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finder

자신의 통찰력을 총동원해 즉석카메라 하나로 현실을 재규정하고 주변의 세계를 새롭게 바꿔나가세요.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게임 뷰파인더는 몇 시간에 걸친 플레이 타임 동안 여러분에게 세상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밝혀나가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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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신의 통찰력을 총동원해 즉석카메라 하나로 현실을 재규정하고 주변의 세계를 새롭게 바꿔나가세요.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게임 뷰파인더는 몇 시간에 걸친 플레이 타임 동안 여러분에게 세상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밝혀나가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일상의 인식을 초월하는 1인칭 어드벤처 게임 뷰파인더에서 여러분은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고 피사체를 세계로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 내가 만들어나가는 현실. 사진은 물론 그림, 스케치, 스크린샷, 엽서에 생명을 불어넣고
  • 탐험은 그 자체로 배움의 과정이며, 이를 통해 여러분은 세계의 존재에 얽힌 비밀과 그 이유, 그리고 창조 행위의 자유로움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 밀접하게 뒤얽혀 있으며 닮은 듯 다른 여러 허브 세계를 탐험하세요.
  • 내가 원하는 만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뷰파인더의 서사는 여러분이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단순한 플레이와 퍼즐 해결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접근성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더욱 깊은 몰입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풍부하고 고도화된 세계를 탐험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순간, 불가해한 이 세계의 진실을 찾는 자신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75+

예측 매출

228,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아랍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9)

총 리뷰 수: 113 긍정 피드백 수: 10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직 초반까지 밖에 안했지만 재밌다 그냥 좀 신기한 퍼즐게임인줄 알았는데 세계관이 흥미로움 ---------------------------엔딩 보고옴----------------- 일단 챌린지맵 포함 퍼즐 난이도는 많이 쉬운편 스토리는 그리 거창한이야기는 아니지만 적당히 짧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라 좋았음 그런데 한국어만의 버그인지 자막에 종종 이름이 잘못 출력되는 경우가 있어서 혼란스러웠다

  • 리미널 위트니스 볼륨이 좀 더 있었으면 최곤데 그래도 좋음

  • 퍼즐 퀄리티는 만족스럽지만 27000원에 4시간은 좀.. 스토리가 좋냐하면 어디서 본 스토리+플탐 4시간에 오디오로그나 틀어주는데 와닿는것도 없고 퍼즐은 직관적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생각할 거리가 부족해서 술술풀리고 업적을 할려고 해도 이미 다 깬 퍼즐을 또 하는것만큼 지루한게 어딨나 분명 퍼즐푸는 동안은 즐거웠는데 되돌아보니까 불만인 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분량만 아니였으면 아마 추천하지 않았을까싶다 18000원 정도면 사는거 추천

