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uza 6: The Song of Life

Step into Japan's criminal underworld in this explosive action brawler starring legendary yakuza, Kazuma Kiryu, who is hellbent on unraveling the truth around his daughter's tragic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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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시리즈의마무리 #PS비정발판 #역대급퀄리티


In Yakuza 6, Kazuma Kiryu will find out exactly how much people are willing to sacrifice for family - be those ties through blood or bond - when he investigates a series of shadowy events that involve the ones he holds closest to his heart. Fresh out of a three-year prison sentence, an older and weathered Kiryu comes to find out that his surrogate daughter, Haruka, has gone missing from the orphanage he looks after. The trail leads him to his old stomping grounds in Kamurocho, where he discovers that she has been struck by a car and now lies in a coma. To make matters worse, Kiryu learns that Haruka now has a son that he must look after. With baby in hand, Kiryu journeys to the seaside town of Onomichi, Hiroshima to unravel the truth about Haruka, her son, and a sinister secret that the Hiroshima yakuza are harboring.



From the unparalleled realism of the new setting of Onomichi, a beautiful, sleepy port town in Hiroshima Prefecture, to the latest evolution of Kamurocho, the biggest red-light district in Tokyo, Yakuza 6 is the ultimate iteration the game's blend of gritty crime story, hyper-explosive combat, and all the vices and distractions those locales have to offer.

Enter the “Dragon Engine” - Explore the world of Yakuza like never before. Yakuza 6 is the first current-gen Yakuza title that was developed from the ground up for the current-gen hardware, introducing the seedy Japanese underworld with detailed visuals, lifelike animations, a new physics engine, interactive storefronts, seamless transitions and more.

Explore Kamurocho Reborn and the Scenic Views of Onomichi - The hypnotic lights, opportunistic inhabitants, and hedonistic distractions of Kamurocho look better than ever. Revamped minigames like karaoke, batting cages, darts, hostesses, and the SEGA arcade have been streamlined for maximum pleasure, and new additions like the RIZAP Gym, Cat Café, and Clan Creator are the purrfect distractions after a long night of bashing heads! But it’s also time to ge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city life to play tourist in beautiful Onomichi. This tranquil coastal community is home to plenty of local activities like bar mingling, spearfishing (think action-packed rail shooter … with fish), and more!



Let the Bodies Hit the Floor - Yakuza 6 Kiryu is a 100% certified badass, so that means he’s a battle-hardened veteran when it comes to the art of street fighting. Although he utilizes one fighting style this time around, you best believe Kiryu hits like a truck. Devastating combos and bone-breaking Heat Actions make a return, but now the Dragon of Dojima can fill up a meter to engage Extreme Heat Mode. When activated, Kiryu glows blue and unleashes heavy-damage combos with his fists or any “tool” that’s close at hand.

Fully Voiced Japanese Audio - For the first time in series history, every line and piece of dialogue is fully voiced in Japanese. Let the dramatic story and absurd humor of the series unfold like an interactive foreign film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350+

예측 매출

977,1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5)

총 리뷰 수: 658 긍정 피드백 수: 629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하루카 개병신년아

  • 0~6까지 정주행해온 사람으로서 이번 용과 같이 6은 개인적으로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컨텐츠가 매우 방대했던 전작 5에서는 지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번 작은 도전과제도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즐길 거리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입문용으로는 스토리라인이 계속해서 어느 정도 이어지기 때문에 스토리를 신경 쓰시는 분들이라면 권장 드리지 않습니당 메뉴 화면에서 회상을 볼 수 있긴 하지만 텍스트로 읽는 거랑 직접 해보는 거랑은 딴 판이죠 용과 같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명작이라고 극찬 받는 제로부터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후속작인 7외전과 8이 출시된다는데 어떤 스토리라인과 컨텐츠가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전설의 키류사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런 꿀잼 명작 게임을 만들어준 세가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초반 꿀팁) 뉴 세레나 옥상 위 금고 비밀번호: L84T2B2SHF5E5YI 무지개 만두랑 100만 엔 얻고 수월하게 시작하세요!

  • 키류는 하루카때문에 암에 걸렸다.

  • 하루카 호떨 마려우면 추천

  • 재밌워요.. 한글패치도 잘되있고 그래픽도 좋아져서 몰입감이 좋아요..

  • 아니 하루카 이 빡통년은 대가리에 총맞았냐? ---------------------------------------------------------------------- 차분히 진정하고 다시 쓰는 리뷰 키류의 일대기의 마지막(아님)을 장식하는 마침표적인 작품 스토리는 진짜 여전히 구멍 숭숭나있고 개연성 다 털렸는데 결국 돈과 권력에 미쳐서 사람들을 죽여온 악당들의 시대, 그 사이에 피어나는 남자들의 우정, 가족의 소중함같은걸 잔혹하게 잘 그려낸 듯하다. 그리고 하루카는 씨이이이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시리즈 내내 착한척 순한척은 다 해놓고 듣도보도못한 양아치를 눈맞아서 원나잇을 해? 미쳤냐고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빡치면 한잔 해~

  • 게임 엔진이 드래곤 엔진으로 바뀌면서 그래픽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격투, 플레이 스타일도 시원~시원해졌다. 몇몇 논란이 되는 사건이 있었지만, 스팀에 출시해준 것만으로도 압도적 감사... 키류의 퇴장을 위해서라면.. [strike]키류 형님... [이름을 지운 자][8] 이후로도 우리 곁에 더 있어줘요... 가지마요.....[/strike] [플레이하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들(스포일러가 될 수..)] [code]이런 날 "가족"이라고 불러준 너에게 부끄럼 없는 인간이 되고 싶어[/code] [code]남자라면 누구라도 그럴 거다. 그 여자 앞에서는 절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거든. 아까 너는 절대로 거역할 수 없는 것 조차도 남자의 각오를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갔다.[/code] [code]"나이를 먹은 뒤에 제일 후회하는 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지 않고 도망친 것이다."[/code] [code]"문신은 협박하기 위해 새기는 게 아니다. 자기 삶의 방식을 등에 보여주기 위해 새기는 것이다.[/code] [code]"누구의 피를 이어받았느냐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code] [code]이제부터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마. 미련은 없다.. 지옥 끝까지 함께 가자. [spoiler]이와미 도련님[/spoiler] 너희들만큼은 살려둘 수 없다. 전부 여기서 끝내주마.[/code] [code]나는 후회하고 있다. 말할 처지는 아니다만, 나는 네 아버지 역할을 할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난, 부모로서 전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 산더미같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일에 정면으로 맞서려 하지 않았다. [... 중략 ...] 나는 어찌 됐든 간에 동성회 4대 회장이었다. 6대 회장으롯 너를 동성회에 앉힌 것도 나다. 나는 네 아버지로서 곁에 있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너와 가졌어야 할 부자간의 시간을 버리고 운명과 마주하지 않았으며 지울 수 없는 과거로부터 눈을 피하며 도망갔었을 뿐이다 그런 내가 너와 동성회의 '아버지'라고 불릴 자격은 없다. 그러니 이 편지를 읽었을 때, 만약 내가 세상에 없다고 해도 부디, 아버지의 우너수를 갚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 그게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다이고... -------------------------------------------- 다이고 : 저는 지키겠습니다. 사에지마 : 훌륭한 아버지였꾸마[/code]

