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반격의 시간이다! 마음의 괴도단이 되어 전국에 숨어있는 악과 맞서 싸워라. 동료들과 즐겁게 보낼 예정이었던 여름 방학이 왜곡된 현실과 함께 급변한다..... 진실을 파헤치고 사람들의 빼앗긴 마음을 되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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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페르소나무쌍 #스타일리시액션 #충실한컨텐츠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정보

반격의 시간이다!



마음의 괴도단이 되어 전국에 숨어있는 악과 맞서 싸워라. 동료들과 즐겁게 보낼 예정이었던 여름 방학이 왜곡된 현실과 함께 급변한다..... 진실을 파헤치고 사람들의 빼앗긴 마음을 되찾아라!



  • 『페르소나 5』의 후일담을 완전 신작 스토리로 즐길 수 있다!

  • 괴도단 멤버를 다이나믹하게 조작하는 통쾌한 배틀!

  • 무대는 전국 각지. 괴도단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Steam판의 특징:

  • 『P5S』의 세계를 PC의 선명한 풀 HD 화질로 체험, 4K 화질도 지원
  • Steam 어치브먼트, 트레이딩 카드 획득 가능
  • 음성은 일본어와 영어에서 선택 가능
  • 키보드, 마우스 조작 풀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350+

예측 매출

2,188,2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4)

총 리뷰 수: 418 긍정 피드백 수: 358 부정 피드백 수: 6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페르소나 5의 팬이라면 참고 할 만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거르세요... 하루종일 약점 속성으로 보스 때려야 하는데 이게 무쌍류인지 사이버 노가다인지... ㅎㅎ

  • 인게임에서 안티 옵션 켜도 계단현상 심한분들,혹은 인게임 안티옵션 때문에 ui글씨가 뭉게져서 눈이 아프다 하시는분들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페르소나5 스크럼블 들어가셔서 앤티앨리어싱 모드 - 응용 프로그램 설정 향상 앤티앨리어싱 설정 - 8x 앤티앨리어싱 투명도 - 8x(수퍼 샘플) 앤티앨리어싱 감마교정정 - 켜기 앤티앨리어싱 fxaa - 켜기 이방성 필터링 - 16배 이렇게 설정해보세요 인터넷에 외국인분이 올리신 건데 완벽하게 계단현상이 사라지진 않지만 중간 정도의 해결책이라 합니다 실제 적용 해보니 저는 스크린샷으로만 비교 해봤을땐 상당히 좋아집니다 (이는 성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모든 사람에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PC에서 이러한 구성 변경을 처리 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라고 써있는거 보니 사양이 받쳐줘야 하는거 같습니다) 캐릭터 얼굴(특히 소지로같이 안경쓴 캐릭터)도 잘보입니다 무엇보다 인게임 안티앨리어싱 을 안켜도 되서 ui글씨들이 뭉게지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게임이 안티를 키면 ui글씨가 흐려지는지.... 이런 게임은 처음이다 진짜.... 액션게임 최대 프레임이 60 인것도 조금 그렇긴 한데 일단 재미있으니 뭐....

  • 전투가 생각보다 좀. 많이. 미묘함.

  • 페르소나5가 후반부에 망가지지 않았다면 이러지 않았을까? 본편보다는 스토리의 임팩트가 없고, 스토리의 뒷부분이 예측되는게 많다. 격투는, 무쌍류답게 꿀잼. 무쌍 본가는 패망일도인데, 외전작들은 하나같이 대작이다.

  • 스팀덱으로 하려다가 구동 안되서 스위치 버전 사서 엔딩 봄 P5R 추가 스토리보다 P5S 추가 스토리, 캐릭터가 더 매력적

  • 아름다운 이야기... 어쩌면 본편보다 더... 아니 본편이 있으니까 아름다운 거 아니야??? 하지만 어쩌면 본편보다 더....

  • 아직 초반이라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쓰리디멀미가 심함

  • 처음엔 어지러웠는데 마지막은 더 어지러웠어요.ㅋㅋ

  • 괴도단님들 미안하다 더이상은 도저히 못하겠다

  • 스토리는 그냥 저냥 볼만함 전투는 쪼큼...

