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bed

Swing through the trees, spin sticky webs, and make friends with bugs! Be the adorable spider you've always want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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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거미줄뿜뿜어드벤처 #벌레들부탁들어주기 #독특한거미줄퍼즐
Webbed is the story of a happy little spider on an adventure to save her boyfriend from a big mean bowerbird.


Explore the dangerous wilderness with nothing but your webs and your wits. Practise the art of web swinging to speed your way through the world!


Leave your own unique mark by spinning webs through the interconnected world. Stick webs to almost anything and use them to create your own paths.


Make friends with bugs, and dance with them. Some bugs could use a little help from a friend and might even join your rescue effort in retur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050+

예측 매출

105,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8)

총 리뷰 수: 134 긍정 피드백 수: 13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너무 귀여운 도트 인디게임 사도 후회는 안할 듯 합니다!

  • 아 주 재 밌 다

  • edit) https://blog.naver.com/dkfvls1/222501144669 한패가 이미 있었군요!!!!!!!! 스토리가 그리 비중이 큰 겜은 아니라 대충 문맥 보시면서 게임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 거미줄을 뿜어내며 숲을 누비는 그대는 작은 멋쟁이 거미 작은 거미(암컷)를 조종해 큰 새에게 납치당한 남친 거미를 구해야 하는 2D 플랫포머 게임이다. 스파이더맨이 된 것 마냥 거미줄을 쏘며 온 숲을 탐험하는 게임플레이가 제법 신선하게 다가오며, 2D 픽셀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감성을 보유한 배경음악의 퀄리티는 준수한 편이다. 한편 주인공 거미는 몸집이 작고 눈망울이 크며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것으로 보아 깡충거미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참고로 거미공포증을 겪는 이들을 위해 거미의 외형을 털뭉치로 바꾸는 옵션이 존재한다. 오로지 주인공 거미의 외형만 달라질 뿐 다른 벌레들의 외형은 그대로라 의미가 조금 덜한 것 같긴 하지만, 거미줄 활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어 자유롭게 거미줄을 발사해 벽에 매달리고, 원하는 만큼 거미줄을 발사해 거미집을 만들 수도 있다. 다만 거미집 만들기는 사실상 퍼포먼스에 가까워 게임 진행에 큰 의미를 갖진 못하고, 실상은 거미줄을 발사해 날아다니듯 빠르게 이동하거나 거미줄을 적절히 연결해 다리를 만들며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 된다. 여기에 물리 엔진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 거미줄을 활용해 사물을 매달거나 잡아당기는 등, 은근히 재미있는 기믹이 많다. 게다가 눈에서 레이저도 발사할 수 있는데 이건 만든 거미줄을 끊기 위한 수단의 차원이라고 봐야할 듯하다. 거미와 거미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낸 모습. 납치당한 남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기구를 띄워야 하고, 이를 위해 개미 구역과 풍뎅이 구역, 벌 구역에 진입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개미 구역에서는 부품을 찾아 조립하고 배관을 연결해야 하고, 풍뎅이 구역에서는 미끄러운 진흙 바닥과 험난한 장애물을 뚫고 정상에 등반해야 하며, 벌 구역에서는 곳곳에 심어진 꽃의 꽃가루를 일정만큼 모아가야 한다. 이렇듯 각 구역에 제시된 임무의 양상이 서로 완전히 나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다만 세 구역 모두 난이도가 썩 쉽지만은 않다. 개미 구역은 두뇌 회전을, 풍뎅이 구역은 게임 피지컬을, 그리고 벌 구역은 수집에 대한 끈기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를 피해 남자친구를 구출하는 후반부 또한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그래도 추가 퀘스트를 위한 각종 수집거리와 스티커, 모자 등 메인 스토리 이외의 추가 컨텐츠가 은근히 쏠쏠히 갖춰져 있다. 지도 상에 수집거리의 여부를 간략히 표시해주고 있어 편하게 모을 수 있다. 편법이 막혀버린 'Floor is Lava' 나 파리를 잡아먹지 말고 엔딩을 봐야 하는 'Virtuous' 도전과제 정도를 빼면 도전과제 달성도 크게 어렵진 않다. 여기에 다른 종의 거미나 다른 벌레와의 대화나 교감을 위한 춤, 그리고 자잘한 패러디가 군데군데 숨겨져 있어 은근히 깨알 같은 재미를 자랑한다. (개미 구역에는 아예 스케이트버드(Skatebird)의 오마쥬가 대놓고 존재한다.) 거미를 비롯한 벌레들을 깜찍하게 묘사한 점과 더불어 거미와 거미줄이라는 소재를 단순하면서도 쉽게 익숙해지도록 풀어낸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게임이다. 사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할 만큼 뛰어난 면모가 있는 게임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치명적인 결함은 발견되지 않아 잘 만든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거미줄 발사라는 이질적인 방식에만 잘 적응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흥미로운 인디 게임. P.S! 유저 한글 패치가 존재하는 게임이다. 다만 본인은 게임을 다 깨고 나서야 이걸 깨달았다. (...) https://blog.naver.com/kitpage/222518397884