  • 크게 뚫린 구멍을 매꾸는 완벽한 구성

  • 사진 용량 버그만 없으면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 아버지

  • [100% 도전과제 클리어, 9번째 작품] 용과같이 정식 넘버링 시리즈 중 키류가 메인인 이야기로서는 마지막 작품. 새롭게 구현된 오노미치 거리는 아름답게 잘 표현되었으며, 스토리도 지금까지 작품 중에 만족스러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키류의 마지막이 잘 구현된 느낌이랄까요..?(다만 이후에 예토전생으로 7 외전 8에 또 등장하긴 하지만...) 극2에서 보여줬던 풍선인형 느낌이 나는 타격감도 많이 개선 되었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브스토리의 개수는 기존 작품들보다 많이 줄어 50개 가량으로 줄기도 했고, 기존 전통의 미니게임인 당구,볼링 등이 전부 없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카운터에서 무기를 주워 사용하는 건 되지만, 총 같은 무기 장비도 다 사라지기도 했고요.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발매시기가 빠른 편이다 보니, 확 갈아 엎진 않고 소소한 변화등이였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과감하게 삭제한 부분이 많습니다. 대신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풀 더빙이 들어가, 서브스토리에서도 키류의 목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대체로 나온 미니게임들도 나쁘지 않은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도전과제 관련========================= 전체적으로 도전과제 난이도는 매우 쉬워졌습니다. 달성목록 100%가 사라졌기 떄문에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끝까지 해도 되지 않고 스킵할 건 스킵해도 도전과제 다 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가장 지루한 클랜 크리에이터 100승만 따시면 나머지는 정말 쉬운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클랜크리에이터 아몬3 으로 100승을 하니 능력치300까지 RAZIP 에서 움직이지 않고 찍을수 있었습니다.)

  • 용과 같이 6 : 생명의 시 소감 이번작부터 새로운 드래곤 엔진으로 교체되면서 엑션이 무거워지고 기존작보다 현실에 좀 더 가까운 움직임을 보입니다. 전 극1의 게임적 움직임이 제일 좋았지만 이 점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고요. 기존의 카지노, 도박, 당구, 볼링 깉은게 몽땅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건 마작, 나머지 미니게임은 새로 만들어쟜습니다. 전작들보다 서브퀘스트 숫자도 많이 줄었는데, 대신에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지고 게임 중후반엔 추가 서브퀘 발생이 없어서 오로지 스토리에만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마트폰 AI 비서 HIJI, 지역 마스코트 오노미치오로 활동하는 스토리, 로봇청소기 폭주 정도가 생각나네요. 이후 같은 엔진을 사용한 극2와 비교해 본작에 있는 스넥바 미니게임, 클렌 크리에이터가 극2에선 물장사 아일렌드에 일부 편입, 마지마 건설로 재활용되었습니다만 역시 니중에 니온 극2가 이 두가지는 훨씬 낫다 생각합니다. 또 키류의 액션 및 히트액션 종류와 전투 시스템도 전 극2가 다 다듬어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메인스토리와 서브퀘 완성도는 극2가 구작 리메이크다 보니 비교불가로 본작이 훨씬 좋습니다. 중후반 스토리 몰입감이 역대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저에개는 최고였습니다. 내수용 타이틀이었던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정식 넘버링 최초로 전세계 발매한 타이틀이라 그런지 제작비는 엄청 쓴것 같더라고요. 평소 일본 영화나 드라마 좀 보신 분들이면 알만한 배우들이 꽤 나오고, 자막으로 떼우는거 뱔로 없이 풀더빙까지 돼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한국에도 PS4로 힌글화 정식발매 되려다 발매 하루전에 발매취소 발표를 해버려서 많이 욕했었는데, 이렇게 PC판이라도 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록 오타나 ‘~다만’ 같은 이상한 말이 섞여 있긴 하지만 한글로 하게 해준 유저 한글화 팀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키류 사가의 막은 내리고 이치반의 시대가 오는 줄 알았으나… 얼마 후 7외전과 8에서도 키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8에서 암에 걸려 시한부 상태던데 이번엔 진짜 죽이려니봐요. ㅠㅠ

  • 용과 같이 키류 사가를 즐겨온 사람이라면, 이 사가를 마무리 짓는 작품이라는 것 자체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spoiler] (근데 사실 마무리 안 함ㅋㅋ) [/spoiler]

  • PS4로 이미 끝까지 플레이함 용과 같이 시리즈 6번째 작품. 여태까지 써오던 키와미 엔진을 버리고 새로운 자체 엔진인 '드래곤 엔진' 을 사용한 기념적인 첫 작품. 엔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등장 캐릭터들의 인상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고 게임성은 꽤나 많이 바뀌었습니다. 키류는 기존에 비해 하체가 조금 더 슬림해진 느낌이고, 근육의 표현이 더욱 멋지게 변한 덕에 상체가 더 튼실해진 느낌입니다. 제작진 공식 키류 사가의 마지막이야기... 이기는 한데 용과같이7 외전과 용과같이8에도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라 사실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는 아닙니다. 48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류의 맷집과 싸움 실력은 여전하며 그런 키류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적들을 때려 눕혀가는 내용도 기존과 동일합니다. 스토리는 감방에 들어가있었던 키류가 출소했지만, 하루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그녀의 행방을 쫒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스토리는 시리즈 중에서는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잘 짜여진 내용은 아닙니다. 무대는 언제나 등장하는 도쿄 카무로쵸와 새로운 맵인 히로시마 오노미치 진가이쵸가 등장합니다. 여태까지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오사카, 후쿠오카, 요코하마등과 다르게 진가이쵸는 시골의 작은 달동네이기에, 꽤나 신선합니다. 시리즈의 장점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매우 잘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개성이 넘칩니다. 특히 6를 기점으로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한준기'는 본작에서 반동인물에 가까운 악역(?)으로 등장합니다만, 굉장히 멋있고 스타일리쉬하기에, 제작사가 한국을 신경 써준 티가 납니다. 한준기 보스전은 제로의 쿠제 급으로 많기 때문에 더더욱 인상에 남습니다. 단점으로는 하루카의 캐릭터성 붕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루카에게 이런 배경 스토리를 부여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시리즈 역대급으로 부실한 최종보스. 용과 같이5의 최종보스도 병신 같다고 생각했는데 6의 최종보스는 그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더 병신 같습니다. 이딴 병신 같은 놈이 키류 사가의 최종보스이자 키류와 합을 주고 받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시리즈 팬으로서 솔직히 조금 화가 나네요 4.5/5

  • ★★★☆☆ 전작에 비해 모든면에서 발전함 특히 서브컨텐츠는 잘 차려놓은 뷔페같음 다른 대작겜이랑 비교해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만한 컨텐츠들임 하지만 치명적인단점은 스토리 중간중간 시네마틱을 섞어놔서 부분스킵이안되고 중국인이 녹음한 한국어같은거 듣고있으면 몰입이깨짐 중구난방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이고 이번작은 애까지 등장해서 그런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부분에서 눈살까지 찌푸리게됨 너무 볼품없는스토리라 끝에가서는 빨리끝내고 프리로밍 하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듬 용과같이는 정식스토리 작가가있으면 당장 해고시키고 다시뽑아야됨

  • 용과 같이 6의 엔딩은 진짜 잘만든거 같다

  • 아주 재밌네요 용7외전 용8 하기전에 해봤는데 예전에 유튜브 영상으로 봤을 때도 게임성이나 그래픽, 스토리도 우리나라 정발 하는데 걸림돌이 된 부분 제외하고서라도 좋고 짜임새 있네요. 하고싶었던 게임이었는데 다행히 한글패치가 있어서 즐겁게 했습니다. 키류의 대서사시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주 재밌었습니다. 추천

