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볼륨이 엄청나게 작습니다.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형태라서 몇번 죽던 아무 불이익이 없습니다. 오래 진행하면서 해금하는 형태라 몇번 실패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방패가 너무 사기라서 이거 말고 나머지는 쓸 이유가 없습니다. 장점 : 메카 조립 놀이 단점 : 적은 볼륨 + 원패턴 빌드

아직 볼륨은 작음 계속 리트를 반복하게 하면서 진행하는 로그라이크형 턴제게임 3지역 4지역 몬스터들이 괴랄해짐에 따라서 어쩔수 없이 효율적인 파츠로 덱을 구성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쉬움 노바 1492 같은 느낌의 게임인줄 알았는데 컨셉만 비슷하고 플레이 느낌은 많이 다름 아쉬운 점은 많지만 가격값은 하는것 같음 마지막으로 보스 너무 어려움 ㅎ

에너지 힘들게 모아서 로봇 뽑았는데 보스한테 한방맞고 터져나갈때 씨발 소리 절로나옴 ㅋㅋ 오늘의 아이템같은 성능 강화 이벤트 없었으면 꼬접했을것

모든 스테이지 공략 영상 올려봅니다 https://youtu.be/g-GTma_UXAM - 장점 파츠를 조합하여 나만의 유닛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몬스터가 많습니다 수집 요소와 난이도 설정, 업그레이드 요소가 있어서 반복 플레이 하게 만듭니다 한국어 번역이 잘 되어있습니다 - 단점 감나빗이 없기 때문에 사거리 긴 파츠 위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메크를 최대 6개만 배치 가능합니다 볼륨이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종합 턴제 메카 게임으로써는 가뭄의 단비 같은 게임

메.카.좋.아.

메크와 로그라이크가 만난 게임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고 수많은피해를 낸상황에서 박사가 에너지로 메크를 만드는기술을 개발해서 메크를 계속해서 보내서 외계인을 해치우는게 게임스토리입니다 장점 1.과거 노바1492를 떠올리듯 하체/몸통/무기를 골라서 조합함에따라 성능이나 비용이 달라지는 커스텀 메크시스템 2.무기하나하나 사용의 타격감? 사운드가 꽤좋음 또한 메크움직이는거나 공격하는 애니메이션이 꽤나 매끄러운편 단점 1.로그라이크인건 좋은데 메크는 능력을 얻거나 힐건같은 수리용기체가없는이상 메뉴에서 수리하거나할수없고 보통 초반부적에게도 한방에 터져나가는데 금방금방 사거리나 체력이높은 몹이나오는데 메크를 생산하기위한 자원은 모자란편이기에 내가원하는 조합이나 강한메크를 뽑기는 어려움 로그라이크가 여러번의 반복 그러면서 기초가 강해지는것 그리고 선택지의 랜덤성 이세가지라고 할때 게임자체를 여러번반복해서 업그레이드를 강화시켜놔야하는데 초반반복이 변화없이 지루하고 오래걸림 랜덤성도 좀..재미가없음 2.파츠가 다양한듯 다양하지않고 에너지의수급 메크가많아봐야6마리제한 에너지수급이라도 좀많으면 로망용으로 이것저것만들어보거나 메크수제한이없으면 저급물량떼라도 만들어보겟는데 결국 효율적인 메크제작이 될수밖에없고 차라리 이렇게 제한을걸거면 특수파츠같은걸로 메크마다 커스텀을 좀더 할수있엇으면 좋앗을까? 3.약간의 버그가잇긴함 메크가 터졋는데 내턴이돌아와도 메크가 살아잇는것처럼 체크되서 턴종료버튼누를시 할행동이있다고 뜨는것 어차피 턴종료한번 더 누르면 되긴하지만 수정되야할점임 총평 할만하지만 아쉬운부분이 좀많앗던게임 이것저것 제약이 좀만더 풀렷으면 이것저것 써보면서즐겁게 즐겻을거같음 개인적으론 비추천하지만 메크와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면 할인하면 구매해도됨

