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전생3 NOCTURNE HD REMASTER

현대에 부활한 시리즈 굴지의 초 명작 『진·여신전생3 NOCTURNE HD REMASTER』―― 내면의 악마를 각성시켜라.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턴제전투JRPG #고전명작리마스터 #노가다필요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정보



현대에 부활한 시리즈 굴지의 초 명작 『진·여신전생3 NOCTURNE HD REMASTER』―― 내면의 악마를 각성시켜라.



그날은 흔한 일상의 한 부분에 불과할 줄 알았다. 세계 종말을 가져온 『도쿄 수태』. 돌연히 일어난 그 이변으로 일본의 수도는 의문의 빛을 중심으로 지평이 내 구형에 짓 눌린 이계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곳은 신화, 전승 상의 존재, 『악마』가 사는 세계였다. 몰락한 ""도쿄""에서 변해버린 자신의 몸을 전투의 여정으로 던져, 「신세계 창조」의 선택과 갈등의 이야기를 자아낸다.



보는 사람을 매료하는 아트성, 현대 사회에도 통용되는 스토리의 메시지성, 그리고 RPG로서의 완성도는 지금도 전혀 손색이 없다.

본 타이틀의 특징:

리마스터 된 3D 모델과 배경

추가 난이도 설정

중간 저장 기능-- 진행 중에 언제든지 저장할 수 있다!

음성-- 일본어와 영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STEAM 어치브먼트와 트레이딩 카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75+

예측 매출

422,0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v^(-ㅅ-)^v 노기의 방 ~~ 진 여신전생3 NOCTURNE HD REMASTER 플레이 영상 - 아마라...

    오늘도 계속해서 '진 여신전생3 녹턴 HD 리마스터'영상을 올려보도록 합니다. 진·여신전생3 NOCTURNE... 그냥 공략보고 고고고~!! 긴자를 향해 갑니다! 진·여신전생3 NOCTURNE HD REMASTER 플레이 영상 - 긴자...

  • jampuri님의블로그 [스팀] 진 여신전생 3... Ⅲ NOCTURNE HD REMASTER.2021)

    2004년에 ‘アトラス(아틀라스)’에서 PS2용으로 만든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을, 2021년에 PS4... 매니악스에서만 등장하는 마인 캐릭터로 아마라 심계를 공략할 때만 동료로 합류한다. 사교의 관에서...

  • Jazzjin's Paradiso 진 여신전생3 녹턴 HD... 女神転生III NOCTURNE HD REMASTER)...

    플레이스테이션4 진 여신전생3 녹턴 HD 리마스터 현실마계화 박스 패미통 DX팩 DDS 세트 닌텐도... 패널 · 여신 전생 III NOCTURNE HD REMASTER 아마라 전륜고형 발수 찻잔 · 진 · 여신 전생 III NOCTURNE...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113 긍정 피드백 수: 98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길 잃었어요

  • 재밌음, 어둠의 포켓몬스터임

  • 중학교 시절 구매했던 플스2 게임CD에 묶음 상품으로 우연히 접했던 게임. 아무 기대 없이 시작했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성, 매력적인 세계관 설정 그리고 악마 동료들, 생소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긴장감 있는 프레스턴 방식. 그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 스팀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아주 뒤늦게 접하고 바로 설치하여 시간 나는대로 플레이하여 엔딩을 보고 말았다. 중학생 시절의 나는 이 게임의 공략법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플레이 했었고 그때의 향수를 느끼고 싶었지만 이제는 어떤 게임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찾아낸 공략법을 참고하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초회차는 쉽게 클리어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게임 구석구석 맛 볼 차례인 것 같다. 아 재밌다.

  • 20년만에 다시 해봤지만 역시 재미 있다.