  • 주인공도, 조연도, 악역도 전부 아버지임 부성애의 향연이 가득하다 근데 좀 "어쩌라고" 싶음

  •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다 좋아 다 좋은데.... 사진버그는 왜 아직도 있니.....? 일 안하냐 용스튜야

  • 최초의 용엔진게임이라는데 조금 전투시스템이 거지같다고 느낄수도 있음. 시스템을 이해하면 재밌다고 그랬는데 난 여전히 잘모르겠다. 메인만 민다고 쳤을때는 3~6비교해봤을때 독보적으로 합리적인 스토리에 난이도임. 전작보다 볼륨이 많이 줄어서 게임적으로는 전작만큼 부수적으로 할건없는데 이때부터인지 거지같은 당구게임 없어진건 개좋다. 체감상 미니게임도 줄은것 같은데 전부 합리적인 난이도와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함. 중요한건 어려운것도 몇개보이는데 그걸 보상이나 도전과제같은걸로 강제하지 않았다는거임. 서브스토리도 퀄이 좋음. 대부분 음성 거의 풀더빙에 연출까지 되어있음. 값도 아주 싸다. 할인하면 더 싸다. 한글패치도 있다. 한번 해볼만한은 함. 전체적으로 프리즈되거나 팅기는 부분은 없는데 카바걸 스토리쪽은 팅김.

  • 캐릭터들 테마곡과 주제곡 창맹은 게임의 분위기에 잘 집중하게 만들어줌. 하지만 엔진을 바꿔서 그런가 미완성느낌인 게임과 뭔가 어수룩한 배우출신 성우는 몰입중인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듦.

  • b

  • 사놓고 안하다가 용8 나온다길래 부랴부랴 했지만, 안 했다면 후회했을 정도로 잘 만든 작품. 스토리 자체의 짜임새가 너무 좋고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넘쳐서 끝내기가 아쉬웠음. 전투는 조금 답답한 편이지만 무기만 쥐어준다면...

  • 최종보스 포스가 허접해서 깨는 맛이 덜하다

  • 용같 시리즈는 6을위해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엔진바뀌고 나서 볼륨은 이전시리즈보다 줄었으나 그래픽적으로 발전하고 인카운터등이 지도상의 붉은 화살표로 확실하게 보여서 귀찮은 친피라들이나 야쿠자들을 피해 갈 수 있어서 좋다. 시리즈 전편 내리 달리고 싶으면 6편만 스팀에서 여름세일할때 홀랑사고 엑박에서 게임패스 구매해 극1, 극2, 7, 7외전 즐기고 나서, 게임패스 할인받아 나머지 345 리마스터 콜렉션 합본 1.1만원 염가로 구매하면 1부터 7 외전까지 비교적 저렴하게 연속 플레이 가능.

  • 하루카를 그렇게까지 만들어야만 했냐 미친 용스튜야.... 이어지는 놈도 진짜 마음에 안듦 내 손으로 어화둥둥 키운 딸을 이렇게 보내야 하겠냐 그래도 전작까지의 요코야마 특기 마치 하루카를 히로인마냥 대사 짜는 건 없어서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참담하다. --------------------------------------------------- 하루카 관한 스토리만 아니면 다른 건 마음에 들었음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캐들 나이 들어감에 따라 주름 표현 조작감 등등 하.... 근데 진짜 이렇게 했어야만 했냐 나 진짜 가슴이 박박찢어진다

  • 수작 키류 사가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게임입니다. 일단 편의성이 좋아져서 진작에 이렇게 바뀌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매번 들었어요. 특히 인카운터 시 적들 포즈 잡는거 안 기다리고 바로 전투 시작되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재밌었고 새로 나온 캐릭터인 나구모도 용3의 한줄기 빛이었던 리키야를 떠오르게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서브 퀘스트도 양은 줄어든 듯 하면서도 굵직굵직한 야구나 클랜 크리에이터같은 퀘스트가 있어서 생각보다 볼륨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낵바 컨텐츠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했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다만 이제 대대적으로 크게 까이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루카 캐붕이고 다른 하나는 구작 네임드 캐릭터들의 공기화입니다. 전자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단점으로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아이들을 그렇게나 챙겨주고 배려하던 하루카가 이렇게 경솔하게 행동할리가 없다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뭐 사람이 같이 지내다 보면 연애 감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단점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후자는 저도 크게 동감하면서도 만약 사에지마나 마지마나 아키야마 비중이 컸다면 오히려 신 캐릭터나 키류의 마지막 스토리가 빛이 바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유신 극! 때처럼 한준기의 애매모호한 일제 미화 발언같은 게 오히려 좀 걸리적 거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면들을 신경써서 그런가 공식 한글화가 도중에 엎어져서 한글화 지원이 안 됐던 것도 좀 불편했구요. 유저 한글화 해주신 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키류서사의 완벽한 마무리. 솔직히 첫 드래곤 엔진이라서 액션이 짜치긴 하는데 첫시도 치곤 꽤 재밌음. 그래픽이 오르면서 풍경 감상하는 맛도 살고 좋았음. 그리고 섭퀘도 이전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나와서 추억팔이 할맛 났음. 그리고 (결말 존나 스포) [spoiler] 하루카 이 씹새끼는 피해 안준다고 도망간년이 원나잇 조지고 애 낳아서 키류 말년에 좆빠지게 고생시키는게 참 어이가 없었음. 심지어 애비라는 놈은 '아니 나는 한번밖에 안했다고!!' 이지랄을 장인어른한테 갈기는게..[strike] "어이, 잠깐. 유타! 니, 하루카랑 그......콘돔 같은건 안 쓴기가?" [/strike] 어휴 시발 하루토만 고생이지 [/spoiler] 어찌됐든지간에 잘만든 게임은 맞음. 용시리즈 좋아한다면 꼭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 하루카 이 XXX같은 여자야!!!! 유타 같은 쌩양아치랑 그 짓을 하고 싶었니 !!! 키류와 많은 사람들이 너를 얼마나 이뻐하면서 지켜줬는데 ;;; 이제는 키류 나오는 시리즈는 두번다시 못할 것 같습니다!!!(세가의 빅픽쳐) - 특종기자가 하루카 사진 몰래 찍었다고 사람을 반죽음으로 패는 유타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도 이해가 안됨! 어차피 또 다른 특종기자가 또 하루카 근황 사진을 찍고 공개할텐데,,, 그리고 무슨 아기를 럭비공처럼 던지고 받고 하는거냐!!! - 피는 키류보다 아주 많이 강하다!!! 키류가 하루카를 위해 목숨을 내던져도 끝내는 유타와 하루토뿐!!! P.S Yuta is Chinese

  • 전작들의 좋은점도 나쁜점도 다 계승한 6편 키류사가의 마지막을 잘 끝냈다고하고싶지만 뭔가 어설픔.. 연출도 전작 오마쥬? 자가복제 장면도 너무많고 스토리도 갑자기 악역들이 술술 내막을 다 설명해주는 용시리즈 전통도 안타깝지만 6에서도 유지가됨.. 거기다가 마지막에 키류 멋있게 퇴장시킬려고 엔딩부분 스토리 조금 토악질이 나긴함ㅋㅋ 자꾸 5편부터 멋있는 장면을 만들기위해서 스토리를 끼워맞추니깐 이따위인거같은데 에휴 뭐어쩌겠음 그래도 5편까지했으면 해야지

