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al Hunter

An action platformer with size-changing mechanics. Be quick and nimble or large and in-charg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An action platformer with size-changing mechanics. Be quick and nimble or large and in-charge!

Tribal Hunter is a classic style action platformer game. The player become legendary guardian spirit, "Munch". Hunts enemies and can eat them to increase their fullness meter. If you eat enough, you will grow in size! Your size and fullness then also functions as a magic meter that you can spend for various effects like healing yourself or casting powerful magic like fireball!



Becoming bigger has both pros and cons. Your punch will become much more powerful at larger sizes along with increased damage resistance from your bouncy full body! However, becoming bigger also means you are a bigger target for enemies to hit. Also, certain types of enemy attacks are piercing, dealing extra damage to your full tight body, so be careful!



There is a diverse cast of people to be found on the island. Explore the island and talk to them. Rescuing people helps your tiny village grow, making it a popular place to be. They can provide useful information and help you on your journey.





There is a large array of enemies blocking your path. Tribal Hunter has 9 different zones, each having its own enemy set and visual style. Explore each of them to save your village! The fate of the island is in your hands!



No adventure is complete without a bit of challenge though, each zone has its own unique boss which will stand in your way and test your might! They may be challenging, but that makes your victory all the more satisfying! (Some boss have some "unusual" way to defeat :D )



But adventuring isn’t ALL you do… Every hero’s journey needs some downtime, though the island’s people may have unique ideas for how to spice things up. Play a humorous minigame for additional rewards! Munch is enjoying this………… probably….


Travel through the island, help the villagers and discover the hidden secret of the island. Can you beat all the challenges and save your trib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34,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체코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이 호모물 같음 +) 최소한 주인공 성별이라도 정할 수 있었음 덜 그래보였을 것 하지만 재미는 있다

  • 우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제 취향이라서 좋았어요. 캐릭터 설정상 도마뱀이였지만, 평소 용족 수인을 좋아하던 저에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 베이스인 정통 메트로배니아 게임 컨셉에 충실해서 좋았고, 특히 게임 전투방식도 상당히 신선하게 와닿았습니다. 알 뱉기를 활용하여 적과에 싸움에 응용을 할 수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였어요. 몬스터, 보스, 맵 등등 디자인의 디테일이 꼼꼼해서 좋았어요. 부수적인 요소들만 보아도 제작자님의 애정이 듬뿍 쏟아져있는 느낌을 게임하는 내내 많이 받았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헐벗은 남자들이 음식을 먹으며 서로 비비긴 하지만 이상한 게임 아닙니다.

  • 게등위도 인정한 전체이용가 갓겜... 1인가족 시대에 걸맞은 온가족용 플랫포머 게임 여러분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보자!

  • 아트적으로 거부감만 없다면 꽤나 괜찮은 메트로베니아 게임. 점프해서 방향을 바꾸기 힘든점, 자신이 있는 맵만 자세히 볼수있는점 등 몇몇 부분에서 고전게임의 감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편의성이 엄청난 요즘 게임을 즐기던사람에겐 불편할수 있을듯 그리고 한 지역을 끝낼때마다 스토리를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지역을 알려주기는 하는데, 그 힌트를 놓치거나 알아듣지 못할경우 엄청나게 헤메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전투는 무난무난하게 재미있지만, 게임오버의 조건이 HP가 0이 되는것 말고, 포만도 게이지가 가득차는것 역시 게임오버 조건이기때문에 포만도를 활용한 기믹이 상당히 참신했다. 덩치가 너무 커지면 벽에 끼어버리는점을 활용한 강제로 먹이는 공격이라던지, 보스들의 몇몇 공격에 알을 뱉는 공격으로 보스의 배를 빵빵하게 만들어버린다던지 하는 기믹이 있고, 그것에 관한 도전과제도 있어 여러모로 확실한 차별점이 있다. 아트적으로 개발진의 취향이 꽉꽉 눌러담겨있는 느낌이라.. 팽창물에 거부감만 없고, 약간의 고전적인 불편함들을 감안할수 있다면 추천, 점프에 관성이 붙어있는게 싫어! 혹은 팽창물은 좀..이란 사람들에겐 비추천이 되겠다.