  • 스케이트보드 탈려다 혈압올라 뒤질뻔했네;;

  • 이렇게 친절하고 귀여운 게임은 오랜만이라서 심장이 뛰고 눈물이 좌르륵 좔좔 난다.. 패드보단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함. 벌레들 너무너무 귀여워!!! 정말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게임. 장점: 귀엽고 크런치한 도트 아트스타일, 정말로 사랑스러운 벌레들의 상호작용, 조작감의 매끄러움, 사운드와 그래픽은 총체적으로 사랑스럽고 레벨 디자인, 맵 디자인, 히든 요소는 좁은 맵이지만 나를 구석구석 돌아다니게 만든다. 스토리가 비둘기로부터 내 애인을 구하러 가는 거라니, 초반부터 너무 귀엽잖아!! 엔딩도 귀여우니, 기대해도 좋다. 단점: 거미줄을 이용한 퍼즐 부분이 좀 많이 귀찮다. 거미줄 강도를 조금 더 세게 해 줬으면 좋았을듯. 엔딩 구간 맵 돌파 레벨링 부분도 아쉽다. 전체적으로 레벨디자인이 조금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면 하는 부분. 게임의 엄청난 사랑스러움에 비해 수준이 평이하다. 사랑스러움이 커버하긴 하지만...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 정말 어떻게 잘 타는건지 모르겠다. 잘 타고 싶은데...

  • 납치당한 친구를 찾기 위해 떠나는 깡충 거미의 모험. 곤충투성이라 뭔가 징그럽긴 한데 은근히 귀엽다. 메인스토리+사이트퀘스트(수집)으로 구성되어 있고 곤충에게 받은 스티커를 통해 모습을 약간 꾸밀 수 있다. 또한, 여타 게임처럼 거미 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위한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을 키게 되면 주인공이 귀여운 공으로 변한다. 분량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 그리고 일본어랑 중국어는 지원하는데 한글은 미지원. 다만,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대화를 읽지 않아도 퀘스트를 간략하게 알려줘서 언어 압박은 없는 편. 2D 로프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듯

  • 물리 엔진을 기반으로 한 거미줄 액션이 있는 플래포머 게임입니다. 관련 기믹들 덕에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플레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 거미줄을 쏴서 해당 위치로 이동하거나, 거미줄과 거미줄을 연결하고 물체를 엮어 구조물을 만들 수도 있으며 NPC를 바닥에 묶어 놓고 옆에서 춤추면서 티배깅할 수도 있습니다. 불친절한 부분이 있지만, 이동이 자유로운 게임이라 어렵지는 않아요. 지도를 지원하고, 수집하지 못한 요소는 어느 방에 있는 지 표시해주기 때문에 진행이 막히는 일도 적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등장인물이 너무 징그럽게 느껴지지 않으면 추천드릴 게임입니다. 거미 그래픽을 솜뭉치로 바꾸는 옵션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 만원으로 10시간은 못뽑는 게임이지만 근본이 훌륭한 데다가 쉽진 않아도 배려는 잘 해주는 스파이더 갓 게임이다. 그리고 춤은 매우 중요한 조작이라 뭐든 해내고 나면 춤을 춰야 한다.

