 고정되어 있어 커마가 불가능합니다. · 처음 마을로 갔을 때 현상금 사냥과 임무를 활성화 시키고 자원을 얻는 게 좋습니다. · 추락한 불씨는 앤드 콘텐츠인 시련의 장으로 들어가는 티켓이라 팔면 안 됩니다. · 초반에 와쳐를 만나고 인벤토리를 확장할 수 있는데 자원창이 꽤 부족하니 이쪽을 권합니다 · 무기에 달린 스킬은 추출해서 다른 무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넣은 건 다시 추출하지 못합니다. · 추출한 스킬은 같은 유형 무기에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나무통 등을 부수면 종종 아이템이 나오는데 무기로 부쉈을 때 내구도가 깍이니 굴러서 부수는 게 좋습니다. · 초반에 안 쓰는 무기에 치유룬, 수리룬, 귀환룬 등을 박아 넣으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 마을로 들어간 다음 마을 '속삭임'을 활성화 시켜야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 빠른 이동은 마을 <-> 마지막으로 활성화 시킨 속삭임으로만 가능합니다. · 나중에 마을에 집을 살 수 있는데 정확히 같은 금액에 환불이 가능하니 부담없이 골라도 됩니다. · 식재료는 요리해서 먹는 게 훨씬 활용도가 좋습니다. · 맵에 찍을 수 있는 마커는 네비게이션 역할도 해줍니다. · 무기마다 대미지를 올려주는 스탯이 다릅니다. 스탯창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 오른쪽 상단에 지역 이름과 난이도가 나옵니다. · 보물상자에 있는 아이템은 거의 다 랜덤입니다 · 이미 밝혀놨던 지도가 다시 어두워지면 새로운 적이 등장하고 보물상자도 초기화 됩니다. · 시야로 가려진 곳에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보물상자가 많으니 직접 가봐야 합니다. · 세계를 새로 만들어도 캐릭터를 공유 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무한 파밍이 가능합니다. · 세계를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백업되어 있는 세이브 파일 5개가 나옵니다. · 백업되는 조건은 정상적으로 게임을 종료하고 '계속'을 눌러서 입장 후에 5분 이상 세워두면 백업이 됩니다. ㅡ 전투 · 옵션에서 적 체력 막대, 자세 막대, 피해 수치, 능력치 수치 등을 볼 수 있는 옵션이 있으니 바로 켜주는 게 좋습니다. · 적과 전투 중에도 뒤잡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회피하거나 비틀 거리게 만든 다음 뒤로 가서 해골 마크가 뜨면 잡아줍니다. · 패링에 성공하면 집중력이 많이 차오릅니다. 특히 첫 번째 보스에게 유용합니다. · 체급은 가벼움, 보통, 무거움 3가지로 나뉩니다. 가벼울수록 회피가 빠르며 무거움 상태일 때 LB+RB로 적을 밀어 비틀거리게 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월 25일 추가 · 와처한테 무기 슬롯을 추가해서 장비하면 전투 중 교체가 가능합니다 · 무기 무게는 현재 쓰고 있는 무기만 적용됩니다 · 차징을 하다가 막기 버튼을 누르면 차징이 취소됩니다. · 일부로 죽어서 속삭임으로 가려 할 때 장비를 벗고 죽으면 내구도 감소를 피할 수 있습니다 · 방패를 들고 막기 버튼을 누르면서 패링을 시도하면 실패해도 방패로 막을 때가 있어 더 안정적입니다 · 적의 공격은 적에게도 맞습니다. 원거리 적과 근접 적이 있을 때 원거리 적 사이에 근접 적을 두어 팀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뒤잡할 때는 캐릭터가 무적이 됩니다. 다수를 상대 할 때 유용합니다 · 마을 업그레이드나 수면 버프를 받아야 할 때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게임 종료 후 PC시간을 수동으로 바꾸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스크린샷이나 움짤 등을 포함한 팁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참고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fje0978bb/223423706577
굿겜 4090열일중
소울류가 처음이라면 적응하기까지 어려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좋지 않은데. 사양을 왜케 많이 먹는거며 4090으로 한여름에 사펑돌려도 68도 이상을 안올라가는데 이거는 77도 찍어버리네; 그렇다고 재미가 좋은거 거도 아니고 페링 손맛을 아예 없는수준 쓰지말란소리 다렉으로 안사서 다행 바로 환분감
하면 할 수록 어이가 없는데요. 근접무기인데 지력을 올려야 해요. 지력을 올리면 데미지가 안나와요. 방패인데 민첩을 올려야 해요. 스탯이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근접무기인데 지력을 올려야 낄 수 있는데 지력 올려서 끼면 데미지가 안나와서 쓸수가 없어요.
앜ㅋㅋ 디아식 파밍에 소울류 전투를 섞었는데 어떻게 구릴수가 있냐곸ㅋㅋ
단점 투성이 게임 컨텐츠가 없으니 뺑이돌리는 시간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려놓음 플레이타임의 60~70퍼센트가 이동이나 찾기에 버려지는 시간이라고 보면 됌 첫째로는 낙사로 뒈지는 시간임 이건 뭐 빈번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뒈지는 게 다 낙사라고 보면 되는데 뒈지고 나서 다시 올려면 그 느린속도로 뛰어와야함 텔레포트가 있긴한데 마을 하고 마지막 찍어 놓은 체크포인트 부분만 연결돼서 존나 게 뛰어 다녀야 함 그 외 길 찾는 시간도 시간 잡아 먹는데 한 몫함 길 찾기에 퍼즐요소 집어 넣는 걸로 부족해 대 부분의 언덕 올라가는 길은 구석구석 찾아 다니다 발견하게끔 만들어 놔서 존나게 돌아 다녀야 됌 이건 그냥 제작자가 대 놓고 뺑이 돌게 만들어 놓은 거 같음 개 조루같은 스태미너 양도 문제임 초반에 칼질 두번하면 스태미너가 오링나서 회피를 못 쓰고 쳐 맞아야 됌 한방 때리고 피하고 한방떄리고 피하고 짤짤이로 잡몹을 잡아야함 장비무게도 존나게 타이트 하게 해놔서 가벼움으로 다닐 수 없다고 보면 됌 보통 알피지 근접 캐릭이라고 하면 근력이나 체력을 찍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무게스탯이나 스태미너를 위주로 찍게끔 강제화 되어있음 (장비 무게가 근력에 영햠을 받는 게 아니고 무게스탯이 따로 존재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컨텐츠가 그냥 아예 없다고 보면 됌 그냥 몹잡고 아이템 팔고 길찾고 낙사하고 다시 존나게 뛰어오고 그게 다임 집 꾸미기는 그냥 귀찮기만 할 뿐 흥미가 가지않는 수준이고 뭐 할 게 없음 아무리 얼리라지만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지 좀 더 만들어서 얼리를 발매 했어야 하지않나 싶음 이 게임은 제작가 악의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위해서 만들은 게 확실함 1시간하고 이미 답(병신게임) 나왔지만 그 후로 좀 더 참고 3시간까지 해봤는데도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 환불요청했음 근데 그마저도 환불안됌 그래서 억지로 이어서 해봤는데 더 진행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재미가 없음 얼리억세스여도 고칠게 너무나도 많아서 회생이 될 수가 없을 거 같음
졸잼...하지만 챕터가 모자란것이 단점
타격감이 지리고 방이 더워져요 게임 존나 재밌는데 자잘하지만 신경쓰이는 문제들이 많음 - 프레임 드랍 - 사운드 튕기는 버그 - 빠른이동의 부재 - 불편한 시야 -키보드 문제 -패드 표시 문제 등등 이런 점들을 고려해도 사양만 버텨준다면 충분히 제값 할 재미임 프레임은 같은사양이여도 케바케가 심하다고는 하는데 3080ti i9 10세대 기준 가끔씩 프레임이 튕길때를 빼곤 크게 문제가 없다
3시간 정도 플레이 후기 장점 1.맵 구석 구석 돌아 볼곳 많음 2.키마 보단 조이스틱 특화 되어있는듯 => 게임 나갈려면 키보드 필요 3.초반 튜툐리얼 및 초반 마을 가기 까지 난이도가 있음 4.무기 나 장비의 선택 에 있어 스탯에 따라 육성의 방향성이 있어 재미가 있음 5.재료 및 노가다 성이 많아 보임 요리 가구 등...초반에 다 구해짐 단점 1.케릭터 생성에 따른 커마가 없는 수준 2.미번역본 (스텟 에 대한 설명) 3.물약이 아닌 음식 섭취인대 모션이 큼 => 마을 앞 보스 전때 음식 먹다 죽음 4.몹 전투시 구르다 떨어져 낙사 됨 5.점프가 없어 답답함이 느껴짐...단 길칮아 다리 내리면 되긴 함 6.오프닝 스킵이 안됨 화면 비율은 21:9 비율로 하는대 크게 느려지거나 답답함은 모르겠으며 시간이 순삭 으로 됨 ㅋ
not working well on steamdeck
이정도면 몇년동안 이짓을 해야할꺼같음 폐지줍는다~ 생각하고 하면 되겠는데 멀티 나옴 솔로랑 멀티 세계가 다를텐데 노가다의 의미도 없고 다들 핵쓰고 똥싸고 자빠졌잖아 정신좀 차려봐
스토리 진부합니다 현지화 아직 덜되어있습니다 그래픽 그럭저럭이고 브금도 뭐 괜찮습니다 근데 게임성이 너무 좋아요 숨어있는 보물상자 찾는것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전투는 핵앤슬과 다크소울 그 사이 어느정도 있는데 장비 업글하고 방어력에 맞는 지역가서 널널한 회복템과 함께하니 그닥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으니 좋습니다 무게와 방어구 타협해야하고 장비에 따라 케릭터 외관이 바뀌고요 성장스탯에 따라 장비 낄수 있고 없고도 갈리고요 전반적으로 약간의 버그가 있긴 하지만 좋습니다 이 게임 최대 단점? 조작감입니다 키+마로 해도 개 구리고 키+마 대체로 해도 개 구리고 패드 추천해서 패드로 했는데도 개 구립니다 너무 보정이 없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심지어 키맵핑도 못바꿉니다 키+마 대체 옵션이 차라리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개꿀잼게임. 전투의 손맛, 템시스템, 그림체, 색감이 너무좋았음. 이제 정식출시되면 돌아올예정. -초반 스태미나, 최대무게 스탯이딸려서 불편하다면 그게 '낭만' 입니다. 초반엔 걍 무거움 상태로도 충분히 보스도잡고 잡몹도 처리합니다. 패턴이쉽고 뎀지가워낙약해서 (화염병 쳐던지는거만빼고). 그리고 접근법을 좀더 rpg에 치중하면 레벨링, 템파밍도 충분히 납득가능하잖아요. 어느정도 성장하고는 무게 보통으로다녀야죠. 패턴이 불합리하다? 아님. 개성있고 다 파훼가능. 근데 역병늑대인지사슴인지 진짜 지랄하는 후반잡몹은좀 에반거같긴함. 보스는 솔직히 더많이 어려워져도될듯. -최적화? 어쩌라고요 RTX4070 Ti로 너무충분한데. fps 체크는안했지만 자유시점 아니라 탑뷰라서그런지 144안나와도 프레임딸린다고 잘안느낄듯. 컴터를새로사세요. -컨텐츠흐름이 불친절해도 그거덕분에 자유로워서 더몰입할수있었음. -템도 1,2,3티어로 명료하게 분류되고, 일반템 파란템 보라템 시스템 흥미로움. 룬스킬도 평타에섞어쓰는거 재밌음. 모자에 루비나 혈석 어쨌든 빨간색보석박으면 음식치유효과증가가 꿀인듯. -전장의 안개 시스템으로 반복파밍가능한거 좋았음. 근데 도시발전프로젝트로 나무랑 광물필요량이 뇌절인거같음. 이건 개선하자. 진짜 반향기사 너무재밌었다. 멘퀘도 신의종복인가 거기서막힌거같고 시련의탑도 반향기사잡으면 끝인듯. 시련 기사잡몹한테 뒤잡하기 달인됨 ㅋㅋ
장점 : 1. 오리와 눈먼숲의 아름다운 그래픽을 채용해서 아주 뛰어남. 2. 다크소울 식의 뛰어난 전투. 전투가 아주 재미 있음. 3. 소울류 스타일의 맵 탐색 및 파밍 하는 재미가 뛰어남. 단점 : 1. 정식출시가 아니라 그런지 최적화가 좋지가 않음. 4090 + 5800X 3D + 32RAM 사양 인데도 4K 풀옵에서 50~120 프레임 왔다갔다 심함. 2. 맵탐색 하는 맛은 좋지만 대신에 길 찾기가 힘듬. 길 상호작용 표시는 좀 넣어 줬으면 좋겠음. 1시간 반 찍먹 해봤는데 정식출시가 아주 기다려 짐. 추천 함.