  • 엄청 창의적이고 엄청 짧음

  • 고양이가 귀여음 그거만으로도 가치가 있음

  • 멋지게 쪼개져 버린 V I E W -FIN- D E R 최근 장르 내 최고의 첫 인상을 보여줬던 데모 때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VIEWFINDER의 현실 재규정의 미학은 본편에서 역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착시를 포함해서 사진 또는 뷰파인더에서 보여지는 대로 피사체와 배경 모두를 실제 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레이어 앞의 공간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한 퍼즐 역학은 아이디어로도, 기술적으로도 엄지를 세 개 정도는 (어떻게든) 치켜 세워줄 수 있는 훌륭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포탈을 통해 이동하는 주된 진행 방식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야 했던 단절된 공간들의 내용적인 연속성이 미흡해 보였습니다. 데모분량과 겹쳐지는 구간에서의 특정한 이벤트로부터 오는 충격ㅡ대략 30분에서 1시간 사이ㅡ이 이 게임 신선함의 고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후의 내용은 엔딩에 다다를 때 까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데에 신경 쓴 티를 찾아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닐 정도로 흥미가 떨어집니다. 단순 퍼즐게임이었다고 하기에는 페이지 첫 소개 부터 '세상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밝혀나가는 짜릿한 재미'라며 어필하고 있는 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문장이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엔딩에 다다랐을 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짧다, 신기했다" 같은 초반부 '신선한' 감상 부분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약간의 아쉬움을 호소하며 지나가는 편입니다. 그저 릴렉싱, 퍼즐, 공간 구축의 재미 정도로 만족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있었겠지만, 정식출시인 본 버전의 볼륨 대비 가격적인 문제가 여전히 걸리고, 엉성하게 처리된 부분들과 들쭉날쭉한 레벨 디자인들 모두 무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남들에게 '추천'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오히려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할인을 기다리면서 데모로 충분히... 아, 데모가 닫혔다구요. 맥락적인 부분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이얼로그 역시 애매한 정체성과 흥미도를 띠고 (사람에 따라선 거슬리기도 할 것입니다) 사소한 대화와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트잇 같은 것들이 큰 흐름을 끌어나갈 수 있을리가 없기 때문에, 내레이션 역시 조각난 채로 완성된 덩어리의 느낌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특정한 연출이 스토리와 분위기를 주도하며 이끌어간다거나, 압도하는 세계관과 규모가 두드러진 특징으로 플레이어를 집중시키게 만드는 부류의 게임도 아닙니다. 단편적인 시뮬레이션의 이어 붙이기. 마치 오락실에서 한자리 한 자리 옆으로 이동하면서 원코인씩 게임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옆에 문이 나오면, 나가야 합니다. 퍼즐에 일가견이 있고 대부분의 다이얼로그를 스킵해서 2시간에 엔딩을 보든, 헤매다 3시간 4시간을 하든, 뭔가 더 있을까 해서 6시간을 플레이 해봐도 딱히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을 정도의 가벼운 세상입니다. ㅡ숨겨진 수수께끼는 그것이 전부입니까?ㅡ Viewfinder에서 기대했던 바에 따라 실망감의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이네요. 재주만 너무 많아 스스로를 조각낸 것 같은 착시를 만들어 버린 VIEWFINDER는 여전히 트레일러에서 그 훌륭한 기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 정말로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게임이지만 추천을 하기 힘든 작품. 스토리가 게임 플레이와 너무 동떨어져 어울리지도 않으며 이야기를 풀어주는 방법중 음성으로 전달해주는 비율이 정말 높다. 이개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면 문제가 없을 수 있겠으나, 머리를 써야 하는 장르에서 이러시면... 결국 플레이를 멈추어야만 스토리를 알아듣게 되니 ...게임의 몰입도가 떨어져 후반부에서는 스토리를 전부 무시하며 퍼즐만을 풀게 됨. 게임 내 요소들은 정말로 다양해서 하는 내내 재미는 있었으나 뭔가 딱 어려워지려는 순간 챕터의 끝이 나서 넘어가게 되니 게임 전체적인 퍼즐의 난이도도 아쉬운 점. 이 기믹으로 뭔가 더 많이 할 수 있을텐데...! 라는 느낌을 하는 내내 받았다. 결국 플레이타임 또한 가격 대비도도 떨어지니 아쉬움에 아쉬움이 쌓여 개인적으로 별로 2/5

  • 참신함만 잡고 모두 놓쳐버린 게임 스토리 전달력은 떨어지고 퍼즐은 1차원적인 퍼즐만 가득했다.

  • 참신함에 있어서 좋은 게임입니다만, 퍼즐 요소가 다른 게임으로 치면 튜토리얼과 응용1번 문제 수준으로 상당히 낮습니다. 다른 DLC가 없으면 참신한 시뮬레이터일 뿐입니다.

  • 처음에 나름 신선해보여서 시작한게임 초반엔 확실히 신선하긴했는데 퍼즐난이도도 쉽고 비슷한패턴 반복으로 3챕터까진 좀 지루했음 카메라나온뒤로 자유도가 훨씬 늘어나니 좀 낫긴한듯 전체적으로 나쁘진않았지만 플탐에비해 가격이 좀 아쉬웠음

  • 이런 류의 퍼즐 길찾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잘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조금 비쌉니다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머리가 약간 아픕니다 다꺠면 천재가된 기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화도 자주오고 은근 스토리 비중이 있는데 불구하고 깨고나서 무슨스토린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제작자는 나무위키를 빨리 만들어 주십시오

  • 개인적으로 착시현상이나 공간 왜곡 같은 기믹이 있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게임 개발 영상 뜨는거 봤을때부터 이건 진짜 꼭 사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겜 확실히 재미는 있고 퍼즐도 신기하고 참신하긴 한데... 둘러볼거 둘러보면서도 4시간이면 엔딩 보는건 좀 아쉬움 그리고 오히려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도 컸던 것 같음 정가의 반값이였으면 무조건 추천할텐데 2만 7천원 만큼의 뽕을 뽑지는 못한다고 생각함 커스텀 레벨을 만들 수 있는 툴과 함께 창작마당 기능도 생긴다면 2만 7천원 뽕 정도는 뽑을수 있을듯