  • 개추 마우스 좌클은 대상 지점과 거미를 끌어당기는 이동용 거미줄 마우스 우클은 대상 지점과 다른 지점을 거미줄로 이어 발판 생성/물체 끌어당기기 등의 상호작용을 위한 거미줄 이 2개의 기능을 거미애인을 되찾으러 가는 퍼즐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입니다. 퍼즐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거미줄 힘이 생각보다 약해서 특정 물체를 옮겨야하는 미션(개미집) 구간에서는 좀 귀찮았습니다. 거미줄을 여러가닥 연결하는 과정에서 화면이 계속 흔들릴수밖에 없는지라 멀미도 약간 동반되었던게 흠인데, 그 외 브금이나 도트, 게임성 등의 면에선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플탐은 수집요소 보이는대로만 주워서 엔딩까지 달리니 3.1시간 나왔는데, 아마 수집요소 모두 모은다 가정하면 ~5시간이나 6시간 정도까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도트가 잘 찍혀있고 거미도 귀여워 보이는 게임 그리고 등장하는 곤충들 댄스가 다 너무 귀엽다

  • 정화물 게임 볼륨에 비해선 좀 비싼감이 없지 않다

  • 거미줄을 이용한 이동과 각종 물리작용을 통해 벌레를 수집하고 해로운 새가 납치해간 남자친구를 구하는 게임. 직관적이고 쉬운 조작이어서 생각한대로 퍼즐이나 길찾기가 가능하여 쾌적하게 플레이했던 부분이 좋았다. 공식한글은 아니지만 유저 한글패치가 따로 있음.

  • 뭐야 왜이렇게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감이 장난 아닙니다. 적당히 탐험요소도 갖추고 있고요. 짧아서 아쉽지만,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싶네요.

  • 이 게임을 하고 제가 거미가 되었습니다.

  • 이 게임을 하고 거미공포증이 고쳐졌읍니다

  • 파란색을 수집하는 흉폭한 새에게 납치당한 남자친구 거미(...)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는 게임으로 퍼즐 플랫포머 요소가 가득하고 거미가 귀엽고 게임도 아기자기하니 정말 귀엽고 재밌습니다! (조작이 처음엔 좀 빡치는데 좀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게임설정에 거미공포증모드도 있어요 아주 귀염깜찍한 슬라임이됩니다만 거미의 귀염깜찍한 춤을 보려면 거미인게 좋아요 게임하면서 아쉬운 부분을 굳이 뽑는다면 종종 물건이 끼거나 어딘가 주울 수 없는곳에 빠지거나하는데 (특히 개미구역 부품껴서 안빠짐, 개리로봇 완료했는데 인식못함) 그럴때는 타이틀화면으로 갔다가 오거나 부품을 뽑았다가 다시 끼우면 대체로 해결이 되더라구요 그외에는 정말 만족스럽게 게임했습니다 게임 마지막까지 귀엽고 추천! ※수집요소는 엔딩을 보고나서도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어요 +한글패치가 나왔다고하네요 (엔딩을 이미 봐서 또 플레이는 안하겠지만) https://blog.naver.com/dkfvls1/222501144669

  • 이 게임을 하다보면 산책하다가 팔 다리에 감기는 의문의 거미줄이 이해가 됩니다

  • 검이.. 거미. .. 검ㅁ이.. 갬이..... 갬이 .. . . .. 벌... 벌엘. .. . .

  • 거미줄 타기, 거미집 만들기로 즐거운 플랫포머

  • 너무 귀엽고

  • 까까룽

  • 마블 스파이더맨 + 오리 근데 퍼즐이 은근히 불호.... 힐링을 가장한 퍼즐망겜!!

  • 너무 기여웡 ! :>

  • 재밌어요 도트감성인데 프레임드랍이 조금 있네요 근데 재밌어요 빡치는 상황이 조금 있을땐 머리굴려보면 해결할 수 있어요 저는 머리를 못 굴려서 하다가 삭제했습니다

  • 귀엽다

  • 귀여워

  • 가볍게 즐길만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 귀여운 도트 그래픽으로 거미처럼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신선한 경험. 추천할만 하지만, 압긍이라고 해서 갓겜인 것은 아니다. 스토리는 명료하지만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조작도 사람에 따라 다소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다. 맵과 퀘스트 시스템이 가장 불만족이었다. 지도를 제공하긴 하지만 상당히 러프하며, 특히 한 지역에 들어가면 그 지역에 대한 세부 지도는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퀘스트를 정말 목록으로 표시만 해주지 정확한 위치나 또는 가이드는 제공하지 않아 이 부분에서 해맸다. 어떻게 해야 퀘스트를 완료하는지, 길 찾기가 단점이다. 갓겜은 아니지만 추천할만한 수작.