영상과는 다르게 무슨 커마하는데 오랑우탄 비율의 이상한걸 던져주는건 사기 아닌가? 보통 다른게임들은 뭔가 과부화가 걸리는 구간에 프레임 드랍이 있는데 이건 그냥 1/3 수준으로 순간순간 드랍해버림. 이건 정식 출시해도 안할거같음.
게임 플레이는 참 재밌지만 그러한 경험을 완전히 망칠정도로 프레임 드랍이 심합니다.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이후 구매하시는 걸 추춘드리겠습니다.
흠 ㅋ
꽤 재밌는데? 근데 이게 지금 최적화 된거라고하니 좀 심한듯 3060 정도면 충분해야하지 않나?
중독성 지리고여 얄라까님 저리 가요
아트는 최적화빼면 만점 나머진 빵점 혹은 좋은 저혈압 치료제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앉은자리에서 거의 9시간했네 공략없이 아무런지식없이 시작하니까 살짝 어렵긴햇습니다. 방어력 올리고 첫보스 드랍템 대검으로 야무지게 즐겜중 근데다들 컨텐츠가 없다고 해서 그것만 보안되면 아주 훌륭한게임인것같습니다. 소울류랑은 다르게 요리로 힐템 만드는게 요리 아끼면서 플레이하는게 게임에더 몰입도 되고 좋았음. 처음엔 페리 에자신있어서 페리하다가 와 이거 스태미나가 너무딸려서 치고빠지기하면서 기회보면서 패리한번씩하는게 꿀잼! 제발 개발사형님들 열일해주길 기원.
개발진 봐주세요. 마우스&키보드 사용합니다. (컨트롤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컨트롤러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옵션에서 키바꿀때, 입력이 이상해지는 버그는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대사창에서 계속 스페이스 누르면서 굴려야 됩니다. 대사창에서 왜 구르기,뛰기로 대사 넘김을 해야하나요? 그냥 액션키 사용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화면뷰가 고정이라, 제대로 안보이는 시야가 아주 많습니다. 캐릭터가 이동이 잘 안되면, 벽에 부딪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고정뷰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불편함만을 발생시킵니다. 도대체 이 고정뷰에 무슨 매리트가 있습니까? 화면뷰는 자유롭게 회전할수 있는것이 필요합니다. 쓸데없이 좁은 통나무길은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뷰가 고정된 상태라 이동이 불편한데, 이동키 조금만 실수하면, 밑으로 떨어지고, 데미지를 받아서, hp도 많이 줄어듭니다. 매우 짜증을 유발합니다. 의도하지않았는데, 이동할때 근처의 아무 담,벽 등을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필요하지않은 벽이동 구간은, 그냥 충돌박스로 막아, 이동이 안되게 만들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전투할때, 적에 대한 타켓팅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풀립니다. ( 이런 경우가 아주 빈번합니다 ) 타켓팅을 내 의도로 풀려면, 키를 오래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투입니다. 이 타겟팅은 불편함을 만들고, 사람을 짜증나게 합니다. 시급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우스 커서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 마우스 커서 만드는것이 어려운 기능도 아닌데, 왜 윈도우커서를 그냥 이용하나요?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칼질(공격)을 하기 때문에, 마우스 커서는 눈에 잘 보이고,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맨 처음 게임 시작할때, 너무 오랜 로딩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오래 로딩되는 게임은 거의 본일이 없습니다. 쓸데없는 회사 로고 보여주기는, 모두 없애야 합니다. 게임 로딩이 빨라지면, 그때 회사 로고를 추가하십시오. 이 게임은 재미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짜증을 유발시킵니다. 더 다듬어져야 합니다. 추후에, 게임의 업데이트에 따라, 추천은 바뀔수 있습니다.
아니 몹배치를 씨발 근데재밌음
새로운 스토리필요
길찾기 진짜ㅓ 욕나온다
미완성된 게임을 왜 계속 내는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컨텐츠가 텅텅 비었고 종종 팅기거나 최적화가 개판임
분위기 와 겜생 ~ 무기들의 멋진 이펙트 ~ 화려한 액션과 ~ 실력을 요구하는 전투법 여러가지 성능의 랜덤한무기들~ 얼리라는거 빼곤 너무 재밌습니다
일일퀘스트로 성장을돕고, 박진감넘치는 액션, 파밍의즐거움, 스킬의숙련도에 따른 변화가있으면 좋겠음
컨트롤하는 맛과 탐험하는거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참고로 본인 소울류 처음 접해보는데 너무 힘들긴 하지만 그게 재미로 다가옴. 그리고 진짜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아트 분위기와 방대하게 숨겨져있는 탐험 요소까지 솔직히 5점만점에 4.7 주고싶음
6/10점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와 색감, 소울류스러운 조작감이지만 쿼터뷰시점에서 오는 독특하고 매운 맛이 있다. 반대로 쿼터뷰에서 오는 ㅈ같은 시점전환이 거슬림.
다크 소울류 게임은 눈으로 보는거지 하는게 아니다...라는게 그동안 저의 생각이였으나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이 게임을 처음 보는 순간 아름다운 영상미와 기막힌 타격감에 심장이 멎을 듯 빠졌버렸네요 어렵습니다... 정말 어려운데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ㅆ욕도 나오고 악을 지르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쫌~ 패링도 되고 쫌~ 장비도 맞추니 삭막하던 세상이 조금은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앞서 해보기"라는 짧은 분량이 많이 아쉽네요 빨리 다음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플레이어 시점을 이따구로 잡은 개발자의 노력이 가상해서 개추 드림 귀여운 오리의숲 하다가 역병같이 더러운 인간놈들의 가치관이 충돌하는 게임을 내놓다니 개발자는 복 받아라 내게서 국밥 3개릇 값을 뺏어가다니 엘든링DLC 나올때까지 즐겨 볼게 게임 분위기도 좋고 다크히어로가 될수 있는기회
갈길이 먼 게임임에는 분명하나 꽤나 신선하고 시야가 좀 답답하지만 그마저도 재밌다 흡혈 쌍수무기 사용후에는 오히려 재미가 반감됨 어렵지만 대검으로 타이밍싸움하는게 재밌었음 앞으로 패치가 계속될수록 더더 재밌어질것같음
앞서해보기 게임치고는 한없이 만점에 가깝다. 한없는 포텐셜이 느껴진다. 그러나 채집요소, 회복약, 내구도와 죽음패널티, 빠른이동등 애매하고 엉성하고 방향성없는 제한들에서 제작진들의 부족한 짬밥이 느껴진다. 그래도 유저 피드백을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으니 앞으로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앞서 해보기라서 있는 단점들만 빼면 전체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게임. 장점: 거리재기와 타이밍 파악이 필요한 재미있는 전투, 적당한 파밍 난이도, 세계 분위기 단점: 콘텐츠 적음, 일부 지역 프레임 드랍, 자잘한 버그 등 처음 캐릭터 만렙 찍고 스탯이 마음에 안 들어서 새 캐릭터 다시 키웠는데도 재미있었다.
탑뷰방식에 도약키랑 달리기키합쳐서 절벽 가장자리만 스쳐도 무지성 다이빙을 하게 하지않나 초반부 일반 잡몹이 데미지는 드럽게 쌘데 보스에게 줄만한건 다줘서 한대맞으면 그로기결려서 다음 행동도 못하게 한뒤 연속으로 다처맞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게하지를 않나 나는 옷 다입으면 뭔 무게제한 걸려서 단검만 들어도 구르기 페널티를 먹이고 스텟을 지구력 무게증가에 반쯤강제로 투자를해야하지를않나 직검은 두번클릭하고 구르면 클릭도안한 체감상 한 3초뒤 3번째 찌르기하다가 구르기가 씹히지를 않나 소울시리즈랑 엘든링 다해봤지만 거기는 레벨 디자인 진짜 기가 막히게 잘했다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아오빡쳐 진짜루 게임아트 맘에 안들었으면 때려쳤다 진짜
특별한 인종(세림)이 되어 세르파섬에 퍼진 전염병으로 변질된 괴수 및 적대하는 세력과 싸우는 탑뷰 소울라이크 게임 스토리 진행방식은 선형적이며 필드구성은 엘든링과 비슷하다 다만 엘든링과는 달리 지역별로 내 레벨대에 맞춰서 진행할수있는 지역인지 아닌지 알려주기에 트리가드 같은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 초반 튜토리얼 지역과 첫 보스까지 잡은 시점(1.9시간)의 후기이고 듀얼센스로 플레이 달리기를 제외한 회피,공격등 모든 동작에 스테미너가 요구되며 무작정 공격만 하면 스테미너가 없어 회피를 못하는 것처럼 완전한 소울라이크이니 호불호 요소 체크할것 현재 얼리엑세스 진행중이며 단점으로 사소한 버그가 있음(캐릭터 생성창에서 특정 버튼누르면 겜이 튕긴다 등) 또한 아직 최적화가 진행중인 게임이므로 안정적인 60프레임 방어가 안된다 저사양 컴퓨터라면 최하옵으로 돌려도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게다가 한글화도 아직 완벽하지 않은지 npc이름이 영어로 나온다거나 폰트가 깨져서 아이템 설명이 겹쳐있다든지 거슬리는 것이 좀 있다 장점으로 정말 재밌다 소울라이크에 거부감이 없으며 어려운 게임이 좋고 피지컬에 자신이 있으며 엘든링 dlc까지 할겜이 없다면 저런 단점이 있든 말든 그냥 겜할 정도로 재밌다+ 지금 할인중에 제작사가 사후관리 잘해주는 제작사 (나온지 2주 조금 안됐는데 출시당시 문제점 많이 고침)
스팀게임하면서 처음으로 평가남기기를 해봅니다 모바일이로 작성하는터라 가독성이 좋지않을수 있습니다. 이제야 얼엑에서 나온 모든 컨텐츠를 다 했습니다 공략보고 빨리빨리 깨는걸 좋아하는편인데 (숨은장소나 모든 컨텐츠 다깨는편) 유일하게 정말 막힐때만 인터넷 찾아보면서 하나하나 씹고 뜯고 맛보았습니다 갓겜맞고 얼엑기준 역대급겜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이 좀 있긴한데 얼리라 생각하면 어느정도 타협가능한 단점이긴합니다 퀘스트는 어릴때부터 우리가 흔히 즐겨하던 !(느낌표)가 퀘스트 완료가능 npc이며 ?(물음표)가 새 퀘스트가 있다은 내용입니다 무기마다 요구하는 스탯이 있으며 평가시점기준 초기화가 없어서 다른무기를 쓰려면 부케를 키우거나 트레이너(치트)사용밖에 방법이없습니다 비슷한 스탯을 요구하는 무기(비슷한종류들)는 어느정도 스탯요구량을 맞출수있으나 양손해머->스태프 처럼 아예 다른 무기는 위 언급한 방밥말고는 불가능합니다 물론 ‘세계’라는개념으로 본케를 키우던 평행세계선상에 부케를 만들어서 빠르게 육성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은 패드로 게임했지만 키마는 약간 불편할수있다고 생각드는게 단차가 심한지형은 발 잘못 헛디딤으로 낙사가 자주나옵니다 일정높이 이상이면 낙뎀이 있고 정해진 높이이상은 거의 즉사입니다 대각선 이동이 유리한 패드가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키패밍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마우스휠 패링.. 얼리기준 패링은 초중반에 시도하다 거의 죽는다고 봐야합니다. 즉 스스로 하드모드를 즐겨하시거나 패링을 좋아하시는분들 빼고는 패링은 안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템빌드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습니다 게임내 집중력이 스킬을 사용할수있는 마나같은 개념인데 결국 집중력흡수와 피흡옵션 무기로 스킬난사하게됩니다 아직 얼리라서 다양한빌드나 방대한 맵까진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무기정도는 사용할수있게 해줘야하지않나 싶네요 이외에도 자잘한 버그(공이속 스탯 적용안됨, 템복사가능, 번역오류, 최적화 이슈)등이 있지만 출시후 연속3일 핫픽스와 어느정도 피드백이 있다는점은 높게살만합니다 위에 단점들을 차치하고서도 게임은 대졸잼이며 어느정도 소울류 템파밍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며 무기마다 모션이 조금씩이라도 다르기에 취향에 맞는 무기를 찾아가는재미, 뇌빼고 있으면 잡몹한테도 죽는 긴장감, 보스들의 패턴을 파훼하며 트라이하는 재미등 최근 나온 값비싼 게임들에 비해 정가에사도 후회없다 생각하며 강추합니다
잘만든 게임이라고 다 재밌진 않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다 잘만든건 아니지만, 나에게 이 게임은 전자에 가깝다. 내가 이런 류의 게임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해서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디아블로, POE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효과들을 모아서 시너지를 일으키게 하는 빌드 깎기류의 게임들이다. 나는 느낌이 잘 오진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고, 내가 뭘 좋아할지 알아보기도 힘들다. 그냥 저냥 하다보면 무언가 생길테니 일단 해봐! 라고 말하는 듯 하여 할 게임도 많은데 다른거나 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이 게임을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퀄리티가 너무 좋다. 조작과 비쥬얼 부분에서 흠을 잡을만한 것이 있을까? 일관적이고 명확한 템포, 독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뭉개지지 않는 비쥬얼까지 정말 노력 그 이상의 것을 해내었다는 감상을 준다. 이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경험해보길 권하고 싶다. 츄라이츄라이!
