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 평가에 잘 어울리는 게임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비추를 주기에도 애매 50%할인할 때 샀기에 비추는 안줌 (5점 만점의 2.5점짜리 게임?) 게임이 완성되었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불안정하고 버그도 많음 컨텐츠가 많아서 바쁘다기 보다는 그냥 해야될 일이 많아서 바쁘고 귀찮음 자동화가 없음 특별할 거 없는 농장 게임, 입에 물릴 정도로 아는 맛, 거기서 거기 NPC도 농장 상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상인 끝 게임이 메뉴얼도 있고 한글화도 잘 되어 있긴 하지만 은근 불친절한 편이며 컨텐츠 오픈도 이해 안되게 순차적으로 이뤄져서 답답 저걸 왜 못하게 하는데? 언제 할 수 있는데? <질문의 반복 버그 때문에 화면이 멈췄는데 자동 저장이 안 되어 있어서 하루를 날렸고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대로 하차함... 전체 도전과제 달성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다 도망간 유저가 많음 나도 그 중 한 명... 멀티는 안 해봐서 어떨지 모르겠음

게임이 얼리억세스였으면 그럭저럭 묵혀뒀을텐데 이게 완성된 게임이라 환불 진행함. 콘텐츠가 맵에 비해 너무 적음. 초반부분만 진행했지만 그래도 맵이 내용물에 비해 너무 광활함 일반 농사게임에 들어갈만한 콘텐츠(낚시, 채집, 양봉 등등)가 있긴한데 튜토리얼이 있긴해도 많이 부실하고 불친절함. 게다가 마을도 없고 관련한 이벤트가 적다는게 정말 치명적임. 마지막으로, 초반 닭장 실수로 부수면 진행안됩니다. << 처음부터 다시하셔야함.

아... 딱! 지금까지는 추천을 누를지 비추천을 누를지 굉장히 혼란스럽고 나의 없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해주는게임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염뽀짝한 그래픽은 나름 흡족스러움. 나온지가 얼마안됬기는했지만.. 그 이유때문에 비추천을 찍어누르기는 조금 아쉽지만 적어도 퀘스트나 컨텐츠는 넉넉까지는 아니여도 조금 충분하게 만들고서는 출시를 해야했어야하지않나? 하는 너무 급한마음에 콩 구워먹듯 너무너무 빠르게 낸것같아서 비추천 비추천 두번을 주고싶음. 가능하다면;; 조금 퀘스트를 빙빙빙 꼬아서 최대한 컨텐츠 진행 자체를 늦추게 만들어놨음. 다른 덧글에서도 본 내용이지만 억지스러운 느낌이 조금있어서 짜증이났었음 ㅜㅜ... 퀘스트 순서도 일부러 꼬아서 준것같은느낌...? 와.... 반드시 필요한 이...퀘스트를.... 이..이걸 지금 준다고;;??? 이제서야?;;;??? 이렇게 ;;;? 드디어..?? 이걸...??? 이런느낌? 아직까지는 커뮤니티가 잘 안되어있고 아이템 설명도 없고 어디서 찾아야할지도 모르겠음. 이걸 어떻게 얻느냐, 찾아야해야하나 싶지만 근성의 한국인 뿌리로 학교와 학원이 끝나고 숙제하는것처럼 스스로 알아서 검색해보고 개척해 나가야하는 혼란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는듯함. 컨텐츠가 아직까지는 다양하고 많이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그런가 게임 화폐도 세상 느긋하게 벌수있게 해놨는데 푼돈을 소중하게 꽁끼꽁끼 모아서 농장을 만드는것도 나름 뿌듯했었음. 이 게임에는 과일나무와 과일부쉬 같은것 있는데, 부쉬트리들은 옆에만 가면 수확이 되어서 걱정없이 현대사회에 맞는 에디튜드로 편하게 수확을 할 수 있는데 과일나무들은 일일이 발로 까줘야한다. 이 끊임없는 노동짓을 하다가 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길것같은 기분이 조금은 들 수 도있다. 하지만 그것도 그것이지만.. 실수로 도끼로 나무를 까버리면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매우 아프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과일나무를 필드에있는것을 캐오는것 외로 어떻게 도데체 어디서 과일나무를 또 얻을수있는것인지 모르겠다. 나무 씨앗이라는것이 존재한다면 이것을 얻어서 키우고싶은데.. 아직도..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작고 소듕하고 햐챦은 컨텐츠 진행속도에 비해 맵이 상당히 넓어서 정신놓고 달리며 사이버 세상을 질주하는 나를 발견할수있었음. 피리를 들고 돼지들 몰면서 말타고 질주하고있으면.... 이 귀여운 세상이 나쁘지는않다. 하지만 역시..? 컨텐츠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질주를 하는것 말고는 성격급한 인간이란 존재에게는 조금 스트레스가 있지않을까...? 싶음. 근데 또 귀여운 말타고 귀엽게 달리고있으면 귀여운 질주게임을 하는것같아서 나쁘지는않음. 하지만 은근은근 아 저 게임 들어가보고는싶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이 게임 자체는 나쁘지는않음. 괜찮음. 개인적으로 하루를 급하게 써야하는 스타듀벨리나 Garden paws 처럼 하루 날을 안에 타임어택처럼 미친듯이 할당량을 채우고 날이 끝나기전 침대를 향해 심장쫄리게 달리지는 게임을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밤 낮이 존재하고 잠을 자는 시스템도 있지만. 다행히 기절을 한다거나 하는 급박한 느낌으로 게임을 할 필요는 없는듯하다. 조금씩 할것들이 추가되고 하다보면 힐링게임으로 괜찮은게임이지 않을까싶음.