  • 거미만 견딘다면 꿀잼

  • 여자 깡총거미가 남편?을 구하는 내용인데 시간제한없이 귀엽게 표현되어있고 컨트롤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잔잔하게 해볼법합니다 메트로베니아 처럼 기존에 못갔던 길을 스킬을 배워서 가는게아니라 처음부터 모든조작이 열려있고 어떻게 갈지에대한 부분은 유저의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스윙으로 갈지 거미줄 끝과 끝을 연결해서 안정적으로 갈지..

  • 물리엔진이 재밌었고 뽀짝한 거미가 매우 귀엽습니다 좋은 게임!

  • 헤어져

  • (엔딩 보고 쓰는 후기) 거미줄을 이용해 퍼즐을 풀거나 이동하는 게임 거미줄을 타거나 설치해서 이동하는 게 새롭고 재밌었다 가끔씩 거미줄을 도배해야 되는 퍼즐이 나오기도 하는데 거미줄이 너무 약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 귀여움

  • 이쁜겜

  • 돈이 전혀 아깝지않음 쉽고 자유도 높은 게임 이게 되나? 하면 엥간한거 됨 곤충친구들과 함께 춤추면 귀여워서 미칠것같음 귀여운 거미와 귀여운 곤충친구들과 함께 귀여운 거미 남자친구를 구해보는건 어떨까?

  • 와이어 액션 플랫포머의 날아다니는 즐거움도 있고, 다른 게임에서 느끼기 힘든 독특한 경험 또한 제공함. 그리고 그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움.

  • 귀엽다 ㅋㅋ 처음에 걍 웹슈터밖에 없을땐 좀 헤매고 지루했는데 하다보니 요령 생기고 재밌었음. 근데 퍼즐이 좀 난해할 때가 있음... 설명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게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그런걸 잘 모르니까 한참 헤매고 답답하기도 함. 뭔가 개발자 입장에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막막하게 여겨지는 구간이 꽤 존재함. 그래도 게임 자체는 쉬운 편이고 재밌음 솔직히 완전 갓겜이다~ 싶게 한건 아니었는데 마지막 보스전이 쉽고 웃겨서 좋았다.

  • 제밌다

  • Q를눌러 춤을 추십시오

  • 거미줄 치는걸 습관화 하자 다리는 8개지만 제대로 버티지도 못하고 부실한 다리 믿을건 춤과 거미줄뿐

  • 너무 귀여워 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

  • ★★★ 3/5 알뜰한 게임 , 주어진 예산과 능력을 발휘하면서 과욕을 부리지 않은 태가 난다 다른 벌레들의 도움을 받아 납치된 남자친구를 구하러가는 거미 이야기입니다 개미굴과 개똥벌레 마을 그리고 벌집을 찾아가 그곳에 거주하는 곤충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뒤 도움을 받아야하죠 주인공이 거미인만큼 거미줄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이 퍼즐이 과하지 않고 거미줄 하나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퍼즐을 만들었다는게 이 게임의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가령 개미굴은 군락을 군수공장처럼 만들어놔서 거미줄로 톱니바퀴를 옮기고 테이프질해서 돌아가게 만들거나 벌집처럼 높은 위치에 있는 곳을 가기 위해 거미줄의 반동을 이용한 파쿠르 등 지형지물에 맞는 거미줄 퍼즐을 참신하게 구성해놓았어요 솔직히 이 웹드라는 게임이 엄청 재밌진 않는데 질리기 직전에 게임이 과욕을 부리지 않고 엔딩을 내버려서 박수칠때 떠날줄 아는 게임이라고 느꼈고요 이밖에도 곤충의 특징을 귀엽게 묘사하거나 유머로 이용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요 앞다리를 올려 춤을 추거나 다른 거미 집을 망쳐버린다거나 날벌레를 거미줄로 묶어서 괴롭히는 등등 이 특징을 재밌게 살린것도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게임이 노이타처럼 물리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런 물리적이고 수학적 인과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더이상 게임이 아니라 내가 거미가 되어 버린 듯한...

  • 은근 슬쩍 겁나 귀여움. 꼼지락. 꼼지락. 윈8.1k도 됨.

  • 모나게 튀어나온 단점 없는 잘만든 수작

  • 곤충들이 귀여워..

  • 즐겁다! 귀엽다! 재밌다!

  • 왜 스파이더맨이 그리 경박하게 폴짝거렸는지 알겠다.

