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색 광맥

에서 벌레떼 짓기 모험을 체험해 보세요! 당신은 강력한 장갑을 조종하고 위험한 광산에서 끊임없이 확산되고 진화하는 벌레떼와 싸울 것입니다. 다양한 스킬과 업그레이드를 모아 최강 전투를 만들어가는 Combo, 짜릿한 전투와 전략의 즐거움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깊은 광산 속 벌레떼의 겹겹이 쌓인 장벽을 허물어 당신만의 레전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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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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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안전벨트를 매세요, 조종사! 우리의 기지는 위험한 외계 벌레가 가득한 버려진 광산 시스템으로 둘러싸인 외계 행성에 있습니다. 당신의 미션은 이 지역 깊숙이 들어가 광업 시스템을 이용해서 업그레이드된 부품을 수집하고 외계 광물에서 생물 조각을 추출하는 것입니다. 지도 곳곳에 외계인 알이 퍼지고 부화를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움직이세요!



탐험이 시작될 때마다 지도가 무작위로 생성되어 외계 벌레로 가득 차 있습니다.세포는 계속 확산되고 진화하고 일단 촉발되면 벌레가 세포에서 폭발해서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탐험이 미지와 위험으로 가득 차 있고 항상 당신의 반응 속도와 전략을 시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특한 집단 트리거 메커니즘은 다양한 전투 경험을 가져오고 트리거할 때마다 전세가 바뀔 수 있습니다.





각 스킬은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게임은 14가지 스킬과 120가지 이상의 고유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스킬과 업그레이드 간의 고유한 시너지를 발견하고 활용해서 캐릭터 구성을 최적화합니다. 기발한 스킬 조합으로 적을 상대할 때 더욱 유리해질 것입니다!





게임에는 3개의 캐릭터가 있는데, 각 캐릭터마다 독특한 레벨의 미션이 있습니다. 당신은 세 개의 지도에서 탐험을 하고, 7 가지 다른 난이도를 경험하고, 끊임없이 자아에 도전할 것입니다. 또한 8가지 소도구와 19가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고, 각각의 아이템은 각기 다른 희소성과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두 명의 강력한 보스를 포함한 10가지 유형의 적에게 각각 다른 도전을 할 것입니다!



위험천만한 외계인 세계에서 당신의 지혜와 용기를 보여줌으로써 벌레들의 겹겹이 쌓인 장벽을 허물고, 당신만의 레전드를 만듭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7,34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튀르키예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lastbite.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https://youtu.be/vTE5KNmgxPA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 그리고 그에 걸맞는 가격!

  • 아직 초반 부분인데, 엄청 매력적. 적들의 러쉬는 타일을 개방하는 것으로 유저가 조율할 수 잇어서 그렇게 급박하게 진행되지 않는대신, 연료를 끊임없이 공급하는 것으로 유저를 계속 움직이게 만들었다.(누군가에겐 싫은 요소 일수도?) 1기체 밖에 개방하지 못햇는데 후반이 기대된다. 하지만 볼륨이 그리 크진 않을 것 같기도

  • 20.5H 도전과제(31/31) 100% 외계 행성에서 적들의 알을 깨어가며 소탕하는 류의 로그라이트 게임.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일러스트와 전반적인 분위기, 그리고 도트 그래픽이 조화로웠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바뀌는 BGM도 제법 잘 어울려서 몰입하여 즐길 수 있었다. 본 작품이 타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연료'에 있다. 플레이어는 기체를 움직여 적들의 알을 깨서 적들을 깨워야 하고, 그렇게 적들을 깨워서 죽여야만 기체를 움직일 수 있는 연료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스테이지의 주요 임무가 곳곳에 채굴기를 심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플레이어는 끊임 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채굴기를 심어 스킬을 획득하는데, 액티브 스킬(무기)과 패시브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처음 주어진 기체 기본 무기를 제외하고 추가로 총 4개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선택할 수 있고, 이들을 점차 업그레이드하여 빌드를 구성하게 된다. 스킬창 좌측에 현재 스테이지에서 심어야 할 채굴기의 개수가 나오며, 난이도에 따라 엘리트 몬스터가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고, 마지막 채굴기를 심은 뒤 등장하는 보스를 잡아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 게임 내에서 획득하는 재화로 구매하는 메타 업그레이드(워크샵)이 있고, 그 외에 게임 내에서 획득하는 장비를 기체에 장착하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장비는 Common, Rare, Epic 등급으로 등장하며, 스테이지 난이도에 따라 획득 확률이 달라진다. 손상된 채로 줍는 경우가 많은데, Common 등급은 굳이 수리하기보다 파는 게 낫고 Rare 등급부터 수리해서 쓰는 게 낫다. 기체 별로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기체 레벨이 올라가며, 이에 새로운 장비나 기체 등이 해금된다. 그리고 이 기체 레벨에 따라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도 해금된다. 기체는 주무기에 따라 탄환, 칼날, 폭발물을 주로 사용하는 기체로 나뉜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액티브 스킬은 각 기체 고유의 주무기 제외 2종씩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연관 액티브 스킬 3개+연관 패시브 스킬 2개의 빌드로 구성하게 된다. 여기에 장비 교체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Gadget 기능도 사용하며 플레이를 하게 된다. 기체의 주무기와 관련한 스킬에 보통 스테이지를 깨나가기 위한 근본적인 스킬 트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주무기 위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유리하며, 패시브 스킬 중에서는 Pacemaker 쪽이 유지력(체력 회복 · 유지비 경감 등) 면에서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채용하면 게임이 편리하다. 스킬의 종류가 많지 않고, 기체 별로 등장하는 스킬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실 특정 도전 과제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각 기체 별 빌드는 일찍이 고착화된다. 쓰는 것만 쓰게 된다. 그럼에도 분위기가 몰입하게 하고, 그저 가만히 냅둘 수 없다는 점 등이 게임을 계속하게끔 이끌었다. 게임 기체 레벨을 올리고, 좋은 장비를 획득해 교체하는 재미가 있었고, 스킬의 종류가 적어 도전 과제를 깨기 위한 빌드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어렵지 않아 즐거웠다. 한국어화는 되어 있으나 다소 번역이 부정확하고, 폰트도 별로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영문으로 진행했으며 일부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이해가 어려울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영문 플레이를 추천한다.