  • 포탈이나 슈퍼리미널 같은 공간계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없는 선택 단, 장시간 플레이 후엔 3d멀미 없는 본인도 약간 멀미가 왔으니 3d멀미 있는 사람이라면 장시간 하지 않게 주의 -스토리가 요즘 유행인 소울 스타일 파편 뿌려놓기라 중반까지 이해도 안가고 그닥 공감도 안 됨 -번역 문제인지 원문의 오류인지 중간중간 화자 표시가 엉망이라 위와 더불어 등장인물간 관계를 헷갈리게 함. 무시하기엔 오류 구간이 꽤 많음. +고양이가 귀여움

  • 전국 코딩 자랑 대회 다 좋은데 겨우 4시간 분량에 사이드 미션은 버그나서 못 깨는게 있긴 하지만 (챕터4-3.1) 참신함 하나만 보고 사서 해봐도 나쁘지 않음 세일할 때 사자

  • 다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세일하면 살만한 게임. 완전 재미없고 나쁜 게임은 절대 아니다. 플탐이 짧은 것 뿐만 아니라 단점이 명확하다. 1. 퍼즐은 꽤 참신하고 재미있지만 레벨디자인이 좋지 않음 원리를 가르쳐주는 짧은 퍼즐 -> 원리를 응용하는 강력한 퍼즐이 배치되어야 플레이어가 천천히 성취감을 느끼며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 게임에는 원리를 가르쳐주는 짧은 퍼즐만 이어진다. 약간 어려운 퍼즐이 중간중간 있는 수준. 2. 스토리가 제대로 전개되지 않음 1의 단점이 있더라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면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원동력이 될 텐데, 스토리도 그다지 직접적으로 전개되지 않음

  • 요리조리 뜯어보며 해결해보는 맛이 있는 비주얼 퍼즐게임. 몇몇 선택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해결방식도 한가지가 아니고, 메인은 마지막 스테이지 빼고는 그냥 쫙 밀어버릴 수준이지만 선택 스테이지들의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서 충분히 머리 굴려가며 즐길만하다. 가격이 꽤 나가기는 하지만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가치가 있는 정도이고, 그렇지 않다면 할인할 때 사는 것이 좋겠다. 게임음악은 그냥 잘 녹아 들어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라는 생각인데, 딱히 그 이상 탁월히 좋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게임 중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을 때 나는 효과음 정도는 괜찮았다. 비주얼라이제이션에 치중한 게임이다 보니 비주얼은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트레일러로서 소개를 다 한 게임이며, 그 이상이라면 게임 내 얻어지는 여러 수집품들에서 얻어지는 색다른 경험들이 조금 더 즐겁게 한다. [spoiler] Spoiler - 레벨디자인 [/spoiler] [spoiler] 마지막 스테이지의 5분컷은 그간 메인스테이지의 경험들에서보다는 조금 더 생각하게 만든 것 같다. 선택형 스테이지보다는 쉬웠지만, 각 단계에서의 연계에서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이전 메인스테이지들보다 훨씬 좋았다.[/spoiler] [spoiler] 다른 선택형 스테이지들 역시 레벨디자인이 엄청 좋았다. 머리를 꽤 굴리게 해야했었고, 다른 게임에서 얻지 못했던 퍼즐 풀이 경험을 얻었던 것 같다.[/spoiler] 딱 하나 수박맵 빼고 모든 스테이지를 다 밀었다. 수박맵 깨러 머리 싸매러 가야겠다.

  • 스토리는 그럭저럭 곁들이 정도이고 Superliminal에 이어 재밌는 퍼즐 게임.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면 공략을 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었다. 다만 그와 별도로 도전용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역시 쉽지 않다...

