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개척자 정신에 투철한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친구 분들이 세운 평화로운 마을, 올리브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당신은 할아버지의 농장을 물려받았으므로 그분의 유산을 잘 돌보면서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농작물을 심고, 동물을 키우고, 관계를 맺고, 당신의 새로운 집 주위 주민 분들과 친해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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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경영시뮬 #농장미연시 #원조힐링게임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익스팬션 패스 세트



세트 내용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게임 본편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익스팬션 패스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익스팬션 패스』에는 주인공과 연애 후보들의 '새로운 의상'과 게임 본편과는 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미니 시나리오', 그리고 '목장이야기'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여 과거의 3작품을 소재로 연애 후보와 주민이 추가되는 '연애 후보 팩' 이 포함됩니다.

◆신규 의상
주인공용 신규 의상 '피트와 클레어의 멜빵바지 스타일'
주인공용 신규 의상 '유토와 나오미의 후드 스타일'
주인공용 신규 의상 '카나타와 나나미의 웨스턴 스타일'
주인공용 신규 의상 '인형 옷 세트'
연애 후보 10명용 신규 의상 '인형 옷 세트'
주인공용 신규 의상 '교복 세트'
연애 후보 10명의 신규 의상 '교복 세트'
주인공용 신규 의상 '유카타 세트'
연애 후보 10명의 신규 의상 '유카타 세트'

◆추가 미니 시나리오
추가 미니 시나리오 '올리브 타운 미스터리 파일'
추가 미니 시나리오 '전설의 코로퐁 댄스'

◆연애 후보 팩
연애 후보 팩 '바람의 호숫가'
연애 후보 팩 '붉은 땅의 오아시스'
연애 후보 팩 '황혼의 섬'

※주인공용 추가 의상은 올리브 타운의 마을 발전도가 3 이상이 되면 건설되는 '뷰티 살롱'에서 의상을 작성하면 갈아입을 수 있게 됩니다.
※주인공용 추가 의상은 게임에서 선택한 성별과 상관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 후보용 추가 의상은 타이틀 화면의 '다운로드 콘텐츠' > '사용할 콘텐츠 전환'에서 해당 의상을 ON으로 설정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연애 후보용 신규 의상에서 연애 후보 팩으로 추가되는 연애 후보의 의상 변경은 할 수 없습니다.
※'익스팬션 패스'는 추가 의상 외의 아이템과 개척 가능한 토지는 추가되지 않습니다.


게임 정보



개척자 정신에 투철한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친구 분들이 세운 평화로운 마을, 올리브 타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당신은 할아버지의 농장을 물려받았으므로 그분의 유산을 잘 돌보면서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목장이야기' 시리즈의 완전 새로운 진입점에서 작물을 심고, 동물을 키우고, 관계를 맺고, 새 터전의 주민들과 친해져 보세요!



농장을 가꾸고, 마을을 발전시켜 보세요
척박한 토지를 개척하고, 아무것도 없는 농장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일궈 보세요! 재료를 모아 가공하여 요청을 들어주고, 올리브 타운의 기반시설을 개선하거나, 도구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의상과 액세서리를 제작해 보세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농장
땅을 정리하고, 낡은 시설을 수리하고,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새로운 시설을 지어 보세요. 가축용 울타리와 자동사료공급장치에서부터 농작물용 스프링클러에 이르기까지, 농사 기술을 레벨업하고, 다양한 장식과 시설을 만들어 보세요!