  • 오랜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명작

  • JRPG의 근본 게임시간 편의성 줄거리 전투등 깔래야 깔게 없음 요즘의 화려한그래픽이 아니라서 진입 장벽은 있지만 보다보면 정감가는 그래픽임

  • 추억이담긴게임. 12년전엔 깨지못했지만. 이번에는 완주하고싶습니다. 뭔가 배경음악만 들으면 가슴이뛰거든요

  • 다크 카오스 엔딩 보겠다고 돌아다닌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안접고 계속 했다는건 재미가 있었다는 뜻

  • 편의성이 굉장히 떨어지지만 독특한 아트 디자인이나 완성도 높은 맵 구성 등 장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왠만하면 60프레임, 미니맵 모드를 적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진여신 시리즈의 명작 , 페르소나 시리즈의 원형>> 친한 대학교 선배님이 선물해주신 진여신전생 3입니다 할 게임 뭐 없나 하고 주변 지인 분들께 스팀 게임을 추천 받던 와중 본인의 인생게임이라고 추천받았던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평가가 늦어지게 되었네요 사실 전 육성을 통해 상성을 이용한 JRPG 게임을 이 게임을 통해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어릴적 동네 친구들 닌텐도로 포켓몬 할 때도 닌텐도가 없어서 부러워만 했고 워낙 볼륨이 있다보니 잠시 친구들 닌텐도를 빌렸을 땐 별의 커비 정도만 했던 것 같네요 ㅋㅋ 이후에는 따로 JRPG장르에 손을 댄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턴제 게임이라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인데다 사실 진여신전생3가 오래된 게임인 만큼 특유의 좀 조잡한 폴리곤과 어설픈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는 데에 좀 걸렸습니다 옛날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거부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프라이프 1, 바이오쇼크 1, 다크소울 1도 불과 몇년전에 처음 플레이했기 때문에 게임 자체가 재밌으면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턴제 게임을 안 좋아하던 만큼 옛날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그래픽이 합쳐지니 몇번 플레이하다가 몇 주간 유기하기도 하였던 것 같네요 그래도 결말은 보자는 생각이 강해져 다시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먼저 진여신전생을 플레이하던 도중 긴자 대지하도에 들어왔는데 마인 마타도르가 등장하지 않는 걸 보고 진여신을 추천해주신 선배님이 이건 DLC 합본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다시 해보라고 DLC 녹턴 매니악스를 직접 선물해주시며 저는 7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거슬러 다시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DLC 합본인 매니악스 노말 난이도로 진행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느꼈던 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진행할때는 잘 몰랐는데 DLC인 매니악스로 변경하여 다시 진행해보니 확실히 느낄 수 있겠더군요. 제대로 속성을 맞추지 않으면 초반부터 무자비하게 플레이어를 순살해버린다든지 마나 수급이 매우 낮은 편이라 마나 유지율에 비해 필드내 과도한 랜덤 인카운터량 등 많은 요소들이 노말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에게 무자비하게 옛날 게임다운 가혹함을 선사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나름 조합 잘 짠 것 같아도 운에 따라서 즉사기 쳐맞고 사출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길 찾기도 상당히 난해한데 옛날 게임답게 다음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잘 안 줍니다. 크게 뭐 시부야에서 신주쿠, 하라주쿠 요런 큰 지역 정도는 알려주는 편입니다만 세세한 부분에서 너무 합니다. 특히 인물-인물 간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정말 난감해집니다. 빠른 이동도 많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돌아다녀야 하는 게임인데 알려주질 않으니 이걸 일일이 다 뒤졌다가는 시간 박살나겠다 싶더군요. 다른 곳은 사실 인터넷 뒤지면서 찾으면 그래도 찾아지는데 아마라 심계 같은 경우는 지도를 보고 해도 길 찾는데에 몇시간씩 걸리기도 하여서 과연 이걸 처음 깬 사람들은 어떻게 찾고 깬 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나 디지몬 사이버 슬루스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전투 난이도든 길 찾기 난이도든 아마 초반부터 매운 난이도에 어이가 벙벙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 기본적인 진여신전생3의 플레이방식은 악마를 키우면서 해당 악마의 속성, 적 악마의 속성의 상성을 전투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여 싸워나가는 방식입니다. 은근히 우리가 알고 있는 악마의 종류도 있지만 천사나 여러 신화에서 나오는 신들이 악마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대천사라든지, 아마테라스라든지, 제천대성이라든지 우리가 다른 나라의 전승이나 신화를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미지랑은 많이 다른 사악한 이미지일 것 같네요 ㅋㅋ) 물/번개/땅/바람 등의 속성이 있고 각 속성의 상성을 잘 기억하고 맞추어 싸우지 않으면 딜은 안들어가고 오는 데미지는 무척 커집니다. 따로 도감이 작성되는 것도 아니라 걍 머리로 몹들의 속성을 외워서 접근해야해서 한번 실수하면 골로 가기도 하고요. 