아직 수정해야할게 완전 많아보인다.. 최적화도 별로고 불편한점이 너무 많다. 하지만 지리는 분위기와 타격감은 디아블로를 압도한다.. 챕터 1이 너무 빨리 끝나서 갑자기 허무해진다.. 정식출시 언제하냐ㅠㅠ?
설4 아니 똥4는 NRFW를 접하고나서 잊혀졌다. 아디오스 똥4 시즌4! 얼엑인데 이정도면 뭘 더 바라겠는가. 스팀덱으로 하는데 쾌적하다. 이 게임은 내가 바라던 요소를 다 갖췄다. 몹 하나 잡을 때마다 현실적인 배틀이… 엘든링 70% 맛의 쿼터뷰 소울라이크. 디아블로가 이렇게 나와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단점 하나 적어보자면… 후반 갈수록 높아진 방어도 덕분에 초중반 맵으로 갈 일이 없어진다. 즉, 까딱하다가는 최종지역만 뺑뺑이 돌 상황이 될 수 있다. 제작진이 알아서 어련히 밸렁싱 잡겠냐마는… 그래도 노파심에 적어본다. 어째꺼나 이 게임은 일반판타지와 다크 판타지의 어디쯤엔가 위치하고 있는 소울라이크맛의 진정한 ARPG다. NRFW 덕분에 똥4는 확장팩 나올 때까지 봉인해도 되겠다.
정말 화면 이쁘고 잘만든 게임이지만 저와는 너무 맞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53분 하고 환불 받았네요 실행은 패드로 진행해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제 손가락이 문제 더군요,,..정말 어려운 게임 잘하시고 패링 이런 시스템에 자신있는 분들만 하세요...전 세키로도 못하는 저주 받은 손가락이라 고민끝에 환불 받았습니다. 디아블로처럼 핵앤슬래시 생각하시고 구입하시면 큰일나니 그런 분들은 필히 구입을 포기하시고 소울라이크에 자신있고 끈기 있으신 분들만 도전하세요!
게임성은 최고 이정도로 재미있을줄은 몰랐음 보스들의 난이도도 상당하고 패턴도 멋있고 문제엿던 최적화도 빠른패치로 잡음 시련보스 반향기사는 엘든링 말리케스를 처음 잡을때의 긴장감,간절함,쾌감을 느꼇음 갓겜.
재밌음! 이 게임 하는 이유 : 맵 곳곳 다양한 쇼컷덕에 길찾으러 다니느라 탐험할 맛 남 아이템 옵션이 랜덤이라 아이템 모으는 재미 있음 (단 성능 좋은 아이템은 패널티도 같이 줌..ㅡㅡ) 심지어 얼마나 랜덤인지 일반 아이템 공격력, 방어력 수치도 랜덤임 같은 무기라도 추가로 룬을 주입하여 내 마음대로 다양한 스킬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음 (단 최상위 아이템은 고정) 타격감 좋고 빡빡한 판정으로 패링 했을때 기분 좋음 장비 착용으로 인한 난이도 조절이 되는 점도 좋음 - 손꾸락 업그레이드 -> 방어력 낮은 가죽이나 천 입고 좌로, 우로 굴러서 패링 얍! - 손꾸락 옆그레이드 -> 좌로, 우로 굴러 죄다 처맞지만 판금 얍! (판금 입으면 죽는게 쉽지 않음) 등의 사유로 즐겜중!!!! 이거 좀 고쳐줘 : 아이템 옵션이 랜덤이라 쓸만한 아이템은 구하기도 힘든데 룬이나 보석 재설정 가능하게 좀 ... 마을 업그레이드 좋은데.. 업그레이드 재료 수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던가 아니면 줄이던가 조절 좀 해줘야함 새 세계를 만드는게 부담스러워 죽겠음 자비 좀 ... 아이템 겹치기 수량 늘려 줘야함 1렙부터 시련 뚫을떄까지 시련 재료 보니깐 120개는 모이던데 인벤토리 6칸 먹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100개씩 겹치면 되겠더만 좀 바꿔줬으면 ... 재접하면 등록해둔 아이템이 왜 바뀜?? 당연히 집중력 물약이라 생각하고 먹는데 장비가 수리 되거나 자세가 단단해짐!! 심지어 잡템 팔려고 상점에서 판매 할때는 하나 팔때마다 아이템 위치가 바뀌는데 이게 뭐지?! 함부로 못팔게 신경써준건가? 더 긴장하고 게임 하라고? 사실 위 내용은 "스탯 초기화" 하나면 거진 해결됨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스탯 초기화 만들어 줘!!! 아이템을 뭐하러 다양하게 만들어 둔거야 무기에 맞춰서 캐릭터를 육성해야 하는거면!!!!! 결론은 "스탯 초기화", "스탯 초기화", "스탯 초기화", "스탯 초기화", "스탯 초기화", "스탯 초기화" 내놔!! 제발요 ㅠㅠ
good
오픈런 뛰었을때 퍼포먼스가 심각한 수준이라 묵혀두고 할려고 했는데 매일매일 패치하다 보니까 나름 할만 하기도 합니다. 액션 자체는 재밌어서 패치더 많이해서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면 더더 추천할 이유가 생기겠죠
이 게임의 좋은 점 - 액션게임으로서의 중요한 점인 액션이 아주 재미있다 - 템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스타일. 따라서 템 파밍에 대한 재미도 같이 상승함 - 아트웍이 끝내준다. 특히 광원효과에 따라 달라지는 배경은 예술 이 게임의 좋지 않은 점 - 스팀 유저들의 평균 컴 사양을 고려하지 않은 최적화 상황. 심지어 사양이 좋아도 거슬릴 때가 있을정도 - 많은 버그. 이건 추후 업데이트로 꾸준히 잡아주고 있음. 아직 몇몇 버그 남아있는걸로 압니다. - 주인공 캐릭터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함에도 극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수준... 주인공은 거의 오랑우탄임. 총평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단점도 같이 적었지만 액션게임 좋아하면 일단 이 게임은 해보는게 맞습니다. 그냥 미치도록 재밌는 액션겜이면서 미치도록 재밌는 템 파밍 RPG입니다.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그저 아직 정발이 멀었다는 사실일뿐이니까요
장점: 1. 편안한 쿼터뷰: 소울라이크 게임을 이렇게 편안한 쿼터뷰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2. 다양한 몹들: 이러한 소울라이크 게임들은 몇 페이즈 넘어가면 기존 몹들의 재탕을 쉽게 만나게 되는데 이에반해 이 게임은 다양한 몹들과 패턴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어서 반복된 전투의 지루함이 엘든링에 비해 적다. 3. 화려한 무기 이펙트와 전투스타일: 다양한 무기 패턴으로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와 인챈트를 통한 강화는 어려운 전투를 공략할 수 있는 재미를 제공 단점: 1. 아직 곳곳에서 프레임 드랍이 여전히 발생 2. 엔드 컨텐츠 던전이 존재하긴 하지만 전체 맵의 볼륨이 작다. 총평: 다크소울류 게임의 요소를 쿼터뷰로 잘 살린 게임. 다크소울 게임의 불편한 시야각을 이렇게 편한 쿼터뷰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게임이다.
저는 게이밍 노트북(라데온 6700S)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게임에 지장을 주는 버그가 없어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불편함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새로운 지형과 몹들이 나올때마다 흥미롭고 전투또한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레벨시스템이 있어서 전투가 버겁다고 느껴질때 레벨을 올려 보스를 쉽게 잡는것도 가능해 전투가 어렵지만 쉽게 만들수 있다는게 꽤나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런 퀄리티를 끝까지 유지할수만 있다면 메타점수 90점 언저리를 받을수 있을정도의 명작으로 평가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투는 굉장히 재밌음. 액션성도 괜찮고. 전투 자체가 패링 위주로 돌아가는건 둘째치고(때문인지 패리가 굉장히 쉬운 편) 전투의 기초 시스템은 굉장히 잘 짜여져있음. 같은 아이템이라도 각 수치가 세세하게 다르고 등급따라, 템마다 부여되는 옵션의 갯수와 수치, 종류가 다 다르다는 점도 파밍하는데 동기를 부여해줌. 물론 단검의 기본 공속이 개 쓰레기같이 느리다는건 이해 못함. 문제는 그 외의 부분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직관적이지 않으며, 종종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지형지물에 시야가 가려지는 문제. 어딘가 좀 나사빠진 빠른 이동. 각종 편의시설끼리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동선 시간낭비를 시켜주기도 함. 개인적으로 느낀 가장 심각한 부분은 반복 수주 가능한 일간/주간 퀘스트 다수는 뭔 MMORPG에서나 보던 방식을 채용해놓곤 정확하게 해당 개체 수 만큼만 해당 지역에 리젠을 시켜줘서 맵에 개체가 어디 있는지 표시도 안되기 때문에 사실상 해당 지역을 100% 탐사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함. 뭐? 탐사하는데 한마리 못찾았다고? 그러면 다시 처음부터 샅샅이 뒤져야 됨. 편의성은 진짜 갈 길이 멈.
일단.... 쿼터뷰 디아블로 느낌의 게임에서 소울류 게임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 이 게임은 소울 게임이다. ㅋㅋㅋ 디아블로 생각하고 왔다면, 매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소소한 강화나 아이템 옵션... 뭐 이런 걸 보면, 디아블로 생각이 살짝 나긴 한다. 그리고... 장비와 소모품을 얻기 위해서, 노가다를 하는 상황도 올 것이다. 끝으로... 2대 이상 때리려고 하면, 무조건 쳐맞는다. 명심하길.... ㅋ
최적화 개판에 판정도 이상하고 타겟팅도 이상하고 그냥 제대로 된 거 하나 없는 그래픽도 구린데 프레임은 안 나오고 발열 오지게 심해서 그래픽카드 수명 떨구는 득될 거 하나 없는 게임 사이퍼펑크보다 프레임 안 나오는 게 맞냐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과 타격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아직 1챕터밖에 진행이 안됐지만 다음 스토리가 기대될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다만 키마로 플레이할 때 키 셋팅을 바꿀 수 없다는 점과 노가다 피로도가 조금 있고 운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보스를 쓰러트려도 장비가 흰 템이 나와서 화가 날 수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It's currently getting a 50% mixed rating, but the game itself is very fun, so if a few main issues are resolved, the score will recover quickly. We are currently continuing to work on modifications. We are confident that this is a trustworthy game company. You will think that this will be one of the most memorable games you have ever played.