  • 모든지 먹어 치우는 식욕의 대가 먼치 나가신다! 돼지, 유령, 꿀벌, 드래곤 심지어 인간도 가릴거 없이 다 먹어치워요! 귀엽고 깜찍해 보이는 이 게임은 마치 요시 아일랜드나 커비를 연상하게 됨. 상대를 집어 삼켜 소화시킨뒤 지방에 축적된 알과 브레스 마법을 써가며 몬스터를 잡고 숨겨진 요소들을 찾으며 악의 무리에 저항하는 그런 스토리이다. 초반에는 어빌리티가 있는줄 모르고 슬림한 여우 보스까지 깨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음. 처음 하는 분들은 잊지 말고 차곡차곡 쌓인 경험치를 바로 쓰도록 하자. 단점으로는 약간의 버그(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님), 불편한 지형지물과 컨트롤(적응하면 괜찮아짐) 외에는 게임 완성도가 높다. 들리는 소문으론 이쪽 업계에서는 이 게임을 '보어물'+'데부'+'수인' 시너지가 있는 게임으로 취향이신 분들은 좋아할 듯한 게임이며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샀다. +)모든 엔딩을 본 후. 트루 엔딩까지 다 본 후 마지막 드래곤에게 뿅가버..(퍽) 여하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초반에 길 헤매던거 빼면 다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 슈퍼마리오, 별의 커비처럼 켜서 그냥 생각없이 편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 게임. 캐릭터가 사용하는 자원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적을 흡수하거나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동시에 배가 점점 부풀어 오르고 한계를 넘으면 몸이 터지며 게임 오버된다(...) 덩치가 커진 상태에서는 힘도 강해지고 마법을 쓸 수 있으니 일정 이상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 편하지만, 적의 날카로운 공격이나 길가의 함정이 큰 약점이 되거나 맵에 끼기도 하고 어디 못 들어가는 상호작용도 있으며 적이 음식을 던지거나 하는 공격을 해서 의도적으로 터져 죽게 하는 기믹도 있기 때문에 자원에 계속 신경을 써줘야 한다.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라 부족한 점도 몇몇 보이지만 지금 단계에서도 충분히 재미있고,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당장에 플레이 중 불편했던 게 생각나는 점은, 인 게임에서 진행에 따라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패시브 능력에 대한 설명을 다시 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따로 목록 창을 만들어 정리해주었으면 좋겠다.

  • 나는 데부를 좋아한다 나는 데부를 좋아한다 나는 데부를 좋아한다

  • 꿀렁거리는거 진짜 좆같네 ㅇㅇ...근데 재밌음

  • 이게임 초창기 데모버전 클리어 한거 유튜브에 올린 유저인데... 월드하고 편의성 아이템사용이나 이러한것에 좋은데...문제점이 있다면 한글자막과 인터페이스 지원 안해준다는게 최대 단점인데 그거빼고는 재미있어요. 한국어 지원하시면서 다른나라 언어자막밑 인터페이스 지원좀 해주면좋겠네요.

  • i love SO MUCH this game~!

  • 생각보다 재밌어요.

  • 조작이 너무 불편합니다.

  • 야겜 아닙니다 전체이용가입니다 나오는 케릭터들이 맛있어보이긴하는데 그건 주인공이 먹보라서 그런것뿐입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 아 그리고 늑대 쓰담쓰담 너무 귀여웠다

  • 새로운장르에 눈을뜨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근데 헤드셋 끼웠다뺄때 효과음이 없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럴땐 게임은 재시작하면 소리가 납니다

  • 캐릭터도 귀엽고 옛날 오락실 게임 같아서 좋아요. 다만 어디서 어디로 진행되야 하는지가 설명이 부족해서 좀 헷갈리네요...그리고 [spoiler] 푸드 캐논 보스가 등장할 때 음식을 공격해서 반사해야 한다는 걸 처음에 알 수가 없어서 꽤 헤멨습니다... 이전 단계에는 그런 류의 적이 없어서 설명이나 암시도 없이 보스전을 하려니까 어려웠어요... [/spoiler]그래도 재밌어요!

