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 리뷰 남겨봄 겜 목표는 기차를 최대한 오래 굴리면서 끝까지 도달하는 것이며 미션 중 얻는 기지업글 아이템들은 저장되어서 해당 런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고 집에서 각종 업글(시작자원, 제작레벨 등등)에 투자됨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장르고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시설에 노동력을 투입해서 자원을 뽑아내는 1주기, 영웅 유닛으로 맵을 탐험하면서 적을 죽이고 자원을 들고오는 1주기가 반복됨 각 주기마다 영웅 유닛들과 일꾼들에게 식량, 물, 나중엔 약을 배급해줘야하며 주지 않으면 체력, 사기가 감소하는 페널티가 있음 따라서 영웅으로 맵 탐험할 때 맵을 잘 뒤져서 자원을 긁어와야함 건물들에서 구급약이나 화염병 총알 등을 생산 가능하고 각 지역 끝에는 보스가 있으므로 준비를 잘 해가는것이 좋음 몇몇 영웅들이 있으며 각각 주무기와 특수능력, 제공하는 건물 레시피가 있음, 시작할때 주는 3종류 영웅 제외한 나머지는 자원을 모아서 언락해야함 개인적으로 느낀 개선점으로는 전투시 구르기가 있는데 이게 좀 뻣뻣한 느낌이 있고 가끔가다 적 AI가 이상한데 비비는 경우가 있음 아포칼립스물, 자원관리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해볼만함, 지금 할인중인 12320원 감안하면 가성비 충분히 나온다고 생각함

아직 AI도 이상한듯 한국어 없는것도 아쉽네요

뭐지...........왜 재밌지? 조작감 개구리고 AI는 심각한데 이상하게 재밌네............ 다만 매번 맵이 몇가지 정해진 맵 중에 순서만 랜덤이고, 보스는 순서까지 매번 똑같아서 리플레이 재미가 떨어진다ㅠ 캐릭터들이 [spoiler]복제인간[/spoiler] 이라는 컨셉이라서 최종 목표나, 새로 알게된 정보는 바뀌어도 탐험해야하는 맵은 항상 동일하다. [spoiler]탐험이 끝나면 복제인간은 아마 회수하지 않는 것 같고 이미 갔던 그 길을 새로운 복제인간이 또 다시 가서 매 탐험마다 알게되는 정보가 조금씩 늘어나[/spoiler]는 느낌인듯 "탐험"과 "정비"를 각각 반복하면 한 타임이 끝나는 컨셉으로 그부분은 디스 워 오브 마인, 시즈 서바이벌과 비슷하다. 이 게임이 재밌었다면 시즈 서바이벌도 추천!

Very interesting game, but I need Korean!

whew.......sigh. i have never seen this terrible game. i dont recommend this.

plz korean

재미가 없다... 그리고 여성 성우 끔찍하다...

유사 gloria victs: siege survival 기지건설 생존 게임류로 기차를 거점 삼아 각 정거장에서 파밍하는 게임이다. 게임 퀄리티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오묘하다. ㅂ급감성에 다소 황량한데 초반에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시나리오 기준으로 너무 콘텐츠를 울궈먹는다. 로그라이크도 아니고, 그냥 같은 맵이다. 다시 계속 돌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 때우기용으로 한 사이클 돌면 질린다. (그걸 다섯번 반복해야 엔딩을 볼 수 있다.) 관리 페이즈에서 횡으로 늘어진 기차 시설 찾아다니기 짜증나고 파밍 페이즈에서 이게 잠입이라 하기에는 너무 액티브하고 핵앤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심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탄 아까워서 총 난사하기 보다는 잘 유인해서 뒤치기 근접킬해야 한다. 조금 연구하면 인공지능 패턴은 쉽게 파악된다. 문제는 그래서 삐질땀 나기도 하고, 금방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