많은 언급들이 있듯이 최적화문제가 있지만 잦은 핫픽스로 많이 좋아졌고 조금만 더 패치하면 최적화는 문제없을거같음 캐릭디자인이 좀 이상한데 이게 또 겜시작해서 인게임 쿼터뷰로 보면 또 귀욤귀욤하니 괜찮네요 아트스타일 이쁘고 미친타격감. 무기도 같은 양손검이라도 종류에 따라 공격모션 차징(1타에 차징가능한것도 있고 3타에 차징가능한것도 있고)이 다 달라서 무기종류만 같지 사실상 무기마다 전투스타일이 다 다름. 양손대검인데 1타가 졸라 빠른것도 있습니다. 당연히 둔기 한손검 등등 전부다 공격모션이 다릅니다. 하면 할수록 디테일이 쩔고 시간이 녹아 없어지는걸 느끼실수있습니다. 진짜 개재밌네요 간만에 푹빠진게임입니다
게임 구입하고 깔았는데 캐릭터 생성하고 나면 loading realms 뜨는 화면에서 전혀 진행이 안됩니다.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일단 디아블로의 세기말 느낌만 비슷할뿐 전혀 핵앤슬 게임이 아님. 소울류의 전투와 길찾기에 약간의 생존컨텐츠 (요리, 상인 업그레이드, 집 꾸미기 등)이 추가됐는데 적당히 잘 섞였다. 여타 소울류를 능가할만큼 불친절함 투성이라 초반에 상당히 헤멨다. 별다른 설명없이 유저가 직접 알아내야하는 고통이 상당하다. 이부분은 반드시 개선해야됨. 전투는 꽤나 괜찮게 만들어졌고 얼리엑세스 기간이라 보스의 수는 적지만 보스 난이도도 적당한편. 기본적으로 전투와 어두침침한 월드 구성이 좋아서 포텐셜은 확실하지만 개빻은 최적화 포함 아직은 단점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정발할때쯤 구매를 고려하는게 좋을것같다
액션성만으로 따지면 타격감은 정말 끝내줌 대검이나 해머 같이 양손무기들은 당연하고 단검같은 속도감있는 무기도 타격감을 잃지 않음 단 무기의 카테고리와 그에 파생된 종류도 굉장히 많고 모션도 제각각이지만 요구스탯의 존재로 무기를 쥐어보고 취향따라 선택할 방법이 별로 없음 엘든링이나 다크소울 같이 여러타임의 무기를 테스트 해보고 취향의 맞는 플레이타입을 선택하기엔 최대레벨이 30에 고정되어 있으며 스킬초기화도 존재하지않아 서브캐릭의 육성이 반 필수가 되버림 그리고 집중력회복이나 스태미너회복 체력회복같은 소모성스테이터스의 회복이 옵션에 따라 밸런스를 많이 망치게 해 게임의 본질까지 잃어버리게 만들기에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난이도는 적절한수준 초반 중반 후반 순으로 난이도가 하락하는것을 컨트롤이 아닌 아이템으로 체감할 수 있음 얼리억세스라 게임은 10~20시간이면 게임내에서 제공하는 챕터클리어는 충분히 완료 가능
최적화는 추후에 패치로 좋아질꺼라 생각되고 실제로 핫픽스2 진행이후 괜찮음 다만 키마에 대한 배려는 하루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현재는 패드가 거의 필수임.... 자잘한 번역이나 버그는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음 이동에 좀 제약이 있는 편이지만 숏컷 다 뚤고 길눈이 밝으면 충분히 괜찮음 다만 무기나오는 시기에 대한 밸런스는 조정이 필요함...
시련이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재료 넣어서인데 이렇게 낙사구간 미친듯이 만들거면 평타모션 전진하는거 고쳐라 좀 가만히 스틱 중립놓고 때려도 전진타격이라 좁은곳 낙사위험 너무 높다 강한 보스 몬스터랑 트라이 하는거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방패병 도배에다가 좁은 길목에 방패병 원거리 도배하고 낙사 유도만 미친듯이 하네 그리고 시련 보스 잡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껴서 어디로 굴러도 이동안되는건 버그냐? 포켓몬스터 랭크게임할때 내가 최상위권 순위였는데 그때 스킬 운짤로 11연패인가 해본 이후로 진짜 게임 하면서 이렇게 빡친적이 없다 닥2 스콜라도 이렇게 화낸적이 없음 좃나 죽어도 위치만 기억해두면 다음엔 안당하는데 이건 좃같은 평타 전진성 때문에 좀만 평타 잘못치면 뒤진다 낙사로 추천이였는데 그냥 비추다 아 닥솔 할때도 이렇게 짜증난적이 없는데 진짜
최적화는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으로 보이네요. 4070ti 에서 한 2~3시간정도 지나면 렉 걸리기 시작합니다. 편의성이나 이런 부분도.. 개인적으로 불필요하게 계속 뛰게끔 하는거 싫어하는데 불필요하게 뛰는데 시간 50%이상 쓰네요. 전투는 그래도 할만하지만 방패막기 사실상 무쓸모.. 그냥 박자게임하는 느낌;
4070ti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최적화 문제는 크게 느끼진 못함 그리고 평소에 패드로 게임을 즐겨했기때문에 조작에 불편함을 느끼진 못함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최적화, 조작 불편을 느끼지 못하여 나는 해당 게임에 큰점수를 주고 싶다.
처음 이곳저곳 탐험하면서 상자 까는 맛이 있음 타격감도 좋고 전투 자체도 재밌고 어느 정도 파밍 하면 보스도 무난하게 잡을 수 있고 오히려 몹보다 낙사로 더 많이 죽음ㅠㅠ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라 길 찾기도 불편하고 특히 마을이 좀! 초반에 저장고까지 가는데 돌아가야 해서 짜증남 그 외에 이름 없는 고개 트레인 버그 나서 진행 멈춤 주말내내 재밌게 해서 추천은 줌 다만 지금 사서 즐기기엔 많이 아쉬움
얼액 초반의 징글징글한 단점들을 많이 개선한 현재 괜찮은 느낌의 쿼터뷰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독특한 아트워크 덕에 이 게임만의 분위기가 살긴 사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컨텐츠 업뎃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시련의 장은 결국 리워크고.
느린 템포로 세상을 탐험하며 매 전투에 최선을 다 하게 되는 게임. 소울류 게임을 해본 적 없는 입장에서 첫 보스를 2시간동안 트라이 하는 경험은 괴로웠지민, 다음날 스태프로 무기를 바꿔 들고 피격 없이 원트에 보스를 클리어하는 경험은 굉장했습니다. 세계를 구경하고 탐험하는 재미와 그것을 박살내는 손맛도 훌륭합니다(엑팍패드). 몇십시간을 몰아쳐 엔딩을 보기 보다는 하루에 퀘스트 한두개, 현상금 한두개씩 침착하게 클리어 해가며 긴 호흡으로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참 오랜만에 훌륭한 작품을 적당한 가격에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1.키보드 마우스는 절대 비추천 지형을 타고 다니는것은 8방향을 기준인데 키보드는 4방향 가다가 떨어지고 가다가 떨어지는걸 반복하게 되면 삭제 마려워짐 2.점프키가 없어서 지형간 넘어갈때 이동하면서 어느순간 자동으로 뛰어 넘어가지는데 언제 뛰는지 타이밍을 잡을수 없어서 자꾸 떨어질때 삭제 마려움 3. 키설정 절대 못함 4. 퀘스트는 지도상 표시만 한군데 보여주고 힌트없이 막힌 지형을 돌아다니면서 알아서 목적지 까지 가라는 5.발적화 문제 .마을이나 보스전에 프레임 드랍 6.스텟 초기화가 안보임 7. 적은 인벤 / 강화재료 , 치료제료 , 장비 등등 넣은건 많은데 인벤은 공간이 너무 적음 8. 주목적이 전투인지 어드벤처 게임인지 구분안되게 불친절한 퀘스트 .복잡한 맵구조 헤매면서 시간낭비 보내고 장애물 건너는것도 시야방해 및 이동 장애물을 작게 만들었는데 이동 조작도 불편해서 삐끗해도 떨어지게 만들만들면서 스트레스 유발 . 차라리 어드밴처면 툼레이더가 낫겠다. 퀘스트 맵 찾으면서 떨어지고 다시 올라오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저녁 ~ ㅋㅋㅋㅋ 9.벽에 붙는 자세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점프 키나 만들지 언제 점프할지 모르는 이상한 방식의 장애물 건너는것에 떨어지는게 다반사 10.퀘스트 장소 찾으러다니다가 같은길 반복으로 제자리 헤메거나 멘붕와서 연초 땡기면서 뇌까지 정지 되버리는 ....
얼엑 리뷰 (트레일러랑 사전 공개 플탐 영상에서도 나왔던 첫 보스잡고, 첫 마을까지만 진행한 상태) (디아4 안해봤고, 소울라이크는 P구라만 해본 상태) 역시나 문스튜디오. 빛 사용과 그래픽이 매우 수려하다. 그래픽 부문에서는 깔게 없음. 다만 최적화 문제는 여전한 문제. 레이트레이싱을 기본적으로 킨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래픽, 사양대비 프레임이 상당히 안나옴. 전투는 기본적으로 패링과 회피 둘 다 있는데, 회피는 무적 판정으로 보임. 패링은 P구라마냥 그냥 가드랑 퍼펙트 패링이 존재. 퍼펙트 하면 적에게 그로기가 걸리는데 잡몹은 이 시간이 매우 짧아 그냥 회피가 나음 반면 보스는 모션이나 움직임이 묵직해서 그런가 회피보다는 퍼펙트 패링으로 그로기 걸고 차징 공격하는게 상당히 편했음. 기본적으로는 RPG인 만큼 파밍하고 이를 통해 체력 회복을 하는데, 여기서 아쉬운 점이 있음 1. 재료 자체를 구울 수 없음. 아니면 생으로 먹거나. 무조건 음식 레시피가 있어야만 피 많이 채워주는 템을 만들 수 있음. 초반에 진행하다가 다른 레시피를 본적이 없음. 2. 보스 트라이 시에는 죽으면 먹었던 음식이 그대로 증발. 이게 가장 아쉽게 다가옴. 잡몹 단계는 어차피 파밍하고 길찾고, 탐험이 위주니까 물약이 손실되도 상관이 없는데 보스 단계에서는 지속적인 리트가 계속되는데 그럴때마다 물약이 원래 세이브 지점에서 리셋되는게 아니라 누적되서 손실되니까 매 트라이가 너무 부담. 2번의 경우 어쨋든 장르가 소울라이크가 아니라 RPG이기도 하고, 세이브를 해도 몹이나 자원이 리스폰되지가 않음. 사실상 한 구역의 자원 자체가 한정되어 있고, 이는 만들 수 있는 음식 총 개수도 한정되었다는 것. 탐험 단계에서는 괜찮으니 적어도 보스 트라이 시점에서는 음식 리셋해주면 좋을 것 같음. 아니면 음식 자원을 좀 넉넉히 쓸 수 있게 하던가. 만드는 갯수도 한정되어 있고 상인이 파는 것도 비쌈. 조작의 경우 점프가 없는데, 점프로 갈만한 거리가 있으면 달리기 상태에서 자동으로 점프가 되는 기믹.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릴 듯. 길 찾기 부분에서는 괜찮다 싶다가도 묘하게 불편함. 맵 상에 위치가 뜨긴 하는데, 정작 인게임에서는 방향을 알려주거나 하는게 많이 있지 않아 길을 좀 해매게 됨.
초반엔 신선함과 특유의 그래픽으로 엄청난 몰입감으로 게임을 하게되네요. 하지만 보스 2마리 잡고 스토리는 끝입니다. 맵도 열리지 않았구요. 턱없이 부족한 얼리억세스 상태의 게임들이 스팀에서 게속해서 출시되는게 맞는건지.. 가격 부분도 4만원이 과연 합당한가? 최적화도 i9/4060/32램 인데..프레임 드랍이 심합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개발자의 이상한 똥꼬집이 느껴져서 왜 사람들 평이 빡쳐 있는지 알 것 같음 프레임 드랍이랑 갑자기 겜 튕기는 문제 좀 잡히면 괜찮을듯
아직은 재밌음 근데 패치해야할게많음 내가 뭐배웠는지도 모르고 팔때도 갯수 일일이 눌러줘야하고 키세팅 변경이 급함
그냥 보기좋은 덜익은 게임 게임난이도 말고도 무게 소모아이템등 말도안대게 난이도가 게임자체벨런스가 더 ㅈㄹ임 키보드마우스는 아예 테스트도 하지마시고~아무리 얼리라도 이건 좀 아님 그냥 하다보면 개 피곤한게임
“진행? 시원찮아. 조작감? 개 구려. 시점? 개답답하지. 길도 다 이어져 있지 않아서 기껏 왔더니 다시 뺑 돌아가야 돼. 화톳불 시스템? 완전 열악해. 인벤토리? 엄청 좁아. 발열? 개심해. 이 게임, 사람 한번 진짜 답답하게 만들지. 언제쯤 나아지나 보자고. 끝까지 봐줄 테니까 말이야.”