나만의 유닛을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실제로 전투 스테이지에서 그 유닛을 쓰기가 너무 어렵다 회차 플레이를 반복해서 부대 업글을 해놔야 원활하게 유닛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게임사가 한국어 리뷰를 읽을지는 의문인데 만약 읽는다면 유닛 값 좀 싸게 해줬으면 좋겠다 엔딩 좀 쉽게 본다고 게임사 망하는거 아니다 어차피 게임 사서 한 다음 환불 안 하면 돈 버는거 아니냐 나처럼 해보고 환불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게 진짜 게임사의 위기 아닐까? 근데 생각해보니 얼리 억세스 게임이라 정식 출시 때는 달라질거 같긴 하다 게임 기본 컨셉은 괜찮음

2만원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울수 있죠... 하지만 전 할인해서 5000원에 샀습니다!!!! 인디겜 답게 좀 허접한 면모가 있지만서도? 제가 직접 만든 로봇트가 괴수들을 패잡는데 뭐가더 필요합니까?! 부품 볼륨이 좀 적은게 아쉽긴한데... 이건 풀프라이스 aaa겜이아니라 5천원따리고 살수있는 인디겜이 잖습니까 그럼 만족이죠!

이 게임은 75% 세일가 5120원이 정가다.

패치접음

If you play about 5~10 hours, you are done. There are almost no tactics involved but luck. That's it. You unlock stuff as you play and die, but it is not that interesting at all because there are only few good builds and most of other crap builds. And they just never updated anything for last half year. Total waste of money.

반복되는 전투에 메카도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는 느낌

나쁘지 않음, 나쁘진 않은데 게임이 답답함 전장은 너무 좁아서 답답하고, 이동은 느려서 답답하고, 자원 보급이 적어서 유닛 뽑기는 힘든데 제대로 환불도 되지 않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손해를 보게 됨 거기다 특정 타입에 대한 카운터 몬스터가 섞여 나오는 것 역시 짜증 나는 요소 그렇다고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님,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는 수준의 적들이 나오지만 온갖 제약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듬 또한 시너지를 받는 조합이 존재하긴 하는데 버프도 디버프도 장판도 인접보너스도 낮은 이동과 좁은 맵으로 제때제때 효과를 끌어내기 힘듬 좀 시원시원하게 움직이고 싸우도록 디자인했으면 모르겠는데 게임판을 너무 좁게 디자인한게 불만스러움

재미는 있으나, 볼륨이 작음. 파츠, 몬스터, 맵 종류 더 많아야 할듯 밸런스 조정도 필요함 조합 좀 짜니 싱겁게 클리어 만원 이하면 추천

할만합니다. 게임 진행 중 얻을 수 있으며 게임에서 패배해도 영구히 쌓이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를 통해 다음 회차에 적용될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요소가 저하고 안 맞네요. 노가다는 질색입니다.

기본적으로 재미있다. 그렇지만 파츠별 밸런스 문제가 크다. 일부러 이것저것 써보면서 플레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 클리어를 위해서는 쓸만한 파츠를 고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도전과제 몇몇은 너무 억지스럽다. 도전이라기 보다는 고문에 가까운 것들이 있다.

메카닉물이라는 커스터마이징과 전략적 해석을 잘 버무렸다. 밸런스는 뭣모를때는 이것저것 써보며, 로그라이크를 즐기지만, 파츠를 모두 언락 한 뒤 부터는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것을 체감한다. 단일 기체로 공략을 성공시켜야 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해당 방법을 성공하고 깨닳은 뒤에는 그것만 쓴다. 수비 베이스 빌드라 게임 공략이 느리기는한데 무적인 수준이다. [spoiler]다리(탱크), 몸(엔지니어), 무기(아머타일+딜무기 취향껏)[/spoiler]

로봇 만들고, 괴물 죽이고 12시간 정도는 재미있다. 스토리 1회 클리어 후, 후반 컨텐츠가 애매하다.

메카 조립하는 맛 있고 제한된 선택지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찾는 재미는 있는데 랜덤으로 획득한 파츠가 구린거만 뜰때 좀 꼽긴함 장시간 플레이 시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로 버벅이는 문제가 있음

적당히 재미는 있긴한데... 게임이 너어어어어어무 쉬워서 (특히 보스) 게임성 자체가 좀 아쉬움 하지만 추천할만함

겉으로 보기에는 로그라이크 로봇 엑스컴인데, 실상은 불합리로 플레이어 엿먹이는 게임. 밸런스, 보스, 메크 모두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 상태고 그래픽/최적화도 끔찍한 수준이다. 아무리 인디게임이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고 밸런스 패치나 업뎃도 감감무소식임. 마지막 보스는 죽일때 특수무기 필요+옆칸으로 무한 증식하는걸 보면 못 깬다고 광고하는 수준. 4.0/10, 세일해서 만원 이하로 내려가도 구매 비추천.

