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라져볼게 하나 둘 셋, 얍!

개발자님 집주소 어디세요?

하지마 시발

제발 카만히 있어요 안기모씨..

배우분들의 열연은 돋보인다. 특히 괴짜같은 남주를 연기한 배우님께 박수. 다만 스토리나, 중간중간 개그코드가 너무 B급인 듯 하다.. 가볍게 2시간 즐기기엔 좋으나, 할인이 큰 경우에 추천드리겠습니다.

내가 괜찮은 말을 골라줘도 이 새끼 화법이 문제라 마이너스로 가네 씨발

인터렉티브무비 장르인 다른게임을 먼저해보고 모태솔로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모태솔로가 왜 모태솔로인지 한번 더 상기시켜주는 게임이였고 스트리머 모드라서 엔딩을 한 가지 밖에 못보는게 아쉽긴했지만 그럼에도 알찬 2시간이였습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었고 배우님의 연기덕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특히 기모의 대사 하나하나가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엔 기며든것같더라구요... 할인할때 사긴했는데 가성비 괜찮은것같습니다~!!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연애라는건 참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성공했을때 당신에게 돌아오는 그 감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하겠지요. 당신은 기모씨와 같이 계속된 실패 끝에 연애에 골인해본 적이 있나요? 저는 이 질문을 저에게 다시 한번 되물었습니다. 과연 나는 기모씨만큼의 용기를 내어서 연애에 도전해본적이 있는가? 답은 아니오 였습니다. 내 연애인생은 계속해서 발암걸리게 하는 기모씨의 대답보다 못했던 것입니다. 내인생즐 그럼 이 게임으로 한번 용기를 되찾아보는건 어떨까요? 근데 쉽지않음 아무튼 저의 기모씨는 2번의 실패 끝에 연애에 성공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몰입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인생은 기모씨처럼 강기모씨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띄는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위시한 인터랙티브 드라마 게임 장르를 좋아합니다. 해당 게임의 장점이라면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유동치는 결말, 내가 만들어가는 탄탄한 스토리,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있겠습니다. 말 그대로 드라마로서의 매력이 있어야 이런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소도 한정적이고 캐릭터도 평면적이며 선택에 따른 결과도 맥이 빠지는 부분이 있어 추천하기 어렵네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갑자기 마우스 클릭이나 이런게 전혀 안먹히네요?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답답합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5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10시간 모태솔로인 남자 기모가 소개팅에 나가 겪는 우여곡절을 다양한 선택지로 풀어나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선택게임 장르에 맞게 다양한 이벤트나 엔딩이 도전과제의 주된 내용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체크하면 무난하게 올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기본적으로 모든 씬, 특히 선택지가 나오는 부분은 자동 저장이 되므로 시간을 되돌아가면서 모든 선택지를 클릭한 후 이벤트 도전과제를 전부 해금할 것. 도전과제가 해금되는 선택 이후 원하는 엔딩 방향을 위한 선택으로 되돌아와도 무방. 2) 다양한 엔딩 루트 중에서도 호감/비호감이 극에 달하는 엔딩이나 특정 이벤트 엔딩은 달성이 쉬워 딱히 공략이랄 것도 없지만, 도전과제 설명을 보고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법한 엔딩은 다음과 같다. 2_1) B엔딩 : 극중 기모의 여사친인 '선아' 루트를 타야되며, 핸드폰으로 선아 관련 모든 카톡을 진행하면서 팀장 카톡은 읽지 말고 씹어줘야 한다. 이후 선아 관련 이벤트를 모두 진행하면 되고, 소개팅녀 '유미'의 호감도를 높게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후반부가 되면 유미가 '방'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이것으로 B엔딩 분기가 나뉜다. 2_2) C엔딩 : 초반부에 일부러 '유미'의 호감도를 조금 떨어뜨린 상태로 두번째 핸드폰 카톡 기회까지 도달한다. 여기서 팀장/호두스 카톡만 확인해야하는 루트와, 선아/세치 카톡만 확인해야하는 루트로 나뉜다. 후자는 B엔딩 루트와 별 차이점이 없지만 기모가 화장실 갔다온 후 통화를 하며 유미와 카페 사장이 꽁냥거리는 모습을 포착해야 한다. 2_3) M 엔딩 : 먼저 처음 카페를 탐방하는 순간에 꽃을 습득 후 게시판을 옆에 있는 책을 습득해야 한다. 이후 커피를 받아오면서 가져올 도구에 빨대를 제외시킨다. 이 상태로 유미와의 호감도를 높게 유지하여 특기 관련 대화가 나올 시 마법을 선택하면 된다. (이스터에그성 엔딩) 3) 마지막으로 보너스 트랙에서 강기모의 인생극장, 아바타 소개팅, 에필로그 영상을 확인하면 얻는 도전과제 3개가 있기 때문에 위 모든 사항을 진행 후 해금된 영상을 확인한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 = 강기모(박찬호) 이 게임을 하드캐리하는 강기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기와 현실 반영 제대로 된 카톡방들과 대화, SNS 보는 재미가 소소했습니다. 그나저나 기모씨 실망이에요....ㅠㅠ (축하합니다) https://youtu.be/yDbGFZRI2Q8