개발사 전작인 오리 시리즈를 재밌게 해서 무지성 구매 시작부터 쳐맞으면서 시작하는 난이도, 때깔 좋은 그래픽(플레이어 캐릭터도 예쁘게해주지), 곳곳에 숨겨두는 아이템들을 보면 오리를 쿼터뷰로 옮긴듯한 느낌 계속 개발하다보면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긴할듯 아쉬운 점은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난잡한 느낌. 보스전도 쩔게 하고 싶고 탐험의 재미도 주고 싶고 오픈월드의 느낌도 주고 싶은데 아직 조금씩 모자란거 같음. 물론 이거는 앞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보완될 문제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원하는건 카메라 시점 회전 기능. 핵앤슬래시 장르라면 카메라가 회전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세밀한 컨트롤과 시야가 필요한 소울라이크류에 오픈월드의 탐험요소까지 있는데 시점이 고정인 것은 살짝 갑갑한 느낌이 없잖아 있음 물론 이 게임이 쉐도우 택틱스처럼 환경을 100% 활용하여 잠입/암살하는 류의 재미를 주는 게임은 아니지만 적이 먼저 나를 보고 달려오는 것은 불합리하게 다가옴 개발사만 보고 무지성 충성구매했으니 앞으로 잘 개발 해주리라 믿을게용
재미있는데 멀미남, 게임에서 피비린내 생선비린내 졸라 남. 그만큼 표현을 잘했다는 이야기임. 잘표현하긴했는데 간혈적으로 끊기는 현상은 진짜 씨발 ㅈ같음. 적이랑 내 캐릭터가 존나 흐느적거려서 거리 조절 힘들었는데 적응하는데 얼마 안걸림. 시점 고정되있는거 진짜 찢어 죽여버리고 싶음. 어려운게임 좋아하는사람은 지금 사놓고 묵혀놓는거 추천함.
키마로 하시는분들은 어디 점프로 넘어가야할때 (특히 대각선) 정말 어려운데 설정에 대체키사용 체크하고 이동을 마우스로 하면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잡몹들도 ㅈㄴ 쌔서 난이도가 있긴한데 그만큼 재밌습니다 이겜 하실분들 참고사항 ** 소울라이크+쿼터뷰+디아식아이템+약간의 하우징요소+세미오픈월드 **
장점 : 다크소울류 방식의 손맛이 있으며 파밍과 성장의 재미가 있음. 단점 : 최적화, 보스 난이도의 어려움(공격의 텀 많이 짧고 자세를 무너뜨리는 공격이 어려움보단 짜증을 유발) 종합 평가 :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저는 30렙 만렙에 시련보스까지 올보스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전투와 파밍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다만 보스의 패턴과 기믹의 불합리함이 너무 심하여 컨트롤의 매운맛이 아닌 짜증을 유발하는 기분나쁜 방식이 조금 많이 있습니다. 많아 구매하신다면 정식출시나 조금더 긴급 패치후에 즐기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게임을 감안하고 지금 시점으로 리뷰를 남기자면 여러 사람들이 남겼듯 1. 최적화 문제 심각하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발적화를 기본으로 두고 가는것 같다 일단 발매 하고 별말 없으면 그냥 넘어가고 말들이 좀 나오면 그 후에 고친다는 마인드 인지 개발사 들이 자꾸 이런쪽으로 흘러 간다면 유저들은 예구나 발매일 보단 세일 할때를 기다려 사는게 맞지 않나 싶다 정 궁금하면 미리 사서 해보는걸 추천 한다 2.전문적인 리뷰 말고 정말 유저의 입장에서 게임의 재미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 세크라맨토 까지 진행한 상태 여러 불편한 점이 있지만 타격감 이라던지 패링의 손맛 전투의 재미 그리고 지도 여러곳을 자유롭게 갈수 있다는 점은 칭찬하고 싶다 그리고 배경이 살아 숨쉬는 느낌이라 좋다 그렇지만 이 점을 빼고 여럿 불편한 점들이 존재 한다 시점이 갑자기 벽에 가려 안 보인다던지 .. 아이템 상점이나 거래창 개선 이라던지 능력치 배분의 문제라던지.. 업그레이드 했을때 모션은 큰데 이펙트가 없다던지....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 고친다면 드래곤즈핫도그2 보단 이쪽에 손을 들어 주고 싶다 소울류를 좋아 한다면 강추 하고 싶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성도 있게 나와주길 빌어 본다 유저들을 상대로 테스터로 만들려는 생각이라면 이 게임은 70% 세일 할때 구매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한다
얼리엑세스임을 감안하더라도 상상을 초월하는 발적화는 암걸리게한다 뭐 평가를 할수없는 상황이라고 보면된다 탐험하는재미 미려한 그래픽이 장점인데 탐험,도전,모험 이쪽으로는 진짜 별 5개 만점에 5성주고싶다 하지만 최적화가 잘되었을때 이야기이다 그래픽은 이쁘긴하지만 비오면 프레임 개박살나더라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좋긴한데 뭐 주워야할 템도 안보이는수준+ 발적화 가 겹치니까 이쁜 그래픽을 느껴볼수없었다 하지만 도전하고 모험하고 탐험하는 재미는 진짜베기였으니 발적화가 해결되면서 갓겜이 되었다더라 하는 소식이 들리면 그때 진입하는게 좋을것같다 이건 지금 갓겜 후보 중 하나일뿐... 노답이다
전투 템포는 소울류의 그것, 그래픽은 환상적이고 움직임은 역동적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다양한 컨텐츠 기대합니다. 전투 공방의 이해, 무기스왑, 룬, 마법부여 시스템 오픈되는 시점부터가 제대로된 시작입니다. 최적화 전까지 옵션좀 낮추셔서 즐기세요.
기본이 안된 게임이네 키보드조작이 쓰레기 키보드 설정은 유저가 지정하게 수정해라 디아블로4 한번만 해봐도 얼마나 유저가 편한지 알건데 좋은 시스템은 유저를 위해서라도 수정하세요 게임은 혁신적인데 편의 사항이 너무 힘들다 재밌는 있어요 온라인 겜으로 나와도 좋을듯 해요 멀티겜이라 재미는 두배가 될듯
게임의 구성 스토리 전투 음악 그래픽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면서도 3만원중반의 가격 아직 얼리이면서도 풍부한 볼륨 아직은 개발이 완료된게 아니어서 불필요한 이펙트들이 많고 여러가지 때문에 최적화가 안좋지만 엔진의 특성상 최적화는 걱정안해도될듯함 이정도 그래픽을 최적화 못할 문스튜디오가 아님 무지성 구매해도 후회는 없을듯 단 정말정말 소울라이크나 매트로베니아를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함 게임 영상이나 스샷만 보면 흔한 액션 RPG같지만 게임의 핵심구성은 소울라이크+메트로베니아임 닥쏘의 RPG케릭성장+아이템구성+전투 / 매트로베니아의 길찾기와 퍼즐 스토리진행 두가지의 적절한 비율
재미는 있음 2년은 묵히고 해야할거 같지만 장비 파밍 적당히만 되도 일반몹은 무지성 전투고 보스전도 매콤하게 맵다가 아니라 그냥 맵찔이용 순한맛이라 아무리 초반이여도 난이도를 더 올리던가 장비 밸런스를 조절하던가 해야할듯 일반몹이 좀 어려운건 적의 타격 범위 인지가 너무 안됨 원거리몹은 그냥 잘못만듬
타격감 괜찮고요. 탐험 및 파밍요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저씨가 하기에 보스 어려운데 그래도 성질날때쯤 깨졌네요. 뒤에 나오는 보스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재밋고 임팩트나 타격감도 좋았는데 날씨랑 불꽃같은 효과들땜에 프레임이 40프레임쯤으로 간간히 떨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저는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
오리 개발사 답게 bgm 그래픽은 완벽하나 아직은 최적화가 미흡해보임 프레임 드랍도 보이고 튕김현상도 몇번 겪음 소울게임이라고 하긴하지만 엄청 소프트하다고 느껴짐 키보드와 마우스는 조작감이 상당히 구려서 패드로 해야함 나름 편의성을 갖추려고 모닥불은 뒀는데 마지막에 방문한 모닥불로밖에 이동이 안돼서 이전지역을 다시가려면 숏컷 뚫어놓은곳으로 가는방법외엔 없음 낙사지형이 은근많아서 피로도가 좀 있음 아직은 정식오픈도 아니고 이정도면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고 느낌
솔직하게 세이브 파일 날라간 사건도 있지만 재미있다. 초중반에 많이 개같은게 있었지만 좀 살펴보니 귀환기능도 마법부여상점에 팔고있고 얼리인데 최종 콘텐츠 해보니까 탑뷰 디아블로+엘든링? 하는거 같음 엘든링 특징이 초중반에 좀 힘들지만 중후반에 특정 사기템 맞춰서 강해지는건데 디아블로마냥 파츠별로 옵션 맞춰가면서 세팅하는게 다른점임 대충 시간 박으면 디아블로마냥 핵앤슬 가능함 보스전도 엘든링마냥 사기무기로 처리 가능하고 그리고 키보드 조작 문제 이야기 하지만 솔직하게 별 문제없음 근데 설마 정출때 마을 건설한거 초기화는 아니겠지? 아무튼 디아블로랑 엘든링 섞은 느낌이라서 만족함. 최적화가 덜되서 몰이사냥 할 때 끊기는게 가끔 있긴 하지만 만족함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빨리 더줘
환불 ㅎㅎ 4090인데도 특정 구간에서 한번씩 끊기던데 원인은 모르겠음 핑은 잘나오던데 뭐냐... 이건 뭐 패치로 해결해줄것 같긴함 캐릭터가 너무 기괴하게 생기고 키마유저는 좀 별로라서 환불함
소울류 게임을 주로 했던 유저라면 어느 정도 느낌은 적응 할듯, 하지만 핵엔슬래스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부정적일 듯... 좀 더 진행해보고 다시 평가해보려고 하지만... 생각보다는 어렵지만 일반적인 소울류 보다는 쉽기에 나에게는 적응하기가 생각보다는 괜찮음... 내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좀 있는 편.... 어느정도 불친절함과 맵이동의 길찾기 답답함에 익숙한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에게는 부정적일 수 있다는 느낌은 받음... 생각보다 고사양을 요구하는지? 4090인 나도 75도에서 80도까지 찍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겜 자체가 무거운 느낌이 듬... 이 것이 나에게는 괜찮지만... 다른 유저들에게는 아닐 수도 있을 듯
초반이긴하지만 기다렸던 게임이라 그래픽과 플레이 스타일은 확실히 맘에 들고 애당초 엑박패드로 하니 조작 문제도 없습니다. 문제는 최적화.. 진짜 심각한 수준이네요. 4090, 4K 돌리는데 최고 품질로 했다가 본체 이륙하는 소리나서 기본설정(품질)로 했는데 이렇게 하고 60프레임 제한으로 했습니다. 이륙하는 소리 종종 나고요. 제가 최신 게임 위주로 특히 AAA급 많이 하는데 작년 게임들 통틀어도 이정도 그래픽 이런 발적화는 좀... 이게임이 얼리억세스로 나온다고 했을 때 가장 큰 불안요소가 "얼리억세스를 가장한 엉망진창 완성도"였는데 최적화는 확실히 이 우려대로 되버린듯합니다. 개발사의 최적화 기술력이 얼마나될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개판이 얼마나 개선될지 의문입니다. 아..DLSS는 차후 지원이라고 옵션에서 활성화 안되더군요. 13시간 플레이 후 추가1) 취향 저격 당해서 최적화고 뭐고 겁나 재밌게 달리고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들 뒤로 하고, 그래픽과 게임 스타일이 취향에 맞는거 같으면 일단 달려봐도 될거 같습니다.