  • 거미 성능 확실하구만...ㅋ

  • 촥 촥 촤아악 촥 칙 칙 촥 촷

  • 재밋음 dlc내놔

  • 개꿀잼 ㅋㅋ

  • 남자친구를 구하러 떠나는 2D 플래포머 + 재밌는 줄타기 + 좋은 브금 ± 부담스러울 수 있는 외견 새에게 납치당한 남차친구를 구하러가는 거미의 이야기. 남친을 구하기 위해서 개미, 벌, 쇠똥구리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도움을 받는다. 각 구간에 약간 퍼즐스런 요소들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플래포머로 구성되어있다. 거미라는 특성에서 나오는 줄타기와 실 설치는 꽤 재밌다. 자연스럽게 귀에 남는 브금도 인상적. 외견으로 인해 느끼는 부담만 없다면 큰 단점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게임.

  • 산나비가 어렵다는 사람은 이게임을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평가보니까 다들 엄청 잘하시는거 같네요.

  • 너 거미가 되어 볼래?

  • 암커미의 남자친구 구출작전 거미줄을 이용하는 특이한 기믹의 게임 퍼즐 풀다가 좀 꼬여도 거미줄 노가다로 어거지로 뚫고나감 공작거미 귀여워

  • 귀여웡

  • 캐릭터랑 게임 설정은 참 좋은데 조작감...진짜 이상한거 같아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커서가 두개씩 나와서 거미줄 조작이 너무 어렵네요. 특히 윗쪽 톱니바퀴..그 퍼즐을..굳이 왜 만드셨나요.. 혈압 올라서 쓰러질거 같아서 중도하차 합니다.

  • 재밌다~! 다른 게임에 나오는 거미는 무서워하는데 여기 나온 거미는 뭘 해도 귀여워보여요 특히 팔 쭉 올리고 덩실덩실하는게 짱 귀여운

  • 여친거미가 되서 남친거미 구하는 게임 페드로 플레이 하는것보다 키마로 하는게 편해서 초반에 잠깐 페드로 했다가 키마로 변경 개념 세이브 탑제 되여있어서 퍼즐 풀기 쉽다, 2회차 개념 게임이 아니므로 공략보고 플레이 하면 볼륨이 엄청 작음. 공략보고 하지 말것. 게임 볼륨에 비해 게임 가격은 조금 비싸므로 할인 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거미가 귀여워서 했음

