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Scanners

Greetings. Your Mind Scanner request has been approved. Your duty is to diagnose and treat the citizens of The Structure. The patient list is long so don't waste your time. We’ll let you see your daughter so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Mind Scanners is a retro-futuristic psychiatry simulation in which you diagnose the citizens of a dystopian metropolis. Locate a host of other-worldly characters and use arcade-style treatment devices to help them. Manage your time and resources to keep The Structure in balance. Remember, you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your patients.







  • Manage your time and resources to aid the citizens of The Structure
  • Diagnose your patients by analyzing their views of the world
  • Operate and master a variation of arcade-style devices to treat your patients
  • Spend your ₭apok and science points to develop new devices
  • Face difficult moral choices and ethical dilemmas
  • Report the resistance group Moonrise or join them to help their cause
  • Gain the trust of The Structure if you want to see your daughter again



The meteor came. And from it, the survivors learned to harness the power source known as Zygnoka. In the next forty years, the megacity known as The Structure was erected inside the impact crater. Here, the people isolated themselves, accelerating their dependence on technology and created a society as a machine of its own.

In The Structure, order and efficiency is maintained by severe top-down control. In the name of efficiency, new machines and instruments are put to use on the public the instant they are invented. In pursuit of optimisation, a new profession is tasked to maintain the increasingly precarious anomaly levels of the city's inhabitants. These are called Mind Scann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7,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덴마크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braveatnight.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Mind Scanners 마인드 스캐너 유저 한글패치 https://ohgoru.tistory.com/m/14 이제 한글로 즐겨주세요. -도트게임 붐은 온다.

  • 이것도 페이퍼플리즈나 not tonight 같은 루틴형 게임인데 게임 플레이가 정신 고치는 공무원? 컨셉이라 환자마다 다양해서 하는 재미가 있고 디자인도 너무 잘했습니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한글화는 안되어있어요

  • 오늘은 소고기다

  • Paper, Please와 많이 비교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매일 일을 해서 세금을 내기 위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일을 하는 도중 윤리적 문제에 자주 부딫히는 것도 비슷합니다. 당신의 직업은 환자의 정신을 분석하고, 어떤 정신병이 있는지 파악한 후, 치료 장치로 직접 정신병을 치료하는 겁니다. 정신을 분석하는 단계에서 언어의 장벽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환자의 무의식과 과거 회상들을 글로 읽고 환자가 어떠한지 적당한 결론을 내리는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해서, 환자가 두세 문장을 말하면 그걸 통해 환자의 상태를 한두 단어로 함축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수능 영어 영역 문제들과 꽤 흡사하고,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이 부분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신 분석 단계에서 몇 개 틀리는 것 정도는 정상입니다. 원어민들도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어떤 건 정말 모호하기도 하고요.) 이 게임은 자금 관리와 주인공의 개인적인 사연을 활용해서 어려운 선택을 강요합니다. 다만 난이도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가 시작할 때 EASY 난이도를 골랐다면, 자금이 여유로워지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들을 쉽게 피해갈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마다의 경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든 것은 조금 의아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 상승과 게임의 난이도 상승은 잘 일치되어 있습니다. 유저가 게임에 익숙해지는 만큼, 게임도 유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내밉니다. 그 도전들이 천천히, 정신없지 않게 제공되므로 유저 입장에선 불편함보단 몰입이 앞서게 됩니다. 게임을 서서히 복잡하게 만드는 기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개발자의 배려를 파악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면 2회차 쯤에는 어느 정도 감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뭘 말하려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면, 스포일러 박스 안에 구체적인 예를 들겠습니다. [spoiler]1일차 때는 MINDSCAN 과정도 생략하고 바로 TREATMENT 단계로 접어듭니다. 하루 만에 둘 다 배우도록 강요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TREATMENT 과정에서도 스트레스 게이지, 인격 게이지, 정신병 타입이 모두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일차에 접어들면 하나씩 새로운 시스템들을 유저에게 공개해 주죠.[/spoiler] 게임을 막 켠 유저들은 아직 이 게임의 UI에도 익숙해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의 시스템 추가에도 빠르게 갈팡질팡하기 마련입니다. 튜토리얼은 천천히, 하나씩, 유저들이 적응해 나가기 쉽도록 만들어져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게임들이 이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예: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영어에 자신이 있고, Paper, Please를 즐기신 분들에겐 후회 없는 구매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 정상적인 정신을 위하여! 겜 컨셉은 마음에 드는데 약간 스토리나 시스템이 아쉽다 반복 타이쿤 좋아하면 재밌게할듯 나름 머리쓰는 요소도 있음

