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음 이게 뭐가 '그려라 터치'냐? 게임 진행이 계속 재미없는 스테이지 3개씩 클리어하는거고 게임 하는 중간에 괴물들 나올때 괴물들 상대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또 스테이지 3개 클리어 하는거고 그냥 계속 재미없고 스테이지 3개 클리어하는거임 스테이지내에서 직접 사물들을 그리는것도 없고 그냥 몹이랑 사물들을 배치에서 클리어하는거 밖에 없고 그냥 세계관만 갖다 쓴 전혀 다른겜이잖어 내가 바란건 스테이지내에서 사물들을 직접 그리고 그런 플레이를 원한거지 그냥 몹들과 사물들을 배치하고 목표지점까지 가는 머가리나 굴리는걸 원한게 아니다 그냥 환불하고 간다

추억으로 샀는데 오히려 옛날 닌텐도 겜이 더 재밌음 스토리는 이해안되고 유치함, 그리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스토리의 진행도 간단했던 과거와는 달리 스토리 1도 재미없고, 스테이지도 쓸데없는 퍼즐요소 넣어놨음 몬스터도 다 달라서 몰입안됨 그냥 다름게임임 전작과는 세계관만 대충 같고 다름겜이고 오히려 전작보다 더 노잼으로 만드는 수준

정말 실망했습니다 과거작에는 어둠에 의해 납치된 주민들을 구하면서 구한 주민들이 있는거 보고 성취감을 느끼고 그린 물건을 잘 활용하면서 재미를 느낀 반면 이번작은 그냥 주민들끼리 사건을 해결해도 성취감 같은게 느껴지지 않으며 자신이 그린 물건이 그냥 단순히 장식용으로만 된다는 것을 알았을때 엄청 실망 했습니다 게다가 시계도 겁나 정성껏 그렸는데 시계는 왜 1번도 안보여주냐

11년만의 신작 아주 캐주얼해졌다

예전의 닌텐도DS 게임을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안될듯.. 동일한 세계관의 전혀 다른 게임... 게임 진행할수록 뭐가 나타날지 별로 기대가 안되고 흥미도 안생깁니다.

저도 옛날에 정말 재밌게 했던 추억이 생각나 제목을 보자마자 게임을 구매 해버렸지만 정말 실망이고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게임 방식이 많이 바뀌었고 그게 재미가 없습니다. 얼마 하진 않았지만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궁금증이 전혀 유발되지 않고 게임하면서 지루함을 넘어 헛구역질이 나왔습니다. 게임을 구매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절대 구매를 하지 마시고 그냥 여러 사람들이 하는 영상으로만 봐주세요. 만약 사신분이 있다면 빨리 환불을 해주세요.(전 옛추억을 생각하며 꾸역꾸역하다 구매 시간을 넘겨 환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환불은 구매 후 14일전까지 가능하며 게임을 2시간이상 플레이하지 않았을 경우 가능합니다.

많이 진행하면 뭔가 신선한게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은 하고싶지 않은 게임이라 조금만 진행 하고 글 씁니다. 닌텐도DS로 엔딩까지 달렸던 게임이라 구매해봤지만 기존작의 매력인 내가 직접 그려서 세계를 모험하는 스테이지의 개념은 어디다 갔다 버렸는지. [스토리가 진행] 되면 [3스테이지 퍼즐 클리어] 노가다만 [무한 반복] 입니다. 이 게임에서 스토리와 창조모드(그리기)기능은 그냥 장식이고, 본 시스템은 그냥 3스테이지 퍼즐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의명작 이었기에 구매를 하였지만 절대로 추천하고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려라 터치 ds 닌텐도 때가 더 재미있고 좋았어요... 이건 그릴 수 있는 게 자기 캐릭터 밖에 없고 스테이지 3개 깨고 다시 스테이지 3개깨고 이거밖에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ds를 스팀으로 내줘

개노잼임 닌텐도 기대하고 샀다가 후회함

I'm not crying, it's just raining like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