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Simulator

심고 - 디자인하고 - 수확하세요 - Garden Simulator에서는 나만의 주말농장을 갖고 장식품을 배치하고 식물을 키워 수확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보낼 아름다운 시간을 준비하세요. 항상 기억할 점: 정원은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영혼에 안식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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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정원 꾸미기에 대한 사랑은 한 번 심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 씨앗과 같습니다.



신선한 채소, 건강한 과일과 아름다운 꽃- 이제 나만의 주말농장을 보살피고 작물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건 과거의 일이죠- 오늘부터는 자연을 즐겨 보세요. 나만의 가상 정원을 가꾸고 식물을 돌보고 수확해 판매해 보세요.

Garden Simulator에서는 나만의 텃밭을 받아 장식품도 배치하고 식물을 키운 다음 수확할 수 있습니다. 수확물이 더 풍부할수록 판매량도 늘어나고 나만의 천국을 확장하는 데 쓸 수 있는 돈도 더 늘어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기능과 추가 콘텐츠가 여러분 안의 원예 재능에 최고의 도전을 제안합니다!

잔디 깎는 기계, 물뿌리개와 묘목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연 속에서 보낼 아름답고 편안한 시간을 준비하세요. 잊지 말 것: '얼마나 아름다운지' 노래만 부르며 그늘에 앉아 있는 걸로는 정원이 가꿔지지 않습니다.



  • 다양한 과일과 식물을 심고 다채로운 여러 가지 식물로 정원을 꾸며 보세요.
  • 식물을 가꾸고, 성장 단계를 관찰하고 과일을 수확하세요. 딸기건, 양상추건, 여러 종류의 꽃이건... 다양한 식물들이 여러분의 정원을 독특하게 만들어 줍니다.
  • 원하는 대로 정원을 꾸며 보세요! 화단과 채소밭을 배치하고 다양한 울타리로 감싸 보세요. 생울타리, 가구와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여러 종류의 아이템으로 텃밭이 독특한 휴가지로 변화합니다.
  • 정원을 깨끗하게 유지하세요! 초반에는 정원에서 쓰레기를 치워야 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정원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은 보상으로 돌아온답니다! 잔디를 깎고 땅을 정원사의 꿈으로 만들어 보세요.
  • 돈을 벌고 쓸 수 있습니다! 꽃과 과일을 더 많이 팔수록, 더 좋은 도구, 새로운 품종의 식물 등 여러 가지에 투자할 돈이 더 많아집니다.
  • 현실적인 물리법칙과 함께 실험하며 즐겨 보세요! 디자인 아이템을 여기저기 던져두거나 원하는 대로 배치하고, 울타리와 산울타리로 탑을 쌓고, "진짜" 정원에서는 할 수 없는 미친 짓을 많이 저질러 보세요. 상상력에 한계는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5,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이탈리아어
https://www.sundust.games/tickets.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정원 시뮬레이터라고 했는데 농사 시뮬레이터 입니다 게임스럽게 레벨 디자인 하려면 어쩔 수가 없었겠지만 처음에 게임 시작할 때 생각한 최소한의 정원의 모습을 갖추기 까지 너무 농사노가다 해야돼서 아쉽습니다 좀 허접해도 정원 스러운 틀은 초반에부터 갖추고 점점 발전시켜나갔으면 좋았을 텐데 ..!!

  • 그저 하우스플리퍼 가든DLC.... 그런데 이젠 작물기르기를 곁들인.... 할인 많이 할때 사는 걸 추천... 물주고 하루끝내고 물주고 하루끝내고의 반복 지루 ㅠ

  • 아무리 꽃을 수확해도 달성이 안되서 새로운 꽃을 얻을 수 없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네요. 재밌게 했는데 실망스럽네요.

  • 노동+꾸미기+식물 좋아하시면 구매하셔도 괜찮은 게임 같아요 아직까지 꾸미기 요소가(아이템, 패인트 색상, 가구 등) 많이 없는데 업데이트 부지런히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고양이도 한마리 주는데 이 친구로 외로움이 달래 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이뻐는 해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초반에 택배 시키면 무자비하게 마당에 던져지는거, 예초기에서 풀 보따리 튀어나오는거 진짜 진심으로 공포게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너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지금이야 적응했지만 (아직 예초기 풀보따리는 지금도 식은땀 남;) 조심하세요.... 심장 아플수있어요 아이템하고 씨앗들 퀘스트 진행하면서 해금하는 재미도 있긴한데 통 20회 집어 던지기 이런거는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던지고 놀아주는 npc나 고양이도 없는데 혼자 던지고 줍고 던지고 줍고 하다보니 현타가 씨게 옵니다 ;-; 그리고 풀 씨앗 뿌리지 않고 범위 보려고 식물 근처에 배치만 했는데도 식물 사라져버리는거 진짜 개오바입니다 진짜 열심히 비료주고 일주일이나 키운 식물인데 진짜 그러지마세요.. 강종각 나왔었다구요 ㅠㅠ 그리고 화분도 귀신들린것 처럼 자꾸 빙글빙글 돌고 넘어지고 그러는데 그것도 좀 고쳐주세요., 무서워요 아무튼 잔잔하게 재밋는데 아직까지 버그도 많고 그렇습니다 ^_^*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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