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 에버트리의 노래 / Grow: Song of the Evertree

나만의 세계를 성장시키고 세계 속에 뿌리내리고 있는 모든 것들과 깊은 자연적 관계를 형성하세요. 내 손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생명 유지 관리 및 모험 요소를 갖춘 이 숨막히는 세계 건설 샌드박스에서 에버트리가 되살아나는 기적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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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마을만들기시뮬 #힐링노가다 #전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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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시간이 흐르면서 알라리아의 세계는 점차 사라져 갔습니다. 수많은 세계에서 무수한 가지들이 뿌리를 내렸던 에버트리는 이제 그 화려함이 기억 속에서 지워진 지 오래인 묘목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도 에버트리를 되살릴 방법을 알지 못하죠. 하지만 당신이라면 다릅니다. 하늘을 가로지르며 노래부르는 태양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당신은, 지구를 향해 쏟아지는 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당신은, 마지막 에버하트의 연금술사이며 대대로 전해 내려온 임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바로 에버트리를 성장시키고 보호하는 것이죠!

핵심 특징



나만의 페이스대로…활기넘치는 독특한 세계를 탐험하라!
순전히 탐험과 게임 역학에 의해 움직이며 환상적인 동식물들이 가득한 독특한 장소를 만나보세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돌과 꽃을 수집하고, 낚시를 하거나 벌레들을 잡기도 하고, 동굴을 탐험하거나 퍼즐을 푸는 등... 어떤 시간을 보낼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나만의 세계를 성장시켜라!
연금술을 통해 세계 건설을 위한 씨앗 제작 방법을 배워, 고유의 특성을 지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세요. 이 세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 어떻게 세상이 변화하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속성들이 나타나는 현상을 바로 내 눈앞에서 직접 경험하세요! 독특한 초원과 사막, 얼어붙은 세계 그리고... 아, 참... 연금술은 엄밀히 말해 과학은 아닙니다. 그리고 몇몇 씨앗에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 숨어져 있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라!
흥미롭고 독특한 성격의 인물들을 알아가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하면 손을 건네주세요. 머무를 공간을 찾아주고 그들이 꿈꾸는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돕거나 때로는 액세서리나 장식품을 선물함으로서 행복감을 선사할 수도 있습니다.


꿈의 마을을 건설하라
그로우에는 원하는 도시를 창조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건물과 구조물이 담긴 멋진 카탈로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물 및 구조물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하여 마치 집 같은 편암함을 느껴보세요!


아름다운 사운드 트랙
게임 및 애니메이션 작곡가 케빈 펜킨의 아름다운 사운드 트랙이 함께 합니다.


미스터리!
폐허, 동굴, 비밀의 공간… 에버트리의 심장부에 도착하여 오랜 시간 동안 사라져 있었던 에버트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탐구하고 파헤쳐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00+

예측 매출

153,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support.505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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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76 긍정 피드백 수: 54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3D멀미가 있다면 게임 하기 어렵습니다. 음악을 기대 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래픽이 더 나았습니다.

  • 내 목표는 500시간

  • 하루날잡고 엔딩까지 다 보고 모든마을 수정구슬 다했는데 나름 할만하긴해요..근데 물뿌리는거랑 씨앗심는게 좀 귀찮고 이 부분이 겜하면서 제일 지루한듯,,굉장히 잔잔해서 스타듀밸리처럼 연애요소나 npc와 상호작용은 기대하지마세여 걍 엔딩본다 생각하고 플레이하는게 더 재밋음,,npc들 말투도 번역기말투라서 굳이 말걸고싶지 않음

  • 지금 엔딩 막바지 가는데 버그로 지금 게임만 10번 넘게 껏다 켰써요~ 자동저장이 잘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거 빼고는 정말 재밌고 힐링 게임이에여~ 노래조각 모으면서 마을 넓혀가고 숨겨진 곳도 많아서 하루가 모자를 정도네요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게임 천천히 즐겨가며 플레이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좋은 게임입니다

  •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동글 동글한 귀여운 그래픽에 처음에 재밌어서 주말내내 즐겼는데, 마을 3개까지 해금한 지금으로서는 조금 질린다. 초반에는 모든게 신기하고 귀여워 였다가 계속 반복되는 것들이 현타오게 한다. 성취감이 없고 또 불나게 뛰어다녀도 다음 마을 지형만 다르고 똑같겠지 싶어서 다음 마을을 해금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안듬. 꾸미는거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도 아 다음마을 또 해야돼?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모션이나 전환되는게 되게 되게 느리다. 구름같이 생긴 새를 타고 이동하는데 그 화면이 너무 느려서 속 터짐. 저처럼 꾸미는거 좋아하고 아기자기해서 구매하는건 정말 비추 👎🏻 1.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트리 가꾸기 (부수고 심고 물주고 노래하고) 2. 마을마다 특징적으로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이 있는 것도 아니여서 꾸미는 맛이 없음 나무나 꽃, 잔디 등 바꿀 수 있지만 지형만 다를 뿐 건축물이 다 똑같음. 마을도 건축에 관한건 그 마을로 가서 건축탭에 들어가야해서 몹시 번거롭다. 3. 마을마다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긴하지만 쓸데없이 넓은데 아무것도 아닌, 오브젝트도 덜렁 있는 빈 공간들이 너무 많음 4. 귀여운 캐릭터에 비해 옷이나 머리 종류가 별로 없어서 꾸미는 맛도 없고 집도 연금술, 책, 잠자기 빼고는 기능도 꾸밀 수도 없음.

