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vel Knight Dig

삽질 기사의 완전히 새로운 모험인 Shovel Knight Dig에서 미스터리의 영변하는 협곡 속으로 내려가며 점프하고, 베어내고, 파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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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드릴 기사와 그 악랄한 마굴사들이 삽질 기사의 평화로운 야영지를 공격해 보물들을 빼앗아갔습니다. 삽질 기사는 그 믿음직한 삽날검으로 그들을 쫓아 내려갑니다!

새로운 친구와 적을 만나고, 기이한 땅을 방문하며, 옷을 갈아입고 아래로 무너지는 대지로의 여정을 떠나세요! 삽질 기사의 완전히 새로운 모험인, Shovel Knight Dig에서 영변하는 미스터리의 협곡으로 내려가며 점프하고, 베어내며, 파내세요!

특징:

  • 완전히 새로운 삽질 기사의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드릴 기사와그 사악한 마굴사들이 삽질 기사의 평화로운 야영지를 습격해 삽질 기사의 보물들을 앗아가고, 삽질 기사는 믿음직한 삽날검을 들고 그들을 쫓아갑니다!
  • 처음으로 Shovel Knight에서 선보이는 선명한 픽셀 그래픽과 사운드. 유체 애니메이션, 스케일링, 회전, 그리고 시간의 흐름으로 한번도 본 적 없는 Shovel Knight의 세상을 만들어냈습니다!
  • 모든 모험이 새롭습니다! Shovel Knight Dig의 레벨들은 모두 섬세하게 만들어졌으며, 무한대로 리플레이가 가능한 특허 받은 생성 기술을 사용해 모두 이어져있습니다.
  • 사방으로 점프하고, 베고, 파서 내려가세요! 당신의 믿음직스러운 삽자루 찍기를 믿고, 완전히 새로운 속도의 삽질 매커니즘으로 한 삽 한 삽 파내려가세요.
  • 땅을 파고 내려가며 힘과 부를 모두 쌓으세요. 엄청난 보물들로 삽질 기사를 더욱 더 치장하며, 영구적인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로 삽질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세요.
  • 새로운 기사, 새로운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적들이 가득, 하지만 두려워 마십시오! Shovel Knight Dig에서는 삽질 기사의 상징적인 스토리텔링, 유머와 심지어는 더욱 친숙한 얼굴들이 가득하니까요.
  • 놀랍고 새로운 스타일로 가슴을 뛰게 하는 사운드트랙으로 거장인 Jake Kaufman의 음악을 느껴보세요!
  • Yacht Club Games와 픽셀 그래픽의 대가, Nitrome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1,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아랍어,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https://www.yachtclubgames.com/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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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요약: 게임이 재미없다 얘네가 이젠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삽질기사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여러가지 해보고 싶었던거 같다만 이건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다 왜 재미가 없는가? 죽었을때 처음으로 되돌아가는거야 로그라이크들이 그런건데 이게임의 문제점은 다시 도전할 욕구를 자극할만한게 없다 미묘한 조작감, 답답한 기동성에, 스토리? 이 시리즈의 스토리는 사실 중요하지 않았다 솔직히 이게임 하는 사람중에 스토리를 신경쓴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그런데! 그마저도! 과거뇌절을 하며 정말 아무도 (이게임의 골수팬조차도) 전혀 흥미를 못 끌게 만들었다 보스는 종류도 적은데다가 패턴은 거기서 거기에 심지어 대사도 두가지 밖에 없어서 죽으면 정말 하기가 싫어진다 얼리엑세스를 정식이름 잘못달아서 낸거라고 믿고싶다 아니 게임이 뭔가 없다 그냥 도트와 노래빼고는 남는게 없다 내려가기만 하는데 무슨 재미를 느끼겠나 그냥 재미가 없다 아니.. 게임인데.. 재미가 없다고..

  •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워서 영구 업그레이드 요소가 강화되면 좋겠네요.

