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

이세계 미소녀 비쥬얼 노블. 선택지에 따라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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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지구로 온 이세계인.
돌아갈 기회는 단 한번 뿐!

K대학의 엘리트 대학생 최원진은,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유와 함꼐 시골마을에 찾아왔다.
신분도 이름도 거짓인 그는 마을 토박이인 이현지와 티격태격하며 즐거운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국의 여제라 불리우는 이유진이 불이의 사고와 함께 지구로 찾아오게 되는데..
본격 시골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그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용엔진 : 렌파이 엔진
장르 : 비주얼 노블 / 미연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한국어
https://www.youtube.com/watch?v=hQDiKO-Gaeo&t=17s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주인공 야추때 ㅅ발련ㄴ아

  • 어디선가 본 그림체다? 솔직히 그림체보고 궁금해서 시작했다. 내용은 밋밋하지만 짜임새가 있고 재미가 있었다. 선택지가 적고 텀이 긴게 단점 아메리카노 한잔처럼 간단히 할만한 미연시였습니다. 조금 쓰네 :)

  • 도저히 내 능력으로는 엔딩까지 갈 수 없는 게임이었다...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 헤으으응...

  • [strike] 에? 난닷테? [/strike] 야추랑 눈치 밥 말아 처 먹은 주인공 [strike] 에? 난닷테? [/strike]

  • 앜ㅋㅋㅋ 그림체 너무 맘에 드넼ㅋㅋㅋㅋ욬ㅋㅋㅋ

  • 주인공 인성 문제있음

  • 그림보고 바로샀다.

  • 그림체는 노렸다. 일부러 그림체가 궁금해서 들어오게 만든 다음 스토리를 몰입하게 만드는 유입을 하게 만든다. 가격도 부담이 없어 "한번 궁금한데 해볼까?" 라는생각을 하게 하여 구매하게 되었던 (사실 2시간 밖에 플레이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핸드폰으로 올 엔딩을 보았다.)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는 좋았다고 본다.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하고 응원해보겠다. 만약 요즘 비주얼 노벨이 할만한게 별로 없다 하면 하는 것을 추천한다. 돈이 없다하면 카드를 팔아 돈을 모아서 한번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 이상의 값어치는 충분히 할 것이다. 이상 그림체의 B급 감성 어그로에 끌려 모바일과 컴퓨터 같이 구매한 흑우가 쓴 글을 봐주어서 감사하다...

  • 아 머에요!!!! 에필로그 내나요!!! 그리고 주완이 수영복 화보집도 내주세오!!!

  • 렌파이제 국산 단편 비주얼노벨. 스탠딩 외에 이벤트 CG는 없습니다. 선택지가 딱 보이게 만들어져 있어서 공략은 쉬운 편입니다. 장면 바뀔 때 페이드인/아웃이 없어서 좀 거슬렸어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적당한 이미지, 적당한 클리셰, 적당한 전개, 적당한 결말, 하지만 2000원이니까 추천 그냥저냥 시간때울만한 게임 근데 소름돋는 요소가 몇개 나오는데 왜 굳이 그렇게까지... 3/5

  • 재밌다

  • 이런 시발

  • 스토리 5.5/10 ( 이뭔스 ) 그림체 10/10 ( 이유 : 야추 존나 큼 ) bgm 4/10 ( 이유 : 있어나 마나임 ) 어그로 : 19/10 ( 이유 : 주인공 야추 + 그림체 ) 결론 : 주인공 야추 왜 그린거임...? 스토리 보는데 그거만 신경쓰이잖아 씻1발

  • 그림체가 익숙해서 구매햇엇는데 어느순간.. 무료로 바뀌어져잇엇다..

  • 그동안 즐겨왔던 그 어떤 미연시와도 다른 색다른 항마력이 필요합니다.

  • 게임계의 날개, 오감도. 의식의 흐름으로 써갈겨 우리같은 범인들은 차마 이해 못함.

  • 시나리오 누가 썼냐...

  • 그림체보고 시작했다가 나름 재밌게 하고감.

  • 단점: 그래픽과 오글거림이랑 항마력이 필요하긴 함 즐기면서 하고 있긴 하지만 이런 거에 거부감 있음 많이 싫어할 타입 장점: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의외로 꿀팁과 정보가 있음 또한, 후속작인 그랑 엠파이어랑 세계관이 연관 된 점이 재미있음 그래픽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면 매우 재미있게 스토리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엔딩이 한개는 아니고 멀티 엔딩 총 4개임 분기점에는 저장하기를 해둔다면 매우 좋다고 봄 플레이 완료 했고 오픈 엔딩이 여운을 주는 느낌이 듬

  • 2000원 게임치고는 괜찮지만은 음.... 그냥 킬링타입용으로는 좋은듯 합니다/

  • 평점 7/10 한 시골에 찾아온 이방인 남자의 이야기 + Ui가 되게 깔끔하게 잘 되어있음 + 뭔가 떙기는 그림체 [ 그림 작가님이 커뮤에서 나름 네임드..] + 스토리에 몰입이 가능함 + 항마력 필요함 + 다른 엔딩 루트가 있음 + 엔딩 보고 뭔가 여운이 남음 - 하다보면 은근 오타가 좀 있음 - 대사에서는 외투를 입었는데 현지 그림은 반팔이여서 대화 흐름상 식겁함; - 중2 스러운 대사라 높은 항마력을 요구 - 엔딩이 다른 한쪽은 소름 돋는 결말은 조금 무서웠다.. - 주인공 야추 때야함 - 분명 남주가 하는 말인데 여주 이름이 표시되서 여주가 말을 하는 줄;; 정말 게임은 재미있게 했는데 중간 중간오타랑 남주 하는 말인데 여주 이름으로 표시 되거나 그림은 반팔인데 대화는 긴팔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몰입도가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네용 그래도 몰입하면서 엔딩을 봤네요! 전 현지파 입니다..

  • 재밌다

  • 가끔 문장의 시점이 이상한 거 빼고는 나쁘지 않음, 그림체가 세련되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금액을 생각해보면 나쁘지는 않고 개성적임 비주얼 노벨류를 좋아한다면 추천 입문작으로도 나쁘지는 않을 듯

  • 일러스트 때문에 사봤는데

  • 내용파일 암호화 하셔야..ㅎ;; 그리고...ㅎ;; 내용이 ㅎ;;; 조금 ㅎ;; 제 취향이 아니라서 ㅎ;;

  •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흑흑

  • 익숙한 그림체가 웃겨서 샀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