  • 최근에 유저 한패가 나와서 스트리머들이 많이들 하는데 그걸 보고 재밌어보여서 사게 되었다. 이 게임의 존재조차 몰랐던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을거라 본다. 할인할 때 사는게 좋다고들 하는데 유튜브로 스포 당하고 산 나는 더욱 동의하는 부분이다. 근데 그렇다고 비추 줄만큼 아쉬운 게임은 개인적으로는 아닌것 같다. 멀티엔딩인데 스트리머들이 앉은자리에서 한 방에 다 보여줄수 있는 분량이 아니다. 불쾌하고 무거운 상황을 내 손으로 개운하게 풀어나갔을 때 느끼는 희열이 있다. 튜토리얼이 부족한 부분은 상호작용을 최대한 해서 극복하자.

  • 감동도 있고, 소소한 에피소드의 즐거움이 있다

  • 멀티 엔딩이지만 미니게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반복 플레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네요.

  • 재밌음 스위치로 살까하다가 그냥 PC로샀는데 스위치로살걸그랬다 스위치로해도 좋을듯

  •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마인드 스캐너라는 정신 치료사가 되어 사람들을 치료하는 게임. 처음에는 기계쓰는 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듬더듬 느리게 진행했는데, 익숙해질수록 빠르고 정확하게 기계를 쓸 수 있게 됐다. 나는 프로 마인드 스캐너! 그런데 익숙해질수록 돈을 여유있게 벌어두고 싶으니까 빨리 치료하려고 치료는 빠르게 되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기계를 쓰고, 스트레스를 내리는 기계를 쓰고, 또 스트레스를 주는 기계를 쓰고 , 스트레스 내리는 기계를 쓰고, 성격 사라졌다 싶으면 성격 찾고..... 분명 정상적으로 완치시키기는 했는데,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환자를 과격하게 다뤘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잘 치료하면 환자가 감사인사를 건네는데, 아, 이거 기분이 묘하다. 게임에서도 돈은 충분히 벌었으니 환자를 살살 다루라고 했는데, 돈 버는걸 멈출 수 없었다..... 더 많은 환자를 잘 치료했으니까 변명하면서 엔딩을 봤다. 양심엔 좀 찔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치료했으니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 첫 엔딩 보고 할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미니게임 한 세가지 매일 반복하는게 전부라 다른엔딩 다 보기에는 좀 별로. 엔딩 뽕맛도 없음. 비추천.

  • 메이드 인 와리오를 못생긴 캐릭터와 타임어택으로 즐겨보아요! 돈이 필요한 곳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과학은 중간부터 쓸 곳이 없는 자원이 되는게 아쉬웠지만 재밌었다.

  • 낫 베드함.

  • Task가 참 재미없다 컨셉이나 미술적 부분은 마음에 드는데. 기계를 조작해서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약간의 짜릿한 전능감을 느낄 수 있음 물론 상응하는 책임감도.

  • 튜토리얼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일차를 3번 리트라이한 후에야 게임을 이해했으니까요. 자잘자잘한게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니 게임들의 피로도가 높은 편인데 후반 갈수록 빡세져서 피로도가 장난 아닙니다. 페이퍼 플리즈의 도덕적 딜레마를 생각한다면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결말을 보여주는 방식이 글 몇 줄 던져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식으로 끝나서 감동이 없습니다.