  • 요시자와 스미레 어디갔숴 ================게임 클리어 후================= 페르소나 5 본편이나 로얄 본편 클리어하신 분들 대상 게임입니다. 무쌍류라고는 하나 sp템이 없어지면 소울류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 게임입니다. 페르소나 본편시리즈들과 달리 정신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와도 날짜가 흐르지 않으니 주기적으로 돌아와서 아이템 사고 하십쇼. 페르소나 5 로얄 DLC 캐릭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내사랑 어디감? 로얄보다 먼저 출시되었던 후속작이라 어쩔수는 없다지만 보고싶다 스미레 그래도 신캐들 스토리도 성격도 전부 호감이라 좋았습니다 마우스나 키보드는 맵핑을 아무리 잘 하더라도 게임 진행이 힘드니까, 그냥 듀얼쇼크 4같은 컨트롤러를 쓰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저도 게임패드 쓰면서 행복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키보드 마우스로는 도저히 이걸 할 수가 없었습니다...

  • 훌륭한 후속작임. 스토리 매우 훌륭함. 하지만 시원시원하게 몹을 써는 무쌍류를 기대한 사람들에겐 꽤나 이질적일 수 있음.

  • 진 삼국무쌍류 게임을 좋아하고 그런류의 게임을 하고싶으시면서 동시에 페르소나를 좋아하면 하세요

  • 페르소나 5 광팬이라 나오자마자 사서 했습니다 싸울때 스트레스 풀려요 ㅋㅋㅋ 근데 제가 컨트롤이 구려서 보통모드로도 못하고 쉬움으로 했습니다 보통은 좀 어려운거 같아요 학생으로 돌아가 친구들이랑 여행다니는 느낌

  • 턴제전투는 144지원이고 액션은 60프레임이라니.. 믿을건 스토리뿐

  • 카메라워크는 좀 짜증나지만 애정으로 극복 가능

  • 아무것도 누른게 없는데 시작도 하기이전에 강제로(스스로)밑으로만 입력되는 현상을 겪고있는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 이거 후속작 맞냐 왜 더 퇴화됨

  • 불편하고 지루하다. 로열 이후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편의성, 최적화에서 퇴보하고 있다.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어떠한가? 페르소나 5의 무쌍이라고 하기에는 어느 쪽의 장점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 가격으로 나와서는 안 될 게임이다.

  • 선생님 어디감 ㅠㅠ

  • 무쌍류 처음 해봤는데 저는 진짜 불호네요 전투시작하고 후드려 패는맛이 좋은데 그직후 여기저기 흩어진 적들 잡는게 너무 우스꽝스럽게 느껴집니다 카스미도 안나오고... 그래도 지금 할인율에는 원작팬 한정 살만 하다고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저는 3리로드 하러 갈거지만..

  • 택티카나 이거나 스토리는 참 좋은데 스토리만 따로 팔았으면 추천 하겠지만 중요한 게임이 재미 없네요

  • P5R을 재밌게 해봤기에 스토리가 궁금해서 사봤는데 초반 3시간? 정도는 뽕도 좀 차고 재미있었는데 두번째 제일부터 급격하게 재미없음 할인해서 2만원에 샀는데 돈이 아까움

  • 괴도단 좋아하면 개추

  • 괴도단의 후일담을 담은 정식 후속작! 이지만 선뜻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전투 매커니즘의 새로운 시도가 참 미묘해서 ... 하지만 스토리는 다 좋았어요. 특히 삿포로 지역이 좋았네요. 정말 팬들을 위한 스토리입니다. P5R을 했다면 세일할 때 사는 건 추천드립니다. P5R 안 하셨다면 P5R부터 하고 오세요.

  • 로열을 재밌게 플레이하고 후속작이라길래 해봤는데 본편이랑 플레이스타일이 너무달라서 이질적이고 짜증남. 무쌍류 겜을 안해봐서 더 그럴수도있는데 장르 특성상 본편의 은밀하게 몹 정면전 피해다니면서 암살하는게 구현되어있지가 않고 (숨어서 이동하는 기술 삭제, 난전 강요등) 계속 컨트롤하면서 공격키가 누르면 따다닥 나가는게 아니라 뭘 계속 같이 눌러야되서 똥손은 하기 힘들었음. 그냥 페르소나 5의 캐릭터들이 좋아서 그 캐릭터들로 뭘하던 따라가겟다+ 무쌍류 좋아하거나 상관없다 하는사람들한테는 추천할만하고 그외에는 비추. 뭐 초반부터 스킬 한두대맞으면 빈사상태라서 전투를 피하고싶은데 강요하니까 ㅈㄴ짜증남. 그냥 용과같이 시리즈나 하는게 훨씬 재밌는듯. 페르소나5랑 무쌍물이 안맞아서 그런건지 그냥 겜을 못만든건지... 암튼 개인적으로 굉장히 노잼이였음.