  • 너무 미완성이다 아직은 비추천 한글번역 엉망

  •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데? 어지간한 뱀서류중에 1티어급

  • 재밌는데 번역보는 재미가 더함

  • 이게임 왜 무거움? 4090컴 맞춘후로 처음으로 블루스크린 뜨면서 강종당함

  • 뱀서류 게임 킬링타임으로 좋음 다만 한글 패치가 발번역기 수준이라 적응에 시간이 살짝 필요

  • 채굴을 한다는 설정을 넣은 뱀서류게임 주변에 있는 블럭들을 가까이 다가가면 범위내에서 알아서 부셔지는데 빨간색 블럭에서는 벌레가나온다 특정 위치를의 블럭을 부수면 채굴기가 내려오고 그 채굴기에서 무기나 패시브스킬을 얻어서 기체를 강화할수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연료 라는 에너지가 소모되기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여서 채굴을하면서 벌레를 잡고 그벌레에서 나오는 연료를 수급해야한다 장점 1. 다가오는 몹을 잡는 뱀서류에서 오히려 다가가는 느낌으로 특이한 느낌의 뱀서류 2. 게임클리어가 그리 어렵지않은 어느정도의 밸런스 단점 1. 게임을하는데 스킬설명은 몰라도 뱀서류는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번역이 이상한단어를썻거나 단어한두글자씩 누락되어있으면 뭐가뭔소리인지 모르니 소개에서 말한것처럼 다양한빌드를 사용할수가없음 2. 뱀서류의 가장 큰 재미는 덱빌딩처럼 무기와 패시브의 조합으로 다양한 조합을 해보는건데 고속 블레이드 폭발 이 종류에서 3가지씩 말고 못본상황에서 패시브2개 무기3개 박으면 걍 3가지 조합뿐 다른무기종류끼리 조합한다해도 그냥 따로놀뿐이고 시너지를 모르겟음 애매한것 1. 연료를 계속 수급해야 하는데 후반갈수록 업그레이드가 이어지면 연료소모가 늘다보니 움직이지 않는다는 선택지가 사라짐 그렇다고 뭔가 큰의미를 가지기엔 정상적으로 플레이했을때 부족해서 죽는일도 거의없엇고 이득을 가져다주는부분도 거의없엇고(연료먹으면 치명타가늘어나는 무기업글같은건잇음) 게임의 유니크한 특성이지만 이게 부정적으로 와닿으면서도 그렇지만 그렇게 부정적일것인가 하는 애매함 총평 단점으로 꼽은 아쉬운부분이 조금만 고쳐져도 긍정적이였을거같은게임 하지만 지금은 추천과 비추천의 사이