어떻게든 플레이어를 힘들게 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게임. 내 쪽 로봇들은 약해빠졌는데 스테이지 진행을 거듭할수록 적들이 자꾸만 ㅈ같아진다. 어려운 게 아니라 ㅈ같아지는 거다. 오락실에서 상대방이 당신을 쌥쌥이로 털어버릴 때의 기분이랑 비슷할 것이다. 어쨌든 웬만한 적들은 좋은 무기를 뽑아서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해놨으면 원투콤보에 끝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공격 기회를 모두 소진하고 나면 미처 처리하지 못한 나머지 잔챙이들이 당신의 메카를 부술 것이다. 워커 써라. 두번 써라. 공격 후에 이동 가능하다는 건 개사기 특성이다. 안전한 방향으로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적들의 효과음과 생김새가 정말 징그럽게 생겼고 한글화는 발번역이다. 이상.

운보다는 주어진 덱으로 하는 전략게임에 가까움. 근데 박사는 뭐임?

로그라이크에 메카에 커스텀 기능이 있다? 눈돌아가서 구매함 메크들이 부품 머리, 몸, 무기 등 모아서 하나 뚝딱만드는 형식인데 그러다보니 부품간 시너지가 좀 다양하긴함, 그래도 뭐 이런겜 특이 쓰는것만 쓰고 안쓰는거 안쓰지만 그래도 잼슴 부품들이 얼추 둘러보면, 장거리 저격 세트, 근접 교전 세트, 탱킹 세트 등 일정 테마? 비슷한게 있는데 어느게 사기라고 할수는 없는듯(보스전 제외) 메리트(사정거리 업, 공격력 업 등)가 있음 디메리트(값이 비쌈, 무기 하나밖에 못담, 기동력 저하 등)가 확실히 있고, 뭐 어떻게 한쪽 종결세팅 메크를 만들어서 그걸 복제했다 쳐도 몬스터 특성에 카운터 맞을수도 있음 경험담으로 멀리서 안전하게 잡는거 좋아해서 이동공격이 안되는 파츠(공격 or 이동 양자택일)랑 해서 장거리 저격세팅 메트 2대 끌고 플레이하다 근접공격 아니면 뎀지 안 받는 몬스터들 존나 나와서 맨탈 개털림 이렇듯 매판 같은 플레이가 될듯 싶으면서도 몬스터땜시 바꿔야되고, 부품 안나오면 나오는거 맞춰서 가야되는등 로그라이크 적 요소가 확실해서 좋음 다만 아쉬운점은 보스전 루트가 있어서 2마리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데 그 2마리도 스테이지마다 고정되어있고 최종보스는 결국 한마리 고정이라 보스 카운터치는 조합은 확실히 존재해서 그쪽 메크 하나 씩은 늘 만들게 된다는 점 정도? 보스 여러마리 좀더 추가해서 랜덤을 추가하면 훨씬 머리쓰면서 재밌게 할 듯 싶음 안됨 말고

정가 20,500원에 10시간이라는 가치가 당신에게 괜찮다면 충분히 즐거운 게임이다. 컨텐츠 부족이 너무 아쉽다(캠페인, 원툴). 하지만 당신이 로봇과 조립과 턴제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할 것이다. 이제 부족한 컨텐츠를 즐길 방법은 난이도를 상향하는 것 뿐이다. +최고 난이도를 클리어했다. 더 이상 할 게 없다. +스테이지가 추가된다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다.