그래픽 좋고, 타격감 좋고, 탐험하는 맛 좋고, 키우는 재미도 좋은데 거기서 타이무스또뿌 1. 놀랍게도 ESC를 눌렀을 때 게임을 나갈 수 있는 버튼이 없음 -> 탭키 눌러서 나갈 수 있음 한참 찾음 2. 5600x + 3070 + 32램으로 최저 사양 돌려도 렉걸림 -> 그래픽을 높이고 낮추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일정 구간에서는 무조건 렉 걸림 굉장히 불쾌해서 석이 마구 나감 -> 하다 보면 컴퓨터도 나처럼 불 속성이 됨 3. 게임하다 보면 한글화가 안된 부분이 있음 -> 오~ 이러면서 이해한 척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됨 4. 아주 놀랍게도 키 설정이 없고 사용 키가 패드 키로 뜸 -> 난 키마인데 어쩌라는 건지? 5. 아이템 칸이 부족해서 창고를 설치하고 싶은데 이걸 어디다 설치하는건지 모르겠음 ->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거 같은데 스위트 홈을 마련하기 전까진 내 인내심처럼 옹졸한 가방에 보관해야 하는지 아니면 설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건지 안 알려줌 6. 지형 버그가 있음 -> 몬스터를 절벽 밖으로 밀어 버릴 때 벽에 끼어버리는데 그냥 포기하던가 낙사하면서 운 좋게 때리거나 지옥의 이지선다임 -> 낙사 시켜서 일정 구간으로 몬스터 전리품이 떨어지면 갈 수 있는 지형임에도 전리품을 먹을 수 없음 7. 키마 조작감이 진짜 ㅄ 같음 -> 인형 뽑기 기계같이 뭔가 반응이 느린 느낌이 있음 -> 뛰는 키랑 파쿠르 키랑 똑같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반응이 느린 느낌까지 더해서 파쿠르 하고 싶었는데 뛰거나 반대의 경우로 낙사하면 진짜 개빡침 제작진 게임 개발 엑박 패드로 시키고 싶어짐 결론적으로 불편한 부분을 참고 하면 재미있게 할 만함 근데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모여서 게임을 하다 보면 불쾌함 재미는 있는데 제작진이 제대로 테스트를 해보고 얼액을 오픈한건지 의문임
갓겜인데 좀 모자란 정박아들이 게임 깎아 내리는게 너무 슬픕니다. 얼리엑세스 뜻을 모르는건지.. 딱 봐도 게임사에서 손 놓은건 아닌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부정적인지 ㅜㅜ
키바인딩 없고 게임내에 게임종료키는 esc가 아니라 tab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마우스포인트도 좀 ㅋㅋ 최적화때문인지 반응이 반박자 느리기도 하고 컴터가 열일하는데 게임은 재밌어서 전 추천박습니다
엄청난 타격감과 인상적인 아트 스타일을 자랑하는 액션 RPG 전투도 엄청 재밌고 연출도 수준급입니다 다만 게임은 재밌는데 반해 최적화가 너무 아쉬운 수준이네요 정식 버전에선 나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입니다! https://youtu.be/phScmjdhlxo ---- 얼리엑세스 엔딩 이후 느낀 점 1. 동선이 너무 길고 업그레이드 요구량이 많아 사람을 너무 똥개 훈련 시킨다 2. 써보고 싶은 아이템이 나올 즈음엔 더 이상 스탯을 되돌릴 수 없다 3. 그런데 내 스탯에 맞는 아이템이 다양한가? 그렇지 못해서 16시간 내내 똑같은 무기만 사용했음 4. 아둥바둥 모아 제작한 템을 랜덤 가챠를 돌려야하는데 망하면 걍 버려야 한다 재미는 있지만 사람 속을 박박 긁는 게임 시간 많으면 하세요
얼리 라는걸 감안하지 않아도 너무 재밌게 하고있다. 반복되는 노가다로 스팩업을 하는 방법 하드하게 스토리 진행하면서 엘든링을 쿼터뷰 시점으로 하는느낌 아이템 파밍으로 원했던 템을 먹었을시에 템 파밍 등등.. 네임드보스가 4마리 정도로 짧은 분량이지만 쉬지않고 달리고 있는 매일이 너무 재밌다.... 얼른 분량늘려주고. 스탯초기화좀 내주고.. 멀티 시작하자
이 좉같은게임은 쿼터뷰라 시야방해 존나게받는데 카메라고정이라 엄청나게 고통을받습니다. + 중요아이템을 파쿠르하게해놧는데 존나게 가기어렵게만들어놨습니다. 판정도 개줫같습니다.,
앞서 해보기 게임은 내가 왠만하면 평균이상의 평가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럴 수가 없음.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 월드, 모든 아트가 매우 매우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기획이 문제인 걸까? 정말 "불쾌한 게임"임. 짧은 시간이었지만 플레이 하는 내내 불편했고, 답답했고, 짜증나서 나는 도저히 게임을 계속 못 하겠어서 환불함. 액션은 액션대로, 기술은 기술대로. 카메라 시점은 불편함으로 가득했다. 월드는 복잡한 단차와 구성요소들로 가득한데 카메라 고정 시점은 플레이를 너무 답답하게 만들었다. 카메라 시점이 단순하면 월드도 좀 단순하게 만들기 바란다.... ㅜ 너무 고통스러웠다. 액션은 뭔가 잘 못 설계 된 것이 분명하다. 시작부터 캐릭터가 매우 경쾌하게 움직여서 전투가 빠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럴 거면 초반 캐릭터 움직임부터 매우 무겁고 진지하게 설정해야했다. 캐릭터는 빠르고 경쾌했지만 잔몹과의 전투는 한대씩 살짝살짝 쥐어박으며 플레이해야 했는데 이건 묵직함도 아니고 호쾌함도 아니었다. 예민한 초식동물들의 싸움같았다. 여기서 뭔가 잘 못 되었음을 느꼈다. 빠른 동작들을 통해 주인공이 곧 위기상황을 돌파하는 호쾌함을 보여줄 것 같았는데 터무니없는 예민함과 조심스러움을 경험하는 기분이었다. 이건 좋지 않다.... 정말 불쾌하다.
모션 블러를 꺼도 이상하게 멀미가 나는 게임.. 회피거리는 길지만 좁은 맵이라 시점은 느릿느릿 따라오니까 케릭터가 화면 맨끝자락에 붙어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살짝 시점이 틀어진 탑뷰 형태인대 덕분에 패턴이 안보이고 거리조절이 어렵습니다. 점프키가 별도로 없고 회피키를 이욯하지만 빡빡하게 잡힌 상호작용 포인트로 점프가 안되고 구르기가 되는경우가 많음 똥겜하는 맛으로 하면 나쁘지 않은대 묘하게 자꾸 멀미가 나서 하차합니다. 시점만 좀 어케해주면 다시해볼거 같습니다.
최적화 패치후 확실히 게임이 좋음. 상당히 재밋긴하나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보스 4마리 잡으면 끝임. 퀘스트도 반복이고 할게 너무 없음. 제값 주고 사기엔 아직 돈아까움. 후에 다른 지역을 무료로 나온다면 그때 사는게 좋을거 같음.
얼엑 가격대비 추천줄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네 떡하니 오리 개발한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대놓고 설명에 적어놓고 탐험 위주의 게임을 잘 개발해놓고 그래픽 외 다른 장점을 가져오지 못한 처참함에 놀랬다 나무, 나무통 같은 인터렉션은 배경인지 아닌지 가까이가야 확실히 알 수 있고 마을에서는 일부만 가능한데 그 것도 구별이 잘 안되고 빠른 이동 시스템은 마을과 마지막 포탈탄 곳만 해두었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가방은 부족하고 창고는 매번 숙소까지 들어가서 갔다가 다시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건물 짓는거 시간은 쓸대없이 오래걸리며 좁은 길 갈때는 보정 해줄만도한대 심심하면 낙사하고 일정 시간 이후에 몬스터나 인터렉션 등 재배치되는 시스템은 신선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맵재탕하는 느낌이 강함 기본적인 난이도는 뭐 사람마다 체감은 다르곘지만 타 비슷한 장르의 게임보다 높은편이고 아아... 피곤하구나 정식출시까지 많이 수정되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 다만... 4만원... 후.. 일단... 좀 더 해본다...
재밋었다. 스탯을 개떡같이 찍은데다가 발컨이라 반향기사는 못잡았지만 시련 수십번 도전해서 반향기사 몇번 만난거로 만족한다. 나중에 챕터2 나오면 추가 구입하거나 dlc나오면 구입할 의향있다. 다시 1렙부터 키워봐도 뉴비절단기 토른워릭에서만 5시간 붙잡고 있을려니 죽을맛! 챕터2 얼른 나오길~!아니면 스탯초기화 업데이트좀 빨리해주길~!
사.지.마. 얼리엑세스가 문제가 아니라. 분량 하루면 다 할정도로 몹시 짧음 + 조작감 구림 + 세세한 부분에 전혀 신경쓰지 않은게 보임 + 레벨 디자인 이상함 + 스탯분배 사실상 의미가 없음 (딴 스탯 안 찍고 중갑좀 입어보자고 체력만 40찍었는데 스토리 엔딩 띠용?). 하지마 ㅅㅂ 하지마
재미있음. 최근에 한 게임 중 재미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임. 다만 후속 업데이트를 빨리 해주면 바랄게 없을 듯함.
얼리로 출시 된 뒤 초반에는 바짝 유저들과 소통하여 피드백을 바로바로 수용 하는것이 좋았는데 그 것이 쇼의 일부였다, 어느 순간 패치와 업뎃이 점점 느려지며 밸런스와 버그조차 수정 못하고 있는 중인것 같다 마법부여 시스템에 의해 전설무기 의 의미가 사라졌고 적용이 되지 않는 룬 까지 고쳐지지 않은채 지금까지 그대로인 상태이다 새로운 챕터나 컨텐츠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 게임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트위치에서 말한 당신들의 계획중 일부라도 빨리 나왓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기존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그래픽과 쿼터뷰 시점이 훌륭함 긴장감 있는 전투와 아이템파밍.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레벨의 구분이 힘들고 인터렉티브 시전후 텀이 지나치게 짧은 구간이 있음 일부 레벨에서는 볼륨을 찢고 캐릭터가 떨어져 사망하는 구간도 존재함 얼리로 돈받고 내놓고 초반지역같은데도 낙사 구간등의 수정이 필요해 보임
플레이팅은 신경썼지만 양도 적고 맛도 없는 요리. 본인들 그래픽 테크닉 뽐내느라 재미가 빠졌음.
업뎃하는 꼬라지보니 그냥 유기할 가능성 높음 정발되고 구매하세요. 절대 비추천함. 컨텐츠가 얼마없어요.
얘네 게임 이따구로 유기 해놓고 드래곤에이지 비평하고 있었음 ? 언제까지 얼리로 방치할껀데 업뎃도 하는둥 마는중 환불이라도 시켜주던가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보스 하나 깨고 그 다음부터 잡몹들도 잡기 빡세지면서 게임이 너무 어렵네요
구매하셨나요? 당신은 사기당한 겁니다. 스팀에 처음으로 부정적 평가 달아봅니다. 게임을 20%도 안 만들어놓고 이걸 팔아먹고 먹튀하네 이 게임사 게임은 앞으로 절대 안삼
처음엔 재밌음 재밌는건 맞음 근데 분량이 딱 4천원 어치임 근데 4만원에 판다?????????? 정발되면(안될듯) 고민들 해보십셔
이야기도 흥미롭고 그래픽도 맘에 들고 몰입도도 좋음. 다만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게 지루할 뿐...
스탯 초기화 더 폭 넓은 하우징같은게 나와줬음 하지만 아직은 먼이야기인듯 게임은 재밌음 양손전사가 집중안쓰면 겜하기 싫어지는거 빼면 아직 개발이 더 필요함
패치 하더니 갖고 있던 장비 싹 날아감. 포럼에 장비 복구 요청 하며 스샷 찍어 보냈는데 무대응. 역시 얼리 겜들은 하는게 아니구나.
잼있어요. ( 버그는 문제가 안됨 ) 얼릉 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좆노잼 시련의장 업뎃하고 보스는 업뎃하기전에있던 기사 그대로 돌려막기하는거 좆도 노잼인데 겜출시 하긴할거냐
저 이거 구매한지 거의 1년 정도 되었는데 이거 출시를 하기는 하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검색해보니 출시일도 아직 확정이 안되었고 뭔가 패치를 하는 것만 올라오는데 혹시 뭔가 더 정보를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9시간 하고 있는 데 이 게임은 치명적인 단점이 3가지가 있다. 1. 시점을 고려하지 않은 맵 디자인, 2. 레벨링과 난이도 조절 3. 조작감. 점진적으로 어렵게 만드는 게 잘만드는 거지 무턱대로 피통 만땅 몹이 초반맵에 나오는 식의 레벨링은 대체 뭘까
차라리 얼리보다, 1챕터만 데모를 냈으면 했음. 가시성이 너무 안좋음. // 시야 밖에서의 공격 // 전투난이도는 높은 편인데, 쓸데없이 도시 건설까지 끼어들고 거기에 제작 재료까지 더 해지니, 피로감이 더 오는 듯함. 세이브 포인트가 이동지점으로 이용되었으면 좋을텐데, 9시간 진행까지 해본 상태로 마지막으로 이용한 세이브 포인트 이동까지 밖에 안됨 (로오폴에서 먹어본 맛) 개선을 정말 많이 해야 평작이 될듯
구매에 후회되는 게임중 하나.. 나름 그래픽은 이쁘긴한데... 해상도 낮춰도 컴터 엄청 갈굼... 뭐 그렇다 치자 무엇보다도 게임 디자인이 상당히 더럽게 되있네... - 뷰가 회전이 안되어, 답답하고 시야를 가려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 - 밝은 날이 생각별로 안나네. 보통 어둠속이나 복잡한 오브젝트 내에서만 싸우게 되는 느낌 - 이상한 난이도... 뭔가 참신한게 아니고 슈퍼 아머 떡칠 - 초반은 수치도 많이 못올리는데, 장비는 개구리고 마을에서 업그레이드 상인 나왔다고, 난이도가 미쳐버림 - 낙사를 유도하는 개같은 환경 디자인 - 파쿠르 요소가 의도적으로 악랄하게 해놓음. 뷰 회전안되면서 이게 또 시너지를 일으킴 - 아이템 요소가 초반에 정말 폐지 수준만 나옴.. - 가만보니 초반엔 무기가 정말 선택의 폭이 좁고, 대부분 자원관련만 나옴 이 바보들아, 무조건 더럽게 만드는게 소울류가 아니다. 소울류 욕쳐먹는거 보면, 능력 엄청 제한하고, 폐지 마저도 허덕이게 나오고, 허접하게 생겨서 무작정 수펴아머에 수퍼스피드... 이런거에 즐거움을 어떻게 느껴? 개발자 니들같으면 밤길가다 젓가락 같은 애들에게 100톤 주먹으로 취어 터지면, 기분 좋나 좋겠다.. 그치?
