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blazers

겸손한 상인으로서 적대적인 섬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섬의 자원을 이용해 생계를 꾸리고, 아늑한 가게를 짓고, 밤마다 찾아오는 공포에 맞서 싸우세요. 이 혼란스러운 모험과 상점 경영 시뮬레이션의 조합은 1~8명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겸손한 상점 주인으로서 환상적인 모험에 빠져보세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점을 건설하고, 여행에서 얻은 상품을 판매하며, 1-8명이 즐길 수 있는 오픈 월드 상점 경영 RPG에서 밤마다 발생하는 공포로부터 기지를 방어하세요!

당신의 상점, 당신의 규칙

타일 단위로 원하는 대로 꿈의 상점을 짓세요. 고객과 직원들은 상점의 모양과 관계없이 동적으로 이동합니다. 쓰레기통, 화장실, 세면대, 라이트, ATM 등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최고의 상점을 만들어 보세요!

밤을 생존하세요

생존을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세요: 총기, 검, 방패, 주문서 등. 아니면 자동 포탑 네트워크를 설치하고 편히 밤을 보내세요.

비즈니스 확장하기

직원을 고용하고 자가 계산기를 설치하며 포탑을 건설하여 진정으로 자급자족하는 비즈니스를 운영하세요. 상점이 스스로 운영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섬을 탈출하세요

섬에서의 다양한 마을과 여러 생물 지역의 보스들을 통해 짜릿한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휴식을 즐기세요

조용한 게임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낚아 상점 경영 제국을 시작하세요.

주요 기능

  •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잡아 들고 독특한 역할과 스타일을 연마하세요.
  • 나만의 맞춤형 소매 제국을 건설하세요.
  • NPC 직원을 고용하여 상점 운영을 맡기세요.
  • 자가 계산기와 같은 강력한 후반 게임 아이템을 연결할 전기 발전기를 건설하세요.
  • 고유한 필요와 예산을 가진 AI 고객에게 모든 것을 판매하세요.
  • 수확하고, 낚고, 농사하고, 제작하고, 구매하고, 싸우고, 훔쳐서 선반을 채우세요 (경찰에게 주의하세요!).
  • 메인 스토리 캠페인은 3개의 독특한 수작업 생물 지역을 횡단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제공합니다. 각 지역에는 보스, 이야기 및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 적대적인 섬 환경에서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생존하세요.
  • 서브 퀘스트, 미니 보스 및 특별 주문으로 오픈 월드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세요.
  • 지역 물고기를 낚거나 정원을 가꾸는 등 여가를 보내세요.
  • 예기치 않은 재미를 위해 PvP 침략 및 근접 음성 채팅을 활성화하세요.
  • 150개 이상의 아이템을 연구하고 제작하세요.



