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ma

Plasma is a pure engineering sandbox. Use advanced visual programming and robotics tools to create anything you can imagin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Plasma is a creative engineering playground where you can build any device you can imagine. Bring to life your own amazing robots, factories, arcade machines, giant rampaging spiders, whole game worlds, and things that don't even have a name yet, then share them with the community.

BUILD

Free-form building with hundreds of components! Scale, rotate, paint, customize every aspect to make the device of your dreams.

CONTROL

A user-friendly visual programming tool to control behavior and logic for your devices, with advanced nodes to get anything and everything done.

SHARE

Explore the Steam Workshop to discover loads of devices and populated worlds, learn from others and share your own creations for others to enjo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무료 플레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매우 어려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같은 빡대가리는 하지마세요 ㅎㅎㅎ 언어변경과 멀티 추가되면 완벽한게임이 될거 같네요

  • 지금은 업데이트가 끊긴, Main Assembly라는 게임과 유사하다. 돋보이는 큰 차이점은 Main Assembly가 구조물의 몸체 부분의 형태를 굉장히 세밀하고 자유 자재로 변형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면, Plasma는 레고를 조립하듯이 주어진 프롭들을 짜 맞추어서 제작한다. 훨씬 직관적이면서도, 섬세한 형태를 제작하기에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두 게임 다 자신이 만든 구조물의 프로그래밍, 즉 이벤트의 구동 로직을 섬세하게 다룰 수 있음에 대해 굉장히 어필을 하고 있는데, 일단 이 부분은 Plasma가 우위인 듯 하다. Main Assembly는 내가 찾아보고 플레이해보기로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Plasma는 Lua를 지원하는 듯 하다. 같은 Pong을 구현해내도 이 쪽은 Lua로 간단히 구현할 수 있지만, Main Assembly는 모니터 형태로 보이게끔 구조물을 짜 맞춰서 억지로 구현해내야 한다. 게다가 Main Assembly는 그 명맥이 한참 전 끊겼으니 업데이트가 될 리도 만무하다. 어쨌든 둘 다 장단이 드러나는 것 같다. 입문자에게 Main Assembly는, 뛰어난 튜토리얼의 제공과 함께 (기능이 제한되었지만) 직관적인 프로그래밍 환경, 구조물 섀시의 자유 변환 등의 매력이 있다면, Plasma는 레고를 끼워 맞추듯이 구조물을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딱히 프로그래밍이 비직관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Lua를 지원하여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제 막 나온 게임이라 가장 큰 세 가지 단점이 있다. 첫째로, 월드가 빈약하다. 둘째로, 조작키를 설정할 수 없다. 셋째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Main Assembly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했기 때문에 게리 모드 비슷하게 사람들과 모여 웃긴 짓이라도 할 수 있었다. 나중에 지원하게 된다면 잠재력이 더 많고 이제 막 나온 Plasma 쪽이 훨씬 매력적이게 느껴질 것 같다. 샌드박스 게임으로서는 재미있지만, 업데이트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창작마당을 열심히 관리한다면 여타 샌드박스 게임처럼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것이다. 나는 미리 게임을 구입했지만, 시기상조인 것 같기도 하다.

  • 조작감이 최근에 했던 게임중에 젤 별로였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