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o's Island: Ring to End the Pain

로코아일랜드는 미지의 섬에 떨어진 에블린을 따라 섬의 비밀을 풀어가는 퍼즐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섬 곳곳에 숨겨진 퍼즐을 풀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섬을 지킬 수 있는 힌트를 얻으세요. 저주에 걸린 4원소의 왕국을 구하는 모험을 통해 30,000년에 걸친 섬과 에블린의 비밀,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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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퍼즐어드벤처 #동화같은연출 #어려운퍼즐



상처받은 10대 소녀 "에블린"은 낯선 섬에 떨어져 종말의 종을 울리게 되고, 섬의 종말을 막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로코의 섬에는 저마다의 상처를 갖고 있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그녀는 섬을 구하기 위해 그들을 만나 문제를 해결해 주고 로코를 만나야만 합니다.



주인공은 여정은 과거의 자신을 대면하고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될수록 복잡한 감정에 처하게 됩니다.

로코 아일랜드는 마우스와 헤드폰 을 사용하시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3,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eva.teamcogo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스토리나 캐릭터 배경음악 배경등 다 게임 분위기에 맞게 제작된거 같아서 집중해서 플레이 한거 같습니다. 퍼즐 종류 게임을 즐겨하진 않지만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맵에 숨겨진 오브젝트 찾는것도 재밌었어요. 아쉬운점은 이동할때 너무 불편해요 좁을 길목 같은거는 클릭을 정말 잘해야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그리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헷갈릴때가 있는데 이동속도가 조금 느린점이 아쉬웠습니다. 정식버전 나오면 한번더 플레이 해볼거 같아요.

  • 섬의 종말을 막기 위한 에블린의 탐험 + 무난한 스토리 + 무난한 퍼즐 + 괜찮은 아트웍 + 어울리는 브금 ± 답답할 수 있는 속도 - 단조로운 퍼즐 섬에 떨어진 에블린이 섬의 멸망을 막기 위해 탐험하는 이야기 스토리에 깊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앞뒤는 맞고 무난하게 납득할 수 있는 정도. 퍼즐은 대부분이 매치 3 퍼즐이고 2048 게임이 약간, 그림자 퍼즐 조금, 아주 가벼운 수수께끼가 조금 있다. 처음에 중간 난도로 했는데 3시간 반 걸려서 목숨을 다 쓰고 리타이어. 이후 쉬움으로는 거의 실패하지 않고 5시간 정도 걸려 깬 것을 보아 난이도에 편차가 있는 걸로 느껴진다. 난이도 간 차이는 턴 수로 조절했다. 대부분이 매치 3 퍼즐과 그 응용이기 때문에 그런 퍼즐을 좋아한다면 할만하지만 아니라면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어 구매를 고민해 볼 만하다. 2048 게임이 있지만 별다른 특색 없이 추가만 되어있고 수수께끼와 그림자 퍼즐은 구색 맞추기 정도다. 아트웍과 브금은 게임에 잘 어울려서 위와 같은 퍼즐을 즐길 수 있으면서 어느 정도 천천히 즐길 게임을 찾는다면 나름의 힐링 게임으로도 괜찮다. 길을 조금 헤맬 수도 있고 이동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견딜 수 있는 정도. 결과적으로 매치 3 퍼즐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볼 만한 게임이다.