  • 벌레 행성 학살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벌레가 있는 외계 행성에서 채굴 지역을 탐사하는 게임입니다. 벌레들은 맵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세포 내부에 있으며, 플레이어가 탑승한 로봇이 일정 범위 접근하면 세포가 터지면서 벌레들이 등장하죠. 벌레는 붉은색의 세포 내부에 숨어있으며, 그냥 달려드는 녀석도 있고 덩치가 큰 녀석, 폭발하는 녀석, 돌진하는 녀석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벌레들의 접근을 피하면되고 공격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벌레를 처치하면 로봇 운용에 필요한 연료를 획득할 수 있고, 강력한 적들의 경우에는 내구도를 회복시키는 하트를 드랍하기도 하죠. 연료는 최대치 이상으로 획득이 가능하며, 2배 이상 채워지면 초과된 연료를 빠르게 소모하면서 공속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료는 오직 적들의 처치를 통해서만 획득이 가능하고 연료가 부족하면 활동에 제한이 있기에 지속적인 벌레 사냥이 필요합니다. 몬스터들을 피하고 처치하면서 채굴 지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화살표로 가까운 지점이 안내되며, 지역을 가리고 있는 세포들을 모두 제거하면 채굴을 위한 기기가 추락하죠. 기기가 추락하면서 범위 내에 있는 벌레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며, 3개의 랜덤한 강화 능력이 드랍됩니다. 원거리나 근거리 공격용 능력도 존재하고 보유한 것으로 효과가 적용되는 패시브 효과들이 존재합니다. 1회차에 공통적인 효과가 활성화되고 이후 동일한 능력을 얻으면 최대 3가지 강화옵션들을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죠. 하나의 능력에 6번의 강화 옵션 선택이 이루어지면 특수 강화 옵션이 주어져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참고로, 능력은 선택하기 전에 따로 안내되지는 않기에 플레이하면서 능력이 무엇인지 기억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채굴 지역 외에 붉은색으로 이루어진 지역도 존재합니다. 이곳의 세포들을 모두 제거하면 기기가 추락하면서 강력한 엘리트가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위협해오죠. 강력한만큼 처치 난이도가 있지만, 제거에 성공하면 추가적인 강화 능력이 주어지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외에도 맵에 흩어져 있는 볼트들을 수집하거나 부서진 잔해에서도 추가적인 보상들을 수집할 수 있죠. 최종적인 목표는 특정 수치만큼의 기기 설치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하단 능력 영역 좌측에 현재/목표 수치가 표시되는대 마지막 지역을 남겨두면 특수 지역에 대한 안내가 발생하죠. 검은색으로 안내가 되며 이곳의 세포를 모두 제거하면 보스가 등장하고 이를 처치해야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높은 체력과 특수한 공격 능력, 일정 주기로 주변의 적을 깨우기에 빠른 회피와 지속적인 공격이 필요하죠. 보스를 처치하면 게임을 승리할 수 있으며 더 높은 난이도가 언락되어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플레이 중 달성한 요건에 따라서 새로운 캐릭터 등이 언락되기도 하죠. 엘리트나 보스, 노랑색의 오브젝트를 제거하면서 붉은색의 보석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종료된 뒤, 메인의 공방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의 포인트를 활성화하여 특정 옵션을 활성화 및 강화 가능하죠. 프로젝트의 종류에 따라서 공격적인 옵션도 있고 방어적인 옵션, 특정 강화에 대한 옵션 등이 있기에 플레이 타입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프로젝트마다 최대 진행이 제한되기에 모든 옵션을 최대로 강화할 수 없다는 제한이 존재하죠. [4일차] 총 3개의 기체가 존재하며 시작 무기와 특성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기체마다 퀘스트가 주어지며 이를 수행하면 랭크를 상승시켜서 기체를 강화시키거나 장비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강화는 특별한 수치 상승 등은 존재하지 않고, 슬롯들이 개방되어서 해당하는 타입의 보조 장비들을 장착할 수 있죠. 대미지나 범위 등을 상승시켜주는 공격형 장비와 체력이나 연료와 연관된 방어용 장비, 도탄이나 관통 등의 전투 보조 장비, 업그레이드 리셋 횟수 증가 등의 보조 장비 등. 각 장비는 슬롯별로 구분되어 1종만 장착이 가능하며, 동일한 장비여도 등급에 따라서 효과가 더 좋아지죠. 장비들은 기체 랭크 퀘스트 외에도 전투 중에 부서진 기체를 발견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투 중 사망한 경우에는 획득한 장비 중 1개만 선택하여 회수가 가능하죠. 회수한 장비는 붉은색 보석을 소모하여 복구가 가능하며 이렇게 복구된 장비만 장착이 가능합니다. 외에도 모드가 존재하여 이것저것 설정들을 변경할 수도 있죠. 대미지나 체력, 드랍율 등 다양하게 건드릴 수 있는대 도전과제는 당연히 못깨는 듯한? [아쉬운 점] -가장 기본적인 회피 수단인 대시가 능력으로 빠져있어서 다른 능력을 선택하면 회피가 거의 불가함 -능력을 선택하기 전에 어떤 능력인지에 대한 확인이 불가함 -번역..... -아이템 장착 시, 현재 장착된 장비임을 안내하는 표식이나 락기능이 없음(중복된 장비를 보유한 것으로 착각하여 판매하는 실수가 발생함) -각종 버그 (랭크 10 완료해도 즉시 처리 안됨. 재시작 후 처리됨) -조합 가지수가 많지 않음 (무기는 종류별 3종씩 9개이지만 연료 이슈등으로 다수를 조합하기 힘들며, 보조는 5종류 뿐이여서 조합의 가지수가 그렇게 많지 않음)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종료되었을 때, 붉은 보석 수집이 원활하지 않았다면 시간만 허비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음

  • 적당히 할만한 뱀서류 게임 플레이어 기체 3종을 10레벨로 올리는거보다 도전과제 달성이 먼저 끝난다. 굳이 10레벨 전부 달성하고 싶지는 않다. 기관총이나 근접무기가 주력인 다른 두 기체보다는 마지막 기체인 봄버Bombard 기본무기에 패시브 덕지덕지 달아서 폭탄으로 화면을 뒤덮는게 뽕맛이 괜찮으니 봄버 개방되자마자 그것만 쓰는 것이 좋다. 불붙는 패시브는 초반에 도망다니면서 쓰는 용도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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