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제사가 되어 전세계 항공을 책임지는 전략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나라를 개방하고 그 나라의 지역과 지역마다 연결하는데 붐비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붐비기 시작하면 그 지역의 색깔이 점차 변하게 되는데 빨간색으로 변했을때 특히 신경 많이 써줘야 합니다..그 지역의 수용 인원이 가득 차게되면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데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게임 오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머리를 많이 굴리게끔 만드네요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비행기 업글 한다던지 해당 지역 수용 인원을 늘린다던지 비행기를 늘린다던지 해당 지역에 연결 고리를 더 만든다던지해서 어떻게든 붐비는 걸 해소하는게 중요합니다 이거때문에 여러모로 골치 아프거든요.. 미국이나 인도,러시아,중국 같이 땅이 넓은 나라는 진짜 헬이네요 여기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거의 2~3배 가까이는 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이어도 붐비고 해소 될 기미도 안보입니다 저렇게 네개 나라 가운데서도 미국과 중국,인도가 제일 빡십니다ㅠㅠ 특히나 화산폭팔,에볼라,코로나 바이러스,희귀종 새들 때문에 나라나 지역이 통제 되는데 통제되는 시간동안 우회해야되는데 이것또한 신경 많이 쓰이거든요..막 잇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지역 클릭해서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나라를 이어줘야 됩니다 그렇다고 직통으로 이으면 돈이 많이 들어서 한 두번 걸쳐서 가게끔 하는 허브가 중요하네요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힘들고 어지럽습니다..노트북이라 그런지 렉 걸리고 튕기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돈 벌어서 해당 나라를 개방 하는데 남은 시간이 많을수록 다음 나라 개방 시간이 많아집니다 시간이 많을수록 여유가 좀 생기더라고요? 지금 까지 애기한건 "세계를 발견" 모드이고요 이외에도 시나리오와 유저들이 만든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창작마당이 아닌 게임내에 따로 존재하는군요 시나리오에는 제한 시간동안 나라 x개 개방,얼만큼 벌기,x시간 동안 생존 등등이 있어 소소하게 할만합니다 유저들이 만든 것도 시나리오 기반이라 기존 시나리오랑 똑같다고 보면 될꺼같아요 배경음악도 빠져들만큼 중독성 있네요..신나고 유쾌해서 들으면서 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이 게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게임 진행이 안 될만큼은 아니지만 번역이 좀 걸리네요 지역 이름에 근육,입,족근,봉고차,9월 이대..ㅋㅋㅋ 무슨 이런 지역 이름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의아하더라고요 니스도 지금은 니스로 고쳤지만 예전에는 "멋진"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니스가 영어로 하면 Nice라..그대로 해석해버렸다랄까요? 그리고 먼가 처음 하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 할 만한 것도 보이네요 "무료 플레이"라고 있는데 이거 아마 "free to play"를 저렇게 해석 한거 같은데..무료라고 하기보단 자유라고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거 누가보면 유료 게임인줄 알겠어요ㅠㅠ 제가 노트북으로 게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잔렉이 생기고 심지어는 튕겨버리네요 튕겨서 다시 들어가면 몇 몇 지역은 이었던게 끊겨있어서 게임이 그대로 터져버리군요 야발.. 해당 지역에 수용된 인원 가득 차면 카운트 다운되면서 그 지역이 확대되는데요 너무 불편합니다 자꾸 확대되면서 카운트 다운 시전하니 내가 뭘 하려고 했던것도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하고나면 또 다시 찾아서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연쇄 카운트 다운 시작되버리면 그냥 끝나버립니다 카운트 다운 시작되면 게임도 느려져서 감수하셔야 됩니다 처음에는 얼마 안되다가 갑자기 불어나는 승객이 늘어나는건 뭘까요..뭔 갑자기 4000~5000명이야..어쩔때는 6000명 정도이고..어떻게 해도 줄어들 생각을 안해요 이거땜에 게임이 자주 터지네요 하하 겁나 하기 싫어집니다 야발 진짜 그 비지니스에 그 판사..도움 안되는 그 단체..;; 이런 불편한 요소들만 빼면 이 게임은 마약 그 자체입니다..한번 시작하면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시간 훅 가버립니다 중독성 있는 브금때문에 더욱더 빠져 드는거 같습니다 경영 전략적 게임에 머리쓰는 거 좋아한다면 이 게임 추천!