이번 4월30일 대규모 업뎃을 앞두고 할인때 사서 달렸는데 진짜 잼남 이 작은 분량만으로도 이렇게 할 수 있었지만 정식출시해서 제대로 된 게임이 되면 얼마나 달릴지 가늠안될정도로 재미있음 자잘한버그는 보이지만 플레이에 지장줄정도는 아님 세팅 재대로 하면 반향기사도 잡몹되니 나중에 나올 멀티플에 맞춰서 나올 컨텐츠들 난이도 조정 잘 해주길 바람 처음할때는 쫄리면서 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디아블로 되니...ㅋ
성우 연기력 좋고 그래픽 디자인이 정말 잘된 게임이라 눈이 즐겁다. 시스템적으로도 괜찮고 컨탠츠만 풍부해지면 갓겜될것 같다 반향기사까지 양손검으로 잡아봤는데 역시나 좋은 게임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음악과 효과음이 미쳤다
게임 재밌습니다~ 극초반에 조금 어려워서 짜증나는 구간만 넘기면 좋아요~ 큰 패치 있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재미있다 ㄷㄷ
신선한 그래픽과 디자인 나를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재미 이 게임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나는 또 이게임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몸이 되어버렸다 개발자들을 가두고 만두만 주고 싶은 게임
게임은 재밌는데 무기 벨런스가 씹창난 수준임 초반 대검인 클레이모어 후딜, 선딜이 진짜 개 씨발 존나게 길어서 적에게 경직을 먹여도 후속타를 날리기 전에 경직 풀리고 공격이 날아오는 경우가 많아서 대형무기의 메리트가 없음. 그냥 게임을 안해봤다거나 이해를 못 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렇다고 대미지가 존나 쌘것도 아니라서 초반 보스 잡는데 조각상 깎듯이 경공격 한번씩 박아가면서 천천히 깎아나가지 않으면 보스랑 체력 소모전을 해야하는데 체력 회복템은 일반적인 소울류같이 죽거나 쉰다고 회복되는게 아니라 직접 자원을 채집해다가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피로감은 더함. 강공은 차라리 나은 수준인데 대미지도 월등하고 사거리도 길어서 좀 더 낫지만 마찬가지로 선/후딜이 씨발 존나게 길어서 처 맞으면서 게임해야함. 이외에도 타게팅을 개 병신같이 만들어놔서 타게팅 변경도 안되고 자동 타게팅을 끄면 자꾸 지 좆대로 타게팅이 꺼져서 보스전중에 허공을 때리는 답답해 뒤지겠는 상황이 나오는데. 안그래도 선 후딜 길어서 한대 치기도 힘든데 이런식으로 어이없이 딜로스가 생기니 더 피로감을 더해줌.
'앞서 해보기라고해도 너무나 미완성된 게임' '오리를 개발했던 문 스튜디오였기에 믿고 샀지만 다음 신작이 나온다면 고민하거나 정식 출시전까지는 사지 않을 것 같음' 이 게임의 큰 문제점 - 게임 시작부터 오래걸림 - 소울류 게임은 회피가 중요한데 회피중 벽에 끼임 현상 자주 일어남 (좁은 지형일수록 해당 단점 극대화) - 불편한 시야처리 - 정말 쓰레기같은 최적화 스토리, 아트워크 하나 믿고 해보려했지만 역겨울 정도라 하기가 싫음
솔직히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키보드 조작질 짜증은 둘째치고 너무나 미비한 시스템도 문제다. 그래, 얼리엑세스라고 치자. 그런데 드문드문한 몹도 그렇고 패링은 또 뭐냐;; 아무튼 존나 지루함.
재미는 있음, 근데 일퀘를 지도에 안 표시해서 온 맵을 다 뒤져야 하고, 마지막 체크 포인트로만 순간이동 가능해서 이동하는게 너무 지루하고, 게임에서 알려준게 없어서 모르는 시스템이 많고 등등 너무 불편함
씨이잇팔 등신겜. 간단하게 장점 말하자면 타격감은 씹고트임, 존나 파악! 파악! 하는게 통쾌할 지경임. 그리고 세이브 포인트는 ㄹㅇ 개념인듯 그나마 이것 때문에 했음. 이거 말고도 장점은 있지만 확실히 나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건 단점밖에 없었음. 취향차이의 문제일 순 있어도 난 불편함을 크게 느꼈고 '재밌게 어려운'게 아닌, '기분 나쁘게 어렵다' 라고 느낌. 그래서 비추인 나로써는 장점 보다는 단점을 더 부각해서 적겠음. 이제부터는 전부 단점임. 1. 어렵다. 탑뷰 소울 장르니까 어려운게 당연하지않냐? 싶을텐데 일단 내가 느낀 기준 게임을 하면서 '기분 나쁘게' 만들려는 의도가 존나 가득해보였음. 배치가 존나 악랄하기도 했고, ㅅ발 어떤 세끼 대가리에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리스크가 존나 큼, 거의 시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것과 다름 없는 수준으로 패링과 구르기를 써야함 패링과 구르기를 실패했을때의 리스크가 조오오오오오오온나아아아 큼, 니기미 시발 구르기 실패하면 비트코인 하락장 50% 찍히는거 같음. 특히 시발 패링모션이 존나 짜치는데 패링이 선딜도 길뿐더러 패링을 실패했을때 모션이 개등신같음. 패링을 실패하면 거의 체감 1초동안은 '저 때려주세염 >ㅁ <' 이러고 가슴팍을 열어두는데 캐릭터련 대가리를 쪼개고싶음. 2. 니기미 맵 디자인과 명암. 맵 디자인이 알차게 썼다면 알차게 쓴건데 니기미 씨발 누가 이 따위로 맵 디자인 했는지 뺨을 후려치고싶음. 맵디자인은 취향차이라고 칠 수 있겠는데 이 시발 색도가 존나 좆같음 진짜로 어두운 세계관을 반영하려고 존~~~~~~~~~~~~~~~~~~~~~~~~~나 쳐 어둡게 맵을 디자인 했는데 시발련이 '불쾌해질 정도'로 어두움, 어둡기만 하면 명암 높이면 그만 아님? 싶은데 진짜 색을 어두운색조로 전체적으로 써서 진짜 ㅈ도 오브젝트가 잘 안보임. 색구분이 어려운 사람은 진짜 시발 사다리가 어디있는지 뵈이지도 않을꺼임, 미친련들이 어두운 숲풀 사이에 사다리를 숨겨둔 경우가 많은데 시발 눈깔을 파서 탁구마려움; 존나 이와 같은 이유로 꼬접 존나 마려움. 일부 몬스터의 패턴도 개열받고 특히 창든기사련 씨발련이 사다리에 올라오자말자 무조건 돌진하고 존나 길목도 좁아서 피할수도 없는데 무조건 쳐맞게 되어있음 시발련이. 아 시발 깜빡하고 하나 안 썼네. 그리고 이 겜 조작감이 시발 등신임. 이게 좋은 조작감 같아 보이는데 탑뷰, 고정된 시야, 이런거랑 겹쳐지니까 좆같은 조작감이 됨. 진짜 등신겜이 맞음. 왠만하면 사지마셈, 차라리 다크소울을 사든, 제발 세키로같은거 사셈. 이건 진짜 .. 좆같으라고 만든 게임이 맞음. 내가 진짜 꼬접한건 어떤 동굴이었는데 거기서 이상한 환영 다리타고 올라가는데 화살이랑 화염병 던지는거 보고 열받아서 꼬접함, 한 두명이 쏘는것도 아니고 4명쯤은 되서 쏘는데 '맵을 외워서 달려' 라는게 보임, 근데 시발 같은 조작감이 니기미 그걸 못하게 만듬, 그리고 환영다리 중간중간에 끊어놔서 어디서 끊기는지도 확인해야해서 진짜 시발 수십번 죽으라는게 보임. 다크소울과 세키로는 '실력 부족'해서 죽는건데 이건 그냥 '죽어~ 죽으면서해~ 개열받지~? 죽으면서하라고 ㅋㅋ' 라는게 느껴져서 접음.
게임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뭘 해도 이전에 재미를 찾지 못했죠. 이 게임을 접하고서는 일상이 불가해졌습니다. 잠들때도 일할때도 이 게임이 아른거려요. 이런 경험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추천합니다.
다크소울류 지만 다크소울보다 노가다는 복잡하고 불편한게 많은 쓰레기 게임, 강화를 할 방법이 없다 역시 불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강화를 못해서 내가 보스를 때리면 데미지가 3 들어가지만 보스의 피는 600이 넘는 것 같다 분명히 구르기키를 눌렀는데 발동이 안되서 발차기를 처맞는다 다크소울보다 후딜이 긴 것 같다 한손검과 양손검의 후딜이 비슷하다 한손도끼와 양손검의 공격속도도 비슷하다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이렇게 무기력한게임은 처음 욕이 절로 나온다 평점을 줄 수 있다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점을 주고싶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는데 기본 분량이 지나치게 적고 맵도 좁음 최적화 여전히 좆구린거 같음 특히 화면에 안보이는 몹들은 미리 로딩을 안해놓는데 이것때문에 난 몹 움직이는것도 안보이는데 쳐맞는 상황이 왕왕 있음. 큰 패치 온다고 하니까 기다리는데 최적화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인생 최악의 게임. 초반부만 어설픈 소울류 게임처럼 포장 함. 스탯 40개 남기고 시련던전 돌 수있다는 것 자체도 웃김김. 시련던전에서 억까 낙사에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똥겜. 절대 소울류 아님. 60시간 플레이하고 현타와서 겜 삭제 함. 이겜이 몹을 잡는 겜인지 낙사 피하는 겜인지 겜 수준 처참함.
애들 다구리 맞으면 억까 존나 심하고, 잘 풀린다 싶으면 프레임 공격해서 쳐맞고 어쩌란거냐 그래도 재밌게 즐겼었는데 시련 이새기 나오고 나서부터가 문제다
ps5 컨트롤러도 적응해주라
판타지적인 색채 및 그래픽, 게임 구도 등이 게임을 하는 동안 더욱 몰입하게 했다. 사운드 및 전투 형식도 너무 좋았다. 단점으로는 게임의 엔딩이 어떻게 되는지, 이어지는 게임 플레이는 언제 할 수 있는지 기다리는 자체가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처음엔 소울라이크 하는 기분인데 렙업하고 템을 갖출수록 액션RPG가 됩니다 챕터1 뿐인게 너무 아쉽긴 한데 빨리 업댓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음
길찾기도 힘들고.. 머 컨셉이라 그렇다치고.. 문제 몇가지.. 첫쨰 약간 컨트롤을 해야 하는 액션겜이니 만큼.. 옵션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기마다 모션이 틀려서 공격범위와 선후 딜레이도 중요한데 이건 그냥 템마다 다 다르게 랜덤으로 넣어놓고.. 무기 등급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음.. 좋은 등급이 좋은 공격모션이어야 하는데 이런 고충이 전혀 없음.. 둘째 아이템 등급이.. 전설템 다음으로 저주템이고.. 저주템은 랜덤으로 페널티를 갖게되는것인데.. 얘네는 게임 개발하면서 개발만하고 자기들이 게임을 안해본 티가남.. 전설템은 한마디로 쓰레기에 가까움.. 왜냐.. 필요없는 옵션만 있기때문.. 차라리 디아4는 시즌 바뀌면서 머라도 개선되는데.. 예네는 문제점 파악도 안됨.. 모든 게이머들이 저주템만 둘르고 다님... 셋째 맵 구조성 갈 수 있는길 못가는길 구분이 쉽지 않아서.. 좋은 액션게임이 이동하느라 시간낭비가 됨.. 물론 이동이 재밌으면 괜찮은데.. 단순 퍼즐 느낌이어서.. 지루하게 만듬..