    Saleblazers의 초기 액세스에 투자하고 Steam 포럼과 에서 개발 여정에 참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88,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체코어, 덴마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아직은 좀 버그가 있는 편이긴 하나, 개발사에서 버그를 한 뭉텅이씩 수정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지켜봐도 좋을 듯 하다. 게임은 기존의 Shoppe keep을 재미있게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환영할만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달리기 모션이 이상한 점을 제외한다면 그래픽적인 측면에서도 B급 수준에는 미치는 수준이라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다. 게임은 놀랍게도 멀티플레이 상점 경영 RPG라는 당최 들어본 적도 없는 장르이며, 가장 가까운 게임을 꼽으라면 상기한 Shoppe keep, 좀 더 이전 세대의 경우에는 TPS형태의 쿠키샵1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보통 경영 게임이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굉장히 이색적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아래 적은 것처럼 혼자 하기엔 버거울 수 있는 컨텐츠 양 때문에 이후 아르바이트 고용까지는 그야말로 쉴 새 없이 노가다를 해야 하는 게임으로, 소위 노동겜 매니아에겐 단비와 같은 게임이 되었다. 1. 생존요소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먹고 마셔야 한다. 욕구 충족을 시키지 않은 경우 체력이 계속 깎여나가 1만 남긴 상태가 되며 죽지는 않는다. 다만 이 경우 가끔 상점에 난입하는 강도나 로밍몹에 굉장히 취약해져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므로 적절히 욕구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여타 생존게임처럼 주변 식용식물을 채취하거나, 동물을 사냥해 구워 먹으면 된다. 초반에는 튜토리얼 NPC가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므로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2.탐험 및 크래프팅 처음에는 주변의 대나무를 제외하곤 거의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없다. 플레이어는 주변 지역을 계속 탐험하고 특정 재료를 어디서 얻어야 할 지 파악하는 등 지속적인 탐험 활동을 할 필요가 있고, 인벤토리가 극히 제한적이므로 계획적인 채집 활동을 하거나, 친구가 있다면 좋은 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고 자원을 얻어오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게임 내에 농사 기능도 포함되어있어 상점 돌보기 외에 자잘하게 원재료를 수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속 가꾸어야 한다. 3. 상점 관리 해당 게임이 여타 생존게임과 차별되는 점으로, 재품 매대 관리, 손님 응대, 바닥 청소, 쓰레기 처리 등 편의점 직원 시뮬레이터를 플레이 해야 한다. 특히 상기한 요소는 미흡하게 관리 될 경우 가게 평판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버겁다면 잠시 가게를 닫고 일일히 관리 할 필요가 있다. 4. 하우징 요소. 처음 제공하는 작은 토대에서 시작하여 건설망치를 통해 상점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다. 게임 내 제작 가능한 모든 가구는 판매 할 수 도 있지만 매력 수치가 달린 가구는 직접 가게에 장식하여 평판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계산시 기본가 보정치를 제공한다. 5. 성장 요소 얼리 치고는 상당한 양의 연구 과제, 캐릭터 개인화 스킬, 상점 특성 등 플레이 경과에 따라 찍어줘야 하는 스텟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6. 나름 괜찮은 모션 처음에 적은대로 달리기 모션이 엉성한 것만 제외한다면 전체적으로 게임이 스타일리쉬 하여 패는 맛이 있다.

  • 모션이나 게임성 이런 문제는 일단 둘째치고.. 현지화 작업이 진짜 완벽한 개판입니다. 구글 번역기로 돌려도 이것보단 알아보기 쉬울거 같아요. 튜토리얼에서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 하... 대나무 캐려고 만든 도끼가 대나무 두그루 벌목하면 깨진다는것도 어이가없고...

  • ... 일단 제가 찾던 게임에는 매우 적합하지만, 아직은 버그가 많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 ① 쉬운 생존난이도에 ② 자신만의 상점을 만들고 경영하며 ③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하고 ④ 오픈월드에 여러 적이나 NPC를 숨겨두려는 시도 이 4가지 만으로도 버그 수정만 많이 된다면 나중에는 충분히 기대되는 게임에는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버그를 너무 많이 겪어서 누구에게 추천은 못하겠네요. 몇 가지 업데이트 후에 다시 해보면 괜찮을거 같아서 일단 비추하고 지켜보는 거로 하렵니다. 리뷰영상 : https://youtu.be/qIkgKqCdIGc?si=b_9Mo9P2WeZYo5Q8

