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s of Valhalla 선즈 오브 발할라

Sons of Valhalla는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투 및 기지 건설 게임입니다. 요새를 건설하고 적의 요새에 공성을 펼치며, 전사를 모으고 바이킹 함선에 올라 대인 전투를 펼치면서 잉글랜드 전역을 약탈하고 정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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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ons of Valhalla는 아름다운 픽셀 아트로 구현된 바이킹 시대의 세상에서 횡스크롤 전투와 기지 건설 전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전사 소랄드 올라프손이 되어 고향을 불태우고, 연인을 빼앗고, 머나먼 잉글랜드로 도망친 야를을 추적해야 합니다.

군세를 키우고, 요새를 세우고, 병력을 직접 이끌며 머나먼 복수의 여정을 떠나 보세요.


게임의 무대는 북해와 멀리 떨어진 땅입니다. 일단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거점을 구축해야 합니다. 원수를 추적하려면 자원을 투자하고, 병력을 육성하고, 신중한 작전을 세워야 하죠. 경제 규모를 계속 키우고, 공성 작업장과 훈련장을 건설하고, 대규모 병력을 키우고, 이웃 마을을 습격해 자원 규모를 늘리고 적을 밀어내세요.

  • 다양한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하세요. 건물에서 자원을 수집하고, 전사를 모집하고, 최대 인구 및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마을을 급성장시켜 중무장한 병력과 강력한 공성 병기를 제공하는 강대한 요새로 만드세요.
  • 전선을 넓혀 나가는 동안에도 방어 시설을 꾸준히 구축해야 합니다. 적들은 여러분의 침략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습니다. 정복으로 넓어진 국경 마을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테니 대비해야 합니다. 방화광, 노련한 사냥꾼처럼 점령한 마을에서만 등장하는 용병들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 사용할 수 있는 자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언제든 확장 및 업그레이드 계획을 제대로 세워 적절한 병사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낮은 등급의 유닛을 최대한 많이 채우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길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값비싼 챔피언을 고용하는 게 나을까요? 검사들을 아무리 데려가도 방패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돌벽에 몸을 숨긴 적 궁수들에게 우수수 쓰러질 수 있고, 주술사를 호위 병력 없이 혼자 보내면 적 보병에게 휘말려 쓰러질 수 있습니다.




전술 전투에서 명령을 내리고 특수 능력과 진형을 활용해 병력을 지휘하세요. 대신 진정한 전사라면 최전선에서 싸워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꺼이 검을 집어 들고 부하들과 함께 싸울 준비를 하세요.

  • 다양한 병사를 모집해 함께 싸우세요. 기본적인 검사와 궁수부터 전투 대장장이, 방패여전사 등 장단점이 뚜렷한 독특한 챔피언까지 다양한 전사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병력을 움직여야 합니다. 치유의 힘을 지닌 주술사를 데려가 병력이 더 오래 싸울 수 있게 도울 수도, 광전사의 빠른 공격으로 진격 속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 전장에서 부대를 지휘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극복하세요. 화살이 쏟아지는 전장을 극복하며 따라오게 하기, 공격, 후퇴, 무적의 방패 장벽 등 다양한 전술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빠른 두뇌 회전과 위치 선정, 군대 구성 모두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적의 방패 장벽을 뚫고 검으로 베도 좋고, 활과 창을 눙숙하게 던지며 멀리서 쓰러뜨려도 됩니다. 타르와 불이 담긴 약병을 던지고 강력한 룬을 장착해 병사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세요. 벌꿀술을 마시면 병사들과 함께 이동하고, 후퇴하는 동안 보호하고, 습격을 이끄는 동안 강력한 기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사들이 힘든 전투를 끝내고 요새에서 기력을 회복하는 사이, 혼자 황야로 떠나 보물을 찾고 적들을 괴롭혀도 됩니다.




적이 세운 강력한 요새를 무너뜨리고 아군의 요새를 보호하려면 공성 병기가 필요합니다. 발석차와 공성 망치를 이용해 성문과 성벽을 박살 내고, 누구보다 먼저 빠르게 전진하여 아군에게 바위를 퍼붓는 투석기를 파괴하세요.