  • 재미로 따지면 재미있는 편에 해당.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미니게임 몇 개가 없어서 좀 아쉬움. 용2극이 이 이후로 나온 걸로 아는데 확실히 그걸 하고 해서 그런가 약간 마이너버전이구나 싶은 부분이 있었음. 스토리는 언제나처럼 재미 하나를 위해 개연성이고 뭐고 집어던지면서 마구 달린 느낌. 용과같이 스토리에서 개연성을 따지면 안되지만 이 편은 '주먹질하다 친해지는 사내놈들'과 뭔가 재미있는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과도할 정도로 개연성을 집어던졌다. 일본의 도시전설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든 것 같은데 엔딩을 본 시점에서 평가하자면 정식발매를 취소할 정도였느냐 하면 아닌 것 같지만 역사교육을 받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거부감 가질 여지가 있는 소재들인 것도 사실인 듯. '그 배'도 군국주의 우익 그런거랑 별 상관없고 일본 정재계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소재로 쓰인 거겠지만. 스토리 엔딩 다 봤고 서브퀘랑 미니게임 싹 밀고 있는 중인데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오래붙들기에는 살짝 시간 아까운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 물장사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 용과같이 시리즈의 팬이면 꼭 해볼만한 게임 그러나 처음 시리즈를 접하는 사람이면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타이틀 바로 찍먹하고 싶으면 그냥 1~6 스토리 찾아보고 용과같이7로 바로 가세요

  • 한패하고 재밌게 하고 있는데 이거 개적화인가요? 그래픽카드 풀로드 굉음이 미친거같음 거슬려서 헤드셋껴야할정도 ㅠㅠ

  • 7편을 하기 전에 한 번은 해보면 좋은 게임.. 아주 친절하게도 이 게임을 사면 그 전작의 스토리들도 확인할 수 있으니 키류 사가의 핵심적인 스토리는 알 수 있음..

  • 어릴 때부터 키워주고 아이돌까지 만들어 줬더니 아저씨와 함께 살겠다며 아이돌 그만두고 고향에 와서 좀 있다가 말 안하고 가출해서 아이까지 낳아?? 그리고 계속 적한테 미끼만 돼서 곤란하게 만드냐... ㅅㅂ 어디까지 민폐를 끼칠거야 하루카!!!!!!!!! 하루카 때문에 중간중간 너무 화가나긴 했지만 키류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처음부터 쿠키엔딩까지 완벽했습니다. 용과같이 극 때 좋아했던 1인칭 시스템과 심리스 방식이 돌아와 맵을 걷기만 해도 재밌었으며 전투도 '얼티밋 히트'라는 기술이 추가되어 액션성도 훌륭했습니다. 새로운 지역인 오노미치도 매력있게 만들어졌고 그 속에 있는 동료들도 구수한 매력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모든 대화가 더빙, 시네마틱 처럼 되어있어 몰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 0~6까지 달렸는데 7 이전 최고의 용과같이. 항상 감사합니다 👍 극2가 나중에 나왔는데도 극2에서 조금 나아진 것 외엔 대부분이 최고 폼이다. 전작에서 부족한 부분 답답한 부분 중 대부분이 엔진 개량 때문인지 고쳤다. 4 5 하면서 와 진짜 존나게 답답하다 싶은 것들 시원하게 해소했다. 스토리같은 경우 0처럼 터뜨리는 그런 것은 다소 부족하고, 중간에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되면서 굉장히 이것저것 복잡하게 꼬아놔서 답답하긴 하지만 2나 5처럼 후반에 갖다 꼴아박지도 않고 3처럼 밋밋하지도 않고 4처럼 개판도 아니다. 마지막에 그놈의 여자는 안죽인다는 용과같이 철칙만 빼면 이해 안가는 것 하나 없고 개뜬금없이 진행되는 점 없이 연결이 잘 되어있는 점도 좋았다. 전투도 풍선엔진 없는 극2라서 시원하고 내가 생각하는 시원한 액션 대부분이 가능해서 좋았다. 잡몹의 맥커팅 잡기 남발, 잡몹의 맥커팅 총질칼질도 거의 없다. 보스전은 구엔진 전작들처럼 좆같은 슈아떡칠이나 무한스웨이 이런 것을 보스가 하질 않아서 수월하고 시원시원하게 진행된다. 잡몹전도 시원시원하고 보스전도 시원시원하다 -> 액션겜으로선 맥커팅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최고점을 줄 수 밖에 없다. 단점은. 미니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다, 병살은 절대로 안나는 야구, 하우스오브더데드같은 작살 낚시는 무난했지만 라이잡 헬스장은 미니게임 자체도 별로인데 밥먹으러 온갖데 돌아다녔는데 고기먹고오세요~ 하길래 안심스테이크 먹고 왔더니 응~등심스테이크야~ 이런 식으로 엿을 먹여서 굉장히 별로였고, 보상도 그닥이었다. 극2때 해봤던 수비전같은 경우 수비전이 아니었는데 극2때는 지루하고 억까가 많네 했지만 6에서는 정말 하나도 긴장감이 없고 걍 네임드로 채워넣으면 레벨작도 필요없이 그냥 제때 스킬만 잘 눌러줘도 이기는 정말 맥없는 미니게임이었다. 스낵바는 끝부분을 안해서 정확한 평가는 힘들지만 극2때 해봤던 대화 미니게임이 있었는데 걍 무난했다. 두번째 단점으로 전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쉽다. 의자 자전거같은걸 들면 잡몹전은 아무 상관없다. 보스전때 중간보스나 보스가 잡몹을 데리고 나오는데 그냥 동료NPC를 몸으로 삼고 멀리서 드랍킥만 날려서 잡몹 제거하고 싸우니까 너무 편했지만 이게 맞나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쉬웠다. 보스전도 마찬가지인데 주변에 자전거나 들 물건이 있으면 반피까지는 매우 쉽게 까진다. 물건이 없는 전투라고 특별히 어렵지도 않고 저스트가드->히트액션이랑 호떨 배우는 시점부터 보스전은 사실상 간보기만 잘해도 쉽게 깨진다. 물론 나는 섭퀘와 미니게임을 많이 해서 키류가 규격외로 강해진 것도 있겠지만 마지막 보스는 정말 포션 한개 안먹고 잡게 될 정도로 싱거웠다. 잡기 빼곤 패턴이 호떨 해달라는식으로 대주길래 아 이거 혹시 이전 연출에서 보여준 고구마 풀게 만드는 연출인가 싶을 정도로 맥없이 줘 터지더라 오랜만에 용과같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단점보다 장점이 너무 많아서 즐거웠다.

  • 여러 장면에서 좋아진 그래픽에 비해 떨어지는 표정과 동작이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시리즈 동안 고이 키워왔다고 생각했던 하루카의 탈선에 당황하긴 했지만... 다른건 좋았으니 다 좋은걸로 하자...

  •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 실제 배우들을 캐스팅해서 연출과 몰입도가 매우 좋다. 한편의 일본드라마를 본 느낌.

  • 카무로쵸의 전설.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의 히스토리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이제 그는 이름을 지운 자로... No Name, No Face....