  • 출시당일이고 얼리억세스여서 앞으로의 픽스를 기대해봐야 할 것 같다. 2시간가량의 플레이에서만 수많은 버그들이 확인되었고 (끼임, 튕김, 상호작용 불가 등) 대화넘기다가 클릭한번 미스로 인해 폭행범죄자되는건 좀 아니지않나? 게다가 초반 퀘스트인 아이템 3개판매에서부터 진행이 되지않는 버그는 아예 스토리 플레이를 하지말라는걸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환불하지않는건 이것저것 해보다가 이미 플탐이 3시간이라는 점과 좋아하는 장르라는 점뿐이다. 상점페이지에는 한글 미적용으로 되어있지만 인게임에서는 몇가지 메뉴얼과 특정 단어 제외하고 기계번역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한글화 되어있다. ====================================================================== 23.10.01 하루만에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픽스를 진행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보면 다른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 분들의 의견처럼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이다. 워낙 낮은 평가에서 시작했으니 앞으로 올라갈 일만 있지않겠냐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로서는 가격 대비 너무 문제점이 많은 상태로 출시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이다. 픽스하면서 0.1001 버전으로 올라왔던데 대충 0.3 버전만 되더라도 현재 가격의 가치는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픽스와 동시에 없었던 문제가 다시 발생하고 있는 과정이어서 긍정적인 평가로 바꾸진 않고 이후 안정화되는 과정을 본 후 평가를 수정할 예정이다. 9월30일 평가에서 언급한 퀘스트 진행불가 버그는 사용언어를 영어로 바꾼 후 게임을 재시작해서 영어설정인 상태로 상품 판매를 하면 제대로 카운팅되어 진행이 가능한걸 확인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패치를 해야겠지만 개발자분들께선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하니 한국분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스토리 진행하시면 될 듯 합니다. =============================================================== 2023. 10. 03 평가를 긍정적으로 수정.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퀘스트 진행 불가에 관한 픽스가 3일만에 이루어졌으며, 3일간 개발자가 보여준 모습은 '이게 우리 게임이 추구하는 바다!' 가 아니라 최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모습과 무조건 편한 게임시스템보다는 수많은 글리치를 픽스해서 조금이라도 게임을 더 즐겨주길 바라는 모습이 디코에서도 느껴져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수정합니다. 아직 기계번역에 물리엔진에서 문제가 많지만 꾸준히 발전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많이들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한국인이 적어서 외롭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비싼듯싶지만 버전을 봤을 때 정식출시까지 생각하면 가격의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 꿀잼인데 번역이 심각함....그래서 몰입이떨어짐 아니 그리구 일부러때린게아닌데 범죄자되서 ㅠㅠ벌금억울

  • 게임이 하다가 안되고 되다가 안되고 안되다가 되고 게임이 완성이 안되어 있음

  • 튜토리얼 진행하면서 리볼버 들고 쏘는 모션보고 감탄하고 섬에 내려와서 상점 오픈 했을때 셀카봉 들고 상점에 끼여서 계산도 안하고 오물,쓰레기만 배출하는 NPC들 인성 보고 다시 한번 감탄 했습니다. +패치로 Ai 끼인거 ESC-헬프-Ai 재위치 가능 연구대에서 점원 고용대 연구 후 고용대에서 점원 고용하면 편해짐 점원은 계산,재입고,채집,청소,제작 중 1~3개가 붙음 채집은 고용대-관리에서 채집품 설정 해줘야함 점원 채집 품목은 다른 거점 해금(400$) 할때마다 열림 각종 쓰레기=모아두면 플라스틱 재료로 씀 스크랩=잡템 분해 구리=3시 강 방향 연구 캠프 동굴 지나서 돌로 막힌 곳(지하) 철=11시 방향 채석장(검은 광석) 탄약은 제작하는것보다 총 든 도적 캠프에서 탄약 상자 털면 편함(워프탈때마다 리필) 초반에 아무것도 모를때 헬파티긴한데 어느정도 발전하면 잠수해도 돈은 벌림 탐험 하다보면 글라이더를 얻을수있으니 탐험도 편해짐 초반만 참고 버티면 생각보다 할만한 게임

