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rmer member of the criminal underworld is lured back into “the life” by a mysterious drone claiming they have until sunrise to prevent a citywide criminal takeover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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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그대로의 액션을 보여줌. 개취반영해서 극호. 단순 일자형구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때려잡으면 됨. 아쉬운점은 분량이 짧다는 점. 정가로 사도 괜찮을 듯. 안한글이 아쉽지만 내용이 별거 없기에 그냥 해도 상관없음. --------- 한시간 쯤 하니까 생각이 바뀜. 갈수록 몹들이 엄청나게 강해서 기술을 쓸 틈을 안줌. 그리고 다구리 특성상 잡기나, 반격기나, 피니셔 기술을 쓸 기회를 안줌. 회피하고 때리고 회피하고 때리고.... ----- 또 생각바뀜... 패턴이 있음. 보스전과 가까워지면 어렵지만 그다음 시퀀스로 넘어가면 다시 쪼랩애들 많이 나옴. 늘어나는 스킬들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질 수 있음... 다만 조작감이 살짝 아쉽다. 장애물 피하기가 은근 어려움.
We need something like co-op thing right now
맞아서 아프다구요? 패링과 카운터, 잡기에 익숙해지면 장르가 바뀝니다 현대의 견자단을 만나보십시오
최근 나온 비뎀업 게임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22년 8월에 나온 수많은 게임 중 숨은 보석과 같은 작품. 그야말로 무지성 폭력의 끝을 보여주는데, 공격과 반격의 조화가 놀랍도록 스타일리쉬하다. 고어 효과와 훌륭한 타격감은 덤. 주먹만으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각종 다양한 무기와 총기까지 더해져서 마치 엽문과 같은 근접 격투 액션을 즐기다가, 갑자기 레이드가 떠오르는 칼부림 액션이 이어지더니, 종국에는 존윅 느낌의 총기 액션까지 나온다. 특히 반격과 피니쉬의 쾌감은 그야말로 최고다. 심지어 반격 및 피니쉬 모션에 대한 연출도 다양해서 보는 맛이 상당하다. (심지어 무기 종류나 총기 종류, 혹은 뒤에 벽이나 장애물이 있는지에 따라서 반격 및 피니쉬 모션도 달라진다.) 다만, 적들이 거기서 거기라면 좀 지루해질 거라 느꼈는지. 별별 요상한 형태의 적들이 나오는데, 갱단이나 부패 경찰, 약쟁이들은 기본이며 갑자기 스트립 댄서나 방사능에 오염된 괴물 같은 놈들까지 나온다. 다만 애초에 세계관부터가 제정신이 아니다보니까 그냥 원초적 재미를 위해 이거저거 다 넣었구나 싶으면서 넘어가게 된다. 다양한 도전과제가 있지만, 그것을 달성하지 않는다고해서 불이익은 없다. 그냥 최악의 점수 등급을 받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스킬 업그레이드 점수는 계속 주니까, 점점 더 강해지고 다양한 기술을 쓰는 주인공을 조작하면서 진짜 별의별 액션을 다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최악의 등급을 받은 스테이지는 여러 스킬이 해금된 주인공으로 다시 도전하면 보다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즉, 그야말로 머리 비우고 무지성 액션 쾌감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스테이지는 다양하고 많지만, 하나 하나가 길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에 치여서 게임 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게 최적이다. 난 그냥 스트레스나 풀면서 가볍지만 또 스타일리쉬하게 액션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강추한다.
