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nnial Order

Perennial Order는 자연에 감염된 짐승으로 들끓는 어두운 분위기의 암흑시대 세계를 배경으로 한 2D 식물 호러 보스 러시 게임입니다.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사실적인 회화 스타일의 이야기로 가득한 으스스한 땅을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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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nnial Order는 자연에 감염된 짐승으로 들끓는 어두운 분위기의 암흑시대 세계를 배경으로 한 2D 식물 호러 보스 러시 게임입니다.



홀로, 또는 친구와 함께 로컬 또는 온라인 2인 플레이어 협동 모드로 신비한 땅을 탐험하세요. 범상치 않은 NPC를 만나며 이야기를 풀어내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무시무시한 보스를 쓰러뜨리세요. 이 모든 것을 회화적인 2D 스타일로 즐겨보세요.

  • 형언할 수 없는 공포가 도사리는 음울한 세계에 몰입해 보세요.
  • 범상치 않은 NPC와 조우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대해 알아가세요.
  • 보스마다 독특한 음악 테마가 있습니다. 분위기 있는 사운드와 음악에 푹 빠져보세요.
  • 친구와 함께 Perennial Order를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경험해 보세요.
  • 로컬 및 온라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erennial Order는 Hollow Knight, Titan Souls, Dark Souls, Shadow of the Colossus와 같은 게임에 보내는 연서입니다.



    주요 특징:
    • 적응해야 하는 다양한 메카닉, 러브크래프트적인 무시무시한 전투.
    • 일격 사망 | 매우 중요한 전투 선택.
    • 최소의 UI | 화면을 가리지 않아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UI.
    • 매혹적인 NPC와 흥미로운 세계 | 탐험할 가치가 있는 세계.
    • 온라인 및 로컬 협동 모드 | 결속된 여정 모드: 2인 플레이어 모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1,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perennialorder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주인공 캐릭터는 단 한방임. 예전 게임중 타이탄 소울즈와 유사하나, 보스들이 한방에 죽지 않고, 본인만 그러함 맵 진행중 잔여몹은 없고, 탐험과 보스전만 존재하는데 탐험이 약간 가시성이 나쁘지만, 퍼즐 구간이거나, 피지컬 구간에선 시야 확보를 해주므로, 아주 조금의 불편함만 있는 듯함. 단, 특정 맵에선 불편함이 맵의 특징일수 있음. 보스전은 제각각 색깔이 다양했고, 초반 보스를 제외하면, 개성이 뚜렷해서 재밌었음. 암울한 세계 + 보스러시 게임 + 피지컬 게임 좋아한다면 추천 그리고 스포 막보가 패턴이 있지만, 타이밍이 랜덤인 패턴들이라 조금 어려울순 있음. (대부분 보스들 오래 안걸렸는데, 막보에서만 시간을 꽤 잡아먹음)

  • 보스러쉬 + 원히트데스 + 탐험 몽환적인 다크판타지 동화 같은 일러스트 느낌이 나는 아트이며, 핸드메이드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전투 부분에서는 여는 소울라이크 같이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각자의 취향 차이 만 있을뿐 . 꽤 몰입감 있는 구도 와 스토리, 2D임에도 불구하고 전투 기믹이 디테일 합니다. ( 가시 발사하는 꽃 소환하는 보스 ) 이런 느낌의 아트 소울라이크 보스러쉬 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해 드립니다.

  • 100점 만점에 90점대의 소울라이크 게임 솔트 앤 생츄어리나 엔더 릴리즈처럼 몽환적인 브금과 소울류 특유의 어두우며 징그럽지만 또 아름다운 분위기를 잘 살린 게임. 기억 슬롯 늘어날 때는 번역이 안됐는지 영어로 나오지만 그것 빼면 번역 퀄도 높은편이라 편하게 할 수 있다. 보스들을 사냥하는게 주 목적이며, 잡몹은 없지만 맵 기믹이 플레이어를 반겨주는데, 못 하겠다싶을 정도로 어려운건 아니며, 무한함정복붙이 아닌 보스의 기믹을 미리 알 수 있는 기믹전 미니보스나 지형을 이용한 함정도 있으며, 대화를 잘 들었다면 무리없이 대처 가능한 기믹들이라 맵 탐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게임의 메인이 되는 보스전은 각 보스마다 개성이 있고 패턴의 파훼법이 다르며, 몇몇은 맵에서 예행연습을 시켜주기에 모르면 죽어야지 식이라는 느낌은 적은편이다. 난도는 보스 사이에 큰 차이는 없으나, 몇 가지 보스들은 조금 고전할 정도로 어렵다. 하지만 소울라이크답게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정도라 맛있게 매운 게임으로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플탐은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으나 제값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소울라이크와 탐험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참고로, 로컬 및 온라인 멀티(최대 2인)도 지원하니 해보자. 본인은 할사람이 없어서 혼자했다.

