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응용 프로그램은 당신이 당신의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황량한 행성에 그녀의 우주선 충돌 후 자신이 좌초 혼자 발견 전 보안관 마가렛의 역할에 걸릴. 치명적인 괴물에 둘러싸인 마가렛은 생존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무기,탄약 및 기타 자원을 검색해야합니다. 모든 실수가 마지막이 될 수 있으므로 경계하십시오. 어두운 위치를 탐험 퍼즐을 해결하고,이 지옥을 탈출하려고으로 당신의 인생을 위해 싸울.
주요 특징:
- 강렬한 전투:몬스터의 전투 다양한 종류의,각각의 고유 한 위협을 제시.
- 극한 상황에서의 생존:생존을위한 필수 자원을 모으는 동안 위험한 행성을 탐험하십시오.
- 매력적인 퍼즐:행성의 신비를 발견하고 안전에 대한 경로를 찾기 위해 주요 항목 및 메모를 검색합니다.
- 어두운 분위기:모든 결정이 중요한 고립과 위험의 분위기에 빠져보세요.
- 예기치 않은 왜곡이있는 이야기:예기치 않은 플롯 턴으로 가득 찬 마가렛의 여정과 생존을위한 그녀의 투쟁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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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세일해서 들어온 한국인 분들은 꼭 봐주세요. 게임 자체가 사기입니다.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해당 게임은 완성된 게임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합니다. 단점을 모두 짚어보면 1. 제대로 된 조작 불가: 사실 이거 하나만 없었어도 560원 주고 사서 추천 줬습니다.. 타 FPS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마우스로 시점 조작을 하는데 왼쪽으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FPS 게임은 빠른 판단과 조작이 생명인데 조준점 바로 왼쪽에 있는 적을 맞추기 위해 한 바퀴를 삥 돌아야 합니다. 그 사이 체력은 팍팍 깎이구요. 2. 없다시피 한 콘텐츠. 레벨 3개가 전부이며 한 리뷰어에 말에 따르면 길어봐야 30분이라고 합니다. 무기 또한 쥔공이 처음 가지고 시작하는 권총과 1 스테이지 중반에 얻는 샷건이 전부입니다. 거기다 브금은 똑같은 거 돌려쓰고요. 적 또한 2스테이지 에서 소총수, 사이보그 두 종류밖에 안나옵니다. 93년에 나온 둠 1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안타깝게도 3스테이지 까지 가보지 못했기에 보스몹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허접할 건 안봐도 비디오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3. 가이드의 부재. 미니맵 없고, 길 안내 시스템 없고, 뭘 해야 나가는 지 안 알려주고, 배경 스토리는 스팀 설명란에 써있는 게 전부입니다. 4. 뭔지 모르겠는 오브젝트. 연료통 터뜨려도 아무 쓸모 없습니다. 또 중간에 면도기 닮은 물체랑 기둥이 있는데 터뜨려 봤자 아무것도 안 줍니다. 탄약과 체력 또한 "이건 구급상자다" 아님 "이건 탄약박스다" 라고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구급상자야 그렇다 처도 탄약은 실험실에서나 볼 법한 보라색 용액이 들어있는 플라스크입니다. 참고로 플라스크 모양이 아니라 진짜 플라스크 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난 왜 움직이기만 하는데 탄약이 저절로 충전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보급 밸런스. 체력이 너무 적게 나오고 탄약은 과할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탄약이야 시원하게 쏴 죽이는 액션겜이니 그렇다 처도 체력은 기본적으로 처 맞으면서 플레이하는데 심할 정도로 적게 나옵니다. 이딴 겜과 비교하기는 너무 부끄럽지만 핲라1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1번에서 설명한 조작 때문에 처맞아서 많이 부족한 게 큽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사질 마세요. 긍정적인 평가는 함정 아니면 "와 울펜!", "와 둠!" ㅇㅈㄹ 하면서 추억팔이 하는 게 전부입니다. 평소 게임 편식이 강한 기질이 있었는 데 이거 하나로 완치되었습니다. 갑자기 묵혀두고 있던 데슾 3이랑 앨런 웨이크가 갓겜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제대로 만든 게임이 얼마나 쾌적하고 좋은 건지를 깨달았습니다. 이제 환불 때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