또한 해당 속성 공격에 면역이 있거나 회피를 하는 경우 턴을 뺏기기도 하기에 정말 이러한 상성들을 맞추지 않으면 전투가 배로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솔직히 후반부 가서는 속성 맞추는 것보다 속성 무시가 가능한 만능 속성 물리뎀 스킬로 기합 뻥튀기 딜 2.5배 시키는 게 젤 편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스펙이 약간 애매한 편임에도 최종보스를 돌파할 수 있었던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악마 모으기 , 중반에는 악마 조합 및 속성 케어, 후반에는 버프 떡칠 후 기합바른 만능으로 무쌍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플레이하셨는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악마합체라는 시스템이 이 게임의 유니크한 시스템이기도 한데요 악마를 특정 레벨을 넘기면 진화가 가능하기도 하고 악마 2개를 조합하여 새로운 악마를 만들어낼 수 있기도 합니다. 필드에서 루팅 가능한 악마는 생각보다 한정되어 있어 이 게임을 잘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악마 조합이 필수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쓰레기 같은 악마 같아도 악마 조합 및 전승을 통해 국밥 스킬만 골라서 스탯에 걸맞는 악마에게 맞춤세팅을 해줄 수 있고 레벨링을 통해 몇몇 고급스킬을 얻을 수도 있기에 조합 말고 육성은 버려도 됨 ㅎ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육성과 악마조합의 밸런스를 적절히 잘 맞추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레벨링의 한계는 조합으로, 조합만의 한계로는 레벨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요즘 JRPG에서는 흔한 시스템일지도 모르겠으나 이후 페르소나를 비롯한 많은 게임에 영향을 주었던 시스템인 것을 감안하면 옛날 게임시스템인데도 참 밸런스 있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여신3 덕후인 선배님이 도와주셔서 나름 국밥 조합을 챙겨가며 육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몇몇 보스전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웠던 걸 보면 아마 조합 없이 레벨링으로만 초회차에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건 가뜩이나 어려운 게임 특성상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매니악스에는 뜬금없이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단테가 등장하여 뭔가 당황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악마가 판치는 세상에 데빌헌터가 잘 어울려서 콜라보 한 건가 싶긴 한데 단테가 아군이 되었을 때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비중도 상당히 크더군요. 타 시리즈나 페르소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속성 안 따지고 방어력 관통뎀을 먹이는 만능속성 스킬을 가진 몇 안되는 친구라 최종전까지도 주인공 인수라의 서브 딜러로서 잘 활약해준 친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를 얘기하기 전에 다른 고전 게임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게임은 프롤로그 시작 전에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이름을 변경할 수 가 있습니다. 이걸 통해 별 생각 없이 이사무랑 치아키를 각각 이명박, 박근혜로 바꿔두었는데 별 대사도 아닌 곳에서 뜬금 없이 뻥뻥 터질 때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ㅋㅋ 다만 시리즈 자체가 유머보다는 시리어스한 편이라 최종 엔딩을 달려가는 동안에도 이름이 그렇다보니 은근 깰때가 있어서 후반에 스토리 집중할 때는 이름 바꾼 걸 후회하게 되더군요. 혹시나 플레이하시게 되는 분이 있다면 주변 인물 이름은 안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스토리 얘기로 들어가면 저는 카오스루트를 타고 게임을 마쳤는데요 악마가 판치는 세상에서 각자 자신만의 정의와 사상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수태하고 창조해낸다라는 것이 주된 포인트입니다. 그러한 정의 속에서 주인공인 나는 어떠한 정의를 쫒고 어떠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요즘 창작물에서는 보기힘든 류의 스토리라 오히려 역으로 신선함을 받은 케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엔딩 선택이 가능한 이사무/치아키 루트는 각각 진짜 사람은 아니라지만 마네카타를 학살하기도 하고 주인공의 통수를 치기도 하는 등 각자의 정의를 외치는 사상가라기 보다는 끔찍해진 세상에 살아남고자 적응하는 과정에서 힘에 타락한 윤리와 선을 저버린 듯한 인상을 받아서 선뜻 공감이 잘 가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라 심계, 메노라의 힘 등 여러 컨텐츠도 많아지고 스토리 상 자신만의 길을 가는 다크 카오스루트가 좀 더 공감이 갔던 것 같네요 총평하자면 오래된 고전 게임의 계열에 속하지만 JRPG의 정통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원조 맛집 진여신전생3였다 일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도 아직 맛본 정도이지만 분명 페르소나 시리즈, 포켓몬 시리즈를 비롯하여 육성과 턴제전투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 원조라는 네임밸류도 있구요. 게임이 재미는 있습니다만 게임이 오래된 만큼 느껴지는 불편함, 후진 그래픽 등을 생각하면 세일 한 70~80퍼 이상 할 때 쟁여두면 좋은 게임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가 주고 옛날 게임을 사기에는 사실 다른 선택지가 많을 것 같습니다 ㅋㅋ