생활형 게임치곤 극강의 노가다가 아니라 좋아요.힐링포인트도 많아요.

솔플로 도전과제 다하는데 30~40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색감이 선명하고 디자인도 캐쥬얼하여 시각적으로 힐링됩니다. 도전과제나 메인 퀘스트의 난이도도 평이하고 플레이 자체도 쉽습니다. 몇가지 다듬어지지 않은 버그와 UI가 있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버그..개쩝니다... 물가에 잘못들어갓는데? 나오질못해서? 밤될때까지기다렷다가 늑대쨩 도움받고 겨우나왓습니다; 버그좀 고쳐주세요 눈물나요진짜

하하하 이런류의 게임만 20개 있지만 얘는 5.3시간 이후 라이브러리에 쳐박혀있기만함

진짜 버그 너무 많은데 제발제발제발 저장 버그 좀 수습해주세요 1. 오래된 과수원에 과일나무 10자루 심기 미션에 표시되어 있는 지역에 과일 종류별로 다 박아봤찌만 퀘스트에 게이지가 전혀 올라가지 않다가 뜬금없는 지역에 과일나무를 심자 갑자기 게이지가 올라가져서 깨짐. 지도상 퀘스트 지역체크 오류가 있는건지, 그냥 퀘스트 자체 오류로 엉뚱한곳에서 퀘스트가 깨지는건지는 운영자분이 체크해주세요 2.염소미션 염소 이미 찾았아서 집까지 데려왔는데도 발견하기 처리 안되서 몇시간동안 헤매다가 갑자기 밤에 거기 주변에 서있었는데 퀘스트 성공뜸 3.낚시대회 실패 후 잠자기하고 자동저장 후 게임 호스트가 끊겨서 제 접속 했는데 퀘스트는 이미 진행 처리 되어있고 낚시 의자,못 전부 사라진 상태로 퀘스트가 사라짐. 낚시대회도 다시 못하고 못은 없어져서 다리도 못뚫고 메인 퀘스트 진행이 안되서 스토리 진행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3일동안 게임햇는데 3일 내내 1일 1버그 걸려서 스토리진행도 너무 더디고 게임 시간의 1/3이 버그 걸려서 헤맨거예요 환불도 안되고 게임진행도 안되는 상태인데 저장버그랑 퀘스트 버그 좀 빨리 해결해주세요

이 개비응신게임 쳐살생각 하지마셈 난 친구랑 멀티로 했는데 인게임 ㅈ버그가 너무많음 뭐 npc랑 대화가 안나눠 진다던가 갑자기 캐릭이 어디끼여서 움직일수 없다던가 현재 20일차인데 게임이 재미없다는건 아닌데 걍 그런류의 자잘한 ㅈ버그가 너무 많음 걍 이겜 살생각 하지말고 딴겜사서 즐기셈

낚시하라고 해놓고 낚시대를 안줌... 내가 잃어버린게 아니고 그냥 아예 낚시대 자체를 안줌... 퀘스트 진행이 안돼는데 어떻게해야함...?;;;

조작감 안 좋음 게임이 친절한 듯 한데 불친절함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한 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데 시간 가는 걸 알고 하는 게임 그 시간을 견디면서 했는데 갑자기 튕기더니 2시간치 날림 내 플레이타임은 4시간인데 진행도는 2시간짜리 진행도만 남음 그래도 다시 해보려고 했더니 이제 그냥 게임이 실행이 안 됨

그래픽은 귀엽고 예뻐서 힐링되는 느낌이라 좋음. 그런데 버그 때문에 퀘스트 진행이 안되서 다시 처음부터 하는데, 순식간에 허무해지고 이번엔 그 퀘스트를 잘 넘어 간다해도 이후 다른 퀘스트에서 버그때문에 막히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어서 그만 둘까 생각중 자잘한 버그라면 몰라도 스토리 진행이 안되서 게임 포기를 생각해 본건 이 게임이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