  • 거미 귀여워. 그래도 거미 나오면 집 나갈래 <3

  • - 섬세한 그래픽 보통 게임에서 벌레가 나온다면 더럽고 징그러운 존재로 묘사된다. 그나마 할로우나이트가 귀엽게 표현했는데 이것도 의인화를 곁들였다. 반면, 여기서 나오는 벌레들은 벌레의 특징을 잘 잡되 작고 귀엽게 표현함으로써 벌레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도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 스파이더맨 '같은' 웹스윙 이 게임의 핵심 기믹은 거미줄이다. 플랫폼에 거미줄을 발사해 맵을 뛰어넘는 웹스윙을 할 수 있고, 거미줄로 길을 만들거나 다른 물체에 붙여 잡아 당기는 식으로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다. 웹스윙은 주로 동쪽(쇠똥구리 지역)과 서쪽(꿀벌 지역)에서 할 수 있는데, 거미줄로 벽을 붙잡고 적당히 당겨졌을 때 거미줄을 놓아 가속을 받아 맵과 맵 사이를 뛰넘으면 마치 스파이더맨을 하는 것 같은 쾌감을 준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 듯, 거미줄이 가속을 못받고 벽에 부딛히면 그때부턴 내 거미가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거미줄에 붙잡힌 굼벵이가 된다. 벽에 부딫힌 상태로 메달리면 가속을 받을 수 없어 움직일 수 없고, 그나마 거미줄을 당겨 올라가기라도 하는데 이마저도 힘이 약해 작은 굽하나 지나가지 못한다. 특히, 붙잡지 못하는 벽이 많은 동쪽 지역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그때는 거미줄을 놓고 내려가야한다. 그래도 게임자체가 스피디하게 진행이 되는 터라 조금 떨어진다고 해도 금방 돌아갈 수 있으니 별 문제는 안되나, 그래도 썩 좋지 못한 경험임은 분명하다. 차라리 거미줄을 붙잡은 벽에 부딫히면 벽을 걸어 올라가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지역에 대한 평가 이 게임은 컨텐츠가 부족하다. 분량 자체도 2시간 30분 남짓으로 작은 편이지만 그 안에 들어간 컨텐츠는 더 적다. 내가 첫 지역으로 간 지역은 지하(개미 지역)이었는데, 거기서 처음 톱니바퀴를 제자리에 돌려 놔 엘리베이터를 작동시켰을 때의 기대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나는 그것이 가장 완벽한 튜토리얼이며 앞으로 나타날 퍼즐들에 대한 예고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그게 퍼즐의 전부였다. 톱니를 끼우고, 파이프를 끼우고 메카 앤트의 다리를 끼우고 그리고 개미 턱을 끼우고 대부분의 퍼즐이 처음 이 지역에 들어왔을 때 보았던 퍼즐과 다르지 않았다. 특히 거미줄의 힘이 약해 천장에 톱니를 붙이려면 거미줄을 수십개를 붙이는 노가다를 해야되 썩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 나머지 조금 다른 퍼즐들은 도르레와 레버를 붙여 문을 여닫는 오토마타를 만들거나, 거미줄을 타고 함정을 피해 거미줄을 타는 것이었는데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몇번 나오지도 않았다. 톱니를 웹스윙으로 반대 절벽으로 넘기거나, 아래에 거미집을 만들어 떨어지는 돌 조각을 잡는 것처럼 작지만 다양한 활용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게 지하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동쪽과 서쪽을 갔는데 거기는 퍼즐보다는 웹스윙 지역이었다. 웹스윙의 장점은 스피드함과 정해진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길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거였다. 쇠똥구리 지역은 붙잡을 수 없는 벽이 가득해 제한된 환경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내는 게 핵심이었고 반대로 꿀벌 지역은 목적지는 정해져 있지만 그곳으로 가는 방법은 대체로 자유로운게 특징이었다. 나는 둘 중 꿀벌 지역이 마음에 들었다. 쇠똥구리 지역은 붙잡을 수 있는 벽이 적다보니 그곳에 거미줄을 붙이면 클리어 되는 느낌이라 내가 뭘 한다는 느낌은 없었던 반면, 꿀벌지역은 모두 다 (가시 빼고) 붙잡을 수 있지만 플랫폼이 널찍하게 배치되 내가 길을 개척한다는 느낌 그리고 날아다닌 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 하늘 섬 지역은 개미 지역의 확장판인데, 전반은 끌고갈 보석이 날아다녀 톱니보다 옮기기 쉬웠고 후반은 보석 역할을 하는 남자친구가 자동으로 주인공을 따라와 새가 나타나 방해를 하였음에도 난이도는 오히려 더 쉬웠다. 퍼즐이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똑같은 기믹이긴 해도 매번 다른 지형이 나와 조금씩 다른 느낌이었고 소소한 재미를 주어 하는 내내 힐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 게임을 클리어 했을 때의 감정은 여운보다는 아쉬움에 가까웠다. 거미줄로 다른 퍼즐을 만들 순 없었을 까, 조금 더 성취감 있는 맵을 만들 순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킬링보단 힐링 피 한 방울도 나지않고 누구도 죽지 않는 힐링 게임을 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마이너한 게이머들에겐 감질날 것이다. 작은 거미 친구가 되어 벌레 친구들을 돕고 숲을 돌아다니는 경험에서 힐링을 체험하는 게 좋은 게임이다.

  • 좌클릭으로 스파이더맨처럼 날아다닐 수 있고 우클릭으로 거미줄을 짜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만 보고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다닥했네요ㅜㅜ 도트 횡스크롤 어드벤처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평타는 먹고 들어갈 듯합니다! 플레이타임은 약 9~10시간 정도이며, 수집요소나 액션도 꽤 다양하게 넣어뒀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곤충들과 함께 춤출 수 있는 갓-힐링-게임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Q를 눌러 춤을 추세요!

  • 도전과제 100%를 하고 싶으시다면 파리를 한 마리도 먹지 말고 메인 스토리를 끝내세요

  • 한국어 나와줬으면...ㅠ

  • 귀여운 도트그래픽

  • 거미줄을 이용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동의 자유를 보장받는게임 남은건 당신의 숙련도뿐 심지어 조작감도 좋고 조작법도 어렵지않아 처음 어색하게 줄을 뿜으며 다니던 당신은 어느세 공중을 스파이더맨마냥 스윙하며 활공에 가까운 기예를 선보이며 돌아다니게 될것입니다. 처음에는 패드로 조작했지만 마우스가 더 쉬워서 갈아탔구요. 5시간 이상 플레이후 엔딩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엔딩후 뭔가 지속적으로 할만한 미니게임이라던가 보스러시라던가 그런게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저 아쉬울뿐 모자란점은 없는게임.... 정말로 거미줄을 짤수있다!