  • 중반에 밑밥까는동안 그저그냥 서브퀘나하면서 게임하는 느낌이였는데 어느정도 밝혀지고 스토리가 진행되니 전개되는게 급 볼만해진 느낌이였음. 전반적으로 개연성...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연출의 힘인지 재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음

  • Story was really poorly executed however the sexy Yakuza man in cutscenes with his beautiful eyes made everything better

  • 그런 맛으로 하는 게임이긴 했지만, 매번 어느 순간 줄줄 사실을 실토 해버리는 악역들의 변덕이 이젠 꽤 질린다. 최종장은 괜찮았다.

  • 반전스토리가 매력적인 막장드라마. 이번 작은 5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핵심 키워드는 "부모" 입니다. 눈물샘 자극 오지게 하네요. 이번 편을 플레이하면, 다음작품에서 등장하는 오노미치오군, 키류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국내 막장 드라마급으로 흥미진진한 반전 스토리들과 풀더빙(원어)된 서브스토리들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전작에서 방대한 컨텐츠를 모두 즐기고 오신 분들이라면, 이번작은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전 풀더빙 서브스토리 천천히 감상하면서 흡족하게 플레이했습니다. 비주얼이나 편의성등은 이전 시리즈들에 비해 많이 개선되어있어서, 게임을 편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만... 건물 모서리 같은 부분 안티앨리어싱 이 부자연스럽게 처리되는건 여전히 남아있네요. 그리고.. 엔진이 바뀐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하루카나, 아키야마, 다테 얼굴이 전작들 대비 오히려 디테일이 뭉개져서 빻아진것처럼 보였습니다. P.S. 수중탐사 패드로 하다가 던질뻔함. 님들은 꼭 마우스로 하셈.

  • 하루카의 막장 캐붕 하나 때문에 지나치게 저평가된 게임. 전체적으로 놀 것이 많은 게임이며 처음 도입한 드래곤엔진의 붕쯔붕쯔 액션 말고는 모자람이 없음

  • 용과 같이 시리즈를 지금 까지 전부 직접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추천 할만한 게임이고 용과 같이 7을 플레이 해보고 키류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해보려는 사람이라면 그냥 유튜브 애디션을 추천한다 그래픽은 좋지만 그래봐야 과거에 나온 게임이고 스토리야 나쁘지 않지만 용과 같이 7이나 0 처럼 세련되지 않는다 그래서 진짜 혼모노 용과 같이 팬이 아니라면 재미없다고 느낄 수 도 있다

  • 이미 스토리를 다 알아서 스킵 하고 했지만 처음 한다면 추천 하지만 7이나 외전을 플레이했다면 조금 불편한 전투방식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엔딩크레딧 스킵 불가..

  • 기존작보다 도전과제 달성이 쉽습니다.(정말 쉬워요-기존작대비 반정도 줄어든 기분입니다) 단지, 도전과제 노가다는 어쩔 수 없구요. 한글패치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두종류로 나뉘고 전 한문로그로 택했습니다) 하실꺼면 꼭 한글패치 + 음악패치 받고 하세요. 한글패치시 꼭 중국어로 바꾼후 시작하세요.

  • 0~6 까지 쭉 달렸는데 6가 제일 억지억지 스토리 진짜 최악이었음 시리즈들이 억지 반전을 위한 반전 스토리가 대부분이지만 6야 말로 극에 달한듯 6를 하면서 0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다시 한 번 느낌 0부터 6까지 스토리 상태가 점점 나빠지네

  • 용 시리즈중에 그래도 최신 게임이라 그런지 때깔이 좋다. 근데 이상하게 할 게 별로 없는 느낌? 그래도 좋았따

  • 기존 시리즈는 전투에 들어가면 전투모드로 들어가야되는데 용과같이 시리즈중 통틀어 바로바로 전투를 진행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일단 서브는 2회차때 밀건데 플레이랑 메인스토리자체는 고트니깐 꼭 할인중이면 하세요

  •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진중함 / 아련함 ✔사양 -중~고 ✔한글화 -X (유저 한글화 - https://gall.dcinside.com/yakuza/90731 ) (+음원패치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35843107 ) [전부 적용할거면 음원->한글패치순으로 적용 권장] -용과같이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자 '용과 같이'의 여섯번째 넘버링인 '용과같이 6: 생명의 시'이다. 스토리는 기존 '용과같이 5'의 스토리에서 이어지며, 5의 엔딩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는지로부터 시작한다. 전작들에 비해 서브스토리, 미니게임 등의 요소들이 감소하였으며 그만큼 메인 스토리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렇기에 '용과같이 0'부터 이어지던 일명 '키류 사가'의 끝맺음을 하는 작품으로써의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스토리 외적으로는 기존의 작품이었던 극2에 적용되었던 '드래곤 엔진'이 첫번째로 적용된 게임이다. 그렇기에 극2에서 나아졌던 편의성들이 적용되지 않았는데, 예를 들어 추가타의 극이 없다거나, 무기소지가 불가하다는 점 등이 있다. 하지만 넘버링대로 따라왔다면 3~5 이후 오랜만에 보는 드래곤 엔진의 전투스타일이기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용과같이 0'부터 이어진 여러 서브스토리들과 클랜 크리에이터 등, 용과같이를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요소들도 있다. 그렇기에 용과같이를 플레이해봤다면 기존의 작품들, 그리고 앞으로의 작품들의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라도 꼭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6천원에 이런 레전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박임 한글패치까지 완벽해서 이제는 완전판으로 즐길 수 있게 됨

  • 잘만든 작품인데 한국어판이 이상하게 어그러져서 더 아쉬운작품. 한패 최고다

  • 참 뭣같은 스토리ㅋㅋㅋㅋ 제로부터 쭉 정주행 했는데 끝에 똥 뿌리는 바람에 기분 조짐 다신 하고 싶지 않은게임 히로시마 오노미치에서 플레이 하는건 신선하고 스넥바토크도 좋았는데 하루칸지 뭔지때문에 처음부터 다 조짐 뭔가 스토리가 개연성이 너무 없이 후다닥 급하게 만든 느낌 내 마음속에서는 제로 극1 극2만 기억하기로... 이런 대작에 이렇게 똥을 뿌리나? 장난 똥 때리는것도 아니고 열 받아서 환불할 수 있으면 하고 싶은 마음 하루카 꼴 보기 싫어서 극1 극2 도 다회차 플레이 안하고 있음 스토리 작가가 키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건지 키류가 칼빵맞아가면서 키운 하루카가 갑자기 그런다는게 말같은 설정인가? 정말 다신 하고 싶지 않고 라이브러리에서도 지우고 싶음

  • 게임 내내 지루한 신파극 향연에 스토리 이해하려고 참고 보려해도 못참겠따 차라리 프레임 스킵을 넣어주던가 유튭 1.5배속 처럼 용 제로가 젤 나았음

  • 번역이 안된게 좀 아쉬움 키류사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꽤 잘만든 작품이라 생각함 매우 추천함

  • 용 7엔딩 본 후, 이전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서 용 6를 할인기간에 구매해서 해봤는데, 배경이나 소재는 용7이랑 비슷한데, JRPG가 아니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한패 제작진분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하루카는 진짜 ;;;;;;;

  • 솔직히 초반에 하루카 개당황스러운데...걍 갈수록 정감

  • 이 씨발 진짜 내가 키류였으면 유타 개 씨발련 존나 더 팼다 개씹새끼 진짜 씨발... 시작부터 키류는 너무나도 잘못됐다 야쿠자 출신으로 부모도 없이 자란 사람이라 무슨일이던 해결방식이 야쿠자식... 그래서 고아원 아이들의 필요한 기둥이 문제해결을 야쿠자로 해결할려 했던게 너무나도 큰 화를 불러 안타까웠다 결말또한 야쿠자식 결말.... 진짜 질질짜면서 작품의 결말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너무나도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슬픈 키류의 서사가 담긴 작품

  • 한글패치시 컴퓨터의 로컬언어가 일본어면 패치안된다. 로컬언어 한국어로 바꾸고 패치해라.