여러분 말고도 조력자가 등장해 복수를 위한 전쟁에 힘을 보탭니다. 여러분이 바다 건너 잉글랜드를 불태우는 동안, 오딘은 불멸이라는 선물과 미드가르드 너머에서 온 힘으로 수많은 적군 및 대장과 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싸우면서 강력한 룬을 획득하고 허리띠에 장착하여 병력과 경제 역량을 강화하세요. 자신의 능력도 룬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룬으로 언제 어디서든 더 강력한 공격을 잠금 해제하거나, 야간 습격 능력을 더욱 개선하거나, 내 병력의 구성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근접 병력의 체력과 지구력 향상, 궁수의 회피 및 야간 전투 능력 향상, 공성 병기의 위력 및 정확도 향상 등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 전투에서 쓰러져도 오딘이 여러분의 운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계속 살려줍니다. 대신 여정을 계속하려면 죽을 때마다 룬을 희생해야 합니다. 룬이 사라지면 기존 전력도 약해지므로, 어떤 룬을 버리느냐에 따라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가끔 혼자서 전투를 벌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거미줄처럼 촘촘히 짜인 음모는 여러분을 다양한 적의 지도자들에게 인도합니다. 이들을 물리칠 힘을 지닌 사람은 오직 여러분뿐입니다. 명예 따윈 안중에도 없이 덤벼드는 적 챔피언과 결투를 벌이면서 소중한 능력을 희생하지 않으려면 자신과 병력의 업그레이드 사이에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새로 추가된 호드 모드에서는 소랄드 올라프손과 병사들을 움직여 여러 번에 걸쳐 쳐들어오는 적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대규모로 집결한 바이킹 전사들을 지휘하며 병사들의 능력을 시험해 보세요.


Sons of Valhalla는 두 형제가 픽셀 아트와 바이킹 시대에 대한 열정으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정복과 전투를 마치고 쉬는 사이사이에 저희가 만든 작품을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멋진 건물과 물 위에서 헤엄치는 오리, 강아지 반려동물, 밤낮으로 바뀌는 환경, 햇살부터 폭풍까지 다양한 장관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0,8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체코어, 헝가리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수비하는 킹덤이 아니라 공격하는 킹덤 게임입니다. 유닛을 모아서 공성을 하는 것이 주컨텐츠인데요 RPG게임이랑 비교하기에는 플레이어의 위력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이 때문에 공성하다가 유닛 다 갈아버리면 집 돌아가서 다시 유닛 뽑고 공성하다가 유닛 다 갈아버리면 집 돌아가서 다시 유닛 뽑고 공성하다가 유닛 다 갈아버리면 집 돌아가서 다시 유닛 뽑고를 반복하다보면 진짜 정신이 나가버립니다. 제정신을 유지하고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3가지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상대 성문을 부술 때는 반드시 공성추를 1개 뽑아두자 초반 구간에서는 공성추가 필요없고 그냥 보병과 함께 나무 관문을 돌파하면 되지만 돌 성벽의 경우에는 공성추가 필수입니다. 2. 상대 잡유닛들을 쉽게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불+기름 조합 주술사가 해금되면 불단지와 기름단지가 해금됩니다. 이걸 적극 활용합시다 3. 무쌍할려고 하지 마라 플레이어 캐릭의 주역할은 내 유닛들이 죽지 않게 어그로를 끌어주거나 강공으로 상대 유닛을 그로기시키는 겁니다. 기름+불로 잡몹들 제거하고 엘리트 보스는 아군들 죽지 않게 어그로 살살 끌어주면서 투창 몇개씩 박아주면 좋아죽습니다. 무쌍 못해? 그럼 안할래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나마 무쌍이 가능한 빌드를 추천하자면 일반화살 강화 빌드가 그나마 무쌍에 가까운 빌드입니다. 제단을 깨면 얻을 수 있는 빨간룬 중에 일반화살 차지 공격이 가능하게 해주는 룬이 있는데 일반화살을 레일건처럼 쏴재끼는 기술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게 성벽 너머의 적군들도 쓸어버려요 그렇다고 이걸로 성벽을 깰 순 없으니 공성추를 애용합시다.