  • 단순한 반복작업. 개성없는 마을사람들. 유치한 스토리

  • 무지성 힐링게임

  • 100퍼 채우고 건물 짓고 노가다 100퍼 채우고 건물 짓고 노가다 ㅆ..... 절대 힐링 아냐

  • 우선 인트로와 제목을 보면서 전통적인 게임 타이틀 화면 UI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되게 설랬음. 그리고 게임을 시작할 때도 이 게임 고유의 스토리를 설명해주고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퀘스트에 해당하는 할일이 주어지니 꽤나 괜찮았음. 그러나 생각보다 게임 내용이 단순반복이 많다는 느낌이 매우 강함. 세계를 가꿔서 성장시키는 방식인데, 처음 튜토리얼로 주어졌던 세계를 키우는 것도 상당히 쉽지 않았음. 지속하면서 가꿔야하는 세계가 계속 넓어지며 어디에 작업을 해야하는지 찾아다녀야만 했고, 그 마저도 쉽게 보이지 않아 이를 찾는 키를 입력 -> 찾기 -> 수행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게 됨. 처음에는 상관 없었음. 이유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보이며, 내 플레이로 게임 속 세상이 좋아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임. 그러나 중간 마을 운영 시스템과 세계 가꾸기는 다소 이질적인 조합이라 생각이 들었음. 특히 게임의 메인이 되어야할 세계가꾸기는 결국 단순 작업 반복이라 튜토리얼 세계만 클리어하더라도 대강 어떻게 흘러갈지 이미 알아버려 쉽지않음. 그래서 나중에 오려고 해도 새로운 활동에 대한 설렘보다는 일터에서 느낀 단순 반복 노동 작업에 대한 지루함이 먼저 떠올라 손이 안가게 됨.

  • 초반 한두시간만 재밌는 게임. 매일 매번 패턴이 똑같아서 너무 쉽게 질림

  • 처음에 아무런 가이드가 없어서 몇시간은 헤맸습니다. 목표는 알려주지만 그것만 알려줘서 온동네 방황이란 방황은 다한거 같아요. 장점은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상자는 다 먹은 것 같습니다.(아님말고) 엔딩은 나왔지만 맵 초기부분에 동물 조각상 제단에서 하나만 비활성화인 곳(토끼)..이건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찾아봐야 할 것같습니다..아시는 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리본) 0. 3D 멀미가 있다면 비추입니다. 저도 이런 농장 꾸미기 건설 요소가 있어서 구입한건데 이 게임으로 인해 없던 3d멀미가 생겼어요. 하지만 꾸준히 1시간씩 하니까 지금은 그보다 오래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멀미가 있다면 비추. 1. 씨앗세계에서 떨어지면 집으로 이동됩니다. 그러니 최대한 떨어지지 마세요. 2. (개인적으로)2~3개정도 귀찮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퍼즐을 풀어야지 노래의 조각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이곳저곳 돌아다님) ★3. 연금술 배터리, 철제/황금 열쇠를 얻기 위해선 잡화점, 꽃집과 같은 건물에서 하루가 지날 때마다 구입하기. (이걸 마을 2개 남았을 때 알아버린 사람) 4. 씨앗은 특별한 씨앗과 일반 씨앗으로 나뉘는거 같은데 특별한 씨앗은 탐방하다보면 숨겨진 연금술사의 책상이 나옴. 내용 찍었다가 연금술할 때 넣으면 얻을 수 있음(다만 징그러운 눈알 세계도 있음) 5. 눈에 보이는 벌레나 돌의 경우 싹 모으세요. 언젠가 쓸 일이 있습니다. 주울 수 있는건 싹다. (연금술에 필요한 재료 얻을 수 있고 주민들의 퀘스트에 쓰이기도 합니다) 6. 마을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 자세히 보면 가구에서 반짝반짝한 무엇가가 빛납니다. 소량의 돈을 얻을 수 있어요. 7. 소소한 재미: 주민들이 옷을 원하기도 합니다. 내가 건낸 옷을 입힐 수 있으니 입지 않을 옷을 주세요. 8. 힐링게임으로 괜찮. 타임어택x, 누군가가 쫓아오는 게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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