  • 후 다 했다. 전체적으로 일반 극이 없고 얼티밋 극만 있어서 극 기술 쓰는 맛이 없었다. 얼티밋 기술 좀만 줄이고 그리고 전작에 있었던 가드상태에서 반격하는 기술 등 많이 사라진 기술등이 있어서 솔직히 전작 다해본 사람으로써는 많이 불편했음. 극이 밋밋한거 그리고 ㅈ같은 세가 게임, ㅈ같은 랜덤생성 고양이새끼들 아주 주옷같은 것만 빼면 진짜 재미있게 했던거 같다.

  • 이렇게 될거면 하루카는 4에서 사에지마한테 당했어야한다

  • 초 갓겜 6편은 진짜 액션으로 게임하기에는 최고!

  • 한글패치할때 꼭 기본언어를 중국어로 해야 패치가 적용됩니다

  • 나팔꽃 최고 금쪽이가 설마 하루카일 줄 누가 알았겠어..

  • 최신작일수록 스토리도 분위기도 세련되는 맛이 있다

  • 한글화패치되어서 더 재미납니다. 굿굿

  • 뒤늦게 즐겼는데 좋았습니다. 키류짱!

  • 하루토 데리고 요시요시~ 해봐야하는 게임

  • 갓겜.. 하고나서 눈물 흘렸음

  • 도지마 용의 마지막 이야기.... 역시 재밌다

  • 키류와 함께하는 마지막 카무로쵸...

  • 용과7 외전 나오면 담배 폭탄 쓰고싶다.

  • 키류가 암걸릴만했다 하루카 썅년아

  • 가라오케 Y자의길이 정말 좋습니다.

  • 진짜 재밌네ㅋㅋㅋㅋ

  • 생명의 시 << 완벽한 작명..

  • 아무리 전범 뽕이라지만 욱일기 안나온게 어디냐 하루카병신

  •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 Yakuza 6: The Song of Life

  • 키류가 내 인생이고 삶이다...

  • 345 중에 그나마 스토리가 볼만해졌음

  • 키류사가의 마지막

  • 최고의 게임

  • 시리즈의 완성

  • 재밌네요 할만해요

  • 하루카 귀여워

  • 키류 서사의 끝.

  • 키류가 잘 익었음

  • 난 이런 감성 좋음

  • 콘돔 좀 써라

  • 타이치... 나팔꽃.......

  • 역시 SEGA~!!! 스토리 끝내줍니다~!!!

  • 남자라면 용과같이!

  • 엔딩보고 울었슴다 ㅠㅠ

  • 키류ㅠㅠㅠㅠㅠㅠㅠ!!!!!!!!!

  • best game

  • 시리즈의 완성..

  • 바카미타이

  • 아재밌다

  • 이거 재밌음

  • 아오 하루카시치

  • 흑흑,,,

  • '누군가에겐 생명의 시작' 누군가에겐 '삶이 마무리되는 노래'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한 시대의 꽃이 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토리, 연출, 그래픽, 브금, 하나도 빠질 것 없이 모든 것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 사람을 보내주기에는 최고의 피날레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장소 히로시마의 작은 마을에 얽힌 비밀을 밝히는 데 있어 시작된 깊은 어둠. 거기서 피어나는 하나의 생명의 시. 기본적으로 키류는 하나의 싸움 형태를 사용하지만, 다양한 형태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약간의 아쉬움을 느낍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0 부터 6까지 차근차근 아껴서 녹여먹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6만 한글화 되지 못하고 출시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노래는 일본 노래 패치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감동이 절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이를 점점 먹어가며 안정적인 가족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기대했던 키류와 반대로, 굉장히 충격적이고 신선한 하루카의 행보가 다가오는데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다가오는 감동과 가족간의 인연이 이번 6의 가장 중요한 주제인 것 같네요.. 생각보다 볼륨은 작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메인만 집중하고 달리면 10시간 초중반으로 끝날 것 같지만, 제목부터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굉장히 저에겐 2번째로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토로 시작되는 생명의 시, 키류로 마무리되는 삶의 노래 the song of life

  • 음악 진짜 좋은듯 음원패치 무조건 해야함 노래랑 같이나오는 연출이 일본영화스러운 아련한 느낌들어서 좋음 스토리가 좀 많이 짧아서 솔직히 용과같이 제로랑 비교하면 좀 별로인데 전개는 나름 눈물날만한 감정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꽤 많아서 재밌게 했음

  • 키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7로 넘어가기 전에 해봤습니다. 내용이 콤팩트해서 좋은거 같아요. 8장인데 마지막이 궁금해지는 게임입니다.

  • 고작 성우 논란, 한준기의 한마디 때문에 정발이 안됐다고? 의아했었는데 직접 플레이해보고 왜 정발 안됐는지 알게됨 2016년 출시... 정계의 흑막... 정계유착.. 이거? 그와 별개로 키류 카즈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 난 용과같이의 팬이다. 중학생때부터 즐겨온 용과같이였고 0,1,2,3,4,5,7,8 다 클리어하고 마지막으로 6 하나 남기고 이제서야 클리어한다. 그래픽은 2016년에 막 출시 되었을때 플레이했으면 용과같이에서 이런 그래픽이? 하면서 놀라워했겠지만 이미 눈이 높아진 상태로 플레이하니 오히려 그래픽이 좀 어색한 부분이나 버그도 눈에 띈다. 대체 왜 적을 쓰러뜨리면 소닉 마냥 빙글빙글 도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한글패치를 해서 그런지 다트를 하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하면 순간 화면이 하얀색으로변해 화면을 가리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다. (이건 세가가 XXX임) 스토리는 역시나스러운 용과같이 특유의 스토리다. 그런데 한가지 달라진게 있다면 그전까진 야쿠자의 초점이 맞추어져있었는데 이번엔 가족애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야쿠자니까, 남자니까, 동료를 위해서 라는 식의 뜨거운 모습들보단 자식을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같은 따뜻한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주변인물들과 함꼐 있는 시간이 즐겁고 그냥 NPC라는 느낌보단 좀 더 사람같은 느낌이 잘 들어서 좋았다. 스토리는 다 좋다 치는데 야마토라던가 한준기의 발언이라던가 한국인으로서는 불편한 내용들이 상당하다. 사건이 벌어지는 경위도 누가 납치를 당했다던가 같은 식으로 피치공주마냥 맨날납치당하고 그러면서 사건이 해결되는 열쇠는 항상 누군가가 우연히 알고 있어서 라면서 퉁치는 식의 짜치는 연출이 많다. 액션은 좋았다. 극2에서도 보여준 얼티밋 히트 모드가 강력하고 떄리는 맛이 좋고 추간된 극들도 바뀐그래픽에 맞춰 화려하고 얻는 과정도심플해서 스트레스가 적다. 하지만 항상 아쉬운건 적들이 키류의 공격을 너무 잘 막는다는것이다. 요즘에 나오는 용과같이는 안그런데 옛날에 나오던 용과같이 3,4,5 이런시리즈들 특징이 적들이 공격을 너무 잘 막는다는 것이었는데 3,4,5는 그래픽이 날렵하고 주인공의 행동도 빠르기에 적이 공격을 막아도 뒤를 노리기 쉽고 무기도 추가로 들고 다닐수 있으니 액션의 폭이 넓어지는 효과로 가져다 줬을지 몰라도 용과같이6으로 넘어오고 엔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키류의 움직임이 무겁고 느려졌다. 전작을 안해보면 몰라도 전작을 해본 입장에선 확실히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데 정작 적들이 공격을 엄청 잘막는다는 사실은 달라지질 않으니 훨씬 액션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저지 아이즈나 용과같이7 외전에서는 개선된걸 보면 6의 특징이라고 봐야할거같다. 뭐 사실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용과같이6은 명작이나 수작 소리 듣기엔 좀 그렇고 평작 정도의 평가를 내릴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이 재미로는 절대 깔수가 없는게 거리만 돌아다녀도 눈이 즐겁고 다 하기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서브 퀘스트랑 다트, 당구, 노래방, 오락실, 스낵바, 캬바클럽, 라이브채팅, 마작, 낚시 등등 다 늘어놓기도 힘들 만큼 많은미니게임들 등등 컨텐츠가 정말 많아서 메인미션은 1시간 하고 서브 퀘스트만 3~4시간 하는 경우도 있다. 뭐 사실 이런게 용과같이의 특징이라고 자리잡아서 별로 장점이라고 안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인건 맞지만 그럼에도 이런 부분이 있어주니까 용과같이6을 그나마 평작으로 만들어주는거 같다. 나라면 별점 5개만점에 2.5개 주고 싶다.