  • 재미는 있지만 엔딩까지 플탐이 4시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짧음 퍼즐 기믹은 신박한 편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음 스토리는 중간에 나오는거 안보고 엔딩만 봐도 이해됨

  • 레벨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레벨에서 원하는 곳에 그대로 다시 만들어내는 게임입니다. 사물의 사진을 레벨에 말 그대로 다시 만들어낸다는게 기술적으로 놀라웠는데 나아가 게임의 아트 스타일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유의 게임플레이 메카닉이 정말 플레이하는 내내 즐거워서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던 것 같습니다. 상점 페이지의 스크린샷 말고도 계속해서 새로운 메커니즘이 등장하는데,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비슷한 게임인 Superliminal과 비교할 수도 있는데, 슈퍼리미널은 실내에서 사물을 가지고 놀았다면, 뷰파인더는 실외에서 사물을 비롯한 "맵" 그 자체를 가지고 논다는 점에서 한층 더 나아간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상당한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퍼즐 난이도는 꽤 낮았습니다. 퍼즐은 작정하고 낸다면 The Witness 마냥 엄청 어렵게 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플레이어들이 막히는 건 싫었는지 누구나 적당한 시간을 들이면 풀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챌린지 레벨들 조차 딱히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보이는데, 하드코어한 유저들을 위해서 난이도를 많이 올리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레벨 사이 사이에 있는 녹음기, 메모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진행되는데... 한국어 번역이 좀 제대로 안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조금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등장인물들도 어딘 영어로 나오고 어딘 한글로 나오니까 좀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제가 2023년에 즐긴 게임들 중에서는 가장 놀라우면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예술적인 게임 보다는 원초적인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불호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 25% 퍼 할인 20,250원 퍼즐같은 신선하지만... 짧은 스토리와 너무 짧은 게임 볼륨이 조금 아쉽다 한두시간만 더 길었다면 지금도 충분히 재미난 게임이지만 조금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

  • 포탈같은 분위기의 퍼즐게임 경치도 예쁘고 뒤로 갈수록 삭막해지는 분위기도 좋음

  • 여러 가지 의미의 "시각"에 대해 말하는 게임. 참신한 기믹과 다소 뻔하지만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미된 퍼즐 게임입니다. 카메라 혹은 다른 기믹들을 통해 세계를 다르게 보는 "시각" 그리고 같은 상황과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개개인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유니크한 퍼즐 게임을 원하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 처음해보는 독특한 퍼즐 게임. 처음에는 재미있고 신기하지만 후반에는 슬슬 지루해질 쯤게 게임이 끝납니다.

  • 독특한 관점을 요구하는 퍼즐게임입니다. 유저에게 가벼운 플레이 방법은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려운 편에 속하진 않습니다. 단지 도전과제 전부 클리어 하겠다 한다면... 그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 마음에 들지만 단점으로는 플레이 타임 정도겠죠. 게임을 한번에 쭉 클리어하다보면 생각보다 짧습니다. 독창적인 퍼즐을 원하는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 참신함과 신기함에 기반한 간단한 퍼즐게임. 오디오 로그 위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다보니, 퍼즐 푸느라 스토리엔 정작 신경을 안썼다.. 게임 내내 신기한 경험을 많이하게 되고, 같은 기믹 우려먹기는 별로 없다. 퍼즐도 꽤 깔끔한 편이며, 정 못풀겠다 싶을 땐 힌트도 사용 가능해서 이런 방면으로 친절한 편. 다만 꼬여있는 퍼즐이 없고 기믹 등장 후 몇문제 풀다가 다음 기믹으로 넘어가는 편이라, 플탐은 숨겨진거까지 다 뒤지는거 아니면 4~5시간 정도 밖에 안 나온다. (그나마 있는 챌린지맵도 쉽다..)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 퍼즐이 없기도하고, 분량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정가주고 사기엔 뭔가 좀 미묘하다. 기믹도 어렵게하려면 충분히 어려워질 것 같은데, 어려운 퍼즐 위주로 DLC로 나와도 좋을 듯. 요약 +경험적인 측면에서 분명히 좋은 게임 -하지만 퍼즐게임으로선 깊이가 좀 부족한 게임

  • 착시를 이용한 퍼즐겜. 처음엔 좀 신기하기만 할 뿐 시시해서 환불을 고민했으나 안하길 다행이라 느낀게 게임 클리어까지 가면 갈수록 퍼즐 퀄리티가 올라가고 새로워짐. 스토리 진행방식이 텍스트와 보이스로그밖게 없지만 찰진 말투의 아줌마덕에 안지루함.

  • 선택 단계 포함 스토리 까지 클리어 3.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착시를 이용한 퍼즐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퍼즐이 직관적이라 공략 안봐도 머리만 약간 굴리면 깰 수 있어요. 세일 할 때 사세요.