  • 스토리상으로 페르소나 5를 해본 사람들에겐 후일담 DLC같은 느낌이고 페르소나 본가 작품을 플레이 했던 사람들에겐 턴제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서 무쌍류 페르소나 전투를 즐겨보는 느낌은 좋음 인물들 비중도 나름 적절하게 분배되서 스토리도 괜찮은듯 다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결국 무쌍 콤보 보단 페르소나 스킬에 의존하게 되서 전투는 매우 단조로워짐 본가 작품의 인물 관계도나 스토리를 알아야 해서 이 작품 단독으로는 입문하기 힘듦

  • 얘네 또 이상한 거 만드는구나 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었음. 페르소나의 개성 또한 무쌍류랑 잘 섞고 재미까지 있어서 괜찮았음. 다만, 스토리 볼륨에 대하여 페르소나의 특징이 살아나지 못한 점은 상당히 아쉬움(코옵 스토리가 없다거나) 그리고 페르소나5에 있던 아쉬운 점들이 여기서도 드러나고 후반부 길 벗어나기 기믹은 너무 화가 나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합성, 강화를 간소화해서 재미가 없음... UIUX 가 편해진건 꽤 마음에 들긴함. 페르소나 5 -> 페르소나5 로얄은 대만족이었으나, 스크램블은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서 추천까지는 하기 힘듬. 일단 팬심으로 HARD 난이도 하고 2회차가서 최종 페르소나 만들고 모든 트로피는 수집했음.. 그래 페르소나 팬들이 다 그렇지 뭐..

  • 페르소나5 로얄 재미있게 했다면 재미 없을 수가 없음 초반에 전투가 바뀌어서 적응이 안되지만 하다보면 적응 됨 전투를 무쌍 스타일로 말고 일반적인 액션게임 스타일로 했다면 좀 더 재미있었을 듯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만족함

  • 게임 스토리 전개상 로얄 뒤에 넘어오는 게임인데 로얄과 비교했을때 시스템적으로 좀 다른점이 많아서 어색하고, 오히려 퇴화했다는 느낌임. 특히 카메라 시점이 로얄과 비교했을때 어색해서 게임할 맛이 전작에 비해서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은듯

  • 페르소나5의 후속작으로 손색이 없는 게임. 무쌍류와 페르소나를 나름 괜찮게 섞어놨는데 초반부터 후반까지 SP의 회복이 극히 제한적이고, 총공격 시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는 부분이 아쉽다. 페르소나5R 추가 등장인물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살짝 아쉽지만 아마 R이랑 스크램블 개발기간이 겹쳐서 추가 작업을 할 시간이 없지 않았을까 싶다. 무쌍류다운 타격감이 있고, 캐릭터별 조작감이 달라 할만하고, 초반에 약간 지루하지만 그 구간을 넘기면 재밌음.

  • 전투나 플레이는 개인적으로 상대 패턴을 파악하고 공략하는 소울라이크 + 페르소나식 약점공략 + 무쌍의 다전제가 합쳐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토리는 외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예상보다 깊었습니다. 음악은 정말 최고네요. 확실히 페르소나5 혹은 로얄을 미리 경험하고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는만큼 보이는게 있네요. 근데 조작안할때 그만좀 죽어 괴도단들아...

