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amida

A village builder / survival game. Expand your village by day and fight monsters at night. Learn how to survive, and try to prevent your imminent demis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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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village builder / survival game.

Start out with your town center and gather food to survive. Expand your village to have farms, windmills, and houses for more people to live in. Learn how to hunt, farm and mine, and build a thriving community. Exploring, you find oases, antelopes, and the ruins of an ancient monument.

As night falls, monsters lurk in the dark and you'll need to be on your guard. Meet a strange, distant traveler along the way, and try to prevent your imminent demise . . .

Features

  • 5 resources to collect
  • 10+ different jobs to assign
  • 20+ structures to build
  • day-night cycle
  • ~4+ hours of playtime
  • 3 save slots for different playthroug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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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4,4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sokpop.c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은 참 재밌긴한데 하다보면 사소한 부분들이 거슬립니다. 제발 활 명중률좀 올려주세요. 아니면 사슴 이동속도를 줄여주세요 (사실 이건 거슬리는 걸 넘어서 화가 나요) 빵 효율을 올려주세요 인구수를 늘려서 사람을 더 쓰고 싶은데 빵 효율이 너무 낮아서 손익분기점을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게 아니면 배고픔 수치가 조금만 천천히 줄어들면 좋겠어요 AI가 가까이 있는 나무를 놔두고 멀리 있는 나무에만 변태같이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골이 갑자기 땅에서 솟아나듯이 스폰되지 말고, 사람이 서있는 곳에서부터 조금 떨어져서 스폰되면 좋겠어요

  • ㅆ1발 전부다 수동인데 뭐가 시뮬레이션임? 병신게임임 좆같아서 안함 ------ 끝까지 참으면서 결국 클리어했습니다. 귀여운 우주인을 번화계로 보내주는 그런 감동적인 스토리였습니다. 비추합니다 하지마세요.

  • StackLands하다가 간단하면서도 나름의 깊이 있는 난이도에 흥미가 생겨서 제작사로 찾아보다가 번들 있어서 싹다 구매해서 플레이했음. 이 제작사 특징이 신교대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는듯, 입대하자마자 자대배치 받아 곧바로 실전에 투입시킨다.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이란건 없고 제공되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맨땅에 헤딩해야한다. 많은 유저들이 여기서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 조금만 버티면 나름 재밌는 게임이다. 게임의 재미는 이 튜토리얼이 없다는 점에서도 생긴다고 생각해 공략이 될만한 정보는 삼가하도록 하겠다. 게임 공략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 1. 이해 게임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최우선. 세이브 슬롯은 기본적으로 3개가 있고,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세이브파일을 지울 수 없고 설정에서 지울 수 있다. 그러니 계속 실패해보고 경험을 쌓도록. 2. 목적 목적은 처음부터 알아볼 수 있다. 대충 주변을 둘러보도록. 그 어떤 정보도 글로 설명되거나 하는 것이 없으니 상황판단만으로 알아내야한다. 하나만 서술해보자면 이 게임에는 제한시간이 있다. 3. 엔딩 제한시간내에 목적 달성 후에도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본인은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마을 개편 도중 식량 확보에 실패하여 제한시간 이후에도 플레이가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strike] 만약 가능하다면 엔드레스 모드로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한정적인 자원이 있기 때문에 무한정으로 가능하다고는 볼 수 없다. [/strike] 확인 결과 시간제한 전에 목적 달성시 계속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정적인 자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서술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앞서 서술했듯 공략이 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삼가하도록 한다.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깊이 빠져들 요소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콘텐츠의 볼륨이좀 조그만해 아쉽지만 그런대로 캐주얼한 수준으로 불만없이 문제없이 돌아가는 가격대비 값도싸고 마을건설 미니게임 느낌으로 두어시간 죽이기에 안성맞춤 효자게임 피라미다

  • 쫄깃하구만 쫄깃해. 자원 캘 때 거리가 멀어지면 자꾸 멈추게 되는데 이부분이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 으아 해골씨발

  • 나같엔 좀 어렵지만 할만한게임

  • 외계인을 집으로 보내주려는 고대인들 외계인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피라미드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2명의 어른과 아이로 시작합니다. 주변의 어두운 지역들을 밝혀내면서 자원을 탐색하고 나무와 풀때기, 과일, 사슴 등을 획득할 수 있죠. 나무와 풀때기는 건물을 건설하는대 필요한 재료로 사용되고 과일이나 사슴을 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슴은 사냥으로 잡아야하는대 이를 위한 건물을 먼저 건설해야 하기도 하죠. 건물은 사람들을 늘리는 집이라거나 풀때기를 생산할 수 있는 목초지, 창고나 다른 자원들을 가공할 수 있는 건물들도 존재하고 앞서 언급한 활과 화살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건물과 안전을 위한 벽, 게이트 등이 존재하죠. 안전 건물들이 필요한 이유는 해골때문..! 낮과 밤이 존재하는대 밤이 되면 해골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위협합니다. 밤새도록 이들의 추격을 뿌리치며 버티는 방법도 있고 활과 화살을 이용하여 이들을 격퇴하는 방법도 있죠. 해골들에게 공격당하면 쓰러지게 되지만 일정 시간 뒤 회복 가능. 나름 마을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대... 식량 수급이 너무 어려움.... 어느정도 노동력이 받쳐줘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탠대 시민들의 이동/작업 속도에 비해서 식량 소모 속도가 꽤나 빠른.... 물론 초기 과일과 사슴 식량때만 그럴 수도 있지만 해골들 막으랴 다른 건물들 건설하야 이것저것 하다가 식량 생산 타이밍을 놓쳐버리기라도 하면.... 식량이 부족하여 전멸... 아쉬운 점 -식량 수급 난이도가 높아 힐링하듯이 플레이는 거의 힘듦(난이도 조절도 없기에) -바로 근처에 채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대 굳이 멀리 이동하는 경우 있음 -지정한 대상과의 경로를 찾지 못할 경우 렉이 걸리는 이슈 있음 -초기 자원 없음 -특별한 시민이나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외계인은 왜 아무 능력도 없냐!