엔딩 때문에 도저히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게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맵마다 나오는 적들 디자인들이 다 가지각색이여서 특정 세력만이 아닌 여러 세력들과 싸운다는 느낌을 주어 크게 몰입감을 준건 맞고, 거기다가 돌연변이, 좀비, 개발자들 같은 좀 뜬금 없긴해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선 인정하고 싶어요. 다만 개같은 좀비랑 싸우는건 솔직히 빡치긴 했지만. 거기다 다회차 요소에 대한 배려를 한게 각 챌린지나 S랭크 같은 시스템은 구지 처음부터 한 회만에 클리어할 필요없이 한번은 S랭크, 한번은 여러 챌린지들을 하나씩 해금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놔서 한 회당 플레이 하는데 스트레스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레벨 구성도 여러 부분에서 신경 썼다 느껴지는게, 어쩔때는 오토바이, 차량을 타고 추격전을 하면서 쏘거나, 어떨때는 개 버러지 같은 헬기 공격이나 물류창고 같은 곳에서 떨어지는 컨테이너를 피해야 하는 등, 각 맵마다 나오는 함정요소들의 다양하진 못해도 디테일이 좋았던 건 맞습니다. 근데 규모가 너무 광범위 해진게, 일반 격투에 자동 소총, 저격총이 나오질 않나, 끝판왕으로 RPG같은 바주카포 까지 나오니 세계관이 처음에는 그저 갱싸움 느낌이였다가 나중에는 대규모 테러 공격이 진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스토리는 도시가 개판이 된 원흉을 만나기 위해 온갖 갱, 미친놈들, 러시아 마피아, 민중의 지팡이를 거치는 이야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만나는 보스들은 결국 다 뒤져 버리기 때문에 스토리가 질질 끄는 느낌은 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고, 스토리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엔딩에 기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부턴 스포일러로 체크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진행을 할 수록 알고보니 도시 자체는 [Spoiler]단 한 사람에 의해 조종이 되었던 것입니다. [/spoiler] 게임을 하다보면 [spoiler]경찰관, 소방관 같은 국가 행정기관 소속 사람들도 게임의 근원인 최종 보스의 주머니에서 월급으로 받고 있었고, 극 후반부에는 로봇을 만들어 군대를 대체할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뜬금 없었지만요.) [/spoiler] 작중에 나오는 이유는 크게 두드러진게 없는게 왜 [spoiler] 최종보스가 그렇게 까지 도시를 지배할려고 했는지에 대해 자세한 묘사가 없어[/spoiler] 이 부분은 굉장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후반부에 [spoiler]무너지는 건물에 탈출하기 위해 옥상에 남은 최종보스이 사병들을 무찌르고 헬기로 탈출하려는데 [/spoiler] 이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가게 만들어 놨습니다. [spoiler]건물은 밑에서 불이 올라오고 있고, 건물은 무너질려고 여진이 나고 있는데 [/spoiler] 갑자기 [spoiler]주인공은 총알 수십발을 쳐맞고도 버티는 영웅본색을 드러내질 않나, 그러고는 탈출할려는 헬기가 떠나고 더이상 탈출은 글렀고 주인공은 뒤져가기 직전인데 갑자기 느긋하게 앉아서[/spoiler] 일출을 구경하는 장면은 이 개발자는 게임 레벨과 디자인은 다 해놓고 기빠져서 엔딩 이따구로 만들었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쿠키영상은 [spoiler]개 뜬금없이 개 변태클럽에서 나왔던 간부 Dr.Maker란 놈이 뒤진줄 알았더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전화를 받는데 이 내용이 [/spoiler]더 가관입니다. [spoiler] 수상한 목소리로 "니 아들이랑 손자가 최종 보스를 죽였다 그리고 나는 그걸 치우는 중이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대체 이 뭔 개같은 전개죠? [/spoiler]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한 떡밥들만 남아놓고 정작 뒷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요, [spoiler] 어떻게 대기업회장 같은 놈이 도시 하나를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어 놨는데, 도대체 정부는 뭘 하고 있고, 그 후에는 어떻게 도시가 돌아가는지, 아들은 뇌가 드론에 있는건지 아니면 육체가 있는건지에 대해 묘사가 전혀 없으니[/spoiler], 갑자기 몰입감이 팍 식어버렸습니다. 진짜 재밌게 했는데, 개인적으로 더이상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재밌는 비뎀업
데모에서 일반 인간들을 상대로 싸우는거에서 재미를 느끼고 기대했는데 막상 정식 출시하고 플레이를 하니 처음엔 보통 인간을 상대로 싸우다가 무슨 슈퍼아머로 떡칠된 인간 몹이 나오고 하수도 괴물이 나오고 이게 무슨... 대미지는 뭐 내가 맞지 않으면 그만인데 슈퍼아머로 떡칠된 ㅅㄲ들은 적어도 빈틈이 있어야지 무슨 ㅅㅂ 쉴틈 없이 때려가지고 회피 - 짤공 - 회피 - 짤공 이 ㅈㄹ을 반복하는데 재미는 커녕 빡침만 생깁니다. 게임값은 하는 게임인데 하도 몹들이 좆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재밌다가 뒤로 갈수록 재미없고 거지같은 스테이지만 나온다. 조작감도 좋은 편이 아니라 저 멀리있는 적 한테 조준하고 던져도 바로 앞에 적한테 가스통 던지고 자폭한다
그냥 시간 죽이기용 그런대 어떤건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어려움
내가 총 안든 존윅이 되는 게임입니다. 가면 갈수록 많아지는 적들의 숫자과 자비없는 밸런싱 구성, 닥쳐오는 억까 등등 수많은 시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지만 ㅈ까라고 하시고 앞을 가로막는 모든 ㄱㅅㄲ들을 전부 줘패버리십쇼 S랭크, 노데스, 콤보 점수 등등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지만 일단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면 스킬 포인트는 꼬박꼬박 주니까 스트레스 풀고 싶으시면 가지고 있는 모든 스킬과 무기들을 사용해서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두들겨 패시면 됩니다. Good luck
와 미쳤다 타격개지립니다.,... 재밌음...
