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패치가 필요합니다 ㅠ

소아온은 로그아웃을 안시켜줬는데 얘는 로그인을 안시켜줌 전투는 나쁘지않았음 근데 경험치 레벨디자인이 병신이라 스토리를 보려면 몹잡는 노가다를 강요함 바이브컨트롤러로 하면 칼잡다가 중지약지에 힘 다빠지는걸 볼 수 있다. 인덱컨을 사자...

로그아웃 안 시켜줘도 되니까 로그인만 하게 해줘

무지성 사냥하다가 죽어서 1분정도 어떻게 살아나나 가만히 메뉴 뒤적거렸더니 외국인들 몰려와서 내가 잡던 몹 때려잡고 살려줌 그 후에 또 다른몹한테 죽었더니 바로 달려와서 살려줌 그리고 돌아다니는데 옆에서 계속 쳐다봐서 부담스러워서 끔 ㅋㅋ 영어있을때 돌아와야지

재밌네여 Vr을 위해 만들어진 mmo란 이런거다 라는 느낌 튜토리얼은 적절했습니다 제스쳐로 스킬쓰는걸 알려주는데 신기했습니다 불만이라면 시스템튜토리얼은 설명요정이 나와서 한번만 설명해주는데 이걸 한번 더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사망시 양손을 모아 기도하면 리스폰에서 부활, 타인 살리려면 검은 사슬에 손을 올려둬야 하는걸 상황극하느라 못읽었다가 한참 부활방법 찾았습니다 ㅋㅋ 0.1버전이라 불편한것도 많고 인스턴스도 없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필드에서 만나 서로 웃으면서 사냥하는데 모험하는맛은 좀 떨어져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요리파트가 재밌었는데 다른 제작이 나오는게 기대됩니다 서버안뜨는거야 초기니까 비추줄감도 안되고 대처법이 공지에 써있어서 그대로 하면 문제없습니다 아시아 서버와 중국서버가 필요합니다

처음에 깔고 들어오시면 회원가입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한국어 지원 안돼요. 게임을 하시면서 이해가 되지 않으시거나 모르시는 분들은 유튜브에 한국어 튜토리얼 영상 있으니 보시는 걸 추천 https://youtu.be/-FJjk4hgtEM 기본적으로 오픈 월드에 들어가는 스태미나,등반,스킬 등등도 있어요

솔직히 아무런 정보도 없이 기대도 없이 시작했는데 맵이 바껴도 똑같은 "의미 없는" 퀘스트의 반복 반복 반복 반복 반복 반복 똑같은 몬스터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그냥 노잼 타격이 좋은것도 아니고 스킬이 멋있는 것도 아니고 안 사는 것 추천. 영어 모르면 게임 하기 매우 힘듦

여태까지 경험한 VR MMORPG 중 최고.

몹 공격 피하면서 칼들고 휘적휘적하다가 천장에 붙여놓은 선도 같이 휘둘러서 천장벽지 뜯어짐 웬만하면 무선기기로하샘...

아직 개선사항이 좀 많이 필요해보임 칼이 움직임은 따라오는데 연타가 안되서 쌍검이 왜 있는지를 모르겟음.. 튜토하다가 연타는커녕 막는 것조차도 눌러서 해야하는 불편함에 빡종하긴했는데 뭔가 턴제방식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rpg라기보단 오히려 리듬게임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음

맛만 봤는데 게임은 되게 재밌음 근데 바이브컨트롤러 버그인건가 싶은데 화면방향회전이 안됨. 그래서 내가 직접 몸을 돌려 움직임. 그리고 검사 하실려면 강한 인내심이 필요할듯싶네요. 바이브컨으로 하는데 손가락에 쥐날거같음.. 화면 회전좀 고쳐주길.. 추가내용 + 버그인가 기본 설정인진 모르겠는데. 무리 날린후에 자동고정이 되서 사냥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재미없다 마치 다단계 폰지사기 같은게임 이제 아무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패치 안하면 게임 더 안뜨는걸 모르는건가