  • 매우 잼있는 게임 집중도를 상승시켜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할 수 있음 그정도로 잼있음

  • 클리어까지 너무 많이 시도가 필요했음.. 한 3번정도를 1~3시간하다가 유기했던거 같음. 재미가 없어어서는 아니었고... 그 이유를 나중에 깨달음. 너무 오래된 게임이기에 편의성이 별로 안좋은데.. 각종모드와 트레이너 게임가속2.5배 이후 신세계를 맛봄. 특히 트레이너 꼭설치하시고 게임가속2.5배로 하세요. 편의성만 해결된다면 진여신5벤전스가 이미 진여신3때 게임성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재미를 느낄수 있게됨.

  • 전체적으로 지금 플레이하기에는 너무 낡은 게임. 프레스 턴을 필두로한 전투 시스템은 신선하지만, 게임 내내 전투 양상이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중반을 넘어가면 지루한 노가다로 느껴진다. 스토리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하고 플레이했지만 그나마도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분명 출시 당시에는 파격적이었겠으나, 현대의 게이머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오래되고 익숙한 클리셰 범벅이다. 아틀라스 팬이 아니라면 이제와서 추천하기는 어렵다.

  • 난이도가 꽤 있는 게임인데 프레스턴 약점을 찌르거나 크리티컬이 뜨면 행동횟수가 늘어서 전략적으로 파티를 짜면 레벨 차이가 꽤 나거나 까다로운 악마도 잡을 수 있다. 스위치판으로 할 때 힘겹게 잡은 온교우키가 아직 기억이 남. 카구츠치탑, 아마라 심계 난이도는 마음에 들지만 본편의 단조로운 퍼즐과 컷신 스킵이 안되는게 조금 아쉽다.

  • ㅡ 디지털 디럭스 산 사람은 중국어로 바꾸고 한글패치 적용하면 크로니클 컨텐츠 이용가능ㅡ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 좀 많이 낡았고 시스템적으로도 낡다보니 편의성이 많이 부족함. 그런 부분을 감수하고 플레이한다면 확실히 명작 소리 듣는 게임 답게 이 게임만의 매력이 있는 듯 하다. 후속작인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많이 어두운 분위기지만 질척이는 느낌없이 깔끔한 다크함이 그러한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 리마스터로 보긴 어려운 게임 원작에 비해 여러모로 친절해졌지만 여전히 요즘하기에는 답답한 게임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이 게임만이 지닐 수 있는 게임성이 있다.

  • 스팀덱 완벽호환인데 메뉴창 메디아시 딜레이 에스트마 필드시에 딜레이 은근 신경쓰이네 PC로도 해봤는데 그래픽 진짜 거지같음 딜레이는 조금 나음 근데 설정창에서 한박자 느린거는 스팀덱이나 Pc나 똑같음 스위치에서 디여서 스팀은 낫겠지 하고 왔는데 다 장단점이 있구만 어차피 ㅈ같은건 같지만 튕기지만 마라 이제 30초반 레벨에 아마라심계 왔거든 스위치에서 엄청 튕겨대는 아마라심계 말이야 스위치 퍼블리싱인지 모르겠는데 메일보내니까 답변이 왔어 세이브 ㅈㄴ게 하래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래 제발 튕기지만 말자 딜레이는 그러려니 할게 PS.페르소나만 밀지말고 진여신팬좀 챙겨줘라 아틀라스야.

