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Operator - Pandemic Outbreak

새 DLC에서 도시를 삼키려는 판데믹과 지켜야만 하는 도시 사이에서 신중한 결단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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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판데믹 발생

판데믹으로부터 당신의 도시를 구하세요. 늦기 전에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으세요. 무방비로 노출된 시민들을 돕고 유닛 또한 관리하세요. 긴급 구조대도 판데믹에 노출되면 위험합니다.

신규 장비

마스크, 보호용 앞치마, 방호복. 유닛에 보호 장비를 장착하고 감염 확률을 최소화 하세요.

판데믹 사고

시민들이 집에서 격리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구호품을 제공하세요.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구하세요. 병원의 수용량 초과 문제를 해결하세요. 당신의 선택에 봉쇄 종료 여부가 달렸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6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jutsugame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새로운 게임 유저가 적기에 수입도 제한적일것이고 음성을 녹음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을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더구나 두명이서 개발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었을 것이고 힘들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적어봅니다 추가되는것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아쉬운 DLC ==== 이 리뷰 이후부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단 주제를 코로나 말고 바이러스 대응으로 잡았으면 어떠하였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바이러스 방역차(혹은 수송), 구역별 감염될 시 이를 소독하는 차량 같은걸 추가하고 (예시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317 ) 다음날 사태가 심각해지면 해당 구역을 임시로 봉쇄하는 컷신으로 바끼면서 유저는 시외곽에서 안쪽으로 지원해주는 플레이를 하거나 점점 다시 원래의 땅을 되 찾아가는 형식의 플레이를 만들어주었어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약간의 땅 점령 형식의 게임 플레이 모드를 만들었어도 재밌었을듯 해서 의견을 남깁니다 아니면 병원이 하나 둘씩 차가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점점 플레이어를 압박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것 같거든요 도시가 점점 마비되면서 기능을 상실하거나 해당 도로쪽 이용을 못하게되거나 여러 시나리오 같은것들이 겹쳐지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 외로 처음 발생한 구역에서 원이 커지듯 하나 둘씩 사건이 생기게 표현해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너무 사건이 일관성 없이 배치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나머지 아쉬움도 큰듯 합니다 장비 커스텀 기능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었고 더 좋은 게임 기능이나 게임 플레이 모드 또한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 I'm not sure if it's worth. but first, It has few gears added. and it's kinda nice to affect how on game. and few incidents about pandemic. but that's all. A normal incidents still popping up and when the scenario is done, it's just end with few e-mails. I don't even think this is actually worth to try on hard. also It's only have 1 scenario . Compare to water DLC, it has more vehicles, more new incidents and 4 total scenario. and look at this. 1 scenario with adding Few gears. and they are same price. the thing I can say is, it's mostly pre-quailty of the DLC. which is for [Last Duty]. but still, I don't think it's worth to buy. 전 우선 이게 가격에 맞는다 생각은 안해요. 하지만 칭찬할건 하자면, 우선 약 3~4개의 기어가 추가되고 펜더믹에 맞게 사건사고들이 추가가 됩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에요. 펜더믹이지만 그 펜더믹 고유의 긴장감을 가추지 못했고, 그냥 겉핡기 식으로 끝나버립니다. 시나리오가 아닌 자유모드로 할때는 3일, 시나리오도 5일이면 끝나죠. 기어 몇개, 이벤트성 사건사고 몇개, 잠깐 있는 시위. 그걸로 끝입니다. 격리 조치는 5일동안이지만 결국엔 시간이 답이죠. 병에 걸려도 " 격리 해제 " 라는 말로만 끝나면 되서, 이게 과연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같은 가격인 Water DLC 만 봐도 그쪽은 보트 여러개에 관련 기본 사건사고들도 추가되고, 시나리오도 4개입니다. 하지만 이 DLC는 시나리오 1개에 꼴랑 기어 4개 추가로 끝이죠. 사건사고들은 기본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닌 이벤트성이고요. 7500원이라 하기엔 프리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다음 DLC인 [last duty]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 되니 그걸 테스트 하고자 이렇게 만든거 같습니다. 할만 해요. 근데 가격은 다른 DLC들에 비해 비싸다 생각합니다

  • 딱히 재미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할만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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