  • 투킹덤 짭...근데 짭을 할거면 재밌게라도 만들던가 약2만원돈의 가격을 책정하고도 도트의 아름다움이라던가 게임의 재미라던가는 느낄 수 없었고 빨리 게임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음 초반구간은 장비를 세팅하고 진영을 다져나가는데 익숙해지면서 너무 큰 어려움없이 재미를 얻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자원 수급이나 개발된 영역에 비해 과하다 싶은 적의 공격과 들쭉날쭉한 공격텀+(공격에 낮밤이 없음) 그리고 답답해서 병사 다 끌고가서 나 혼자 초반구간 앞의 적진 점령했는데 왜 적이 다시 점령해버리는지????? 이게 초반부터 겪으니 게임을 테스트해보고 만든건가싶고.. 내가 도트겜 광인이라 도트겜 사면 환불은 어지간해서 안때리고 걍 소장하는데 바이킹시대 환장하는데도 이건 너무 불필요한게 많아서 요소는 가져가놓고 도트도 못살렸지 게임특성도 못살렸지 그렇다고 조금 더 복잡하고 심화된 도트 퀄리티 빼고 딱히 아름답지도 않지. 왜 할아버지랑 오딘이랑 비슷하게 생겼? 그리고 초반에 왜 할아범 때리는데 노인공경 모릅니까 노인공격을 하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3d멀미 있는 편인데 왔다갔다 반복하면서 적 때리다보니 멀미 살짝 올라옴.. 투킹덤 하러가라는 분 믿으세요. 저도 함 속는셈치고 사서 해봤는데 환불했습니다. 투킹덤 바이킹 후속이나 중세 뱀파류 후속 DLC 내줬으면 좋겠음 님들 투킹덤 세일하거든 투킹덤 사서 하세요.

  • 금방 질림. 게임의 기본이 안 됐음.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룬이라는 능력을 수집한다면 왜 수집하는게 재밌는지. 병력을 모아 적진으로 공격하면 왜 점령하는게 재밌는지. 디펜스가 재밌으면 왜 디펜스가 재밌는지. 놀이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가 많이 부족함. 그냥 남들도 하니까 만든거 같음.

  • 게임의 초반 템포가 많이 느리다 생각되는 전략 게임. 1. 전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투 시스템이 있으나 룬이라는 확률적 요소에 기대지 않는 이상 뒤에서 화살이나 쏘는 지휘자 포지션이 되기 쉽고, 전투+전략을 컨텐츠로 내세우는 게임에서 전투가 증발하게 됩니다. 캐릭터에게 회피, 방어가 있지만 공격 기술들의 선후딜이 길고 경직 시스템이 없습니다. 따라서 먼저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고 나서, 이 후에 공격을 해야 하는데 적군이 쌓이면 공격들이 일제히 들어오는게 아니라 시간차로 들어오기 때문에 공격할 타이밍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방패를 들고 앞에서 화살받이나 하거나 혹은 적군 2,3명 정도만 어그로를 미리 끌어와서 잡는 식의 전술을 구사하거나 아니면 아예 뒤에서 화살만 쏘거나 해야 하는데, 전자인 화살받이 선택지의 경우, 상대의 투석 등의 공성무기가 가드불가라 방패를 들고 있어도 넘어뜨리기 때문에 여의치 않습니다. 2번째 선택지인 2,3명 어그로의 경우는 일단 진행 템포가 굉장히 느려지게 하고, 상대도 시간에 따라 웨이브를 보내기 때문에 뒤로 완전히 물러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국 앞에 방패막이 세워놓고 뒤에서 화살이나 날려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뒤의 건설 파트와 연결되어 게임에 큰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2. 건설 초반 자원 생성 건축물들의 자원생성량이 느린 것에 비해 유닛의 소모량이 많습니다. 문제는 위의 전투 파트에서 설명드렸듯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칼이 있음에도 뒤에서 화살이나 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결국 뽑아내는 유닛들이 방패막이를 하게 되는데, 이 유닛들의 방패막이도 가드불가 공격에는 속수무책인지라 유닛의 소모 속도가 굉징히 빠릅니다. 자원생성량은 미미한데 유닛소모 속도는 빠르니 다시 유닛을 모을 자원이 모일때까지 기지에서 멍하니 화면만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게임의 흥미를 유발해야할 초반 구간부터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결국 전투 부분의 미약함이 전략 부분까지 발목을 잡아 전체적으로 게임의 템포가 느려지고, 옆에 OTT, 유튜브라도 틀어놓고 시청하지 않는 이상 게임에 정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 첫 환불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흠......킹덤 투 크라운 하러가는게.....

