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굳이 게임이여야할까? 보너스 비디오나 갤러리를보면 이런영상을 주로 뭐라고하는지 용어는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냥 그런 영상쪽은 잘만드는거같은데 게임으로만들면서 거지같아진거같은데... 거지같은 조작감을 넘어서 포즈취하는거 사진찍는거랑 이후 떡치는거 감상하는것뿐인데 VR로 이게임을하면서 볼바에 그냥 VR영상을 보겟죠 몰입감 하나도없고.. 무엇보다 이게 만원..?

사놓고 딱 3분하고 접었습니다. 일단 여캐가 너무 무섭게 생겼습니다. (눈깔 희번득) 인터페이스는 불편하기 짝이 없고 시작하자마자 시점이 계단에 묻혀버리네요. (버그) 돈이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저질이라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vr게임이건 그냥 3d 게임이건 이것보다 나은 것 많습니다. 비추하겠습니다.

VR기기 없이 작성했습니다. 게임은 아닌 듯 싶습니다. 솔직히 보너스 비디오는 개꼴립니다. 그런데 그 외의 전부가 별로입니다. 모델의 나체를 사진찍는 겜인데 속옷을 걸친다는가 하는 식의 커스텀도 없고, 자유롭게 찍는 방에서는 배경바꾸는 것도 없습니다. 차라리 게임이 아닌 비디오로 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개쓉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