트레일러 보고 재밌어 보이면 재밌게 할 수 있을거임. 영상 만큼 재밌음.
It's very fun and exciting at the beginning. You can enjoy movie-like actions and the game is difficult enough to understand. But after halfway through, the game starts to get weird. Enemies with a whole unreasonable, hard-to-understand structure and instant traps appear from time to time, and the character doesn't behave the way I want it to. You have to act sharp and optimal to deal with enemies that are full of absurdity, but the manipulation of the game is killed by so many ways that are too uncomfortable and ridiculous to do this. The first pleasant memories are covered up, and each stage progresses only adds irritation.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최고의 액션 게임! 개인적으로 베어너클4, 시푸 보다 더 화끈하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근래 해본 비슷한 장르 게임중에서 단연코 최고
스팀덱이 있고 EDM 좋아하면 사세요.
뭔가 존윅이 되고 싶은 날에는 비뎀업만한 장르가 없다.다만 다른 평가에도 써 있듯이, 후반 스테이지로 갈수록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요소만 많아지고내가 찍어둔 스킬이 무의미해지는 적만 나와서 지치게 된다.할인가에 중반까지 플레이할 만한 게임.
재밌음 영어 몰라도 스토리 대충 파악가능 엔딩이 가슴을 살짝 뜨뜻미지근하게 함
스토리는 그냥 그저 그런데 전투 시퀀스는 용과 같이 느낌을 많이 잘 살렸다. 다양한 스킬과 퍽을 사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격투 방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장점. 캐릭터 그래픽이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점과, 멀티 플레이가 안된다는 부분이 약점.
6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시푸보다 완성도는 떨어지는데 재미는 시푸의 2배이상 개잘만들었다 ㅇㅇ
올해 들어 한 게임 중에 최고의 액션겜이었다... 방대한 스테이지며 각종 스타일리쉬한 액션들이 겜하는 내내 지루함이 없이 엔딩까지 논스톱으로 달리게 되는 매직을 보여줌. 총 40 스테이지 분량인데 각 스테이지마다 독특한 기믹및 레이싱, 슈팅 등 각각의 스토리진행에 맞는 액션활극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도 착하고 4만원 중반대였어도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만족감을 주었음.
회피 반격이 찰지고 피니셔가 박력 넘치는게 마음에 드는 게임 샌 안드레아스나 모던 워페어 2 패러디도 들어가 있고, 피니셔 모션 중 어떤 것은 견자단의 롤링 펀치에서 따 온거 같아서 호쾌했음 BGM도 게임플레이에 잘 어우러져서 귀가 즐거웠음 짧은 구간으로 수십 스테이지로 나눈 것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라이프제를 도입한 게 아니어서 이게 더 낫다고는 봄. 흐름이 끊어지는 건 조금 안 좋지만..... 다만 히트 박스 꼬임이나 맵 밖으로 나가는 등 잦은 버그가 좀 거슬렸고 일부 레벨 디자인은 도대체 왜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이해 불가능한 게 있었는데, 특히 미션 20 "Fight Club"은 포럼에서 악명이 자자함. 출시 초기에는 인게임 챌린지 난이도가 꽤 어려웠는데 패치로 대부분 쉽게 바뀌어서 100% 달성하는데 좀 더 쉬워질 듯 구매해야 겠다면 1/3 이상 할인할 때 사면 적정가일듯
무지성 깽판치는게임. 매스테이지마다 챌린지 요소가 있는데, 어렵다..
얼핏 보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액션 게임처럼 보이는데, 이미 다 사전설정(preset)된 상호작용을 이용하는 액션게임입니다. 자유로운 행동이 거의 없습니다.