  • 기대를 하지 말아야했다 겜시작하자마자 느낌왔을때 환불신청 했어야했다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하다보니 환불요청이가능한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다 그래서 그냥 클리어까지 해버렸다 클리어를 했는데 재미라는걸 느낀적이없다 보스전은 패턴이 같아서 금방꺨수있다 그냥 지루하다 지역깨고 나면 또 처음부터 병력모집해서 보스전까지 끌고 가야한다 기대를 하지 말아야했다

  • 게임에 문제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던게 아닌가 의심되는 적의 패턴과 UI, 조작방법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해둔건지 알수없는 맵과 적 배치 들쭉날쭉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수없는 끔찍한 난이도조절 가장 중요한부분으로는..... 헤드셋으로 플레이하면 정말 끔찍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힐러를 뽑거나 특정 몬스터를 만나면 ASMR로 기분나쁜 소리를 계속해서 틀어줘서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들어요

  • * 아래 쓴것은 내가 빡쳐서 두서 없이 이말 저말 다 해놨는데 결론은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느낌어 없어서 노잼 3시간 찍먹 해봤는데 앞서해보기로 착각함 일단 환불 요청해놨는데 해줄려나 모르겠다.. 내가 강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초반 뺴고는 크게 재미를 못느끼겠음. 병사들 모아서 한번 어택 후 우리 병사 다 죽은 후 내가 혼자 좀 적들 잡아볼라그러면 하루 종일 걸림... 그렇다보니까 우리 애들 다 죽으면 도망가서 뽑고 공격하고를 반복 마지막에 보스전이 있긴하나 내가 약하니 이것또한 소울류 마냥 하루종일 잡고있음 패턴이 재밌는것도 아니라서 큰 재미는 없음 그리고 애초에 내가 강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으니까 금방 루즈해짐(나 스스로 강해지는건 룬 시스템이 있으나 랜덤성이 강하고 내가 원하는것이 나온다고 해도 크게 강해지는 느낌은 없음 또한 기지해서 플레이어 강화하는것은 지구력, 체력, 물략(소울류 물약시스템 비슷함),스테미나 물약이 전부

  • 솔직히 복합적이라는 평가를 보고 찜은 해두었지만 고민을 좀 하고 구매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고 성향도 다르니 .. 저는 복합적이나 비추천까지는 아닌거같네요 매우 만족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찬은 게임입니다 기본 전제가 디펜스형 게임이지만 공격을 해서 보스를 잡는 형식이라 지루한걸 잘못하는분들은 비추일거같습니다 (킹덤 투 크라운에 스틱 워가 합쳐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첫번째 메인 캠페인이 끝이나고 -> 5.5 시간 두번째 켐페인이 있더군요 이건 다음 주말이나 공휴일에 한번 쭉밀어봐야겠네요 ㅎㅎ 그리고 댓글중에 메인케릭터는 옆에서 도움만 주는 용도라고 했는데 저는 반대로 메인케릭터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이 됩니다