  • 본편의 볼륨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아쉬움을 달래줄만한 후속작. 전투모션 자체는 무쌍 게임답게 시원시원하게 잘 만들었는데 공중이동이나 건물벽을 오를때 등의 모션은 대충만든 티가 많이 남. 시부야 제일때는 줄을 타거나 풍선에 메달리는 등의 공중 이동 모션들이 거슬렸었는데 삿포로쯤 가니깐 눈이 적응해서 그려러니 하게됨 노멀기준 난이도는 적당함. 단지 파티의 공격력에 비해 보스체력이 높다고 느껴짐 무기 정도는 적당히 좋은 장비를 유지해주는게 좋음. 주인공은 고정인데 비해 들락날락 하는 타 멤버들의 레벨은 상대적으로 낮아져서 레벨 차이가 벌어지던데 왜 이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음. 대기멤버들의 경험치가 잘 들어왔었던 로열에 비해 아쉬운점. 코옵이 삭제되긴 했지만 멤버들과의 자잘한 퀘스트 + 밴드 시스템 덕에 유대감이 느껴지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무기상 아재와 병원 누나는 휴가가서 볼수 없지만 대신 인터넷 쇼핑을 할수 있다, 제일 아쉬운건 벨벳룸 관련 컨텐츤데 페르소나 숫자도 대폭 잘려나갔고 전작처럼 벨벳룸에서 할수 있는것들이 별로 없음 이고르도 없고 쌍둥이 대신 라벤차 뿐이라 더 휑하게 느껴짐 풀프라이스로 살만한 볼륨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할인을 기다렸다 구입함. 가장 좋았던 점은 전작과 달리 여러 도시를 돌아다닐수 있다는 점이었고 턴제 JRPG 특성상 캐릭터들의 무기는 외형 말고는 차별점을 주기 힘든데 비해 무기에 따른 공속, 리치, 모션, 콤보 등의 차이가 확실하게 체감되는 무쌍게임으로 변하게 되면서 각각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재미가 늘은게 마음에 들음

  • 페르소나5 후일담의 "이야기" 로써만 가치가 있는 게임 무쌍게임이지만 전투는 심각하게 재미없는 이상한 게임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중간중간에 왜 있는지 모르는 잡몹 컷씬, 쓸떼없이 많은 후타바의 해킹, 끝에서 오지 않는 잡몹 등등 "괴도단 컨셉" 자체는 정말 잘 살렸지만 이상하게 맥 끊기는 재미없는 전투 때문에 평점 다 깎아먹는 게임 입니다. 정가 7만원의 가치는 전혀 없고, 할인 할때 21,000원 이하 일때만 구매 추천 드립니다. 페르소나5 팬 분들에게는 전투시의 대화는 진부하니 재미없고, 괴도단의 휴가, 일상 대화만으로 2만원에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페르소나5 는 2회차 여부는 있지만 이 게임은 다시 안 할듯 + OST는 최고

  • 이 시발 스위치로 스크램블 처음했었는데 프레임도 ㅈ같이 안나오고 ui ㅈ같았는데 스팀판은 다를줄 알았음 근데 아님 개새끼들 솔직히 페르소나 ip 아니였으면 이거 2만원정도 했었어도 솔직히 존나 아까움 이거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5하고 넘어왔을건데 그래픽도 퇴화되고 ui도 병신이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로얄이랑 스크램블 보여줬을때 스크램블이 전작인줄 알겠다 이딴게임이 왜 매우 긍정적? 스토리 좋으면 뭐하냐 스토리만 좋은데

  • 이런 류의 게임을 못하는 편이라 노말에서도 엄청 죽었던 관계로 얌전히 이지모드로 플레이했다. 스토리는 굉장히 좋았고 개그씬도 많아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 액션은 너무 어지러워서 별로고 전반적으로 노가다성 많은데 페르소나5 후속 스토리 보는 측면에선 아주 좋음

  • 솔직히 턴제를 좋아해서 이 게임 좀 혐오했는데 스핀오프작 중에서는 goat 인 것 같다ㅇㅇ; 욕해서 미안하다 p5s야

  • 돌아온 알파메일의 모험 무쌍+페르소나의 시스템을 합친 전투가 꽤나 참신했다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거리를 돌아다니고 그 지역의 특산물과 요리를 알아가는것도 재미포인트 스토리적으로도 전작에서 성장한 괴도단 멤버들이 인상깊고 멤버들의 케미를 보는것도 재밌다 아 근데 류지는 여전히 류지임

  • 페5로얄 3학기보다 재밌어요 근데 제 컴퓨터에서 하면 조커가 달리질 못해서 맨날 피씨방갔네요… 처음에 턴제전투가 아니라서 어려웠는데 익숙해지니까 이게 더 재밌는 거 같기도하고?? 괴도단을 너무너무좋아하면 꼭 하세요

  • 전체화면 설정시 게임이 검은화면만 뜨고 진행이 안되어 환불할까 했는데 엔비디아 설정 응용프로그램 제어 로 바꾸니 해결됬다. 같은 증상 겪는분은 참고하시길.... 그부분 때문에 게임성을 떠나서 실망스러움....

