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ck Hex

John Wick Hex는 빠르게 진행되는 전략 액션 게임입니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 시리즈의 프로 히트맨인 존 윅처럼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영화 제작에 참여한 창작 팀들과의 적극 협력으로 만들어진 John Wick Hex는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어낸, 전투 동작이 재현된 체스로서 시리즈의 특징인 총기 격투가 나오며 영화 속 세계를 더욱 확장시킵니다.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결정을 내리며 모든 행동과 공격을 선택해야 하며, 그 모두에 비용과 결과가 즉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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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실시간엑스컴? #미국카툰식연출 #단조로운패턴

John Wick Hex는 빠르게 진행되는 전략 액션 게임입니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영화 시리즈의 프로 히트맨인 존 윅처럼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영화 제작에 참여한 창작 팀들과의 적극 협력으로 만들어진 John Wick Hex는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어낸, 전투 동작이 재현된 체스로서 시리즈의 특징인 총기 격투가 나오며 영화 속 세계를 더욱 확장시킵니다.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결정을 내리며 모든 행동과 공격을 선택해야 하며, 그 모두에 비용과 결과가 즉시 적용됩니다.


시간을 기반으로 한 전략 액션을 통해, John Wick Hex는 영화에 나오는 전술적 전투를 체험하며 전략과 액션 게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 것입니다. 훌륭한 전투를 수행하며 메인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여 새로운 무기, 수트 옵션 및 장소를 잠금 해제하세요. 무기마다 사용하는 전술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집니다. 탄약은 무한하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되어 있습니다. 재장전 시간을 맞추고 작업 중에 얻는 무기들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영화 이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체험하세요. 존은 자신의 타고난 권리를 찾고 싶어하는 새로운 적으로부터 윈스턴과 카론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월드 클래스 성우이며 실제 영화에서 배역을 맡은 Ian McShane과 Lance Reddick의 목소리에 의해 이 스토리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또한 전설적인 성우 Troy Baker가 이 게임의 제목과 동일한 악당인 '헥스'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John Wick Hex는 독특한 느와르 아트 디자인으로 영화 시리즈의 스타일을 존중하며, 유명 작곡가 Austin Wintory의 오리지널 음악을 들려 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38,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개노잼 존윅은 영화로만 이겜하다가 존윅 안티팬될듯

  • 한마디로 정의하면 게임이 너무 단순하고 흥미를 유발할만한게 없음. 그냥 무난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내가 개쩌는 존윅이 되서 적들을 학살하는 건지 어쩔 수 없이 적한테 기회를 한번 줘서 이 귀하신 존윅 몸뚱아리에 총알을 한 방 박히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한 번도 안맞고 플레이를 한다? 할 수는 있는데 다시 플레이 하는 걸 수십번 해야 됨. 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리플레이를 볼 수 있는데 영화처럼 멋지게 연출하는 걸 의도한 것 같지만 리플레이 실제로 보면 그냥 대충 구도 여러 개 잡고 내가 한 멍청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뿐임. 총알 맞는 장면까지 그대로 나와서 내가 존윅을 보는 건지 나사 빠진 암살자를 보는 건지 분간이 안됨. 요약: 적을 학살하고 다니는 존 윅이 되고 싶다? 사지 마라.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 만하긴 함.

  • 플레이타임 : 약 5시간 난이도 : 다소 높음 볼륨 : 작음 특이사항 : 0.1초 단위로 나뉘는 컨트롤,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 [hr][/hr] 2d 탑뷰 슈팅게임인데 턴제가 아니라 행동에 따른 시간의 경과를 0.1초 단위로 재는 게임. 영화에서처럼 연필로 사람죽이는 건 못하지만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적을 해치우는 킬러 컨셉은 잘 살렸다. 트레일러처럼 역동적인 게임은 아니고, 요지는 머리를 써서 최대한 안맞으면서 끝까지 전진하는거다. 기본적으로 총을 쏠 때까지 대기시간이 있는데, 시야에서 벗어날 경우 사격이 취소된다는 게 핵심이다. 엄폐물로 들어갔다 나와서 사격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고, 접근전으로 끌고들어가서 총을 조준할 새도 없이 해치울 수도 있다. 일대일이라면 존 윅이 질 리는 없지만, 적이 여럿 나와 포위당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엔딩 보는 도전과제 클리어율이 5%가 채 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난이도가 만만한 건 아니다. 0.1초로 뚝뚝 끊기는 조작감때문에 접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적 배치가 상당히 악질적이라서 포위당하지 않는 각을 계속 찾아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억까각도 간간이 나와서 그렇다. 익숙해지고 요령 생기면 할만해지긴 하는데, 문 너머에서 총격전해도 아무반응 없다가 문열자마자 총겨누는 놈들이나 엘리베이터 버튼은 내가눌렀는데 그전부터 엘리베이터 안에 대기타던 놈들이나 좀 어이없이 튀어나오는 애들이 꼬움. 장점이라면 0.1초 컨트롤 나름의 맛, 근접전과 사격의 적절한 밸런스, 총 던지기의 끝내주는 타격감 정도가 있고, 단점이라면 아니꼬운 난이도, 종류는 많은데 실속은 없는 총 (선딜 긴 무기는 내가 먼저 조준해도 내가 맞는다) 등. 나는 어떤 게임이든 보스전을 중요하게 보는데, 이 게임 보스전은 솔직히 부실하다. 보스들은 나름대로 슈퍼아머 비슷한거도 있고 근접전으로 두들겨서 집중력 깎은 다음 마무리해야 한다거나 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딱 그거뿐이라 그냥 피통 큰 적이다. 중간보스들은 그래도 엘리트엘리트몹같은 분위기는 있는데 최종보스 헥스가 너무 김빠짐... 스토리는 뒷세계에서 좀 날리는 헥스라는 놈이 존윅이 자기 딸 죽였다고 킬러사회에 원한품고 컨티넨탈 호텔을 점거, 윈스턴이랑 카론을 인질로 잡고 존윅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존 윅은 대사 한 마디 없는데 윈스턴, 카론, 헥스가 대화하면서 진행되는 게 나름 볼만함. 윈스턴 카론 반갑기도 하고. 영화 원작 게임 중 제대로 된 게 드문데, MCU처럼 영화 이전의 기반 프랜차이즈조차 없는 존 윅 게임이 이 정도로 나온 건 상당히 뛰어난 성과라고 본다. 본편이랑 충돌하는 것도 아니고, 적절히 등장인물 매력 살리고, 그러면서도 카피캣 게임이 아니라 독자적인 시스템을 가졌다는 점에서 추천.

  • YOU DEAD JOHN?

  • 분발하십쇼.

  • 전략보단 묘수풀이에 가까운 게임 존 윅 시리즈의 팬이라면 할인 때 사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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