이거 얼마주고 산거지
갈수록 ㅈ같은 파트만 나옴
76561197965225196
[장점] -액션이 매우 신선하고 호쾌함 멱살 붙잡고 벽에 쳐박거나 다른 적에게 던지기, 무기로 뚜까패거나 던져서 빈틈만들기, 주변에 널부러진 잡동사니들 걷어차기, 몰려있는 적들 중 앞에 놈 강타해서 뒤에 서있던 적들까지 무너뜨리기 등등 단순히 줘패기만 하는게 아니라 주변환경과 적들과 나의 위치 및 포메이션 까지 고려해서 싸워야 하는게 꽤 신선함 -스킬 시스템 스테이지 당 하나씩의 스킬 포인트를 줘서 새로운 기능을 언락하거나 기존 전투 방식을 강화할 수 있음. 이미 언락한 스킬은 직접 비활성화 시킬 수도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전투스타일에 따라 조절이 가능 -콤보 시스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 모자, 상하의, 신발, 문신, 피부색 등 성별 제외하고 모두 구입하여 착용할 수 있음. 스테이지 도전과제를 마치면 적들의 캐릭터 모델도 사용 가능 -반복 도전 요소 게임 난이도는 옵션에서 쉽게 바꿀 수 있으며 종합 점수에 난이도 점수 보너스가 반영되는 방식. 맨손으로만 클리어, n명을 특정 무기로 죽이기 처럼 스테이지별로 치장템들을 보상으로 둔 언락요소도 있어, 같은 스테이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번 도전하도록 설계함 -체크포인트 기능 쉬운 난이도부터 최고 난이도까지 전부 체크포인트가 동일하게 존재하며 옵션에서 직접 체크포인트자체를 비활성화 할수도 있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신경쓰는 유저와 신경쓰지 않는 유저 모두에게 플러스 -BGM이 뛰어남 클럽풍 OST가 한가득이라 줘패는 재미를 증폭시켜줌 -아쉽진 않은 스토리 악당들은 전부 평면적이긴 하지만 나름 뻔하진 않은 반전도 있고 엔딩은 허무하거나 분노를 일으킬 정도까진 아님 [단점] -적들의 불합리함 타격해도 경직을 안먹으면서 쉴새없이 즉사급 공격을 난타하기에 단순히 온갖 잡동사니를 던지기만해서 죽여야하는 지루한 적은 소수만 등장하는 편이지만 플레이어측에서 불합리하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음. 진짜 문제는 초중반부부터 대다수의 잡졸들까지 갖고 나오는 '아머' 판정인데, 이 아머를 두들겨서 격파하기 전까진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이 먹히질 않음. 현란한 액션을 물흐르듯이 즐기기위해서는 사용 제한이 있는 집중모드를, 정신없는 난전중에 일일히 켜가면서 아머, 비아머 적들을 구분해서 싸워야 하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님. 보스들의 기믹도 창의적이진 않은 편이라 대다수의 보스전이 슈퍼아머 판정 공격 피해가며 죽을때까지 타격하기로 흘러감 -낮은 수준의 적 유형 조합 위의 불합리함과 맞물려 안좋은 시너지를 보여줌. 플레이어의 일반 타격을 카운터 치기때문에 잡기로 승부를 봐야하는 적들만 떼거지로 나오거나 한 스테이지에 총기를 든 적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근접공격을 활용할 여지를 아예 안주는 등, 화려한 액션 조합을 세일즈포인트로 내세운 게임답지 않게 플레이어의 기교를 구속하는 적 조합이 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짐 -너무 짧은 스테이지 신나게 때리며 본게임 들어가려나 하는 찰나에 끝나는 스테이지. 40개나 되는 스테이지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짧기 때문에 매번 맥이 끊기는 느낌. 다회 도전을 염두하고 짧게 만든것 같지만 물흐르듯 줘패며 나아가는걸 선호하는 유저들에겐 마이너스 -쿼터뷰의 플레이어 캐릭터 이동 조작 플레이어 캐릭터가 카메라가 아닌, 묘하게 기울어진 맵을 기준으로 움직이기때문에 화면 아래 방향으로 닷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S키를 누르면 캐릭터는 남서쪽 방향으로 닷지함. 발 헛디디면 머리에 망치맞고 즉사하는 이 게임에선 꽤나 불편함 -무기류 밸런싱 문제 걷어찰 수 있는 잡동사니류는 적들에게 여러번 걷어차도 부서지지 않아,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쓰레기봉투 투척 전문가가 될 수도 있음. 한손무기는 위력이 적당한 반면, 총기류와 양손무기류가 어마어마하게 강력함. 이 또한 불합리한 적들과 적 조합에 안좋은 시너지를 더해, 전투를 단조롭게 만듦 [총평]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게임. 오로지 스테이지 클리어 자체만 목표로 한다면 그저 닷지만 하면서 적에게 무기만 집어던지면 되지만 고랭크 달성이나 리더보드 등재를 목표로 한다면 최대한 공격을 회피하거나 카운터치면서 다양하고 화려한 방법으로 적들을 요리해야하므로, 컴퓨터가 아니라 플레이어 본인과 싸우는 게임임.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데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강력 추천하지만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원하면서도 불합리한건 못참는 사람들에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