밟아 다져진 길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농지를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대지의 요정을 찾으면 계절이 바뀌지 않는 정원, 하늘의 섬, 화산의 내부와 같은 신비하고 환상적인 장소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올리브 타운에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마을이 생기를 찾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200 가지가 넘는 독특한 이벤트를 통해 이웃과 더욱 더 친해지고, 심지어 특별한 사람과의 사랑을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174,91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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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스위치 버전에 이어 또 구입한 흑우의 진행팁 1. 초반에는 길을 뚫어 지역을 개방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라 새로운 지역에서 나오는 야생작물, 나무, 풀, 광산, 물 웅덩이에서 나오는 점토등으로 농사를 안 짓고도 어느정도 소소한 돈 벌이가 된다. 조금씩 오르는 스킬 포인트는 덤. 특히 별다른 농사를 짓지 않고도 야생꽃 (ex-검은팬지, 라눙클루스, 백합등)을 주워서 컬러 메이커로 흰색과 검은색, 분홍색을 뽑아내 납품하면 후에 꽃집에서 컬러가 추가된다. 2. 업적 보상으로 주는 고등급 작물등은 요리로 홀라당 해먹지 말고 나중을 위해 모아둬라 업적 보상으로 적게는 3등급 많게는 10등급의 작물등을 주는데 이것을 작물/모종 메이커로 돌려서 씨앗으로 바꾸고 심어서 양성하면 시간이 엄청 단축된다. 그리고 코코퐁 마을에서는 간혹 10등급 작물 씨앗을 파니 포인트는 가능한 모아둘 것 3. 양털, 토끼털등은 납품으로 잡화점에서 물품을 추가해 구입하는것이 좋다. 털은 등급의 개념이 없으므로 목장은 우유와 계란에 집중하는것이 효율로는 좋다. 이는 동일하게 철/은/금/오리하르콘. 풀떼기류, 나무류 또한 마찬가지다. 그리고 각 스킬을 9등급 이상 만들어야 열리는 채굴꾼, 들판, 나무꾼의 산이 열릭기 전에는 모자른 재료를 돈으로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정신 건강에 이로움 4. 교배/씨앗 업그레이드는 적극적으로 동물을 교배시키면 우유와 계란의 품질이 오른다. 씨앗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출하시의 가격과 요리의 품질이 오른다. 자금 확보와 나중에 애미터진 궁극요리만 처먹는 조뭐시기의 퀘스트를 해결하려면 거의 반 필수적인 과정 5. 돌연변이 작물은 씨앗과 모종의 등급에 따른다. 고등급에 이를수록 몇몇 작물은 돌연변이 작물이 나오는데 이를 씨앗으로 바꾸거나 출하, 요리를 만들시에 효과가 더 좋다. 단, 조심해야할 점은 스킬빨로 8등급의 모종이나 씨앗에서 10등급의 작물을 얻었다해도 돌연변이 작물은 씨앗의 품질에 따른다는것을 조심해야 한다. EX 8등급 씨앗 - 10등급 작물 or 돌연변이 작물 20% 10등급 씨앗 - 10등급 작물 or 돌연변이 작물 50% 6. 돈을 많이 버는 작물과 많이 못버는 작물이 있다. 쉽게 말해서 피망처럼 씨앗 하나당 작물이 여러개 + 연작으로 나오는 채소가 돈을 많이 번다. 특히 초반에 돈을 목적으로 작물을 기르려면 여름과 가을에 피망을 잔뜩 키워라. 가성비 쩐다 +추가 1. 조건부로 나오는 좀 보기 힘든 야생 동물 원숭이 - 나무를 자르고 밑둥만 왕창 남기면 알아서 기어옴 헤라클래스 풍뎅이 - 여름에 출현, 밤에 수경단지가 있는 부지의 나무에 달라붙어 있다 말포나비 - 제일 조건이 까다로운 새끼. 가을에 출현, 수경단지가 있는 부지에 꽃씨와 과수를 왕창 심어서 꽃과 열매를 맺으면 기어나온다. 2. 작물 심는데 나무가 시야를 가릴때 나무를 잘라봤자 그 자리에 다시 묘묙이 자라거나 설치물을 깔지도 못하는 지역일때, 나무를 자르고 밑둥만 남겨놔라. 계속 밑둥 상태로 유지되서 시야 확보가 수월해진다.

  • 스타듀밸리를 하고 목장이야기에 대해 알게되고나서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기존에 스팀에 출시되어있던 두 게임은 끌리지 않아서 나중에 다른게 출시되겠거니 기다렸음. 오늘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봤더니 마음에 들어서 확장팩포함하여 구입하고 플레이 했고, 기대감은 충족됐음! 하지만 이 가격은 좀; 난 만족해서 상관없는데 남이 이 가격으로 사는건.. 말리고 싶다 카메라 돌리기를 방향키로 하는건 뭐지 싶었음 마우스 계속 사용하는데 화면 돌리는것도 그냥 마우스로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인벤토리에서 물건 옮기는게 진짜 불편했는데 이젠 적응이 좀 됐다 그나저나 여기도 남캐 와꾸는 참 .. 다양하군아,,,^___^;; 재미있음 이런류의 게임 좋아한다면 살만한거같음 할인할때 ++ 게임 내용 조심~~ 1일차인가 2일차때 둘러볼때 마당 왼쪽에 무너진 다리가 있는걸 확인했지만 다가가도 아무것도 안뜨길래 다른 퀘스트들처럼 주민이 아침에 와서 수리 퀘스트 주겠구나~ 했음. 그런데 진행할수록 부드러운 풀, 단단한 목재 등 아무리 찾아봐도 구할 수가 없는것들이 자꾸 뜨길래 다른분께 물어봤더니 왼쪽 다리 너머에서 구할 수 있다는걸 알았음... 다가가서 눌러보니 필요한거 뜨더라............................ 진작 눌러볼껄,,, 이거때문에 진행이 좀 늦어졌음...... 미끼 재료도 처음에 사놓고 못쓰고있었는데ㅠ 왼쪽 빠르게 열리게 돼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늦게알았다ㅠ 그리고 초반에 필요한 메이커 웬만한건 레벨업 해서 칭호 얻으면 보상으로 주는듯? 당장 필요 없는거 괜히 미리 만들어 놓을 필요는 없을듯함. 필요한 메이커만 만들어놓고 (만들 재료는 미리 모아놓고) 다른건 레벨업&미식가 퀘스트 많이해서 보상 얻는게 좋을 것 같음. +++ 초반에 재료 부족한데.. 메이커 만들때 이름 잘 확인하고 만드셈.. 그리고 조미료 메이커; 이거 하나 만들었는데 요리 4레벨때 칭호 보상으로 하나 더받고 미식가의 의뢰로 하나 더 받아서 지금 3개니까.. 참고하길..^___^;;;;;;;;;; ++++++++가을 직전까지 닭장 치우면 없어지는 줄 알고 위치 못옮기고 있었는데 걍 옮겨지네ㅎ,, 다른것들도,,,,,, 수리하고 바로바로 원하는위치에 옮기삼.... 1년차 가을에 엔딩본것같은데,, 애초에 스토리적인거에 기대가 있던건 아니지만 이렇게 빨리 이렇게 끝난다고? 싶었음.. 앞으로 할 것은 한참 남았긴 한데 아쉽긴 아쉬움.. 엔딩보고 의욕을 잃어서 ㅋㅋㅋㅋ 이때 좀 더 하다가 두달동안 안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지 했는데 안하네;; .. 메인퀘 너무해