  • 실행이 안된다. 컴 문제도 아니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게임을 실행하려고 노력했으나 실행 버튼 누르기만으로 게임 플레이 시간을 30분 채웠다. 돈주고 샀는데 이게 뭐냐

  • 이 내용에 턴제게임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새로운 시도 자체는 좋지만 시점이동이 너무 불편하고 전투 또한 재미가 없음 아틀러스는 턴제가 맞다...

  • 본편 개날림 스토리와는 다르게 납득되는 스토리랑 시원한 액션 재미가 있다. 근데 키보드로 못해먹겠음

  • 로얄을 정말 재밌게 했고 기대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일단 UI에서부터 첫인상이 매우매우매우 실망스럽고 편의성 조작감 서브퀘 모든면에서 후퇴함 하면 할수록 실망스러움. 시부야의 괴도 친구들한테 정이 들어서 끝까지 플레이하긴 했지만 자잘하게 짜증스러운 부분 때문에 100시간 넘게 플레이한 로얄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본편 후일담이 나와줘서 좋은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의문이 많이 남는.. 코에이테크모 때문인가?

  • 페르소나 5를 했다면 무조건 해봐야 되는 게임입니다. 단, 할인할 때 2만원에 구매해야 돈 안아깝구요. 이지 난이도로 플레이하길 추천합니다. 이지도 솔직히 너무 피통이 많아요.

  • 무쌍 외전작이라고 넘기기엔 꽤 잘만든 작품 초반 첫 1시간은 결국 무쌍이구나 하고 지루하게 느껴졌으나, 플레이 할 수록 맘에 들었다. 게임플레이는 흔히 낙엽쓸기라고 불리는 단순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티가 나고, 게임플레이 외적인 부분(플롯, 스토리, 캐릭터성)등은 오히려 원작보다 낫다. 원작을 재밌게 즐겼고, 무쌍에 심한 거부감이 없다면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고객님들 이해 못하셨나본데 로열리로드스크램블택틱카댄싱나이트 안사면 4리메이크 6 못나온다니까?

  • 주어진 것을 뛰어넘어 변할 수 있는 힘 그게 마음이었던거야 하.....................

  • 조작감 초반에 익히기 어려운데 키설정하고 카메라 속도 이것저것 만지고 한펠리스 넘기면 할만함

  • 개같은 키보드 세팅으로 인한 조작 미숙에 무지성 화면전환으로 인한 멀미까지... 도저히 게임을 할수가 없다. 아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페르소나 5, 로얄에 비해서 눈알이 아픔 이건 진짜 뭔지 모르겠다

  • 딱 로얄까지가 좋았다 대충 내용은 헤어진 애들이 방학때 모여서 사건이터지고 해결하는 이야기 몇분 안해봤는데 진삼국무쌍 같은 무쌍류에 약점쳐넣고 맵별로 나눠서 에이리어 답파 형식이면 대체 여기서 액션쾌감을 어떻게 느끼란거지? 잡몹도 어지러울 정도로 많아야 적당히 재밌으면서 좋지 이건뭐......그냥 새로운 시도가 좋았다? 페르소나 찐팬만 살만한듯 2시간 까지만 하고 분량 얼마안되서 마저할려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망갔다, 이게 후속작 중에 가장 잘만든 거라는데 애내는 걍 턴제겜만 만드는게 좋을듯 가격도 6만원은 너무 후려쳐먹는거 같다 페르소나 한것중 유일하게 비추

  • 최종 보스전때 Sp를 힐을 안해줘서 1시간 20분 동안 평타로만 때려서 깼습니다 ㅠㅠ

  • 이딴 쓰레기 이식작 하지 말고 걍 스토리는 유튜브로 봐라 이식을 emi없이해서 플탐이 40시간인데 실 플레이 시간은 25시간도 안된다

  • 카스미가 안나와서 슬프다. 리스키모드는 불쾌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심에 즐겁게 했다.