이 게임은 태평양 베링해협쪽을 왜 안쓰게 하는지 모르겠다. 반대편 쓰게 못하면 할 수가 없는 게임이다

그냥 다른나라들 도시 이름 배우기 좋은 게임... 비행기 게임은 아님 ㅎㅎ 그래도 재밌음 나름 긴박감도 있고 굿굿

경영이라기보단 안터지게 디펜스하는게임 심심풀이로 하기좋음

재미있음. 근데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길 원하는 사람의 통계같은게 있으면 좀 더 효율적으로 노선 짤 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게없음. 그래서 공항이 붐빈다? 그럼 일일히 공항클릭해서 어디 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지 보고 노선 새로 열어줌. 근데 맵이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 답이 안나옴. 파리에서 문제생기고 우크라이나에서 문제생기고 그럼 이제 정신이 안차려짐. 그리고 긴 노선일 수록 비행기 배치를 좀 많이 해야하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배치하다보면 2대가 나란히 붙어서감. 그럼 1대는 꽉 차는데 한대는 거의 빈 상태로 날아다니는거임;; 그래서 한 노선 중간쯤 가는거 보고 비행기 추가해 줘야함. 상당히 귀찮음. 사실 후반부 가면 그냥 맵 크게 전체적으로 보다 빨간색 비행기 보이면 가서 업그레이드 OR 노선에 비행기추가, 공항이 붐비면 일단 업그레이드 박고 어디로 가길 원하는 손님이 존나 많은지 보고 노선 추가해주면 됨. 미니메트로라는 게임 있는데 그 게임 좀 변형한 느낌. 장단점 공유하는것 같음. 어쨌든 재미는 있어서 시간 애매할때 하기 좋을듯.

나름 재미있고 시간 금방 가는 게임이다 다만 미국-일본 태평양 횡단 루트를 못 뚫는게 불편하다 그리고 최적화가 안 되서 후반에 렉 걸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플레이 중에 램 사용량이 점점 누적되서 그런거 같다

최적화도 거지같고, 세이브 로드 기능도 엉망임 오사카랑 도쿄는 바로 옆인데, 오사카에서 도교로 가고싶어 하는 사람이 3만명이 넘어가면서 게임이 터질 수 밖에 없게된다.

승객 여러분을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반드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그러니 다음 비행기가 올 때까지 불만 없이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걱정 마세요. 언젠가는 다음 비행기가 옵니다. 언젠가는.

시간이 갈수록 비용이 너무 비싸짐 도전과제때문에 하려다가 도저히 지루해서 포기 취향 맞는 사람만 하세요

(미니메트로, 미니 모토웨이즈와 같은) 오브젝트를 목적지로 이송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을 채택하는 게임입니다. 상기 두 게임의 경우 억까가 심한편이라 [운] 이라는 요소가 꽤 큰 지분을 갖고있지만, 해당 게임의 경우 [고정된 노드] 를 이용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네트워크를 짜고 비행기를 운용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상기 두 게임보단 훨씬 재밌습니다 추

??? : 지금 당장 직항을 안 뚫어주면 이 공항을 폭파시키겠다!!! 뻬에엑 삐삐삐 (system : ??? 공항이 수용능력이 최대입니다! 지금 당장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휴먼!)

비행기 대수를 늘려주던가! 비행기 업그레이드를 더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미국에서 아시아로 태평양 건널 수 있게 해주던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시아로 가는 코스가 너무 지옥이 되어버리잖아...

단순 반복인 것 같지만 약간의 전략적 요소도 있고 재밌어요.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을 왜 채택하는지 알게 되는 게임

재미는 확실합니다. 근데 너무 오래함.

전 세계로 전투기 5대씩 배치하는 초전도 대한민국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때울 때 하기 참 좋은 게임 근데 아무 생각 없이 하면 도시가 터짐

세상은 넓고, 컴퓨터는 느려지고

시간(내 손모가지) 죽이기 게임

너무짧아

굿

절대 출근 전날에 하면 안되는 게임

태평양 쪽 안 만든 건 진짜 감다뒤다

렉이 심해요. 도시 28개정도 잠금해제 했지만 렉이 심합니다. ,CPU 50%미만, GPU 10%정도 사용중인데 왜 렉이 있습니까? 램 조금 사용 하던데 최적화 안되어있습니다.

⭐⭐⭐☆☆ 장점👊 L 라이트하게 할만함 단점👎 L 컨텐츠가 한정적임 L 후반부터는 관리가 안됨 L 그래픽은 좀 별로임

전반적으로 단순한 게임이지만, 플레이 하면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하는 부분이 많음.

시간은잘가는데 좀빨리질림

My husband and I played for more than 7 hours, but our best record in Discover the World Mode was only 11%. When I first started the game, the difficulty was so high that it was hard to get past Germany. I had to restart more than 100 times. The game itself is really fun, but the difficulty needs to be adjusted. Repeating the same section over and over is too frustrating and exhausting.

재밌음 시간가는줄 모르고함

미국에서 일본을 갈려면 유라시아를 건너세요. 태평양 노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편만 사신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