  • cpu점유율이 갑자기 증폭되며 멈춰버리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고사양 게임도 아닌주제에 짜증이 솟구치네요 dlc랑 확장팩까지 사쳐바른 흑우는 웁니당

  • 참 많이 고민하고 샀지만.. 후회막심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욕했는지 알것같아요. 장점 1.그래픽이 귀엽다 2.시간이 잘간다 3.npc가 귀엽다 단점 1. 움직이는것만으로 열받게 함. 허공에 도끼질 망치질 낫질로 인해 엄청 지치게 만듬. 분명 바로앞에 서있는데 한칸뒤나 옆에서있는걸로 인식됨. 개빡 게다가 움직이기시작할때 느려졌다가 빨라지는데 앞으로가다 옆으로갈때도 순간 느려짐. 2. 꾸미기 요소 제로제로제로제로 시작하고 목장을 열심히 이쁘게 꾸며야지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집 업그레이드하고 집은 엄청 큰데 4칸꾸밀수있게 해논거보고 처음에 버그인줄알았지만 요상한 갈색 선반 앞에만 딱 꾸밀수있음. 왜만들어놨는지 모를일이다. 그럼 외부는 어떨까! 느려터진 기계자식과 박스자식이 생긴건 1x1처럼 생겨놓고 2x2라 사이가 엄청벌어진다. 예쁘게 꾸밀수 없다. 3. 펫은 무슨 멍청이도아니고 이리저리 다 껴서 두둠칫거림. 풀떼기 빼고 전부 장애물이다. 4. 박물관 도감은 욕구가 아예 생기질않음. 이쁘지도 의미도 없음. 5. 시점.. 아니 아예안돌려지게하든가.. 찔끔찔끔 돌려지게 만듬. 고정도안됨 왜만든거야?????진짜로 너무 궁금하다 그거 돌려서 뭘보라고.. 6. 조금하다보면 계속 같은일 반복. 패션샵을 열면 갑자기 힘이 쫙 빠지며 아무것도하기싫어진다. 7. 돈을 버는건 낚시가 제일 나은데 그래서 아예 농사를 안하게됨. 8. 치워놓으면 지 멋대로 나무풀이 자라나는데 꼴뵈기가싫음. 9. 지도에 내가 어딨는지 안나옴. 10. 퀘스트나 제작할때 내 인벤에 물건없으면 안돼서 가지러다니느라 움직이는시간이 너무 김. 11. 그럼 다 때려치우고 호감작해서 결혼이나해야지하면 걔네가 뭘 좋아하는지 npc정보가 없어서 공략하는 기분이 안남. 12. 광산 계속 1층부터 뚫어야함. 헛망치질 해가면서ㅋ 그리고 1번과 관련해서 광산에 두더지 나오는데 분명 앞인데 아니래서 조금더 움직이면 두더지한테 부딪혀서 하트깎임. 개빡침 13. 돈을 버는 이유가 없음. 도구업그레이드 집업그레이드하려고 돈버는건가싶음. 왜냐면 꾸미기가 없는수준임그냥 꾸밀수없음 꾸미기요소 넣었다고 인터뷰도 했던데 꾸민다는말을 모르는사람인가싶음. 14. 밥 맨날 똑같은거 먹음. 15. npc 똑같은말만함. 16. 도구업그레이드는 뚝딱뚝딱 바로해주면서 옷은 내일 가져가라함. 목장을 가꾸면서 목장을 꾸며라인데 모르겠음 그냥 가구가 더 많고 그리드를 딱 두배로만 했으면 이것저것 놓으면서 나름 꾸며보기라도할텐데 기계랑 박스가 다망침. 얼리억세스보다 못함 그냥 사지마세요!!! 내가 희생했으니 아무도 사지마소..

