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e winter holidays are here but when Alexa finds herself alone after her family is stuck when travelling to Paradise Cove, she is forced to go out and try and find some friends in town to spend the holiday with... But something seems strange.. is the day repeating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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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그림체는 좋은데 자1지가 없고 가격이 비쌈. 내가 이 게임을 5400원주고 샀는데 아무래도 비싸다. 건진CG가 26장. 그중에 상당수는 같은그림에 착의~탈의한 버전이고 직접적인 교1미를 하는 CG도 몇장 안된다. 그리고 남자가 안나오더라... 이 CG작가가 남자를 그리는것을 싫어하나? 아니면 Dharker Studio(제작사)에서 레즈비언게임으로 가자고 밀어붙이는건가? 어느쪽이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작사의 이 그림체 게임에서는 남자를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다. 그래도 어떤 사람이 "당신은 레즈비언에 대해서 어떻게 보느냐?" 라는 정치적인 질문에 "Full HD로 본다."고 말한 것처럼 나 역시 보1지가 두개씩 나오는건 좋아한다. 비록 자1지가 없지만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좋아한다. (물론 자1지가 두개 나오는건 싫음) 이번작 역시 남자가 한명도 안 나오고 여자들끼리 교1미한다.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게 여주인공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을 만나고 이 여자들과 교1미하고 나중에는 다 같이 모여 단체로 난1교파티를 즐기면서 끝난다....... 뭐 이 제작사 게임이 다 그렇더라.. 발전 or 변화가 없음. 어쩌다가 성우를 고용한 적이 있기는 한데 신음소리 한번 내고 끝냈고, 그 이후엔 더이상 성우고용도 없고... 뭔가 2D라이브 기술이 도입되는것도 없고 그냥 CG만 바꿔서 출시하는걸보니 더이상 게임성이 발전하는 것은 없을거 같다.ㅠㅠ 쩝... 언젠가 이 제작사 게임에 남자주인공이 나와서 여러 여자들과 떡을 치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좋으하는 그림체니 리뷰상 추천함. 그림체는 괜찮으나 가격이 비싸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할인 쌔게할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