  • 이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직접 플레이하니 좋아요! ㅎㅎ 꼭 진 엔딩 클리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야...너도 빵빵해질수 있어

  • 캐릭터들도 플레이 방식도 독특하고 취향저격인 게임. 다만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지 프레임 드립이 일어난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인 만큼 추후 개선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점만 제외하면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오래전에 사두었다가 오늘에서야 클리어했네요. 게임캐릭터들이 귀엽고 통통튀는게 참 맘에 드는게임입니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고 자기 취향에 맞겠다 싶으면 한 번 구매하셔서 플레이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조작이 약간 어렵고 한글버전기준으로 번역 안된곳도 있습니다. 차후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아무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체력과 더불어 지방을 관리한다는 게 매우 신선한 시스템입니다, 그래픽도 매우 귀엽습니다.

  • 생각보다 재밌네? 막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할만한 수작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고봉밥마냥 꽉꽉 눌러담은 개발진들의 취향을 싫어하면 평작, 아주 좋아하면 명작이라고 느낄 것 같으니 대충 어림잡아 수작이라고 하자. 비유가 -틀-이라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원더보이 + 와리오랜드2 같은 느낌이었다. 현대의 메트로베니아 갓겜을 기대하면 짧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좀 넓이있는 옛날식 액션어드벤처라고 생각하면 나름 적절할 것 같다. 보통 특정 취향 타겟의 게임은 욕구를 충족하느라 게임성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어떻게든 원하는 것과 게임으로써의 기능을 양립시키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장점) - 몹들의 잡기판정이 스파2 장기예프마냥 막 빨려들어가지 않음. - 빵빵레후 상태에서 빠르게 회복+사이즈 원상복귀하는 커맨드. 이거때문에 기믹이 다양해질 수 있었고, 유저의 성향에 따라 씬을 즐길 사람도 그냥 진행하고 싶은 사람도 괜찮게 즐길 수 있었음. - 보스전의 테마가 확실하다. 분량에 비해 보스전 숫자가 적은것도 아닌데 패턴이나 공략법이 완전히 다른 건 좀 놀랐다. 보통 이런건 색깔놀이나 비슷한 패턴으로 떼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님. 단점 & 호불호) - 꽉꽉 눌러담은 팽창물 취향. - 음악. 가끔 좀 안어울리는 브금이 들린다. 진짜 첫 보스전 브금은 왜 두부배달 느낌나냐ㅋㅋㅋ 심지어 이거 배경이 도시도 아니고 부족생활하는 오지인데 왜... - 잔버그. 심지어 최소사양을 만족한 윈도우 8.1에서조차 현재 오프닝영상이 아예 안출력되는 버그가 있다. - 뻣뻣한 공중조작과 관성. 나중엔 좀 나아지긴 하는데, 이거 때문에 더욱 원더보이나 와리오 랜드가 생각났던 것 같음.

  • 한국어 지원되서 구매를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약간의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 감점요인이 없는건 아니지만 (특히 조작감이라던가) 내가 이 게임에 원하던 것을 훌륭하게 충족시켰다고 생각함 지불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었고 전혀 후회되지 않음

  • 메인 매커니즘과 캐릭터의 매력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결합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인 플랫포머 게임에 캐릭터가 무언가를 먹어 몸집을 키울 수 있다는 요소를 핵심 플레이 방식으로 제안합니다. 표현 방식이 특정 취향을 의식하지 않았다고는 볼 수 없겠으나, 좋은 게임으로 성립되기 위한 고민이 충분히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실력이 좋지 않은 저도 플레이에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는 명확하고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재밌는 읽을 거리가 많았고, 음악을 포함한 사운드도 아트 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고, 간단한 미니 게임도 필드 곳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즐길 만한, 여기에 취향까지 맞다면 더 재밌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 역시 잘 먹는게 보기 좋구만 먹방보는 맛이 좋음

  • 이 게임 참 재밌어요! 수호신이 적을 기절시키고 먹으면 움직임이 둔해지지만 수호신의 공격력이 높아집니다 단 뱃살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 많이먹으면 풍선 터지듯이 터집니다 재밌는 점은 한계도달 직전에 음식을 피하는것이 재밌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