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게임의 장점을 모르는게 분명함 쿠킹시뮬 특유의 재미는 다 뒤지고 재료 준비 겜으로 바뀜 B급겜이 A급 겜 흉내내려다가 똥싸지른 느낌

주방이 작고 아늑하고 따뜻하고 노래도 나온다(발코니로 나갈 수 있었으면 ㄹㅇ힐링갓겜이었을텐데) 창고와 주방을 왔다갔다하며 부족한 재료를 채우고 피자를 구울뿐인 반복노가다... 인데 배경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힐링됨 본편보다 더 열심히 했음

처음에는 비추천으로 평가를 달았으나 DLC를 내놓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자잘한 버그가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거듭되는 패치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바꾸긴 했으나 아직도 버그나 부족한 점이 많은 건 사실이에요. 1. 피자를 구울 때 렉이 심하다. (컴퓨터의 문제가 아님) 2. 3g처럼 정해져 있는 재료들과는 다르게 붉은 원을 범위로 흩뿌리는 재료들의 중량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 3. 피자를 접시에 올려놓았을 때 피자가 접시 밑으로 내려감... 몇번이나 똑같음. 4. 가지고 있는 재료는 많은데 턱없이 부족한 재료 선반 4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자면 선반의 개수보다 재료의 개수가 많으면 주방 데코처럼 재료 선반을 늘릴 수 있었으면 좋겠음. 돈을 써서라도. 이게 피자 재료를 넣으려면 피자 만들기 모드에서 한번 더 위로 시점이 올라가는데 아무리 여분의 공간을 활용한다고 해도 후반에는 매우 부족함. 개발자가 이 평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패치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패치 될때마다 해보고 평가는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테스트 하고 판매하는건지 의문 계속 새 dlc만 내는거보면 버그 고칠 생각도 없는듯

안그래도 많은 토핑 재료들인데, 치즈들까지 다지기/슬라이스로 만들어야해서 재료그릇이 2배씩 증가하는건 덤... 그리고 클릭으로 배치하는 재료들 말고 뿌리는 토핑(올리브, 치즈가루 등등)이 뿌려지는 위치가 워낙에 랜덤이라 요구 충족치는 채웠는데 재료 불균등으로 은별 뜨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다 만들고 굽기까지 한 피자가 갑자기 증발해버림..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피자 도우를 둬도 못미는 버그 쓰레기통 안열리는 버그 물건 안놔지는 버그 피자 도우 만들때 화면 변경 안되는 버그 등등 셀수없이 많은 버그 와 불친절한 버그 및 괴랄한 한국어 번역이 흠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지금 바로 사서 할정도는 아니네요 The game is fun. However, there are countless bugs, unfriendly bugs, and painful Korean translation. Well, to put it bluntly, it's not like I'm buying it right now.

초반은 이게 피자시뮬레이터인지 재료준비시뮬레이터인지 헷갈림 사유:재료준비하는데 한시간넘게걸리는데 장사를 20분도안하고 또 재료준비해야함 그런데 글케 재료 준비 씨게 하고 담날 넘어가면 개같은게 또 새로운 도우랑 소스 나와서 또 존나게 준비 해야함 이건 피자시뮬이아니라 준비시뮬임 그리고썅 대걸레가 계단을 못올라감 이런것도 걸레라고 주방에 쏟은 물 아직도 못닦고 걍 내비둠 근데..할만함.. 이동네는 피자한판에 200달러씩 내는 개쌉부자들 동네라 님이 아무리 개족망해도 절대파산안함

야 !!!!!!!!!!!!!!!!!!!!!!!!!!!! BBQ소스 2리터 중에 양파가루 5g 더들어갓다고 다른 소스가 데냐 !!!!!!!!!!!!!!!!

나는 진짜 딱 피자만 좀 굽고싶었을 뿐인데 두 판 구우면 그 이후로는 오븐이 먹통되고(출시떈 이런 버그 없었는데 새 버그인듯) 가이드 할아버지는 여긴 핏짜가겐데 주문 받는거 잊었냐고 수시로 꼽줘요 샌박모드에서 초코피자도 만들어보고 토끼얼굴 피자도 만들어보고 하면 머함??? 열심히 만든 피자는 먹어 줄 사람이 없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는데.... 주문 없이는 아무도 내 핏자를 평가해 주지 않음.... 핏자 커핑도 하고싶고 치즈 늘어나는것도 보고싶은데 그런거 없음 결론은 모르겠음... 파파스 ~리아겜 좋아하면 사도 되는데... 그냥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음...