  • 한국인들아 이거 한번만 찍어먹어줘 너무 재밌어 숨겨왔던 내 안의 악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다. 이건 마켓 운영 게임의 탈을 쓴….무언가다. 도둑질? 강도? 살인? 의도된 사고현장? 정당한 거래? 무엇이든 “가능”. 살면서 게임 브금이 좋아서 유튜브로 찾아듣는건 처음이다. 요즘 이런 마켓형 게임들 브금 너무 신경안쓰는데 이 겜은 브금이 진짜 너무 좋음.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세상을 주유하며 진정한 대산적시대를 여는것… 아무런 설명없이 모험하다보면 얻어지는 이렇게 편한게있다고?? 하는 장비들…. 게임정보를 얻고자 인터넷 서핑을 해도 한국인 유저가 너어무 적어서 정말 모험을 해야만 알 수 있는 정보들…. 팰월드 슈퍼마켓시뮬레이터 인슈라오디드…많은 코리안들이 재밌다고 평가한 것들만 먹어봤는가? 당장 이 게임을 시작하도록….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마우스 좌클릭이 공격입니다

  • 진짜 다들 한번만 해보세요 그림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낍니다 이런게임 처음해보는데 순식간에 4시간이 지났습니다. 한국인라면 한번쯤 찍먹하는게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진짜 갓겜"

  • 버그는 많지만 패치할때마다 버그 뭉탱이로 고치는걸 보아 싹수가 보이는 게임! 퀘스트나 조작법 불친절 하긴 하지만 그만큼 찾는 재미도 있고 숨겨진 요소도 많아서 시간 순삭 인정 혼자 해도 재밌어 보이고 친구들이랑 하면 개꿀잼 보장 리뷰 잘 안남기는데 싹수가 보이는 게임이라 추천 함

  • 24년 12월 3일 기준 얼엑 엔딩보는데 걸린 시간 34시간 생존과 경영 요소를 섞었으나 양쪽 다 쉽고 가볍다. 하지만 재미있다. 생존과 전투 스토리만 보면 개판인 섬이나 먹을건 풍족한지 근처 상자만 뒤적거리면 음식과 물이 끊임없이 나오는 유토피아입니다. 여기서 왜 탈출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이곳저곳에 숨겨진 수집요소도 있고,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는 재미도 있으나 가끔 버그로 있는 투명벽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AI가 심히 안좋아서 전투는 쉽고, 야간에 적이 습격해도 건물 안에 있으면 멀뚱히 보고만 있거나 들어오지를 못해서 쉽습니다. 이런 Ai와 총이 사기라는 점 때문에 죽을 일이 별로 없지만 적이 강해서 2~3대만 맞으면 바로 뻗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영 게임 제목처럼 자신만의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데 그냥 탐험하면서 주워온 템들만 팔아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자원 채집과 생산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 