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diers

생과 사 사이에 갇힌 드넓은 판타지 세계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세요. 스킬을 연마하여 레트로 서사를 바탕으로 퍼즐 플랫폼 게임, 메트로이드배니아식 탐험, 실감 나는 유사 영혼의 전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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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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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영광을 위해 싸우던 중, 당신과 전우들은 사후세계의 경계에 있는 신비로운 땅인 테라가야에 휩쓸려 왔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가디언을 찾아 다음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특이한 점은, 당신과 전우들은 절대 진짜로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스터리의 중심을 향해 싸워나가십시오. 교활한 적들을 앞지르고, 난해한 퍼즐들을 풀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아름답고도 복잡한 16비트 세계를 구석구석 탐험하세요. Souldiers는 오랫동안 기억될 수작업한 레트로 서사입니다.



Featuring:

  • 눈을 떼지 못할 근접전: 갈수록 발전하는 적의 병력에 대항하여 베고, 막고, 피하면서 나의 스킬과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나에게 맞는 전투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 서로 연결된 세계: 보물, 강력한 보스, 비밀 통로로 가득한 드넓은 대지를 탐사해보세요. 수작업한 결과물이랍니다.
  • 16비트 감성: 테라가야는 디테일이 가득하고 색감이 돋보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픽셀 아트로 만들어졌습니다.
  • 퍼즐로 이동: 곳곳에 있는 퍼즐을 풀면 기술과 능력을 확장해가며 장소를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38,4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plugindigita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노한글은아쉽고 키보드 배치는 안바꾸고 했는데 점프엄지로만 하다가 손가락 ㅄ됨 패드가 나을지도? 그래도 게임 기본은 합니다. 재미있어요

  • 출시 전 데모를 해보고 마음에 들어 찜해뒀다가 출시 직후 평이 너무 안 좋아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플레이 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서 몰입하며 플레이했지만 장점보다 몇몇 단점이 눈에 띄어서 아쉬웠다. 게임의 몇몇 특징을 적어보자면 이 게임은 메트로바니아, 플랫포머, 퍼즐 장르가 섞인 게임이다. 메트로베니아의 특성상 진행하면서 가지 못하는 곳이 존재하는데 사실 이 게임은 메인 퀘스트(스토리)가 있어 '아 여기 못 가는구나 돌아가야지'의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리고 맵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열리는 형식이라 그냥 일직선 구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게임에서 퍼즐이 생각보다 많은데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이다. 장점 : 1. 도트, 아트가 예쁘다. 이건 진짜 군더더기 없이 정말 예쁨. 2. 개인적으로 브금이 약간 중독성 있음.. 3. 무난하게 재밌다. 이런 게임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평범한 맛임. 근데 요즘 평범한 맛도 못내는 곳들도 엄청 많기 때문에 이정도면 충분히 맛있다고 봄. 맵 하나하나가 엄청 넓고 퍼즐도 많고 다양한 기믹, 속성 공격, 크리티컬이 터질 때의 타격감 등등이 이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요소임. 이런 게임에 원거리 캐릭들이 잘 없기 때문에 익숙하고 밸런스가 잡힌 검사로 플레이를 했는데 원거리 직업들도 엄청 색다른 경험을 줄 것 같아서 시간이 된다면 할 것 같음. 단점 : 1. 맵을 진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보조무기 2가지 말고는 보조무기가 필요가 없음. 보조무기가 왜 이렇게 많은지 잘 모르겠음.. 성향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보조무기를 공격용으로 쓴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음. 퀵버튼이 하나라 보조무기 선택이 하루종일 걸려서 약간 거슬렸음. 2. 키보드 기준 속성 변경이 한 키로만 되는게 불편했음. 중후반부터는 한맵에 여러 속성을 가진 몬스터들이 한번에 나오는데 속성을 바꾸는게 좀 힘들었음. 패드로 하면 이부분에서는 좀 더 나았을 거 같음.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른 게임 크로스코드에서는 1-4번에 속성이 각각 부여되었던 거 같은데 키보드는 이 방법이 더 낫지 않았을까. 3. 몇몇 몬스터들이 너무 짜증남. 특히 무한하게 나오는 몬스터들이 진짜 거슬림. 용암맵에서 용암에서 나오는 몬스터나 비행선 맵에서 나오는 작은 기계새가 제일 짜증났음. 근데 이런 겜에서 짜증나는 몹들 한두마리는 꼭 있으니 이 부분은 엄청 사소함. 4. 미니맵의 크기를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음. 맵이 무척 넓은데 한눈에 볼 수 없어서 힘들었음. 그리고 메모 기능이 없어서 나중에 요정 찾기나 막힌 길을 찾을 때 다시 가기가 좀 힘들었음. 5. 초회차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스킵 버튼이 없음.. 그리고 용암맵 스토리 필수 스피드런에서 컷신 스킵이 없는게 말이 되나ㅋㅋ.. 6. 몇몇 버그가 있음. 컴이 구린게 버그랑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버그를 한 4개 정도 발견함. 맵이 아예 검정이 돼서 캐릭이 계속 떨어지는 버그, 특정 구간에서 무한 점프가 되는 버그, 장애물에 맞지 않았는데 맞은 것으로 판정돼 1초마다 피가 계속해서 깎이는 버그, 그리고 문이 열려서 위나 아래로 없어졌는데 그 문하고 원래의 지형이 계속 겹쳐 보이는 현상이 있음(용암 맵에서는 없어지는 지형의 이미지가 깨지는 현상도 있었음). 다른 겜하면서 버그가 존재해도 걸려본 적이 잘 없는데 짜증나는 요소가 너무 많았음. 이전 단점들은 좀 사소한 거였는데 버그는 진짜 비추천을 줄까 고민을 했다. 이 외에도 몇몇 자잘한 불편함이 있었던 거 같음. 이런 단점 때문에 뭔가 짜증이 계속 났음. 꽤나 오랜 시간 만들었다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볼 때는 잘 만든 무난한 게임이기 때문에 추천함. (+게임할 때 대사 하나하나 다 보는 편인데 영어라 읽는 게 너무 피로해 전부 스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스토리를 못 본 게 개인적으로 아쉬움. 한글패치가 된다면 다른 직업으로 다시 플레이할 생각임.)

  • 평가에 있는 단점들 패치 한방으로 거의 다 해결 됐고 이만한 아트웍에 짜임새 있는 매트로베니아 찾기 쉽지않음 도트는 대충 봐도 너무 잘 찍은 게임이지만 돌아다니면 배경이나 오브젝트 하나하나 신경써서 작업해논 걸 알 수 있음 타격음도 찰짐 대신 배경음은 첨엔 이게뭐야 싶었지만 계속 들어서 뇌이징 된건지 게임에 잘 녹아든다는 기분이 듦 뒤쪽 브금이 좀 더 나았음 진짜 이만한 갓 겜 없읍니다 얼른 잡솨바

  • 도트와 음악은 훌륭한데 게임이 너무 무난함. 새로운 기믹을 얻거나 새로운 지역에 진입하거나 했을때 뭔가 이거다 하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가끔 이게 재밌냐고 묻고싶은 구간이 좀 있는데, 패치 전 게임 언저리였던 때의 흔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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