VR MMORPG의 미래를 제시했으나 스스로 자멸을 택한 비운의 게임 스팀을 매우 싫어하는 모 게임사에서 만든 대표작 중에서 포트나이트라고 있음. 포트나이트는 본래 세이브 더 월드라는 부제와 함께 PVE 디펜스 게임으로 유료로 출시했으나 배그의 인기가 떠오르면서 배틀로얄로 부분유료 서비스를 시작, 이 배틀로얄이 대박을 쳐버리면서 사실상 세이브 더 월드를 유기하고 배틀로얄과 기타 여러 모드에 집중하면서 최종적으로 세이브 더 월드는 서비스를 종료, 이후에 특정 기간에 컨텐츠 이용이 가능한 패스 같은걸 파는 식으로 세이브 더 월드가 좋아서 포트나이트에 입문했던 사람들은 이거 하나때문에 포트나이트의 운영 방식을 이따구로 한 스팀을 매우 싫어하는 모 게임사를 싫어하기도 함. 포트나이트 이야기를 왜했는지 보기전에 제니스를 한번 보자. 제니스는 거의 최초로 VR에 MMORPG의 개념을 들고오면서 엄청난 기대와 함께 소드 아트 온라인의 탄생을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들을 빠르게 흡수했음. 실제로 제니스의 컨텐츠가 그리 훌륭하지 않다 하더라도 순수하게 "VR로 MMORPG를 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이 게임을 장시간 붙잡고 있던 사람들, 업데이트를 기다리겠다며 구매해놓고 플레이는 안하던 사람들, 게임을 구매하지 않았거나 환불했더라도 업데이트 소식은 계속해서 지켜보던 사람들 등 엄청난 관심을 받던 게임임에는 분명함. 사실 필자는 이전에 제니스를 한번 해봤을때의 소감이 "VR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인정하긴 하겠으나 아직까지 3-40달러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니다. 미래에 업데이트를 많이 하면 괜찮은 게임이 될듯 하다" 라고 평가를 남겼었음. 그런데 최근 제니스가 죽었느니 마니 하는 소리가 나오다가 결국에는 무료로 전환되고야 말았고 게임명 역시 [i]제니스:넥서스[/i]로 바뀌었다. 그럼 [i]제니스:더 라스트 시티[/i]라는 DLC는 무엇인가? 이게 바로 기존 MMORPG의 제니스임. 무슨 일인고 하니 제니스를 부분 유료로 전환, 이후 게임을 코옵 협동 게임으로 바꿔버리면서 기존의 MMO는 DLC로 전환시켜버렸다는거임. 이거에 대해서 "아니 무슨 DLC로 바뀐거 가지고 근들갑을 떠냐" 라고 할 수 있음. 그런데 서구권 사람들이 전환 이전에 뉴스 떴을때부터 비추를 박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압도부를 찍을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이렇게 되면서 VR MMO로써의 아이덴티티는 멈춰졌고 또한 DLC로 전환되면서 TLC 업데이트는 더이상 없다는 부분에 있음. 이는 포트나이트의 행보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니스의 행보에 분노할 수 밖에 없는거임. 왜? 제니스를 구매한 이유는 실질적으로는 VR MMORPG였기 때문이니까. 사실 MMORPG 시장 자체가 이제는 죽어가는 시장임. 원하는 사람이 분명히 꽤나 존재하지만 게임사는 돈이 안되기 때문에 만들고 유지시키지 않고 때문에 유저들은 양질의 MMORPG를 플레이할 수 없음. 그렇게 게임이 점점 쓰레기가 되면서 게임사는 돈은 돈대로 안되는데 퀄리티는 하락하고 유저들은 게임은 계속 엿같아지니까 돈과 시간은 안쓰고싶은데 좀 나은 MMO를 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됨. 파이가 엄청나게 컸고 코로나 이후로는 더 커진 PC판에서도 MMO는 죽어가는 시장이다. 그런데 유저 수 얼마 되지도 않는 한줌단 VR판에선 어떻게 되겠음? 돈이 안된다는건 모두가 알고 있고 그렇기에 게임사를 질타할 수는 없지만 결국 이렇게 되면서 VR MMO가 사실상 죽은것과 다름이 없는 상태가 되었음. 여러모로 아쉬울 따름이다. 겨울이었다.

야이씨 돈주고 샀는데 무료로 풀고 디엘시를 돈주고 파는게 말이되냐 ?

처음에는 노잼인데 시티는 재미있음

이거 계정 연동 안되는데? 스팀 아이디로는 게임 할수 없는거야? 환불해야해? 이 게임 홈피에서 직접 가입할려니 게임 코드 보내라는데 이 게임 구입은 했는데 코드를 못받았거든?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씨발.

흥미롭지만 조작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초반인데 탈주하고 싶어짐 ㅠㅠ

렉 개심해서 못하는중

재밌는데 한글패치 제발

한글패치 되면 돌아옴

겨우 20분 하긴 했지만... 전부 영어여서 플레이에 지장이감. 그리고 그래픽이 막 좋은 편은 아님.. 그리고 메인 퀘스트를 주는 NPC가 세상어딜가든 있음... 그리고 판정도 좀 이상함...

재미씀 ㅇㅇ

Awful, awful UI/tutorial, nearly no narrative, mediocre setting and tedious quests. But VR aspects are solely helping the game to be just interesting enough.

재밌어요~~

한글패치 좀여

MMORPG작품이 거의 전무한 VR세계에 오랜만에 나온 게임. 이것만으로 이 작품의 평가는 충분.

소아온이 아니라 와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