  • ⠀⠀⠀⠀⠀⠀⠀⠀⠀ __      />  フ      |  _  _ l      /` ミ_xノ      /      |     /  ヽ   ノ     │  | | |  / ̄|   | | |  | ( ̄ヽ_ヽ)__)  \二つ 목장이야기 신작 원더플 라이프가 나왔습니다. 절 믿고 거르세요.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까지가 좋습니다.         。。        ゚●゜     。。    ゚●゜       。。      ゚●゜   。。  ゚●゜       。。      ゚●゜    。。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Social Club login is not working 07/09/2018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때 여기 이곳 올리브 타운 목장에서 힐링 휴가 항가한 인생이다

  • 비싸지만 무난한 소일거리 게임 시리즈 팬들에게 욕을 많이 얻어먹어서 그런지 관련 공략 정보부터 많이 없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관심이 일찍이 꺼진 이후 제법 업데이트를 했는지 제가 사서 플레이했을때에는 큰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장기 시리즈 특유의 누적된 디테일과 컨텐츠 복잡도가 신규 유저에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편인데, 이건 그렇지가 않아서 한 25시간 정도는 즐겁게 잘 때울 수 있었습니다. 장점 + 끝에 끝까지도 계속 던져주는 단순하지만 많은 일거리들 마을 발전으로 1차 엔딩, 결혼으로 2차 엔딩이 나오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고 손 벌리는게 많아서 이제 뭐하지? 하면서 방황할 일은 잘 없습니다. 물론 매일매일 스테 다 써가며 개빡세게 박박 긁어모았으면 역으로 나중에 할거리가 없어지는 문제 아닌 문제가 있지만... + 보채지 않지만 방치하지도 않는 편안한 컨텐츠 호흡 축제 참여 안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는 것 외에는 걍 하고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6시 기상해서 달걀 쓸어담고 스프링클러 돌아가는거 곁눈질 한 번 하고 7시에 다시 자빠져 자도 됩니다. + 랜덤성이나 복잡도라는게 사실상 없는, WYSIWYG 그 자체인 저난이도인데 심지어 거기서 더 쉽게 할 수도 있음 딱히 어려울게 없는 게임이지만 노가다가 싫으면 이지모드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점 - 세일해서 4만원대로 사도 뒷맛이 약간은 씁쓸할 정도로 비싼 가격 결국 굵직한 것 없이 반복컨텐츠 즐기는 소일거리형 게임인데 풀프라이스급 가격은 정말 디스가이아 원툴로 뽑다가 이젠 아무것도 못하면서 돈만 내노라고 배긁는 어느 개발사가 떠오를 정도로 비쌉니다. 아무리 이런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도 꼭! 세일할 때 사세요. - 번 돈으로 놀고 즐길거리가 없음 돈을 개같이 벌었으면 뭐 좀 쓰면서 보람을 느낄 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 의미없는 쓰레기만 주는 코로퐁 마을 자동수집 보통 이런 자동컨텐츠는 초반에 하던 반복작업을 대신 해줘서 후반에 언락된 고급 활동에 집중하게 해주는 역할일텐데... 내 농장 도와주는게 아니라 지들 마을에서 붕쯔붕쯔하다가 나온 개쓰레기 잡템만 갖다주기 때문에 결국 농장일 한무반복 내손으로 계속 다 해야됩니다. 게다가 알아서 갖다주지도 않고 매번 가서 받아와야 하는데 나중가면 한 인벤에 주는걸 다 못 받아와서 왔다갔다를 해야되니 개빡쳐서 그냥 안 가게 됩니다. - 이건 좀 너무한 연애 결혼 컨텐츠 아니 시간 들여서 열심히 구애해가지고 결혼해놨더니 지혼자 밥차려서 먹고 출근했다가 밤되면 걍 와서 씻지도 않고 밥 지혼자 처먹곤 엎어져 자버리네? 이게 마누라야 여관 손님이야? 어이가 없으려니깐 진짜... 뭐 같이 농장일 해주는 그런 요소는 고사하고 추가 상호작용조차 없습니다. 후반의 어떤 컨텐츠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것을 그냥 이따위로 땜빵해버리니 오히려 여기서 손 놓고 싶어집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초중반까진 간편하고 재밌고 좋은데 그렇게 해놓은 빌드업을 후반에 터트리지 못하고 피시식 식어버리는, 용두사미가 굉장히 강한 게임이라 노잼까진 아닌데 세일할 때 사지 않으면 돈이 많이 아깝습니다.