  • 난이도 패치 됨 굿굿 퍼즐은 2종류가 다입니다 다소 단조로움 재미는 있습니다

  • 잔잔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게임!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던 것은 스토리텔링과 게임성 둘 모두 놓치지 않았고, 그 둘 간의 연결이 메끄럽다 는 점이었습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게임을 즐겨 플레이하는 유저이기에, 이러한 장점이 매우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종종 스토리와 게임을 각각 놓고 보면 좋지만 그 둘 간의 균형이 깨져있거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아쉬웠던 경우가 많았는데, Rocco's Island는 이러한 부분이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 탄탄한 스토리를 즐기면서 그 사이에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match-three game을 진행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내내 이질감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 없기 게임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스토리게임 덕후로서 Rocco's Island의 일러스트와 배경음악 이 이 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는 일러스트와 배경음악에 확고한 취향이 있지는 않지만, 그 게임이 유저에게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매우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호불호가 확실하신 유저분들도, 해당 게임의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신 것 같더라도 한 번 즐겨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스토리랑 디자인이 정말 찰떡으로 어울리거든요! Match-three game과 1028 game을 주로 하게 되기 때문에 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저 두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특히 Match-three game은 난이도 조절이 진짜 어려워서 클리어하기가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게 되기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 게임, Match-three game을 진짜 재밌게 잘 만들어 놨어요. 난이도도 잘 조절되어 있고, 여러 특색있는 요소들을 포함시켜서 지루하지도 않더라구요. 이러한 게임 방식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앞서 말한걸 그냥 한마디로 하면 디테일 측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게임 이에요. 사실 스토리텔링 형 게임이 진짜 많잖아요. 많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이 장르가 이젠 국밥 게임 장르인거죠. 근데 이게 국밥이 되면 국밥이 될수록, 디테일이나 차별성이 중요해진다고 생각해요. 인기가 많아져서 다들 비슷한 걸 낸다고 하면, 거기가 특별한 무언가를 창의적으로 더했거나 아니면 비슷하지만 다른집보다 뛰어나게 맛있거나 이래야 맛집이 되는거잖아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게임이 특별한 무언가가 더해져 있진 않지만, 진짜 디테일 측면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게임인 것 같아요. 진짜 만족했던 게임입니다. 총평(★★★★★)(4.8/5) ☞ 스토리게임 덕후들은 무조건 좋아할 게임. (스토리게임 입문자가 있다면 이 게임 추천하고 싶다) [i] Story game lover will definitely love this game. [/i] ☞ 디테일 이 너무 만족스러운 게임. [i] Details of this game was so gratifying. [/i] ☞ 스토리게임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잘 살린 게임. [i] This game made good use of the advantages that story games can have. [/i] ☞ 잔잔바리 힐링되는데 재미도 있는 게임. [i] It is a healing and fun game. [/i] ☞ Match-three game에 거부감이 있어도 도전해볼만한 게임. (이건 본인 얘기) [i] It is a game worth challenging even if you are reluctant to play Match-three game. [/i]

  • 너무 재미있어요! 친구가 추천해서 해봤는데 평소에 게임을 즐기지 않던 저도 쉽게 빠져들어서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일러스트도 귀엽고 노래가 너무 좋더라고요. 추천하고 가요~~^^

  • 스토리와 퍼즐 요소의 밸런스가 적절하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도 동화를 연상시키면서 전반적으로 힐링되는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엔딩까지 보는 걸 추천합니다.

  • 초반에 몰입이 잘 안되었는데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쭉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스토리 라인도 있고 괜찮았네요 스테이지가 변경되면 3매치 퍼즐을 풀 때 배경이나 그런 것도 같이 변경이 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게임도 재미있고, 생각보다 도전욕구를 자극해서 하는 맛이 납니당 ㅎㅎㅎㅎ

  •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요소요소에 한국적인 아이템이 많아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했습니다. 캐릭터들도 매력이 넘치는데 게임이 흥해서 굿즈 나왔으면 좋겠네요. 퍼즐 특성상 모바일 쪽도 노려볼만 한데 팬심으로 조용히 기대해봅니다 (존버) 근데 아직 스토리를 다 못 봐서.. 엔딩 보고 후기 추가할게요.. _(:3 ㄱㄴ)_

  • 동화같은 게임 게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였습니다. 배경부터 컷씬까지 외국에서 만든 동화풍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옮겨놓은 것 같았습니다. 또 아트와 잘 어울리는 음악과 효과음들이 진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좋았습니다. 아직 초반부만 플레이했지만 스토리도 다음이 궁금해지고, 중간중간 나오는 설명들에서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가 있어서 게임이나 티비 프로그램등을 잘 아는 분들이라면 재미요소로 느끼실 것 같습니다. 스토리의 중간에 껴있는 쓰리매치 게임은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울 것 같지만 모바일로 비슷한 게임들을 즐겼던 저에게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싶은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맛있게 매운 느낌..? 천천히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스토리게임을 좋아하고, 예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Highly recommended. The story and the characters are quite charming. Art and sound design really make the whole experience a wonderful journey. For me, the unexpected delight of the game was the three match puzzles. They're well designed and balanced so that they're fun and challenging enough. It's really gratifying to get better at these puzz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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