  • 1. 플레이타임 - 손즈 오브 발할라 캠페인은 6시간 노말. 클리어 - 성 탈출은 아직 안해봄 - 마지막 그라인드 요소는 호드(무한모드) 2. 재미 - 결론은 그래도 추천 5시간 노말은 확실히 재밌게 감, 성탈출 모드도 있음. 호드(무한)모드의 대한 기대감은 게임의 깊이 자체가 캠페인모드에서 너무 테크트리가 적어서.. 기대감이 적음. 1.8만원 가격에 비추를 주기에는 아닌거 같음. - 근본적인 재미는 역시 래트로폴리스와 같은 성장, 오펜스+액션인거 같음. 3. 장점 - 투킹덤은 2시간도 못넘기고 이게 머지하고 끄기 일수였는데. 이게임은 노말 클리어까지 함. 액션감이 역시 재밌긴함. - 룬으로 해금되는 특수기술 - 오펜스게임에서 잘 보기 힘든 보스전. 4. 단점 - 테크트리라고 할게 없음. 보병 3종류(검방병, 광전사, 방패여전사), 활, 대장장이(애는특수병느낌), 주술사(힐러), 공성병기2종(발석,투석)인데 결국에는 활+공성2+검방1~2,방패1~2+주술2=50명 꽉참. 활이 좋은지 조차 의문이 들긴하는데.. 일단이렇게 깸. 내가 활용을 못한걸수도있는데.. 너무 단조로움. 다양성이 부족 - 보스전이 너무 단순함.. 보스전에서 지면 개빡치니까 이렇게 한거같긴한데.. 딱2패턴만하면 회피후 이중타격 또느 회피+활질(투척질) 조금만 더 성의 있게 만들었으면 더 재밌었을지도..

  • 중간에 퍼즐비스무리한 것도 나오긴 하는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방식은 매스테이지마다 한쪽에서 시작하면 테크트리를 올리면서 병력을 뽑고 우측으로 진행하면서 맵을 싹 밀고 보스를 잡는거임. 그런데 이 과정이 상당히 지루함. 테크트리라는게 복잡한 것도 없고, 룬을 많이 챙겨도 그렇게 세지는 느낌은 없고 방어탑을 밀려면 결국 병력을 모아서 가야는데 부수는데 한세월임; 점프가 없으니 조작도 뭔가 답답하고, 한 절반정도 안했을 까 싶긴한데, 더 이상은 못할듯.

  • 게임 자체가 RPG 라는 장르에 맞지 않는거 같음 그냥 기지 건설해서 병력 뽑고 원거리나 퓩퓩 쏴대면 끝이라 전투가 재밌지도 성장이 재밌지도 않은 느낌 애초애 성장도 퍽이 개성보단 그냥 능력치 위주라 의미도 없고 체감도 딱히 안됨 애초애 라운드 넘어갈때마다 달라지는 것도 크게 없고 하루종일 앞으로 밀기만 하면 되는데 특정 애들(불투석기들과 몸빵들)만 데려가면 무난히 전 챕터 깰만한 정도 인거 같음 그리고 룬하나 잃고 부활하는 시스템은 조금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룬이랑 슬롯 자체를 그렇게 퍼주면서 룰 한개 소비하는거면 왜 있는거임?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해서 좀 틀릴수도 있지만 그냥 무슨 다른 게임 쉬움모드 하는것 마냥 코파면서 가다가 죽으면 딸깍해서 부활하면 됨 근데 또 웃기는게 이게임의 가장 심오한 고민이 두개 있는데 그중 하나에 어떤 등신같은 룬을 버려야 좋을까? 라는게 되버려서 바보 같음 심지어 다른 선택지는 끄고 환불 받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함. 그래도 인내심으로 스토리대로 여주 구하러 쭉 직진하니 하루죙일 술래잡기 하다 만나서 하는 짓이 별로 재미도 없고 그냥 임팩트도 없었음 스토리도 게임성도 애매하다 생각하는데 그냥 북유럽 감성 원툴인데 사실 그마저도 잘안나긴 함 심지어 도트도 그냥은 이쁜데 사람 텍스트 나올때 얼굴은 못생겨서 너무 안맞지 않나 싶긴했은(개인취향) 그리고 특이점은 왜 액션이라고 이름 붙었는지 모르겠는 전투가 이상한 그냥 툭툭 치다가 스킬 몆번 딸깍하고 심지어 몇몇스킬은 발동조건을 이상하게 써놔서 그냥 막눌러서 발동한 스킬도 있는 수준이니 그냥 처참함. 솔직히 그렇게 재미없던것도 아닌데 워낙 이런 게임류, 기지 건설해서 때려잡는 류를 좋아해서 한거지 그냥 재미있냐 물으면 재미없다고 할듯? 이장르 좋아하는 사람도 딱히 재미있어하기보단 그냥 시간때울려고...시간도 솔직히 너무 쉬워서 때우려면 어려움이나 헬로 가는게? 으으으으음... 모르겠음 그냥하는 내내 지루하기만 하고 엔딩이라도 봐야겠다 생각해서 했지만 끝가지 뭐가 없어서 별로였다. 심지야 난 게임 하는 중에서 캐릭터로 갑자기 잠입액션 시키는게 제일 싫었는데 이게임은 그나마 그게 재미있었다. 그마저도 노잼 수준이지만,