  •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가끔 졸기도 하구요.

  • 1. 전작들에 비해서 되려 퀄리티가 떨어졌다지만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어요. 나는 재미있었으니까요. 근데 3D 모델링 너어는 진짜. 애들한테 말 걸 때마다 아니 차라리 옛날처럼 일러스트를 넣지 생각했다니까요... 그냥 보다보면 적응 되긴 해요. 2. 진행 할수록 실망하는 게임. 주민들과의 상호작용, 계절 별 마을 이벤트 이 모든 것에서 느껴지는 성의없음. 어떤 축제를 해도 마을 장식은 똑같고 계절이 변한다고 배경이 크게 달라졌나? 하는 것도 없어요. 진짜 풍등축제인가는 무슨 이벤트씬이 5초만인가 지나가고 끝나길래 ???????????????????? 했어요. 아니 스타듀밸리도 여름 끝자락 해파리 이벤트는 전용 브금이랑 같이 만족스럽게 보여준다고요... 이게... 이게 뭐냐고요... 3. 게임 가격에 비해 볼륨이 진짜 없어요. 1년차 겨울쯤 되니까 마을 부흥이 끝났어요. 아니 제가 한국인이긴 하지만 진짜 김치게이머처럼 안 하고 느긋하게 플레이 했거든요? 농사도 9x4칸 외에는 꽃밭놓고싶어서 쫌쫌따리 3칸 3칸 꽃 심은 것밖에 없어. 동물 구매도 안 했고 펫이나 사서 펫이랑 산책하고 주민들하고 놀고 그러느라 뭐 한게 없어요. 근데 이제 할게 없어요. 광산이나 낚시나 아니면 업적작을 해도 되겠죠. 근데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야 할 메인 스토리가 1년차에 끝나는 게임이 어디있어요. 4. 집을 꾸밀수가 없음. 카펫을 깔면 그 위로는 올라가지 않는 가구. 회전시킬 수 없는 가구. 집을 2단계 증축했음에도 내가 꾸밀 수 있는 집의 공간은 단 18칸. 펫들 자는 위치도 못바꿔줘요. 한참 더 적을 게 많은데 그냥 '디테일이 떨어지고 퀄리티가 좋아진 스타듀밸리' 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값에 사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 할인 할 때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난 재미있게 함. 힐링은 확실함.

  • 동물의 숲과 스타듀벨리를 너무나도 의식해서 만든 티가 나는 게임입니다 본인들이 원조라는걸 강조해도 모자랄 판에 따라만들기 급급했던 잡내가 심하게 나는 게임이네요 살까 말까 고민되면 안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거 할 시간에 동숲을 하세요 도전과제 100% 하는데 정말 쓰레기같네요 다른 과제는 전부 할만하고 쉬운데 박물관 업적이 정말 극혐 그 자체입니다 저는 한게 아쉬워서 100% 하려고 이악물고 했는데 어지간하면 하지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특히 코로퐁 매니지먼트 만든 놈 매달아야함 보물 중 하나가 모험 코로퐁 10레벨에서 나오는데 다른 코로퐁은 1일마다 보상을 주지만 모험코로퐁은 2일마다 보상을 줍니다 홀수일에만 나온다는 소리죠 보상이 중첩되는데 많이 중첩한다고 레어도가 오르는 것도 아니고 경험치를 조금 더 주는것도 아니더군요 2번 중첩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른 코로퐁 10레벨 다 찍고 쉴 시간에 모험코로퐁 10레벨 찍으려면 홀수일마다 나오는 이 놈을 4일마다 가서 확인하고 그걸 게임시간 6년동안 까먹지 말고 해야합니다 악마새끼들아 후 니들은 도전과제같은거 하지마라 하지말라면 하지마

  • 하고싶은걸 하세요 당신의 목장입니다

  • 스위치로 100시간을 해놓고 또 삽니다... 프레임이 너무 잘나와서 행복합니다. 다만 스위치 판 랙때문에 도무지 못했었다 이런 분들이 아니시라면 정가 주긴 그렇고 할인할 때 사세요. ---- 업적 100% 따고 난 후기 아니.. 컨텐츠 느긋하게 즐기는데 인게임으로 2년반이 걸렸는데 박물관 업적 하려고 모험코로퐁 4일마다 코로퐁 마을만 방문하고 날짜 스킵하면서 초고속으로 달렸는데 인게임으로 5년 걸리는거 실화?? 와... 당했네 당했어

  • 완전 재밌는 게임 ㅠㅠb 갓 목장이야기

  • 힐링겜 같지만.. 실제론 엔피시 호감작에 이것저것 하느라 하루가 넘 짧아요 특히 광산 좀 내려가려면 시간 순삭대서 바러 담날대서 뻗어버리지만 재밌긴 재밌따.. 근데 더 할진 몰겟다

  • 스듀 재밌게해서 근본겜 하러 왔는데 역시 근본은 근본이네여... 3D라서 보는 맛도 은근히 있고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합니다 ㅎㅎ 스듀 재밌게 했으면 목장 이야기도 분명히 재밌을거에요~! 고민하지 마시고 사세요

  • 스타듀밸리랑 비슷해요!