  • 이제 확실히 알았다. 구린 그래픽, 불편하고 낯선 UI.... 이런 게임이 내성이 없어진걸.... 하도 갓겜이니 긍정평가가 많아 구매했지만 겜 진행하기가 너무 힘들다. 집중이 않된다. 켜 놓고 자지 않았다면 플레이 타임이 2시간도 넘지 못했을텐데 자느라 플레이 시간이....

  • 페르소나 생각하고 했다가는 계속 무한으로 죽음을 경험함 난이도 생각보다 초반은 엄청나게 괴랄함.

  • 추억의 겜. 난이도도 낮아져서 무난하게 즐김

  • 어렷을떄 하던 추억이 스팀으로 나와서 다시해보는데 그떄 당시에 ㅈㄴ 어렵고 난잡햇는데 머리좀 커지고 다시 플레이하니까 어느정도 이해되고 더 재밋는거같음 길찾는거나 퍼즐풀기가 진짜 ㅈㄴ빡세게 만들엇는데 그래도 악마 합체하고 동료모으고 하다보니까 점점 강해지는 맛에 하는거같음 어릴떄 완결을 못보고 거의 10년이상 지난거같은데 이번엔 꼭 엔딩볼겁니다

  • 턴제겜 좋아하면 할만하고 그렇지 않으면 생지옥을 맛보게 될것임

  • 재밌다 ㅎㅎ

  • 이식도도 양호하고 모드깔면 프레임도 올라가지만 턴제는 이제 무리인가보다. 전투가 너무너무 지겹다. 가끔씩 전투시에 오토 누르지도 않았는데 지맘대로 공격하고 턴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다. 자주 있지는 않지만 심각한 문제

  • 플스로 아무생각없이 시작했다가, 아무 생각없이 1년 동안했었는데 스팀에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샀음 아....이거 리뷰니까....재미있음

  • 한국도 크로니클에디션 달라고!!

  • 플레이 5시간째 미아가 되었어요 + 솔직히 왜 내가 이걸 50시간씩 했는지는.. 1회차로 뉴트럴엔딩 보고 기분좋게 끝낼려고 했는데 다크 카오스 엔딩이 보고싶어서 dlc 사서 2회차 하고... 2회차 쉽게쉽게 하려고 했는데 마가타마 다 모아보고 싶어서 잭퍼즐도 풀고.. 슈퍼픽시 갖고 싶어서 초반 픽시 합체도 안하고 걍 진화만 시킨 채로 스톡에 넣고 다니고.. 스토리가 딱히 있는 건 아닌데 뭔가 해보고 싶은 요소가 찾아보면 많은 것 같아요 관통 너무 좋아서 진짜 와 대박 와 2회차는 물리머신 인수라입니다 크리티컬 띄우는게 짜릿합니다 그치만 다들 녹턴말고 벤젼스하세요 역시 최신게임이 좋습니다 이게임하다간 멀미+퍼즐 때문에 돌아버립니다 지도를 머리속에 넣고 다녀야 해요 근데 아틀러스 게임 더 해보고 싶은데 할게 없다 싶을 때 해보세요

  • 도쿄가 죽고,내가 태어났다.

  • PS2부터 열심히 했는데, 노가다를 줄여주는 것은 참 마음에 든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다. 그래도, 워낙 명작이라 그런 부분은 대략 상쇄. 가격도 싸니까, 충분히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 잘못된 방식을 알고있어서 평가를 수정합니다. 녹턴모드로 1회차 하고 나면 엔딩 후 2회차용 세이브데이터가 생성되는데 그걸 불러오기 하면 녹턴모드로 했더라도 2회차는 녹턴으로 할지 매니악스로 할지 선택할 수 있네요.... 아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줄 알고 식겁했지 뭐에요 하하하 하하하 부끄러우니까 이사무를 패줘야겠다

  • 라이도우 때문에 샀는데 유료 vpn 쓰고 발악해도 못 데려오길래 국적 팔아 먹고 새 계정 파서 게임 또 구매해서 끌고 왔다

  • 페르소나 시리즈를 생각하고 구매하였으나 많이 다르다, 페르소나의 원전답게 많은 유사점이 있지만 그 본질이 전혀 다르고, 오래된 게임답게 엄청나게 불편하다.

  • 이게..재밌니..

  • 니기미... 타마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