  • 무쌍식 전투라 처음엔 안끌렸는데 난이도 이지로 놓고 스토리 미는 식으로 하니까 개꿀잼

  • 전투가 지루해지기 전에 적당히 끊은 분량 조절이 완벽하네요 파판 16도 뇌절을 좀만 줄였으면 지금보다 평이 좋았을텐데 암튼 재밌었습니다

  • 본편의 뒷 이야기라는 점에서 팬으로서 만족합니다 ㅜ,ㅜ

  • 4/5 소피아가 귀엽다 4인 고정팟 돌렸더니 막판에 단체전투 시켜서 갈아엎을뻔함.

  • 이것도 턴제로 나왔으면 퀄리티가 올라갔을까?

  • P5를 좋아하고 후일담 격인 이야기도 좋아서 추천 하지만 무쌍류액션이 불호

  • 괴도단이 다시 모인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럽다

  • 재밌어요 괴도단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더욱...

  • 무난하게 뽑은 PS5 후속작... 할인 때 사면 좋습니다. 8/10

  • 페5 로얄 재밌게 엔딩봤는데 이건 못먹겠다

  • 페르소나 시리즈인데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 UI가 너무 불편함... 그리고 눈이 너무 아픔.

  • 페르소나! (로켓 런쳐를 꺼내며)

  • 친구는 Chat GPT가 있어요

  • 모나가 드디어 스시를 먹는다!!!

  • 최고의 게임 ^^

  • 히히히 재밌당

  • 유네버씨잇커밍~~~

  • 지엔장~~~~ 이케 카이토단~~~~~~~~~

  • 버그 좀 고쳐 개새끼들아

  • 페르소나 5 DLC

  • 본가보다 더 완벽한 시퀄

  • so good

  • 재밋음

  • 갓겜

  • 팬게임

  • aaa

  • why frame drop extremly

  • 참신한 시도는 맞는데, 막말로 로얄 DLC로 나왔으면 더 재밌게 했을거같음

  •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반격의 시간이다! 페르소나 5 로얄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누구나 괴도단의 후일담을 보고 싶을 것이다. 나 또한 괴도단에게 행복한 미래가 오길 바랬기에 후일담 이야기가 담긴 본작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 그 때문에 5 로얄을 끝마친 후 바로 이어서 플레이하기로 결심했다. 본작의 스토리는 5 로얄 엔딩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3학년이 되었고,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시 한번 괴도단을 만나기 위해 도쿄로 상봉한다.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캠핑 계획을 짜던 찰나, 주인공은 예상치 못하게 또다른 이세계인 '제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동료인 인공지능 '소피아'와 함께 일본 곳곳에서 제일의 영향으로 야기되는 혼란들을 막기 위해 동료들과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것이 본작의 스토리이다. 하루래도 후일담 이야기이다보니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즐겁고 본편 급의 애니메이션 퀄리티와 한 도심에 국한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도시들을 돌아다니다보니 챕터가 지날 때마다 항상 신선했고 다음 챕터를 기대하게 되었다. 페르소나 5 로얄과 본작 스크램블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전투 시스템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턴제 전투에서 변모하여 무쌍 시리즈 느낌의 전투 스타일로 변해 액션성이 많이 강화되었다. 무쌍 시리즈처럼 적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이를 평타와 스킬들로 쓸어버리는 전투 액션과 더불어 적으로 등장하는 섀도들의 약점 속성으로 공격하면 더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본작에서도 여전히 다양한 페르소나들을 모으고 합치는 시스템 또한 중요하게 작용한다. 괴도단 멤버마다 다른 평타 스타일과 스킬셋들 덕분에 조작 캐릭터를 다양하게 돌아가며 플레이하였고, 덕분에 지루하게 플레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본작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무쌍 전투 시스템이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 만한 시스템이다보니 호인 사람들에게는 이만한 게임이 없겠지만, 무쌍 장르를 별로 안 좋아했던 나에게는 조금 벅찬 느낌이 들었다. 초반부까지는 나름 견딜만 하다 느껴서 시스템을 조금 파고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무쌍 특성상 반복되는 전투들과 비슷한 패턴들 때문에 중간중간 쉬면서 플레이했다.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엔딩까지 봤지만 만일 페르소나 딱지를 떼고 일반 무쌍게임으로 출시했다면 도중에 접었을 것 같다. 결국 전투의 스트레스 때문에 난이도를 낮추고 플레이했는데, 만일 난이도를 낮추지 않았다면 플레이타임이 6시간 정도는 더 늘었을 것 같다. 또한 매 챕터마다 똑같은 패턴을 계속 반복하는데, [보스를 잡으려먼 맵 곳곳에 있는 모든 타워들을 다녀와라] 레파토리의 반복으로 인해 게임이 중반부부터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졌다. 퀘스트들의 경우 다 비슷하고 보상도 형편없어서 중간에 의욕이 다 빠져서 증반부부터는 건들지도 않았다. 괴도단 멤버들에 대한 재미있는 퀘스트들도 몇 가지 있었지만, 그것들도 소수일 뿐 대다수가 반복 퀘스트들이라 많이 아쉬웠다. UI 측면에서도 할 말이 많은데, 메뉴 창이나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들이 로얄과 비교해서 너무 퇴보했다. 툭툭 끊기는 건 기본이고 불편하기까지 해서 '이게 로얄 이후에 나온 게임이 맞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코에이와 공동제작인지라 어쩔 수 없나 싶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로얄과 너무 비교되서 아쉬웠다. 또 만일 본 작품을 페르소나 5 로얄 급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투 시스템의 격변을 못 받아드리고 접는 사람들도 분명이 있을테지만, 반대로 본작 시스템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 또한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자신이 5 로얄을 즐겁게 플레이했고, 이후 괴도단의 뒷 이야기를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본작은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느끼는 괴도단 멤버들간의 케미와 본편만큼 퀄리티높은 애니메이션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새로운 괴도단 멤버들 등 본작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들도 쏠쏠하게 많기 때문에 한 번쯤 플레이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장르의 호불호 때문이라도 할인을 하게 되면 그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총평 : - ★★★☆☆ (평작) - 보기만 해도 즐거운 괴도단의 후일담 이야기 - 새롭고 다양한 필드와 보스들,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들 - 호불호가 갈릴 무쌍 전투 시스템 - 전작보다 퇴화한 인터페이스 - 반복적인 퀘스트, 로얄에 비해 재미없는 페르소나 수집 - 할인하면 구매할 것을 추천!