  • 밸런스 좋고 그림체가 간단하니 재밌습니다 외계인보내고 나서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게임 난이도 만큼 도전과제 하나하나 헬이네요 ....

  • 재밌다. 식량관리하면서 건물지으면서 줄어드는 자원. 밤이 되면 나타나는 몬스터. 점점 멀어지는 자원. 제한된 시간안에 미라미드를 짓는 게임.

  • 다 좋은데 나무나 돌같은 건축 자원의 무한 수급이 안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멀리 나가서 캐야 되는데 애들 이동속도가 너무 느림

  • 개꿀잼

  • 일꾼들이 가끔 멍때림. 일꾼들의 단축키 없음 시간 제어 단축키 없음. 일꾼들의 자동 공격 없음... 미니맵 필요...

  • 플탐 적당하고 재밌음

  • 아주 사소한 부분들이 걸리지만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부분들이 쌓이면 사소한게 아니게되죠. 나쁘지 않은 게임에 시간을 할애하기에는 좋은 게임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해골.. 아무데서나 리스폰 되게 하면 벽이라는 게 왜 필요합니까?

  • 좁은 게임에 이 정도 완결성을 가진 게임은 몇 없어. 정말 단단하다.

  • 인류는 나약하다

  • 스택랜드 만든 게임사 작품이고 1000원대 가격에 팔길래 해봤는데 딱 1000원짜리 작품. 게임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시점도 맵 넓어지면 제대로 안 돌아가며, 몬스터는 뒤지게 짜증남. 딱 시간 태우기용으로 잠깐 할 만한 작품이고 그래도 해보겠다면 초보자용으로 몇가지 팁 알려드림. 1. 게임 시작하면 왼쪽 위에 바 같은 게 있을 텐데, 그게 식량 바임. 노란색이 식량 여유분이고 빨간색이 다음에 소모될 식량. 지속적으로 게이지가 줄어들며 노란색 바가 없어지고 빨간색 부분만 남으면 '굶주림' 상태가 됨. 이 상태에서 주민들이 한번 더 음식을 소모하는 상황이 되면 음식이 부족한 판정으로 게임이 끝남. 따라서 음식을 지속적으로 구해주는 게 굉장히 중요함. 몬스터 등의 이유로 음식을 못 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음식은 항상 여유롭게 비축하는 것이 좋음. 또한, 주민이 늘어날수록 음식 소모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함. 2. 집은 주민의 최대치를 늘림. 지어놓으면 자동으로 아이를 생성하고, 그 아이가 며칠 뒤 어른이 되어 조종가능 (아이는 조종X, 몬스터에게도 공격받지 않음) 3. 밀을 구할 때는 물 근처에 밀밭을 지어서 거기에서 공급받는 것을 추천함. 이때 밀밭을 반드시 물에 딱 붙여서 지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다시 자라나지 않아 1회용이 되어 버리기 때문. 4. 이 게임은 단순히 마을짓는 겜이 아님. 보통 시작했을 떄 화면 기준으로 왼쪽 위로 가면 피라미드 잔해가 나오고, 거기에서 더 가면 외계인이 나옴. 이 게임의 목적은 피라미드를 지어서 이 외계인을 집으로 돌려보내 세계 멸망을 막는 것임. 피라미드를 다 지으면 엔딩이 나옴. 외계인은 주민으로서 일할 수 있고, 식량 소모량도 늘리지 않음. 5. 몬스터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궁수 오두막이 필요함. 굉장히 중요한 건물이므로 초반에 짓는 것을 추천하며 이걸 지은 다음에 동물을 사냥하는 것과 똑같이 해골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주민이 해골과 싸움. 근데 명중률이 화살을 던지는 게 나은 수준이라 해골 하나당 최소한 주민 셋은 붙이고 카이팅해가면서 싸워야 하며, 싸울 때는 1배속으로 맞춰놓고 하는 것을 추천함. 2배속 부터는 해골이 갑자기 뜀박질할 때 반응 못해서 귀중한 주민을 잃게 될 수도 있기 떄문. 6. 주민이 딴 거 하길 바라는데 손에 뭐 들고 멍 때릴 때는 주민 선택하고 중간 위쪽에 있는 드랍 버튼 선택해서 주민이 들고 있는 물건을 떨굴 수 있음. 드랍된 물건은 다시 주울 수 없으므로 유의. 7. 사냥을 할 때 최대한 시야를 넓게 따야 사냥꾼이 동물 시야 밖으로 사라졌다고 멍 때리는 꼴을 덜 볼 수 있음. 사냥꾼은 지속적으로 멍 때리는지 아닌지를 살펴봐 주어야 함. 사냥한 뒤 고기를 본진에 가져다놓고 멍 때릴 때는 건물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기 때문... 요즘 사람들 긴 글 읽지도 않고 인기도 없는 게임이라서 읽을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지만 15시간 한 경험으로 첨 시작했을 때 모르겠던 거 생각하면서 적어봤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 더 나은 방법들이 있다면 그렇게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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