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밖에도 Leviathan에서는 식민지와 섭정 등 게임의 핵심적인 기능이 새롭게 개선되었습니다.
Europa Universalis IV: Leviathan 포함 특징:
- 환심 사기: 다른 국가들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외교 목표를 달성하세요.
- 새로운 섭정 옵션: 섭정 의회는 가장 힘 있는 지역의 이익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적합하지 않은 군주의 즉위를 지연시킬 수도 있습니다.
- 식민지 특화: 병력 지원이나 무역에 특화된 식민지를 만들거나 식민지에 자치권을 줄 수도 있습니다.
- 개발도 집중: 속국이나 소유한 영토의 개발도를 수도로 집중해 더욱 강력한 수도를 만드세요.
- 수도 약탈: 평화를 누리고 있는 적의 수도를 약탈해 얻은 개발도로 수도 및 주요 도시를 발전시키세요.
- 인프라 확장: 지역의 역량을 늘려 새로운 건물과 제조 공장을 지으세요. 이러한 방법으로 소형 국가라도 적은 비용을 들여 부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중앙집권화: 사용하지 않은 개혁 포인트를 사용해 정부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토테미즘: 토테미즘을 신봉하는 국가에서는 과거의 지도자를 모신 판테온을 숭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도자가 생전에 보유했던 능력이 반영된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기념비적 건축물: 제국에 경이로운 건축물을 건설하고 확장해 추가 보너스를 받으세요.
- 새로운 유닛 모델: 인도차이나, 인도네시아 및 폴리네시아 국가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새로운 부대 스프라이트를 만나보세요.
- 기타: 적의 지역을 융단 폭격할 수 있는 능력이 추가되며, 금권 국가를 선택한 경우 운송 수단 징집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왕위 계승이 이루어지기 전 여러 도전에 직면하며 정통성을 얻어내려는 후계자들도 지켜보세요.
76561198018197056
저는 이걸 까기 위하여 구매한 사람입니다. 개발일지에 종교통합도 65% 같은걸 보면서 얘네들이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제정신이 아닌게 맞군요. 세이브파일 깨지고 불교 불가사의는 발동도 안하는 개판에 중국이 속국 부활시키고. 아니 게임 켜지는게 신기할 지경이군요. 정말 역대급 최악의 DLC. 옛날에 DLC정책 깠더니 반성하는 척만 해서 언젠가 터질거 알았는데 역시나 터트려주는군요. 다이스를 보면 그냥 스웨덴 게임사들 종특인가 봅니다. 패독놈들 정신차리게 하는데 2만원 정도는 아깝지 않습니다 비추나 처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