  • 귀엽고 재밌다

  • 1

  • 거미가 되어 새에게 납치당한 애인거미를 구하러 모험하는 게임. 거미줄 활용이 꽤 자유로워서 날라다니거나 지형 사이를 건너거나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NPC를 포박하거나(??) 벌레를 잡는 등으로 쓸 수 있다. 거미줄을 다닐때마다 기타마냥 통통튀는 소리가 퍽 깜찍하다. 벌레들이 나름 귀엽지만 그래도 거부감이 든다면 추천하기 좀 힘들듯. (거미 말고도 벌레가 다양하게 나오니 주의).

  • 아기자기한 그녀와 함께하는 줄타기 여행

  • 게임 컨트롤러보단 키보드+마우스로 하는 것이 편하다. 이 게임은 크게 이동과 수집이라는 두 가지 필수 요소를 가지고 있다. 2D 플랫폼에서 거미줄로 이동하고 수집하는 것이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분명 인섬니악 게임즈의 스파이더맨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패드로 하다가 암걸릴뻔 했는데 키마로 하니까 편-안합니다. 패드로 하지 마세요. 스토리 자체는 별로 길지 않네요. 클리어만 따지면 한 3시간 안으로 끝날듯. 수집요소 찾다가 귀찮아서 끔. 띵작은 아니고 적당히 시간 때울 정도의 게임.

  • 단편인게 아까운 웹슈팅 퍼즐 어드벤쳐 감을 잡고나면 거미줄로 날아다닐 수 있어 재밌다 잘만 쓰면 스테이지 스킵도 가능하다 정말 잘만든 게임인데 아쉽게도 매우 짧은 편이다 수집요소를 신경쓰지않으면 2시간안에 엔딩을 볼 수 있다 거미가 되어 거미집을 짓거나 나무사이를 날아다니는 독특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

  • 너무 커엽다 갓겜이야

  • 거미가 너무 징그러우면 거미 공포증 모드를 켜서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짧게 하기에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다. 패드로 하지말고 그냥 키마로 하는게 좋을거다...

  • One of the best games of 2021. It excels in one area many big games fail to achieve — getting you immersed through world interaction. Everything is physics-based. When you're asked to carry an object you don't press 'E' to switch to grab state, you manipulate it using your 'virtual hands' you've developed with experience. Learn to web like a pro, and use your hard-earned skills to ride beetles, raise a bridge in just a few clicks, or fling yourself across the map. Very satisfying.

  • 즐거운 이동 귀여운 곤충 좋은 퍼즐

  • Super nice game XD

  • 갓-겜

  • 잘만든게임~!

  • 재밌음ㅇ

  • 갓겜

  • 거미와 곤충들이 이리 사랑스러울 수 있는가??

  • 푸쳐핸접 꿍싯꿍싯

  • 거미랑 벌레라 거부감이 들 수는 있는데 이젠 귀엽게만 보임

  • 춤추기!

  • 갓겜

  • 참신해서 좋았음

  • 거미줄 쏘면 날아다니는 맛 오짐

  • 짧고 강렬하고 재밌는 게임 어떻게든 어거지로 넘길수도 있고, 간결한 스토리에 수집요소들도 맵에 보여주고 (숨겨진 요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을 알려줌) 스티커를 이용해 간단하게 캐릭터를 꾸며줄수도 있다. 스토리를 다 본 뒤에는 다시 맵들을 돌아다닐수도 있지만 짧아서 아쉽기도 하다

  • ...일단 꺠는거 같긴 한데... 이렇게 거미줄로 범벅을 해서 깨는게 맞나?

  • Q를 눌러 춤을 추세요

  • 엄마 나 커서 거미가 될래요

  • 너무귀엽다

  • 아주 재미있고 아주 귀여운 게임. 단점은 플레이 타임 대비 조금은 비싼 가격, 조금은 불친절한 길안내 (필자는 길치라 '얘가 어디있는데?' '그게 어디있는데???' 를 수 없이 외침), [strike] 멍청한 남자친구 [/strike] 그러나 위 단점들을 상쇄시킬만한 귀여움과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인디게임 치고 물리엔진 버그도 거의 보지못했고 특이한 게임 형식을 통해서 유저가 물리엔진 관련 기믹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었던 게임. 정가에 사도 후회 할만한 게임은 아님.