  • 약탈경제 게임

    메카니즘을 이해하면 갑자기 게임 난이도가 하락함 단방향으로 진행하며, 단방향 마지막은 보스전이 있는 방식으로 구성됨. 아내를 되찾기 위해 잉글랜드를 개박살내는 바이킹. 스테이지 3까지는 할만하고 이후부터는 반복성 플레이로 지치는 감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엔딩보는데, 약 7시간 걸렸음.

    전투 팁

    * 맵은 항상 똑같다. 본진마을 - 전초기지 - 마을 - 전초기지 - 마을 - 전초기지 - 보스방 마을 일정시간마다 적의 전초기지 마을 에서 적이 리스폰이 되서 공격해오니 1번째 마을까지 진격을 최대한 빨리 하는 것이 좋음 * 공격전에 직접 정찰을 먼저하고, 적이 많으면 활로 적을 맞춰서 아군 방어선으로 유인하자. 곧 이는 훌륭한 은화가 된다. * 룬만 갖추면 최종병기 활 바이킹이 된다. 레전드 룬의 피10% 감소 대신 100% 추뎀 이랑 활 공격력 증가 룬 2개를 끼면 어지간하면 어지간하면 활 2방안에 적병사가 은화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 불화살 궁수에 치명타 룬이 있는 경우 한번에 죽는 적을 볼 수 있음. 그렇다고 궁수만 뽑으면 개털리고, 대신 전방에 잘 안서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으므로 5~6명 유지하고 근접 위주로 체우는게 좋음. * 개가 짖으면 무조건 전방으로 가자. 적이 접근 중에도 짖는다. * AI는 바보다 - 주술사는 어지간하면 뽑지말자. 이친구는 방어용 유닛 인것 같다. 힐하라고 뽑았더니 돌격시 앞장서다 죽는 꼴을 볼 수 있다. - 안전하게 공성전을 하고 싶다면 수비모드 걸고 직접 투석기를 끌고 가서 쏘자. 대신 AI 바보라서 가드 모드인 방패병은 쳐맞아도 반격을 안한다. 그나마 여전사가 반격을 하는데 얘는 반격만 하지 않고 굳이 추적해서 적진에서 죽는다. - 공성추로 공성전하면 방화병과 기름주머니을 넉넉히 준비해가자. 방화병이 적 문앞에 불을 놓으면 기름주머니 던지면 옮겨 붙고 공성추 부수려고 적이 오다가 불에 녹는걸 볼 수 있다.

    보스전 팁

    * 보스전 들어가기 전에 금화는 다쓰도록 하자. * 지구력 관련된 룬 2개는 필수다. 없으면 정말 힘들다. * 한대도 안 맞을 자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피회복 70으로 강화해주는 룬도 챙기자. * 보스가 근접 공격이 주력이면, 원거리 무기로 공격하자 * 보스가 원거리 공격이 주력이면, 근거리 무기를 활용하자 * 방패는 막을 수 있다면 활용하자. 그러나 대부분 막기보다는 회피하는 걸 추천한다.

  • 아니 나만 시뻘건 병사넘이 우리 병사들 호구로 만드냐 ?? 이건 무슨 버그야 ㅡㅡ;;

  • 킹덤 투 다음 작품이줄 알고 구입했다 피 봤어요

  • 노방패 풀업 검사만 뽑으면 편합니다

  • oh my god,,,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