비싸지도 않고 이정도면 훌륭한데 버그블로 하다 이거하니깐 아주 속이다 시원하네
유튜버들 왜이리 호들갑이야. 노잼이더만. 재밌는겜 다 디졌나 팍씨.. 뭣보다 캐릭터 모델링이 너무 못생겨서 보기 싫음. 나중에 개선되면 바꿀 의향은 있는데 지금으로선 비추
타격감, 무기별 모션, 몹을 처치했을때의 쾌감은 정말 지립니다 하지만 공격, 구르기, 패링, 가드에 전부 스테미너 하나의 자원을 공유해서 뭐 하나 어긋나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나중애 고렙이 되어 스탯을 올리면 스테미너도 빵빵해서 공격도 회피도 가드도 패링도 자유로워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이 자원관리가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게임을 종료한 이유가 되었네요 적어도 소율 시리즈는 구르기나 가드에는 좀 관대한편이라 즐길만 했는데 이 게임은 너무 타이트해요
웰메이드? 맞습니다. 문제는 웰메이드 스꼴라 입니다;; 오리 제작사 답게 그래픽, 연출, 타격감, 사운드 뭐하나 빠짐 없이 훌륭합니다. 다만, 다만!! 소울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인디 개발사들은 소울류를 만들 때 최고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스꼴라를, 하필이면 스꼴라를 본받아서 만든다는 걸 아실 겁니다. 이 게임이 딱 그렇습니다. 시스템, 몹 배치, 몹 패턴, 등등등등......탑뷰 시점은 장점보단 단점으로 다가와 리틀 스꼴라의 단점을 부각 시킵니다.... 몹 패턴이 어떠냐 하면.....제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근거리 무기 든 적이 공격자세를 잡고는 블랙홀 마냥 공격이 빨려들어와 쳐맞습니다. 심지어 잡몹도 슈퍼아머를 장착 중인데ㅋㅋㅋ제가 때리면 "주춤하는 척" 하다가 연타를 때려 댑니다. 문제는 탑뷰 시점에, 특유의 그래픽 때문에 적 모션이 드릅게 안보여서 구분도 못하고 쳐맞아야 됩니다. 제일 최악은 활을 든 적, 혹은 투척폭발물을 든 적입니다. 조금만 멀어져도 투척물을 던져대는데 이게 또 은근히 잘 맞습니다. 심지어 거리 벌려가며 날려요. 그래서 거리를 좁힌다? 유저는 때릴 틈도 없이 거리 좁히자 마자 날아오는, 선딜 조차 없는 궁수의 검격에 쳐 맞아야 됩니다. 이 모든 거지같은 요소가 합쳐져서 2명 이상 모이게 되면 스꼴라 저리가라 급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적들은 또 둘씩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재미 있고 포텐 있는 게임이지만....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ㅋㅋ
재미하나만으로 추천함 난이도 : 어렵다길래 쫄았는데 양검빌드로 공략없이 현기준 막보 깨는데 문제 없음 최적화 : 초반엔 모르겠는데 현재 기준으로 많이 양호 해진듯 그래픽 : 분위기 있게 딱 좋은데 주인공 커마 외모 버프좀 사운드 : 적 죽일때 소리가 찰짐 결론 : 소울라이크 좋아하고, 전투 하나만 본다면 바로 구매 / 컨트롤에 자신없거나 소울라이크 전무하다 할인할때 입문 ㄱㄱ
게임 재밌음. 회피 컨트롤이 중요한 소울라이크 느낌이면서도, 여러 종류의 마법 부여와 룬 같은 스펙 상승 요소로 빌드의 다양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디아블로와 같은 파밍, 성장 요소, 그리고 소울라이크의 고난이도 게임플레이등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이 게임만의 매력을 잘 어필 하고 있음. 취향이 잘 맞는다면 정말 좋은 게임이 될 것이고 꽤 많은 이의 취향에 맞을 것임은 분명한 좋은 게임임. 단. 게임이 여전히 얼리 억세스 단계에서 빈약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게임 특유의 불합리함과 시너지를 일으켜, 진짜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니 이를 꼭 명심하면서 구매를 고심할 것. 이 게임은 개활지에서 궁수만 상대해봐도 환불을 고심할 정도의 악질적인 구성을 하고 있음. 화살 탄속이 너무 빨라서 옆으로 뛰어도 피해지지가 않고 구르기 공격으로 캐치하려고 해도, 적의 후딜이 너무 적어서 화살 쏘자마자 바로 도망을 감. 이게 도망을 가는게 백스탭을 밟는 정도가 아니고, 거의 화면 밖으로 나갈 정도로 뛰어나감 ㅋㅋㅋㅋ 진짜 상대해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임. 무기 선딜이 좀 길기라도 하면 한대 때리기도 벅차다고. 근접애들 공격은 엇 정박을 아주 오지게 섞어놔서, 칼같은 암기 능력이 아니면 엄청 죽어나가기 일쑤고. 범위는 어찌나 넓은지, 첫타 휘두른 공격을 뒤로 피해도 뒤에까지 휘둘러진 칼날에 맞고 뒤지고,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적들은 공격할때마다 아주 스케이트를 타면서 추적 공격을 해옴. ㅅㅂ 보다보면 기괴할 지경임 ㅋㅋㅋ 엇박 공격을 어찌나 하고 싶었는지, 애들이 아주 온몸을 비틀어가며 공격을 아끼는데, 엘든링이 개발자들 버릇 다 망쳐놨네 진짜. 레벨 디자인도 참 묘해서 퀘스트간 난이도도 천차만별이고, 몹 리젠도 내 맘대로 안되서 레벨 노가다도 안되고, 갑자기 상대하는 애들 난이도가 갑자기 확 뛰었다고 느껴진게 한 두번이 아님. . 쿼터뷰라 시점이 답답해서 길 찾기도 어려운건 덤이고. 아니 가이드이라도 좀 제대로 주던가 결론적으로 게임의 매력은 충분하고 재미있게 느낄 요소가 참 많으나, 그만큼의 스트레스 요소도 정말 산적해있고 여전히 얼리엑세스 분량으로 게임이 미완성 되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구매전 고민을 확실히 할 것.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탐험요소는 재밌음. 근데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음. 무게 시스템도 있는데 일단 난 이거 너무 별로임...이게 완전 초반부임에도 애들이 쎄서 진행이 안 됨. 몹 잡아서 잡템 이라도 떨구면 모를까. ㅈㄴ 안나옴 무기를 바꿔야 스킬도 바꾸고 스타일도 바뀌는데....그리고 몹 전투시 1:1 이면 몰라도 2마리 오면 걍 뒤짐. 이게 지구력이 있어서 평타 몇 번 쓰면 공격을 못 함. 스킬 쓰려면 정신력 있어야 하는데, 스킬 한 번 쓰면 정신력 앵꼬남. 물약 먹거나 패링으로 채워야 함. 체력은 물약대신 음식으로 피 채우는데, 이게 또 모션이 있음;;;싸우다가 피 빠져서 음식 먹는데 ㅈㄴ 하루 왠종일 처먹음. 선딜이 길어서 음식 처먹다가 맞고 뒤짐. 그냥 여러모로 몹과의 전투에서 불합리가 너무 느껴짐. 구르기도 지구력 있어서 피하기도 맘대로 못해. 죽을 때마다 내구도 깎임. 그럼 수리하러 npc 가야 되는데 포탈이 없어서 걸어가야함. 멀어서 가기가 존나 귀찮고 걍 게임 하지 말란거 같음. 뭐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 . 시작부터 게임이 개 x같음. 스텟 찍어가면서 하드한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듯.
앞서 해보기라 감안하고 작성하는건데 첫번째 보스잡고 난 뒤에 기존 몬스터들 스펙이 갑자기 상향되는건 사전에 안내를 안해주면 상당히 난처 할 것 같습니다. 3레벨에 마을 문앞 보스이후 단순 몬스터 잡는 퀘스트 하나깨는데에 상당히 애를 먹었음;;
패치 됬다고 해서...업데이트 했는데 기존 세이브 데이터 지워짐??? =_=
재미있습니다 아직 버그 등이 많지만 그래도 스팀덱 에서 할만합니다(옵션조정필요) 소울류는 어려워서 안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파밍하고 렙 올리며 조금씩 강해지는거 보니 할만합니다 버그들 모두 고쳐서 갓겜 반열에 오르길 기대합니다
주관적으로 1. 내구도는 게임에 왜 넣는지 이해가 안 감 2. 길이 너무 복잡하다 나머지는 전부 마음에 듦
타격감 등등 너무나 재미있어서 200시간 넘게 했지만 아무리 얼리엑세스 라고 해도 최적화는 진짜 개쓰레기 수준 FHD 3060인데 프레임드랍 멀미나고 어지러울 정도임
퀘스트 맵상에 표시가안된다니 뭐니 하는 애들은 난독증있는거임ㅋㅋㅋㅋ 읽어봐좀오오오옴 편한 폰겜만하다 이런거 하니깐 이런건 못하는겨
액션 RPG 수작입니다. 얼엑상태에서도 이정도라면 정식 출시가 참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2시간 해본결과 재밌음 방금 막 첫보스 잡음 딸피에서 자꾸 실수해서... 21:9 비율 문제없이 잘 적용 엑박 원 컨트롤러로 하는데 타격감도 좋고 진동도 공격뿐만 아니라 많은 상황에서 잘 울리게 해놓은듯 아직까진 버그같은거 못발견함 레벨없할때 "레벨없했"이라고만 나오고 부분부분 번역안되어있는곳은 좀 있는듯
개선점들이 보이지만, 게임이 본질적인 재미를 잘살렸네요 난이도도 적당하고 타격감이 너무 좋아서 몰입하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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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48시간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gh3TC1LaHww?si=ffzzqWmnpXZCRWnc 현재 50% 복합적 평가를 얻고는 있지만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기 때문에 몇가지 메인 이슈들만 해결이 된다면 금방 점수는 회복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그림체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이 완벽했고, 염려했던 진행 방식도 무조건적인 일직선 형식이 아닌, 주변 곳곳을 살펴가며 수많은 상자들과 자원들(리젠됨)을 루팅하다 보면 탐험 할 곳이 넘쳐나서 좋았고, 제가 운좋게 개쩌는 옵션들이 달린 템을 하나 먹었는데 (옵션들은 랜덤으로 붙는데 총 4등급까지 있고 각 장비들마다 마을에서 인챈트 및 룬 삽입 가능) 그때부터는 레벨링 및 장비 파밍하는 재미도 쏠쏠해져서, 새크라멘트 도달 후 해금되는 다양한 퀘스트들과 현상수배 그리고 생활 컨텐츠(집구매,시설짓기, 채광,벌목,낚시)까지 얹게되면 장시간 재밌게 즐기기에 충분해 보였기에 몇가지 문제점들만 해결이 된다면 점수는 충분히 바로 회복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문제점] 다만 현재로서는 그 문제점이 좀 많이 치명적이 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그래픽 렌더링 스케일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상태로 플레이하니 끊김 증세가 발생했던 것은 물론이고 제 컴퓨터가 이렇게 뜨거운 열기를 뿜을 수 있는 화염발기속성 컴퓨터 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어 놀라웠습니다. (현재는 사양을 약 80%대로 낮춰 플레이중임) 게다가 저는 키보드 매니아라 엘든링 조차도 키보드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 게임은 키맵핑도 없고 키보드 매니아인 저조차 먼지 쌓여있던 컨트롤러를 꺼내게 만들었을 정도로 키보더들을 위한 배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투 부분은 다크소울+디아블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굉장히 빡센 난이도로 되어있었는데, 이 부분은 솔직히 좋다면 좋은점이지만 저처럼 컨트롤 실력이 개 딸리는 아재들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개발릴거 각오하고 뛰어들어야 탈모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인 바램인데 난이도 조정도 살짝 있었으면음흠음...) 그리고 마지막 단점은 마을에 들어가고 난 뒤 부터는 너무 심하게 재밌어져서 잠을 잘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니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중요한건 키맵핑의 부재와 불안정한 최적화가 메인 이슈라 이 부분만 해결되어도 바로 80점대 이상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이고 또 추후 멀티플레이를 비롯한 여러 로드맵대로 잘 업데이트 되어 간다면 90점도 쌉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저는 게임플레이 좀 더 깊이 해보고 리뷰영상올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