  • 언럭키 페이퍼플리즈란 평가가 있는데 이 게임이 진짜 딱 거기까지다. 페이퍼플리즈도 결국 흐름이 대체로 반복성 작업인데 그래도 '독재 공산국가 공무원'이란 컨셉이 충실한 덕택에 몰입이 쉬워서 그 반복된 과정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는데 이건 친숙하지도 않은 미래배경을 주제로 한다는 단점을 안고 시작했는데 단점은 단점대로 끌어안고 미래배경이란 장점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음. 주요 작업도 그냥 최첨단 기계가지고 찍찍 누르다 탁탁하는게 전부다보니 그냥 재미가 없음. 뭔가 진짜 개쩔고 몰입되는 스토리가 없다면 게임이라도 꿀잼이여야하는데 그것도 아니니깐. 피자 위에 치즈를 잔뜩 뿌려놨는데 오븐 온도 조절 실패로 녹다말은 치즈가 잔뜩 껴있는 피자를 보는 것 같음. 게임 주제는 참 괜찮았는데 그 이외에는 너무 평범해서 아쉬웠음.

  •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시간도 너무 촉박한 와중에 각 기기 사용법 하나도 안 알려줘서 진행이 안됨

  • # 레벨디자인이 잘 안된 게임 이런 관리게임에서의 성장은 세가지로 분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자연스럽게 증가한 플레이어의 숙련도 2.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한 게임 내부의 난이도, 불쾌감 하락 3. 스토리에서의 긍정적 변화 발생 이게임에서는 2번과 3번면이 부재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속적인 불쾌감 플레이 하면서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하는거는 괜찮지만 그 게임 내부의 불쾌함이 개선, 플레이어가 성장한다는 느낌을 볼 수 는 없었습니다. 이게임은 플레이가 너무도 선형적입니다. 선형적으로 불쾌합니다. 아니 불쾌감만 성장합니다. 10개의 문제를 풀다가 20개의 문제를 푼다고하면 난이도가 늘어난것입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늘어난 만큼 불쾌하던 부분들이 개선되지않습니다. 페이퍼 플리즈같은 경우는 플레이 와중에 힘든시기가 오지만 금세 그 시기는 다음날, 다다음날에 사라지며 되며 추후 여러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플레이 도중에 보이던 불쾌감을 감소하도록 만듭니다. 탭을 활용해서 빠르게 도장을 열고, 스페이스바로 문제점을 빠르게 지적할 수 가 있습니다. 수 많은 서류의 산 속에서 겪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요구하는 종이 수를 줄입니다. 이게임에서는 더 많은 추가 난관들은 더 많은 불쾌감으로 변화되며 지속적으로 게임을 풀어나아갈 동기를 지웁니다. 스토리 개같은거는 다른 분들이 더 잘적은것 같네요 스킵 하겠습니다.

  • 재미는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튜토리얼이 상세하지 않은 편이라 초반엔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익숙해지면 금방 익히게 됨. 단점은 초반에 조작할 게 와르르 쏟아져서 헷갈리지만 그게 다라서 후반에는 무한반복이라 20일차를 넘어가면 지루해지기 시작함.

  • 최근 평이 안좋아서 살까말까 고민많이 했는데 사길 잘했음. 불친절해도 충분히 재밌다고본다. 오히려 너무 친절하지않은점이 새 장비사서 어버버하는 마인드스캐너가 된것같은 리얼한 기분을 얻을수있기때문에 더 좋았다. 미니게임이 의외로 어렵지않아서 첫트부터 어려움모드선택하는 변태가 아닌이상 미니게임때문에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일은 없다.

  •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 중 대략 10%이내의 사람들만이 엔딩을 보았다 나는 5.2%의 사람이다 한글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