그리 효율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AI 문제 때문에 직원과 고객들이 여기저기 부비부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적인 생존과 경영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번역이 개판인 게임이 싫은 분들에게는 비추 가볍고 캐주얼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얼엑 게임 업데이트 기다리는 것을 잘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 이것 참 재밌는데 말이죠. 꿈에 그리던 내 가게! 내가 바로 건물주? 일단 게임들어가면 굉장히 팰와르도랑 비슷한 감성을 느낌. 왠진 모르겠는데 사운드라던가 조작감이라던가 전투라던가 하다보면 익숙한 향기때문에 거부감이 없음. 이 게임은 밖에서 탐험해 온 전리품, 내가 만든 제작품 뭘 올려놔도 애들 잘 사감. 컨셉 잡고 상점만 운영해도 재밌고, 나가서 탐험만 해도 재밌음. 오픈월드인데 곳곳에 숨겨놓은 장소들이 많아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함. 마을도 너무 예쁘고 건물들도 예쁨. 단점, 근데 문제는 나는 저렇게 건축 못함. 아니 진짜 못함, 연구에 없음 저런 건축물 자체가; 건축 관련해선 진짜 업데이트 좀 요. 나만 왜 맨날 네모 상자임 그리고 AI가 여기저기 잘끼고 되게 멍청한 거 같은데 은근 적들은 똑똑함. 일단 에임이 장난아님, 뭔 하루종일 구르고 엄폐물 뒤에 숨어서 어깨 살짝 빼꼼한 거 까지도 다 맞춤. 애들 무기도 다양하고 특히 인간 새장 봤을땐 웃겨 죽음. 카타나 든 새끼들 콤보 장난아님. 한번 맞으면 경직돼서 초반엔 죽기도 뒤지게 죽었음. 그래서 더 재밌음. 애들 더 쎄지고 똑똑하고 막 탱크타고 나 때려줬으면 좋겠음!! 헉헉 단점, 한가지 아쉬운 건 알바시스템이 너무 아쉬움. 중형이고 대형이고 진열장 한칸에 쬐깐한 술을 하나씩 죄다 꼽아놓는다던가, 제작하라고 고용한애가 청소하느라 제작을 안한다던가, 하나 하나 일을 지정해줬는데 조금 있으면 다시 지네 맘대로 일을 한다던가, 보고 있으면 굉장히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님. 근데 팰워르도도 그랬듯 이 점에 대해선 따로 업데이트 해줄 거 같긴 함. 그리고 상점 손님들도 좀 디테일해졌으면 좋겠음. 무슨 내구도 다 떨어진 너덜너덜한 신발도 좋다고 사가면서 반대로 레어급 내구도 빵빵한 제작품은 가격 똑같이 받아갈라 그럼; 나한텐 뭐 사가는지 보이지도 않고 손에 든 것 만 보고 추정해야 되는데 내 노란색 무기 사려는 놈이 앞에 일반 등급 무기 산 애랑 가격 똑같이 받아갈라하는데 난 몰라. 진짜 열받음. 그리고 퀘스트할때 NPC 위치 좀 정확했으면 좋겠음. 왠진 모르겠는데 NPC애들 죽어서 없을때도 있어가지고 초반에 진짜 헤맸음. 대충 이정도 였던거같은데 얼엑인 만큼 끼임현상이라던가 공중부양이라던가 AI라던가 버그가 많긴한데 그만큼 컨텐츠도 많고 맵도 넓고 퀘스트도 많고 이건 갓겜이 맞음. 개발자가 업데이트도 열심히 해주고 버그도 열심히 잡아주니까 사고서도 후회안함.