  • 재밌습니다

  • 5점 만점에 4점. 기대했던것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 잡몹이 없어서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 들어 좋았음. 게임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꼭 해보세요. [spoiler] 체스 마스터 시발아 닌 현실에서 체스 이따구로 했으면 나한테 체스판으로 대가리 찍혔다 [/spoiler] [spoiler] 개구락지 낼름낼름 개귀엽네 [/spoiler]

  • 보스 다양한데 각가 특섹있어서 재밌어요 탐험 좋아하시면 강추

  • 그랜드 마스터 이 미친년

  • 10점 만점에 6점 필자는 2인 플레이 모드로 엔딩까지 봤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이 너무 많아서 고봉밥으로 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게임의 생김새는 다크소울과 할로우나이트를 2.5D로 하는 것 같습니다. 보스를 잡으면 얻을 수 있는 '본능'으로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방식이 꽤나 유사하거든요. 물론 무기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길의 가독성이 매우 떨어져서, 재료를 찾으려면 한 세월이 걸릴겁니다. 비밀길을 찾아서 재료를 얻는 방식이거든요. '본능'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습니다. 게임 초반부는 매우 유용한 본능을 줍니다. 중반부부터는 특정 상황에 사용하면 효율이 올라가는 본능을 줍니다. 후반부부터는... 솔직히 왜 주는지 모를 것들만 줍니다. 고인물들을 위한 챌린지용 본능만 주거든요. 이러다보니 보스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데, 보상은 시원찮아서 조금 그렇습니다. 물론 보스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최종보스 빼고요. 보스 디자인에 대해서도 말해야겠네요 (보스 스포일러 조심해주세요). 디자인은 매우 훌륭합니다. 30분 정도만 박으면 클리어 각이 보일 정도로 패턴이 보기 좋습니다. 보스가 쉽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국인 기준으로 불닭정도로 맵겠네요. 문제는 최종보스입니다... 진짜 최악이에요. 놀랍게도 지금까지 나온 보스들의 패턴을 하나씩 가져와서 난사하는 짬뽕 패턴을 보여줍니다. 물론 본체는 공격을 전혀 안하구요. 1페이즈는 짬뽕, 2페이즈는 짬뽕 곱뺴기, 3페이즈는 짬뽕 제곱빼기로 줍니다. 이렇게 보면 아예 랜덤 패턴으로 보이지만 나름 짜임새 있어서 더 열받습니다... 예시 하나만 들자면, 팔을 휘두르는 패턴이 나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잡기 패턴이 나오는 식으로 패턴이 고정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것마저 피하기 쥰내 어렵게 나와요 진짜... 보스는 간지나게 만들어놓고 막상 하는건 아지르마냥 부하 앞에다 세우고 도망만 다니니 참... 불쾌함을 마지막에 와서 느낄줄은 몰랐습니다. +최종보스가 너프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짬뽕 패턴인 부분이 아쉬웠던거여서 평가의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인 플레이에서만 나오는 문제점인데, 플레이어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화면이 이동하지 않고 고정됩니다. 이때 보스의 공격이 화면 밖에서 날라오는 경우에는 그냥 죽어야됩니다. 예측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못 피합니다. 결론은 "제값 주고 사기에는 아깝다"입니다. 할인율이 높으면 고려해도 좋은 게임이지만, 그게 아니면 추천은 힘들 것 같네요. 그래도 최종보스 전까지는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애매한 6점 주고 싶습니다.

  • 보스전에 흰배경 깔아놓은 건 진짜 눈 빠지는 줄

  • 이 게임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패륜아의 길을 걷는 지극히 정상적인 여정을 담은 게임입니다.. 혼자 혹은 쌍둥이와 같이 여행을 떠나세요.

  • 소울라이크에 환상을 가진 자들이 만든 전형적으로 자신들은 쿨하고 멋지고 분위기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의 탈을 쓴 무언가 걸어다니는 시간이 보스잡는시간 세배는 되는데 아무런 컨텐츠조차 없고 그냥 보스러시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도와 유저의 피로도계산따위 안해본것이 분명한 지도따위는없는 맵디자인 아무튼 어두운 분위기 잡아놓고 npc들한테 고유명사만 막 지껄이게 두면 다크소울 발끝이라도 따라갈 줄 알았나? 전혀아닌듯

  • 할로우 나이트의 느낌이 나면서 이 게임만의 특색과 잡몹이 없다는 장점이 버무려지니 하드코어 게임들 중에서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 됬네요. 개성넘치는 보스를 계속 입에 집어넣으니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이 루즈하거나 진도가 정체되는 경우가 없어서 특히 좋았던것 같네요.

  • 죽창 보스러쉬 게임 친구랑 둘이서 하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각 보스들 마다 정말 기발한 컨셉들이 많고 조작감 또한 아주 좋습니다. 개추~

  • 스토리와 세계관이 매력적인 다크소울 풍 보스 러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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