스팀덱으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다만 환경설정에서 창모드로 변경해주셔야 화면이 안잘려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함 약간 2000년대 초반 대학로 연극느낌임 배우님들이 너무 재미있게 살려주셔서 즐겁게 플레이함

유미 얼굴 그리기 리트하면서 3개 다 겨우 맞췄는데 도전 과제도 없음 ㅠ 리트 굳이 시도하지 마셈...........ㅜㅜ

하,,ㅈㄴ항마력 딸려서 더 못할 것 같음 걍 왜 모쏠인지 알 것 같음ㅈㅂ

재밌는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찐따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강기모 까불거리고 깝치는게 젤좋아요

알바생은 왜 자꾸 시비거는거야? ㅋㅋㅋ 알바생 떄문에 계속 짜증났네

아니 기모씨 유미씨한테 잘좀해줘 제발

카사노바 보단 기모씨가 나은 듯

제발 기모야...벌써 쪽팔려서 ㅁ못하겠다...

이런 사람이 연애하는 엔딩도 있는 데 난 언제 생기냐...

너무 재밌게함. 모든 업적 다했음.

모솔인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여자님이 굉장히 착하네여

이 세상 모든 모쏠들이 꼭 해야하는 게임

기모 씨 진짜 미치셨어요?

아 기모씨 제발!

기모씨 제발요

꿀잼

하..

jk

기모씨 연애하기 싫으면 싫다고말해..............

한국 FMV 출시로서 처음 해보는데 나름 재밌음 스트리머들 하는 것 보고 따라함

게임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네

이 게임을 하고 나니 손가락이 없어짐 아아..기쪽이형.. 2.5/5

손발이 오그라듬... 할인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

배우님들 연기 보는 맛이 있고 재밌었습니다! 비하인드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요! 소개팅에 대해 많은 걸 배워갑니다.

나였으면 저런 여자 열트럭도 넘게 꼬실텐데 저 남주가 병신이라 빡친다 ㅋㅋㅋㅋ 그래도 그걸 다 들어주고 있는 여주는 천사임

짝사랑 엔딩이 가장 최고의 엔딩같다. 아무리 여러 여자를 만나봐도 내 첫사랑의 여자는 잊을 수가 없더라.

재밌음

다 좋은데 다른 루트 탈 때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는게 너무 불편해요... 아무리 스킵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특히 메세지 보내는거요!! 이건 스킵 기능도 없어서 계속 한~~~~~~참을 기다려야 해서 너무 지루하고 귀찮았어요 ㅠㅠ 좀더 편리한 기능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환불 못하게 할려고 초회차 엔딩 분량이 딱 2시간 10분 남짓이네 ㄷㄷ

백수 모쏠 아다입니다.

기모 개새끼야

gg

...하고 암이 걸렸어요

내 할아버지는 평생 담배를 펴오셨다 내가 10살이었을 때 어머니가 할아버지께 말했다 당신 손주가 졸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면 당장 담배를 끊으세요! 주름진 눈가에 눈물이 맺혔고 할아버지는 이내 담배를 끊으셨다 하지만 3년 후 결국 할아버지는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말았다 어머니가 나에게 말하기를 담배 피울 생각 추호도 하지 마라 네 할아버지가 우리 가족에게 준 슬픔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구나 난 그러겠다고 어머니께 약속했다 18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단 한 번도 담배에 손을 댄 적이 없다 하지만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단 한 번도 담배를 피워보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 후회스럽다 왜냐하면 이 게임을 하다가 암에 걸렸기 때문이다

배우분들의 연기력과 다양한 모든엔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기모씨 내 취향인 것 같아요. 귀요미.

재밌었습니다

현재 나온 '모태솔로 데이팅앱 어쩌구~~' 스트리밍을 보고 관심갖게 되어 플레이하게 됐습니다. 애초에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뭐니뭐니 해도 강기모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영화 한 편 본다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리뷰가 대체적으로 여주인 김유미를 보고 시작했다가 강기모 매력에 빠진(?) 리뷰가 많습니다만 전 반대로 강기모를 보고 시작한 케이스라 오히려 김유미 캐릭에 공감이 가고 마음도 가더라구요. '맞아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나도 저때는 저런 감정이였지.' 이런 공감을 아마 플레이 하면서 한 번 쯤 충분히 공감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보너스 트랙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구성 잘 하신거 같고 전반적으로 신선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1회차에 마음가는대로 선택해서 나름 나쁘지 않은 엔딩 보고 리뷰 남깁니다. 얼마전에 나온 후속작도 완벽하게 엔딩이 나오면 구매해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게임을 하다가 주인공이 화나서 게임을 끈것은 처음이네요

좋아요

시간 빨리감

ㅈ찐따의 표본

과몰입을 하게 만들고 손에 땀을 쥐게끔 만들고 희노애락이 다 느껴지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도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체험해보고 싶네요! ^^ 제작자 분들이 존경스럽고 배우분들이 연기를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오글거리지만 않으면 굉장히 좋은 게임. 다음 작품은 오글거리는 기믹형태가 아니라 진짜, 리얼한 느낌의 게임으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연애 시뮬레이션같은 게임..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ㅎㅎ

기모씨 때문에 더이상 못하겠다...

형 미안해...못 버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