  • 갓겜

  • 실제로 공작거미는 춤을 춥니다 진짜로 똑같은 춤을 춥니다 아주 기여움

  •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로 입문했습니다 애니 꼭 보십쇼

  • 이 게임을 하고 나면 거미가 조금 귀여워 보일지도...?

  • 재미있고, 난이도가 적당하며, 귀엽고 귀엽고 아주 귀엽습니다

  • 비둘기 부분에서 살짝 화날뻔도 했지만 재밌게 게임함 갓겜

  • 거미가 작고 귀여워서 가벼워 보였던 게임이 이리 웅장하고 모험 넘치는 이야기였다니 기본에 충실하면서 재밌는 경험과 좋은 게임성을 보여준다. 멋진 게임 웹

  • 재밋어요 귀여움

  • 왜 재밌음

  • 게이밍 실을 짜내는 남친을 구하기 위해 새대가리를 해치웁시다. Q를 눌러 춤을 추세요.

  • 이게 바로 스파이더걸

  • 웜즈 로프플레이를 좋아했다면 추천. 다만 뇌절스러운 부분이 좀 많았다.

  • 곤충이나 절지동물 안 무서워하시면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도트 그래픽부터 귀여움을 부각시키는 쪽으로 가서 그렇게 징그럽지도 않아요. 특히 주인공 거미와 남친 거미가 너무...너무...귀엽습니다. 진짜 귀여워요. 굳이 귀여움 아니어도 게임 자체가 잘 짜여있고 재미있습니다. 세이브도 착하고 어려운 구간도 그닥 없어요. 상당히 라이트 하면서도 줄타기, 거미줄 치기 액션은 난이도에 상관 없이 이 게임의 재미를 잃지 않게 해줍니다. 진짜...꼭 해보세요...꼭...흑흑 벌레친구들 최고야... 그리고 우리 남친 거미가 집을 아주 잘 짭니다. 꼭 구해줘서 스크린샷 찍기~ ᕕ( θ ᗜ θ )ᕗ ㅤㅤㅤㅤㅤ ╭ n ㅡ ̄ ̄ㅡnว ㅤㅤㅤㅤㅤ / l lㅤㅤㅤㅤ l l 〵 ㅤㅤ((ㅤㅤ(ㅤl l╭ ㅡ ㅡว l lㅤ)ㅤㅤㅤㅤㅤㅤㅤ 거미최고~~!! ㅤㅤㅤㅤㅤ╭ ◟ l ⁰ θ θ ⁰ l / ว ㅤㅤㅤㅤㅤ/ // nㅤ u-uㅤn l l 〵ㅤㅤ)) ㅤㅤㅤㅤ ل ∪ u ㅤㅤ ㅤu ∪ ل

  • 잡혀간 남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거대한 새에 맞서는 공작거미의 이야기. 아기자기하면서도 그렇게 높지 않은 픽셀로 만들어진 도트이지만 상당히 고퀄이다 가격도 착한 편이니 돈주고 할 만함

  • 귀여운겜

  • 귀여운 거미. 다른 친구들 옆에서 춤추면 같이 춤춰줘서 더 귀여움 이 게임 하고 공작거미가 춤추는 영상을 봤는데 똑같아서 귀여움

  • ^^b

  • 가격에 비해서 분량이 굉장히 짧은 편이긴 한데 와이어 액션 스피드감 진짜 장난 아님 ㄹㅇ 그냥 여기 저기 아무 생각 없이 날라다니기만 해도 재밌음 깡총 거민가? 그게 실제로도 꽤 귀여운 편인데 아마 등장 거미가 깡총 거미지 않을까 싶음 구애 방식이 두 다리 들어 올려서 춤 추는 거랬으니까 아마... 거미가 혐오스럽다면 슬라임으로 바꿔주는 기능도 있긴 한데 아마 다른 벌레들은 그대로 나와서 벌레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진입 장벽 높을듯?

  • 컨텐츠)날아다니기, 거미줄 치기, 친구들이랑 춤추기, 친구들 거미줄에 붙이기, 남자친구 구하기(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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