  • 할만함

  • 고퀄리티를 똥맛으로 하는거랑 저퀄리티를 고급진 맛으로 하는 느낌이 이 겜에서 느껴짐. 이게 크래프토피아급으로 개 잡탕인데, 나름 체계는 있고, 경영이라는 시스템을 맛있게 함. 아직 얼리라 어떻게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진짜 맛도리임. +근데 게임 하면 할수록 메모리 누수되서 게임 멈추는건 좀 아니지 않냐

  • 진짜 내가 찾던 게임. 왜 이제서야 이걸 발견했을까. 예전엔 버그가 많았겠지? 번역 퀄의 경우, 단순히 번역기 돌린 수준보다 좀더 나음. 그래도 번역을 하려는 의지가 보임. 할 일은 엄청나게 많음. npc의 지능이 아주약간 모자르긴 하지만 데리고 일 못할 수준은 아님.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고 같이하면 더 재미있음. 또 겜하러가야지 2025-01-22 평가 수정함. 심할땐 30분마다 튕김. 점원 커리큘럼 세부적으로 짰다거나 보스몹 잡은 직후라던가 할때 튕기면 롤백됨. 튕기는거 어떻게 좀 고쳐주쇼

  • 감피탕같긴함

  • 10년뒤엔 잼있을듯

  • 팰월드 처음 했을때 느낌이 남 재밌는데 엉성함 한국어도 번역기 수준이라 몰입 하나도 안됨 좀 더 익어야할듯 일단 번역부터 좀

  • 지루해질 때 쯤 사람 조팬다음에 물건 삥뜯고 팔아서 돈벌기 할 수 있음 뭔가.., 게임이 잘만들었다기보단 살짝 병맛느낌인데 재미는있음

  • 진짜 갓겜이다 물론 다른 리뷰들 처럼 퀘스트 할때 꽤 불친절하다. 퀘스트 깨고싶으면 퀘스트창에 퀘를 선택하면 지도에 하얀색 동그라미가 뜨게 되는데 그쪽으로 가면 될꺼다 이게 전부다. ㄹㅇ 날밤까면서 했다 경영,전투,상점,등등 다있다 원하는거 다 들어간 짬뽕게임이니 시원하게 즐기길바란다

  • 파파고식 번역 뺴곤 다 맘에듬 전투도 다들 스타일 별로라는데 무기마다 발도술이나 스킬 자체가 달라짐 점프 공격도 모션이 다다르고 모션 구린건 발헤임이 1티어임 그거에 비하면 이건 철권급 근데 오픈월드 싸움도 알차고(패링도 가능) 스토리도 짱짱한데 상점 개념이 미쳤음 자기가 원하는대로 스타일 구성하고 직원 케어 훈련까지 오픈월드 샌드박스겜 매니아인데 이건 역대급임 총포상 일본풍 무기상 음식상 카페 지금 나온걸로도 충분히 자기가 어떤 느낌에 상점을 할지 컨셉질도 할수있음 아직 겜BJ들이 안해서 그렇지 펠월드 보다 50배 이상임 그리고 눈아픈 그래픽은 해상도 확인 하세요 기본 자기 해상도랑 안맞음

  • 개 최악 버그... 본진 상점만 싹 날라감 <ㅇ> 재미는 엄청 재밌음

  • 게임을 처음 해봤을때: 아 나만의 상점을 만들고 여행도 하면서 직원을 고용해서 자동화로 가게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면 되겠구나 게임을 모두 끝냈을때 : 아 모두 죽이고 뺏고 훔쳐서 내다파는 장물아비 시뮬레이터구나.

  • 재미있습니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버그가 발생하여 문의를 드렸는 데 답변이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습니다.

  • 최적화 ㅅ발 비트코인 채굴하고 있냐 재미는 있으니까 추천 준다

  • 가게 운영 보단 대학살이 돈이 잘벌린다 똥겜인척 하는 갓겜이다 정식버전 빨리 줘라

  • 게임방식= "스카이림" 분위기= "포트나이트" 주 컨텐츠= "상점경영" 미친 게임

  • 다른 게임에 푹 빠져있는 친구를 꼬시려고 긴급히 투입했으나 묘하게 불편한 게임 시스템에 친구들이 다시는 해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내가 사줬는데) 팰xx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됏으나 묘하게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게임이라 패치는 안해주겠지...

  • 흔한 유니티 똥겜인줄알았던 언럭키 문라이터

  • 아직...팝팝 아저씨를 구하지못했단말이야....ㅠ 언제 기다리누...

  • 100만 모은지 한참인데 업적이 안깨져요 생각보다 컨텐츠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메인퀘는 안밀었습니다 지루하고 번역도이상해서 진행하기 어려워요 정보도 외국커뮤니티에서 가져와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철파밍은 맵 새로만들어서 튜토리얼맵 다뿌수시면 됩니다 맵중에 권총 무한으로 나오는맵이 있어서 파밍후 본맵으로 돌아와 판매하여 창조경제가 가능합니다 애매해요

  • good

  • 재미있어요!

  • 돈을 땅에 버리고 싶다면 구매하세요

  • 굿

  • 재미있긴한데 혼자하기엔 좀 많이 힘듦

  • 번역이 쓰레기임 게임집중 하나도 안되고 디코에 한글번역이 쓰레기인데 한국어 지원이라는 항목을 체크해서 팔아먹냐 문의하니까 개발자가 3명이라 바빠서 어쩔수없다 라는 답변을 받음

코멘트