  • 이 게임은 본가 삽질 기사랑 다르다. 평가가 박해서 걱정되었지만, 다행히도 내게는 할 만한 게임이었다. 플랫포머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미스터드릴러처럼 땅을 파고 진행하는 진행방식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로그라이트라는 점에서 포켓 던전과 동일하게 매장된 보물 4부작과는 매우 크게 다른 작품이라 생각해도 될 것이다. 본가 작품과 비슷하겠거니 싶어서 해 보았다가 차이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 까이는 요소들 위주로 정리해 본다. 로그라이트: 로그라이트가 맞긴 한데... 로그라이트적 요소는 맵 정도뿐이고, 유물이나 대부분의 악세서리는 있으나 마나 혹은 뜨는 거를 기대할 수 없기에 Low%로 진행하는 게 꽤 될 것이다. 그냥 네가 삽을 잘 휘두르면 OK이긴 하다. 레벨 디자인: FetcherFetch 패치(2023년 8월) 기준으로, 불합리한 레벨 디자인은 여전히 있다. 높은 악몽 레벨에서 진행할 경우 더욱 빠르게 쫒아오는 톱니바퀴가 패널티인데 그 때 종스크롤 구간(느리다!)이 끼어 있다거나... 그 이외에도 많이 해봐서인지 맵 레이아웃들은 무작위인데도 눈에 익는다. 한판한판이 짧고 플레이 횟수가 많아서겠지만. 보스: 패턴의 수가 많지 않긴 한데, 본가에서도 모자씨 리즈 바즈 정도 빼면 대부분 비슷하지 않나? 보스2: 보스전 지형이 랜덤이라 노히트에 10초컷이 가능한 지형이 있는 반면, 계속 맞아서 죽게 되는(특히 두더지 기사) 지형이 있다. 플레이에 다양성을 주기 위해서라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다. 맵에 따른 편차가 너무 크다. 맵이 고정인 보스는 드릴 기사와 악몽 10 한정 보너스 보스인 흑기사뿐이다. 악몽: 가장 불합리한 것은 1, 3, 9의 패널티일 텐데, 1은 어찌저찌 안 맞으면 되고 3은 쉴드 불가, 8월 패치로 악몽 9가 개선되었다. 악몽 9+10을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끝까지 쫒아오는 유령을 소환하는 아이템인데,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을 때에만 생성되게 바뀌었다. 악몽 플레이 시에는 Brash Bracers를 추천한다. 진 엔딩: 2-1에서 톱니바퀴 세 개를 얻고 체스터에게 추가 톱니바퀴 구매로 퀘스트라인 시작 장신구 해금을 위한 보석 수급: 드릴 기사의 성 1~3에서 오메가 톱 '윗부분'에 포고를 하여 갑옷 설계도 획득 악몽 0~2 플레이가 쉬워지는 탄동 갑옷: 유충 구덩이에서 벌과 같은 적들이 모이는 부분을 삽으로 파기 탄동 갑옷은 점프 중 점프로 플레이어 중심 짧은 범위에 광역 공격을 하게 해 주기에, 여러모로 쓸만해진다. 처음엔 몇 번 해보고 접었다가 악몽 패치 이후로 10도 끝내고 간간히 하고 있는데, 반복해서 할수록 은근한 재미가 생기지만 요구되는 반복 횟수가 장난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할만하니까 할만한데 싶으면 전부 해금한 다음 악몽을 달려 보아라.

  • 전편의 액션 플렛포머 게임을 기대했었지만 밑으로 파고들어가는 로그라이크 삽질게임이 되었다. 전작에 비해 2시간 이내로 클리어 가능할정도로 플레이 타임이 많이 짧아졌다.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좋을거 습니다.

  • 너무 숨막히게 아래로 내려가는걸 강제해서 별로네요 DOWNWELL 이 더 낫습니다. 도트는 미려하나 게임은 별로.

  • 재미없음 개짧음 피격판정 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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