  • 괴도단과 함꼐하는 일본 여행

  • 로얄에 나오는 악당은 말 그대로 악당이니까 나쁘다! 이게 다인데 여기 나오는 것들은 음침해서 기분까지 나쁨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평균 ☑ 조금 고사양 ☐ 보통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력 ☐ 딸각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 보다 더 한 노력을 하거라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추천 ㄴㄴㄴㄴㄴㄴㄴㄴ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노래가 좋아요

  • 안하면 ㅄ

  • 원작을 재밌게 했고 몇 단점을 감안할 수 있다면 플레이 해봐야 할 페르소나5의 후속작 ー장점 ・외전이 아닌 원작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 ・페르소나의 시스템이 정성들여 반영됨 ・원작만큼 정성들여 만들어진 맵, 그래픽, 분량 ・무쌍요소를 포함하고 있는만큼 약점을 통해 시원하게 처리되는 잡몹전 ー단점 ・공격 빈도가 높음, 시인성이 안좋은 공격, 슈퍼아머. 스트레스 삼위일체를 지닌 적 ・원작도 그렇긴 했지만 약점 찌르기 - 총공격으로 결론되어 빠르게 질리는 전투 ・원작에서 개악된 파워포인트 혹은 화면보호기 같은 UI ・달리기 없음, 적은 순간이동 포인트로 이동이 귀찮은 현실세계 ・애매한 개발시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은 페르소나5 로얄의 요소

  • 팬디스크 같은 느낌으로 즐겁게 플레이했다 분명 장르도 턴제배틀에서 무쌍식으로 바뀌었는데 지루하지 않은데다 볼륨도 꽤나 큰편이라 최고의 팬서비스로 느껴졌음 분명 후일담인데 다깨고나니 거의 50시간을 플레이 했었으니..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따로 로얄판을 해야하는 강제성이 없었다는점 플스로 무인편만 즐기고 로얄은 부담되서 플레이하지 않았는데 로얄스토리나 설정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스토리에 더 녹아들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괴도단 팬들을 위한 선물이 아닐지

  • 조작 시야 엉망

  • P5R이 정밀하게 블랜딩한 르블랑의 카레라이스라면 P5S는 별미인 카레우동같은 느낌이었다. 우선 젓가락(게임 패드)이 있어야한다. 기존처럼 숟가락으로도 먹을 순 있겠지만 많이 불편하다. 기존의 카레보다 묽다. 건더기도 적다. 만족스러운 카레 한 접시라기엔 어딘가 아쉽지만, 카레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추천할 만한다. 밥으론 느낄 수 없는 우동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

  • 로얄을 했던 분들이라면 분명 잼있게 플레이 할꺼라 생각합니다 잊지 못할꺼 같아요 페르소나 정말 10대의 청춘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게임이였습니다 최고였습니다~!!