  • 재밌는데 좀 어려워여...ㅠㅠ 근데 게임 진짜 잘만들었음 짱짱임 멋있음!! 해보면 재밌을지도>? 할꺼없을때 함 해보세요!

  • 신박하고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괜찮음 마지막 타임어택은 살짝 뇌절이었으나 이 정도면 굳

  • 신선하고 창의적인 퍼즐 게임입니다 볼륨이 크지 않아서 정가 다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깝고 기다리셨다가 할인할 때 사면 괜찮은 거 같아요

  • 가격에 비하면 좀... 분량이 많이 적은거 아닌가 싶긴 한데.. 재미있게 하긴 햇음 머리쓰면서 가벼운 퍼즐형식으로 스테이지 깨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게 할듯

  • 플레이타임은 3시간 ~ 4시간 정도로 짧으며 5개의 챕터가 존재한다 처음 해보는 퍼즐 방식이어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다 25% 할인으로 20,000원에 구매했는데 27,000원 정가 주기엔 살짝 아쉬운 분량이었다 이런 착시게임 특성상 3D 멀미가 나타는데 주의해 주기 바란다

  • 3차원적 퍼즐을 이용한 점이 매우 신박했음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은게 아쉬웠지만 충분히 돈값을 하는 게임이였음

  • 몰입감 넘치는 퍼즐 플래이. 다만 마지막은 좀 쪼들렸으

  • 짧고 쉬워서 아쉬웠지만 아이디어가 좋고 구현을 잘 해놔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 게임이 주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추천!

  • 공간을 멋지게 활용한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 약간 억까하는 느낌도 있었는데 뭔가 생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수퍼리미널같은 착시겜 좋아하는 분들이시면 하시는거 ㅊㅊ

  • 프사로 해둘만큼 착시화를 좋아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었음 4/5

  • 입체적이고 신비한 퍼즐, 근데 너무 짧아요

  • 피지컬이 부족하면 머리가 고생한다

  • 어지럽지만 재밌다. 하고 나면 여운이 남는다.

  • 참신하고 할 땐 재밌는데 짧음

  • 진짜 돈 ㅈ도 안아까움

  • 이걸 유니티로 만드셨다고요?????? 도대체 어떻게???

  • 재미있는데 너무 짧음

  • 좋은 게임입니다

  • 참신한소재를 기반으로한 퍼즐갓겜

  • 눈을 의심하게되는 게임

  • 짱잼 퍼즐

  • 힐링하기에 좋네요

  • 대기업은 반성해야됩니다.

  • 재밌었어용

  • 놀라운 경험.

  • 멀미조심

  • 환상적

  • bbb

  • 최고

  • 2D를 3D로 만드는 독특한 메카닉의 체험대 이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메카닉은 특정 공간(3D)의 사진(2D)을 찍고, 그걸 다시 공간(3D)으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걸 이용하면 길을 만들거나 사물을 복제하는 상호작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게임이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메카닉이 조금씩 드러나기도 합니다. 사진 복사기, 거치된 카메라, 사진에 찍히지 않는 오브젝트 등 말이죠. 이런 건 말로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게 좋으니 트레일러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퍼즐의 난이도가 너무 쉬웠습니다. 메인 퍼즐은 사실상 새로운 메카닉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것에 그칠 뿐이었습니다. 마치 튜토리얼만 반복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사진 한 번 찍고 붙이는 걸로 끝나는 퍼즐이 꽤 많았거든요. 그나마 꽤 머리를 쓰게 만드는 추가 퍼즐이 있긴 했지만 양이 너무 적더라고요. 또, 보통 퍼즐 어드벤처 게임에서 스토리는 간단한 양념에 불과해서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그렇다쳐도 스토리 전달력이 상당히 떨어지더라고요. 스토리 전달이 대부분 텍스트 메모와 오디오 로그로 이루어지는데, 저는 이런 방식을 상당히 싫어해서요. 바이오쇼크 때부터 싫어했는데, 그 이유가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는데 스토리를 늘어놓아봤자 귀에 들리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짧은 컷신이나 환경적 연출로 보여주는 편을 더 좋아합니다. 사실 스토리가 환경 파괴된 지구에 희망을 주는 그런 것 같은데, 스토리를 건너뛴 저한테는 너무 뚱딴지 같은 내용이더라고요.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짧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게임입니다. 사실 대중적으로 생각하자면 이런 게임이 더 낫겠죠. 하지만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메카닉을 너무 허무하게 소비했다는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3570913081

  • manifold, moncage 에 비하면 그렇게 막 특별하진 않은데. 긍정은 줄 수 있는 정도

  • Light, Camera, Pose, ACTion!! 퍼즐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 원근법 활용 잘 못하는 분들도 차분히 하다보면 원근법을 알 수 있는 게임인 듯!? 후속작..나왔으면...