  • 하루카 널 어떻게 키웠는데...................... 키류좀 이제 행복하게 해줘 제바아아아아알

  • 영어라서한국어지원안되야발

  • 떡밥이 어설프면 대충대충 넘길텐데 줄거리 이해하려고 대화 컷씬마다 일시정지가 습관이된다 엔딩도 이 정도면 괜찮다 싶고.. 아무튼, 굿

  • 용과같이는 전설이다

  • 키류가 초반에 아키야마랑 싸울 때 좀 이유가 거시기한데 그거 빼면 그냥 개씹쌉알파메일남임

  • 한 인물의 이야기만이 아닌, 여러 인물의 생명이 어우러진 시처럼

  • 패드 연결만 하면 렉이 심하게 걸립니다. 왜 그러죠? 플스4 패드 플스5 패드 다 렉이 심합니다. 사양은 짱짱한데 왜 그러는지 좀..

  • 키류 사가의 마지막편 이지만...! 국내 정식발매가 취소돼버려서 한글화가 안됐다... 다행히도 아주 고마운 분이 한글패치를 만들어 주셔서 재밌게 즐길수 있었음 용과같이 시리즈 팬이라면 따지지말고 ㄱㄱㄱ

  • 야쿠자 6

  • 하다 울었다

  • gooooood

  • 키류의 쾌락없는 책임 ver 6.0

  • ★★★★☆ 딸바보가 된 기분

  • greatest of this series

  • 키류가 이 작품을 이후로 재등장만 안했다면 6은 키류사가의 최고의 엔딩이라고 생각함. 근데 최종보스가 존나 짜쳤고 오노미치는 사회인 야구도 그렇고 즐길게 많았는데 카무로쵸에는 갈 수 없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건 좀 별로.

  • 개 재밌있음 이 게임 엔딩 5번 보고 모드깔아서 함 모드 깔음 더 재미있음

  • 키류가 전설이 되는 시리즈. 그리고 어느 시리즈보다 키류가 엄청나게 화내고(그럴만함) 다혈질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리즈… 서브퀘스트 완성도부터 모델링, 스토리 진행까지 제로만큼이나 매끄러움! 스토리 몰입도가 압도적으로 좋다. 동성회 애들도 나와 함께 싸워주지 않았는데 히로시마 야쿠자들은 나와 싸워준다. 무기에 의존하던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싸우는 곳 주변에 배치된 가구들로 싸우게 되어 있어 더 몰입도가 좋았던 듯!

  • 누군가에겐 끝이자 또다른 누군가에겐 시작이며 키류 카즈마 사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하는 내내 웃고 엔딩에선 참 눈물 났던 용과 같이6. 진짜 여운이 길게 남음ㅠ8ㅠ 그리고 아몬 이 새끼는 진짜 스타2에서도 분충이더니 여기서도 분충이네ㅅㅂ

  • 평범했던 용과같이

  • 궁극의 상남자는 마망과도 같다.

  • 네가 죽인거야

  • 에라이미친년아

  • 다메다메 다메요~

  • 명작

  • 갓겜

  • 갓겜

  • -굿-

  • 용과같이 타이틀 키류 사가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키류 카즈마가 단일 주인공인 격투 액션 게임이며, 드래곤엔진을 사용해 전작인 5에 비해 그래픽이 월등히 발전한 넘버입니다. 키류 사가의 마지막, 사실상 현역 은퇴 작품으로 모종의 계기로 가게된 히로시마에서 어떠한 인연을 맺고, 이야기를 끝맺음하는 과정이 몰입도가 좋으니, 정주행 중이시라면 유저한글패치를 이용해서라도 꼭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용과같이6은 국내 역사 관련 논란이 있어서 정발되지 못해 한글화를 지원하지 않으나 유저 한글패치가 존재해서 따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게임의 특별한 점으로는 일본 내 유명배우 기타노 다케시가 등장하고 사회인 야구, 낚시 등 여러 힐링컨텐츠가 많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는 어떤 답답한 인물만 제외하면, 키류 카즈마라는 남자의 인생 마지막장을 함께 넘기는 느낌으로 보시면 감동과 재미를 챙기실 수 있습니다.

  • 용극,극2, 플레작 완료 용0,극,극2,3,4,5,6 엔딩 완료 몇가지 새롭게 보이는 시스템들이 괜찮긴 했으나 스토리가 다 망친듯한 느낌 나중에 플레작은 생각나면 하겠으나 종합적으론 " 글쎄.. " 라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 용과같이 최고의 작품 발매전 xxx, 하루카 건으로 말 많았지만 이것만큼 잘 풀어나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마지막의 끝과 시작을 알리는 엔딩은 이제 진짜 끝이구나 했었는데...

  • 키류가 왜 용과같이 주인공인지 잘 보여주는 작품 이번작부터 드래곤 엔진으로 바뀌면서 키류 무브셋도 바뀌었는데 아쉬운 점도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뭐 괜찮았습니다. 드래곤 엔진으로 바뀌고 나서 제일 좋았던게 심리스 구현한겁니다. 건물 들어갈때 로딩 없는게 진짜 큽니다. 스토리에서 다른 인기캐릭터인 마지마나 사에지마 등등 분량이 적어서 아쉬워 하시는 분들 있는데,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했던만큼 철저히 키류 중심으로 갔던게 오히려 저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작이 특히나 ost며 오노미치며 감성이 좋은거 같아요. 뭔가 아련한 느낌을 더 주는?