  • 컴터가 터질 것 같아여 그리고 4가 너무 갓겜이었음

  •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후속작으로써 재미있게 했습니다

  • 후일담 재밌게 즐겼습니다

  • 프레임

  • 굿굿

  • 할인하면 할만함

  • 솔직히 전투는 별로다. 적의 피통에 비례하여 마나의 역할을 하는 sp의 배분이 불합리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전투를 하기 위한 게임은 아니다. 나는 좋아하는 만화나 영화가 완결을 맺을 때, 때때로 슬픔을 느낀다. 단순한 아쉬움이 아닌 '나는 앞으로 이들의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없는 것인가'라는 감정이다. 페르소나5 로열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함으로써 그런 슬픔을 줄일 수 있었다. 여름방학뿐이지만 로열 이후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캐릭터들의 뒷이야기. 그것만으로도 이 게임은 가치가 있다.

  • 페르소나 5가 좋아서 한 게임 플레이 할떄는 재밌게 했지만 다시 하지는 않을듯

  • 필요한 준비물(패드)가 있지만 신규 캐릭터의 서사도 나쁘지 않고 오랜만에 보는 괴도단이 반갑기도 하다. 익숙한 페르소나5를 무쌍류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신선하니 페르소나 5나 로얄을 한번 깨고 나면 즐겨볼만 한 수작.

  • 페르소나5 여운 남아있을떄하면 재밌을거같음 근대 게임 자체에 평가로는 높게 평가를 줄수 없을거같음 스토리도 초중반이 별로 안어두워서 몰입감이 부족함 애초부터 전체적으로 별로 고생을 안해서 몰입이되게 만드는 압박감이 없음 페르소나5는 조금 유치해도 초반이 확실히 어둡고 밝아질려면 어두워지고 해서 몰입감은 좋았는데 이번작품은 자극이 너무 부족했음 그리고 무쌍게임인데 타격감도 별로고 공격모션도 적에 숫자나 분포에 비해서 답답해서 호쾌하지 않고 불쾌한게 별로였음 후일담이라고 생각하고 페르소나5 한뒤에 바로 해야 재밌고 스탠드얼론으로는 애매한듯

  • 아니 무려 상호작용키가 n이 디폴트라고?진짜 상상도 못한 키보드 마우스 인터페이스다

  • 전투는 지루했으나 스토리는 본편보다 위. 도쿄 돌아올 때 아쉽긴 했다. 진짜 괴도단과의 여행이 끝난 느낌.

  • 페5/페5R을 클리어하고 여운이 남아있으면 꼭 사서 하길

  • 다시한번나온 중범죄해결전문괴도단

  • 저는 비추요

  • 로얄 했으면 그냥 하세요

  • 꼭 리스키로 하세요

  • 전투 방식이 낯설어서 처음에 힘들었지만 괴도담의 후일담을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기본적인 키설정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페르소나 시리즈의 팬이라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전작인 페르소나 5 로얄을 열심히 한 유저로써 전투방식의 변화는 새로우면서 재밌네요. 페르소나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 ㅅ....ㅂ 키보드 누가 설정했냐 시ㅣ팔 덕분에 컨트롤러 살거다 ;;;;;;;;

  • 페르소나 + 진삼국무쌍 좋아하면 개추

  • 굿

  • 추억쌓기 전국일주 여행 스토리 본편보다 좋고 초명작 진짜 여름방학 추억쌓는 느낌이었다 명작 ㅇㅈ!!

  • 굿

  • 메커니즘에 적응할수록 재밌음

  • 잊지못할 여름방학

  • 툭하면 게임이 멈추고 빈번하게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안 된다 지금껏 페르소나 시리즈 문제없이 즐겨 왔는데 이건 도저히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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