일단 본격적으로 평가를 하기에 앞서 이야기 드립니다. 정식 발매 기준으로도 '너무나도 짧은 볼륨'과 '너무나도 적은 파츠갯수'로 인한 조립의 재미도 부족합니다.저처럼 와 메크! 와 커스텀! 하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컨텐츠를 죄다 즐기고 조합도 다해본다고 해도 놀수있는 요소가 거의 없으며, 그나마 있는 새로운 메크 조합을 위한 회차요소마저도 부족하여 사실상 멍때리면서 턴지나가는것만 기다리게 됩니다. 특히 히든 루트랍시고 있는 진엔딩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호일 정도로 난이도도 없으면서 시간만 잡아먹는 요소였습니다. 진엔딩 루트 전투가 일반 루트랑 다르게 4연전 5연점 맵을 그냥 붙여놓고 땡이다보니 적의 개체수는 많은데 중간중간 보상도 못챙길 뿐더러 전투템포만 느려집니다. 새로운 요소도 하나도 없고 적당히 채운 회차보너스로 무지성 플레이해도 전혀 지장이 없으며 기본적인 파츠자체가 너무 적다보니 조립해서 이런저런 컨셉을 만들어보는것에도 그다지 즐겁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 사실상 하위 일반 상위 파츠로 나눠놓은 기체 파츠가 대부분이다보니 그렇지않아도 적은 파츠가 더 적게 느껴집니다. 만약에 하신다고 하면 할인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정식버전 게임치고는 조립도 스토리도 즐길거리도 너무나도 적기에 어지간하면 풀프라이스로 주고 산 게임플레이가 30시간 정도만 놀더라도 만족함에도 이게임은 하는내내 아쉬움만 있었습니다. 정말 플레이 시간이 적어요... 그나마 찍힌 플탐도 켜놓고 밥먹으러 가거나 유튜브 본시간이 잡혀서 그렇지 그런걸 빼면 플레이할거리가 정말 적습니다. 게임자체의 컨셉과 방향성은 정말 좋았고 재미있게 느꼈지만 그걸 뒷받침할 컨텐츠가 발목을 잡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어려움 그래서 커스텀 메크라는게 특정 파츠만 자주 쓰임 볼륨 생각보다 짧음 로그라이크라 죽어가면서 하는 게임 돈 값은 함

로그라이크류인걸 모르고 우와 로봇 턴제시뮬! 하고 덤볐다가 매운맛을 좀 보긴 했는데 그래도 할만하다. 게임 특성상 너무 효율만을 따지게 되다보니 취향에 맞는 로봇을 만들어 쓰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생각 나는 모든 조합을 시험 해봣다 다음이 고프다

잡몹이랑 스테이지1~3 보스는 어렵지 않은데. 막보랑 막보 앞에 잡몹이 겁나 쌤 ㅋㅋㅋ 조심들.

매카닉비용이 비싼건 이해한다. 그런데 왜 매카닉 사는 돈이 20개가 제한이냐? 이것저것 조합하고 1개 배치하면 다른조합으로 배치해도 가격값이 2배씩올라서 금세 20을 넘어버리는데, 메카닉 개수를 늘려봤자 매카닉 비용 20을 금세 넘어가기에 소용없다. 나만해도 2~3대로 계속 굴러가는데(기본 매카닉 개수 4대에서 업글로 늘릴수있음)매카닉 대수를 늘리면 머하냐, 매카닉 비용과 최대비용때문에 뽑을수조차 없는데 매카닉 가격이 심하면 50까지 치솟는경우도 볼수있다. 그런데 20? 엔딩을 절때로 보여주지않겠다는 제작자의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조금 아쉽게 무난? 하게 재미있네요. 플레이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사거리 몰빵과 방어력몰빵 플레이가 있습니다. 사거리 몰빵은 계산하면서 하는 맛이 있고 방어력 몰빵은 무지성으로 돌진하면 됩니다.

노잼 ㅋㅋ 그 노잼.. 할거없으면 할인할때 사서 하셈 노바1942그립다

방패는 신이고 방패없는 삶은 생각 할 수 없음

한 번 엔딩을 보니 두 번 할 의미를 잃었다. 로그라이크는 할 때마다 새로운 플렌을 짜는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새로운 플렌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하여 첫 엔딩 까지는 재미있었으나 그 후로 급격히 시들었음 할인 할 때 사서 하면 좋을 듯

재미있음 시스템 한글화를 구글로 한것 같은 느낌임. 직접 격어봐야 무슨말인지 이해하는게 많아서 좀 아쉬움

불친절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