  • 이제부터 제가 당신의 공간지각능력을 시험하겠습니다.

  • 슈퍼리미널을 이을 착시게임입니다. 여러 유튜브나 방송으로 인해 슈퍼리미널이 유명해졌었는데 이 게임은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없을뿐 착시의 폭과 플레이타임은 더 길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다른점은 슈퍼 리미널은 각 챕터마다 테마에 따른 착시라면 뷰파인더는 챕터를 진행하면 할수록 신경써야 하는 착시현상이 배가 되어 챕터가 진행될수록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는게임입니다. 그만큼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요소들의 재미가 있는게임입니다. 힐링게임이니 만큼 예쁜 그래픽과 잔잔한 브금. 단점이라 한다면 스토리가 좀 난해한편이라 이해하기 어렵고 플레임타임이 길어도 대략 4시간~5시간 안에 끝나 27.000원은 좀 비싼것같습니다. 별점으로 보면 음... 5점 만점에 4점 정도/게임성은 뛰어나나 플레이타임에 비해 가격이 있는편,스토리가 난해함. 팔인을... 한 40~50퍼이상 걸린다면 그때는 강추드립니다:)

  • pet the cait

  • 훌륭한 그래픽과 독창적인 시스템이 돋보이는 퍼즐 게임입니다. 초반과 후반은 간단하면서 재미있지만, 중반부에는 약간 난이도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만큼 완성도 높은 연출,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퍼즐 풀이를 넘어,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그 시스템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퍼즐을 푸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저는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지만, 정가에 구매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다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poiler]마지막 레벨에서는 이 게임에서 배운 모든 퍼즐들이 모두 재등장하며 제한 시간 내 클리어하는 타임어택이 진행됩니다.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몰입도를 높이지만, 여러 번 반복할 경우 몰입도가 줄어들 수 있으니 적은 시도로 클리어하길 추천합니다.[/spoiler]

  • 다들어떻게 4시간하신거에요 대체...? 초반에 적응안되서 켜놓고잠들긴했지만 3일동안했는데..저는 오히려 후반부가 적응되서 그런지 챕터 4,5는 빠르게 진행했어요. 근데 다른 결말은 없나요? 케이티..ㅜㅜ

  • 전 이게임이 너무 좋아요 왜 플레이타임이 이렇게 짧은걸까... dlc내주세요 안내줄시엉엉울기

  • 이런 게임 방식을 구현해낸 것 자체가 대단함. 퍼즐도 은근히 머리는 써야하는 편.

  • 마지막에 파쿠르시키는 퍼즐게임

  • 웰메이드 인디게임의 정석

  • 3d 멀미 있으면 하지 마세요........

  • 그냥 순수하게 2차원이 3차원으로 나타난다는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퍼즐을 풀 때 마다 온몸에 전율이 흘러요!)

  • 예상치 못한 기믹 구경하는 맛이 일품인 퍼즐게임 도전과제 모으는 맛도 좋고 OST도 잔잔하니 좋다 플레이타임이 짧다는게 단점

  • 스토리와 연출은 정가 그 이상을 한다고 볼수 있지만 볼륨상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함

  • 쉽네 2시간 컷

  • 내 뇌는 또한번 감자가 되었 을 뻔 했는데 볼륨이 작아서, 음. 감자 되기 전에 끝나네 흠흠

  • 슈퍼리미널을 바라는 꼬맹이들은 가라 초고난이도 성인버전 슈퍼리미널 뷰파인더가 온다 똑같은 착시를 이용한 퍼즐 게임이지만, 뷰파인더는 더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꽤나 머리를 써야하는 고난이도 게임이다 진짜로 의심하지마 앵간하면 생각하는게 맞아 생각이 안난다고? 그럼 일단 다 지우고 썰고 해봐 그럼 풀려 진짜 직관적으로 바라보길 바라는 착시를 이용한 퍼즐게임 슈퍼리미널은 메세지로 울렸다면, 뷰파인더는 플레이로 울렸다 아 물론 전자는 가슴을 후자는 눈물을.