뭐..다양한 버그가 있고. 토핑을 과하게 올리면 렉이걸리는 등등은 다른분들도 많이 이야기 하셨을거고.. 뭐랄까..쿠킹 시뮬레이터 특유의 아기자기하게 요리를 해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과는 정 반대되는 느낌의 dlc입니다. 와! 다양한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겠지? 가 아니에요. 피자가게라더만 정말 공장수준으로 피자를 찍어내는 그런느낌입니다. 샌드박스를 먼저 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일수도 있겠지만.. 하는 일이 결국 반복적입니다. 도우를 찍어내고. 재료들을 프로세서까지 옮겨와서 커팅기에 넣어서 마련해놓고. 떨어지면 다시 가져와서 채우고.. 그게 반복이죠. 정작 피자를 만드는 재미는 재료 위에 얹는때에나 살짝 느끼는것 같은데..그런걸 할거면 비슷한류의 게임 다른거 많습니다..ㄷ. 베이킹은 기존 플레이와 다른 재밌는 느낌이였는데..이건 글쎄요.. 적어도 저와는 잘 안맞는것 같네요.

기존 쿠킹시뮬레이터에 비교 해보면 [장점] 1. 시간과의 싸움이 없어서 좋음. 빨리 내면 더 좋은 평가 받긴 하는데 10분내 20분내 30분내로 금별 은별 동별 이런식 2. 레시피 몇그람 이라도 다르면 평점 깎였던것과 달리 도우나 소스 만들 때 몇그람, 몇십그람 차이도 소스 만들어지고 평점 안 깎임 근데 몇그람 틀렸다고 다른 소스 되거나 하는 경우 있긴한 것 같음 [단점] 1. 바구니 공중부양 - 이거 출시된지 좀 된 것 같은데 아직 안 고쳐짐 공중부양했을 때 던지면 공중부양 풀림 2. 튜토리얼 버그 - 이것도 아직 안 고쳐짐. 무조건 순서대로 차근차근 안 하면 튜토리얼 안 넘어감 예를 들어, 재료통을 준비한 다음 올리브를 썰고 재료통에 넣으세요 였을 때, 올리브 먼저 썰고 재료통 준비하고 올리브 넣으면 인정 안 해줌 3. 재료 존내 많음 - 아니 많은거 좋은데 적당히 많던가 아니면 재료공간이 넓던가 재료칸에 안 넣으면 또 피자토핑이 안돼요 스샷 올렸는데 볼랑가 모르겠음 재료칸 개 부족함 지금 크기 3~4배는 더 넓어야 함 4. 피자토핑 w누르면 재료칸 s누르면 허브였나 이거 편하게 해준 것 같은데 속 울렁거림 안쓰게 됨 재료 존내많고 바닥에 다 널부러져있는데 나중가선 무쓸모인듯 요리겜 이 정도면 넘 좋다고 생각하는데 좀만 더 패치 해줬으면 좋겠음

이전에 내가 이걸 왜 재밌다고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재미없음 그냥 단순 반복 노동 친구가 말릴 때 얌전히 말 듣고 사지 말았어야

초반에는 괜찮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재료선반이 너무 부족해지는게 흠이네요..... 선반에 없는 재료 나오면 서둘러 뛰어가 바꾸는게 일상입니다. 개인적으론 본편보다 재미있지만, 재료 선반 업데이트는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늦게 구매한 피자 DLC 였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D

기존 게임보다 디엘씨가 훨씬 쉽고 재밌습니다 별받기도 쉽고 꾸미는 맛도 있고 주방도 귀여워요

도우, 재료, 소스 등 피자에 관한 모든걸 만들수있다는 점을 빼면 가장 재미없는 DLC

This is something what I was waiting from ages :) Love it, give me more. I love Pizza.

세이브와 로드 할 때 마다 렉이 걸리거나 멈추는 게 아주 큰 단점입니다.

버그 무수히 많은 버그

스트리머가 아니라면..살 이유가..

피자가 먹고싶어짐

하하 핏짜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