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anced and updated for modern systems, this is the definitive edition of the action horror game that unleashed the red-headed dhampir on the world. In a story spanning five years, Rayne must stop a madman bent on using occult relics to bring about a new age of domination for the Third 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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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게임 그지 같음 뭐라 길게 쓰고 싶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제작진 ㅁ친 새끼들 초회차 게임은 해보고 만든건가. ㅆㅂ 진짜 욕 나오게 만드네 게임이 어려운 게 아니라 진짜 ㅈ같아.
점수 7.2/10 고어하고 피가 낭자하고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보다 기분 나쁜 괴물들이 넘치고 훌륭한 기동성과 조작감이 있는 게임 정말로 블러드레인 제목 값을 합니다 1편을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는 왜 속편들은 그렇게... *도대체 뱀파이어(주인공)가 물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는걸 누가 제시하고 구상한거냐? 이 세계관에 뱀파이어들이 물에 취약하다면 피를 어떻게 마시는거냐 혈액 안에도 수분이 포함된다는건 알고는 있지?? 아무리 2002년에 나온 겜이라도 비평할건 하자
원작은 실행이 제대로 안되어서 못했었던 게임이였는데 감사합니다
레트로하지만 간단하고 손맛이 생각보다 찰짐
씻팔 마우스가 안먹어서 게임을 할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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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터미널 컷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해상도와 텍스처 개선 / 프레임 개선 등 많은 부분이 나아졌다. 초반 챕터 부분에서 살짝 지루할 수 있으나 독일군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부터 호쾌한 액션과 재미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