  • 편의성 패치를 어느정도 진행한 상태라 그런지 충분히 추억을 곱씹듯 느끼며 해도 즐겁다. 오랜만에 밝은 분위기의 목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 할만큼 했고, 이곳에 가이드를 남기고 갑니다.

  • 목장이야기 올리브타운 희망의 대지 단점: 1. 다른 목장 이야기에 비해 농장 혹은 낙농 헬퍼 도우미 없음. 이런 노가다가 심각한 농장 시뮬레이터는 헬퍼나 봇이 필수인데 밭에 물주기나 농장 동물들 먹이 주는것은 나중에 스프링 쿨러와 자동 배급기가 나오긴 하지만 어쨋든 채집은 내가 해야되니 매일 챗바퀴 같이 할일이 존나게 많은거. 2. 농장 시뮬레이터 답게 개노가다 반복 작업 엄청 심함. 3. 마우스나 패드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채집이 되는게 아니라 한번 클릭이 한번 도끼질 혹은 한번 삽질인데 이게 클릭을 수천 수만번 하게 해서 엄청 피로감을 줌. 4. 물을 퍼내는 작업의 효과음이 과다하게 큼. 이거때문에 소리를 줄여야 할 정도. 5. 요리시 냉장고와 자기 인벤에 담긴것만 요리재료로 사용 가능한데 냉장고가 터무니없이 좁다.집을 업그레이드 해서 키우면 냉장고가 두개로 변하긴 하는데 그 업그레이드 가격이 너무 비쌈. 두번째 업그레이드가 십만단위. 6. 상자나 제작도구등 땅은 좁은데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함 7. 돈이 엄청 부족한데 초중반에 마땅히 돈을 벌 방법이 없음. 후반은 가야 대단위 농지를 일구고 거기서 나오는 많은 농작물 팔아서 확실한 이익 남길듯 8. 고급 재료의 경우 싸구려 재료에 비해 더 비싸게 팔려야 하는데 똑같이 팔림. 괜히 인벤만 차지하는꼴. 물론 제작템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만 후반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품질 올리기 용도 외에 쓸모가 없음. 더 고급 음식을 먹는다고 피로도가 많이 차는것도 아니고 비싸게 팔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재료와 제작품의 레벨 개념은 쓰레기. 9. DLC로 팔아쳐먹은 코스튬까지 인게임에서 재료를 요구해서 실제로 농장물이랑 광물 채집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려 코스튬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음. 10. 채집 장비 및 집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쌈. 11. 필드나 던젼 이동시 계속 채집물이나 광석 턱에 걸려서 이동이 막힘. 12. 채집물 위치 혹은 NPC의 선호도에 대한 정보가 터무니 없이 부족함. 13. 사냥이랑 전투 개념은 아예 없다. 소나 닭을 키우는데도 고기라는 개념이 없음. 채식주의자 게임인듯 14. 맵에 내 위치가 나오지 않음. NPC의 위치나 이동만 표시. 나중에 필드에선 말을 마을에선 오토바이를 탈수 잇는데 이것들의 위치도 나오지 않아서 잘못 세워놓으면 한참을 돌면서 찾아야됨. 15. 채집 필드가 고작 세개뿐임. 나머지 배를 타고 이동하는 섬들은 연애와 인연을 만들기 위한 NPC 출현 장소임. 16. 농장 펫과 건물 그리고 내 캐릭의 폴리곤 충돌로 인해 좁은길이나 막다른 길에 몰리면 빠져 나오지 못함. 좀 폴리곤 비중을 작게 만들던지 왜이렇게 크게 만들어서 돌뿌리, 나무, 소, 닭 모든게 장애물로 인식될 정도. 17. 이벤트 보상이 거지같다. 중반을 넘어서면 과다한 시간을 요구하는 제작템 혹은 채집물이 있는데 보상은 고작 400원 아니면 900원이 전부. 18. 일부 소수의 퀘스트용을 제외하고 어떤 생선을 낚더라도 요리에선 그냥 생선구이로 취급됨. 품질 다른거 이것저것 잡혀봤자 인벤만 차지하고 돈도 차이 안나고. 낚시는 퀘에서 요구하지 않는 이상 점점 안하게 되는 컨텐츠로..

  • 목장이야기인데 PC냄새가 심하게나는 목장이야기 전통이였던 여캐들 임신은 어디갔으며 왜다 입양으로 퉁침?