  • 하루카 TL벌SUS 그래도 액션이나 스토리는 마음에 들었음

  • 용시리즈는 뭐 다 재밌음 ㅋㅋ

  • 그럼에도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 아 정말 재밋어요 ㅋㅋ

  • 따봉

  • 굿

  • 굳 스토리 재미있는데 전투 쫌 아쉽네요 다른 주연도 글쎄 좀더 매력저이지 않아서 쫌 지루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기본적인 재미 보장합니다

  • 하루카 캐릭붕괴랑 이런저런 이야기가있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나름 나쁘지않은 게임이였다. 근데 플레이해보면서 느끼는게 제작감독이 진짜로 6편에서 하루카를 그런설정을 만든이유가 6편을 끝으로 키류와 같이 완전히 퇴장시킬려고했던거같다. 단지 위에 높으신분들이 허락을 안해서 엔딩이 바뀐기분이지만... 뇌피셜이지만 만약 감독의 원했던 엔딩이 키류의 죽음이였다면 깔끔한 끝맺음이였을거라 생각한다.

  • 키류 카즈마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1편부터 등장했던 딸내미같은 하루카를 희생한 게임. 뭐 그래도 용과같이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은 함.

  • 플스는 정발이 취소된 게임입니다만 솔직히 왜 한글 데이터까지 만들어놓고 정발 취소한건지 이해가 안가는 제품입니다. 재미 있어요. 단지 죽일놈 한놈이 있을뿐. (아빠의 마음)

  • 자칫하면 용과같이5가 개망해서 시리즈가 사장 될뻔했지만 메인 히로인급 캐릭터를 제물로 바쳐서 조폭물에서 가족애라는 것을 보여준 갓겜. 매력적인 악역과 논란이 있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리즈의 부활을 시켜준 게임.

  • 개인적으로 7외전 다음으로 좋아하는 넘버링 다만 캐릭터 서사가 박살난 부분은 너무 아쉽

  • 안경잽이 말고 소메야를 밀어줬으라

  • 극1부터 정주행중인데 개인적으로 제로보다 스토리는 더 좋았습니다 전투도 지금까지 제일 재밌었습니다

  • 하루카의 캐붕이 있었다지만 현실적인 시선에서는 나쁘지않았음.. 어린나이부터 상상할수없을정도로 험난한 인생을 살면서 애어른인척 많은걸 희생하며 살아오던 하루카가 그나마 마지막 꿈이던 아이돌이란 꿈마저 아버지같은 키류를 위해서 포기했을때의 상처와 겨우 포기하고 내려왔더니 야쿠자의 딸이니 뭐니 당해야했던 후폭풍까지 생각하면 갑작스런 탈선이 아니라 쌓여서 터진 오히려 현실적인 캐릭터라 보였음.. 논란의 하루카뺴면 전체적인 서사는 상당히 매끄럽고 엔딩도 감동스러움.. 시스템적으로도 그동안 액션어드벤쳐로써 용과같이 시리즈의 노하우를 제대로 눌러담은 훌륭한 액션성과 구성.. 그리고 여전히 탄탄하고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사이드퀘스트들로 알면서도 맛있는 그맛을 제대로 보여줌.. 외전 이름을 지운자가 나옴으로써 최후의 실시간 용과같이 아니게 되었지만 확실히 미발매되서 기존에 플스판으로 기대해서 못즐분들에게는 아쉬운 작품. 꼭 해보시길

  • 5에 비해 굉장히 진보된 퀄리티 전작인 4나 5처럼 여럿이 주인공이 아닌 키류 단독주인공인게 집중이 더 잘되서 매우 좋았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작중 실제 모델링배우 혐한발언 트롤링때문에 정식 한글화 안된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다.

  • 용과같이 모든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 했던 유져입니다만.. 6 의 스토리 및 진행, 세계관, 서브 스토리, 시스템 U/I 전반적으로 너무 별로였습니다.

  • 키류 카즈마의 완벽한 결말 하루카 캐붕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전 시리즈부터의 하루카의 행보와 감정선을 공감한다면 그 정도로 캐붕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을 것임 특히 극1에서 하루카가 느낀 어머니의 사랑과 이후 시리즈의 어머니의 결핍과 자신을 지켜준 키류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은 하루카의 행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줌 게임성도 완벽하고 스토리도 완벽 특히 중간중간 극1 장면과 비슷한 장면이 많아서 수미상관 제대로 였음 등장인물도 마담빼고 호감이였음 [spoiler] (폭력으로 도움받고 이에 반해서 결혼한 주제 남편이 폭력쓴다고 애 버리고 튀는 거는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교만하다고 느낌) [/spoiler] 엔딩보고나서는 이전 시리즈와 달리 진짜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용과같이 시리즈의 걸작이라고 생각함

  • 용과같이 최고의 스토리

  • Good!

  • YM8W T73Y 3JGK F5C5 마시마 고로 SUJH 3CDV NYCK UYEY 사에지마 타이가 4538 LC48 XNUP BJY5 도지마 다이고 H7YW VPV3 UVAX TDFA 다테 형사 JBAD CGC3 T88F 7VT5 아키야마 슌 5FSG VEVR KVDX 3EDG 키류 카즈마 E5YR F8WE RNV8 XHRA 오카다 카즈치카 RG8T ECXC GGN4 TRCR 나이토 테츠야 U5UT TUPN VBUR L6VJ 타나하시 히로시 GAP4 GCFA T8B5 PFFC 코지마 사토시 BLLN 4BDV 83SA WM6K 텐잔 히로요시 M4SR CCV4 8JVC 6AXJ 야노 토오루 사회인 야구도 재밌었지만 야노 토! 오! 루!가 자꾸만 맴도는 중

  • 우리 하루카 못넘겨준다..

  • 플스로만 7까지 해봤는데 용과같이 시리즈중에서 제일 재미없었다

  • Best of the best

  • 조오오온나 재밌노

  • Hang in there.

  • 야쿠자는 행복해질 수 없다.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야쿠자를 은퇴했지만 계속 사건에 끌려다니던 키류의 전설에 하나의 끝을 맺는 6편. 4, 5편의 주연들을 배제하고 키류 단독 주인공으로 집중합니다. 실제 유명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영화같이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컷신의 편집과 연출은 식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우 이름값에 기대서 안일했다고 할까요. 드래곤 엔진을 처음 사용한 작품으로 극2와 거의 비슷한 그래픽,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개발력이 딸렸는지 일부 맵이 막혀 있고 미니게임, 서브스토리, 히트액션 등 전반적으로 콘텐츠가 많이 빈약해졌습니다. 그래도 과거 시리즈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든가 모든 대사 풀 더빙, 도전과제 간편화 등 장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적절한 볼륨이라고 생각해요. 모 캐릭터의 행보가 욕을 많이 먹었고, 한국에서 정식발매가 중단되는 논란이 있었던 작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류의 담담한 선택을 보여준 엔딩은 감동적이었고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야쿠자는 행복해질 수 없지만,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있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확실히 키류 카즈마의 퇴장을 위한 빌드업을 6에서 다 풀어버리네요~ 일단 게임 스토리는 거의 스킵하는 사람으로서 하루카는 일단 보기 싫어서 하루카 나오는 스토리는 당연히 스킵해버렸고, 서브스토리, 다른 컨텐츠도 거의 안건들었다 그래도 메인 스토리는 어떻게든 조금씩 봤고, 특히 찐막은 하루카가 나오는데도 끝까지 봤다 진짜 마지막 영상 스토리는 절대 스킵하지마라 감동 그자체이다 6까지 달렸는데 키류 없는 7부턴 당분간 손이 안 갈것 같다. 개인적으로 극2 시스템을 좋아했는데 6도 그것을 따라서 좋았다~

  • Good Game!

  • good. becaus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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