  • 슈퍼리미널과 비슷하게 심화 퍼즐은 없고 대부분이 기믹 소개+기믹 학습에서 끝남 다채로움은 슈퍼리미널보다 더 부족해 오히려 질리는 면이 없잖아 있음 뜬구름 잡는+텍스트 위주 스토리는 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 중이라면 괜찮은 퍼즐 게임인듯!

  • 8.5/10 퍼즐게임에 익숙하다면 4시간 이내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가능. 수박 퍼즐같은 참신한 레벨도 몇 개 있음. 아쉬운점은 게임 중간에 나온 기믹을 좀더 발전시키거나 서로 연계해서 더 좋은 레벨을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 정도? DLC라도 내주면 좋을것 같다

  • 착시를 이용한 참신한 시스템의 게임. '개성있는 시스템을 체험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 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 신기한 기믹들의 연속이고 몇몇 스테이지는 머리를 좀 굴려야하고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퍼즐' 보단 '체험'에 가까움. 스테이지 내에 있는 이스터에그들도 하나의 볼 거리. 낯익은 오브젝트들이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밌다. 하지만 하나의 에리어에서 비슷비슷한 풀이법이 계속 되다보니 에리어의 중후반부에 도달하면 퍼즐 장르로써의 느낌은 안드는 것이 단점. 거기다 스토리가 있긴 한데 열린 결말에 노트에 있는 모호한 글과 음성자막으로만 전달하다보니 머리에 잘 안들어 올 수 있음. 플레이어는 어떠한 목적으로 누군지도 모르는 연구자들의 시뮬레이션 세계에서 그들의 행적을 밟고 있는 지 연구자들이 만들고 있었던 것과 시뮬레이션 세계의 착시퍼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어느 것도 명확하게 다가오지 못했음.

  • 포탈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잼썼어요

  • 눈이 즐거운 게임!

  • CAIT 귀여워

  • 퍼즐게임치고 난이도는 너무 쉬운감이있고 뒤로갈수록 어려운 느낌도 아니고 기믹 중심이라 레벨 디자인이 잘됐다고 말하긴 힘든데. 도전과제하기는 정말 편했던게임입니다. 100% 스피드런 기준 한 시간 짜리니 느긋히하면 4시간 정도에 올클가능할듯. 저는 이동하면서 해서 좀 더걸린듯.

  • 좀 시대에 비해 빠르게 나왔다고 느낍니다 이 게임의 디자인은 참신합니다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실체화 시켜서 퍼즐을 푸는 구조로 사람들의 공감각이 상당히 자극이 되며 착시 부분은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의 스케일이 좀 아쉽습니다 일정 퍼즐을 푸는것에 불과한게 아쉽습니다 이동이 매우 자유로울 가능성이 매우 큰데 이걸 이용하지 못하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또 거울을 이용한 퍼즐이 있었다면 매우 혼란스럽거나 수많은 배터리가 나오는 맵이 있었어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네요 후속작으로 AI를 이용해서 맵에 있거나 맵에 있는것이 아닌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찾거나 실제로 뭐 손을 찍어서 퍼즐을 넘게 했으면 재미있었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세일없이 사기에는 좀 아쉬우니 세일할때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 처음엔 참신했으나 갈수록 루즈한 느낌이 드는 게임

  • 일단 게임 자체는 재밌음. 게임 설명은 다른 분들이 다 잘 해줬으니까 개인적으로 쓰고 싶은 리뷰 써 봄. 3D 멀미 없는 편인데 이 겜은 첨 시작했을 때 살짝 어지러웠음.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아지는데 3D멀미 심한 사람은 겜하기 어려울지도 스토리는 잘 모르겠음.. 무슨 내용인지 대충 알긴 하겠는데 불친절한 느낌이 있음. CAIT가 귀엽고 안쓰러움 그게 끝 이스터 에그로 게임 개발 과정 숨겨둔거 있음. 실제 고양이 사진들도 있는데 아마 개발진이 키우는 고양이인 듯? 엄청 귀여우니 게임 꼼꼼히 해서 찾아보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거 어떻게 프로그래밍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기믹 게임플레이도 굉장히 참신하다 스토리는 뭐 장식 수준이지만 게임이 워낙 잘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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