  • 추천은 못하겠다 ㅋㅋ

  • 목장이야기 시리즈 DS시절부터 해온 사람의 리뷰 ★★★☆☆ 장점 1. DLC에서 3DS 시절 게임 (시작의 대지, Story of season, 세 마을의 소중한 친구들) 3개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 비록 국내 정발작은 SOS 1개 뿐이지만, 이전 작에 나온 캐릭터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은 좋음. 2. 귀여운 모델링, 아주 약간의 더빙 - 돌아온 미네랄타운에서 모델링을 욕을 호되게 먹은 탓인지, 올리브타운에선 귀여운 모델링이 나왔다. - 또한 NPC들에게 말을 걸면 '여어~', '응!' 같은 추임새가 들리는데,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상상할 수 있어 좋았다. 3. 기존 시리즈들과는 다른 빠른 템포 - 기존 시리즈들은 결혼을 최소 2년차 봄, 여신님에게서 푸른 깃털을 받아야만 결혼이 가능했는데, 잡화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또한 집 증축도 1단계만 업그레이드하면 되니 호감도 조건은 만족했으나 집을 증축하지 못해 결혼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졌다. 4. 스프링쿨러의 존재 - 재료가 별로 들지 않아, 광산만 꾸준히 가면 1년차 봄에도 스프링쿨러를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5. 커스텀마이징 가능 - 개인적으론 커마 불가능했으면 이 게임 안 했다. 6. 재미있는 NPC 대사 - 야곱, 빅터 이벤트 대사 보다보면 만담보는 것 같아 재밌다 단점 1. DLC 캐릭터들의 축제 불참 - DLC 캐릭터들은 각자 마을이 존재해서 그런가 올리브타운에서 진행되는 축제에 참석을 하지 않는다... 이럴거면 왜 만든건가 싶긴 함 2. 메이커의 존재 - 자리 차지는 엄청 하는데 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3DS 때 처럼 공방 시스템이 더 나은 듯 3. 스탠딩 일러의 부재 - 스탠딩 일러 왜 없앤건지 모르겠다... 대화용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대화용 카메라 키고 플레이하면 멀미남 4. 일러레 그림체를 살리지 못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체 - DLC 캐릭터인 레거, 아이리스, 펠리시아, 닐 보다가 올리브 타운 캐릭터 일러스트보면 와.. 소리 나온다. 그냥 어이가 없어서 5. NPC 캐릭터들의 텍스트 부족 - 결혼식 전날인데 결혼 상대가 아무 말도 안 함... 기존 시리즈는 연애 시작하면 '연애한다며?!' 이런 것 있었는데 그냥 '좋은 아침~ 축제 기대된다~' 하고 만다. 했던 말 계속 듣고 했던 말 계속 듣고 하다보면 흠.. 싶어짐 6. 애매한 농장 부지 - 메이커, 건물 넣어야 할 건 많은데 농장 부지 사이즈가 애매하게 모자르고 그럼. 농꾸를 포기하거나, 효율을 포기하거나 해야함 7. 축제의 부재 - 축제가 한 달에 두 번. 하나는 미니 게임, 하나는 컷신 형식의 축제이다. 안 그래도 재미없는데 축제도 적어서 지루함 8. 지도의 불친절함 - DLC 맵에서도 지도를 키면 올리브 타운 지도만 나온다. 작으니까 필요없지 않나요?! 라기엔 바이크도 말도 못 데려가는데... 걸어가다 시간 다 감 - 해변 쪽 계단에 서있어도 지도 상에선 올리브 타운 도로에있다. 라고 떠서 구석 구석 찾아야함 결론 플레이하고 싶으면 할인할 때 사라 그래도 원더풀 라이프 리메이크보단 살만하다. 룬팩토리 5, 올리브 타운, 원더풀 라이프 중에서 추천 순서를 따지면 룬 팩토리 5 >>= 올리브 타운 >>>>> 원더풀 라이프 여러분이 많이 사주셔야 게임사에서 한국 정발을 해줍니다. 목장이야기 시리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는 스위치판과 스팀판 둘 다 샀습니다 다음 작품은 잘 나오게 해주세요

  • 그래픽은 귀엽긴한데 여타 다른농장게임보다 할게 별로 없음. 농장 후닥 돌고나서 호감도때문에 말걸고 다니는게 다임. 이벤트는 나름대로 귀여워서 로맨스만 보고 조금더 해볼까 버텨보았는데, 열심히 했는데 아직 여름밖에 안됐음..;;; 벌써 지겹고 하루하루가 계속 반복이라서 지루함. 각 DLC들은 진짜 작은 공간 하나에 npc 네명씩 추가되어있음. 할인해서 사서 그나마 좀더 즐겨볼까 마음이들었던거지 정가로 샀으면 바로 환불각..

  • 결혼 2일차인데... 마음이 공허하네요^_^... 재미가 있었는데요 없었을지도

  • 버그 투성이

  • 힐링게임의 정석(다만 꾸미기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 나는 농장 1000평을 기대했지만 막상 딸려온것은 고작 100평 정도의 땅 세덩이....꾸미기를 하기에는 계산적으로 생각해서 제작품을 놓아야 하고 농사를 하기도 무엇을 하려면 상당히 시행착오가 필요 나는 차라리 이 게임보단 옆동네 게임 스타듀밸리를 추천한다(모드도 많다)총평게임성:★★★★☆현실성:★★★★★(보통모드)건축,파밍:★★★☆☆목축업(매일 쓰다듬!!):★☆☆☆☆농사:★★★☆☆(손으로만 수확 돈 벌기는 쉬움)인연:매일가서 케어해야함 현실성 오짐..(결혼 야스 ㅗㅜㅖ)

  • 노가다

  • 본격 물 푸는 게임 게임하다가 성가시다고 생각 되는걸 적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비가와서 땅이 물로 가득차니 수시로 퍼야합니다 가축 방목이 불가능해집니다 물을 수시로 푸다보니 나오는 감정용 물품 처분이 곤란합니다 일일이 하나씩 감정하다보니 오래걸립니다 농사물 수확할때 일일이 하나씩 뽑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워커 종류가 많습니다 목제, 주괴, 실, 털실, 천, 옷감, 꿀, 가루, 조미료, 액체조미료, 보석, 에센스, 컬러, 마요네즈, 버터, 요구르트, 치즈 등 실과 털실, 천과 옷감, 조미료와 액체조미료 등 묶어도 괜찮을텐데 세분하게 나눠져서 난잡합니다 거기다 크기가 다른 거대 메이커도 있어서 난잡함을 한층 더합니다

  • 목장이야기 이전 시리즈를 경험해봤다면 단점들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3ds 시절에서 발전한 건 그래픽 단 하나뿐이고 그외는 모조리 퇴화함

  • 옛날에 하베스트문을 너무 재밌게했던 기억이있어서 냉큼 구입했습니다. 의외로 목장이야기라는 시리즈가 상당히 많았다는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할인받아서 4만원정도에 구입해서 즐겼는데 게임은 잘 만들었네요. 하지만 플레이해보니 4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2만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컨텐츠만 갖췄지 컨텐츠 한개한개의 깊이감이 없습니다. 결혼해서 와이프는 무슨 쇼윈도부부도 아니고ㅋ 옛날엔 봄,여름,가을에 겨울대비하는 맛도 있었는데 지금은 겨울이고뭐고 그런거 없네요. 무슨 이게임 저게임에서 이것저것 갖다가 만들어놓은 느낌이에요. 옛날에 즐겼던 그 하베스트문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농장게임은 엔딩없이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경영하고 접는것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나중에 복귀할때는 목장이야기 말고 스타듀밸리를 복귀할거같아요. 그래픽 좋아진거 빼고는 장점이라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 게임이 지금 핫한 농장게임들의 가장 근본게임인것으로 알고있는데 뭔가 발전했다기보단 조금 퇴화한 느낌.. 2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면 추천하겠지만 너무 비싸서 비추박습니다

  •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 좀 망설이긴했지만 할인하길래 일단 질렀... 스타듀밸리나 심즈, 마이타임엣포샤 같은 게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게임도 분명 재밌게 하실 겁니다.

  • 시리즈 역대 최고의 졸작이라 평가받지만.. 룬팩토리4의 어마어마한 버그를 경험하고 플레이해본결과 PC 농장게임을 하고싶은데 스타듀밸리 외의 선택지를 뽑으라면 올리브 타운이 답인것 같습니다. 스타듀밸리와 해당게임중 고르라면 단연 스타듀밸리인게 함정... 일단 장단점을 뽑자면 1. 장점 스타듀밸리에 비해 풀 3D게임인만큼 그래픽은 아무래도 좋은편. 일본게임답게 캐릭터의 기본 미관또한 좋아 결혼, 호감도 쌓는 커뮤니케이션 몰입도는 좋은편. 2. 단점 마지막 광산의 불합리함. 스타듀밸리에 비해 좋을뿐, 결코 좋지못한 그래픽. 너무 적은 농작물 수. 일러스트 활용능력 떨어짐. 모든 제작물을 @@@메이커로 때우는 성의없는 색깔놀이.

  • 이거 가구 배치 돌리는법아는분

  • 마음이 힐링되는 게임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

  • 무난한 힐림겜

  • 촌장이 너무 염치가 없어요 추방시스템 추가해주세요

  • 가구 회전 기능 좀 추가해주세요

  • 가구배치좀 제발 회전가능하게 해주세요

  • 사랑한다 브리짓

  • 남캐외형에 여캐목소리 입힐 수 있는 것만으로 가치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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